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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압구정엔 정말 눈이 내렸던 흔적도 거의 없었는데, 의정부는 눈밭이야....

출장을 제외하고 여지껏 가장 멀리 외근 나가본 게 일산이었는데, 이번엔 의정부에 다녀왔다.

사실 목적지는 의정부보다 높은 곳인데, 지하철 타고 가고 있는 도중에 미팅 업체에서 1시간을 미뤄달라는 연락을 해주시는 바람에;;

갑자기 1시간이 붕 떠서 의정부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하고 의정부역에서 내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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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04년에 군대를 제대했다. 그때 덕정이라는 곳에서 군복무를 했고 전역한 이후로는 당연히 의정부 근처에도 갈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외근을 나오게 될 줄이야.. 근 10년만에 다시 온 의정부역이었다;;; (이젠 뭐 백화점도 있고 멋지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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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네이버에 의정부 맛집을 검색했더니 초밥 뷔페가 나오길래 고민 없이 점심 메뉴로 초밥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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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별로 가격을 정하는 압구정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무한 리필 뷔페. 이게 딱 내스타일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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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살 뺀답시고 며칠 샐러드만 먹었더니 그새 위가 줄었나;; 평소 실력의 반 밖에 발휘를 못해서 자존심이 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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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도 압구정이고 자취하는 곳도 그 부근이라 지하철 탈 일이 거의 없어 철도 노조 파업을 사실 체감해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의정부 외근 덕분에 제대로 열차 지연을 체감할 수 있었다; 열차 한 번 기다리는데 30분이 웬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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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의정부에서 더 올라갈 곳도 없어보이는 데 계속해서 북쪽으로 열차를 타고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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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착한 최종 목적지는 녹양동 이라는 곳이다. 의정부에서 지하철로 2 정거장을 더 올라와야 하는데

여긴 의정부보다 심했던 게 인도에도 눈이 그대로 쌓여서 얼어있었;;; 아 진짜 걷느라 힘들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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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의 종착지는 이 곳 이었다.

아웃도어보다 밀리터리 성향이 강한 곳인데,

보니까 방송 협찬도 꽤 하고 (아이리스 협찬으로 유명) 업계에선 굉장히 유명한 곳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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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신기한 걸 다 팔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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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계가 난 좀 멋있던데 100만원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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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겹게 볼일을 다 보고 돌아오는 길에 혹시나 해서 네비게이션을 찍어봤더니 뭐가 이렇게 길어... 국토종단도 아니고 이 무슨 ㄷㄷㄷ

(서울 시청이 저 아래 보이니 대충 얼마나 먼 곳 인지는 감이 올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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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지하철 역으로 가보니 사람도 없고 이건 뭐 ㅎㅎㅎㅎ

굉장히 빡쎈 외근이었지만, 그래도 사무실 바깥 공기 쐬는 건 즐거운 일이니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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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적으로 탈색을 했다.

작년 겨울에 트로피칼 무드로 요란하게 한 뒤로 탈색은 거의 1년 만에 다시 하게 된 건데,

정말 충동적으로 색깔도 정하지 않은채 무작정 탈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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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 앉아 잡지를 보는데 이게 레고 공장의 일부란다.

레고는 공장이 총 4채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한 건물의 일부분이라고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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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쿨그레이는 처음이지?

(눈썹 염색할때 사진 찍어서 눈썹은 또 하얗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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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색을 바꾼 뒤에는 플리마켓 투어를 돌았다.

압구정과 신사 가로수길 일대에 크고 작은 행사가 많길래 산책 겸 쇼핑 겸 겸사겸사 ㅎ

제일 먼저 들렀던 OHH!MARKET 에서는 반가운 승훈이형과 동률이를 만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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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률이가 랙앤본 데님 새제품을 5만원에 가져가라길래 현금이 없는데도 덜컥 집어옴 ㅋ (계산은 입금으로 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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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봐도 보기 좋은 커플, 지원이형이랑 인아씨는 정말 어딜 가도 있네. 클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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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자라주기만을 바라며 굳이 내가 그러지 않아도 알아서 바르게 자라 줄 것이라 기대하는 진경양도 만났다.

도수코3는 사실 제대로 안 챙겨 봤는데 (그래서인가) 진경양의 진가를 내가 너무 뒤늦게 발견한듯.

삼촌팬의 마음으로 요새 진경양의 행보를 지켜보고 있는데 얼마 전엔 사진 찍는 지인들 앞에서 진경양에 대한 마음을 입 밖에 냈다가

정말 전자발찌루 차는 게 아닐까 싶을 만큼 심한 질타와 야유를 받기도.. (아니 근데 내가 뭘;; 그냥 좋다는 말 한 마디 밖에 안했는데 ㅠ)

아무튼 요즘 날 웃게 하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하나다. 부디 앞으로도 멋진 활동 펼쳐주기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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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툰에서는 디매에서 기획한 GO OUTER 라는 플리마켓 행사가 대대적으로 열리고 있었다.

다른 곳과 다르게 브랜드 업체들이 부스로 입점해서 진행한 대규모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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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시작한 행사인데 아침 10시부터 입장을 위한 줄이 생겼다고 했다. 솔리드 옴므가 뭘 엄청 싸게 판 모양이었는데

내가 갔을 땐 이미 뭐 그런 이슈는 다 지나간 상태였고 87mm 쪽이 가장 붐비는 모습이었다.

역시 김원중의 파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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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정신없는 그 와중에 한 켠에서 침착하게 키보드를 두드리던 이 남자는 요즘 대세 형수.

최근 알게 된 인물 중 가장 순한 인물이 아닌가 싶은데, 이렇게만 적으면 또 몇몇 인물들이 "형 그거 속은거에요" 라고 하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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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 부스에서는 브브 모델이 직접 판매를 하는 귀한 풍경이 목격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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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총괄하느라 고생한 멋쟁이 전스틴.

지미니즘과 너 사이에서 난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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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로 넘어와보니 설 귀경길이 벌써 시작 됐나? 이거 뭐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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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마스 지하에서는 도떼기마켓이라는 이름의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었다.

돌아본 3군데 중 가장 아늑하고 편한 공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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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정한 인플루언서였음을 경험하게 해 준 소연이와 오랫만에 얼굴 본 예쁜 혜윤이는 날 보자마자 손님 좀 끌어오라고 했는데

내가 무슨 삐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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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 누나는 내가 곧 생일이라고 했더니 판매중이던 휴고 향수를 선물로 줬다.

올 크리스마스에는 이걸 뿌리고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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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치아와 브브에서 얼굴을 담당하고 있는 주연이와 혜인이도 사이좋게 플리마켓에 동반 참여.

볼때마다 항상 밝게 맞아줘서 내가 이 아이들을 참 예뻐해 -

주연이는 임자 있으니 패스하고 혜인이는 내가 봤을 때 진짜 그 어떤 분야에서도 모자랄게 없는 최고의 여자인데

주변 남자님들은 왜 혜인이를 가만히 두는걸까.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내가 아직도 솔로인 것 역시 풀리지 않는 미스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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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플리마켓 세 군데를 다 돌아보니 남은 체력이 없어서 (생각해보니 헤어샵에서 4시간 앉아있던거 더하면 정말 체력이 이미 바닥)

집에 가는 길에 잠깐 피프티 피프티에 들렀다. 역시 크리스마스 관련 떼기들이 많이 보이는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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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생각 없이 그냥 들른건데 의규 형님과 찬우 형님이 계셔서 깜놀 +_+ 심지어 무슨 방송 촬영까지 하고 계셔서 더놀!!

 

 

나는 장난감 구경이나 하며 빈둥거렸는데 어쩌다보니 저 촬영에 나도 끼게 되서 본의아니게 엑스트라로 잔뜩 TV에 등장하게 생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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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파 진혁이는 기깔나는 카메라를 자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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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랫만에 본 찬우 형님이랑 신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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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옥근남, 남무, 김대홍 작가의 세미나가 있던 날이었다.

그래서 운 좋게도 작가님들을 모두 한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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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뭐가 저리 신이 났을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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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남이의 부탁으로 작가님들 단사.

왼쪽부터 김대홍, P2PL, 옥근남, 키도 그리고 남무현.

멋쟁이들! 마음으로 2 Thumbs up!

 

PS - 전시는 이제 모두 끝 ㅎ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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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끝날때가 되서야, 이 손가락 그림자 놀이 작품에 숨은 비밀을 알아냄 ㄷㄷㄷ 뼈가 숨어 있었을 줄이야.....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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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첫째주 토요일 저녁 8시가 되면, 청담동 도산사거리 근처에 숨어있는 플래툰 쿤스트할레(Platoon Kunsthalle)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린다.

그리고 2010년 9월의 첫째주 토요일이었던 9월 4일에도,

역시나 플래툰 입구에서부터 도산사거리 부근까지 길게 이어진 입장 대기줄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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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플래툰을 찾은 사람들의 수는 플래툰에서 소화를 해낼 수 있는 한계에 다다를 정도로 많은데

이들은 모두 블링(Bling Magazine)과 플래툰이 함께하는 Night Flea Market(나이트 플리마켓)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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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플래툰에 와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원래 이 곳은 평소에는 카페, 아티스트들의 작업공간 등으로 사용이 되기 때문에

상당히 넓고 아늑한 공간으로 기억을 하게 되는데, 한달에 한번 꾸준히 열리고 있는 이 플리마켓 때만 되면

정말 발디딜 틈이 없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엄청난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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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과 플래툰의 나이트 플리마켓을 찾는 인파는 크게 두가지 부류로 나눌 수가 있는데

한 집단은 '셀러'라 부르는, 말 그대로 플리마켓에 판매자로 참가하는 사람들을 일컫고

다른 한 집단은 반대로 그 판매자들이 내놓는 물건들을 구입하는 '구매자'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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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건 단순히 블링 & 플래툰 나이트 플리마켓을 사전적인 의미로 풀었을때의 이야기고,

실제로 나이트 플리마켓에서 벌어지고, 또 이 플리마켓이 꾸준한 인기를 얻는데에는 다른 이유가 있는데

그게 바로 음악과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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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꿈과 열정 가득하고 패기와 에너지가 충만한 멋진 젊은이들이 함께 모여

이곳을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물건을 파는 혹은 좋은 물건을 구하기 위한 장소로 사용하고 마는것이 아니라

신나는 음악과 다양한 볼거리들 속에 움직이는 사람들이 이곳을 하나의 사교의 장으로도 활용을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바로 이 블링 & 플래툰 나이트 플리마켓이 가지고 있는 강력한 무기이자 또 다른 플리마켓들과 차별화가 될 수 있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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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플리마켓에는 정말 무언가를 팔기위해 혹은 구입하기 위해 오는 사람들 외에도

단순히 이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어울리고 또 그런 모습 자체만을 즐기기 위해 오는 사람들도 정말 많다.

일단 가깝게는 나부터가 그러고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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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정말 사람이 많다.

플래툰의 3개층을 모두 플리마켓으로 활용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이 블링 & 플래툰 나이트 플리마켓은 타이틀에서 느낄수 있듯 밤에 진행이 된다 그것도 토요일 밤에.

모두가 하나같이 신나게 놀고 싶어하는 토요일 밤에, 번화가도 아닌지라 청담동이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그들에게는 교통편마저 썩 좋지도 않은 장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데에는 분명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그것도 저녁 8시부터 밤 12시까지 단 4시간만 오픈되는 이 플리마켓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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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불필요한 물건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마침 필요했을 물건이 되는

블링 & 플래툰 나이트 플리마켓(Bling & Platoon Night Flea Market).

이곳은 단순이 물건이 오가고 돈이 오가는 장소가 아니다.

음악이 있고 음식이 있고, 무엇보다 그것을 즐기고 받아들일 자세와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한달에 한번, 매달 첫째주 토요일 저녁 8시 부터 밤 12시까지 단 4시간 동안 벌어지는

이 젊음의 사람냄새 가득한 플리마켓이 궁금해 졌다면,

주저말고 참석해 보라 권하고 싶다.

그것이 셀러의 입장이든 구매자의 입장이든 단순한 구경이 됐든 말이다.

아, 플래툰에 가봐야 겠다 마음먹은 분이 계실까 하여 당부의 한마디만 하겠다.

경계심을 풀고 오픈마인드로 입장하시길 ^-^



+ 참고 사이트

http://www.thebling.co.kr/

http://www.kunsthalle.com/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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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6 20:07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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