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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주 전 이슈지만 1주 전에 블로그 포스팅을 쉬었기에 이번에 끼워 팔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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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토이컬쳐(Art Toy Culture) 2016 전시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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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나온다면 입찰하고 싶을 정도로 갖고 싶은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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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형님 너무 바빠 보이셔서 인사도 못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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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Kiddo)형님의 새로운 피규어 시리즈.

체게바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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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GFX) 부스에서 만난 돈패닉(Don't Panic Seoul) 매거진과 GFX의 컬래버레이션 아트웍 시리즈들.

매거진 안에 삽지로 담긴 아트웍인데 저렇게 하나씩 액자로 만들어 놓으니 전부 다 귀한 작품같고 좋다.

나도 매거진 한 부 선물 받았는데 나중에 저렇게 액자로 만들어야겠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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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Rotta) 부스에서 만난 필영이형(Duckhead)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딱 덕헤드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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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존재를 알게 된 올드타운마켙(Old Town Market)이라는 브랜드의 피규어.

캐릭터 이름이 쟈니봉?이라고.

살까 말까 망설이다 말았는데 지금 다시 보니 그냥 하나 살 걸 그랬다...

미련이 남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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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을 자아내게 했던 케이준 아트웍(K.Jun Artwork)의 '악마를 보았다' 장경철 역의 최민식 액션 피규어.

케이준 부스에 있던 모든 피규어들이 헤드 조형이 소름 끼쳤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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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내 맘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뮹(Muung)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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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로(Reflo)라는 디자인팀의 캐릭터 허슬독(Hustle Dog).

의도한 건 아닌데 이번에도 또 소세지에 마음 뺏김 ㅋㅋㅋ

귀엽더라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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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의 큰 형. 한국 토이 시장의 큰 형.

찬우형님(Coolrain)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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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함께 작업했던 무신사 어워즈 트로피도 여기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14년 버전까지 함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현장에는 2015년 버전만.

그래도 이게 어디임. 완전 영광이다 헤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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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과 함께 부스를 공유했던 노보(Novo)!

노보가 현장에서 직접 태깅을 남겨 준 아트 포스터를 선물로 뙇!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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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도 늘 응원!

책 선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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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트토이컬쳐 전시 전체를 통틀어 가장 내 마음에 들었던 건 바로 이것, 준보(Zunbo)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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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보는 조약돌 캐릭터의 이름이다.

조약돌이 자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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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유년 시절을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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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장해 또 다른 새로운 세상을 찾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인데,

아 진짜 캐릭터 너무 귀여운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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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코스튬을 입은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게도 이건 따로 판매하진 않는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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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준보 한마리만 구입했음.

이게 세라믹으로 만든건데, 세라믹 특유의 질감이 준보의 미니멀한 레이아웃과 만나면서 포텐이 터진 듯 ㅎ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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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SPC 그룹과 컬래버레이션 한 베어브릭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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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 피규어들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Dark Knight Rises)'의 한 장면을 디오라마로 구축한 셋트에 감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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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준이랑 귀엽게 인증샷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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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문동' 형제들과 인증샷도 남김 ㅎㅎ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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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것이 없는데 에이카화이트(Acea White)에서 뭔 택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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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이거 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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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정성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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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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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카화이트에서 모자랑 티셔츠를 선물로 ㅠㅠ

독보적인 퀄리티의 코튼 저지만으로 다양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브랜드답게,

모자도 모자 전체를 다 코튼 저지로 덮어버렸더라.

아무튼 내가 아직 티셔츠는 못 입어봤고 모자는 쓰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볍고 편하고 일단 촉감이 너무 좋아서 감동 ㅠ

열심히 착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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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점심.

뭐 그냥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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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코스튬.

전에 한 지인이 나를 안지 얼마 안됐을 때

"코카콜라쪽에서 일하시죠?"라고 말해서 내가 빵 터진 기억이 있는데,

이 날 내 옷차림을 보니 그렇게 오해할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

이거 그냥 내가 이렇게 입고 다니는 것뿐이니 오해는 노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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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산책하다 배럴즈(Barrels)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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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Champion)의 다양한 아이템들이 스토어 전면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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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옆 아일랜드에는 일본에서 온 브랜드 선큐39(Sunku39)의 목걸이와 팔찌들이 올려져 있었는데,

진짜 이쁘긴 엄청 이쁘더라. 이거 비즈 하나하나를 고급 소재로 골라 쓰는데다 핸드메이드로 만든다고 하던데,

진짜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가격표를 바로 확인했지만 나는 곧바로 이 아이를 내려 놓아야 했음....

가격 ㅠㅠ ㅎ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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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덕후는 이런 순간을 놓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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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럴즈 구경하다 올 여름을 위해 에콴디노(Ecua-Andino) 햇 하나 지르고 나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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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백산안경원(Hakusan Megane) 서울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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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큰 맘을 먹었다는 건,

선글라스를 사기 위함이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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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오프닝 세레머니때 눈에 띄는 것들 몇개를 마음 속에 담아두고 있다가

본격 여름 시즌을 맞아 구입하려고 다시 들른건데,

결국 처음에 사려고 생각했던 거랑 다른 걸 골랐다는 후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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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서도 받았다 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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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8Seconds) 스토어 4층에 '스튜디오8'이라는 이름의 공간 프로젝트가 오픈했다.

첫번째로 스튜디오8을 채운 컨텐츠는 하상욱 시인과 사진작가 김규형의 협업으로 진행된 '도시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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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는 도시에 살고 있는 한 커플의 이야기를

에잇세컨즈의 옷과 김규형의 사진 그리고 하상욱의 시로 풀어낸 컨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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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걸까 편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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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잘 나가 너 만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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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접해도 임팩트가 큰 하상욱의 시가 담백하게 풀어낸 김규형의 사진과 만나니 더욱 크게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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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철벽 이미진가, 아무도 고백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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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에잇세컨즈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공간을 표현한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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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 거라는데 정작 누군지를 안알려줘서 내가 끙끙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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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하지 말아야 되는 사람에게 연락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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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詩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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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남녀 컨텐츠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에잇세컨즈 4층 스튜디오8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하며

그 후에는 또 다른 형태의 전시가 이 곳에서 대중을 만나게 된다고 하니

에잇세컨즈의 행보에 귀를 기울여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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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Swatch)에서 여름 컬렉션을 출시했으니 보러 오라는 연락이 와서 달려가 봤다.

근데 이 목걸이는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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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설마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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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손목시계를 목걸이로 바꿔 찰 수 있게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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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판을 끈과 분리 시킨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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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틀에 끼워 맞추면 목걸이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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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렉션 이름이 팝(Pop)인데 이름 되게 잘 지은 것 같다 ㅋ

스와치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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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여름 시즌에 걸맞는 프린팅이 담긴 비치 스윙(Beach Swing) 시리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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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닉한 아프리칸 무드의 아프리카나(Afric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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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오 올림픽 에디션과 같이 스와치만 할 수 있는 다양한 컬렉션이 눈에 띄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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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멘디니(Mendini)!!!!!

이거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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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스와치에서 마침내 선글라스가 출시 됐음!!

자체 개발은 아니고 이탈리아 아이웨어 브랜드인 사필로(Safilo)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만들어졌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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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게 대박인게,

프레임을 교체할 수 있게 했다 ㅎ

국내에도 그라픽 플라스틱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옵션으로 주목받은 브랜드가 있긴 한데,

이건 그거랑은 좀 다르게 다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렌즈 프레임을 그 위에서 바꿀 수 있게 한 것.

그래서 처음엔 다른 쉐입은 호환이 안되는 게 아닌가 했는데, 어지간한 쉐입은 다 호환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더라고 +_+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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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Vans)가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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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에 프레스 프레젠테이션때 미리 봤던 거긴 한데,

당시에는 촬영이 금지 된 채로 샘플만 공개 됐던거라 이렇게 맘 편히 다시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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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프렌즈의 캐릭터들이 반스 스니커즈 위에 있으니 기분이 묘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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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성인용보다 아동용이 더 난리가 났다며 ㅎㅎ

12일에 정식 런칭 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가까운 반스 매장이나 라인 프렌즈 스토어로 달려가보긔!

PS - 중국에서 대박 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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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런칭 당일 DIY 스케치 이벤트도 한 쪽에서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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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할까 말까하다가 이번엔 걍 안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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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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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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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은 어느 날의 가로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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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데이(Cotton Day) 행사가 커피 스미스에서 열린다길래 잠시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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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엄청 자부심 갖고 있는 게 바로 이 코튼이라지 ㅎ

(그래서 이름도 코튼USA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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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코튼데이를 기념해 한국의 패션 디자이너 권문수가 전개하는 문수권(MunsooKwon)의 미니 패션쇼가 현장에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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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익은 16S/S 시즌 컬렉션 피스들이 먼저 등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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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쇼에서는 여성을 위한 피스들도 새롭게 만들어져 일반에 공개 되었다지 +_+

(문수권은 원래 남성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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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하니 보기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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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끄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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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는 문수권세컨(MSKN2ND) 티셔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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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떰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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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화보 촬영이 있던 날.

일기 예보에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어 걱정했는데 역시나 우리나라 기상청은 뭔가 안타깝구나....

이렇게 하늘이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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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할 때 좀 더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햇살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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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달려간 비밀의 코트!

아 여기 빌리려고 내가!

어! 내가! 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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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쓰일 운동화들.

흑백으로 올려서 다 같은 거 아닌가 하겠지만 같은 건 하나도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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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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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시작.

아 진짜 햇살이 좋으니 뭐 리터칭 따로 할 것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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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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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순조롭게 진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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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그치.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스탠스미스 프라임니트 제품인데 좀 많이 예쁜 것 같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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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좋다.

(근데 좀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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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모델들의 피부가 타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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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날 급하게 픽업했던 선글라스인데 너무 잘 어울려서 내가 다 뿌듯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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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ㅋㅋ

(선글라스 궁금해 할 사람들에게, 둘 다 ADSR 제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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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더워진 지 오래였지만 꿋꿋하게 버텨가며 촬영 속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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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뭐 그림이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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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 사진들 그냥 다 내가 디카로 찍은거고 실제 화보에 쓰일 컷들은 다른 사진들이니 오해 말긔.

그렇게 무개념은 아니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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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밥도 챙겨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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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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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걸어!"라고 반대편에서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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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범까지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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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한 우리팀 막내 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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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발 사진 좀 잘 찍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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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컷까지 무사히 완료!

아 진짜 뜨거운 햇살 아래 너무 오래 있었더니 몸도 뜨겁고 허리도 아프고 이래저래 힘들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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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서울 돌아와서 떡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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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11호를 발행했다.

2주마다 한 번씩 나오는 무신사 타블로이드 매거진은 무가지로 서울 시내 곳곳의 핫스팟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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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쁜 광고 사진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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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멋진 무신사 스타일 화보도 볼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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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만든 기사도 볼 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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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출연 하고 싶지 않았는데 결국 내 얼굴이 나가버렸다....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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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영(Mah Soyoung)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지 마소(Lazy Mahso)가 2016 S/S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고 해서 구경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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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사무실의 한 쪽 공간을 렌트한거라는데 뭐가 이렇게 이쁘냐.

이런 데서 일하면 진짜 일 할 맛 나겠다.

아닌가.

너무 이뻐서 일 할 맛이 안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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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마소영은 잠시 쉬고 마소영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인 레이지 마소만 전개를 한다고.

(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게 이불 브랜드랑 컬래버레이션 해서 만들 이불에 들어갈 천과 자수란다. 뭐 이런 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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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잠시 티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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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 귀여워 ㅎ

(이 룩북도 여기 사무실에서 찍은 거라는데 진짜 사무실 아닌 것 같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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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추찜닭으로 한 주를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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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듯.이 더웠던 27일 화요일의 점심시간.

회사 점심시간 이었지만 밥은 먹지 않고 가로수길로 -

(진짜 더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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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무더운 날씨속에서 땀 뻘뻘 흘려가며 가로수길을 찾은건 바로 여기.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한 커피스미스에서 열린 Lacoste 2010-2011 F/W Press Presentation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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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림지양이 친히 우리 사무실까지 직접 와서 건네준 초대장을 들고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왔는데,

아 진짜 날이 너무 더워서 땀 흘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며 천천히 달렸는데도 내가 도착 전부터 땀을 한바가지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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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무사 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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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스미스의 뻥 뚫린 구조 덕에 (물론 메인 아이템들은 2층에 있어 안보였지만) 1층에서 먼저

라코스테가 선보일 FW 시즌의 컨셉에 대해 미리 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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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단은 너무 더웠던 관계로 (계속해서 더웠다고 쓰는건, 진짜 더웠기 때문임ㅠ)

라코스테 측에서 준비한 물부터 벌컥벌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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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참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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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W 시즌에서는 L 12 12 라는 이름의 새로운 캠페인이 전개가 될 예정이라고 한다.

L 12 12 는 라코스테의 L, 피케 면소재를 뜻하는 1, 짧은 소매를 뜻하는 2,

그리고 르네 라코스테(브랜드 라코스테의 창립자)가 선택한 버전 12를 합쳐 만든 이름으로

라코스테에서 처음 선보였던 피케셔츠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재현해 낸 뭐 그런

올드스쿨하면서도 헤리티지 가득한 아이콘이 되시겠다 하는 뭐 그런 간지라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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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의 르네 라코스테의 사진과 함께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건 L 12 12 라인의 컨셉을 단박에 보여주는

라코스테의 스니커와 헌팅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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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해 보이던 라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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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컬렉션을 보기 위해 커피스미스의 2층으로 올라가는데 한쪽 벽에서는 이렇게

라코스테의 FW시즌 패션쇼가 상영되고 있었다.

(자칫 비어 보일 수 있던 공간이었는데 활용을 참 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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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오니 '아 - 라코스테가 이번에 어떤 느낌을 보여주려는 건지 알겠다' 싶은 느낌이 딱 오는게

뭔가 기대를 하게 만드는 그런 아이템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는것이 보였다 !

(하지만 그보다는 먼저 에어컨이 있다는게 너무 반가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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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만나본 건 라코스테의 화이트 스니커 '르네'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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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모델명은 처음엔 몰랐는데 나중에 듣자니 '르네'라고? 창립자 르네 라코스테의 이름에서 따왔나보다 -

아무튼 이 화이트 스니커 '르네'는 Lacoste Legends 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의 베이스 모델인데

이에 참여한 12곳의 콜라보레이터는 Colette, Bodega, D-mop, Sneaker Freaker, Stones Throw 등으로

그 이름만으로도 엄청난 영향력을 지니고 있는 곳이라 나도 정말 깜짝 놀랐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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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모델들이 현재는 공개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그런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라는 소개 정도만이 이곳에서 이루어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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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24tee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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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12 12 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억지 라임 무리수 ㅈㅅ

요 마잌 첵 원투원투 !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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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는 본격적으로 의류 라인들을 살펴 봤다.

가장 먼저 만난건 "CLUB LINE" 으로 그 중 'Medison Theme' 제품군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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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디슨 테마의 제품군은 실제 미국 메디슨 에비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주된 느낌인데 대부분의 제품들이 로고가 없거나 최소화 된 로고의 사용으로 절제된 멋을 보여주는것이 참 좋았다.

실제로 라코스테에서도 약간은 프리미엄급 으로 분류가 되는 라인으로 알고 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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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류는 모노톤, 여성의류는 네이비와 핑크컬러가 주를 이루는것 또한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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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만나본 라인은 "RED! LINE"의 'Yale Theme'과 'Ride Park Th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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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라인은 라코스테에서 2009년부터 선 보인,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는 밝고 강렬한 컬러 위주의 제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 중 예일 테마는 프레피 감성의 아메리칸 스포츠웨어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 되어졌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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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라이드 파크 테마에 관심이 가지 않을수가 없었는데

뭐 내가 자전거를 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ㅎ

나이가 이젠 뭐 어른처럼 입어야 할 나이긴 한데 아직까지는 그래도 이렇게 좀 화사한 옷 들을 좋아하는지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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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이드 파크 테마의 제품들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든 자전거를 타는 젊은이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어진 것이 포인트다.

하지만 억지로 자전거에 관련된 프린팅을 넣으려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난 아주 큰 점수를 주고 싶다.

그럼 너무 재미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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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드 파크 테마의 제품들은 그래서 였을까 -

자전거, 젊음, 그런데에서 나오는 그 Young한 이미지의 표현을 이렇게 낙서를 한 듯한 느낌으로 보여준 것이 상당히 이색적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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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라코스테 FW 시즌의 가장 메인 라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SPORTSWEAR LINE"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가장 먼저 내 눈에 들어온 건 'I Love Lacoste' 제품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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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 러브 라코스테 제품군들은 여성스러운 자수나 로고 플레이를 활용하여

누구나 부담없고 편안하게 캐주얼 룩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라인이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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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Laco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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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복잡한 디테일을 사용하지 않고 큼지막한 로고 하나만으로 포인트를 주면서

그만큼 단순하지만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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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웨어 라인 중 라코스테의 테니스 헤리티지를 재해석한 배색 스트라이프가 포인트였던 'Neo Heritage'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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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같은 스포츠웨어 라인 이지만 아이 러브 라코스테 제품군 보다는 훨씬 여성스러움을 더 강조하고 있는

'Campus Theme' 제품군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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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퍼스 테마의 제품군은 뭐 별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 어떤 스타일을 말하는지 딱 알수 있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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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포츠웨어 라인에서 남성들을 위해 선보이는 'Camping The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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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테마의 제품군은 말그대로 아웃도어 스타일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있지만

그 위에 프레피 룩의 느낌을 가미하여 라코스테만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있는 남성 캐주얼 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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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 취향에 제일 가까웠던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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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군은 마찬가지로 스포츠웨어 라인이지만 Yellow, Rust 등의 인디언 써머 컬러 계열만을 사용한 'Vermont Theme' 제품군으로

이번 FW 시즌 아이템들 중에서 가장 채도가 낮은 라인이라고 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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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느낌 만큼은 다른 채도 높은 라인들 못지 않게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는것이 이 버몬트 테마의 매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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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톤 다운 되어 있기 때문에 자칫 잘못 입으면 노년기에 접어드는 뉘앙스를 풍기기 딱 좋은 제품들이지만

라코스테만의 감각이 곳곳에 잘 스며들어 있는것 같아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군이기도 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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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마지막으로 만나본, 스포츠웨어 라인의 'Time Square Theme' 제품군 !

백그라운드 이미지와 앞에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 의류만 딱 봐도 왜 이 제품군의 이름이 타임 스퀘어 테마 라고 지어졌는지 알겠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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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임 스퀘어 테마 제품군은 뉴욕 타임스퀘어 광장의 야경과 네온싸인에서 그 영감을 얻어 디자인이 된 듯 하였다.

실제로 블랙컬러에 비비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제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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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여성 의류는 아예 비비드한 컬러로만 구성 된 것이 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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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코스테 2010-2011 F/W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의 행사 오픈 시간이 낮 12시부터 저녁 6시 까지였고

그 뒤로 밤에는 일반인에게 살짝 오픈이 된다 하여

회사원인 나는 시간이 점심시간인 12시~1시 밖에 나질 않아서 '그래 뭐 오픈하고 바로 가면 사람도 없고 편히 보겠지' 하고 온건데

이게 왠 걸, 평일 낮 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참 많이 오더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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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사람이 더 많아지기 전에 행사장 관람을 끝마칠수 있어 (점심시간도 다 지나가고 해서) 부랴부랴 행사장을 빠져나오긴 했지만,

아, 라코스테의 인기가 역시나 대단하긴 하구나!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능 +_+



라코스테 컬렉션 행사에 초대해준 림지양에게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 전하며,

FW시즌 컬렉션이라 그랬는지 아무튼 선물로 주신 목도리는 지금 쓸 수 없으므로 겨울에 다시 개봉하도록 하겠습니다 ㅋ

라코스테 관계자 여러분, APR 분들 모두 날 더운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잘 보고 가요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