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일본에서 온 소포.



후후후.



빈티지 썬캡을 샀다.

내가 쓸 건 아니고 ㅋ 이건 진짜 여름에 뭐라도 화보 찍을 때 요긴하게 쓸 것 같아서 ㅋㅋㅋ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빈티지 썬캡인데, 거의 새상품으로 보관 되었던 거라 뭐 그냥 '쌔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_+



그리고 또 하나 기가막힌 걸 샀지 ㅋㅋㅋㅋ



쿠우(Qoo) 덕후라 가끔 쿠우 굿즈 같은 걸 발견하면 이성을 잃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아무거나 막 사진 않음)

이번에 아주 운 좋게도 무려 30cm 크기에 달하는 피규어를 발견해서 이것도 같이 샀음 +_+

심지어 이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서 무게감이 상당함! 아주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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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좋아라하는 미국 스멜 가득한 곳.



오랫만에 먹방 좀 찍어보겠다고 샤이바나(Shybana)를 찾았다.

아 - 보기만해도 이미 살 찌는 기분. 굿!!!



어으홍ㅎ쟈ㅗㄷ리;ㅕㅑㅓㅗㅍ버ㅗㅊ;놤ㅍ/미ㅏㅜ/ㅏㅣㅜㅍ옃ㅎㅂ라ㅛㅀㅈㅇ



남자 둘이서 미친듯이 쳐묵쳐묵했네 ㅋㅋㅋ

결국 100% 클리어는 못하고 95% 정도 성공한 걸로 ㅠㅠ

아 진짜 너무 헤비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샤이바나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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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이트 형제들이 한국 왔을 때.

태영이가 찍었던 사진을 뒤늦게 받아봄.

나 데크 들고 있는 거 진짜 쌩뚱맞네 ㅋㅋㅋ

암튼 알디가 요새 90년대 향수에 젖었는지 어마어마한 자동차를 몰고 다녀서 내가 뭔가 웃겨 죽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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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한 폭설이 한반도를 뒤덮었던 날.

가로수길이 오랫만에 하얀 세상으로 변했다.



매일 출근길에 지나치는 신구초등학교.

원래 녹색 인조 잔디가 깔려있는 운동장인데 여기도 하얀 세상으로 변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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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엠(H&M)의 에이치앤엠 스튜디오(H&M Studio)에서 2016 S/S 시즌 컬렉션을 발표했다는 소식에 쇼룸으로 달려가 먼저 만나봤다.



아 - 색감 너무 곱다 ㅎ

이번 시즌은 여행가, 탐험가를 연상케하는 히피한 룩을 주로 다뤘다던데 정말 보는 것만으로도 이미 어떤 느낌인지 이해가 빡!



무엇보다 이번 시즌에는 H&M 스튜디오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멘즈 컬렉션이 출시되어 내가 더 반가웠음!



컬러풀한 듯 하지만 가만보면 거의 어스톤(Earth-Tone)의 컬러들이라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게다가 피스 하나하나가 슬림하기보다는 캐주얼한 레귤러 핏을 갖고 있어서 데일리 웨어로 입기에도 부담이 없어 보였음.



이런 오버사이즈 후디도 나오고,



H&M 답게 재해석 된 아노락 재킷도 뙇!



오- 와이드 크롭 팬츠다 +_+



어서 봄이 왔으면 ㅎ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이 스웨이드 짚업 재킷.

남성미를 강조하기 위해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을 넣었는데, 심플하면서도 색감이나 소재가 주는 맛이 제법 터프해서

슬림한 블랙진이나 이리저리 찢긴 레귤러 핏의 워시드 진이랑 매치하면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

나 이거 찜!



그 밖에 H&M 스튜디오의 근간을 이루었던 우먼즈 컬렉션도 잠시 구경을.



이거 좀 섹시하겠네.




호오.



구경 다하고는 핑거 푸드로 끼니를 해결함 ㅋ

H&M의 봄 시즌, 기대해도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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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우리 엄마가 알면 놀라 자빠질만큼 서민적인 식사.



무신사(Musinsa)의 페이퍼 매거진이 어느새 다섯번째 호를 내놨다.

이번 호의 주제는 무려 '소녀(Girls)'!



그래서 소녀들을 위한 별의 별 기사들이 다 실렸는데,

아마 국내에서 이렇게 소녀들의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집중적으로 다룬 매거진은 어디에도 없을 듯.

자랑이 아니라 팩트가 그러함. 보통의 월간지들은 하이 패션을 다루니깐 ㅇㅇ



실용적인 아이템 소개도 많고,



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도 잔뜩 실렸으니 이번 호 만큼은 당신이 소녀라면 반드시 소장하기를.

볼 게 많을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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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Coca Cola)에서 깜짝 선물이!

새해를 맞았다고 플래너를 보내주셨음!!



이 맛, 이 느낌!!!



케이스가 제법 고급진데 그 안에 숨어있던 플래너도 뭔가 간지난다 ㅋ



언제봐도 기분 좋아지는 저 서클 로고 보소 +_+



플래너 안에는 코카콜라의 새로운 화보가 담겨있고,



그 뒤로는 진짜 그냥 플래너로 쓸 수 있는 노트가 담겨 있었음.

나름 월간 플래너 영역도 있고 이거 유용하게 잘 쓰겠다 +_+ 나이스!



감사합니다 코카콜라!

(고마워요 모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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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에서 무언가가 배송되어졌는데,



와- 박스 지리구요-



붐박스를 형상화 한 박스라니! 내용물이 뭔지는 이미 저기에 나이키 에어 포스 원(Nike Air Force 1)이라고 적혀 있어서 알겠는데, 진짜 박스 굿!



박스 안에서 나온 건 정말로 에어 포스 원이었는데,



이야! 기가막히게도 내가 얼마 전 부터 "아- 저거 참 예쁜데 한 족 살까" 하고 눈여겨 보던 그 녀석!!!!



이거다!!! 크로커다일 패턴이 기가막히게 쓰인 올 화이트 로우컷의 에어 포스 원!

hTm 라인을 쏙 닮은 생김새가 진짜 매력 쩔어 ㅠㅠ



곱다 고와! 안 그래도 진짜 올빽 포스 하나 필요했던 참인데, 하늘이 이리 도우시네!!!



다시 봐도 고급진 크로커다일 패턴, 거기다 새롭게 부활한 새끼 스우쉬의 귀환 ㅠㅠ

그래, 역시 포스는 새끼 스우쉬지 ㅠㅠ 그 동안 그 사각 슈레이스탭 보는 거 솔직히 좀 힘들었는데 잘 됐다 진짜 ㅠㅠ



잘 신을께요! 감사합니다 나이키!

(그리고 고마워요 커뮤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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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의 야근을 대변하던 저녁.

역시 엄마가 알면 난리 칠 소박한 식사.



2016년 들어 내가 처음 진행하는 화보 촬영이 있던 날.

멀끔한 수트 한 벌이 필요했는데 문수형이 흔쾌히 도움 주신 덕에 예쁜 문수권(Munsoo Kwon) 수트를 화보에 쓰게 됨 ㅠ



거기다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에서 눈독 들여놨던 캐럿츠(Carrots)의 스웨트 후디 & 팬츠 셋트도!

착장이 다 맘에 든다 +_+



이번 화보의 모델은 권현빈.

현빈이랑 무신사 화보 작업은 이번이 처음이네 ㅎㅎ



캐럿츠 스웨트 셋트는 이렇게 쓰였음 ㅋ

이건 내가 걍 디카로 찍은 거고 화보로 완성된 모습은 더 멋질테니 기대해주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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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스크샵(MSKShop)이 세일하던 날.

므스크샵이 사무실 바로 앞 건물이라 점심시간에 잠깐 들러봤음.



오랫만이다.



도큐멘트(Document)도 세일하는구나.



일근이형이 전개하던 (지금은 전개하지 않는) 추억의 브랜드, 프라이데이나잇블레이저클럽(FNBC)의 재킷도 1장 남아있었네 ㅎ

사이즈만 맞았으면 저거 샀을텐데... 나 일근이형 옷 좋아하는데...



이것 저것 둘러보다가 비밀의 무언가를 하나 사들고 나왔다는 후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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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들르고 있는 커스텀라운지(Kustom Lounge)에 화보 촬영에 쓴 제품을 반납하러 갔던 날.



내가 참 갖고 싶어 죽겠는 선글라스.

이펙터(Effector)와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Diet Butcher Slim Skin)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아 정말 볼때마다 탐나서 내가 참 힘들어 ㅠㅠ



쓰면 이런 느낌이다. 그냥 선글라스만 보면 되게 부담스럽게 생겼지만 막상 쓰면 아무렇지도 않아서, 이거 언젠간 꼭 갖고 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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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Levi's)의 부름을 받았던 어느 날.



금고 하나를 열어야 했던 미션.



그 안에서 찾은 바지.



가로수길에 리바이스의 빈티지 클로딩 라인인 LVC 전문 스토어가 오픈했다하여 축하 인사차 들러봤다.



매장이 참 예뻤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다시 할 예정이니 여기서는 스킵하기로.



호호호 +_+



리바이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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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스타가 회사 근처에 괜찮은 빵집이 하나 있다며 데려간 곳.

이 곳의 이름은 '시블링스'.



빵 이름이 너무 귀엽다. '사과해'라니 ㅋ



편집장님이 드셔보시고 칭찬했다던 마들렌까지.



나는 아까 그 이름이 인상적이었던 '사과해'라는 빵을 사먹어보기로 했는데,



와 - 여기 절인 사과가 들었네;;;;

빵맛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저 '사과'가 진짜 회심의 한방이었음;;;; 정말 "사과(한입)해"라고 사장님께서 말하신듯한...

그 정도로 사과 임팩트가 어마어마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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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C 스토어의 오프닝 세레머니가 본격적으로 열렸던 어느 날의 저녁.



행사 자체가 아담한 규모로 진행되서 붐비지 않아 좋았음.



이 때의 이야기도 따로 다시 할 예정이니 스킵하기로 ㅇㅇ



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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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두 번째 NMD를 출시했다.

오피셜 런칭 당시 같은 날 컨소시움(adidas Consortium) 라인을 통해 키스(Kith)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출시되긴 했었지만

그건 리미티드 라인이었으니 인라인 기준으로 치면 이것이 두 번째 제품임.



이번에도 역시 프라임니트가 어퍼로 채용되었는데, 이번엔 아예 니트 스웨터처럼 보이는 패턴을 넣어 정말 옷 처럼 보이는 느낌을!



NMD는 확실이 이 각도에서 봐야 이쁜듯 ㅇㅇ



보기에도 이쁜데 편하기도 엄청 편하니 내가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있나.

신고 보니 더 마음에 드네 ㅠㅠ

아디다스 요새 너무 잘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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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의 점심.

박해진은 자신이 출연중인 드라마 제목이 이렇게 쓰이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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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냄새 풀풀나는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 방문.



오르픽(Orphic) 신발, 언젠가는 나도 한 번 신어보고 싶은데....



판매용은 아니고 희락이형의 소장품들인데, 진짜 어마어마하다. 네이버후드(Neighborhood) 매장에도 이렇게는 없을텐데....



요새 하이드앤라이드에서 잘 나간다는 피자스케이트보드(Pizza Skateboards).

그래픽이 귀엽다 ㅋㅋㅋㅋ 그래 피자가 신앙이지!!!!



귀여운 모자들 굿 +_+



하이드앤라이드에서도 이펙터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여기도 다이어트 부처 슬림 스킨 컬래버레이션 제품이 ㅠㅠ

아 진짜 탐난다 ㅠㅠ



비밀의 미팅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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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카우스(Kaws)의 스누피 패턴 실크스크린 아트웍이 내 눈을 사로잡음 ㅠㅠㅠ

전세계 250점 한정 제작된 ㅠㅠ 최상위급 퀄리티의 실크스크린이라고 ㅠㅠㅠ



그 날 저녁은 삼백집에서 비빔밥으로.

사람들은 삼백집 국밥 맛있다는데, 나는 솔직히 내 취향은 아닌지라.

뭔가 삼백집 국밥은, 그냥 미친듯이 뜨겁기만 한 것 같아. 뭔가 즐기면서 먹을 국밥은 아닌 것 같아 내 기준엔 ㅠㅠ



사이드로 깐풍 닭튀김도 하나 시켰는데,



비밀의 에피소드가 하나 벌어지는 바람에 고추 군만두를 서비스로 받았다는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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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07 22:04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한산해야 할, 토요일 낮 12시가 조금 안된 이른 시각의 피나클샵 앞에서는 사람들이 줄지어 모여있었다.






바로 이녀석 때문.

나이키 터미네이터 모델인데, 많은 스니커 매니아들이 열광할만한,

블랙 & 화이트 컬러 조합, 크로커다일 패턴의 바디, 대너 스타일의 슈레이스홀 등 온갖 예쁜 요소는 다 가지고 있는 모델인 것이다 !

하지만 진짜 포인트는 바로 이 녀석이 Tier 0 어카운트를 가진 모델 이라는것 !

전세계에 약 20여곳 밖에 되지 않으며,

그중 국내에서는 단 두군데 (홍대 프리미엄샵, 압구정 피나클샵) 에서만 판매가 공식적으로 허용이 된다는

나이키의 티어제로 어카운트 모델인 것이다 ㅎ






하여 많은 매니아들이 이 녀석을 탐하기(?)위해 이른 시간부터 피나클샵 앞으로 몰려든 것이고

피나클샵에서는 수량이 적은 관계로 추첨 판매로 진행하기로 결정 !

응모권을 나누어 주기 시작했다 ㅎ


 






요근래 좀 뭐랄까, 여전히 대중적이지 못하고 매니아적인 성향이 강한 문화이지만

예전보다는 분명 신발 때문에 줄을 서는 사람들 중에 여자가 꽤 많이 늘어났다는게 눈에 보이고 있다.






물론 이들중 정말 본인이 신고 싶어 자발적으로 온 사람은 아마 거의 없었을 것이다.

대부분은 남자친구의 부탁으로 왔거나 이성친구의 부탁으로 온 걸 테지만

그래도 어찌됐건 여자들이 이런 문화에 동참을 하기 시작했다는건 분명 고무적인 일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다 ㅎ









아 그리고 행운의 어머님의 등장 !

분명 어디선가 뵌 적이 있는것 같다 싶었는데

기억을 되짚어 보니

이미 지난 5월에 있었던 AJ5 DMP 추첨 발매때도 아드님을 대신해서 오셨다가

바로 당첨이 되신 그 행운의 어머님 !

( ※ http://mrsense.tistory.com/1954 참조 )






정말 대단했던건,

이번에도 또 당첨이 되셨다는 것이다;;

와 - 진짜 어머님의 힘은 그 누구도 당해낼수 없는 것인가;;

PS - 어머님, 정말 멋지세요 ㅎ 당신 아들을 위해 이렇게나 멋지게 나서주시다니;; 아드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






그렇게 약 1시간 동안, 피나클 샵에서는 최초 공지대로 12시부터 1시까지 응모권을 배포했으며

응모자는 210여명에 달했다 ㅎㄷㄷ

고로, 10족 발매되는 이 터미네이터 모델을 구매하려면 21:1의 당첨 확률에 걸려야 한다는것 ㄷㄷㄷ






진짜 많구나 ㄷㄷㄷ

1시 넘어서 오신 분들도 열댓분 되었던것 같다;;

그 분들껜 이자리를 빌어 대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좀;;






밥도 못먹고 촬영하고 진행 도와드리고 하다 보니 너무 배가 고파

1시로 응모권 배포를 마감한 나와 업이형 일행은 밥을 먹고 다시 피나클샵으로 향했는데

와 - 멀리서 봐도 이거 참 ㅎㄷㄷ






뭐야 몰라 이거 무서워 ㅠ

(누가 보면 연예인이라도 온줄 알겠음)






확성기와 추첨통의 등장.






발매하기로 한 2시가 되자 사람들이 모두 모여들었고,

피나클샵의 매니저 업이형은 진행을 위해 확성기를 꺼내 들었다 !









아.. 진짜 많이 왔구나들;;;






추첨은 10번만 하면 되는 것이었기에

너무 빨리 끝나버리면 재미가 없을것 같아 피나클샵 측에서는 간단한 퀴즈 이벤트도 내주었다 ㅎ







상품으로 나간것은 카시나 키홀더 와 나이키 정품 스티커들 이었음 +_+









니깟게 뭐라고 이 난리니 정말 ㅋ

뭐 하긴.. 나도 기회만 주어졌다면 꼭 한번쯤 신어보고 싶은 모델이긴 하지만 히히 ㅋ






나이키 터미네이터 크로커다일 티어제로 모델 10족의 추첨은 그렇게 순식간에 끝이 나 버렸다 ㅎ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탄식과 우르르 사라져 버리는 이 허탈한 현장 ㅠ






업이형은 마지막으로 남은 키홀더와 스티커들을 모두 나누어 주기 바빴고 -






승리자분들은 계산을 하러, 승리하지 못한 분들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모두 피나클샵 안으로 쏟아져 들어갔다 !






바글바글 하구나 ㅋ






아.. 그치만 빈손으로 돌아가시는 이 많은 분들의 뒷모습을 보자니 내가 참 가슴이 아프네 ㅠ



피나클샵 스텝분들, 그리고 응모에 도전하셨던 많은 분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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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권기수 2009.10.24 22:03  댓글쓰기

    마지막 슈나 ㅎㄷㄷ

    • mic 2009.10.25 0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나 그게 뭐 그렇게까지나 대단하다고
      맨날 ㄷㄷㄷ 이래~ 하나 사라 쫌;

  2. Noah 2009.10.25 00:34  댓글쓰기

    아이고, 저 엄청 많이 찍혔네요.ㅎㅎ 맨 앞 피케,후드 입고 왔는데
    오늘 쎈스형 보니까 목소리 엄청 멋있었어요.ㅎㅎ
    정말 오늘 흥분한 모습이 보이네요.ㅋ
    그리고 굼굼한게 있는데 업이형 블로그 주소가 어떻게 되요??
    그때 블로그 들어오라 하셔서 ㅎ

  3. BlogIcon 에뤽 2009.10.25 02:08  댓글쓰기

    어서 많이 뵌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