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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4 아트토이의 창시자, 마이클라우 첫 한국 특별전 "Since Michael Lau {ARTO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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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7일,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라우의 첫번째 한국 전시 오픈을 앞두고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나도 프레스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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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바로 앞 포스팅에서도 그에 대한 얘기를 적었으나 좀 더 이야기를 해보자면

일단 그의 옷차림새에 적잖히 충격을 받았다.

아니 뭐 사실 그냥 평범할 수도 있는 옷차림 이었는데

편히 입은 화이트 셔츠의에 블랙 가디건을 걸치고 그 아래 카키색 치노 팬츠를 화이트 슈즈 위에 롤업해 입은 그 절제된 감각,

거기에 수더분한 머리에 수염과 미소는 정말 화룡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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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의 컬쳐 매체들을 통해 사진과 이름으로만 접했던 그를 처음 보게 된 소감은 뭐 글로 표현하긴 힘들고,

좋았던 느낌보다 생각지 못했던 것에 대해 얘기를 해보자면,

그는 광둥어만 구사하는 사람이었다. 영어 빼고.

그래서 광둥어 통역사를 구하기 힘들었다는 관계자의 얘기대로 통역하시는 분이 어마어마하게도 우리나라 분이 아니셔서;;

기자간담회는 솔직히 좀 어수선하게 진행 됐던 것 같다.

광둥어 나왔다가 어눌한 우리만 들렸다가 영어 나왔다가 막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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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종일관 여유있는 미소를 잃지 않는 그의 모습이 참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더 멋져보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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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분이 통역하시는 동안에는 이렇게 카메라도 곧잘 봐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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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개구진 표정도 지어주시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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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라우형님의 광둥어를 듣고 있으면 자꾸만 사진으로만 보던 베컴이 갑자기 내 눈앞에서 말을 하는 것만 같은, 그런 참.. 뭐랄까..

암튼, 뭔가 막 암튼 그랬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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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멋지니깐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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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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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기자간담회가 어찌저찌 잘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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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프레스들은 단체로 전시 관람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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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제부터 업데이트 한 사진들은

내가 알기로는 전시회에서 정식으로는 촬영이 불가능 하다고 알고 있으니

아마 이 전시 관련된 후기들 중 가장 많은 사진이 되지 않을까 싶다.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사진을 찍어서 보는 그 맛이 참 대단한데 그 자유가 통제된다니 조금 가슴이 아팠지만

아무튼 전시를 벌써 봤거나 아직 보지 못한 이들에게 추억의 리마인드가 되고 꼭 가서 봐야겠다는 다짐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그날 찍었던 사진들 중 일부를 포스팅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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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제1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티켓 부스가 눈에 들어오기도 전에 이 거대한 조각상부터 보게 된다.

마이클라우의 대표작 중 하나인 "Tatoo" 피규어를 2m80cm로 제작한 초대형 사이즈의 작품인데 진짜 그 크기가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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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부스 섹션은 이렇게 마이클라우의 드로잉 작품들이 온통 도배되어 있어

그의 자유분방한 상상력과 위트있는 세계관이 곧 펼쳐질 것을 암시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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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이야기들이 주루룩 벽면에.

그 와중에 눈에 띄는 맨 마지막 문구.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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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보게 되는 이 공간은 마이클라우의 뭐라고 해야 되나,

그의 연혁을 작업물로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끔 구성해 둔 공간이다.

진짜 말 그대로 연혁을 글 대신 피규어와 작업물들로 나열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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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그가 작업의 영감을 받고 피규어 제작에 도움을 받게 된 G.I.Joe 피규어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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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디자인한 헤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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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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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을 받은 피규어와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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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가 처음으로 판매를 위해 제작한 12인치 가드너 시리즈를 위한 박스 패키지.

연필로 경고 문구를 적어둔게 귀엽다. 뭔가 그 당시의 열정이 전해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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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이렇게 그가 라이센스 취득으로 직접 제작하게 된 브랜드 로고가 들어간 의류와 신발이 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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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인치에 이은 6인치 피규어 작업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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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의 4인치 피규어도 +_+

뭔가 귀엽다 이것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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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6인치 피규어가 완성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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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엔 그가 제작한 실제 사람용(?) 의상들도 등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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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기념 아트북과 각종 판촉물들의 전시로 이 연혁(?)공간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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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는 그의 드로잉들이 액자화 되어 걸려있고 그 위에 그의 한마디,

"저는 제가 예술가의 삶을 살며 살아남게 될 줄 정말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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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say "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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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리고 이제 본격적인 피규어 구경을 하러 떠나 볼까나 -

전시장이 조금 좁다는 설명을 먼저 들었어서 사실 좀 걱정했었는데, 내가 봤을때 그렇게 좁은 수준은 아닌 것 같았다.

피규어를 360도로 볼 수 있게끔 한 건 나이스 초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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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비비.

예전에 MBC 라디오스타에 이승환이 출연하면서 이 의상을 착용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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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를 신고 있는 이 귀여운 아이는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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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보더 비비.

잘 보면 고글로 가려지는 눈 주위만 살색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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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리차드슨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젝스.

테리 리차드슨의 얼굴을 그대로 땄는데 이름은 왜 젝스로 지은걸까? 그건 모르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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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전시장이 좁은게 아니라니깐?

(저기 뒤쪽에 안보이는 부분에도 전시공간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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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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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 디테일도 쩔지만 저 신발 센스 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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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마이클라우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박스D.

지금이야 약간 올드해 보이는 의상 컨셉일 수 있겠지만

당시엔 진짜 충격적인 실루엣이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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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도 있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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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라우 형님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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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의 옆에 있던 이 피규어는 역시 예상했겠지만 조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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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좀 좋아한다 하는 사람들은 눈 뒤집어질 작품들.

조던 1, 3, 5, 6, 8, 9, 10, 11...

디테일이 쩔어염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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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라우의 대부분의 작품들은 길거리, 액션스포츠, 힙합 문화 등에서 영향을 받았다.

그래서 저렇게

"No Graffitti, N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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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이랑 친구로 설정되어 있는 캐릭터 볼맨.

볼멘 아님 ㅋㅋ

농구공 위에 머리 씌운 센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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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화 디테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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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디테일도 놀랍고

팬티까지 입히는 센스도 놀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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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꾸로 세운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나온거 ㅋㅋ

마하리쉬 누구라고 들었는데 이름을 까먹었다.

머리로 물구나무 서는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는 중인거다. 그래서 표정도 근엄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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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캐릭터들이 재미나게 그려진 데크들.

엄청 큰 사이즈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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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는 아주 낯익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 피규어가 전시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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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2010년 개봉했던 팀버튼 감독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등장하는 '미친 모자장수'다.

정식으로 콜라보레이션 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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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캔버스 아트웍도 함께 있는데 진짜 포스 장난 아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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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조니뎁과는 그 어디도 닮지 않았다 ㅋㅋ

하긴 뭐 이게 액션 피규어는 아니니깐 +_+

마이클라우 특유의 그 낙서한 듯한 형태가 고스란히 베어있는 재밌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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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나와 취향이 비슷한 이들이라면 반드시 알고 있을, 그리고 가장 반가워 할(?) Nike 콜라보레이션 작품들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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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되게 사고 싶었던 건데 ㅋ 노란색 좋아한다는 이유로 ㅋㅋ

2008 베이징 올림픽 당시 중국의 BMX 대표팀을 위해 제작된 한정판.

박스가 간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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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저 빨간 피규어가 셋트. 그 주위에 보이는 흙덩이 같은게 무려 박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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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Air Force 1 25주년 기념으로 마이클라우와 콜라보레이션 했던 크레이지 포스.

자신의 캐릭터를 피규어로 함께 넣은 것도 재밌고 바디 전체에 자수처리 된 디테일도 좋았고,

하지만 가격은 안좋았고..

근데 재밌는건, 25주년 시리즈로 나온거지만 26년째에 출시 됐다는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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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이클라우의 Mr.Shoe 시리즈로 나온 에어포스원 미니 피규어.

추억의 "공포의방"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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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도 아니었던 우드덩크 ㅋ

미드솔에 우드패턴이 들어간 게 진짜 한정판이었는데 요놈이 그놈이로구나 +_+

(그 앞에 하얀 피규어는 The Hundreds랑 콜라보 한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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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알겠지? 영화 "대부" 콜라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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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Amos랑 콜라보 했던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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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둘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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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는 마이클라우의 가드너 시리즈 113점이 모두 전시가 된다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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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113번째 작품이다.

그리고 무려 한국 전시를 위해 제작한 스페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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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M.David.

무슨 이름인지는 모르겠고 왜 한국 전시 기념 모델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렇다는 이야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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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가 재밌다. 팔 다리가 바뀌어 달려있고 몸통도 거꾸로 달려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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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 형님 갑자기 정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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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의 맨 뒷쪽에는 그의 또 다른 드로잉 작품들이 이렇게 걸려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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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앞에는 그의 6인치 피규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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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_+

업이형을 통해 몇년 전 부터 실물로 봐왔던 것들이라 막 엄청 신기하진 않았지만 반가운 마음도 컸고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또 그 느낌도 다르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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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젝스 +_+

흥분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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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마이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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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분들 많이도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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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마이클라우 +_+

이 사진 좋다 ㅋ

(거봐, 내가 승자라니깐 - 이 전 글을 봤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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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의 대표적인 또다른 캐릭터 저먼F.

스프레이의 머리 부분을 헤드로 만든 재미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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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브라이언 이었던가?

암튼 부상당한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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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마이클라우.

아까 봤던 크레이지 포스도 신고 있고,

옆에 강아지도 크레이지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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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알겠지?

바로 미국 대통령 오바마에서 따온 캐릭터 호프.

Hof 아님;;;

Hope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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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봤던 테리 리차드슨의 캐릭터 젝스.

뭐..

테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해가 빡! 되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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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 (그래도 한국인 이라면) 놀라워 할 만한 작품이 서 있었는데,

바로 동방신기 피규어다.

실제 정식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이 녀석은 최강창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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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유노윤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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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동방신기 유노윤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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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렇게 그림까지 있다.

근데 유노윤호 진짜 닮은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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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인에 U Know 라고 쓰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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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이라는데 닮은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전에 보도자료를 보니까 마이클라우는 실제로 싸이나 동방신기를 비롯한 한류 문화에 관심이 많다고 하더라.

우리나라도 실제로 많이 좋아한다고 하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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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시장 제일 안쪽에서는

처음 입구에서 제일 먼저 만났던 거대한 타투 피규어의 완성본(?)을 마주하게 된다.

도색이 다 입혀진, 그래서 또 다른 느낌이 나는 타투.

확실히 이걸 보니 느껴지는 거지만, 진짜 피규어는 작은건 다 필요 없는거 같애. 베어브릭 100% 이런거 ㅋㅋ 커야 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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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 어쩔거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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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기 어쩔거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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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라. 그 어떠한 것이던 당신을 미소 짓게 만든다면"

캬.

그래.

미쳐야지.

나도 계속 미쳐야지.

피규어에.

ㅋㅋㅋ

 

 

 

+ 아래 부턴 보너스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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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라우 형님과 이번 전시에 오디오 가이드를 맡은 가수 심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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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의상 나이스 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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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 아트 디렉터로 참여한 배우 김혜진.

여기저기 행사때 가끔 뵙는데 볼때마다 참 이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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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준.

어색해 하셨으나 공손한 모습이 멋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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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윤아.

미소가 참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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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이름을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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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마리킴.

너무 말라서 놀랐음;;;;

 

Canon EOS 6D | 1/50sec | F/4.0 | 98.0mm | ISO-1600

 

배우 이켠.

이날 몸 상태가 굉장히 안좋았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나와주는 열정에 박수!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600

 

배우 조여정.

그냥 여신.

 

Canon EOS 6D | 1/50sec | F/4.0 | 93.0mm | ISO-1600

 

여신하고 형님.

 

Canon EOS 6D | 1/80sec | F/4.0 | 75.0mm | ISO-2000

 

근데 사실 김혜진씨는 전시장 안쪽에서 먼저 사진을 따로 찍어뒀었는데, 여기선 웃질 않으셔서 내가 조금 당황했었지 +_+

 

Canon EOS 6D | 1/40sec | F/4.0 | 55.0mm | ISO-1250

 

하지만 여신 조여정의 미소로 정화 +_+

 

 

 

이 전시는 4월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계속 되니 피규어에 관심이 있거나 힙합 문화와 액션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꼭 들러보시길.

그냥 장난감, 인형 이런걸로 치부하기엔 정말 그 디테일이나 고증이 장난 아니니까.

이 사진으로는 그런 것들이 반에 반도 전달이 안되고 있는거니까 꼭! 꼭!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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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DRDRDRD 2013.02.25 18:21 신고  댓글쓰기

    mr. david 는 다비드상을 라우 특유의 익살스러움으로 풀어냈다는 글을 어디서 본거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