'홍대 고기에술'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2.05.16 혼자 있으면 큰일 날것 같아 친구들을 불러 무작정 달렸던 토요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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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날씨가 좋았던 지난 토요일.

모처럼만에 쉬는 토요일이었는데 혼자 있다간 무슨 사고를 칠지 몰라 스스로가 불안했어서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지인들과 한강에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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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이사가고 난 뒤엔 정말 제대로 한강을 달려본 기억이 거의 없었는데

오랫만에 나오니 날씨가 좋아진 탓이 제일 컸겠지만 정말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더라 ㅎ

역시, 집에서 혼자 꿍해 있었으면 큰일 날 뻔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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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유독 단체로 나와 운동회 같은걸 하는 팀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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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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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달리는 한강변.

하늘이 더 푸르렀다면 좋았겠지만, 충분히 감사할만한 날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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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꼬맹이들이 축구 하는걸 봤는데 이번엔 자매님들이 축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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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무사 도착 후 지인들과 조우.

볼매는 최근 새로 도색한 자신의 2호기를 끌고 나왔는데

미시카 보고 있나?

(데칼 아니고 도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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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조립식누나는 내가 예전에 지나가는 말로 내가 했던 '나도 계란빵!' 을 기억하고 있었는지

오자마자 내게 누나가 직접 만들었다는 계란빵을 건네주었는데 와..

역시 되는 여자는 뭐가 달라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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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는 최근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던 날 위해 이 날을 '쎈스의 날'이라 칭하며

'하고싶은대로 해라'길래 점심 메뉴또한 기가막히게 진짜 내가 먹고 싶었던걸로 정하고 모두를 끌고 홍대를 거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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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메뉴는 '브런치'.

마음도 복잡하고 스트레스가 특히나 많았던 요즘이라 그랬던건지

이상하게 작년 여름 휴가때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근처에서 먹었던 브런치 생각이 자꾸 나더라.

그래서 모두를 닐스야드로 끌고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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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모두의 의사 따위 아랑곳 하지 않고 말도 안되는 가격의 브런치를 시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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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있게 먹긴했으나 역시나 다들 가격 때문에 충격받은 모습이었는데

미안하지만 '쎈스의 날' 이었기 때문에 모든 의사 결정은 내맘대로.

모두 협조 감사합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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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글바글한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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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답더라.

이런 소경도 그러고보니 참 오랫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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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해 뒀던 자전거를 가지러 돌아가던 길에 갭 매장 앞에서 뭔 행사를 하고 있는게 보여 슬쩍 들러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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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하게도 립톤 아이스티를 무료로 나눠주고 계셔서 얼씨구나 하고 받았다 ㅎ

함께 달려있던 복권을 긁어 나오는 할인율로 쇼핑이 가능하다 했던 이벤트 였는데

라이딩이 목적이었던 우리에겐 립톤 아이스티가 더 반가웠던게 함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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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채웠겠다 슬슬 달려봅시다 - 하고 한강으로 다시 나와서 난지 지구를 향해 달리는데

역시나 여기저기 어렵지 않게 단체 팀의 야유회 현장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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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무슨 단체였던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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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 야구단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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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단도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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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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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달리고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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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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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둥지를 틀까 두리번 거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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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생태 체험 학습 현장 같은 곳이 보이길래 안쪽으로 들어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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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릴 위한 자리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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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돗자리 깔고 무한 휴식 모드로 돌입 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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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집 아저씨가 시켜먹으라고 주고 갔는데 뭔가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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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누나는 만원을 꺼내며 맛있는 간식을 사오고 7000원을 남겨오라는 어명을 내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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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생각에서 인지 평소 잘 찍지도 않는 셀카를 찍었고,

(정말 원래 이런거 잘 안찍는데.. 최근 들어 이상하게 셀카를 가끔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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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라고 병석이가 사온 과자는 뜯어보니 질소만 가득했네.

과자는 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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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여기가 무릉도원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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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받았던 계란빵도 꺼내어 다같이 나눠먹으며 맛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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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정말 좀 짱인거 같다.

누나 남자친구는 정말 복 받은거다.

근데 누나는 남자친구에겐 사실 잘 안해준단다.

우리가 복 받은거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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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무심코 고개를 돌렸더니 웬 커플 한 팀이 돗자리 위에서 착 달라붙어 뒹굴거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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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양말을 보니 나도 모르게 충전기가 꽂고 싶어졌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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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오랫만의 여유.

나오길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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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마음에 평화를 되찾아 갈때 즈음,

최근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병석이는 조립식 누나와 쌩뚱맞게 아이디어 회의를 시작하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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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랑 우희는 술판을 벌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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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서 그냥 혼자 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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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문득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한다는게 생각나 인증샷 하나 남겼다.

픽시타고 소풍가자 : 고정관념전 다녀왔던걸 블로그에 후기로 남겼었는데 이벤트에 당첨 됐다며

미역누나가 하사하신 그라이프의 팬츠.

라이딩에 최적화 된 의류를 제작하기로 유명한 그라이프의 팬츠는 나도 이 날이 처음 입어보는 날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해서 정말 놀랐다;

(고마워요 픽타소, 그리고 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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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날 위에 입고 있던 레글런 티셔츠도 병석이가 새로 만든 사파리의 티셔츠 였는데

고맙게도 선물해 주시어 내가 감사한 마음으로 입었었다 ㅎ

한동안 셔츠 같은거만 입고 다녔던 나 였는데, 오랫만에 참 예쁜티셔츠를 입으니 기분이 새롭더라 -

(사파리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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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매가 입고 있던 이 바지도 사파리 제품. 여성용은 아닌데 볼매는 그냥 입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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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 만큼 쉬다가 다음 일정을 위해 자리를 정리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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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 한장 남기고 다시 홍대로 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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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쎈스의 날' 이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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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저물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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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홍대로 돌아오다가 깜짝 놀랄 조우를 하게 됐다 ㅎ

유독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던 이 곳.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자전거를 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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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락현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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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게지발" (레게 난지 페스티발) 을 처음 개최했는데

사람들이 많이 왔다며 우리에게 자랑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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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진짜 분위기 좋아 보이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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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다음번엔 우리끼리 있지 말고 여기 함께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_+

락현형 다음번에 또 할때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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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락현형과의 짧은 조우를 마치고 다시 홍대로 돌아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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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더 많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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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만큼 많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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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홍대는 나에게 오랫만에 소소한 소경들을 보여주며 내 마음을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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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일정을 위해 우리가 찾은 곳은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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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얼마 전 봤던 어벤져스가 다시 보고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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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를 담당했던 볼매의 자유 의지로 영화는 '다크섀도우'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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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이 뱀파이어로 등장하는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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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크게 안해서 였는지 그냥 그랬다.

팀 버튼 감독의 상상력이나 동화 속 세상에 들어간 듯한 비쥬얼 적인 모습들은 역시 최고였지만,

스토리는 좀 막장 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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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많이 탔고, 영화도 보고 했으니 이제 밥을 먹읍시다 !

했던 우리는 영화관 근처에 숨어있던 고깃집으로.

정말 하루 동안 많은걸 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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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은 조립식누나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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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다이어트 한답시고 이런거 정말 멀리하고 살았는데, 고깃집도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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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내가 '이거 먹으려고 압구정에서 왔어요' 라고 했더니 어떻게든 감동을 드려야 겠다며 무한 친절 서비스를 보여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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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서비스로 나왔다는건 아니고 ㅋ

(이건 치즈 계란말이였나.. 속 안에 치즈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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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물론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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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이 더 기억에 남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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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는동안 잠시 다른 스케쥴을 소화하고 돌아온 우희는

뒤늦게 고깃집으로 다시 합류했는데 떠날땐 혼자 떠나더니 올때는 청주남자 한상훈군을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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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든든해 졌겠다, 이제 좀 쉬어볼까 - 하는 마음으로 또 다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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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는 참 잠들지 않는 동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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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클럽 한번 들어가겠다고 어린 친구들 길게 줄 늘어서서 매장 입구 다 막고 ㅎ

그러고 보면, 뭐가 막 변하는거 같은데도, 참 꾸준한 거 같기도 하다 홍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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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스의 날을 함께 했던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다음 일정을 위해 작별을 고했고,

처음에도 밝혔듯, 사실 요새 심경이 좀 복잡한 일이 있었어서 뭐 클럽이니 파티니 갈 분위기가 아니라 난 거기서 멈춘건데,

아무튼, 다들 그렇게 떠나고, 나는 비밀의 동생을 모처에서 조용히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집으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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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잘 오다가, 그냥 밤 공기에 취하고 싶다는 해괴망측한 생각때문에

그 새벽에 집까지 그냥 자전거 끌고 걸어 왔다.

12시 반? 좀 넘어서 홍대에서 출발했던거 같은데 집에는 한 3시 쯤 도착한듯 ㅎ

 

요새 무슨 일 있냐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는데,

뭐.. 그냥 뭐 ㅎㅎ

암튼 복잡한 요즘이다.

 

함께 놀아준 당신들, 고마워요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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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매 2012.05.16 14:34  댓글쓰기

    심난하면 언제든 콜
    우리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2. 김형사 2012.05.17 02:54  댓글쓰기

    저도 여유를 만끽하고싶어요
    흑흑

  3. BlogIcon KOJU 2012.05.17 13:10 신고  댓글쓰기

    언제나 형의 선그라스는 너무나 탐나고
    언젠나 형이랑 라이딩도 해야하는데!!라며 ..아..나도 샤방 라이딩 하고 싶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형 보고싶다 흨흨

    선그라스는 볼때마다 참 탐나...힣

  4. BlogIcon 기무이 2012.05.17 13:20  댓글쓰기

    어마어마하구먼...

  5. 김석회 2012.05.17 16:49  댓글쓰기

    쎈스님 입은 티셔츠 예쁘네요.

    브랜드가 사파리 ?? 쎈스님이 입어서 예쁜건가 ??

    저도 소풍가고 싶네요 ~

    • BlogIcon 쎈스씨 2012.05.17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파리 제품 입니다.
      별다른 디테일 없이 프린팅만으로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라
      대충 입어도 이뻐 보일수 있는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