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부터 또 곧장 패션위크 참관 스케쥴;;;

11번째로 선택한 쇼는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Push Botton).



하운드투스 체크패턴을 재미있게 응용한 패턴이 눈에 띄었다.

(가까이서 보면 배트맨 같은 얼굴 형태가 보임 ㅎ)



덤비지마라.jpg



역시나 쿨했던 푸시버튼쇼를 보고는,



늘 그랬듯 또다시 티타임.

DDP 안에 있는 카페들의 매출은 서울패션위크때마다 방방 뛸 것 같다.

정말 너무하리만치 쉴 공간이 없음;;; (물론 뭐 평시에는 여기도 한산하겄지)



그래서 쇼 보고 나올때마다 여기 자리 잡는 것도 전쟁이야 ㄷㄷㄷ



12번째로는 지춘희 선생님의 미스지컬렉션(Miss Gee Collection) 쇼를 봤다.

사실 볼 예정이 없던 쇼였는데 어쩌다 보게 되버렸 ㅎㅎ



이렇게 큰 선생님의 쇼를 보게 된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 옷에 대한 부분이나 쇼 진행에 대한 부분 같은 것들 모두가 궁금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꽤 큰 자극이 됐던 것 같다.



일단 표면적으로는 연륜있는 모델들이 대거 등장했다는 점이 좀 재미있었고

뒤로는 프론트로에 앉은 분들이 프레스가 아니라 VIP와 바이어들이었다는 점이 인상깊게 다가왔다.

(실제로 대부분의 쇼는 프레스가 먼저 입장을 하는 편인데, 미스지 컬렉션에서는 프레스가 가장 마지막에 입장한데다

심지어 프레스의 좌석도 맨 뒷줄로 가장 뒤에서 쇼를 보도록 배치되어 있었던 것이 특징)



그나저나 미스지 컬렉션 옷이 정말 너무 멋져서 보는 내내 우와- 우와- 했던 것 같다.

원래는 갑자기 보게 된 쇼라 촬영할 마음도 없었는데 나도 모르게 셔터를 엄청 눌러댔을 정도니 ㅎㅎㅎ



이브닝 드레스까지 봤다.

서울패션위크를 다니면서 이렇게 우아한 파인 드레스(Fine Dress)를 쇼를 통해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생각해보니, 뭐 어쩔 수 없는 일이었겠지만 업무적으로 연결 되는 부분에 한 해 쇼를 골라보다 보니 이런 걸 못 보고 있던 것이 당연했던건데,

어쨌든 이 쇼는 보기 꽤 잘했다는 생각!



아름답다 정말.



지춘희 선생님 쇼는 다음에도 볼 수 있으면 또 챙겨봐야겠어!



서울패션위크를 보러 오면 아마 대부분의 바이어나 프레스들이 같은 입장일텐데, 여유롭게 밥 먹을 시간을 갖기가 참 힘들다;;;

쇼 한두개만 보는 스케쥴이면 아니겠지만 나 처럼 거의 계속 붙어있는 입장이면 ㅠㅠ 그래서 이렇게 도넛따위 몇 개 사다가 먹는 것이 참;;;



그래서 또 공차.

ㅋㅋㅋㅋ;;;;;



쇼 관람은 계속 됐다.

이번엔 디자이너 우진원의 로켓런치(Rocket x Lunch).



어우 프린트 ㄷㄷ



힙합 비트의 음악 아래 스포티한 여성의 모습을 재미있게 담은듯.

굿.



15FW 서울패션위크 4일차의 마지막 일정은 디자이너 윤춘호가 만드는 아르케(Arche) 관람!



나이스으-



러플 디테일 귀엽다.



춘호 실장님 짝짝짝!



그렇게 DDP에서 밤을 맞이하고,

나는 드디어 퇴근을!



했을리가 없다.

그 밤에 또 사무실로 돌아와 일을 해야 했다지...

종일 사무실을 비웠더니 뭔가가 내 자리위에 +_+



리타(Leata)와 미즈노(Mizuno)가 함께 파티 한다더니 멋진 초대장이 뙇!



스포츠타올에다 이것저것 챙겨주겼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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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나는 오전부터 또다시 DDP로.

아 피곤해 ㅋㅋ



디자이너 김희진의 키미제이(Kimmy.J) 쇼 관람으로 스케쥴을 시작했다.

깜짝 게스트로 노보가 모델로 등장했네!!



첫 쇼부터 이미지가 쎄서 내가 아주 정신이 번쩍 들었어 ㅋ



디자이너 김홍범의 크레스에딤(Cres. E Dim) 쇼를 이어 봤다.

크레스에딤의 컬렉션은 지난 시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묘한 재미가 느껴지는 것 같아 보기 좋았다.



옷이 구조적으로 좀 독특하달까.



크레스에딤 쇼 관람을 마치고,



아까 키미제이 쇼에서 받았던, 의문의 기프트 확인.

말도 안되게 한라봉과 '진짜 말도 안되게' 삼겹살;;;;;;;

저녁까지 DDP에 있어야 하는데 이거 어쩐담......



암튼 다음 스케쥴을 위해 원기 충전을 하고자 오미자 아이스티 흡입 후,



디자이너 이지연의 자렛(Jarret) 쇼를 봤다.



전체적으로 컬러 포인트가 재미있게 들어간 게 기억에 남았다.



자렛 쇼를 본 뒤엔,



곧장 디자이너 계한희의 카이(Kye) 관람.

이번 시즌도 역시 옷이 경쾌해서 좋았다.



소매와 몸통을 잇는 하트 패턴 디테일이 귀여웠어 ㅎ



민호가 입은 코트 귀엽던데 +_+



카이 2015 FW 컬렉션까지 보고 나니 체력이 또 방전 ㅠ

그도 그럴 것이 첫째날부터 벌써 쇼를 20개를 봤;;;



그래서 도저히 저녁을 안먹으면 안될 것 같아 샤브샤브를 급하게 격파하고는,



5일차 마지막 쇼를 보기 위해 또다시 DDP로;;;



기대하고 있던 쇼는 아니었지만 에스팀에서 초대해주신 것이 감사하여...



서울패션위크의 협찬사였던 삼성전자가 갤럭시S6와 갤럭시S6 EDGE를 주인공으로 한 패션쇼를 개최한 것인데,

핸드폰이 주제인 쇼라 모델들이 무슨 옷을 입고 나오나 했더니만

서울패션위크에서 각자 쇼를 선보였던 다섯 디자이너 계한희, 박승건, 한상혁, 이주영, J Koo의 컬렉션을 무대 위로 올렸더라고?



사실 뭐 어떤 결과물이 될 지 뻔히 예상 된 쇼라 큰 기대 없이 봤는데, 모델들이 각자 핸드폰을 들고 연기하는 설정을 보는 맛이 좀 있길래

누가누가 어떤 상황극을 펼치나- 그거 보는 재미로 본 것 같다 ㅎ (아이린이 역시 이런 설정에선 연기력이 으뜸인듯!)



민호 멋지다.



진경이도 연기 자연스럽게 잘했어!



그렇게 마지막 쇼까지 관람을 다 하고 드디어 스케쥴 종료!!!!!



는 또 사무실로....

난 가여운 파워야근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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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15 FW 서울패션위크 마지막 날.

이 날은 1개 쇼만 보기로 했어서 오후에 느긋하게 동대문으로 향했다.



지미니즘과 문수형님은 아이콘TV 촬영으로 셀러브리티 인증을 +_+



나는 쩍벌남 인증을.



마지막으로 선택한 쇼는 디자이너 이명신의 로우클래식(Low Classic)이었다.

쇼 며칠 전 로우클래식 사무실에 잠깐 들렀다가 15FW 컬렉션에 대한 힌트를 조금 듣긴 했었는데 막상 눈으로 보니 정말 이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

내 눈엔 좀 성숙해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어스컬러(Earth Color)가 주를 이루고 프린트나 그래픽이 배제되서 그랬던 듯?



좋다.



이런 옷 난 참 좋아함.

호호호.



명신씨 고생했어요!!!!

그리고 나도 드디어 서울패션위크 스케쥴 공식 마무리!!!

이번 시즌엔 쇼 좀 적게 보고 쉬어야겠다는 게 목표였는데,

계산해보니 쇼를 또 22개나 봐버렸어 -_-;;;; (지난 시즌 보다 1개가 더 늘었;)

피곤하고 고되지만, 다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도움이 되겠지 언젠가는 ㅎㅎ

서울패션위크에서 만난 많은 디자이너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지인들 모두 반가웠고 수고 많이 하셨다는 인사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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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귀엽긴 한데, MCM과 마이크로버스는 어울리지 않는 걸로.

마이크로버스는 뭔가 빈티지한 맛이 있는 그런 차인데 거기다 현대적이고 요란한 그래픽을 씌우니 영 아니네 이건....



다시 찾은 나이키(Nike) 하우스 오브 에어맥스(House of Air Max).



오늘은 내가 엠씨.



일리가 없지.

문수형이 게스트로 오르는 스타일 토크쇼가 있다길래 응원차 방문!



오랫만에 찬우형님 a.k.a. 쿨레인(Coolrain) 형님도 뵙고!



더더더 오랫만에 현준이형도 만나서 기념사진도 찍음!!!

아 반가운 사람들 오랫만에 보니 너무 좋다!!!



문수형은 어느덧 무대에 올라 주우재와 함께 스타일 토크쇼를 시작.



나는 토크쇼 구경하다가 진복이형 a.k.a. Make-1 그리고 릴민과 함께 또 기념 사진 한 장 ㅋㅋㅋ

이 둘은 하우스 오브 에어맥스 행사 기간 동안 행사장을 방문한 여러 셀러브리티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그를 영상으로 만들었는데,

모두 유투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시간 되는 분들은 한번씩 검색해보기를! 그냥 주소창에 짧게 NikeonAir.com 치고 접속하면 됨!



토크쇼가 끝나고,



놀랍게도 토크쇼 방청객 중에 제이스가 있길래!

언프리티랩스타를 아주 재미있게 본 입장이라 부끄럽지만 조용히 다가가 사진 한 장 찍어도 되겠냐 부탁을 드리고 이렇게 사진 한 장 남겼다 ㅋ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더 업그레이드 되서 돌아오기를 응원함!



하우스 오브 에어맥스 행사장을 나와서는 일행들과 뒷풀이를 하고,



어쩌다 2차로 남은 친구들과 문어치킨까지 먹으러 갔.....



동호랑 형수랑 이런 저런 얘기 나누다 헤어졌는데, 이런 자리 앞으로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들도 같은 마음이면 더 좋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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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쇼룸에 오랫만에 들렀다.



근데 막 으리으리한 식사를 대접해줘서 놀랐어...



그리고는 H&M 컨시어스(Conscious) 라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탭을 본 게 꽤 된 것 같은데 그를 제대로 모르고 있던 터라 아주 잘됐다고 생각함 ㅋ



오가닉레더 라는 기묘한 녀석의 존재도 알게 되고 굿굿.

H&M 컨시어스에 대한 이야기는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따로 소개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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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마침내 사단을 냈다.

어패럴 라인과 백 라인을 과감히 분리해버린 것으로 그를 통해 새롭게 만들어진 레이블의 이름은 바로 비엘씨브랜드(BLCbrand)다.

비엘씨가 아니고 '비엘씨브랜드'까지가 정식 명칭이다.



브라운브레스에서 분리 되어 나왔으나 브라운브레스에서 만들던 가방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디자인적으로도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으며 제법 묵직한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비엘씨브랜드는 다시 베이직한 라인과 '그레이'라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나뉘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그레이 라인이 아주 마음에 들었음. 특히나 사진 속에 보이는 저 보스턴 백. 아 아주 좋아!!



비엘씨브랜드의 디자인 모티브는 저기 저 '조약돌' 이란다.



비엘씨브랜드는 브라운브레스와 달리 아주 대중적으로 마케팅과 브랜딩을 펼친다 하니 앞으로의 행보에 주목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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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은 스튜디오에서 색깔 놀이를.



"오늘 이 시간에는,



반다이크 브라운과 다크 시엔나를 섞어, 나무숲과 호숫가를 그려보겠습니다"

는 밥아저씨 빙의 ㅇㅇ



현실은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함이었다는 결론.



편의점에 갔다가 눈에 띄어 사들고 온 꼬깔콘 허니버터맛.

야근하면서 먹어보려고 구입.



먹다보니 어느샌가 허니버터향이 사라진 느낌이었지만,

너무 달지 않고 꼬깔콘 특유의 식감도 잘 유지한 것 같아 나는 매우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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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팝업 스토어에 오랫만에 출동!



80년대 뉴욕 브루클린에서 활동했던 사진가 자멜 샤바즈(Jamel Shabazz) 형님이 내한했기 때문인데,

야근하다 갔더니 사람들은 이미 바글바글하고 행사는 이미 끝물 ㅠㅠ



부랴부랴 사진전도 감상하고 자멜 샤바즈 형님과 사진도 찍고 그랬는데

그 사진을 찍은 진혁이가 사진을 안보여주고 있어서 그냥 인증샷은 다음 기회에 ㅠㅠ



집에 돌아가는 길에 결국 꼬깔콘 허니버터맛을 또 샀고, 눈에 띄는 허니버터 시리즈를 호기심에 하나씩 더 샀다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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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MunsooKwon)의 서울패션위크 뒷풀이가 열린다는 소식에 금요일 밤 퇴근 후 비밀의 라운지로 이동.



이번에도 멋진 컬렉션으로 호평을 받은 문수형 짱짱!!!

(뒤엔 전부 모델들인데, 가만보니 쇼에 안 섰던 모델들 ㅋㅋㅋ)



나도 오랫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나서 좋았다.

커드 동철이, 믹정 호연이형 그리고 만능엔터테이너 노보까지 ㅋㅋ

다들 좋아 +_+



뒷풀이가 절정에 다다랐을때 난데없이 치킨의 등장 ㅋㅋㅋㅋ



피자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피자 앞에서 결국 이성의 끈을 놓았다지.



나도 15FW부터는 문수권 옷 입을거야!!!

문수형 고생하셨어요!!!



문수권 뒷풀이에서 빠져나온 나는 왜 집으로 안가고 디에이에 왔는가.



여기도 오랫만이네.



아이언 쇼케이스가 있다고 해서 구경갔는데, 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 조금 있다가 바로 나온게 함정.

그래도 AOA 지민이 봐서 좋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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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동호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뒷풀이.

아 이거 요새 술자리가 늘어나는 게 불안하다.



장소가 '쎈'이라 참 좋았다. 집에서 가까운 것도 가까운 거지만 나는 여기 음식들 진짜 좋아하거든 ㅋㅋ

이 카레돈까스가 아주 대표적인 예고,



삼겹살 샐러드도 끝장남 ㅋ



고추튀김에,



감튀와 핫윙까지 풀코스로 메뉴들이 쏟아져나와서 내가 아주 배터지는 줄 알았다 ㅋㅋ

다이어트 한 거 여기서 물거품 됨 ㅋㅋ



동호가 주인공이었지만 어째 문수형이 또 주인공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사진.

동호야 고생 많았다! 이제 서울패션위크 데뷔했으니 쭉쭉 뻗어나가라!

(함께한 진우, 승한이 그리고 스트리퍼도 굿잡!)



나는 왜 또 디에이에 왔는가 -_-;;;;



나는 왜 매스까지 갔는가 -_-;;;;



서른살 넘어서 이런 거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거 같, 아니 거의 처음 같은데.....?



결국 새벽에 집에 귀가했다는 전설적인 결론.

덕분에 일요일은 시체로 발견되었다는 결론.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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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약속이 있을 때면 뭐 맛있는 거 먹으러 가지만 별 다른 일 없을 땐 이러고 산다.

이렇게라도 해야 살이 '덜' 찌니까;;;; 편의점에서 파는 올바른샐러드 내가 요새 아주 잘 먹고 있음 ㅋ



이건 한 주 전에 성수랑 외근 나갔을 때 모습.

브라운브레스 매장 스태프가 촬영했던 사진을 우연히 브라운브레스 블로그에서 발견 +_+

내가 몰랐던 내 모습이라 재밌다 ㅋ 아랫입술이 아주 매력 터지네?

??



이건 압구정 외근 나갔을 때.

옛날엔 둘 다 여기 압구정 로데오에서 딱 한 골목 옆에서 일했는데, 이젠 둘 다 로데오에 없네 ㅎㅎ

암튼 오랫만에 좌동원, 우동원이 압구정에서 만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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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계속 되는 배드파머스(Bad Farmers) 방문.

이 메뉴는 사라진 메뉴인 '칙피' 대신 새로 추가된 메뉴 '아보콥'.

콥샐러드라 배드파머스의 다른 메뉴에 비해 좀 더 든든한 맛이 있다. 



배드파머스에서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커머스펍(Curmas Pub)으로 이동했다.

푸키는 커머스펍의 마스코트다. 이렇게 그냥 보고 있으면 참 귀여운 강아지인데, 사람 나이로 치면 내가 절을 해도 모자란 어르신....



맥주 한 잔 하며 이런저런 이야기.



커머스펍 한 쪽 벽에 쏘아지던 서울패션위크 2015 SS 뮌(Munn) 쇼 영상.



기본 안주가 없는 커머스펍이라 맥주만 시켜 먹고 있었는데 준기가 과자도 가져다 주고

옆에 쏘야는 현재 테스트중인 메뉴라며 맛 좀 보라고 함께 내주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칼칼해서 깜짝 놀랐음 ㅋㅋㅋㅋ



집에 돌아오는 길엔 이런 걸 다 받았다.

내가 그렇게 인간미가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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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일향엘 갔다. 일일향은 압구정역 부근에서 일을 하거나 거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진짜 말이 안되는 기가막힌 중식당.

여기서 탕수육을 한 번 먹어본 사람은 다른 곳에서 혹은 살면서 먹었던 모든 탕수육과 전혀 다른 세계의 맛을 경험해 볼 수가 있기로 유명하다 +_+

진짜 저 고기가, 진짜 굉장히 부드럽고 부드러우면서 바삭도 하고, 참 뭐라 말로 설명하기가 참 애매한데, 느끼하고 딱딱하고 질긴거 하나도 없고

암튼 엄지손가락 절로 올라가는 기가막힌 식감을 가지고 있음. 아 또 먹고 싶네.



볶음밥도 시켜 먹었고, 그 역시 중급 이상의 맛을 보여줬으나,



우리의 진짜 목적은 이것. 물짜장.

내가 일일향에 열광하게 되었던 진짜 이유 +_+ 예전에 식신로드에서 보니까 물짜장 원조가 전주라고 방송하는 것 같던데

뭐 원조가 어딘지가 나한테 크게 중요한 건 아니라서 ㅎ 일단 회사 앞에서 물짜장을 맛 볼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감사했는데 심지어 맛까지 있으니!



물짜장의 진짜 백미는 물짜장을 거의 다 먹었을 때 부터다.

저기 저 진중한 준섭이의 표정에서부터 어떤 숭고한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나? +_+



얼추 사라진 면을 대신해 추가 주문한 공깃밥과 계란후라이(반숙)를 물짜장 양념 위에 투하한 뒤,



비벼. 막 비벼 그냥.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막 비벼.

그리고 그를 한 숟갈 딱 입에 넣으면,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미소가 만개하게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성희는 진짜 완전히 반해버린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보는 내가 다 뿌듯하구먼?



돌아오는 길에는 CGV 근처에 자리한 나폴레옹 과자점(그 유명한 그 나폴레옹 과자점의 분점)에 들어가서,



아이스크림까지 사먹음.



아 오랫만에 진짜 배 터지게 먹은 것 같다 ㅋㅋㅋㅋ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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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명동의 밤거리.

여기 진짜 오랫만이네?



ABC마트코리아에서 새로운 편집매장 온더스팟(On the Spot)을 오픈했다고 해서 오픈 세레모니에 참석했다.

이 곳은 예전에 유니클로가 크게 들어서 있던 바로 그 자리임. 스파오(Spao) 근처!



주 타겟이 남성이라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땐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많아 보였다.



이런 반스(Vans) 제품이 딱 그랬다. 롤릭킹(Rollicking)과의 협업 제품인데 귀여운 일본 캐릭터가 자수처리 되어있어서 완전 귀엽더라고?

반스 재팬에서 넘어온 제품이라 국내에서 보기 쉬운 녀석이 아님!



ABC마트코리아에서 전개하는 매장이고 신발이 확실히 많긴 한데 의류 카테고리도 가만 보면 은근히 빵빵하다.



쇼트NYC(SchottNYC)도 있네 ㅎㄷㄷ



오랫만에 만난 연희는 노란 머리를 갈색으로 다시 어둡게 만들었던데 이 날따라 완전 예뻐 보이더라고?

나도 노란 머리 없애버리고 어두운 머리로 바꿨는데 모자 써서 안보이지만 암튼 ㅋㅋ 반가운 마음에 사진 한 장 남겨둠 +_+



순간 금강제화 들어온 줄 ㄷㄷㄷ



덕부츠들이 곧 또 거리를 지배하겠지...?......



매장 한켠에서는 오프닝 세레모니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도 선보여졌는데, 페인팅이 좀 거칠다 싶어 가만 보니 이거이거, 손으로 그리시더라고?

아니 뭐 발로 그리는게 아닌 이상 다 손으로 그리는 거긴 하지만 ㅎㅎ 그 뜻이 아니라, 진짜로 붓이 아니라 손가락으로 그리는;;;;;;

작가님은 지심세연 이라는 필명을 쓰는 분이시라는데 포털에서 검색해보니까 핑거 아티스트(Finger Artist)로 유명한 분이셨어 ㄷㄷㄷㄷㄷ



이 날 총 2개 작품을 만드셨는데 둘 다 완전 멋져서 더 놀랐던 것 같다 +_+

진짜로!



잠시 바깥 공기 좀 쐬려고 밖으로 나왔다가 오랫만에 소울다이브(Souldive)형들을 만났음.

성수형은 산에 다녀온 줄 알았네 ㄷㄷㄷ



다시 들어와 케이터링으로 준비되었던 뜨겁개핫도그를 폭풍 흡입! 하고,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럭키드로우 이벤트 추첨의 시간이 됐는데,



세상에;; 내가 당첨됨 ㄷㄷㄷㄷㄷㄷㄷ

이런 거 당첨 되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나도 모르게 괴성을 지르면서 받아온 것 같은데;;;

옆에서 보던 믹은 이거 다 짜고 치는 거 아니냐며 ㅋㅋㅋㅋㅋ 포스팅 댓가로 추첨 조작 한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렇게 항변해 봤으나 이미 믹은 귀를 닫아버렸더랬지......

당첨 되도 욕 먹는 더러운 세상 ㅠㅠㅠㅠㅠ



서울패션위크 15SS 때 무려 21개 쇼에 섰다는, 지금 가장 잘나가는 모델 현지은양과의 조우를 끝으로 나는 온더스팟 매장을 떠났다.



물론 집에 바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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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 주에도 배드파머스 방문을 1회 이상 했네 ㅎㅎ

이번엔 하마터면 자리도 못 잡을 뻔;;; 갈수록 인기가 좋아져서 내가 초조해진다;;;



배드파머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배드파머스.

저 컵에 담겨있는 노오란 녀석은 스프인데, 메뉴판을 다시 보니까 오트밀이 사라지고 스프 메뉴가 등장했더라고?

내가 이 날 먹었던 건 옥수수 알갱이가 엄청 씹히던 옥수수 스프였는데,

메뉴판에 '오늘의 스프'라고 써있는 걸 보니 아마도 스프는 매일 바뀌는 듯.

이 또한 맛있어서 나는 다시 한번 감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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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사무실.



이거 연출된 모습 아니지? ㅋㅋ



이 날은 샘플세일이 열리는 날이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살짝 들러봤는데,

오우 진짜 샘플이다 +_+ 말만 샘플세일이라고 하는 곳 많던데 여긴 진짜다!!!



샘플인 건 좋았는데, 사이즈가 딱 하나만 더 컸더라면 ㅠㅠ 아... 몸집이 큰 거구는 울어야지 뭐 ㅠㅠ



동호야 이거 낯이 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외에 시즌 상품의 할인 판매도 함께 이루어졌는데,



여기서 또 내가 절제를 못하고 그만.....



난 돈 모으긴 글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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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금요일 저녁에 결혼식 참석을 하게 되서;;; 모처럼 하객 신분에 걸맞는 점잖은 옷차림으로 하루를 보냈는데,

불과 한 3년 전? 만 해도 넥타이는 정말 못하겠다던 생각이 머릿속에 강하게 박혀있던 내가 요즘은 아무렇지 않게 넥타이를 매니까,

삶이라는 게 다 이렇게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나이를 정말 먹고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ㅎㅎ 재밌는 것 같다 ㅎㅎ



암튼 이 날의 주인공은 쇼콩트(Choconte) 디렉터 세진이!

신부의 하객으로 결혼식에 참석한 건 정말 오랫만인 것 같다! 신랑 신부를 모두 아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 신부 하객으로!

세진이가 근데 완전 예뻐서 내가 하마터면 신랑인 척 할 뻔 했네? ㅋㅋㅋ



하지만 이 날의 승리자는 DJ유누(U'Noo)! 아 둘이 이렇게 있으니 정말 세상 남부럽지 않아 보이던데, 완전 부럽고 또 부럽고.. ㅠㅠㅠ



식사는 뭐 쏘쏘.

메인디시보다 에피타이저들이 더 괜찮았다는 게 함정.



암튼 다시 한번 축하해요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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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싶지 않지만, 또 결혼식엘 갔다.

아 진짜 최근 한 두달 사이에 결혼식을 몇 번을 가는거야 ㅠㅠ



수민누나 결혼 축하해요!!

누나도 가고 다들 가는구나 ㅠㅠ

후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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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밤에만 갔던 커머스펍(Curmas Pub)을 낮에 가니 또 괜히 달라 보이네?

이 날은 커머스펍에서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이었고 나는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잠깐 들렀음!



셀러로 참가한 도진이가 이렇게 힘 없어 보이는 이유는,



함께 셀러로 출전한 준기가 장사는 안하고 인스타그램만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결국 도진이도 준기의 인스타그램 소재로 사용 되는 최후를 맞이함 ㅇㅇ ㅋㅋ



플리마켓 전문가 지원이형과 인아 커플은 역시 프로답게 잘 팔릴 떼기들만 들고 왔네 +_+



이건 무려 호주에서 사 온 부메랑이라고 ㄷㄷㄷㄷ

별 걸 다 들고 왔네 ㅋㅋㅋㅋ



난 하마터면 이거 살 뻔 했다;;; 도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미리 알아서 다행이야;;;;



위_사진에서_판매_상품이_아닌_것을_고르시오.jpg



플리마켓은 커머스펍 안에서도 한창.



준기도 그새 들어와서 또 인스타그램을....



난 이 쿠키 그냥 먹는 건 줄 알고 하마터면 그냥 먹어버릴 뻔 했음 ㅋㅋ



어쨌든 뭐 소소하니 다들 즐겁네 ㅎㅎ



응????



나는 잠시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들렀다가,



25%에도 들렀다가,



합정역 부근에 위치한 아이스페이스 라는 곳엘 갔다.

오픈 시간에 딱 맞춰 가진 못했고 조금 늦게 갔는데 때 마침 소울다이브 형들이 뭔가 인터뷰를 하고 있네?



이 날은 JNJ크루의 멤버이자 그래피티 라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이플로우(Jay Flow)형을 비롯,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스티그마(Stigma)와 또 다른 몇몇 크리에이티브 집단이 함께 모여 만든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라는 이름의 전시가 열리는 날이었다.

방금 봤던 소울다이브 형들은 이 날 새로 발표한 앨범 '씬(SIN)'의 쇼케이스를 이곳에서 열기로 한 것이었고 ㅎ



공연이 시작하기 전에 전시부터 관람했다.

이건 GMV의 페이퍼토이고,



거의 대부분의 아트웍이 '당연히' 동주형(제이플로우)의 그림들이었고 그 중에는 이렇게 소울다이브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그려진 그림도 있었다.



그래피티나 타투를 기반으로 한 그림들도 많았음.



어머아마하고마잉




핸드메이드 가죽브랜드 아누스에베(Annus Eve)의 작품들도 함께 함.



스티그마(Stigma)의 이번 시즌 아우터들까지 보고 나서 나는 공연장으로 이동 +_+



소울다이브 형들의 공연이 한창 +_+

DJ는 DJ Juice 형님이!



소공연장에서의 힙합 공연 오랫만에 보니까 재밌다 ㅎ



선토리(Suntory)의 생맥주로 분위기 업!



이번 전시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동주형.

최근엔 무려 뉴에라(New Era)와 협업을 해서 이렇게 멋진 모자를 내놓기도 했다 +_+



여기 동주형은 성공한 남자답게 성공한 신발을 신고 있더라.

부러웠다.



디테오형은 신났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자선경매와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진행 됐는데,

공연 보고 즐기다 끝나는 파티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준비된 게 많아 보여서 보기 좋았음.



동주형이 JNJ 크루 10주년때 그렸던 그림도 이렇게 경매에 출품 될 정도로 스케일이 컸음 ㄷㄷㄷ



준비된 모든 이벤트가 마무리 된 후에는 VIP들의 뒷풀이가 이어졌다 +_+

오예!



먹을거다 오예!



버젤페터(Wurzel Peter) 오예!



레드불과 섞어 마시니 완전 내 스타일!!!

귀엽기까지!!



분위기가 무르익었을 때 즈음해서 소울다이브 형들과 밖으로 나와 수다를 또 한참 떨었는데,

뭐 옷 얘기도 하고 음악 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결국은 또 결혼 얘기;;;;

암튼! 지토형이 결혼을 한다니!!!!!! 럴수럴수 이럴수!!!!!!! (넋형이랑 디테오형은 언제?)



바토스 소사이어티(Vatos Society) 전시가 형들 때문에 더욱 간지 폭발한 듯 ㅇㅇ



결혼식 다녀오는 복장이라 나만 좀 쌩뚱맞은데, 암튼 형들 항상 반갑고 또 고마워요 +_+

내가 진짜 엄청 사랑함 bbbb



=




스쿨푸드 소이 까르보나라 떡볶이도 사랑함.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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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1 22:5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궁굼해요 2014.12.05 02:37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센스씨^^

    항상 블로그 잘보고 있는 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센스씨 독사진 찍은 컷중에 옆에 있는 베트맨 슈퍼맨 종이?모양의 저것들은

    판매하는 상품이 아닌가요?

    몹시 궁굼해서 글남겨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먼저 분명히 말하지만 팬티 아님. 반바지임;;

유니클로에서 고맙게도 체험해 보라며 선물을 보내주셨는데..

뭐 고마운건 고마운건데 왜 매번 사이즈는 랜덤으로 뿌려주실까..

난 XL 입는데 전엔 L 주시더니 이젠 M을....

다이어트 안하고 뭐하냐는 그런 무언의 메시지인가?

 

 

 

해서 내 관심은 자연스레 그 뒤에 있던 긴 케이스로 쏠렸다.

뭔가 케이스를 열기 전 부터 느낌이 '설마 부채?' 였는데 꺼내보니 '오오 맞네 ㅋ'

 

 

 

펼쳐보니 엌ㅋㅋㅋㅋㅋㅋ 엄청난 디자인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은품이라 뭐 엄청 고퀄은 아니지만 나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재밌는 건, 유니클로가 일본 브랜드인데 도쿄는 저 아래에....)

 

 

=

 

 

 

 

항상 응원하는 찬우형님 a.k.a. 쿨레인의 개인전이 열린다고 해서 여지껏 한 번도 들어가 본 적 없는 카페풋루스(Cafe Footloose)를 방문했다.

(난 풋루즈 라고 적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풋루스가 공식 표기인듯)

 

 

 

카페 풋루즈는 만도 풋루스(Mando Footloose)의 쇼룸 겸 카페인데, 이 자전거 뭐 TV 좀 본 사람들은 얼핏 기억할 듯.

케이블에서도 종종 PPL이 됐었고, 얼마 전에는 무한도전에도 PPL로 등장했었다.

일반 자전거로 탈 수도 있지만 엄연히 전기 자전거임 +_+

 

 

 

그런 만도 풋루스를 찬우형님이 기가막히게 1/6 스케일로!! 와 진짜 장난 아니다잉 +_+

(심지어 폴딩도 똑같이 됨!)

 

 

 

카페는 카페대로 운영하면서 천장에 찬우형님의 피규어들을 대롱대롱 메달아 놨더라.

 

 

 

오랫만에 보는 덩키즈 그림도 곳곳에 걸려있고,

 

 

 

허업!

 

 

 

내가 보고 싶었던 건 바로 이 놈.

라이프 사이즈 스케일로 만들어진 찬우형님의 신작 'Break Time'이다.

이전에 봐왔던 NBA 시리즈 캐릭터가 '쉬는 시간'을 갖는다는 엄청난 컨셉!

더 놀라운 건, 이거까지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이게 2번째 버전임 ㅎ 1번째 버전은 캐릭터가 선 채로 무릎을 짚고 고개 숙이고 있는 형태 ㅋ

(놀라지 마시라. 다른 포즈를 취하는 3번째 컨셉도 제작 중에 있다는 깜짝 소식이 있음!)

 

 

 

아무튼 나도 좀 쉬어봤다.

....

 

 

 

찬우형님 인기 많다.

 

 

 

그나저나 이거 좀 새롭던데?

찬우형님이 그 동안 선보였던 피규어들은 대체적으로 스트리트 힙합 무드가 가득한 옷차림이었는데,

이건 꽤 드레시하네? 또 다른 무언가가 나오나?

 

 

 

이것도 그렇고?

(잘 보니 신발도 구두인듯?)

 

 

 

됐고 나는 일단 찬우형님 찍기 바빴음 ㅇㅇ

 

 

 

뭐 이런 사진을 찍었다 +_+

지친 표정 지어달랬더니 이렇게 연기 투혼을 ㅋㅋ

 

 

=

 

 

 

 

아 이게 얼마만의 양꼬치니....

강남역 일구팔팔이 사라진 뒤로 진짜 오랫만에 양꼬치다!!!

 

 

 

진짜 오랫만에 사석에서 만난 재혁형님과 함께 양꼬치를 먹으러 가로수길 제메이에 자리를 잡았다.

양꼬치부터 옥수수국수까지 후루룩짭짭 배부름을 느낄 새도 없게 LTE-A 속도로 먹어치웠음 ㅋㅋ

 

 

 

이건 떡심?인가 ㅋ 모둠꼬치를 시켰더니 이런게 중간에 섞여 나오더라 ㅎㅎ

 

 

 

이 날의 멤버는 재혁형님, 영스타 그리고 보현이.

원래 셋이 보는 자리인데 내가 스페셜 불청객 간지로 끼어들었지 ㅋㅋ

재혁형님과의 수다는 언제나 즐겁고 유쾌해서 좋다 +_+

날 좋게 봐주시는 것 역시 너무 감사하고 ㅎㅎ

 

 

 

이 날의 대미는 꿔바로우로 장식!

난 일반 중식당에서 파는 탕수육보다 양꼬치집에서 파는 꿔바로우가 좋드라!

 

 

 

깔끔하게 영스타가 쏜 꿀물로 마무리했다는 후문.

(재혁형님 곧 또 봐요 얼른!)

 

 

=

 

 

 

 

소식의 필요성을 느껴 하루는 서울에서 10 손가락 안에 든다는 김밥집의 명가, 리김밥에 들러 참치에마였나? 이름이 기억 잘 안나네..

암튼 그걸 사들고 들어와 사무실에서 냠냠 거리며 먹었다. 맛있긴 엄청 맛있는데, 난 아직도 김밥에 3000원 이상 투자하는 건 뭔가 찜찜해..

(심지어 두달 쯤 전에는 다른 곳에서 8000원짜리 김밥도 호기심에 먹어본 적 있음...)

그래도 리김밥은 분명히 맛있다!

  

 

 

사무실에 미팅 온 용인이가 이런 걸 사들고 왔다.

비타500 한 박스 사는 나와는 역시 스케일이 달랐다.

역시 엄청 맛있었다.

 

 

 

한창 일하고 있는데 갑자기 펠틱스 로고가 그려진 택배박스가 내게 떨궈졌길래 이거 뭥미? 하고 개봉했더니만,

 

 

 

우왕;;;

펠틱스에서 선물이라고 이런 걸 챙겨 보내줬네!!

(매번 내가 미안할만큼 고마움 ㅠ)

 

 

 

열쇠고리 2개, 카드지갑 2개, 파우치 1개, 목걸이 스트랩 2개.

(개인적으로 열쇠고리 진짜 짱임 +_+)

 

 

 

하이라이트는 이 쿠션 2개.

커플용인가보다 ㅋㅋ 귀엽다 ㅋㅋ

(근데 왜 마음 한 켠이 아려올까...)

 

 

 

반대편은 이런 패턴인데, 나는 이게 앞면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야겠다.

....

 

 

=

 

 

 

 

가로수길의 Bag스테이지 갤러리 0914에서 작년부터 가방에 관한 전시가 일정 기간 텀을 두고 열리고 있는데,

4월부터 6월까지는 가방방정식 이라는 테마의 전시가 계속 되고 있다.

점심시간에 짬 내서 잠깐 구경 다녀와 봤는데, 

 

 

 

가방에 대한 새로운 표현법 ㅋㅋ

 

 

 

거꾸로 들지맠ㅋㅋㅋㅋㅋㅋㅋ

 

 

 

 안민정 작가의 작품은 가방과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도식화로 표현한, 독특한 형태의 그림이었는데

이 작품 제목이 뽀뽀를담다 라고 ㅎㅎ

진짜 독특하더라. 무슨 수학적 기호처럼 표시를 해놨어 +_+

 

 

 

이건 또 스케일이 어마어마하고 ㄷㄷㄷ

글자 하나하나, 선 하나하나에 의미가 다 있다던데 진짜 엄청났다.

 

 

 

이 작품도 진짜 엄청났다.

백정기 작가의 설치미술인데, 웬 실험실 같은 분위기가 !!

 

 

 

그 중에서도 이 꽃이 좀 하이라이트 였는데, 웬 시험관 같은게 호스랑 연결이?

 

 

 

알고보니 이랬다. 셋팅된 통 안에 가방이 담겨있었는데

 

 

 

이 가방에 쓰인 색소를 모두 추출하는 작업을 통해, 

 

 

 

하얀 꽃을 색깔이 있는 꽃으로 염색하는 +_+

와 이거 진짜 싱기방기 !!!!!

 

 

 

전시를 다 보고 아래쪽으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길래 그냥 호기심에 한번 내려가 봤는데..

와 뭐 이런 엄청난 공간이 다 숨어있었네? 여기 전시 처음 보는 게 아닌데 이런 공간이 있는 줄은 여지껏 전혀 몰랐다!!

듣자니 여기는 공방 운영도 하고 가죽 원단을 판매하기도 한다고 ㅎㅎㅎ

 

 

 

여기 걸린 게 전부 판매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ㅎㅎ

그냥 판매 제품 걸어둔 건데 (매장인 셈이지) 근데 괜히 막 미술 작품 처럼 보이고 막? ㅋㅋ 

 

 

  

 

 

이건 심지어 생선 가죽이란다;;

생선 가죽이라는 게 있다는 말을 난 진짜 처음 들어봤네 ㅎㅎ

(보통 가방 안쪽에 쓴 다며...)

 

 

 

전시 보고 사무실 돌아오는 길에 보니 보뚜아사이는 이제 더이상 아지트가 될 수가 없겠더라 ㅎㅎ

무슨 손님이 바글바글 ㅋㅋㅋ 장사 잘 되는 거 보기는 좋은데 괜히 이제 더 못 갈 것 같다는 아쉬움이 ㅠㅠ

 

 

=

 

 

 

 

직장인이라면 사무실 근처의 새로운 식당을 뚫는 것 만큼 참 어려운 일도 없을것이고 다들 그 고충을 공감할 텐데

얼마 전부터 사무실 부근에 이색적인 식당이 하나 생겨 시험 삼아 가봤다가 요 며칠 기분 좋게 연속 발도장을 찍는 기록을 세웠다 ㅎ

 

 

 

백스비빔밥 이라는 식당인데, 여기가 알고보니 백종원씨 작품이라고 ㅎㅎ

아 진짜 대단한 사람인 것 같다 ㅋ

아무튼 여기는 테이크아웃이 주가 되는 곳인데, 생각해 보면 한솥이나 기타 도시락 브랜드 업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주 메뉴를 비빔밥으로 고정시키는 나름의 변화이자 아이덴티티를 더해 만든 게 아닐까 싶더라.

(주문은 신기하게 일본식으로, 기계를 통해 별도 주문 후 영수증을 제출하는 방식임)

 

 

 

메뉴 가격은 뭐, 4000~6000원대로 큰 부담이 없다.

 

 

 

매일매일 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있는데, 카메라를 들고 갔던 이 날 먹었던 메뉴는 시골비빔밥.

강된장에 밥을 비벼먹는 메뉴다.

 

 

 

사이드메뉴로 메밀전병도 주문해 봤는데, 뭐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듯 ㅎ

 

 

 

3일 연속 갔더니 직원 분이 알아보시고 계속 와주셔서 고맙다며 춘권도 서비스로 내주셨다 +_+

아 여기 맘에 든다 ㅋㅋ

 

 

=

 

 

 

 

주말을 맞아 오랫만에 일찍부터 외출을 하는데,

집 근처에서 엄청난 플리마켓? 뭐라 그래야 하나- 창고 방출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뭐 가구를 이렇게 내놓고 팔고 있더라.

맘 같아선 진짜 느긋하게 좀 보고 싶었는데, 이미 약속된 시간이 빠듯한 상황이라 눈물을 머금고 그냥 지나치기만 ㅠㅠ

 

 

 

뿌염하러 헤어샵에 들렀는데 염색하는 동안 보라며 건네준 매거진이 이거 나를 미치게 하네?

사랑한다 효성아 사랑한다 에스콰이어 +_+

 

 

 

참 잔인하지만 그래도 결국 재밌게 보고 있는 HTM 옴므의 스트라이크.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라이크 걸스 경리, 여연희 그리고 길하라도 등장.

특히나 경리는 이 프로 이전에는 존재조차 몰랐는데 내가 이 프로 보면서 매력에 푹 빠져들고 있어서 큰일이야.... 너무 좋다 +_+

 

 

 

아, 버스 얼마만에 타냐... 마지막 버스 탑승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 에어컨을 틀고 있어서 놀랐네 ㅎ 진짜 여름인가 이젠...?

 

 

 

롯데 본점 리바이스 매장에서 열리고 있는 작은 행사에 참관했다.

리바이스 제품에 즉석에서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를 해주는 이벤트였는데 리바이스측의 초청으로 나도 감사하게 시연을 받음!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라 스킵!

 

 

 

점심은 라이스스토리에서. 내가 명동 갈 때 가는 식당이 몇 군데 안 되는데, 여기가 그 중 하나임.

뭐, 강추! 까진 아닌데, 가볍게 먹기에 부담 없는 가성비? 뭐 나는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함 ㅎ

라이스스토리 갈릭 볶음밥 느므 맛있엉 ㅋ

 

 

 

생각보다 날이 더워서 청포도 쥬스와 함께 휴식 좀 취하다가,

 

 

 

박셰프가 직접 구웠다는 스콘을 후식으로 먹음 +_+

아 근데 빈말 아니라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내가 진짜 조금 감동함 ㅋ

제빵이랑 요리 잘 하는 여자는 무조건 찬양해야 함. 진심!

 

 

 

뜨거운 낮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걷기 좋은 날씨가 되서 생각 없이 걷고 또 걷고 ㅎ

걷다보니 명동에서 광화문까지 걸었네 ㅋㅋ

그래도 오랫만에 걸으니까 느므느므 좋더라 -

이런 여유 자주 갖고 싶다 +_+

현실은 야근 and 야근이지만 ㅠ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오랫만에 장보러 집 앞 마트에 들렀는데 이런 패키지를 팔고 있네 ㅎ

저 컵 저거 옛날에 버거킹에서 뿌리던 컵 아닌가? 재고가 많이 남았다는 풍문이 들렸는데, 설마 아직까지 갖고 있던건 아니겠지 ㅎㅎ

 

암튼 이렇게 또 한 주가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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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배상인 2014.05.19 16:36  댓글쓰기

    라이스스토리 ㅋㅋㅋ
    나도 내딸하고 자주 먹는데.. 볶음밥 ^^

  2. 이용석 2014.05.23 18:14  댓글쓰기

    센스님 항상 잘 보고 있는데 모자정보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넘 멋지세요 ㅠ

  3. BlogIcon 1465892935 2016.06.14 17:28  댓글쓰기

    알찬 정보 좋네요~

 

성수동에 옛 공장 건물이 많은 건 알고 있었으나 활용도가 다양하고 인기가 많다는 건 미처 몰랐네.

그저 재밌는 이슈로는 대림창고가 유일하겠거니 했는데 '카메라웍스'라는 엄청난 스튜디오가 여기에 숨어있었음.

 

 

이 날은 리타(Leata)의 2014 S/S 시즌 룩북 촬영이 있는 날이었다.

 

 

뼈다귀를 이용해 만든 크로스본(Cross Bone)패턴으로 새롭게 돌아오는 리타.

 

 

내가 재미있게 본 건 아우터의 비중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저 자켓 외엔 전부 티셔츠들.

시장 점유에 있어 장르를 분명히 하고 싶어하는 눈치였다.

 

 

포화 속으로. 응?

 

 

인기 많을 듯 한 비치타월도 이렇게 보이고.

 

 

궁금했던 스냅백과 티셔츠 신상품들도 이렇게 가지런히 셋팅되어 있었다.

(정식 룩북이 공개 안 된 상황이라 내가 매거진으로 업데이트 한 사진 외엔 지금부터 보는 사진들이 전부 리타 신상 스포일러 호호호)

 

 

맨 앞 줄을 주목하자. 리타가 이번 시즌 가장 푸시할 디자인들이다. 스냅백도, 티셔츠도.

 

 

이번 시즌에는 정말 뼈다귀를 많이 볼 수 있을듯.

 

 

리타의 효자 아이템이었던 'Fucking Summer'에도 뼈다귀가 'X'로 응용되어 들어갔네 ㅎ

 

  

 

가만히 보고 있자니 남성다움은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그 안에 애교를 살짝 섞은 듯 했다. 모자도 티셔츠도.

 

 

3도 나염을 쓴 것도 인상적이었다.

이전까지의 리타에서는 거의 볼 수 없었던 컬러 프린트다.

크로스본 패턴도 계속해서 쓰여진 모습이었고.

 

 

이 날 촬영을 맡은 리타 디자이너 태중씨.

얼마전에 품절남이 되기도 했지 ㅎㅎ

 

 

2층으로 올라가 봤다.

 

 

2층에 올라가보니 오우+_+ 반가운 모델 여연희가 뙇!

 

 

슛.

 

  

 

잘 어울린다 ㅋ

 

 

찍고,

 

 

보고.

 

 

분위기가 생각보다 진지해서 내가 좀 당황함.

 

 

촬영에 방해될까 멀찌감치 떨어져있다가 스튜디오 내부를 좀 둘러봤는데, 여기 상당히 괜찮던데?

 

 

나도 대관하고 싶어질 만큼 공간이 넓직하고 분위기도 좋았음 ㅇㅇ

 

 

계속되는 촬영.

 

 

이번에는 남자 순서.

 

 

남자 모델은 잘나가는 멋쟁이 손민호!

 

 

아따 간지다잉-

(입고 있는 모든 것이 리타 제품임)

 

  

 

점심시간.

 

 

스튜디오 관계자분이 피자를 추천하셔서 배달을 했는데, 와- 난 조영구씨가 요식업도 하는 줄은 몰랐네 ㅎㅎ 영구피자 ㅎㄷㄷ

 

 

뭔가 소스가 한밤의 TV연예 같아..

 

 

민호가 제일 배고팠나보이-

 

 

카메라도 휴식.

 

 

짧은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촬영은 또 계속 -

 

 

아 멋지다.

 

 

다 멋지네 그냥.

 

 

저 모자 인기 장난 없을듯 ㅋ

 

  

 

참, 여긴 3층임.

카메라웍스의 스튜디오는 이렇게 3개층으로 ㅎㄷㄷ

 

 

어느새 또 모델이 교체되고,

 

 

계속되는 촬영.

근데 가만보니, 리타가 이번에는 정말 티셔츠와 스냅백에 무게를 많이 밀어넣은 듯 했다.

그 흔한 데님 팬츠도 제대로 못 봤고 롱 슬리브 아이템도 못 본 듯?

추측컨데, 경쟁이 치열하고 상대적으로 활용 빈도가 낮은 봄 아우터 시장에서 힘을 아꼈다가

티셔츠와 스냅백에 에너지를 쏟아 선택의 폭을 넓게 하려는게 아닐까 싶은?

 

 

나 혼자 그런 생각 하거나 말거나 촬영은 계속 순항 ㅋ

 

  

 

리타하면 이전까지는 솔직히 덕 헌터 카모 패턴이 제일 먼저 떠올랐는데, 이번 시즌에서는 카모를 볼 수가 없었다.

이미지 변신을 꾀하려는 건가 싶어 모험이 아닐까 우려를 했는데, 크로스본 패턴이 카모의 빈자리를 잘 메꿀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

 

  

 

양말에도 주목 !

 

 

룩북 결과물이 나도 궁금하다.

 

 

아우라 가득한 사내들이 만들어나가는 리타.

이제 다음주면 룩북도 정식으로 공개 되고 곧바로 2014 S/S 시즌도 출항할텐데,

리타의 새로운 모습이 궁금했던 이들에게 어느정도 갈증 해소의 포스팅이 되었기를 -

 

태중씨, 정재씨, 용건이 그리고 리타 스텝분들 수고 많으셨어용 ㅎ

민호랑 연희양도!!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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