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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 못 고치는 것 중 하나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그걸 꼭 평소에 안 먹던 음식을 일부러 사 먹으며 푸는 것인데

이게 월요일부터 폭발하는 바람에 사무실 근처에서 대체 뭘 먹어야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아예 현대백화점 지하 푸드코트까지 감 ㅋㅋㅋ

근데 여기 진짜 죄다 여자네....

근처 사시는 부자 아주머니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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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려 1만 1천원짜리 정식임.

메뉴 이름이 '명란소스 가라아게 정식'. 명란이라는 이름이 반가워서 주문 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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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소스라더니 왜 그냥 명란이 따로 나온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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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 먹을만해서 맛있게 먹긴 했다.

압구정 아주머니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대리 체험해 본 기분이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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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서(Converse)에서 '또' 위브 컬렉션이 나왔다.

처음엔 솔직히 "아 왜 또!"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

전에 멀티 컬러 나왔을 때 그냥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거라 생각하고 득템한 걸 좋아했었는데, 이렇게 또 나오면 어떡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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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쁘니 봐주기로 한다.

진짜, 내가 원래 컨버스 잘 신지도 않는 사람인데

위브 컬렉션만 벌써 두 번째다.

설명은 그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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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이 정말 예쁘다. 이번에는 멀티 컬러 대신 솔리드 컬러로 출시 됐는데,

화이트, 블랙, 블루, 오렌지 중에 나는 오렌지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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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사진에서는 벌커나이즈드 솔 옆에 그어진 라인에 아무 색깔도 없었는데, 정식 발매 된 제품에는 바디랑 똑같은 컬러의 줄이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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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보니 역시 이쁘다.

아 맘에 든다 매우 +_+

그러니 이제 그만 나와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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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허니' 투어는 계속 되고 있다.

새로운 거 발견할 때 마다 다 사먹어 보고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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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 반스(Vans)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는 무려 게임기가 있다.

마음껏 해도 된다.(고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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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하러 왔는데, 오픈 파티때 이후로 처음 온 거라 인테리어에 새삼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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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 그리고 욱이와 비밀의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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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꺼 귀엽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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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마치고, 역시나 맛있는 게 먹고 싶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코코이찌방야'에 들어갔는데

키즈메뉴를 먹어보고 싶었지만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만 판매한다는 문구가 얄미웠다.

근데 생각해보니, 굳이 저런 문구를 써 놓은 걸 보니 뭔가 나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많았던 것 같기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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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이가 쏘니까 주는대로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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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른 메뉴 이름이 거창하다.

'치즈 in 밀피유카츠카레'

근데 그냥 치즈돈까스라는 말임 ㅇㅇ

아무튼 맛있으면 됐지 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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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소품 살 것이 있어 교보문고에 들렀다가, 자연스레 패션지 코너로.

승한이 고생 많았다. 마블 응원하고 있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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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을 샀다. 분필도.

이걸 내가 '사는' 날이 올 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뭐, 작은 사이즈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교보문고 지하에서 구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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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잠시 후, 옷을 여미다가 사고를 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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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또' 스트레스가 쌓여 저녁을 먹기 위해 '무차초(Muchacho)'로.

아 여기 최근에 내가 편의점 빼고 제일 자주 가고 있는 곳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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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갔으므로 많은 걸 시키지는 않고 이번에는 부리또 보울 하나만 시켰다.

이거 하나도 양이 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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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격파하니 배가 적당히 차고 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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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1시간 뒤에 이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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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말하지만 두어번 집어먹다 말았다.

동호가 밥 혼자 먹어야 하는 것 같아 보여서 그냥 같이 있어주려고 나갔을뿐임 ㅇㅇ

(이유가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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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쭈꾸미였는데 말도 안되게 맵길래 나는 코카콜라로 속을 달래주었다.

역시 코카콜라가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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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건 또 뭐야....

왜 집에 못가고 또 끌려왔니....

천장은 왜 혼자 예술적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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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야 날 그만 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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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의 무시무시한 과음으로 하마터면 정신 못 차릴 뻔 했지만 다행히 극도의 집중력으로 컨디션을 살려내서 촬영을 무사히 진행했다.

이번엔 던밀스(Don Mills)를 모델로 내세웠는데, 처음 만난 친구인데 진짜 완전 예의바르고 착해서 내가 깜짝 놀랐어 아주 ㅋㅋ

던밀스의 카리스마가 워낙 대단한지라 화보 촬영도 순식간에 끝나고 기분이 참 좋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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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마치고 밤에는 오랫만에 '옵티컬W(Optical W)'의 쏠레안경에 들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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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게 믿겨지나 ㅋㅋㅋㅋ

안경원 안에서 뷔페 파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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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팠으므로 놀랄 겨를 없이 퍼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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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늦게 간 덕에 몇 가지는 맛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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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화영형님 스케일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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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컬W에서 판매중인 선글라스 +_+

써 볼 때 마다 갖고 싶어 죽겠다는 생각 ㅋ

이거 참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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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출시 될 비밀의 제품을 실제로 보게 됐는데,

이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보면서 머릿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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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서울 핑퐁펍(Seoul Pingpong 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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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러 온 건 아니고 화보 촬영 봐주러 왔다.

저기 모델들이 보이는구먼?

누군지 굳이 적지는 않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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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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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차초 갈 때마다 잉카콜라를 주문하지만,

늘 "다 떨어졌어요"라는 슬픈 대답이 돌아와 요새 잘 못마시고 있는데,

화보 소품으로 이게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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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피자도 소품.

한 조각 먹어보니 식었음에도 맛이 아주 좋던데,

왜 사진으로 보니 토핑이 왜 타고 남은 종이처럼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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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퐁펍에서의 화보는 곧 공개 될 예정!

기대해도 좋으니 진짜 다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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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 좋았던 금요일 오후 워드커피.

테라스에 좋아하는 친구들이 앉아있었는데 어찌나 그 모습이 예쁘던지.

혜인이, 망배형, 기범이 그리고 만복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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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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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커피에서는 에이드도 판다.

참 맛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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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발은 참 예뻐서 좋다.

햇빛 받았을 때 이쁨이 한 30,000배쯤 늘어나는 듯 ㅋ

컨버스 위브 컬렉션은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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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지꼴이 따로 없구먼.

아 힘들어 정말.

요새 너무 힘들어.

이 사진은 망배형이 아이폰으로 찍어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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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러 왔던 거니 목적에 충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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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여름이로구나 ㅎ

겨울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봄이 맞나 싶은데, 벌써 여름옷이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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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는 이제 포스터도 판매한단다.

이건 참 좋은 시도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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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판 아이디어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것인가.

브라운브레스는 규모에 상관없이 매번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마다 사람 놀래키는 신묘한 재주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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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뜨리자 메시지!

SPREAD 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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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탠스(Instance) 라는 양말 브랜드에서 선물을 보내주셨다.

가끔 SNS를 통해 제품 증정 연락을 '진짜 가끔' 받는데, 대게는 댓가를 요구하는 의도라 거절하곤 했지만

대놓고 이야기 하자면 "그저 즐겨주면 된다"는 관계자의 이야기에 나도 별 부담이 느껴지지 않아 받게 되었다.

(위에 말한 댓가는 뭐, 예상했겠지만 홍보다. SNS 채널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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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패턴의 양말을 신는 것에 별다른 거부감이 없기 때문에 신는데 문제는 없는데

해피삭스 같이 얇은 두께의 양말이 아닌, 스포츠용의 두꺼운 양말은 오랫만이라 일단 신어봐야 알 것 같다.

근데 뭐 나는 두꺼운 양말을 더 좋아하는 취향이라 잘 신을 수 있을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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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에게 하트를 받았다.

역시 실속 없기로는 내가 지구 최강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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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향(Soohyang)의 향초를 선물 받았다.

수향이 유명한 건 알고 있었지만 한 번도 써 본 적은 없는데,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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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않았는데도 향이 좋아 잠시 이렇게 꺼내뒀다.

아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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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개최 된 아트토이컬처 2015(ArtToy Culture 2015).

구경 안 할 수 없어 둘째날이었던 토요일 오전부터 부리나케 달려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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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인팩토리(Hands in Factory)의 작가 업템포(Uptempo)가 디자인 한 러닝혼즈(Running Horns).

이번 시즌엔 '드디어' 진짜 '달리는' 혼즈가 등장했음 +_+

비로소 진정한 러닝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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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프 애쉬(Caliph Ash)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었다는 러닝 혼즈.

무려 실제 실버 '덩어리'로 만들었다네 ㄷㄷㄷ 무게가 장난 아닐 것 같다고 얘기했더니 "가격도 장난이 아니다"며...

포스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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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번 아트토이컬처 전시에서 눈여겨 봤던 것 중 하나인 초코사이다 팀의 더쿠(Duckoo).

나는 처음 존재를 알게 된 팀이라 혼자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을 좀 해봤더니 2013년부터 활동을 하고 있었더라고?

아무튼, '덕후'라는 단어를 재미있게 응용한 캐릭터 이름이 마음에 들었고

코스튬을 입힌 버전들이 귀엽게 잘 표현 된 것 같아 마음에 들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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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크렁크(Krunk) 부스도 슬쩍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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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F TOYZ의 무려, '마음의소리' 피규어도 봤다 +_+

얼마 전에 페이스북을 통해 우연히 도색 되지 않은 샘플 사진을 보고는 "우오!!!" 했었는데

이번에 아예 도색 완료 된 샘플을 공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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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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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샘플 처음 봤을 때 부터 꼭 사겠다 다짐하고 있었는데

실물 보니 정말 사야겠음 ㅋㅋㅋㅋ

원래 작은 피규어는 안사는 것이 내 지론인데, 이건 예외가 될 듯 ㅠㅠ

최고야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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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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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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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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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인기 작가 Kiddo 형의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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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반가웠던 푸마(Puma)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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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팝업북 기가막히게 잘 만들었던데!!!

이런 게 탐나보기는 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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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런 서랍장 유행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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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잠깐 봤던 Kiddo 형의 작품들.

푸마와 컬래버레이션 한다는 건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접했었는데,

디오라마와 함께 완성된 모습을 보니 진짜 숨막히는 표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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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형이 워낙 스트리트 컬쳐를 좋아하고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인 덕에, 정말 멋드러진 작품이 만들어졌다.

아 진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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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스케이트보드 씬이 참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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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형 그리고 푸마 모두 굿잡!

완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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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허영만 선생님 전시 홍보 부스도 눈에 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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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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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스웨거(Swagger) 부스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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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 규모를 자랑했던 클래시 오브 클랜(Clash of C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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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락을 해 본 적이 없어 이름까지는 모르겠으나 광고를 워낙 잘 봤어서 익숙하다 괜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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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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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페인팅 스케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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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로봇(Kinki Robot) 부스도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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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펑은 지금 팝핀댄스 추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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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브릭 스케일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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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저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을 앞두고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조형물을 세운 모모트(Mom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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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 사이즈 참 잘 만든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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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론은 뭔가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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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쿨레인(Coolrain) 형님의 부스에 들렀다.

역시나 멋진 '브레이크 타임(Break Time)' 시리즈가 전면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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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의 작업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 놓은 아카이브 월.

프레임마다 찬우형님의 작품들이 종류별로 잘 정리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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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았던 스니커즈 섹션.

진짜 하나하나 퀄리티가 말이 안되는 수준이라 이건 사진으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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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작이었던 팅커 햇필드 아저씨 피규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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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한테 인사 좀 할랬더니만, 싸인 받겠다고 줄 서신 분들이 잔뜩이라 내가 이 앞에서 멀뚱멀뚱....

결국 한 50분 정도를 진짜 그냥 멀뚱멀뚱 서 있었던 것 같은데,

상황을 가만히 보아하니 이거 가만 뒀다가는 아침부터 밤까지 쉬지도 못하시고 싸인만 하고 계실 것 같아

내가 큰 맘먹고 스태프에게 얘기해서 잠시 휴식 시간을 갖게끔 해드렸다.

맘 같아선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었지만 나도 가야 할 곳이 있었고 찬우 형님도 부스를 비울 수 없다 하시어 그냥 잠시 인사만 나눈 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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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밖으로 나왔더니 보기 좋은 순간 포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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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이 정말 잘 크고 있구나!!!!

수인애비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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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이형이 드디어 결혼을 했다.

우리네 사이에서 '형'이라 부르는 사람 중 몇 안 남았던 총각이었는데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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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시 결혼은 좀 너무한 것 같아.

식전에 밥을 먹기도 뭐하고 안먹기도 뭐하고;;;

결국 안먹고 갔는데, 진짜 결혼식 내내 배고파 죽는 줄 알았음 ㅋㅋㅋㅋ

식 끝나자 마자 미친듯이 격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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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는 지인들과 이태원에 가자는 말을 하고 밖으로 나왔는데,

날이 너무 좋아 남산에서 이태원까지 그냥 걷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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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좋네 이렇게 걸으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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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따위 눈꼽만큼도 없었는데, 기가막힌 찰나를 잡아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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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가이드 김기범 군의 안내에 따라 트렌디한 가게들 구경을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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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볼을 파는 삼바존 카페가 여기에도 있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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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확장 이전 했다는 먼데이 에디션(Monday Edition) 쇼룸도 잠깐 들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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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알렉스더커피(Alex the Coffee)에 들러 잠시 목도 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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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그리 쉬다가 오후에는 또다시 한강진역 쪽으로 넘어가 2E Bar에 들렀다.

여기서는 재석이형과 혜린씨의 결혼식 뒷풀이가 막 시작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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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결혼식 뒷풀이에 DJ가 ㅋㅋㅋㅋㅋ

오프닝은 DJ FFan이 맡아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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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구스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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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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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러웠던 케이크.

결혼이라니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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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콘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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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급히 천막을 내렸으나, 뭔가 엉망의 조짐이 보이시 시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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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기 모인 이들에게 빗방울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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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밤이 되고, 다행히 비도 그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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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점점 무르익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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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여기 분위기 짱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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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석이형 혜린씨 결혼 축하해요!!!

진짜 내가 너무 좋아하는 형이랑 친구가 결혼해서 기분 너무 좋았어!!!

신혼 여행 다녀오면 집에 초대도 해주길!!!

맛있는 밥 얻어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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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장 또 배가 고파서 2E Bar 위에 있는 파르크(Parc)에 가서 급한 허기부터 달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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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크 첫 방문이어서 기대가 컸다.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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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90도로 꺾이기라도 하는건가....

주차 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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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을 뜨겁게 마무리 짓기 위해 홍대의 프리버드2(Freebird 2)로 곧장 이동함.

이미 엉망의 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왔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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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사운즈(360Sounds)의 10주년을 기념해 정말 오랫만에 열린 프레쉬박스(Fresh 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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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끝내준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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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휠라(Fila)가 함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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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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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스페셜 게스트로 무대에 오른 젠라락(Zen-La-Rock)의 공연은 진짜!!!!

일본에서 활동한 지 벌써 10년이 넘은 베테랑 뮤지션으로 이 날 프레쉬박스 분위기를 말도 안되게 달궈놔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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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날의 클라이막스는 역시 기린의 무대였지!!!

나도 기린의 라이브 무대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내가 촬영만 아니었으면 정말 미친듯이 뛰놀았을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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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린 정말 사랑함!!!!

기린 커민 앳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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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말밤을 뜨겁게 보내며 나는 장렬히 전사했다는 후문!


끝!



Posted by 쎈스씨


살다보니 참 별일도 다 있지. 일본의 힙합 컬쳐 기반 매거진 <411>에 내 모습이 실린 걸 다 보네.

서울의 멋쟁이 형님 동생들이 우르르 나오는데 나는 그림자 역할로 꼽사리 꼈음 +_+



내가 읽을 줄 아는 건 'AJ11'이 유일하구먼?

암튼 사진으로 제보해 준 조셉 고마워! 어떻게 실렸을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보게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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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룩티크>. 어쩌다 여기에도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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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촬영은 잘 안하는 편인데, 얻어 걸렸네 이것도 ㅋㅋㅋㅋ

멋진 사진 남겨 준 재원이에게 고마울따름!

아 그러고보니, 두 사진 다 저승사자처럼 입고 있을 때 찍힌거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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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는 진짜 끊을래야 끊을수가 없나봐.....

나 진짜 이러다 망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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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런 메시지 보면 별 거 아닌데도 괜히 기분 좋고 그렇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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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정말 안 살 수가 없었어;;;

브룩스 브라더스 블랙 플리스(Brooks Brothers Black Fleece by Thom Browne) 제품인데,

캐시미어 100%에 핸드 메이드에다가 무려 새상품인데 가격이.....

아 진짜 여기다 적을 순 없지만 진짜 말도 안되게 싸게 샀음 +_+ 이런 건 정말 어쩔 수 없는 거니까 봐주는걸로! ㅋㅋ

암튼 내가 과연 이베이를 끊을 수 있을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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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Converse)에서 날아온 기깔나는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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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열었는데도 계속 멋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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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_+

마침내 국내 정식 출시 된 컨버스 척 테일러 올 스타 컬러 위브 컬렉션!

컨버스에서 선물로 보내주셨다!!! 이거 국내 발매 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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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 진짜 퀄리티가 숨막히는 수준!!! 단, 얇은 띠로만 이루어진 녀석이니 날 풀리면 신는걸로! ㅋㅋ

http://mrsense.tistory.com/3180 에서 공들여 찍은 기념 사진을 볼 수 있으니 더 많은 모습은 <- 저기에서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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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편의점에서 대충 해결하려고 CU에 갔다가 아주 우연히 발견한 덮밥 도시락.

가격이 2,800원인데 생각보다 크기가 크길래 호기심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일단 내가 좋아하는 카레와 치킨이 반가워서 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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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이거! 사진으로 보면 감이 잘 안 오겠지만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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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에 돌려서 카레는 밥에 싹 비벼버리고 치킨 조각 집어먹으면 되는데,

2,800원의 편의점 도시락 치고 고퀄이라 내가 아주 놀랬어???

이거 꽤 맘에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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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에 볼일이 있어 오랫만에 본사를 찾았다.

이번에는 동진이를 보러 간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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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 상형이를 보러 갔음 +_+

비밀의 기획 기사 섭외에 흔쾌히 응해준 덕분에 촬영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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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두 사람이 옆에서 자꾸 장난쳐서 내가 웃느라 정신을 못차렸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엄청 심심했던 모양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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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디가 아메바컬쳐에서 최근 발표된 앨범 2개를 선물로 줬다 +_+

안그래도 요즘 매일같이 즐겨 듣던 두 곡인데 이렇게 CD로 받다니!!!!

감개가 무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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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는 요가 수업을 받으러 학원에 갔다.

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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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기획 기사 섭외에 응해주신 한 분을 여기서 뵙기로 해서 온 건데, "남자 수강생도 있어요?" 라고 직원분께 여쭸더니

"원장님이 남자분이세요" 라는 당혹스러운 대답을 해주셨....

사진 속 저 분이 원장님이신가봐...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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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수업 시간 전에 후다닥 찍고 빠져야 해서 얼마 있지는 못했는데, 오랫만에 거울 앞에 서니 어렸을 때 춤 배우던 생각이....

밤음사 한번 가야 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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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의 숨은 맛집, 삼겹살과 빈대떡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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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인은 무려 기웅이와 태영이! 일본에 살고 있는 이 녀석들이 한국에 곧 가겠다 가겠다 뻥 친게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2년여만에 드디어 진짜로 한국에 왔어!

그래서 내가 뭘 먹일까 고민고민을 한참 하다가, 진짜 완전 한국적인 걸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이리로 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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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좀 재미있는게, 삼겹살을 구워 먹는 건 뭐 일반적인 거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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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리굴젓이다.

삼겹살이랑 이걸 같이 먹는게 완전 대박!!!

진짜 이건, 먹어 본 사람만 알 수 있는 케미다.

진짜 진심 대박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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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녹두전까지 시켜서 같이 먹으면....

아 진짜 이건 말이 필요 없음 ㅠㅠㅠㅠㅠ

무조건 Two Thumb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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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느냐 이 관광객들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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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맛있게 먹고는 토크박스를 굴리기 위해 핀카페(Fin Cafe)로.

가로수길에 있는 카페 중 간지나게 힙합 음악만 주구장창 틀어주는 아주 바른 카페임 +_+

암튼 이 녀석들이랑 오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ㅎㅎ

일본 갈 때마다 봤던 친구들인데 거꾸로 한국에서 보니까 참 ㅎㅎ

기웅이는 09년인가? 그때 처음 알게 됐던 것 같고, 태영이는 06년? 그때 처음 알게 됐던 것 같은데, 그러고 보면 우리 진짜 오래 된 사이네 ㅎㅎ

근데 정작 그때보다 지금이 더 애틋한 사이같아 ㅋㅋ

아무래도 일본의 영향이 좀 있었겠지?

암튼, 내가 진짜진짜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내가 풀코스로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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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선물을 받아서 그런 건 아니고 ㅇㅇ

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챙길 사람들 많아서 힘들었을텐데 고맙게 내 선물까지 챙겨왔네 ㅠㅠ

기웅이는 더풀아오야마(The POOL aoyama)의 코인 포켓과 로이스(Royce) 초콜렛을 사다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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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는 스투시(Stussy)에서 엄청난 걸 사 왔어?

박스가 장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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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구할 수 없는 도쿄 챕터 티!!

이거야말로 진짜 도쿄 기념품이네 ㅋㅋㅋㅋㅋ

기웅이도 태영이도 여유 많이 없었을텐데 내가 진짜 받아도 되나 모르겠지만 기쁘게 받음 ㅇㅇ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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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에 처음 발견하고 쾌재를 불렀던 CU의 도시락 시리즈가 또 생각나서 이번에는 다른 맛으로 구입해봤다.

카레와 치킨에 이어 이번에는 짜장과 깐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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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을 좋아하는 정도가 카레를 좋아하는 정도의 1/10 정도밖에 안되서 뭔가 카레만큼의 폭풍 감동은 없었지만

역시 가격대 성능비는 근래 발견한 편의점 도시락 중 손에 꼽을 정도 +_+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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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 조금 보태서 외국 출장으로 1년 중 절반 정도를 해외에서 보내고 있는 미녀 포토그래퍼 진화가 오랫만에 압구정을 다녀갔다.

근처에 볼일 있어 오는 김에 일전에 구입해뒀던 내 생일 선물을 주겠다고 사무실 앞에 휙 왔다가 이걸 주고는 휙 사라졌는데,

왕래가 잦은 편도 아닌데 외국에서 내 생각도 해주고 내가 좀 많이 감동을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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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캔디라고 써 있는 걸 보니 사탕인가본데, 왜 액체로 되어 있는거지..?

아무튼 뭔가 신문물의 물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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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유니버시티(Monster University) 피규어 셋트는 바로 케이스를 벗겨 봤는데, 어쩜 이리 귀엽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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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얘가 볼매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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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하와이에서 사 온 초콜렛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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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좀 힘든 일이 있어 굉장히 기운이 없던 차였는데, 이거 먹고 곧바로 당 충전이 되었다는 후문.

※ 진화야 고마워 - 내가 많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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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는 일본에서 온 손님, 기웅이와 태영이를 다시 만났다.

토요일에 기웅이가 일본으로 돌아가는 스케쥴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밤을 함께 보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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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뭘 먹일까 고민고민하다가, 이태원 화합 앞에 있는 '비싼' 한식당인 장사랑에 데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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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와 배터리의 노예들은 한국 음식이 신기한지 핸드폰으로 연신 사진을 찍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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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쭈꾸미불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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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돼지불고기다.

둘다 제법 매콤한데, 그래도 맛있게 먹기 좋은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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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날의 히트는 이거였지.

메뉴 이름은 바싹불고기.

주문 받으시는 분에게 내가 "곤드레밥을 먹을까요 바싹불고기를 먹을까요?"라고 물었더니

"바싹불고기가 맛있지 않겠어요?"라고 해서 그대로 시켰던건데, 아 진짜 이게 완전 짱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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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 모시는 거니 내가 거금 쓸 각오 하고 데려간건데, 아주 맛있게 잘 먹어서 완전 만족!!!

장사랑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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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나와서는 멀쩡할 때 단체 사진 하나 찍어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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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장 화합으로 쳐들어갔다.

아, 화합 진짜 오랫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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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이형이 황태구이를 시키고는 열심히 찢는다고 찢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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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분쇄를 시켜버린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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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말 좀 해봐요...

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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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가 잠깐 들렀다.

요한이와 태영이, 그리고 내가 한 자리에 모인 건 근 10년만의 기적같은 일이다.

우리 셋을 따로따로 알고 있는 이들은 좀 의아하게 보겠지만 우리는 과거에 같은 직장에서 일을 했던 이력이 있다 ㅋ

그 후로는 연락이 모두 끊어졌었고 그렇게 수 년을 따로 살다가,

요한이는 2012년인가 13년쯤 우연히 행사장에서 보게 됐고

태영이는 2013년에 처음 도쿄에 갔다가 다시 보게 됐다.

나는 그렇게 두 친구를 따로따로 재회하게 되었고 셋이 같이 보면 좋겠다는 얘길 했었는데 결국 2015년이 되서야 그 바램이 현실로!!!

기쁜 마음에 셋이 기념 사진 한 장 찍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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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래저래 화합에서 노닥노닥 하다보니 이 사람 저 사람이 우리 자리를 다녀갔는데,

2014년에 일본에서 처음 인사했던 이케라는 친구도 마침 한국에 왔다고 해서 잠시 조우했네.

내가 쓰고 있던 모자가 이케의 모자인데, 내가 원래 이 비비안웨스트우드(Vivienne Westwood)의 마운틴햇이 안어울리는데

이 날은 빨간 머플러를 하고 있어서 그랬나? 이상하게 좀 어울렸던 것 같은 기분이야? ㅋㅋ

아무튼 모두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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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형이 서비스로 준 차돌박이도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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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만보니 승훈이형이 신고 있던 포스랑 내가 신고 있던 포스가 완전 신구세대의 만남!!!

고추장포스가 97년산 풋락커 한정 모델이고 내가 신고있던 포스가 2014년 나이키랩 한정 모델이니까

이거이거... 무려 17살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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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막 꺼내 신으신 모양... 상태가 진짜 말도 안되는...

대단한 형이다 진짜...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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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던 대망의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 경품 차량 증정식'이 이루어지던 날.

그간의 전시 기간동안 쌓인 묵은때를 벗기기 위해 회사 인근 세차장에 들르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전시만 했던 거라 겉에 먼지만 많았지 내부는 시트 비닐도 벗기지 않은 완전 새차여서 세차도 어렵지 않게 금방 끝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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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일단 밥을 먹음 ㅇㅇ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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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친퀘첸토에 탑승해 본 것이 이번이 처음임.

완전 신기방기 동방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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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당첨자에게 무사히 전달했다.

전달하기 직전에 갑자기 빗방울이 뚝뚝 떨어지기 시작해서, 진짜 허겁지겁;;;;

전달 과정을 촬영해야 하는 미션이 있었기 때문에 진짜 폭우라도 쏟아질까봐 조마조마했네 ㅠㅠ

아무튼 당첨자가 정말 기뻐해줘서 다행이었음 ㅠㅠ

부디 이 차 타고 좋은 일 많이 생겼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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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나한테 붙들려서 주말인데도 운전까지 해준 영하에게 감사를.

이 사진을 찍어준 영상팀 영민씨에게도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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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웅이가 일본으로 돌아가고, 한국에 며칠 더 남게 된 태영이를 위해 태영이가 궁금해 했던 홍대의 스트리트 패션 편집 매장 투어를 진행했다.

제일 먼저 들른 곳은 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골드에브리데이(Gold Everyday)/레어팩토리(Rare 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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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동종의 스토어 중 '오프라인'에선 가장 많은 슈프림(Supreme)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곳이 레어팩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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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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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지만 요기 있는 건 안 파는 거.

그냥 박물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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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이게 뭥미- 했는데, 왜 보면 볼 수록 이쁜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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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브리데이라는 이름의 회사가 레어팩토리와 같은 공간을 나눠 쓰고 있다.

모회사/자회사의 개념하고는 다른 일종의 쉐어 개념이다.(라고 나는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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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에브리데이는 현재 아카풀코골드(Acapulco Gold)를 국내에 정식 수입,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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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풀코골드를 처음 알게 된 게 2008년인가, 지금은 사라진(;;;) 로닌을 통해서였는데,

당시 아카풀코골드가 전개하던 Spit 시리즈에 큰 충격을 받으며 관심을 갖게 된 전형적인 뉴욕발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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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실 예전처럼 이런 스타일의 룩이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는 쉽지 않겠지만

느낌이 꽤 좋은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에 매니아를 만드는 데엔 어려움이 없지 않을까 하는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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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중에 지친 체력 회복을 위해 고른 이건 정말 신이 내린 유제품인것 같은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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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팩토리를 나와서는 곧장 소품(Sopooom)샵까지 걸어갔다.

(진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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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므느므 갖고 싶었던 액자가 이 중 하나 있는데, 뭔지 알아맞출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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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샵. 내가 아는 스트리트 컬쳐 기반의 편집 매장 중 가장 인테리어를 그럴싸하게(?) 한 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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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맙게도 코카콜라를 무료로 제공하는 곳이다.

(그냥 버튼 눌러서 뽑아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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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백이 정말 많은 곳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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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기 힘든 자수로 끼 부린 모자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허슬플라이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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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엔소 드 산타페(Incienso de Santa Fe).

나도 작년 생일에 선물 받아 집에 두고 있는 향 브랜드의 거치대다.

진짜 하나같이 다 귀여워서 솔직히 다 갖고 싶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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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양말도 다 갖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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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는 일리네어(Illionaire)의 후디가 갖고 싶나?

한국에 5년만에 온 태영이는 정말 그렇게 도끼 인기가 대단하냐는 질문을 내게 했는데,

내가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도 좀 웃겨서 그냥 도끼 자동차 사진하고 집 영상을 찾아 보여줬다.

태영이는 그 뒤로 아무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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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볼 거 많아서 좋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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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달력이 조금 탐났으나, 참고 조용히 돌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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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를 위한 슈프림 투어는 계속 된다.

이번엔 라브로스(La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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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한 2분 있었나? ㅋㅋ 그냥 또 조용히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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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편집 매장 투어는 헨즈(Henz)에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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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를 위해 많은 곳들을 보여주고 같이 다니며 보긴 했는데,

확실히 이런 건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우위에 있기 때문에 내가 생각해도 태영이가 큰 무언가를 느끼지는 못했을 것 같았다.

메이저 브랜드는 어차피 한국에도 어지간한 건 다 들어와 있는데다 태영이가 관심있게 보지는 않고

이런 스트리트 패션 시장은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다양하고 볼 게 많으니깐.

그래도 뭐, 나는 미션을 충실히 이행했으니 만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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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를 마치고는 내 볼일을 보기 위해 스코프(Scope)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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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에서는 펜들턴(Pendleton)코리아의 팝업 스토어가 한창이었다.

펜들턴 패턴을 좋아하는 내가 빠질 수 없었기에 곧장 달려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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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어쩜 이렇게 이쁘니...

펜들턴은 문양도 문양이지만 컬러 배합이 진짜 아트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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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간 펜들턴의 베스트.

물어보니 15FW 시즌 제품이라 지금은 구경만 해야한다더라 ㅠㅠ

가격이 얼마쯤 되냐고 물었더니 40만원대 될 거라던데..

아 완전 예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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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랭킷은 비치타월로 나온 시리즈였다.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게 큰 데 가격이 10만원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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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뭐 쿠션, 캡, 울 블랭킷, 머그, 파우치, 월렛....

펜들턴 세상이야 완전 +_+

(여기 있는 건 실제로 판매를 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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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인상깊게 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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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레더 캐리어.

울 블랭킷을 둘둘 말아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한 끈과 손잡이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건 뭐 굳이 펜들턴 블랭킷을 넣지 않고 다른 걸 넣어도 되니까... 완전 실용적이겠더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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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까 봤던 비치타월.

내가 들고 있는 거 보면 얼마나 큰 사이즈인지 알겠지?

펼치면 그냥 이불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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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돌아다닌 게 피곤해서 좀 앉아서 쉬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느므 많아서 앉을 곳이 없던 관계로 나는 자리를 뜨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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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들턴 한정 메뉴들 먹어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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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음에 초코빵 하나 사들고 나왔다.

(집에 와서 렌지에 살짝 돌려 먹었는데 이거 진짜 천국의 맛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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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이와는 그렇게 스코프를 나와 뭘 할까 하다가, 치킨이 먹고 싶다길래 치킨을 먹으러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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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로 또 이태원까지 갔다는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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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매 결정의 40%는 너 때문이다".

컨버스 척 테일러 올 스타 컬러 위브(Converse Chuck Taylor All Star Color Weave) 컬렉션의 국내 출시가 확정 되었을 때 본사에서 전해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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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델은 사실 작년 가을에 이미 출시 된 바 있다. (국내에만 출시가 안 되었을 뿐이다)

컬러 위브 컬렉션이라는 이름 아래 척 테일러 하이탑과 로우컷 모델이 라인업으로 등장했으며

흔치 않은 위빙 디자인에 내가 좋아하는 원색이 가득해 국내 출시를 애타게 기다렸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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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내 출시 계획이 없다는 본사의 답변에 나는 좌절할 수 밖에 없었다.

내 취향이 조금 유별나긴 하다만, 도대체 왜. 왜 이 아름다운 녀석을 탐하려는 사람이 없다는 건지. 도무지 믿겨지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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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내 마음이 통했을까. 이 모델이 마침내 컨버스 코리아를 통해 정식으로 출시된다는 이야기를 얼마 전에 듣게 되었다.

반가웠다. 단 두 곳의 매장에서 극히 적은 수량으로 한정 발매한다고는 하나, 어쨌든 정식 발매를 한다니 정말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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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은 둘째치고 발매를 해 주는 것만으로도 기뻤는데, 컨버스 코리아에서는 황송하게도 이걸 내게 선물로 보내주셨다.

"한국 발매 결정의 40%는 너 때문이다" 라는 말은 바로 이때 함께 전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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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밖에 시딩 받은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까지 들었을 땐 조금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난 내 감을 믿는 사람이다. 분명히 완판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도 나는 이내 기분 좋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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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놓고 이리저리 살펴보니, 예쁜것도 예쁜거지만 이거 이거, 진짜 잘 만들었다.

충분히 모두가 탐할 만한 녀석이다. 실제로 보니, 더더욱 알겠다. 내 생각이 옳았다.

발매 수량이 극소량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를 온전하게 공감할 수 있는 이는 많지 않을게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이 신발을 갖게 된다면 아니, 실제로 마주하게 된다면 그땐 아마도, 내가 한 말의 뜻을 알 수 있으리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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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이 기대된다.



Photograohed by Mr.Sense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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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홍대 디자인 뮤지엄 aA에 재미있는 볼거리가 있다 해 부리나케 다녀왔었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소개한다.

(아무래도 가을 샘플이 가득했던 자리라 선공개가 어려웠던 상황이다 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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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의 aA는 컨버스(Converse)의 에너지로 가득 차 있었다.

컨버스 코리아가 설립 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프레스 프리뷰 행사였는데

내가 놀랐던 것은 이게 단순히 프레스 몇 팀 불러서 PT 하고 그런 수준의 행사가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미디어가 총출동한 규모였다는 것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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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나 뿐이라 얼떨떨했지만 뭐 덕분에 혼자 말 없이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기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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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본 것은 올스타(All Star)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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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컨버스를 대표하는 가장 코어한 라인이니 굳이 설명 따로 할 필욘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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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독특하게 생긴 모델이 많아서 굉장히 신기해 하며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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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섹션에서 본 모델이 참 마음에 들었는데 일단 멀리서 얼핏 보기에도 솔리드 컬러라 뭔가 내 스타일이다 싶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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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상에.. 가까이 가서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이거 설마설마 했는데, 무려 고무로 만든 올스타!!! 러버 모델이라니!!!

이 올 화이트 모델은 진짜 정식 발매되면 순식간에 다 팔리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예뻐서 내가 깜놀!!!

(마치 마르지엘라의 그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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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식으로 옐로, 퍼플, 블랙, 레드가 있었는데 진짜 화이트가 갑 중의 갑!!

나도 하나 갖고 싶을 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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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가슴 진정시키며 만난 다음 라인은 컨버스의 스케이트보딩 라인인 컨스(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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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장르인지라 신발이 전체적으로 투박한 형태가 많았다.

레트로 스타일의 이런 스니커즈도 매력이 있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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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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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본 건 잭퍼셀(Jack Purcell). 저기 저 벽면이 뭘 뜻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괜히 감성 돋는 느낌이라 보기 좋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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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구나잉-

잭퍼셀 예쁜 건 뭐 다들 아니까 굳이 설명 더 안해도 될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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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관계로 잠시 목을 좀 축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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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웬 사람들이 이리 많아? 했더니만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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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 컨버스 프린트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나도 하나 받아 보고 싶었지만 뭐 내가 아시아 프레스 자격으로 왔던 것도 아니고 해서;;;

침만 꿀꺽꿀꺽 삼키며 구경만 해야 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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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컨버스가 트럭을 몰고 다니며 곳곳의 스팟에서 이런 커스터마이징 이벤트를 해줬던 게 기억났다.

그 때 나도 서비스를 받았었고 아직도 집에 고이고이 잘 모셔져 있어서 좋게 기억하고 있는 이벤트 ㅋ 아무튼 부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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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프리뷰 관람이 그렇게 끝이 난 줄 알았는데 내 생각이 짧았다.

디자인 뮤지엄 aA가 얼마나 큰데 그렇게 금방 전시가 끝이 났겠어? ㅋ

역시나 바깥 테라스 쪽에 또 다른 이벤트 존이 마련되어 있는 것을 뒤늦게 확인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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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게 뭐시다냐 - 기깔나는 그래피티가 아니더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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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본 반가운 형제님들, 식스코인과 JNJ의 제이플로우 형님이 출동했네!!

이 날 진짜 더웠는데 야외에서 예술혼 발휘하고 진짜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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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그게 끝이 아니었다. 한쪽 벽면에 반가운 모모트(Momot) 피규어들이 가득 서 있길래 이건 또 뭔가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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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프리뷰에 참석한 아시아 프레스들이 직접 모모트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 한 것!

이를 통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또 하나의 페이퍼 토이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게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번 프레스 데이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공간이 아니었나 싶다 ㅎ

여기 저기 다녀 본 행사들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역시 가장 반응이 좋은 건 '관람'보다 '체험'이었으니까 ㅋ

볼거리 실컷 즐기고 먹거리 실컷 즐기고 이렇게 체험까지 하면 이 얼마나 좋게 기억되겠냐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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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모든 공간 구석구석까지 즐거운 음악을 가득 채워주었던 DJ 소울스케잎(Soulscape)형님의 스피닝이 화룡점정 뙇!!

응원차 윗쪽 스테이지로 올라가 봤는데 아니 여기에도 컨버스가? ㅋ 공간 활용 쩐다잉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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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디테일이 보기 좋았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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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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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많을 것 같아 보였던 애니멀 프린트 시리즈를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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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 2014 가을 프레스 프리뷰 행사 관람을 마쳤다.

출전 선수 명단은 확인 했으니 이제 남은 건 이 아이들의 정식 발매를 기다리는 것 뿐일 듯?

심상치 않은 이 행보의 결과가 더욱 기다려지고 기대된다 ㅋ


성열형님 고생 많으셨슴다 +_+

컨버스 가을 시즌 기대 되네요!!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