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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갔다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마주친 랜드로버. 뭔가 내 옷과 TPO가 맞아서 괜히 한장 찍어봤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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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을 참 스스로 - 야근도 자처할 만큼 - 많이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장님이 일을 더 많이 하라는 뜻인지 아무튼 노트북을 사 주셨다.

행복한 회사원이다 나는.

암 그렇고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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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더 램프 01(The Lamp 01)'이 마침내 배송됐다.

29cm에서 프리오더 하던 날, 아침 10시부터 판매 시작이었는데 10시 10분 쯤 결제했나? 암튼 근데 내가 그 때 90몇번째 주문자였음 ㄷㄷㄷ

(내가 듣기로 그날 당일 이미 300개가 넘게 팔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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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박스를 개봉해보니 호호호- 역시 뭔가 처음부터 귀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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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크기가 상당히 어마어마하다.

기본적으로는 나무 밑둥에 기본(Kibon)이 앉아있는 형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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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무 밑둥과 분리(?)가 된다!!!! 우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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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이 혼자로도 발광이 됨!!!!!!!!!!!!!

이것은 신세계!!!!!!!!!!!!!!!

드루와!!! 다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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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둥에 연결하고 그 아래 숨어있는 전선을 통해 램프로 활용할 수 있는데

그냥 평소에 콘센트 연결한 채 가만히 두면 스스로 충전을 해서 아까처럼 나무 밑둥과 분리 시키면 자기 혼자 램프가 되는 요물!!!! 요오오물!!!!!

나를 아주 드뤘!!! 따 놨!!! 따- 드뤘!!! 따 놨!!!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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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오더 기간에 주문했다고 부록으로 나름 700부 한정 제작된 미니 동화책도 보내주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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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램프에 관한 뭐 그런 ㅋㅋ

암튼 매우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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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서 끝이 아냐...

설명서도 혹시나 하고 펼쳐봤는데...

와 진짜... 스티키 몬스터 랩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서 드러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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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섬세한 디테일 ㅠㅠ

디자인덕후들을 아주 드뤘!!! 따 놨!!! 따- 드뤘!!! 따 놨!!!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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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비밀의 프로젝트를 위해 굿네이션의 현우가 사무실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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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담당자가 변경 됐지만) 당시 미팅할 때 까지만 해도 준섭이가 담당하기로(?) 한 프로젝트여서 준섭이에게 문제의 물건이 전달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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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물건이 무려 타미야 미니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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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역시 내 예상대로 굉장한 몰입도를 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부 사정상 현재는 이 프로젝트의 담당자가 다른 분으로 변경이 되었는데 아무튼 ㅋㅋㅋ 재미있는 프로젝트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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웍스아웃에서 날아온 요망한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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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하트WIP 데님을 한번도 입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에 자주 입어보고 느껴봐야겠다.

대체 얼마나 대단한 녀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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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번 주도 큼지막한 택배가 자주 왔구만..

지난 프레젠테이션 때 프리오더를 통해 미리 주문해 두었던 레이크넨(Reike Nen)의 옥스포드 슈즈가 마침내 내 앞으로 날아왔다.

무려 여성 슈즈 브랜드의 첫 번째 남성 슈즈라는 타이틀을 가진 녀석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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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33족 뿐인 모델로 그 중 3번째 모델이 내 손에 있다. 움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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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신경 쓴 모습이 마음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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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주인공은 이 녀석이지!! 아 진짜 광이 엄청나네!!

레이크넨의 독특함이 제대로 가미된 신기한 옥스포드 슈즈 +_+

위에서 내려다보면 평범한 옥스포드 슈즈지만 옆에서 보면 홀로그램이 아주 난리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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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살 좀만 더 빼고 신어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아직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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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코(Tipco) 쥬스를 선물 받았다.

일단 일반 쥬스가 아니라고 해서 기대가 컸다. 향이나 과당, 색소 같은 걸 넣지 않은 100% NFC(착즙) 쥬스라더라.

태국에서 온 쥬스인데 기술력과 자본은 일본의 썬토리(Suntory)가 참여했다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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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L들이 1팩에 5,000원대. 숫자만 보면 싼 가격은 아닌데

색소와 당으로 무장한 일반 쥬스에 비하면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인듯 +_+ (심지어 다른 100% NFC 쥬스 보다 쌈)

일단 파인애플 먼저 마셔보고 있는데 아 이거 뭐라 설명해야 하나 ㅎㅎ 일단 마셔보면 알 수 있는데 ㅋㅋ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쉽게 나오니 궁금하신 분들은 찾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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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에서 트루 투 더 블루(True to the Blue) 컬렉션 런칭 행사가 열린다 해서 갔다가 받아온 기념품.

타이다이(Tie-dye)로 염색한 듯한 머플러인데 마치 흰구름 두둥실 떠 있는 파란하늘같아서 마음에 들었다.

검정색 책상 위에 놓고 찍으니 괜히 우주 속 지구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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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_-;;;

밤 11시 반 쯤이었나.. 야근 마치고 부슬비를 맞으며 집으로 걸어가던 중에

갑자기 뭔가 뿍! 뿌북! 하는 소리와 동시에 강한 통증이 내 발바닥을 강타;;;

갑자기 힘을 잃고 푹 쓰러질 뻔 한 걸 겨우 담벼락을 붙잡고 섰는데, 발이 너무 아파서 보니까

웬 플라스틱 조각이.. 거 왜 있잖아 그 피자 고정틀 같은 그 플라스틱 뿔.. 그게 초 대형 사이즈가 길 바닥에 있었던 모양인데..

진짜 황당하게 그걸 내가 밟았나 본데 그게 신발을 그냥 뚫고 들어와서 내 양말 관통하고 바로 발바닥까지 들어가버린거다;; 와 진짜;;;

진짜 초등학교 때 압정 밟아 본 이후로 가장 끔찍한 순간이 아니었을까..

집에서 약 400m 떨어진 곳에서 발생한 돌발상황이라.. 아 진짜 도저히 못 걷겠는데 비는 오지 밤은 깊었지.. 정말 쩔뚝대며 걷느라 ㅠㅠ

내가 이 사고를 통해 깨달은 건, 벌커나이즈드 솔은 정말 믿을 게 못 된 다는 것과 내가 정말 무거웠나보다 하는 것..

(하필 구하기도 어려운 신발로..)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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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엔 긱 매거진(GEEK magazine)에 출연했는데, 이번에는 크래커 매거진(CRACKER YOUR WARDROBE magazine)에 출연했다.

좀 덕스럽게 보이겠지만, 아무튼 코카콜라 콜렉터라는 조금 과분한 타이틀과 함께 유니클로 UT 애드버 촬영을...

정말 스케쥴 빼기 어려워서 촬영 못하겠하겠다고 거절하다가 사무실 앞에서 잠깐 찍는걸로 최종 합의를 보고 정말 10분만에 끝냈던;;;

아무튼 이거 때문에 집에 있던 코카콜라 아이템들 바리바리 싸들고 출근하느라 내가 정말 힘들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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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는 뭐, 사실 저거 말고 했던 얘기가 더 많은데, 분량을 위해 대거 편집한 듯 ㅎ

'해답지'라고 한 이유가 저기에 적혀있지 않으니 뭔가 쌩뚱맞아 보이는데,

내가 코카콜라가 해답지라고 한 이유는 "결국엔 찾게 되어 있으니까" 임 ㅋㅋ

결국 코카콜라를 찾게 되어 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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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나저나.. 내가 지난 2월하고 이번에 매거진 출연을 하면서 느낀 게,

왜 다이어트를 그렇게 열심히 했던 지난 날엔 날 안 찾고 왜 이렇게 살 디룩디룩 쪄있을 때에만 날 찾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아프다 정말 ㅋㅋ 살 찌는 거 알면서 계속 먹어댄 날 탓해야지 크크크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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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과 함께 기대를 가득 갖게 한 비밀의 미니 경통(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통)이 배송 되어 왔길래 두근두근하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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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UT 코카콜라 제품 하나와 다미 에디터가 직접 쓴 손 편지가 +_+

이런 소소한 장치에 나는 또 사르르 녹지 -

(다미 에디터와 구노 고생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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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고태용 실장님이 이끄는 비욘드클로젯(Beyondcloset) 스토어가 오픈했다.

응원차, 취재차 겸사겸사 들렀는데 골목 안쪽으로 내려와야 보이는 곳이긴 하지만 위치가 좋아서 괜찮은듯!

(이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3047 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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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클로젯에서 빠져 나온 뒤 지미니즘, 진우와 함께 열봉찜닭에서 저녁을 먹었다.

매운 음식에 유독 자신감 없는 사내들끼리 매운 맛 시켜놓고 하악하악 거리며 밥까지 비벼먹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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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과 헤어지고 나는 일모아울렛으로 날아가 충격의 쇼핑을 하고야 말았다.

이게 다 지미니즘 때문이야;;;

예정에도 없던 큰 쇼핑을...

그래도 말도 안되는 가격에 쇼핑해서 기분은 좋다 ㅋ 그래- 그간 묵혀놨던 스트레스는 이런걸로라도 풀어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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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그동안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며 못 들어가봤던 편집매장 앤솔로지에 드디어 들어가봤다.

2층까진 안 올라가고 1층만 쭉 둘러봤는데 갖고 싶은 아이템이 몇개 보이드만? ㅎㅎ

하지만 일모에서 충동구매를 갓 하고 나온 상황이었어서 그냥 조용히 돌아나왔다는 마무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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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드(Kud) 주최아래 엄청난(?) 규모의 주말 저녁 식사 자리가 마련되어 참석했다.

커드 입점 브랜드 관계자들과 커드의 친구들 약 40여명 정도가 모이는 엄청난 자리였는데,

여자분들도 계시긴 했지만 성비를 따지자면 거의 9.5:0.5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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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분들이 대부분이어서 서먹한 자리가 좀 길게 이어졌으나 그래도 나름 즐거웠던 자리가 아니었나 싶었다 ㅎ

인사를 드려야지 드려야지 했던 한상혁 실장님과 이제야 인사를 나누게 되었는데 그게 그래도 큰 수확이 아니었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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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몇몇 분들만 따로 남아 2차로 알콜램프에 자리를 잡아 술자리를 이어갔다.

사실 집에 곧장 들어가려고 했는데 저녁 식사 자리에서 이야기를 거의 못 나눠 본 분들만 2차 멤버로 남은 것 같아 인사 좀 나누려고 ㅎㅎ

근데 굉장히 심도 깊은 이야기들이 오가서 깜놀!! 역시 현업 종사자들은 다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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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뭐 남자만 12명이라 여자 얘기도 하고 군대 얘기도 하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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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하이라이트는 이거였지.

12명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카드를 하나씩 꺼내서 계산을 랜덤으로 딱 한 장 뽑아 몰아주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지인들이 한다는 얘기만 들어봤지 실제로는 처음 해봤는데 우와 진짜 심장 쫄깃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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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행운의 당첨자(?)는 페이머스 블루 레인코트(Famous Blue Raincoat) 대표님이 ㅋㅋㅋㅋ

(이거봐.. 결국 이름 까먹을 줄 알았어 ㅠ 죄송해요 정말 17만원만 기억남았..)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어색한 공기가 많이 흘렀는데 여기서 정말 재미있게 놀아서 기분이 좋았다 ㅋ

즐거운 프로젝트가 많이 일어날 것 같은데 그 순간들에 나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램도 생겼고 ㅋ

(커드 동철씨와 수경씨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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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 끝나갈 무렵, 한 주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식사는 범진이네 집에서 오랫만에 VM키친으로 +_+

매번 말이 안되는 메뉴를 선보였던 범진이가 준비한 이번 메뉴도 역시 말도 안되게 김치찜!

대체 얘는 이런걸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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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도 냉면 사발 저리가라 할 어마어마한 크기! 모든 게 힙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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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말이 크기도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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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저녁을 선사한 범진이가 "또 까먹겠다" 하면서 엄청난 박스를 내게 건넸다.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그 엄청난 무인양품의 벽걸이형 CD플레이어인데 이게 뭐냐고 물었더니

"전에 못 준 생일선물"이라며...

감동도 이런 감동이 없을만큼 엄청난 선물이었는데 +_+

덕분에 머릿속에 이 순간 이후부터 '난 얘 생일때 이제 뭘 해줘야 하나' 하는 엄청난 부담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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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다 먹고 등따시고 배부르겠다- TV나 보자 하며 못 다 본 꽃보다할배를 챙겨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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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꼬깔콘을 또 먹은게 함정.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은게 또 함정.

범진이랑 나 말고 비밀의 멤버가 한 명 더 있었다는 건 우리만의 비밀.

 범진아 밥 잘먹었다! 선물도 고마워!!!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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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휴무, 일요일, 월요일 석가탄신일까지 오랫만에 3일 연속 휴가가 가능했던 지난 주말,

주중의 끝이었던 금요일 밤 부터 '이번 연휴에는 멈추지 말아야지'라는 일념 하나로

어떻게든 집에 있지 않기 위해 무조건 바깥으로 돌아다니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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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태와 가로수길에서 티타임을 가지고 있을때 걸려온 전화 한 통이 그의 시작이었다.

김사범이 '한강 반포 미니스톱 앞에서 치맥중이니 나오세요'라며 호출을 하길래 희태와 헤어진 뒤 바로 한강으로 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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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뭐 판이 한창 벌어지고 있을때 간거라 사람들이 꽤 모여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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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치킨도 다 사라진 뒤였고 2차로 피자를 배달 시켜 먹으려던 상황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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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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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피자 먹기 바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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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조각.

아, 근데 말이 나와서 말인데

요즘 내가 샐러드를 꽤 자주 먹고 있다. 회사에서 점심은 이변이 없는 한 거의 샐러드만 먹고 있고

저녁도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시리얼을 먹던지 대충 가볍게 해결하고 있는데

그런 생활이 한달 정도 지속 됐더니, 요즘엔 이렇게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배에서 신호가 바로 온다;;

굉장히 신기한 인체의 신비를 경험하며 살고 있어서 기름진 음식을 '물론 좋아하고 많이 먹지만' 먹을때마다 살짝 겁이 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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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도 오랫만에 탔더니 뒷바퀴 바람도 다 빠지고 체인도 늘어나고;;

정비를 얼른 해줘야 할끄인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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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먹으며 우리의 연휴 즐기기 스케쥴을 옥신각신 해가며 겨우 짜놓고

(미역킴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왜 내가 미역킴의 역할을 대행하게 되었는지 의문도 가지게 되었고)

밤이라 그런지 슬슬 쌀쌀해지고 모두 집에 돌아갈 문제도 있어서 헤어질때 즈음

튜닝된 비용 다 합치면 거의 600만원 정도 견적이 나온다는 어마어마한 브롬톤도 구경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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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을 떠나기 전 오랫만에 코주 얼굴도 봤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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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본격적인 연휴의 시작이었던 26일 토요일.

역시 강남은 이미 교통이 마비.

서둘러 강남을 떠야겠다는 일념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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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맞이하여 오랫만에 머리도 싹 다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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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10족도 채 안들어온 뉴발란스 한정판도 구경해 보고,

(이런건 뭐 사고 싶어도 못사는 입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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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시간의 로데오거리 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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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로 한 김여사가 늦는다는 연락을 한 관계로

이를 브득브득 갈며 '늦는 대신 맛있는 점심을 사라' 통보하고 나는 유니클로에 잠시 들렀다.

아 근데, 뭐 다 좋다. 다 좋은데, 근데 정말, 저 빨간색 POP들이 덕지덕지 매장 사방에 붙어있는건 정말 좀 못봐주겠어;;

눈 아파.. 매장에 압류딱지 붙은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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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눈이 정화 되었기에 봐주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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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유수의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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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업들의 로고들이 눈에 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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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농심의 신라면이 추가된게 재밌는 이슈였다.

처음엔 국내 인디 레이블에서 재밌게 찍어낸 티셔츠 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유니클로 UT 시리즈였고, 유니클로에서 농심에 직접 컨택해서 이렇게 티셔츠가 탄생 되었다는게 상당히 흥미로웠음.

하지만 이게 과연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갑을 열 만한 아이템 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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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택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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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 앞에도 이런 노점이 생긴걸 보면 로데오도 로데오지만,

진짜 일단 여름이 왔긴 왔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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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에게 뭘 얻어먹어야 맛있는 점심을 먹을까 하다가

이런 연휴에는 맛도 맛이지만 눈이 즐거운 음식을 먹는것 또한 중요한 부분 인지라 벤또랑에서 점심 해결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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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초코렛 스무디로 깔끔하게 마무리.

생유 김여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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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휴 즐기기 프로젝트 첫번째 날의 목적지는 삼청동.

오랫만에 삼청동을 좀 여유롭게 거닐고 싶어서 안국역 1번출구의 그곳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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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나가자마자 삽살개를 발견!

우어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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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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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예감이 좋아진 탓에 나는 갓 서울 상경한 사람 간지로 눈 똥그랗게 뜨고 삼청동 이곳 저곳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걷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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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보고 괜히 사진 찍어보고 말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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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앤드류스 에그타르트 매장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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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이런 느낌.

여유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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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여유로움도 잠시.

이내 홍대 앞 주차장 골목을 방불케 하는 엄청난 인파에 떠밀려 다니기 시작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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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겠다 싶어 근처 아라리오 갤러리로 잠시 피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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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도 좀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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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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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없는 골목길만 찾아 다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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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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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골목들을 거닐었는데,

오우 - 날이 그렇게 덥지도 않았고 사람도 없고 조용한게, 진짜 기분 너무 좋더라 ㅎ

굉장히 릴렉스해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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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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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트릿에는 정말 사람들이 많았다.

뭐 나 처럼 다 오랫만에 나온 타지인들이 대부분 이겠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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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참 안타까운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고 있어서

그에 대한 아쉬움을 페이스북에 토로하기도 했었는데

삼청동도 예외는 아니었다.

홍대 리치몬드 제과점이 사라지고, 레코드 포럼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엔제리너스 커피숍과 베니건스가 각각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이며

강남역 뉴욕제과도 에잇세컨즈에 그 자리를 내주며 우리의 추억이 깃든 장소들이 하나 둘 대기업의 영역 확장에 휩쓸려 사라지고 있는데

삼청동을 대표하던 세탁소 또한 몬순 아동복 매장으로 바뀌었으니 말이다.

그러고보니 삼청동에 정말 대기업 산하 매장이나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꽤 많이 들어섰더라.

죠스떡볶이, 국대떡볶이, 에뛰드 하우스 뭐 이런 매장들부터 스닉솔 이라는 이름의 스니커즈 편집샵까지..

집 앞 동네 골목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프랜차이즈 매장들은, 난 그냥 집 앞 동네 골목에만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나름 관광 명소라고 불리울 만한 스팟들에까지 굳이 들어와서 그 동네 특색을 다 없애버리는건 난 좀 안타깝기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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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좀 쉬자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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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 시점에 옆에 있던 팔레트 서울 매장 아일랜드에 마카롱이 진열된게 보여서 마카롱이나 먹자 하고 잠시 발걸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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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날씨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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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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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질대로 늘어지며 좀 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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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거꾸로 내려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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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사람 많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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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려오다가

유독 사람이 많이 몰려있는 곳이 보여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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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풍년 쌀 농산!

삼청동을 대표하는 몇 가지 음식 중 꼭 맛봐야 한다는 삼청동 떡꼬치를 파는 곳으로

쌀떡볶이 쌀떡꼬치가 유명한 곳인데

이게 이 골목에 있었구나! 얘기만 많이 들었지 위치는 사실 잘 몰랐는데,

완전 '심봤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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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일 이유 없이 바로 떡꼬치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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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Thumb Up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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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꼬치 먹으며 내려오다 보니 행위예술 하시는 멋쟁이 아저씨들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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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꼬치 먹으려는 줄이 길게 늘어선 것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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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 따라 내려오니 양 옆에 덕성여중고가 +_+

건물이 으리으리하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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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거의 인사동쪽 가까이 내려왔을때 즈음 하여,

비밀의 접선을 위해 삼청동에서 매주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 아트마켓에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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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th 갤러리 옆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아트마켓은

핸드메이드 제품들만 입점이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 이 곳에 와야만 만날 수 있는 아이템들만 있다는게 장점인데

내 취향의 제품들은 물론 보기 힘들고,

거의 여성용 악세사리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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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안에 내 비밀의 접선 목표였던 '인서트 코인'이 있었기에

나는 골목을 가득메운 여성분들을 제치고 인서트 코인과 접선에 성공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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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 슈퍼마리오 브로치를 달고 다니는걸 본 분들이 있을텐데

그게 인서트 코인 제품이다.

추억의 애니메이션이나 컴퓨터게임 캐릭터들을 픽셀화 해서 브로치로 만들어 파는 브랜드인데

모처럼 날이 맞아서 기왕 이동네 온 김에 몇개 사야지! 하고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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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 4개에 큰거 1개 샀는데 너무 기분 좋네 +_+

곧 모두 내 옷에 주렁주렁 달릴 예정!

(고마워요 인서트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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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을 벗어나 청계천으로 가기 위해 인사동을 통과하기로 했는데 우억;;;

사람이 무슨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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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인사동도 오랫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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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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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지길에 뭐 안좋은 감정이 있는건 아니지만, 볼때마다 맥도날드 생각이 나는건 어쩔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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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님 품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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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이름 마냥 인산인해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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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인사동이 좋은건 역시,

평소에 흔히 볼 수 없는 소경을 볼 수 있어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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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신났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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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청계천은 열대우림이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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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뭐 영락없이 휴양지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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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물만난 고기마냥 신이 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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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 그림들. 청계천 중간즈음에 전시중인 그림들인데

이게 다 자폐아동들이 그린 그림이라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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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너무 잘 그려서 완전 깜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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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들 때문에 좀 눈쌀 찌푸릴때가 있긴 했지만,

그래도 서울 한복판에서 이런 소경을 볼 수 있다는건 충분히 기분 좋은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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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지쳐가던 육신을 청계천에서 세월아 네월아 하며 쉬면서 달래주고 다시 천천히 청계천을 따라 걷는데 오잉 ?

저게 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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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석가탄신일이라고 연등축제를 하고 있었구나 !

이건 몰랐네 +_+

우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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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덜 졌을때 봐서 쪼오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불 켜진 모습 보니 기분 좋아졌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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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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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 있던 별주부전 작품은 어두워서 더 예쁘게 보이더군 -

다른 작품들도 밤에 보면 이렇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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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생각지도 못한 좋은 구경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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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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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언젠가는 대형 빌딩이 자리를 빼앗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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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연휴를 정말 제대로 보낸 우리는

끝을 향해 달려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쌩뚱맞게 성수동으로 이동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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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골목안에 숨은 스튜디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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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옵티컬 브랜드 라피스 센시블의 런칭 파티가 있다하여 축하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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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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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옥상에서 하늘을 지붕삼아 오붓한 담소의 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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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연휴 첫 날의 폭풍 스케쥴을 마무리하고 가로수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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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케쥴이 끝난게 아닌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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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체 뱃속에 뭐가 얼만큼 들어간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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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무리 스케쥴로 맨인블랙3.

요새 3D 개봉이 많아졌던데 난 그냥 디지털이 보기 편한거 같다.

거추장스럽게 뭘 쓰고 봐야 하는것도 어색하고,

3D도 좀 어색하고 말이지.

아무튼, 웬만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주말 밤에 현장 예매로 좋은자리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지만

신사역 비밀의 그곳은 상영 30분 전에 가도 로얄석을 잡을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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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배가 고플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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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갔다가 삼청동 갔다가 인사동을 지나 청계천에 들렀고

거기서 또 성수동을 갔다가 신사동으로.

내 연휴 첫째날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다.

사실 이번 연휴에 어디 여행이나 조용히 다녀올까 고민을 좀 하기도 했는데,

뭐 어찌저찌 하다보니 스케쥴 짤 시간이 없었어서 여행은 다음에 계획해 보기로 하고

기왕 이렇게 된거 서울안에서라도 계속 돌아다니자 하는 마음으로 스케쥴을 막 잡아놨는데

다행히도 별 탈 없이 잘 돌아다닌 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았다.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풀린 것 같고 ㅎ

엄청난 산책량 덕분에 약간의 피곤함이 있긴 했지만 남은 이틀의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더 했기에,

아름답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네 +_+

 

1/3 끝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