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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갓 돌아온 월요일 아침. 김포공항에서 버스 기다리다가.

일본에서 고생한 스탠스미스 아저씨에게 무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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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집으로 곧장 들어가려다가, 따로 볼 일이 잠깐 있어서 커피워커스에 들어가 일을 좀 보는데

혜진이가 심심하다고 놀러 나와 함께 했다 ㅋ 근데 친구네 강아지라고 이 녀석을 데려왔는데 이게 푸들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이름이 꿀이? 라고 했는데 진짜 푸들처럼 안 보여서 깜짝 놀랬다 ㅋㅋㅋ 무지 귀여웠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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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실 일본 가기 전에 찍었던 건데..

굉장히 센세이션을 일으킬 물건을 접하게 되었다.

고윙(GoWing)이라고 렌즈 마운트를 할 수 있는 제품인데, 일종의 홀더 개념이다.

렌즈를 한개 이상 써야 하는 상황에 가방 대신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이걸 얼마전 사진 영상 기자재전? 뭐 그런데서 판매했었다는데 나도 뒤늦게 접하고 구해보려 했으나.. 아직 시중에서 파는 게 아닌듯 ㅠㅠ

진짜 완전 편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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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황금 연휴를 마치고 난 뒤 오랫만의 출근. 첫 스케쥴은 청계광장에서의 인터뷰였다.

일본과 다르게 서울의 낮은 아직도 덥지 않아 좋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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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보던 노란리본들을 여기서 실제로 보게 됐는데.. 마음이 좀 짠하더라..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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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쓰레기는 앙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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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와의 인터뷰가 내 스케쥴이었다.

노보는 타투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친구인데 말로만 듣다가 이번에 처음 만나봤다 ㅎ

생각보다 섬세한 친구고 깊이있는 대화를 많이 나눈 것 같아 아주 인상적이었던 인터뷰로 기억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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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둘다 지하세계에서 나온 것 같아 더 잊지 못할 드.......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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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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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메종드파팡에 들렀는데 곧 PB 제품이 나올거라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 좋았다.

매장 둘러보니 리토(RetaW)에서 나온 프레시너가 눈에 띄었는데.. 저거 좀 탐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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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수길에 문을 연 보뚜아사이(Boto Acai)는 장사가 엄청 잘되고 있는 것 같았다.

지나다닐 때마다 느끼는데 손님이 진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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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배가 고파서 조리퐁을 먹으려고 봉투를 뜯었는데, 야금야금 먹다보니 이게 좀 불편한거다..

손에 묻는것도 그렇고 알갱이 작아서 먹는것도 감질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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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잔머리를 굴렸음.

아 난 진짜 왜 머리가 이런쪽으로만 잘 돌아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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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Leica)에서 새로운 미러리스 카메라 라이카-T를 출시했는데

그를 알리는 작은 프레젠테이션이 청담동에서 열린다 해서 다녀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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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이 라이카-T다. 흰색 바디는 아니고 전용 케이스를 끼워놓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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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가 전면 터치 스크린이다. 샘플 촬영을 해봤는데, 역시 명기는 다르더라....

이에 대한 이야기는 별도 포스팅 예정이니 스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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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킷으로 증정받은 쇼핑백을 열어보니 뭐 이런게 나왔는데,

연필도 연필이지만 개인적으로 깜놀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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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함케이스 처럼 생긴 작고 얇은 케이스.

첨엔 진짜 명함케이스인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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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메모리카드 케이스였어..

진짜 장난 아니더라..

나는 저 스펀지 폼 빼고 진짜 명함케이스로 쓸까봐.. 엄청 이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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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외근을 나갔다가 우연히 나인뮤지스의 경리를 봤다.

멀리서 봐서 불확실하지만 짐작컨데 XTM의 HOMME 촬영을 하던게 아니었을까.

경리라는 친구에 대해 원래는 아예 몰랐는데 요새 옴므 볼 때 마다 자꾸 눈에 밟히는 아이돌..

매력이 꽤 있는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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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매장에 다녀왔다.

오픈날 가서 축하하고 싶었으나, 내가 일본에 있는 동안 오픈을 해놔서 이제야 방문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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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매장 진짜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놨더라.

에폭시 발라놓은 매장들만 봐오다가 진짜 오랫만에 나무바닥의 매장을 본 거 같은데, 깔끔하게 잘 만든듯 ㅋ

이곳에 대한 이야기역시 별도 포스팅 예정으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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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희락이형과 용인이가 새로 오픈한 하이드앤라이드(Hide and Ride).

오픈날 가고 싶었지만 역시 스케쥴이 맞지 않아 이렇게 뒤늦게 방문을 하게 됐는데,

찾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당황을;;;; 너무 숨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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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서 볼 일 다보고 나오려다가, 내가 실수로 매장 안에 아무도 없는데 문을 닫아버리는 바람에..

철컥!하고 문이 잠겨서 캡스를 부르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ㅠㅠ 내가 너무 미안해서 캡스 출장비도 내가 내고 왔음 ㅠㅠ

후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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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입구에 이색적인 공간이 하나 오픈했다.

스몰하우스빅도어(SmallHouseBigDoor)라는 이름의 디자인호텔이 그것인데,

오픈 파티날 감사하게도 초대를 해주시어 불금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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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회사 디자인메소즈(DesignMethods)라는 업체가 운영하는 곳으로 뉴욕 에이스호텔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주변인들의 이야기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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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쭉 둘러봤는데, 생각보다 신선한 경험이어서 놀랬다.

내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내가 이용할 일은 딱히 없겠지만, 소개해 주긴 좋을듯 ㅎ

이곳에 관한 내용도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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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괜히 빵이 먹고 싶어서 저녁으로 빵을 쳐묵쳐묵했다.

자주 먹고 싶진 않은데 가끔 가다 이렇게 먹는 거 은근히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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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사들고 집에 가려다가 찬 음료가 또 땡겨서 그길로 곧장 집 앞 카페에 가서 자리 잡고 노트불 펼치고 일을 하다가 들어갔다 -_-;

집을 코 앞에 두고 뭐하는 짓인가 싶겠지만.. 나름 이렇게 바깥에서 일하는 것도 은근히 집중 잘 되고 좋은 것 같아..

생각해보니 집에서는 더 퍼지니까 일하기 싫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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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압구정에서 형제님들의 잔치가 크게 열린다 해서 놀러갔다 왔다.

리타(Leata)는 이 날 스테이지나인에서 자신들의 제품 전체를 반값에 팔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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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와일드 와일드띵스토어(Wildthingstore)는 오픈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제품들을 할인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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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잼스토어(JamStore)가 플리마켓을 열어 분위기 고조에 한 몫 제대로 더해 압구정이 이 날 오랫만에 간지 터지는 형제님들로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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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핫 했으면 XTM의 HOMME 촬영도 여기서!!

아 저거 내가 참 재미있게 보는 코너 스트라이크(St.Like)인데.. 무섭기도 한 코너라서 진짜 ㅋㅋ

방송 언제 될 진 모르겠는데 압구정편 하면 꼭 챙겨 봐야겠다 ㅋㅋㅋㅋㅋ

(며칠 전 봤던 경리가 없었던 건 좀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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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노닥거리던 준섭이가 갑자기 피자에 맥주 한잔 하자길래 진짜 오랫만에 믹존스피자에 들렀는데,

와 이게 얼마만의 믹존스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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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 깔끔하게 잘 먹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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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로데오에 나온 준섭이가 신이 났는지 칼하트WIP 매장에도 가보자길래 거기에도 들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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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진짜 기분이 좋았는지 어쨌는지.. 또 술 한잔을 하자길래 -_-;;;;

거절하기 뭐해서, 나도 집 가기 싫긴 했으니까 암튼 승락을 했는데

이게 웬 중국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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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 때문에 내가 진짜 별 경험을 다 해본다 ㅋㅋㅋㅋㅋ

탕수육에 고량주라니 ㅋㅋㅋㅋㅋ 아 미쳤어 진짜 ㅋㅋㅋㅋㅋ 해가 중천이었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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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육탕면을 함께 시켰는데 이 우육탕면의 국물 덕분에 그나마 버티지 않았나 ㅎㅎ 

암튼 준섭이랑 평소에 하기 어려운 대화를 좀 나눈 것 같아 좋았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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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는 큰 사고가 있었다....

세월호 이후로 나라가 진짜.. 지하철 추돌사고부터 계속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데...

구.에이랜드(A.Land) 건물이 철거 과정에서 무너지는 큰 사고가;;;;

인명피해가 없었다니 정말 얼마나 천만다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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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가로수길이 원치 않게 차 없는 거리가 되어 버렸는데.. (수습때문에 통제하느라고..)

왜 이렇게 나라가 자꾸 잠잠할 틈 없이 시끄러운지 모르겠다..

무섭고 씁쓸하고 안타깝다.. 에휴...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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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ger_young 2014.05.12 13:05  댓글쓰기

    다음에 불러주시면 꼭 나가겠습니다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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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위치가 쌩뚱맞았다. 압구정 로데오에 오픈했다길래, 스테이지9 (http://mrsense.tistory.com/2790) 에서 멀지 않다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생한방병원 뒷 골목에서도 안쪽에 숨은 건물의 지하 였을 줄이야;; 이런 곳을 찾은 고와일드(Go!Wild!) 대표 용인이도 참 대단하다 싶었네.

아무튼 참 쌩뚱맞았던 그 건물의 바깥에서 이렇게 고개를 들이밀면 보이는 저 엄청난 네온싸인을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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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하나 내려오면서 비행기를 탄 건지 순간이동을 한 건지 좀 전까지 내가 2013년 9월 서울 압구정에 있던게 맞나 싶을만큼 간지나는 입구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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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이 바로 와일드띵 스토어다. 방금 전 본 출입문에 쓰여있던 Work, Mountain 그리고 Leather 관련 제품을 취급하는 이 곳은

정말 말 그대로 진짜 남자들, 마초들을 위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딱 들었다. 사진은 내가 조금 밝게 손을 봤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좀 더 어두웠다.

그만큼 그 묵직한 분위기가 뭔가 사람의 마음을 딱 휘어잡는 그런 어떤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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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어 중앙에 서 있는 행거부터 봤다. 스냅백이 역시나 가장 빨리 눈에 들어왔는데 거기서 곧바로 시선이 아래로 내려가게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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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기 때문. 다양한 종류의 레더 재킷이 그득그득 걸려있었는데, 와 - 이걸 그냥 통째로 집으로 가져가면 얼마나 좋을까 했던 순간 ㅎ

레더 재킷 얘기는 잠시 후에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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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쪽 벽면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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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디키즈(Dickies USA) 오버롤.

멜빵바지 요새 누가입냐- 했던게 진짜 불과 1-2년전? 그런 추세였는데

아웃도어와 빈티지 캐주얼이 강세를 보이며 이 오버롤, 멜빵바지를 찾는 수요도 요즘 늘고 있는 것 같았다.

그 해답은 역시 디키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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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다양한 팬츠들. 옆에서만 봤는데 레오파드, 카모플라쥬 패턴이 쓰인 팬츠부터 치노, 카코 팬츠까지 다양한 스타일이 구비 되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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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Patagonia)를 비롯한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도 함께.

그러고보니 아직 매장의 반 밖에 안 봤는데 벌써 Work, Mountain 그리고 Leather 카테고리에 해당하는 제품들을 벌써 다 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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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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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세서리도 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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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까지 여긴 없는게 없었다.

브랜드도 수입 브랜드부터 국내 토종 브랜드까지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취급하고 있었는데

가방은 역시나 국내 브랜드인 홈메이드(Homemade MFG)가 역시 돋보였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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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심지어 반스(Vans)까지 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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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을 쭉 훑고 반대편으로 돌아서면 그때부턴 또 엄청난 종류의 부츠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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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 브랜드 종류도 다양하다. 대너(Danner), 레드윙(Redwing), 치페와(Chippewa), 쏘로굿(Thorogood) 등등등.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부츠 브랜드는 여기 다 있다고 보면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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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이 한땀한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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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보다 종류가 많아서 놀람.

이 좁은 공간에 대체 종류가 몇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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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본에서 봤던 빈티지 샵에 다시 간 그런 기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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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부츠 상담만 받아도 한 시간 훌쩍 갈 듯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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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상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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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 다시 보니 저 사다리도 괜히 귀여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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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잠깐 봤던 레더 재킷들이 여기서도 이어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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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 재킷의 향연은 벽면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는데, 와일드띵 스토어에서 취급하는 레더 재킷 브랜드가 또 범상치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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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풍물시장 뭐 이런데서도 레더 재킷 걸려 있는 곳 많이 봤지만, 여긴 그런 곳 하고는 질적으로 달랐다.

그런 곳에서는 아무래도 그냥 오래 된, 완전 큰 핏의 진짜 '가죽잠바'들만 그득했고, 여긴 진짜 잘 빠진 놈들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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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띵 스토어에서는 미국과 영국을 대표하는 레더 재킷 브랜드 두 끝판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미국의 쇼트(Schott NYC)와 영국의 루이스 레더(Lewis Leather).

특히나 루이스 레더는 날렵한 라이더 재킷의 쉐입과 그 기가막힌 컬러감 때문에 쉽게 넘 볼 수 없는 가격임에도 군침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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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 만나서 담소도 좀 나누고 싶었지만 딱 내가 갔을 때 용인이가 없어서 걍 구경만 스윽 하고 나왔다.

위치가 진짜 좀 쌩뚱맞다 생각했지만 이 정도 구색이라면 충분히 사람들 끌어모을 수는 있을거라 생각 되데 ㅎ

아메리칸 캐주얼, 아웃도어, 워크웨어 같은 스타일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시간 날 때 한번씩 들러보시길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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