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스포를 당해버렸기에 이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이미 알아버렸지만 아무튼 막상 받으니 흥분되었던 인비테이션 +_+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열릴 빌리어네어 보이즈 클럽(Billionaire Boys Club)과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의 협업 파티 초대장!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그 안에서 나온 이건?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도안이었는데,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칼선을 따라 툭툭 떼어다가,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착착 접고 끼워 맞추면,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엇!!!!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모자 완성!!!

꽤 그럴듯한 비비씨 스냅백이 페이퍼로 뙇!!!!

(스티커 부분에 영어로 인비테이션이라고 써주는 센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생각보다 고퀄이라 내가 기분이 좋은 나머지,


SM-G920S | 1/30sec | F/1.9 | 2.2mm | ISO-250


인증샷도 남겼음 ㅋㅋㅋㅋ

인디케이트 짱짱!!!!! 파티 기대 된다!!!!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또 하나 신박한 초대장이 도착해 이 또한 소개해 봄.

봉투에 찍힌 'For Your Eyes Only'를 기억할 것.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그 안에서 007과 하이네켄(Heineken) 로고가 찍힌 007가방이 등장했는데!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이거 종이로 만들었엌ㅋㅋㅋㅋㅋㅋ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제법 시크릿 기운 풀풀 풍기는 느낌.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무슨 내용이 적혀있을까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그리고 이건 또 뭘까.


Canon EOS 6D | 1/50sec | F/4.0 | 67.0mm | ISO-1000


'For Your Eyes Only' 문구를 되새기며 어두운 곳으로 가 혼자 다시 보기로 했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67.0mm | ISO-1000


비밀번호는 007.


Canon EOS 6D | 1/30sec | F/4.0 | 55.0mm | ISO-1000


봉투를 열어 내용을 확인해 보기로 했는데,


Canon EOS 6D | 1/40sec | F/4.0 | 67.0mm | ISO-1000


이상하게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흰 종이가?

이거 뭐지 했는데-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1000


헐...

옆에 있던 기계를 켜 보니 적외선 라이트가 나오면서 방금까지 비어있던 흰색 종이위에 비밀의 글씨가!!!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1000


아 재미있다 이런 초대! 완전 스릴 만점! 다음 지령이 기대되는구나 +_+

멋지다 하이네켄!



=



NEX-5T | 1/1000sec | F/2.8 | 16.0mm | ISO-100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닌 '문화의 날' +_+

회사에서 강제로(?) 영화를 보게 해주는 감사한 날이라 오랫만에 압구정 CGV 방문!


NEX-5T | 1/10sec | F/2.8 | 16.0mm | ISO-3200


'인턴'을 봤다.

내용은 뭐, 나는 꽤 재미있게 봤는데- 결말이 조금 아리송?해서 추천을 하긴 좀 애매한 듯.

주변 반응도 보니까 호불호가 좀 확 갈리는 것 같고 ㅎ

분명한 건 앤 해서웨이는 진짜 이기적으로 이쁘다는 것?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200


오랫만에 영화 본 김에 오랫만에 분식으로 점심 격파!



=



Canon EOS 6D | 1/25sec | F/4.0 | 80.0mm | ISO-1000


커버낫(Covernat)이 룩북을 찍는다길래 촬영 현장을 급습해 봤다.

언제나 열심인 진수는 현장 진행으로 분주한 모습.


Canon EOS 6D | 1/80sec | F/4.0 | 80.0mm | ISO-1000


이번 시즌 출시 될 옷들 미리 훑어봤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몇 벌 있더라고?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일단 방해 안되게 조용히 관람.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6D | 1/30sec | F/4.0 | 105.0mm | ISO-1000


이번엔 일본인 모델을 데려왔는데 일본에서도 제법 활동이 많은 친구라네?

마스크가 범상치 않은 것이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우리나라엔 이런 마스크는 없으려나...


Canon EOS 6D | 1/30sec | F/4.0 | 84.0mm | ISO-1000


얻어걸린 사진 한장으로 마무리.



=



NEX-5T | 1/1000sec | F/2.8 | 16.0mm | ISO-200


미팅이 있어 낮에 가로수길에 들렀는데 날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완연한 가을이네....


NEX-5T | 1/2000sec | F/2.8 | 16.0mm | ISO-200


미팅 전에 배드 파머스(Bad Farmers)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식사부터 하기로.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200


사랑해요 배드 파머스 +_+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200


미팅 하는 김에 충동적으로 집에 있던 톰 브라운 x 니만 마커스(Thom Browne x Neiman Marcus) 재킷을 챙겨다 성희에게 선물로 줬음.

나한텐 좀 큰 것 같아서 ㅎㅎㅎ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200


공부 열심히 하고 부모님 말씀 내 말씀 잘 들어라.


NEX-5T | 1/1600sec | F/2.8 | 16.0mm | ISO-200


가로수길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스토어를 바라보는데 저 앞에 외쿡 할아버지들 앉아있으니 여기가 한국이여 미국이여?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200


그 참에 폴로 스토어 잠깐 체크.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강아지 옷 귀엽다 ㅋ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200


애들 옷 귀엽다 ㅋ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나도 귀엽다.

???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우리 아이들 신발 화보 찍을 일 있을 때 참고 해보라는 의미로 교보문고 가서 '스니커즈 한정판 완벽 가이드'라는 책을 한 권 구입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나도 한 때 나이키 운동화 마니아를 자처했던 사람인지라 뭔가 감회가 새롭네 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이런 재밌는 사진 참 좋아.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서점 간 김에 참고 서적 몇 권 더 샀음 +_+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강남역 알베르에서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프로덕트(Projekt Produkt)의 15FW 프레젠테이션이 열린다 하여 방문.

프레스타임이라 나인뮤지스가 아무렇지 않게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나인뮤지스는 역시 경리지.

근데 경리가 안왔어....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프로젝트프로덕트 제품을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꼼꼼하게 살펴봤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국내 신진 아이웨어 브랜드는 대게가 특징이 없거나, 조악해 보이거나. 대부분이 그랬기에 좀 진지하게 둘러봤는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프로젝트 프로덕트의 경우는 뭐랄까- 눈에 확 띄는 특징 같은 건 잘 보이지 않았는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제법 신경 썼구나- 하는 듯한 인상은 좀 받은 것 같아 좋게 보게 된 듯 하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설명을 좀 자세히 들었으면 좋았을 것을...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프레젠테이션을 다 보고 행사장을 빠져 나가려는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선물을 챙겨주시겠다며,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이 중 하나를 고르라는 감사한 안내를 받아서 선글라스 하나 받아 나왔음 +_+

굿잡!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프로젝트 프로덕트 프레젠테이션에 같이 갔던 영욱이가

무차초(Muchacho)에서 데스페라도스(Desperados) 컬래버레이션 셋트를 사주겠다 하여 쭐래쭐래 따라감 +_+

무차초 오랫만이다 ㅋ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데스페라도스 패키지 귀엽네 ㅎ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1600


시크릿 카드를 하나 건네주며 즉석 당첨 복권이라고 해서 뜯어봤는데 '데스페라도스 1병 더' 당첨! 오예!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600


무차초에서는 내게 선물이라고 이런 족자를 건네 주었는데 나중에 이거 열어보고 깜짝 놀랐네 ㅋㅋㅋ (나중에 소개하기로 ㅋㅋ)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100


고마워 영욱찡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사무실 돌아와서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우리 애들 간식으로 먹으라고 건네주고 옴 ㅎ

데스페라도스 컬래버레이션 셋트는 무차초에서 이런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가볍게 칠린하고 싶거든 언제든 무차초로 달려가 보시길!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청담동의 편집매장 무이(MUE)에서 오랫만에 화끈한 파티가 열린다기에 퇴근 후 방문.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니고와 함께 만들었던,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비비씨(BBC, Billionaire Boys Club).

최근 베이프(Bape)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며 스트리트 패션의 대세로 떠오르며 비비씨 또한 최근 재조명 받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무이에서 비비씨를 볼 수 있게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여기서 접했다 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예전에는 진짜 비비씨 옷 정품으로 보기가 참 쉽지 않았는데,

홍대 일부 샵에서나 겨우 보던 걸 청담동 한복판에서 그것도 유명 편집 매장 안에서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ㅎ

감회가 새롭다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이번에 일리네어 레코즈(Illionaire Records)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새로운 컬렉션.

같은 단어에서 파생된 두 집단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B'를 다르게 배색한 것이 특징이었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그 밖에도 귀여운 의류가 제법 눈에 띄었음.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800


귀엽다 이 점퍼.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제법 퍼렐 느낌 좀 나나?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자수가 마음에 들었던 팬츠 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이쪽엔 좀 세련된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고 있던데,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자 이제 다 둘러 봤으니 본격적인 파티장으로 올라가볼까!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좀 늦게 도착했는데 이미 파티장의 분위기는 많이 고조된 느낌이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한켠에 핑거 푸드도 셋팅 되어 있었는데 비비씨 느낌에 걸맞는 귀여운 셋팅이 인상적이었어 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여기도 데스페라도스가 뙇!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800


??????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800


오늘은 좀 취해야겠어.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1600


핫도그 하나 먹고,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200


내가 받아서 만들었던 바로 그 인비테이션 ㅋ 여기에도 전시 되어있네 ㅎㅎ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그렇게 분위기에 취해갈 때 즈음, 이 날 파티의 메인 이벤트였던 일리네어 형제들의 공연이 시작 됐다.

난 역시 힙합 음악을 들어야 하나봐. 보통 EDM 틀어주는 클럽 가면 어찌해야 할 지 잘 모르겠어서 멀뚱멀뚱 있을때가 많았는데

이 날은 재밌게 잘 논 듯. 아는 노래도 많았고 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인디케이트, 360사운즈, 일리네어!

덕분에 즐겁게 잘 놀았어요! 리스펙!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무이에서 나온 뒤 버튼(Burton)의 프레젠테이션에도 가보려 했는데 갔더니 행사가 다 끝난 모양...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내 발걸음은 그리하여 이 곳으로...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요새 이름 좀 날린다는 왕자장어.

로데오 안쪽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붕장어 전문점이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아무 양념 없이 바로 손질 되서 나온 장어를 구워 먹는 것이 특징!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붕장어 먹고 복숭아 먹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은 채,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어흑 ㅠㅠㅠ 사진만 봐도 다시 군침이 ㅠㅠㅠㅠ

여기서는 붕장어를 직접 만든 양념장에 저렇게 찍어 먹는데 아우 진짜....

아ㄹ3ㄱ#{ㅖㅅ개ㅑ돟.ㅑㅕㅐㅈ호.ㅑㅕㄴㅇㅎㅁ펴ㅑㅇ8ㅍ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맛있게 먹는 법이라길래 따라해 보기로 했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깻잎 위에 백김치 얹고 그 위에 붕장어 한 점 올린 뒤 양념장의 고추 얹고 그 위에 쪽파무침 올려서 싸 먹으먀ㅐ노ㅓㅇㄱ;ㅐㅑㄱㄹ;ㄹ;ㅕㅑㅎㅌ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뜻하지 않게 여기서 포식을 했네? ㅋㅋㅋㅋ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노래방에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는 이상한 마무리.



=



NEX-5T | 1/160sec | F/3.2 | 16.0mm | ISO-800


하객 패션의 올바른 예.

ㅋㅋㅋㅋㅋㅋ


NEX-5T | 1/50sec | F/3.2 | 16.0mm | ISO-800


준섭이가 드디어 장가를 갔다.

준섭이랑 함께 일한지도 벌써 햇수로 4년째인데, 이렇게 예쁜 신부랑 결혼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분이 이상하데 ㅎㅎ

부럽다....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00


결혼식 참석 후 날씨가 너무 좋아 뭘 할까- 고민하다가,


NEX-5T | 1/1250sec | F/3.2 | 16.0mm | ISO-100


오랫만에 노박주스(Novac Juice) 방문!


NEX-5T | 1/3200sec | F/3.2 | 16.0mm | ISO-100


못 보던 메뉴들이 생겼다.


NEX-5T | 1/800sec | F/3.2 | 16.0mm | ISO-100


날이 너무 좋아 맥주 한잔 주문을!


NEX-5T | 1/1000sec | F/3.2 | 16.0mm | ISO-100


사실 맥주 아니고 파인애플이랑 샐러리 갈아 만든 주스인데 왜 맥주처럼 보이지? ㅋㅋ 아무튼 날씨 너무 좋다아!!!!!


NEX-5T | 1/1000sec | F/3.2 | 16.0mm | ISO-100


쓸쓸해 보이는 건 당신의 기분 탓일 뿐....

....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내가 맡겨 둔 액자가 완성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또 급하게 피프티피프티로 출동!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좋아하는 작가 파라(Parra)의 실크 스크린 아트웍을 액자로 소장할 수 있게 되어서 내가 너무 기뻤음 ㅠㅠㅠ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800


왜냐면 무려 전세계 100장 한정판이었으니까 쿄쿄쿄 +_+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오후에는 배드파머스에 들렀는데, 여기 간판이 뭔가 이상하다?

못된 밭갈이꾼?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알고 보니 한글날이라고 메뉴판 전체를 한글로 싹 바꿔버린 것! (한자 표기도 없앴음!)

이 귀여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ㅋ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25


패션 위크를 1주일 앞 둔 흔한 모델들과의 저녁 식사 풍경.

민호 준기 도진이 모두 고생 많다 ㅠㅠ 힘내자!!!!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


나는 문수형이랑 젠틀몬스터에서 자이언티 코스프레로 하루를 마무리 함 ㅋㅋㅋㅋ



=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주말에는 오랫만에 사뜨바(SattBar)에 가서 맛깔난 샐러드도 한 접시 하고,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이태원 양말가게에도 들러,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80


양말도 사고 (난 여기밖에 안감 ㅋ)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80


이태원 간 김에 하이스트릿마켓에 가서,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80


시리얼도 좀 사고,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100


팁코(Tipco)주스도 좀 사고, 풍족하고 건강한 주말 굿.


SM-G920S | 1/700sec | F/1.9 | 4.3mm | ISO-40


다른 주말과는 달리 이번 주에는 일요일까지 풀 스케쥴이 잡혀서 집에서 쉬지는 못했으나 즐거운 약속이었기에 기꺼이 집 밖으로!


SM-G920S | 1/130sec | F/1.9 | 4.3mm | ISO-40


용인이도 드디어 장가를 갔다!

용인이는 내가 카시나에 다닐 때 부터 알고 지낸 동생인데 정말 일도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것도 자유롭게 즐기며 사는 멋진 친구 +_+

그런 용인이가 결혼이라니 뭔가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멋지지 않았나 싶네 ㅋㅋ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틀에 박힌 결혼식보다 이렇게 친구들 모아놓고 웃음 소리 가득 울려 퍼지게 결혼 하는 것에 대한 로망이 큰 나에겐

이 날 용인이의 결혼식이 참 감동적이었음 ㅠㅠ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80


용인이 멋있어 엉엉엉 ㅠㅠ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00


귀여운 축가 세레모니와,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200


즐거운 단체 사진 촬영 ㅋ 모두 다 멋졌다 정말 +_+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25


여기서 또 맛난 음식들로 배를 채우며 한 주를 깔끔하게 마무리!

좋다!


끝.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民동 2015.10.12 15:38 신고  댓글쓰기

    풍성한 한주였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2. 2015.10.12 15:4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5.10.12 16:15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YunSSung 2015.10.12 22:27  댓글쓰기

    미팅하다 옷주는 형 고맙습니다~ㅋㅋㅋ

  5. 2015.10.13 10:5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지난 4일간의 여행기를 모두 읽었다면 알겠지만) 말이 안되는 강행군으로 혼자 뿔뿔거리고 돌아다닌 덕분에 결국,

전날 밤, 숙소에 돌아와 처음 신발을 벗고 까무러칠뻔 했다. 발가락에 엄청난 크기의 물집이;; 그것도 모르고 그냥 걷고 또 걸었던거였어..

그래서 5일째부터는 계획을 수정해 무리하지 않는 것으로 동선을 새롭게 정했는데 과연? 내가 무리하지 않을지?

 

Canon EOS 6D | 1/800sec | F/4.0 | 24.0mm | ISO-100

 

5일째 여정의 출발은 그래도 일본에 왔으니 일본 노래를 좀 들으며 다녀야겠다 싶어 내가 좋아하는 '캬리 파뮤파뮤(Kyary Pamyu Pamyu)'와 함께.

 

Canon EOS 6D | 1/400sec | F/4.0 | 95.0mm | ISO-100

 

축구 좋아하나봐 아이들 ㅎ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47.0mm | ISO-100

 

전날밤 롯폰기에서 들렀던 아사히TV에서 챙겨온 부채. 살인적인 폭염의 연속이었던 도쿄에서는 전단지보다 부채가 실용적이고 반응이 좋았다.

그래서 거리에서도 부채를 나눠주는 아르바이트생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고 일부 매장에선 아예 부채를 가져가라고 쌓아두기도 했었다.

 

Canon EOS 6D | 1/400sec | F/4.0 | 98.0mm | ISO-100

 

신호위반 단속하던 경찰. 웃으면서 단속하는 모습 보기 좋대 ㅎ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800

 

여전히 이 기계의 온전한 작동법은 모르나 나 혼자 돌아다니는 데에는 불편함 느끼지 않을만큼 익숙해진 덴샤(지하철) 티켓 매표소.

하지만 아직도 살인적인 교통비는 적응이 안돼;;;; 뭐 몇 정거장만 넘어가면 가격이 두배로 껑충이니 원;;;;

 

Canon EOS 6D | 1/400sec | F/4.0 | 95.0mm | ISO-250

 

신주쿠역은 신도림역st.

하지만 규모와 복잡함은 신도림역 4개를 합쳐놔도 비교가 안되지...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500

 

도쿄에 온 지 5일만에 처음으로 '한산한' 덴샤를 타 봤다. 매번 사람이 꽉 차있는 덴샤만 탔었는데, 덕분에 여유를 즐길 수 있었지 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500

 

또 마주친 유카타. 유카타 입고 있는 소녀들이 왜 그렇게 예뻐 보이던지 ㅎ

뭔가 수줍어 보이고 부끄러워할 것 같은 느낌이랄까? ㅎ 괜히 이런거 입고 있는 친구들 보면 다 착해보이더라 ㅋ

 

Canon EOS 6D | 1/125sec | F/4.0 | 85.0mm | ISO-100

 

도쿄 여행의 5일째 여정은 우에노에서 시작했다. 말로만 듣던 그 '우에노코엔(우에노공원)'이 보고 싶기도 했고,

전 날 얻은 영광의 상처(?) 때문에 무리하지 않고 좀 여유부리며 느긋하게 돌아다니고 싶어서 ㅎ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24.0mm | ISO-100

 

아담해 보이던 우에노역.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105.0mm | ISO-100

 

뭐 다른 지역에서도 공원도 가보고 여유도 부려봤지만 뭔가 다 대도시라는 성격이 강했던지라

좀 소박하고 여유있고 조용한 곳도 가보고 싶어 고른 곳이 우에노였다. 원래 우에노와 근처에 위치한 아사쿠사를 함께 돌려고 했지만

고장난 내 발에게 더 이상의 가혹행위는 하면 안 될 것 같기도 했고, 아사쿠사가 생각보다 볼 게 없다는 얘기도 들어서 ㅎ

아무튼 우에노역에서 나와 우에노코엔을 바로 갈까 했는데 왼쪽을 보니 이쪽이 더 구미가 당겨서 공원은 잠시 후에 들러보기로 -

 

Canon EOS 6D | 1/800sec | F/4.0 | 24.0mm | ISO-100

 

역에서 나와 왼쪽으로 방향을 정하면 쭉 내리막길을 따라 걷게 된다. 길이 은근히 귀여워서 걷는 재미가 있는데 여긴 버스도 귀엽네!

 

Canon EOS 6D | 1/640sec | F/4.0 | 105.0mm | ISO-100

 

그렇게 쭉 내리막길을 따라 끝까지 내려오면 저기 반대면에 '아메야요코초(Ameyayokocho)'라는 이름의 시장이 보인다.

우리나라 재래시장과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내가 우에노에서 보기로 마음 먹었던 곳 중 하나다.

 

Canon EOS 6D | 1/320sec | F/4.0 | 24.0mm | ISO-100

 

하지만 일단 점심을 먹어야 좀 힘을 내서 걷겠다 싶어서 밥 부터 먹기로.

(사진은 롯데리아인데 희한한 버거를 파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00

 

시장 맞은편으로 난 길을 따라 조금 더 걸으면 고풍스러운 일본 전통 스타일의 외관을 한 식당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이 곳이 내가 점심을 먹기로 한 '우나기 갓포 이즈에이 우메가와테이'. 이름이 되게 길고 어려운데 살짝 풀어주자면

'우나기'는 '장어'를 뜻하고 '갓포'는 '생선요리'중 하나인데 좀 더 고급스럽고 웰빙에 가까운 스타일의 장르를 말한다.

그 뒤에 붙는 '이즈에이 우메가와테이'가 이 식당의 이름이다. 우에노와 일본을 대표하는 '장어 전문점'이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1250

 

안으로 들어갔더니 눈 둘 곳이 한 두곳이 아니어서 당황했다. 일단 풍채 좋은 할아버님께서 날 맞이해 주셨다.

나는 당당하게 또 내가 가장 많이 썼던 말 "One Person"을 외쳤고 할아버님은 곧바로 "아 원퍼슨. 고 투 더 세븐 프로아"라고 대답해 주셨다.

그때 놀랬다. '뭐? 7층까지 있어 여기????'

 

Canon EOS 6D | 1/125sec | F/4.0 | 85.0mm | ISO-1250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0

 

헐.. 8층까지 있어..

여기 뭐야..

 

Canon EOS 6D | 1/160sec | F/4.0 | 73.0mm | ISO-500

 

7층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니 이런 정갈한 홀이 눈 앞에 뙇.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640

 

일단 메뉴판을 펼쳤다. 할아버님께서 영어를 하시기에 외국인도 많이 오나 싶어 메뉴판에서도 영어를 내심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그렇진 않았..

그 부분부터 이미 멘붕이었지만 가격도 생각보다 비싸서 한번 더 멘붕. 게다가 사진 하나에 가격이 3개씩 표기되어 있길래

그건 또 뭔가 싶어서 멘붕 3연타;; 그래도 당당하게 영어로 "Size?"하고 종업원에게 물으니 그렇다더라 ㅎ 그래서 눈에 띄는 사진을 하나 가리키고

중간 가격대를 콕 찝어 "Please"라고 했다. 내가 이번에 도쿄 여행을 하며 나름 얻은 팁이 있는데, 어눌하게 일본어를 할 필요가 없었다.

물론, 영어를 못 알아 듣는 사람이 꽤 많은 게 사실이다. 그런데, 내가 어눌하게 일본어를 하면 내가 일본어를 알아듣는 줄 알고 신나게 떠든다.

어차피 못 알아들을 거 그냥 영어로 하는게 속이 편하다는 결론을 얻었다. 영어를 던지면 못 알아 듣는 일본인 쪽에서 어떻게든 해결해 준다.

아 뭐 제일 좋은건 일본어를 공부하는거지만 ㅋㅋㅋㅋ

 

Canon EOS 6D | 1/400sec | F/4.0 | 60.0mm | ISO-1250

 

얘기가 잠깐 샜는데, 이 '이즈에이 우메가와테이'에 대한 설명을 좀 해야겠다.

아마 궁금했을거다. 내가 쌩뚱맞게 왜 이런 곳엘 다 왔나 하고 ㅎ

이 곳은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장어 전문점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270년 역사를 가지고 있으니

일본 내에서도 세 손가락 안에 들지 않을까 싶네? 아무튼, 일본 황실에서도 주문해 먹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엄청난 곳이다.

우에노에 관광 오는 사람이라면 '꼭'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어쨌든 필수로 찾는 식당 중 하나다.

('꼭' 들를 수 없는 건 역시 가격 때문;;;)

 

Canon EOS 6D | 1/500sec | F/4.0 | 80.0mm | ISO-160

 

7층에 앉아 있자니 바깥 풍경이 어마어마했다. 저게 다 뭐야;; 웬 밀림이 ㄷㄷㄷ

 

Canon EOS 6D | 1/160sec | F/4.0 | 47.0mm | ISO-500

 

장어 요리 답게 정말 한참을 기다린 뒤에야 이 접시들이 내 눈 앞에 나타났다.

뚜껑을 열기 전, 접시에 가득한 온기에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Canon EOS 6D | 1/100sec | F/4.0 | 73.0mm | ISO-500

 

뚜껑을 열어보니 기분은 더 좋아졌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진짜' 장어 덮밥이었기 때문이다.

진짜로 '진짜' 장어 덮밥 이었다 +_+

 

Canon EOS 6D | 1/100sec | F/4.0 | 32.0mm | ISO-500

 

이 귀한 음식을, 4인용 테이블에 나 홀로 앉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이 참 슬펐지만, 뭐 달라질 수 없는 현실이니 즐겨 보기로 ㅎ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500

 

역시 디테일의 나라. 정갈하게 내온 장아찌 ^-^

 

Canon EOS 6D | 1/60sec | F/4.0 | 92.0mm | ISO-500

 

역시 디테일의 나라 2. 저 국물 안에 가라앉아 있는건 얇게 펴서 익힌 계란을 돌돌 말아 실파로 묶어낸 것. 캬 고와 ㅠ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500

 

장어는 뭐.. 아 진짜 말이 필요 없었다. 진짜 이건 설명이 불가능함 ㅠㅠㅠ 입안 가득 차는 그 기름진 그 ㅠㅠ 아 ㅠㅠ

거기다 이게 뚜껑이 덮혀진 채로 나오는 이유가 있더만 ㅎ 밥을 함께 조리했던 것 같았다.

장어 밑에 깔려있던 밥은 장어구이에서 나온 소스와 향으로 이미 흰 쌀밥이 아닌 갈색 양념 밥 ㅠㅠㅠㅠㅠ

밥 속까지 깊게 베인 장어향은 정말.. 아.. 혼또니 스바라시!!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100

 

결국 난 내가 태어나서 내 돈 내고 먹은 단품 음식 중 가장 비싼 음식을 먹은 기록을 여기서 세웠다.

내가 먹은 장어 덮밥 1인분은 한화로 약 42,000원 이었음.... (이게 심지어 중 사이즈.. 대 사이즈는 5만원도 더 함..)

뭐 말도 안되는 가격이었지만 이런 곳 까지 와서 이런 귀한 음식 먹지 않고 가면 그게 더 바보겠다 싶어 먹은거라 후회는 없다 ㅋㅋ

그리고, 내가 처음 들어갈 때 봤던 입구가 결국 빙산의 일각이었다는 걸 난 다 먹고 나와서야 알았음 ㅋㅋ 저 위까지 전부 식당이었을 줄이야 +_+

 

Canon EOS 6D | 1/640sec | F/4.0 | 28.0mm | ISO-100

 

값비싼 장어 덮밥도 먹었겠다 이제부터 다시 걸어볼까! 하고 일단은 길을 건너 아까 봤던 그 시장의 반대편 입구로 왔다.

지도를 대충 보니 여기가 그냥 골목 하나만 시장인게 아니고 골목 두어개가 이어지는 형태인것 같아 골목마다 꺾어가며 구경하기로 했음.

 

Canon EOS 6D | 1/640sec | F/4.0 | 92.0mm | ISO-100

 

그럼 돌아 볼까.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100

 

시장이라고는 하나 이 곳에서도 우리 눈길을 끄는 옷가게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매거진스(Magazines)'도 그 중 하나.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빈티지 제품들을 취급하는 곳 이었는데 여기도 꽤 많은 눈요깃거리를 제공했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시장에서 이런 옷가게를 만날 줄이야 ㅎ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밖에서 보는 것과 다르게 가게 안으로 들어오니 'ㄱ'자로 꺾어서 안쪽에 더 넓은 매장이 있었다.

구비하고 있는 제품의 종류나 카테고리가 생각보다 광범위해서 볼만했음.

 

Canon EOS 6D | 1/320sec | F/4.0 | 24.0mm | ISO-100

 

그리고 일본은, 내가 계속 느꼈지만 간판이 참 재밌어 ㅋ

 

Canon EOS 6D | 1/320sec | F/4.0 | 24.0mm | ISO-100

 

그리고 ABC마트의 본국 답게 정말 많은 ABC마트를 볼 수 있었는데 이 시장 안에서만 한 3개 이상의 ABC마트를 봤던듯;;;

 

Canon EOS 6D | 1/800sec | F/4.0 | 24.0mm | ISO-100

 

시장 한 가운데 있던 신사.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500

 

잡화점.

 

Canon EOS 6D | 1/250sec | F/4.0 | 73.0mm | ISO-500

 

재래시장답게 우리나라랑 별 차이는 없었다. 그냥 글자만 일본어고 뭐 파는것도 비슷하고 풍경도 비슷하고 ㅎ

아, 차이점이 있다면 상점에서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머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있었다는 거? ㅋ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500

 

우에노의 아메야요코초 시장에 오면 오코노미야끼를 꼭 먹으라던 얘기를 주워들었던 게 기억나서 한번 먹어보려고 일단 줄을 섰는데 아뿔싸...

동전이 없....

맨날 내 바지를 무겁게 했던 그 많고 많은 동전들이 왜 하필.. 왜 하필 이 앞에서 떨어졌는지 ㅠㅠ

아 정말.. 여기서 카드가 될 리도 없고 ㅠㅠ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500

 

안녕.. 오코노미야끼.. ㅠㅠ

 

Canon EOS 6D | 1/1600sec | F/4.0 | 24.0mm | ISO-250

 

우에노 아메야요코초 시장안에는 그 유명한 ABC마트의 본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운동화시장 판도를 바꿔버린 바로 그 곳.

이랏샤이마쎄!! 하며 소리치며 인사하는 것 마냥 그닥 듣기 좋지 않은 "어서오세요!!" 하는 ㅋㅋ 그 ABC마트의 역사가 시작된 매장 ㅎ

시장 골목 어귀에 있는 곳인데 매장 제일 앞에 조던이 깔려있고 그렇다 ㅋㅋ 재밌어 ㅎ

 

Canon EOS 6D | 1/3200sec | F/4.0 | 24.0mm | ISO-500

 

우리나 남대문 시장 걷는 기분.

 

Canon EOS 6D | 1/320sec | F/4.0 | 50.0mm | ISO-250

 

아.. 먹어보고 싶은게 많았는데.. 아.. 왜 동전 생각을 못했을까 ㅠ

역시.. 아무 생각없이 여행오면 이런 돌발 상황에 부딪힘 ㅠㅠ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250

 

그래서 하는 수 없이 그냥 또 걷기로..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250

 

머리에 수건 두른 아저씨들 ㅎ

 

Canon EOS 6D | 1/1600sec | F/4.0 | 88.0mm | ISO-500

  

Canon EOS 6D | 1/640sec | F/4.0 | 24.0mm | ISO-250

 

아 진짜 ABC마트 왜케 많아 여기.

 

Canon EOS 6D | 1/500sec | F/4.0 | 24.0mm | ISO-160

 

아메야요코초 시장은 이렇게 두개의 큰 길이 합쳐지며 완성되는 구조였던 것 같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160

 

그 골목 끝에 다다랐을즈음 목이 너무 마르고 또 더워서 지쳐가고 있었는데 마침 눈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이 노점이 눈에 들어왔다.

 

Canon EOS 6D | 1/125sec | F/4.0 | 92.0mm | ISO-160

 

자판기도 딱히 눈에 보이지 않고 해서 이걸 하나 사 먹기로 했음. 다행히 100엔은 있어서 ㅋㅋ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60

 

아 내가 진짜 ㅎ 한국에서도 안 사먹던 걸 여기서 사 먹네 ㅋㅋ

근데 듣자니 이게 나름 이 아메야요코초 시장의 명물이라데? 여기 오면 다들 들르는 코스라고? ㅎㅎ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640

 

여긴 자세히 보면 저 안쪽 상품들이 죄다 한국 음식들이다. 순창고추장부터 신라면까지. 일본에선 생각보다 쉽게 한국 식재료를 살 수 있었다.

가격도 뭐 우리나라에서 사는거랑 별반 차이도 없고 ㅎ 한류가 생각보다 정말 많이 침투한 듯.

 

Canon EOS 6D | 1/125sec | F/4.0 | 82.0mm | ISO-100

 

남대문처럼 소리치며 호객행위 하던 아저씨의 뒷모습.

 

Canon EOS 6D | 1/320sec | F/4.0 | 80.0mm | ISO-100

 

시장 위로는 야마노테센의 덴샤가 저렇게 달리는 이색적인 풍경.

 

Canon EOS 6D | 1/640sec | F/4.0 | 70.0mm | ISO-100

 

그렇게 거꾸로 시장을 싹 훑고 나와서,

 

Canon EOS 6D | 1/640sec | F/4.0 | 105.0mm | ISO-100

 

곧바로 다시 길을 건너 우에노의 핵심, 우에노코엔을 돌아보기로 했다.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00

 

우에노코엔. 우에노공원은 일본 최초의 공원이다. 규모도 도쿄에서 가장 크다. 내가 긴자에서 도쿄역쪽으로 넘어가며 봤던

히비야코엔과 고쿄가이엔정원과는 또 다른 느낌.

 

Canon EOS 6D | 1/640sec | F/4.0 | 60.0mm | ISO-100

 

공원을 들어서며 입구에 세워져있던 지도 안내판을 보니 공원을 보다가 중간에 길을 건너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까 밥 먹은 뒤로, 파인애플까지 먹었는데 화장실을 안 간게 화근 ㅋㅋ 가까운 화장실을 찾다보니 길을 건너야 해서 ㅠㅠ

근데 길을 건너려고 보니 저기 건너편에 뭐가 있네?

 

Canon EOS 6D | 1/640sec | F/4.0 | 105.0mm | ISO-100

 

와 저게 뭐양 -

 

Canon EOS 6D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아 그 전에... 진짜 생각도 못한 장관이 난데없이 내 눈 앞에;;;; 이건 또 뭐야;;;;;;

 

Canon EOS 6D | 1/640sec | F/4.0 | 105.0mm | ISO-100

 

연꽃 ㅠㅠㅠㅠㅠㅠ 곱다 진짜.....

이 곳은 '시노바즈'라고, 우에노공원 옆에 붙어있는 연못이다. 연꽃밭이라고 봐도 무방할 만큼 정말 물은 하나도 안보이고 연꽃이 끝없이.....

 

Canon EOS 6D | 1/160sec | F/4.0 | 96.0mm | ISO-100

 

일단 가던 길은 가야겠으니 좀 더 보자 했는데 저건 또 뭔고?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

 

손을 씻고 가라는 곳이었다. (처음엔 마시라는 건 줄;;)

그럼 또 손은 갑자기 왜 씻냐 - 하겠지?

 

Canon EOS 6D | 1/320sec | F/4.0 | 82.0mm | ISO-100

 

이 시노바즈 안쪽에도 작은 신사가 하나 있었는데 (좀 전에 길 건너기 전에 봤던,) 여기에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으라는 그런 뜻. 의식 같은거지 뭐.

향도 피우라고 뒀는데 나름 1개 100엔씩 받더라. 아 근데 대놓고 파는 건 아니고 그냥 양심껏?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00

 

이렇게. 난 양심껏 향 태우지 않았음.

왜냐.

아까 파인애플 사 먹어서 잔돈이 없었거덩 ㅋㅋ

 

Canon EOS 6D | 1/400sec | F/4.0 | 105.0mm | ISO-100

 

무슨 소원을 비셨는지. 

 

Canon EOS 6D | 1/25sec | F/4.0 | 105.0mm | ISO-100

  

Canon EOS 6D | 1/25sec | F/4.0 | 45.0mm | ISO-100

 

고요한 신사.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100

 

신사를 슬쩍 보고 나와서 시노바즈의 연꽃밭을 보는데 오! 저 멀리 아까 내가 장어덮밥 먹었던 '이즈에이 우메가와테이'!!

도쿄타워와 롯폰기힐즈를 오가며 마주 봤던 것 처럼 여기서도 이렇게 마주보네? ㅋㅋ 재밌다.

 

Canon EOS 6D | 1/320sec | F/4.0 | 93.0mm | ISO-100

 

연꽃을 좀 더 가까이서 보려고 발걸음을 옮기는데 이번엔 웬 할아버지 한 분이 여유롭게 참새들에게 모이를 주고 계시는 모습을 포착.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00

 

이리온.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00

 

헙...............;;;;;;;;;;;;;;;

 

Canon EOS 6D | 1/160sec | F/4.0 | 70.0mm | ISO-100

  

아무튼, 정말 평화로웠다 ㅎ

덥긴 했지만, 평화로웠어.

 

Canon EOS 6D | 1/800sec | F/4.0 | 105.0mm | ISO-100

 

요 며칠 강행군에 사람들 바글바글한 곳에 주로 갔었는데, 여기선 정말 고요하게 보낸듯 ㅎ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28.0mm | ISO-100

 

오리배 타는 곳도 있고 좋네 여기 ㅋ

 

Canon EOS 6D | 1/400sec | F/4.0 | 24.0mm | ISO-100

 

그렇게 기왕 시노바즈쪽으로 빠져나온거, 내친김에 바로 옆에 붙어있던 '우에노 동물원'도 들어가 보기로 했다.

아, 여기도 자판기야 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난 일어를 몰랐지만, 대충 감으로 찍어서 표를 맞게 뽑음 ㅋㅋㅋ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24.0mm | ISO-100

 

이 곳도 한국인이 많이 오는 듯 했다. 팜플렛 중에 한국어 팜플렛이 뙇!!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24.0mm | ISO-100

 

그럼 돌아볼까!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100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00

 

동물원답게 가족단위 관람객이 확실히 많더군.

 

Canon EOS 6D | 1/50sec | F/4.0 | 55.0mm | ISO-100

 

제일 먼저 만난 건 남의 담장 넘보던 기린.

 

Canon EOS 6D | 1/60sec | F/4.0 | 70.0mm | ISO-100

 

옆 우리에 있던 풀을 뜯어먹으려고 고개를 숙이고 있던 덕분에 난 태어나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기린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ㅋㅋ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8.0mm | ISO-100

 

오물오물.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00

 

코뿔소!

정지화면 아님 ㅋㅋㅋㅋ

진짜 저러고 가만히 있더라. 역시, 너도 더웠던 거구나 ㅠ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320

 

이건 새끼 하마.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320

 

얼룩말과 산양도 더운지 그늘쪽에 가만히 서서.. ㅠㅠ

그래.. 진짜 덥더라 일본..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320

 

개미핥기는 뭐가 그리 신났는지 계속 뛰놀데.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320

 

밥 먹는것도 되게 신기함 ㅋㅋㅋㅋ 혀가 ㅋㅋㅋㅋ 으윽 ㅋㅋㅋㅋ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125

 

홍학표 아저씨.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125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125

 

그리고 내가 동물원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펭귄 +_+ 귀여워 ㅋㅋㅋㅋ

 

Canon EOS 6D | 1/640sec | F/4.0 | 105.0mm | ISO-125

 

아 진짜.. 진짜 완전 귀여웠는데.. 헤엄치는거.. 아 사진으로는 표현을 못하겠네 ㅠㅠ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105.0mm | ISO-125

 

너네도 많이 더웠지.. ㅠ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105.0mm | ISO-125

 

나도 수영..

 

Canon EOS 6D | 1/500sec | F/4.0 | 24.0mm | ISO-125

 

이 곳 우에노 동물원은 신기한게, 모노레일이 운행된다. 난 당연히 돈도 없고 해서 안 탔는데, 혹시라도 여기 갈 사람들 있다면 모노레일 타길 권장.

이게 왜냐면,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105.0mm | ISO-125

 

아까 내가 우에노 공원에서 시노바즈쪽으로 길을 한번 건넜던 것 처럼, 동물원이 반반 나눠서 중간에 도로가 있어가지고;

동물원 반을 보면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 육교 같은걸 건너던지 모노레일을 타야 하는 것. 근데 그게 뭐 우리나라에서

8차선대로 육교 한번 건너는 수준이 아니라서, 여름에는 모노레일 타는게 차라리 나음 ㅠㅠ

난 돈 없으니 시노바즈의 연꽃 보면서 다시 다리를 건너 반대편으로..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25

 

건너자마자 넉다운해서 잠시 휴식 ㅋㅋ

(이 와중에 일본에서의 열일곱번째 음료. 아쉽게 자판기가 컵 형태로 된 것만 있어서 그냥 환타를 뽑아 마심)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25

 

지도 보고 대충 다음 코스와 스케쥴을 점검하고 동물원의 나머지 반을 보기로.

일본 원숭이의 등판을 시작으로,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125

 

코끼리!

 

Canon EOS 6D | 1/320sec | F/4.0 | 82.0mm | ISO-125

 

저건 가짜 코끼리...

???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800

 

자이언트 팬더도 봤다 ㅋ 역시 여기가 제일 인기가 많더라 ㅋㅋ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800

 

오홍 -

 

Canon EOS 6D | 1/100sec | F/4.0 | 92.0mm | ISO-800

 

나 그러고보니, 팬더가 뭐 먹는거 처음 보는듯????

 

Canon EOS 6D | 1/100sec | F/4.0 | 75.0mm | ISO-800

 

진짜 잘 먹대 ㅋㅋㅋㅋ

 

Canon EOS 6D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그리고 마지막에 엄청난 사실을 알아버렸다....

나는 동물원을 뒷문으로 들어가서 앞문으로 나오는 코스를 탔다는 걸....

저번부터 난 왜 자꾸 뒷문부터 구경해서 앞문으로 나오는가....

역시 무작정 여행하면 다 그런건가봐....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92.0mm | ISO-100

 

동물원을 사실 다 보지도 않았다. 시간상 코스가 좀 애매해서 동물원의 1/3은 관람 포기. 2/3만 보고 나왔다.

그러고보니 우에노코엔 보러 와놓고 엉뚱하게 시노바즈랑 동물원만 봤네 ㅋㅋㅋㅋ

동물원 앞문으로 나오니 저기 도쿄 박물관이 딱 보이는데,

시간도 시간이고, 처음에 말했듯 내가 이젠 발 환자가 되 버려서.. 무리하지 않아야겠단 생각에 깔끔하게 다 포기.. ㅠㅠ

 

Canon EOS 6D | 1/500sec | F/4.0 | 92.0mm | ISO-100

 

정작 이 우에노코엔 안을 들어가지 않은건 좀 아쉽네..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00

 

공원 앞에서 즐거운 묘기 관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73.0mm | ISO-100

 

????

 

Canon EOS 6D | 1/200sec | F/4.0 | 55.0mm | ISO-100

 

여긴 또 뭐야. 뭔가 분위기 좋다 ㅎ

 

Canon EOS 6D | 1/320sec | F/4.0 | 67.0mm | ISO-100

 

오홍 ㅎ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00

 

가족단위가 많다보니 분위기가 훈훈해서 좋더라 ㅋ

나는 조금 아쉽긴 했지만, 다리 생각에 깔끔하게 더 이상의 구경은 단념! 하기로 하고 바로 다음 목적지를 향해 이동하기로 했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50.0mm | ISO-400

 

꼬마 아이가 하품하던 덴샤를 타고 내가 간 다음 목적지는 바로,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였다.

 

 

"이런 여행 후기 처음일걸? 일본 도쿄 #5-1 : 푸르른 우에노,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 그리고 시부야와 요요기" 끝.

5-2편에서 계속.



이런 여행 후기 처음일걸? 일본 도쿄 #1 | http://mrsense.tistory.com/2950

이런 여행 후기 처음일걸? 일본 도쿄 #2 | http://mrsense.tistory.com/2951

이런 여행 후기 처음일걸? 일본 도쿄 #3 | http://mrsense.tistory.com/2952

이런 여행 후기 처음일걸? 일본 도쿄 #4-1| http://mrsense.tistory.com/2953

이런 여행 후기 처음일걸? 일본 도쿄 #4-2 | http://mrsense.tistory.com/2954

이런 여행 후기 처음일걸? 일본 도쿄 #5-1 | http://mrsense.tistory.com/2956

이런 여행 후기 처음일걸? 일본 도쿄 #5-2 | http://mrsense.tistory.com/2957

이런 여행 후기 처음일걸? 일본 도쿄 #6 | http://mrsense.tistory.com/2958

이런 여행 후기 처음일걸? 일본 도쿄 #7 | http://mrsense.tistory.com/2959



※ 쎈스씨 도쿄 방문기 전편 ▽



2013년 8월, 7일간의 첫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2950

2014년 5월, 골든위크의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059

2014년 8월, 5일간의 3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110

2014년 12월, 3일간의 4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163

2015년 9월, 5일간의 5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249

2016년 8월, 3일간의 도쿄 출장기 | http://mrsense.tistory.com/3341

2016년 9월, 4일간의 7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47

2016년 12월, 3일간의 8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63

2017년 4월, 4일간의 9번째 도쿄 방문기 | http://mrsense.tistory.com/3388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