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하진 않으나 소소하게 다이어트 주간을 이어가고 있는데,

확실히 뭘 제대로 먹질 않으니 몸에 힘이 계속 없다.

월요일부터 야근에 전전긍긍하고 있었는데 비밀의 친구가 힘내라고 이걸 사다 주고 갔네?

보뚜아사이(Boto Acai)에서 아사이보울만 먹다가 아사이베리를 쥬스로 마주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거 맛이 굉장히 충격적이더라 ㅋㅋ

처음엔 솔직히 진짜 좀 놀랬음 +_+

근데 마시다 보니 금새 적응이 되서, 뻥 같겠지만 하루 만에 다 마셔버렸음 ㅋㅋ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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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으나 이번 주부터 지옥의 거리패션 촬영이 시작되었다.

나름 특수한 목적이 있는 프로젝트라 스케쥴도 상당히 빡빡하고 촬영해야 하는 양도 만만치 않은지라 이거 첫 단추부터 지옥을 예감했..ㅠㅠ

사진 속 모델은 손민호인데, 9월에 N3B입고 참 ㅠㅠ

(민호야 고생했다 ㅠㅠ)



도수코(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가이즈 앤 걸스(Guys & Girls)에서 맹활약했던 모델 방태은도 프로젝트에 함께 했다.

실제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미남이라 내가 깜놀! ㅋㅋ

옆에 서 있던 나무는 이 날 계속 헤어 디자이너처럼 보여서 볼 때마다 내가 자꾸 웃음이 났는데 ㅋ

암튼 방태은이 진짜 퀄리티가 다르더라. 모델은 역시 모델이었어 +_+ 다음에 화보 한번 같이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 생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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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Zara) 공식 온라인 스토어 오픈을 이틀 앞둔 월요일,

미리 받아뒀던 자라의 바우처를 써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구입해 봤는데

완전 칼같이 화요일 오후에 바로 배송이 도착! 칼배송이 된 것에도 놀랐는데 배송 포장 퀄리티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 더 깜놀!

지금 이게 자세히 보면, "Dear Korea,"라는 문구가 새겨진 특별 사이즈의 박스를 그 규격에 딱 맞는 비닐로 다시 감싼 거! 이런 고퀄 포장이라니!



박스 가운데에 선명히,

"한국에게".



와 근데, 박스를 열어보니 더 놀라운 광경이! 내가 이렇게

패션 브랜드 온라인 스토어를 이용하면서 감동을 받았던 건 랄프로렌(Ralph Lauren)이 유일했는데, 자라도 나를 놀래켰어!



속 포장지까지 벗기고 나서야 내가 구입한 옷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그 외에도 감사 카드와 환불 안내문 같은 것들이 들어있어서

이거 진짜 글로벌한 브랜드 답구나 하는 어마어마한 감동이 밀려왔음 ㅋ 매장마다 보유 제품이나 사이즈가 많이 달라서 오프라인에 지쳐있었는데

앞으로 자라 온라인 스토어 자주 이용할 듯!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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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모두가 퇴근한 밤에도 화보 촬영이 이어졌다. 아 진짜 이번 주는 스케쥴이 핵폭탄급이야 ㅠㅠ



대신 이 촬영은 내가 메인 에디터가 아니고 서브로 도와주는 컨텐츠여서 간간히 간섭(?)만 좀 하는 정도였고 ㅋㅋ

스텝 분들 배고프실 것 같아 저녁 사다 놓고 뭐 그랬네 ㅋㅋ

응..

시다였어..

..



모델은 국내 스트리트 씬에서는 꽤 유명한 올리(Skollie Scribbles) 였다.

유즈드 카셋츠(Used Cassettes)라는 밴드의 멤버이기도 하고 에이전시를 통해 모델 활동도 하는 친구인데

우리말이 유창하진 않지만 어느 정도 잘 알아듣기도 하고 매너도 좋아서 도대체 올리에게 없는 건 뭘까 싶어....

부럽다...

암튼 자정이 다 되어갈 때 즈음 끝나서 피곤했을텐데 끝까지 웃어줘서 감동!



지옥을 방불케 하는 논스탑 스케쥴에 내 몸과 마음을 추스릴 정신이 제대로 없었는데,

생각해 보니 우리 팀원들은 나보다 더 힘들어 하고 있을 것만 같다는 생각에 진짜 무리를 해서 급 팀 회식을 강행했다.

회식이니 그래도 기가막힌 걸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압구정역 부근 고깃집을 올킬할 수 있을만한 대한극장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갔음.

(다행히 팀원 모두가 첫 방문이라서 잘 됐음!)



시작은 갈비살.



대한극장에서 고기를 주문하면 '구워다 줄지, 자리에서 구워줄지'를 묻는데 첫 방문이라면 꼭 자리에서 구워달라고 하길.

아주 귀한 퍼포먼스를 마주하게 될 터이니 후후후-



우리 아이들 신났네 ㅋㅋ

그래, 많이 웃고 많이 먹어들~

그래야 내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하니깐 +_+

ㅠㅠ



하지만 금새 쫄았음.



대한극장 대표메뉴는 하지만 갈비살이 아니라 이거, 불꽃숙성등심.

굳이 설명 할 건 없고, 그냥 먹어봐야 아는 메뉴임 ㅋㅋ

진땡!



고기 많이 시켜먹었는지 사장님이 라면을 서비스로 내주심 ㅋ

사랑해요 대한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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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은 회식이고, 난 또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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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마틴(Remy Martin)이 멋지게 셋팅 된 이 곳은 디에이(The A).



펌킨(DJ Pumkin)의 초대로 VVIP 패스 입장한 덕에 무대 뒤에서 편하게 레미마틴을 즐길 수 있었는데 여기 왜 왔냐고?



박재범(Jay Park)의 쇼케이스 겸 파티가 있었기 때문이지 ㅋ

난리도 아니었어 진짜 +_+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하는걸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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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에 이런 가게가 오픈했던데,

여름의 아이스크림 대란을 지나 이젠 설마 팝콘 전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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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도 사무실에 출근했...

...



주말 촬영 스케쥴을 위해 장소를 이동하던 도중 우연히 만난 혼다 에이식스(Honda A6).

얼마 전 부터 이십구센치(29cm)에서 이거 판매 시작한 걸 알고는 있었으나 길거리에서 본 건 처음인데,

뭔가 기묘하게 생겼으면서도 나름 이뻐 보이기도 하고 뭐 그렇더라고?

예전에 카시나에서 일할 때 전기 바이크 E-Tricks 라는 모델을 2주 정도 타 본 기억이 있는데 당시 기억이 너무 좋아서

이런 전기 바이크를 보면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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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촬영 장소가 압구정 로데오 거리라 목적지로 가던 도중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환욱이가 나타남.



혼자 한강 유유적적 달리며 CF를 찍고 왔나벼-

컨셉 좋네 ㅋ



오랫만에 들른 스투시(Stussy) 서울 챕터에서는 은혁 대표님이 역시나 또 수공예 간지로 울타리를 멋지게 만들고 계셨고,



나는 잠시 시간이 남아 팬케이크 에피데믹(The Pancake Epidemic Seoul)에 들름.

주말이라 바버샵은 쉬나?



오픈 시간에 갔더니 한산하다.



사람 없고 좋으네 ㅎ

확실히 주말에 일찍 집을 나서는 건 참 귀찮고 힘든데, 막상 나오면 이런 한산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좋은 듯.



커피를 안마시는 관계로 나는 필스너 우르켈(Pilsner Urquell) +_+



모델이 도착할 때 까지 앉아서 쉬는데 아 완전 나른하니 좋았음 ㅋ



뒤늦게 도착한 모델은 바로 저기 저 사람, 바스코(Vasco) 형님이었다.

쇼미더머니3(Show me the Money 3) 출연 이후로 엄청 바빠지신 멋쟁이 형님!



촬영 마치고 바스코 형님하고 사진 한장 남겨놨는데, 처음 뵈었는데도 역시나 시원시원하셔서 ㅋ

잠깐이었지만 우스갯소리도 주거니 받거니 하고 즐거웠다 +_+

다음에 또 뵐 수 있었으면!



촬영 스케쥴을 마치고는 주말에 고생한 우리 스텝들에게 감동의 백반을 대접하고,



다음 주에 있을 또 다른 거리패션 촬영 장소를 물색하기 위해 로데오 거리를 이잡듯 뒤지기 시작;;;;

확실히 가로수길 보다는 로데오 거리가 촬영하기 좋은 듯.

가로수길엔 질렸어 진짜;;;



그렇게 돌아다니다 얼마 전 오픈했다는 후즈서울(Hoods Seoul)도 잠시 들러봤다.

에크루(Ecru)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에크루는 뭔가 마케팅을 그닥 개방적으로 하질 않나봐?

뭔가 좀 가깝게 다가오는 느낌이 없네 ㅎ



매장 안에서 기가막힌 여행용 캐리어를 발견했는데 가격표 보고 조용히 웃고 나왔음.

4,800,0....00.......

야....



=




압구정에서의 모든 스케쥴을 마치고 곧장 신세계 강남점으로 이동했다.

아 이때 부터 솔직히 좀 피곤해지기 시작;;;;

(생각해보니 디에이에서 박재범 쇼케이스 본 것 부터 지금 하루 안에 계속 이어지고 있는 스케쥴;;;;)



멘즈 패션 코드(Men's Fashion Kode)라는 이름의 작은 이벤트가 열렸다길래, 지인들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 거 체크 좀 할까 하고 가 봄.



근데 내가 아는 사람들은 거의 다 안보이길래 그냥 페이머스 블루 레인코트(Famous Blue Raincoat) 쪽에만 있다 왔네? ㅎㅎ



내가 좋아하는 색감들, 내가 좋아하는 핏.



그래서 이것 저것 입어봤는데,



와 이거 좀 죽이더라 +_+

페이머스 블루 레인코트와 스펙테이터(Spectator)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었던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였는데, 와 진짜....

진짜 아무 말도 안나올 정도....

근데 가격도 아무 말도 안나올 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




9월 초에 걸그룹 와썹(Wa$$up) 멤버 나리양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었는데,

그때 와썹 기획사에서 미디어팀 직원이라는 분이 따라오셔서 뭘 계속 찍길래 뭐하시나 했더니만

이런 영상을 만들어 유투브에 올리셨더라 ㅎ

그래서 추억을 곱씹으며 영상을 보는데,



응???

(저기 저 자막 속 말은 내가 한 말이 아니고 나리양이 한 말임)



"나 안찍어" 라고 말하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리양 덕분에 재미있는 경험을 다 해봤네 ㅋ

귀여운 나리양 다음에 또 화보 작업 같이 해보면 좋겠다 +_+

와썹 응원!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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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친 무릎 쩔뚝거리며 서울시립미술관 갔다가 명동 갔다가 집에 바로 돌아왔냐 하면 그건 또 아니다 ㅎㅎ

환자가 뭘 그리 삘삘거리고 돌아다녔냐 할 수도 있겠지만.. 에이.. 그래도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집에 있는건 좀 억울하지..

 

 

그래서 명동에서 곧장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는 Alea Playground 로 향했다.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이 날 웍스아웃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 파티가 ㅎ

 

 

뭐 파티라고는 했으나 일부러 홍보도 덜 했다고 한다.

진짜 뭐 이걸로 큰 반응을 이끌어내고 수익을 내고 이런게 목적이 아니라, 그냥 정말 순수하게 '우리끼리 놀자!' 했던 것 ㅎ

 

 

난 차라리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ㅎ

너무 막 사람들 바글바글 빡빡하고 그러면 오히려 정신도 없고 그냥 다른 클럽 파티랑 다를게 하나 없어지니까 ^^;

 

 

그래서 이게 거의 사람 제일 많았을 때 였던 듯? 진짜 이 정도 ㅎㅎ

 

 

나는 어차피 낮에 너무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고 다리도 다쳤던 터라 여기선 무리 안하고 계속 앉아서 쉬기만 했던 것 같다 ^-^

 

 

바깥에는 눈이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고,

그렇게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어가나 했지 ㅎㅎ

 

 

  

  

 

무드슐라 +_+

시모앤무드슐라의 그 무드슐라 맞음 ㅋㅋ

 

 

달달한 R&B Set으로 내 감성을 달래주었엉 +_+

 

 

인철군은 웃음으로 나를 달래주었고..

 

 

다들 반가웠어요 ㅎ

 

  

 

바깥엔 눈이 점점 많이 내리기 시작했는데 그에 신나서 저렇게 밖에 나가서 노시는 분들도 생기고 ^^

 

 

좋아보여~

 

 

그래서 나도 잠깐 눈 맞으러 ㅎ

 

 

좋다.

 

  

 

압구정에서 맞이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ㅎ

 

 

참으로 고요했지.

 

  

  

  

 

눈은 비처럼 소리를 갖고 있지 않아서 참 좋다.

눈이 만약 비처럼 소리를 갖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눈을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소리가 없기 때문에 더욱 그 눈에 집중하고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것 같달까?

눈 자체를 마음으로 받고 즐길 수 있게끔 하는 것 같다 ㅎ

 

 

마지막에 기념사진 찍으려고 준비하는데 응??

 

 

아 진짜 많다 ㅋㅋ 손님으로 오셨던 분들은 거의 다 돌아가시고 마지막에 남은 웍스아웃, 알레아 플레이그라운드 그리고

그들의 지인들만 좀 남았을때 기념사진 찰칵 ㅋ

난 뭐 다리땜에 앉아있기만 해서 거의 놀지도 않았는데, 그래도 기분좋게 푹 쉬다 온 것 같아 되게 좋았다 ㅎ

멋진 분들과 함께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자 동시에 내 생일)을 맞이하기도 했고 ㅎ

이런 자리 또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으로 기분좋게 새벽에 집으로 돌아왔다 +_+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형제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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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oodSchula 2012.12.31 00:17  댓글쓰기

    반갑다 친구야~~새해 복 많이 받어!

  2. jonggonv 2012.12.31 00:53  댓글쓰기

    우와 육디 고감도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일본식 차이니즈 라면은 도대체 어떤 스타일 이라는 걸까?

일본? 중국?






퇴근후 정말 오랫만에 한문이와 재욱이를 만났다 -

한문이는 열심히 도면 작업을 하며 간간히 예쁜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는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기는 커녕

예쁜 여자친구와 데이트만 맨날 하고 도면 작업은 잘 안하는 이시대의 마지막 베짱이 라이프 스타일 가이고

재욱이는 국내 등산 브랜드 업계에서 몇년째 탑을 지키고 있는 노스페이스의 명동매장에서

등산에 관심이 많은 어르신들이나 노스페이스 패딩과 바막만 찾는 학생들을 상대로 열심히 판매를 하기는 커녕

일본 여자 관광객 킬러로 활동을 하고 있다.






한문이는 허리에 요상한걸 차고 나타났고,






재욱이는 남대문에서 요상한 안경닦이를 받았다며 나에게 선물이라고 줬다.






아무튼 반갑 !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금요일 밤. 우리는 밥을 먹기 위해 새마을 식당을 찾았다 ㅎ

원래는 '이녀석들 데리고 셀레돈을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녀석들이 관심법을 쓰는지 나에게 먼저 '셀레돈만 빼고 우리 어디 갈까?' 하고 묻는 바람에;;

부득이 플랜비로 새마을식당을 초이스 !






새마을 식당에 처음 왔다는 이 녀석들은 신이 났구나 !






새마을식당의 대표메뉴 연탄불고기를 주문.






나는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고기 굽는 서비스를 +_+

왠만하면 잘 안하는데 !









한문이는 배가 엄청 고팠는지 밥을 순식간에 한공기를 다 비우더니

한그릇을 추가했는데 양이 적다며 조금 더 달라고 떼를 쓰면서

결국 이렇게나 많은 밥을;;;

옆에 있는게 원래 정량인데;;;






결국 다 헤치웠다 ㅋ






한문이와 재욱이는 열심히 고기를 구우며 서포트를 해준 나에게

잘먹었다는 말 대신 Easy-E를 닮았다는 충격적인 멘트를 날리더라 - 앁;;






소화도 할겸 구경도 할겸 우리는 ADDICTED 매장에 들렀다 -






아 이 가디건은 이걸로 이제 딱 두번째 보는건데 진짜 완전 멋진 아이템 같다 !

와 - 이런거는 내가 입으면 그대로 할아버지 될텐데;;

너무 멋져 ㅠ









귀여운 SILAS toy +_+






어딕티드 매장에서 우연히 마주친 승윤이 !

승윤아 아까 내가 말한 부탁 들어줘 히히히









어딕티드는 이런식으로 옷 마다 착용컷을 같이 붙여두는 방식으로 Display를 하고 있는데

이거 진짜 박수 쳐주고 싶다 ! 옷 마다마다 이해가 팍팍 되면서 보는 즐거움도 있고 갖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 ㅎ

아무튼 굿 !






어딕티드를 빠져나와 우리는 차 한잔 하자 하여 커피빈으로 이동 !












이 시카고 치즈 케익은 내가 커피빈에 갈일이 있을때마다 쳐다보는 녀석인데

아직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치즈 케익을 좋아는 하지만.. 이거 너무 비쌈;;






재욱이는 THE HUNDREDS 5주년 기념 티셔츠를 샀다고 신나했고 -






나는 모자, 티셔츠, 바지에 심지어 핸드폰 스티커까지 THE HUNDREDS로 도배를 했었으나

5주년 기념 티셔츠는 없는 관계로 재욱이가 그냥 부러웠고 -


 



헌데 재욱이는 그것도 모자라 CAZAL 선그라스까지 새로 샀다고 완전 들떠 있었다.

아 역시 되는 사람은 되는 거구나 -

난 안될거야 아마.






우리중 유일하게 담배를 피는 한문이는 대화도중 갑자기 혼자 흡연실에 들어가더니

흡연실 한쪽에 뻘쭘하게 서서 담배를 피는 퍼포먼스를;;

실제로 한문이는 저 자세로 가만히 서서 담배를 피고 바로 또 나왔다;;


 






뒤늦게 합류한 윤규에게서 내가 유일하게 부러워 하는 티셔츠 +_+

이거 참 이쁜데 - 구할 방법 따위는 없구나 ㅠ






아 - 20대의 끝자락에 선 이들 -

누가 구제좀....






집에 가는길에 본 "간지"






세상 참 좋아졌네 -






아.. 요즘은 퇴근하면 그냥 별다른 약속 안잡고 집으로 바로 가는데..

이렇게 친구들 동생들 잠깐이라도 보면 그나마 시간도 잘 가고 하니 그럭저럭 괜찮은데..

그들과 헤어지고 혼자 집에 가는 버스에 타면..

그때부턴 또 외로운 밤이다 -

 
후 =3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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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OJU 2009.05.16 00:28  댓글쓰기

    나도 그때부턴 외로운 밤

    아...저거 아가씨 따라가는 내가 보이는군ㅋㅋㅋㅋ

    아. 사랑해요 고객님♡

  2. bananas 2009.05.16 01:11  댓글쓰기

    아 ~볼거리가 많군요. 인터넷 검색하다 들렸는데 ㅋㅋ 자주 들리겠습니다.
    나매에서도 종종보이시는...ㅋ

  3. 제이슨 2009.05.16 11:22  댓글쓰기

    저의 얼굴 따위는 없는거군요. 낄낄

  4. BlogIcon udg 2009.05.16 12:05  댓글쓰기

    센스씨는 사진을 참 잘찍는거같아요 찍는거보면 대충대충찍는거같은대 어쩜이리 잘나오죠 내공차인가요? ㅎㅎ

  5. 주한문 2009.05.16 21:37  댓글쓰기

    재밌었어 으헝 ㅠㅠ

  6. 짹선생 2009.05.17 01:36  댓글쓰기

    SILAS 이쁘네요!!

    오랫만에 압구정 나들이를 가야겠어요-

    가서 연락드리고 싶지만 저번에 연락처를 못받았다능 ㅠㅠ

  7. jibago 2009.05.17 16:25  댓글쓰기

    근1년째 눈팅만하다가 첨 댓글올리네요 ㅋㅋ
    쎈쓰씨 블로그보면서 정보 많이얻어갑니다 ㅋㅋ
    항상 감사해요 ㅋㅋㅋ 뵈기도 몇번 뵜었는데 아는척은
    절대 못하고 쭈뼛 쭈뼛;; ㅋㅋㅋㅋ
    스펙은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_+

    이댓글을 첨으로 앞으론 댓글도좀 달아야겠습니닼ㅋㅋ
    아그리고 저 헌드레즈 5주년티 피나클샵에서 판매하는건가요?

  8. BlogIcon 아이스씨 2009.05.22 08:21  댓글쓰기

    새마을식당에 가셨네요^^ 저도 올해초에 서울놀러갈때 한번 가봤어요~ 강남역 근처에 갔었죠. 고기는 참 맛나던데, 너무 오래기다려서 힘들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