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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끝자락에, 카시나(Kasina)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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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스투시(Stussy) 서울 챕터 로고가 그려진 머그컵과 향초 셋트.

이걸 받은 사람이 나 외에도 많이 있었지만 나는 특히나 기분이 조금 남달랐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20대의 절반에 달하는 시간을 카시나에서 일했었기 때문에, 물론 내가 다니던 시절엔 이런 선물을 보내지 않았었지만

아무튼 주는 입장이 아닌 받는 입장이 되어 카시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좀, 묘하더라고 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쨌든 내겐 참 애틋한 곳이기 때문에 더 고맙고 그랬다.

2015년에는 카시나가 더욱 더 치고 나가길 바라는 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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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며 회사 식구들과 회식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는데, 다들 연말이라 바쁘고 그래서 이거 뭐 시간 맞추기가;;;

그렇게 이날 저날 기회 보다가 29일 밤에 겨우 시간을 맞춰서 함께 밥을 먹으러 갔음.

회식이긴 했지만 평일이었기 때문에 건전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 시작도 건전하게, 만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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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장은 만두와 국수를 주로 두는 곳으로 나는 처음 가봤는데, 뭐 괜찮더라고?

이건 육면이라는 메뉴였음. 맛은 괜츈. 가격도 괜츈. 단지 용기가 스테인레스였던 것이...

따뜻하게 먹으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용기가 뜨거우니 손으로 잡기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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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촌면, 복면 뭐 그런 메뉴들을 시켰는데, 각자 음식만 먹으면 좀 기분이 안날 것 같아서 내가 흔쾌히 떡갈비를 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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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맛있더라 +_+ 그냥 별 생각 없이 시켰던 건데 아주 만족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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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깔끔하게 먹고는 곧장 2차를 위해 가로수길 부근의 술집, 아니그래가주구에 갔다. 술집 이름이 '아니그래가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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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를 당한 윤수에게는 특별히 금주령을 내리고 사이다를 마시게 했는데,

술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신조로 사는 그에게서 술을 뺏으니 어찌나 사람이 온순해 보이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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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래가주구는 잘나가는 모델 에이전시 '가르텐'의 김장환 실장님이 새롭게 오픈한 곳으로,

한식 스타일의 안주 메뉴들이 준비되어있는 그런 곳이다. 언제부터 준비하셨냐 여쭸더니 10년 전부터 열고 싶었다고 ㄷㄷㄷ

우리는 육개장이랑 산적(모둠전)을 시켰는데 맛이 좋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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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회사 얘기 여자 얘기 하며 칠린했는데, 분명한 건 다들 정말 고생은 많이 했다. 그건 내가 알지.

아무튼 영하, 준섭이, 윤수 그리고 도연이. 내가 다 정말정말 많이 사랑함. 다들 화이팅했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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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가르텐 모델 동생들아.

너네 다 같이 모일 땐 제발 컬러풀하게 입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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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의 열기 덕분에 노래방에서의 드림콘서트로 회식을 마무리 했다는 후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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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건강검진을 어찌저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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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사무실에 출근했더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온 선물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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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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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야심차게 만든 튜볼라 러너(Tubular Runner) ㅠㅠ

동석이가 올 한 해 고마웠다고, 또 내 생일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보냈다고 ㅠㅠ

후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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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촬영할 일이 있어서 실제로 보는 건 이번이 두번째긴 한데, 신어본 적은 없었어서 제법 궁금했던 녀석.

신발끈 묶어보며 잠깐 신어봤는데 와!! 이거 완전 물건임!! 날 좀 풀리면 이거 신고 다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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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마지막 스케쥴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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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디제이디오씨(DJ.DOC) 헐레벌떡 콘서트!!!

완전 보고 싶었던 공연인데 짱구형의 은공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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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한번 회사 식구들 데리고 왔다 ㅋ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정작 우리팀 애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는 ㅠㅠ 우리 애들은 왜케 바쁘니들...

아무튼 이렇게 다른 후배들이라도 데리고 올 수 있어 다행이었고, 다들 즐거워해줘서 고마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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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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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내가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뛰노느라 사진을 거의 안찍음 ㅋㅋㅋㅋ

내가 아주 작정하고 갔던 공연이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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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날레는 찍었음!

아 진짜 형님들 완전 최고!!!! 사랑해요 디오씨!!!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의규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대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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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갑작스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으나 어쨌든 2014년의 마지막날 회사에서는, 조촐한 종무식이 열렸다.

인원이 많아 다같이 나갈수도 없고 시간을 더 할애하기도 좀 그래서 그냥 스튜디오에서 피자 파티를 하는 것으로 ㅎㅎㅎ

연차 써서 빠진 직원들이 꽤 됐지만 어쨌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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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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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천천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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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일. 새해 첫 날은 안양 본집에서 떡국을 먹는 것으로 시작했다.

다음날 다시 회사에 출근해야 했기에 더 쉬지 못한 것이 아쉬우나, 곧 구정 연휴가 또 다가올테니 먹방은 그때 다시 찍기로 ㅎㅎ

암튼 이렇게 나이 한 살 더 장전 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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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에는 회사에 출근했다.

시무식이 예정 되어 있으니 전원 출근하라는 지시 때문이었는데, 어째 예정되어있던 시무식이 진행 되지 않아버린;;;;

좀 당혹스러웠으나 어차피 없어진 거, 그냥 내가 우리 팀원들 데려다가 맛있는 점심 사주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체했다 ㅎㅎ

메뉴는 샤브샤브와 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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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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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었으니, 이제 또 열심히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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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반가운 소포가 도착했다.

둑흔둑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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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서 나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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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소프넷(Sophnet.) 10주년을 기념해 출시 되었던 머플러!!

무려 슈프림(Supreme), 프라그먼트디자인(Fragment Design) 그리고 유니폼익스페리먼트(Uniform Experiment)이 전부 참여했던 머플러인데,

이베이(ebay)에서 진짜 아주 우연히 발견한 유물이었음 ㅋㅋ 이거 매물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데,

심지어 아예 새상품으로 판매하는 셀러가 나타났길래 진짜 보자마자 1초도 망설이지 않고 그냥 바로 구매해 버렸음 ㅋㅋㅋ

그나저나 생각보다 1주일이나 배송이 빨리 와서 좀 놀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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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서 이 머플러 갖고 있는 사람을 실제로 (두르는 걸) 본 건 딱 1명 뿐 이었는데

막연하게 갖고 싶다 생각만 했던 걸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덜컥 구하게 되서 좀 얼떨떨하구먼? ㅋ

결제를 2014년에 하긴 했지만, 2015년에 받았으니 새해 첫 쇼핑인걸로! ㅋㅋ


그리고 주말엔 아무것도 안하고 푹 잤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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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3일차가 일요일이었는데, 쇼 보고 회사 가서 자정까지 일하다 퇴근한지라 월요일은 이미 시작부터 컨디션이 엉망이었다;;

갤갤거리면서 DDP로 향했는데, 내사랑 박수진을 보니 뭔가 힐링되는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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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 실장님이랑 명신 실장님은 무슨 대화 중이셨을까.

맛집 검색 중이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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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기간 동안 연일 화제였던 보그(Vogue)매거진의 객원에디터 지니!

지니는 이 바비인형의 이름으로 보그 매거진이 패션위크 기간동안 펼쳤던 탐프로젝트(Tom Project) 멤버 중 하나였다.

이 신박한 아이디어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정말 세상에는 천재가 많은 것 같다는 놀라운 생각만 ㅎㅎ

※ 여자 인형이 지니였고, 남자 인형이 탐. 그래서 탐프로젝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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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윤춘호의 아르케(Arche).

영국을 입은 모델들의 런웨이를 보는 내내 나는 "예쁘다"를 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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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박승건의 푸시버튼(Push Bu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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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누님, 잘 보셨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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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섯번째로는 디자이너 이명신의 로우클래식(Low Classic)쇼를 관람했다.

부각된 몇가지 디테일이 인상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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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런웨이를 돌았던 이 모델, 좀 인상적이더라고?

이름은 모르겠는데 뭔가 좀 충격적인 느낌을 받았달까 ㅎㅎ

(이름 아는 분 제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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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곱번째로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 쇼를 보러 왔는데... 여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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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게 앉은 첫 줄의 셀렙들 때문이었구나-

역시 가장 인기가 많은 쇼 답게 어마어마하네 ㅎ

소녀시대, 윤승아, 이효리, 이하늬, 최강희, 한그루에 이천희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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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노홍철, 조권에 장재인까지. 역시 핫한 쇼 다운 셀렙 라인업이었음;;;;

(덕분에 입장과 퇴장이 좀 불편하긴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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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쇼는 좀 뒤에서 보느라 상의와 머리만 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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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멋진 쇼 잘 봤으니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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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핑퐁펍. 내가 잘 안오기로 유명한 경리단길에 있는, 워낙 유명한 곳이니 굳이 설명은 안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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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봤던 푸시버튼의 패션위크 뒷풀이가 열리고 있다 해서 슬쩍 다녀왔다.

(정작 푸시버튼 팀에 아는 분이 없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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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앤도(DJ A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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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핑퐁펍에서는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구스(Grey Goose)가 무제한 서빙 되었는데

일단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 보여서 반가웠고, 병 디자인도 재미있어서 눈에 쏙 들어왔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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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러스랑 감튀 받아다가 홀짝홀짝 마셨는데 생각보다 독하지도 않고 부담없이 마실 수 있었던 것 같아 만족 +_+

(공짜라 만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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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개인적으로 가장 큰 수확은 배우 정은채를 코 앞에서 봤다는 것 정도? ㅋㅋ

(저기 사진 안에 정은채가 숨어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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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바쁜 패션위크장을 누비고 있던 상황이라 나보고 부럽다고 하는 이들이 많았는데,

이게 현실임.

쇼 보고 사무실 돌아오면 밥 제대로 먹을 시간도 없고 밀린 업무 처리하고...

그러니까 부러워 하지마 -_-

패션위크 기간동안 (일요일마저도) 거의 매일같이 자정쯤 퇴근 했으니까...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

언제나 즐겁게 만나는 친구 대니를 패션위크때 만났는데 유명인답게 카메라가 바로 붙더라고? ㅎㅎ

덕분에 내 숨막히는 뒷태가 또 공개됨...



이것도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본 사진.

무리한 일정 강행하다가 패션위크 5일차쯤엔 얼굴에 뭐가 잔뜩 나버렸는데

그래서 마스크 쓰고 저런 몰골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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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위크 5일차. 열여덟째로는 크레스에딤(Cres. E Dim.) 쇼를 관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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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번째로는 디자이너 곽현주의 곽현주 컬렉션(Kwak Hyunjoo Collection)의 쇼를 봤다.

(승수는 워킹이 시원시원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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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피날레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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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주 실장님도 귀엽게 인사하고 들어가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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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스무번째(;;;)쇼는 디자이너 계한희가 이끌고 있는 카이(KYE)!

저기 프론트에 YG Bear 크렁크(Krunk) 앉아 있는거 보고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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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패턴들이 인상적이었던 멋진 컬렉션이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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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대낮에(?) 사무실에 나와 앉았는데 때마침 반스코리아에서 더 열심히 살라고 멋진 운동화를 팀 전원에게 선물로 쏴주셨!

감사한 마음에 인증샷 찍자고 일하다 말고 다같이 새신 신고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렸다 ㅋㅋ

※ 고마워요 반스 그리고 나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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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좀 하다 퇴근하려는데 환성형님이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로 오라고 호출하셔서 잠시 들렀는데

여기 뭐가 잔뜩 있더라고? 알고보니 비틀비틀(Beetle Beetle)의 패션위크 뒷풀이 파티에 몇몇 친한 브랜드가 함께 전시를 하게 됐다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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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무려 박한별이 와 있었지만, 마스크를 쓰고 갤갤 거리고 있던 날이라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야 했다.

우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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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대망의 6일차.마지막 날이었다.

아, 이 곳을 결국 6일 내내 왔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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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하루 전 날 까지만 해도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던 곳이었는데 ㅎ

참 재밌어 그러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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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취재 스케쥴 대망의 마지막, 스물한번째 쇼는 투플라시보(2placebo)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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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쇼 보다 보니 모델들의 신발이 전부 내가 알고 있는 브랜드 제품이더라고?

드하모니(De L'Harmonie)라는 도메스틱 슈즈 브랜드 제품인데, 실물로 몇번 본 적 있었는데 이거 은근히 잘 빠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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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투플라시보의 경쾌한 컬렉션도 무사히 관람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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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끝났다!

지긋지긋 DDP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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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식 일정을 마치고 DDP의 건너편, 밀리오레 옆에 위치한 동화반점에 들어가 간짜장에 공기밥을 하나 추가해 먹었다.

생각해보니 서울패션위크 기간 내내 제대로 된 식사를 해 본 기억이 없더라고?

그냥 빵쪼가리 먹든지 스무디 마시고 끝내든지 뭐 그랬던 것 같아서;;; 가슴아프게 갤갤거린 내 육신에게 보상을 하고자...

(근데 고른 메뉴가 자장면이라니 지금 생각해 보면 좀 웃기기도 한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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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런칭을 앞두고 있는 H&M의 2014 하반기 빅 프로젝트, 알렉산더왕(Alexander Wang) x H&M  컬렉션이

H&M 코리아 쇼룸에 전시 됐다고 해서 미리 만나 보고 왔다.

(프리쇼핑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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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컬렉션이라 운동과 관계 된 아이템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 이에 대한 프리뷰는

http://mrsense.tistory.com/3145 <- 여기에 포스팅을 미리 했으니 참고 하시길.

(아 그리고 나한테 프리쇼핑 넣어달라는 부탁 그만 좀;;; 내가 뭐라고;;; 아무 힘도 없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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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러브 열쇠고리 귀여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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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건 역시 글러브였는데,

진용이 재원이는 껴보고 놀고 있더라고?

너네 그러면 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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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ㅇㅇ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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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점심 같이 먹자고 사무실 앞까지 왔길래 어디로 안내해야 잘 먹었단 소리를 할까 싶어 고민고민하다가

나도 얘기만 듣고 한번도 가 본 적 없던 유끼노스시에 데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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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큰 곳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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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산물만 쓴다고 해서 골랐음.

(압구정역 4번출구 아래쯤 어딘가에 있으니 궁금하면 검색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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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맥주도 한 잔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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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초밥을 먼저 먹었다.

와규 소고기를 쓴 메뉴인데 직화로 고기 싸악 익혀서 내주는 기가막힌 메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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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야끼우동.

생각보다 양이 적어서 좀 당항했는데,

맛은 그래도 꽤 좋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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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장어정식.

장어 한마리랑 튀김, 죽 뭐 그렇게 나오는데 이것도 아주 맛있게 잘 먹음 ㅇㅇ

밥 먹으면서 상인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확실히 우리가 점점 나이를 먹는다는 걸 실감하는게 이젠 진짜 대화 주제가 사업, 육아 이런 얘기...

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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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icon Supply Co.)에서 정식으로 알파 인더스트리(Alpha Industries) 런칭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해서 응원차 행사장 방문!

무려 비행기 날개를 만들어다 놓은 스케일에 깜짝 놀랐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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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알파가 창립 55주년을 맞이했다던데, 그를 기념해서 한국에서도 이렇게 인플루언서들과 연계해 기념 룩북작업을!

포토월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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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에 대해서는 매년 참 입에도 많이 올리고 해서 친근하긴 하나, 제대로 그의 역사에 대해서는 알지 못해 조금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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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렇게 히스토리 월을 만들어 놔준 덕분에 역사 공부도 좀 하고 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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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유익했던 정보는 이거. '왜 오렌지 컬러가 함께 쓰이는지'에 대한 이유!

밀리터리 제품들 보면 간혹 올리브 컬러 안에 오렌지 컬러를 배색으로 두는 것들이 보여서

늘 그 이유가 참 궁금했는데 이런 스토리가 있었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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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행사장에서 알파 인더스트리의 오리지널 빈티지 데드스탁 제품들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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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린이도 오랫만에 봐서 좋았음!

한동안 못 보고 지냈던 동생인데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 보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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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다 보니 신발도 맞춰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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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서플라이의 알파 인더스트리 정식 런칭 축하해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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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볼일 다 마치고 청담동 아우디(Audi) 매장에 들렀다.

나도 이제 차를 좀 몰아야 할 때가 된 것 같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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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레옹코리아(Leon Magazine) 매거진과 일레븐티(Eleventy)가 스타일링 클래스를 연다고 초대해 주시어 감사한 마음에 참석한 것 +_+

아우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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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란스(Alan's)의 남훈 실장님께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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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재미있는 전시가 새롭게 열렸다고 해서 퇴근길에 잠깐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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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전세계 100개 한정으로 제작되었던 'Art for the Masses' 컬렉션 중 하나인 유민준(Yue Min Jun)과 카우스(Kaws)의 콜라보레이션 피규어.

지금은 구할래야 구할수도 없는 귀한 물건이라 가격도 부르는 게 그냥 값이 될 정도로 엄청난 녀석인데, 이걸 내 눈으로 직접 보게 됐다!

와 진짜, 진짜 다르더라;;; 완전 탐나 ㅠㅠ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귀하기 때문에 가격은 쉽게 예측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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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를 나와서는 곧장 퀀테즈(Quantez)로 향했다.

퀀테즈는 핸드 메이드 주얼리 브랜드로 무려 에이샙라키(A$AP Rocky)와 에이샙몹(Mob)을 비롯한

유수의 힙합 뮤지션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 +_+ 자랑스럽게도 디렉터가 한국인이라지? ㅎㅎ

암튼 퀀테즈의 정식 쇼룸이 가로수길에 오픈했다고 해서 역시 응원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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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브랜드가 아닌 주얼리 브랜드답게 매장은 심플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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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이러한 것들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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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에서 내가 가장 탐내고 있는 천사 목걸이도 이렇게 뙇!

국내 힙합 뮤지션 대다수가 이걸 목에 걸고 있을 정도로 실물이 진짜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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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 로고가 불박으로 찍힌 빵이 잔뜩 쌓여있었는데 이건 먹으라고 쌓아둔 거더라고? ㅋㅋㅋㅋ

근데 왜 디피는 햄버거를 해놓고, 먹는건 맨빵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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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빵간지 쩔!

범수씨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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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삼백집.

만화 '식객'에 나왔다고 해서 잘 알려진 국밥집인데 가로수길에 얼마 전 분점이 오픈했다고 해서 가봤다.

이건 닭튀김인데 생각보다 매워서 당황스러웠으나 맛은 꽤 괜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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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삼백집 대표메뉴인 콩나물국밥.

미치게 뜨겁고 잘 식지도 않아서 어지간히 추운날 아니면 먹지말길 권장함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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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간 대웅이형과 춘식이는 맛있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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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여유로운 주말.

은 무슨, 토요일 하루에만 스케쥴이 4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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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람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언제나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주던 멋진 친구인데, 이렇게 결혼을 하다니 역시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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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무려 야외!

양재 시민의 숲에 숨어있는 야외 예식장이었는데, 여기 찾기가 생각보다 어려워서 대부분의 하객이 지각한 게 함정 ㅋ

근데 뷰는 진짜 예쁘더라 +_+ 단풍의 힘이 엄청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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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는 뮤지션 기린이 불러주었는데, 선곡한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던 리듬파워 멤버 보이비가 군대에 갔다며

그를 대신할 보이비 전신 사진이 들어간 입간판을 들고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 죽는 줄 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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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나고는 주섬주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 짱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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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엔 막 신부도 친구들이랑 같이 춤추고 ㅋㅋ

즐거운 예식을 본 것 같아 나도 덩달아 즐거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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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아 다시 한번 결혼 축하해 ㅎ

예쁘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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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안에 있는 예식장 답게, 밥도 야외에서 먹어야 했는데,

이건 솔직히 좀 불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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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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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동대문.

아....

패션위크때문에 DDP 지겨웠는데, 결국 3일만에 또 와버렸네;;;

근데 무슨 행사 하길래 도로를 이리 다 막아놨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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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블(Marvel Magazine) 매거진과 두타가 함께 하는 플리마켓 행사에 볼 일이 있어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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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 몇몇이 여기에 참석한다길래 응원할 겸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 ㅎ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부스에 먼저 와 봤는데, 동호는 즐겁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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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이가 열심히 뛰고 있는 애견용품 브랜드 원오브어스(One of Us) 부스에서는 요 녀석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더라 ㅋ

완전 귀엽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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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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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도 뭐가 있다고 내려가 보라길래 내려가 보려고 했는데, 저길 도저히 내려갈 자신이 없어서 그냥 도로 올라옴;;;

무슨 사람이 이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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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도로 돌아와서 이것저것 슥슥 보다가 동호의 얼렁뚱땅 판매작전에 홀려서 이걸 입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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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구매함...

???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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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아줬으면 됐지 뭘 또 그렇게 노려보니.

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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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형님들 기운 쫙쫙 뿜어져 나오는 여기는 스투시(Stussy Seoul Chapter) 서울 챕터와 함께 하고 있는 TPE SEOUL 앞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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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이거 구청 허가는 받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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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반가운 철진이형과 태헌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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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날의 주인공, 투비(2VEE)왁스였다.

디자인을 모모트(Momot)가 해줬다고 해서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는데

실물로 본 건 이번이 처음 ㅎ

모모트답게 귀엽게 패키지 디자인 잘 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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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빠지지 않는 간지 폭발 케이터링 뜨겁개핫도그도 역시나 자리를 꿰차고 열심히 핫도그를 만들어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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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이네켄(Heineken)과 함께!

아 핫도그 비주얼 폭발하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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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보틀 디자인 예쁘다 ㅎ

오늘은 예쁜 비주얼 특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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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형의 그래피티는 결국 구청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

은 농담이고 ㅋㅋ

뒤에서 보고 계신 분이 무려 최백호 선생님!!

낭만의 아이콘 최백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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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안성기 선생님도 등장!!

와 이 행사 엄청나다!!

살다살다 이런 기묘한 순간은 처음 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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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들떠서 안성기 선생님 쭐래쭐래 따라가 사진 한번만 같이 찍어도 되냐 여쭙고 기념 사진 찍었다 ㅋㅋ

내가 어지간해서는 연예인 보고 쫓아가서 사진 찍자고 하는 말 잘 안하는데, 봐도 그냥 "오 이쁘네 멋있네" 정도만 하고 마는데,

안성기 선생님과는 꼭 한번 사진 찍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ㅋㅋ 이 사진 찍고도 펄쩍펄쩍 뛴 것 같았다 ㅋㅋㅋㅋ

아 근데, 정말 잠깐 마주한건데도 어찌나 여유와 젠틀함이 넘치시든지 +_+ 역시 큰 인물은 다르구나 싶었다 ㄷㄷㄷ

암튼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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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얼마 전 리뉴얼 오픈 한 클럽 엘루이(Ellui).

엘루이에 얼마만에 와 본 건지 모르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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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댄스 퍼포먼스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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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를 관람했다. 엘루이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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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씨(Thirty Degrees Celsius)라는 브랜드의 런칭쇼였는데, 클럽에서의 패션쇼는 볼때마다 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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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를 다 보고 난 뒤엔 산이(San-E)의 축하 공연도!

이게 신났네 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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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루이에 있다가 일행들과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근처 육회집에 들어갔는데,

맛은 있었다만 가격대 성능비는 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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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도 주문했는데, 이것도 난 쏘쏘.

그냥 뭔가. 가격과 반비례하는 양에 실망해서 다 그냥 그렇게 느껴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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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차로 치킨집까지 갔다는 마무리.

토요일 하루 동안 4개의 스케쥴을 소화하느라 12시 반쯤 체력이 방전되어 집에 들어갔다는 마무리.

일요일은 덕분에 기절!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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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배송.

화보 촬영에 쓰고 싶어서 소품으로 사려다가, 나도 개인적으로 갖고 싶기도 했던 거라 걍 내 돈 주고 구매한 그것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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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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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이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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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하하하.

'아미맨(ARMY MAN)', '그린솔져(GREEN SOLDIERS)' 등 불리는 이름도 많은 그것들을 구입했다. 무려 72명 ㅋ 이 정도면 중대 편성도 가능 ㅋ

토이스토리 로고 붙은 통에 담겨 오니 괜히 있어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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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몇가지나 있나 하고 하나씩 꺼내 봤는데, 오- 생각보다 종류가 많네? 총 10가지 버전에 번외로 낙하산 메는 병사가 2명 들어있음 ㅋ

크기도 적당하고 아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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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에서 외근 열심히 하라고 예쁜 가방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가방은 브브가 자체 개발했다는 페이즐리 패턴으로 도배된 페트로 토트백. 크로스백으로 변형도 가능한 2 Way 모델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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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가 동봉되어 있었는데 "개처럼 일하겠습니다" 라고 ㅋㅋㅋ

키도랑 혜인이 올 한해 멋진 활약을 기대하며!

(감사히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브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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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빼곤 맨날 정체가 심한 압구정역 사거리.

강남 노른자위 사람들은 1인 1차 인가.... 공기도 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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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한 공기 마시며 압구정역 사거리를 지나 한강으로.

비밀의 써로굿 특집 화보 진행을 위해서였는데,

내가 진짜 부츠 기스 날까봐 하나 하나 다 일일이 포장해서 나갔지. 무슨 신주단지 모시듯 조심히 다뤄드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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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이 화보의 소품으로 쓰기 위해 구입했던 군인 아저씨들을 꺼냈다.

(대충 뭐 어떤 스타일의 화보인지 짐작하리라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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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 만에 하나라도 화보에 쓰일까 싶어 함께 챙겼던 토이스토리의 제시와 우디는, 결국 화보에는 쓰이지 않았다.

잠깐 쉬는 시간에 괜히 한 장 찍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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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도.

(그나저나 이 사진 페북에 잘못 올렸다가 '가방에 장난감 넣고 다니는 애' 취급 당해서 내가 참 민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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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다 찍고 돌아오는 길.

하늘이 도왔는지 때마침 브브에서 선물로 보내준 페트로 토트 백도 굉장히 유용하게 썼음 ㅋ

이게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실용적인 녀석이드만 +_+ 아주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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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고민고민하던 페도라를 마침내 구입했다.

내가 덩치도 크고 얼굴도 큰지라, 좀 사이즈도 크고 챙도 큼지막한 페도라를 쓰고 싶었는데

국내에선 당최 마음에 드는 걸 볼 수 없어서 기어이 해외 직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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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뭐 ㄷㄷㄷ 박스 포장이 어마어마해서 놀랬다.

미국에서부터 비행기 타고 7일동안 날아온 건데 너무 견고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구겨짐 하나 없이!

클라스가 다르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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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 놈임. 뭐 별다른 디테일은 없지만 진짜 큼지막하게 잘 나와서 느므느므 맘에 듬 ㅋ

(심지어 머리에 푹 눌러 쓸 수 있을 정도!)

브랜드는 판트로픽(Pantropic)이라고 출처는 미국인데, 모양에만 집착해서 고르느라 잘 모르는 브랜드를 택하게 된..

그래서 디깅 좀 해봤더니 페도라도 페도라지만 여름용 스트로 햇으로 유명한 브랜드인듯.

암튼 크러셔블(Crushable) 모델이라 모자를 접어서 둘둘 말아 휴대할 수도 있고 좋다 0_0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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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보면 라이트펠트로 만들었다고 인증을. 그나저나 이 모자 구입에 좀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해외 직구로 구입하는거라 처음 주문할 때 이걸 카드로 결제를 했다. 헌데 며칠 뒤에 "님아 페이팔로 결제하세영" 하고 메일이 왔길래

다시 사이트에 접속해서 페이팔 결제로 새로 주문을 했지.

그랬더니 "ㅇㅇ 결재 고마웡. 카드건은 취소해줄께 며칠 걸릴꺼양" 하고 메일이 와서 걍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1주일 뒤에 나한테 택배가 2개가 온 게 아닌가!!!!

이 뭥미? 하고 설마설마 하며 통장 잔고를 확인해보니, 2번 결제가 다 됐고 취소는 안 된 상태;;;

충격에 빠진 나는 "님들 왜 환불 안해줌?" 하고 메일을 보냈고 다행히도 "그거 좀 걸리더라. 곧 될꺼양ㅇㅇ" 라는 답장을 받았 ㅋ

그러니까 결론은,

모자가 하나 더 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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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에서 깜짝 우편물이 하나 날아왔는데, 뭔가 하고 보다가 깜짝 놀랐다;;

이걸 어떻게 뜯으라고 ㅠㅠ 이 귀여운 씰.. ㅠㅠ

도저히 저 귀여운 얼굴을 봉투에서 떨어지게 하고 싶지가 않아서 이걸 어쩌지 어쩌지 고민고민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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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 뜯음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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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사장님의 "이번주 금요일, 워크샵 출발" 발표 덕분에 이번 주는 매일 야근을 했고.. 매일 PPT를..

이 워크샵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 어디 산 속 펜션 가서 츄리닝 갈아입고 술 먹고 뻗고 하는 그 워크샵이 아니라..

진짜 회의만 마라톤식으로 쉬지 않고 하는 그 워크샵이라..

..

아 정말 이번 주는 개인 약속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함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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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일주일간 나를 괴롭혔던 지옥의 마라톤 회의 워크샵을 무사히 마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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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을 마치자마자 전날 새로 오픈한 스투시 서울 챕터를 구경하러 압구정에 들렀다.

오픈날 가서 축하를 하고 싶었지만 워크샵 일정 관계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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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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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이전까지 APC 매장으로 쓰이던 곳이라 간지가 장난 아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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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뭐 이리.

카시나스러운 인테리어였다. 역시 은혁 대표님이 모두 작업하셨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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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는 나에게 있어 뗄레야 뗄 수 없는 회사라, 애틋하다. 20대의 마지막을 보낸 곳이라, 그냥 애틋해.

그래서 더더욱 이 챕터 오픈이 반가웠고 축하하고 싶은 마음도 컸던 것 같다.

(이젠 부디 이사가는 일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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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이슈 많이 만들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거울샷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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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로데오 간 김에 카시나647매장에서 쇼핑을 하나 했는데, 쇼핑백 디자인이 바뀐 걸 발견했다.

그나마 이전까지 쓰이던 쇼핑백이 내가 디자인 했던 거라 뭔가 내 흔적이 남아있는 기분이어 좋았는데, 이젠 정말 내 흔적이 없네...

아쉽다 괜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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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워크샵에서 만신창이 된 몸과 정신상태로 스투시 서울 챕터까지 갔다가 끝내 무너진 나는 집에 가자마자 세상 모르고 기절했는데

저녁에 갑자기 다현이가 밥 먹자고 연락을 해서 비몽사몽 정신 수습하고 가로수길 르미엘(Le Miel)로 향했다.

아 르미엘은 역시 피자지.

여기 피자 진짜 맛있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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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파스타로 배를 채운 뒤 티타임은 커피 워커스에서.

사장님께서 또 감사하게 와플을 서비스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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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얼굴 보자고 나를 불러낸 다현이는 시종일관 살 빼라고 잔소리를 해댔고

처음 만나 혜리는 요리에 대한 무한 자신감과 운동 안하는 남자에 대한 무한 정색을 펼쳤다.

 요리에 재주 없고 운동을 안하는 나는 무척 작아졌다.

잘 자다 불려나와서 아주 어려운 자리를 가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지금 하는 연애나 잘 하시긔 호호호-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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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강하게 작렬하던 6월 18일 토요일의 오후.

압구정 로데오거리 내에 위치한 스투시 서울 챕터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변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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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와 UNDEFEATED가 협업한 CLYDE의 런칭을 기념하는 의미로

푸마코리아와 (주)카시나가 힘을 합쳐,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 기념 파티를 열기로 했기 때문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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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드는 푸마의 클래식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도 인정받고 있을만큼 그 역사와 전통, 인기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클라이드(Clyde)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던 NBA의 농구선수 월트 프레이저(Walt Frazier)가 푸마 스웨이드 모델을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새롭게 제작하여 만든 그의 시그네쳐 운동화로

4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 곳곳에서 활동중인 스트릿 컬쳐 아티스트 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아이템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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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이렇게 푸마 클라이드 제품을 걸어놓은 농구골대도 한켠에 세워놓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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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오프닝은 Quandol 이 맡아 주었다 !

가장 더울 시간에 햇빛이 그대로 내리쬐는 야외에서의 디제잉; 정말 힘들었을텐데 너무나도 고마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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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중앙에는 이번에 새로 런칭한 Puma CLYDE x Undefeated 모델이 따로 전시가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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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옐로우 컬러의 모델과 화이트/레드 컬러, 베이지/브라운 컬러의 모델과 블루/화이트 컬러의 모델까지

총 4가지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전개가 되어 발매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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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 파티는 스투시 서울 챕터 매장과 매장 앞의 공터에서 함께 열렸는데

매장 안에서는 Puma CLYDE x Undefeated 모델의 전시와 함께 클라이드의 역사에 관한 설명이나 푸마의 헤리티지에 대한 소개 섹션이

스투시 서울 챕터 매장의 스타일에 잘 맞게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 아주 보기 좋았다 !

무엇보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와주고 있어서 그게 좋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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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에 놓인 왕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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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왕신발이 얼마나 크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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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 싸인이 막 되어 있었는데 실제로 어느정도 큰 건지 비교를 해보기 위해 내 발과 함께 비교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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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 ! ! ! ! ! ! ! ! ! ! ! !

내가 신고있던 Puma CLYDE x Undefeated 모델의 사이즈가 280mm 였는데 ! ! ! ! ! ! !

근데 무슨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mm 우습게 넘어가겠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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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한켠에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던 Puma CLYDE x Undefeated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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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CLYDE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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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장 한쪽에서는 CLYDE를 베이스로 발매 되었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들이 함께 전시 되고 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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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 그분.

월트 '클라이드' 프레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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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부를 둘러보고 난 뒤 다시 밖으로 나와 작렬하는 태양과 함께 행사를 즐겨보기 시작했다 !

날이 날이니 만큼 요즘 웬만한 행사에는 빠지지 않고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업체가 있었으니 그곳은 바로 비타민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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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기에 아무 부담이 없는데다 뭐 영양적인 면도 챙기고 있다 하니 비타민워터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지 않을수 없었는데

비타민워터를 알리기 위해 직접 스텝들을 동반해 와서 행사장 한켠을 밝은 분위기로 만들어주니 고맙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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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매장안에서 볼 수 있던 클라이드의 여러가지 모델들이 매장 바깥에서도 따로 전시 되고 있어 오고 가는 이들에게도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다.

그리고 그 옆에는 Sneaker Freaker와 Puma가 함께 제작했던 THE CLYDE BOOK이 함께 전시 되어 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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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라이드북은 작년에 아주 잠깐 만져본걸로 그 인연이 끝났다 생각하고 아예 잊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이 날 Puma CLYDE x Undefeated 모델을 스투시 서울 챕터에서 구입하는 고객중 선착순 20명에게 선물로 증정 된 게 아닌가!

더 기가막히게도 내가 그 20명이 다 차기 전에 구입을 한 덕에 내 품으로도 이 책이 들어오게 되었다 ㅋ

아 완전 깜놀 ! 완전 몰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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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타민워터와 함께 이 날의 행사를 씨워어어언 하게 만들어준 밀러의 서포트 !

작렬하는 태양 아래에서 밀러 한 병 벌컥벌컥 들이키니 이거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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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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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두가 기다렸던 트럭의 등장 !

2010년 혜성같이 등장하여 단기간에 엄청난 이슈를 일으키며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Grill5taco가 행사장에 도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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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5타코는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파티를 위해 최근 새로 개발했다는

아보카도가 들어간 타코를 서포트 해주었는데, 요즘같은 날씨에 정말 딱 입맛 살리기 좋은 메뉴였다 !

작년에 그릴5타코가 처음 생겨났을때부터 타코의 매력에 흠뻑 빠져버리게 되었는데 진짜 날이갈수록 업그레이드가 되니 기분이 좋더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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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는 역시나 예상대로 인기 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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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락이형은 혼자 폭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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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주변에서는 PUMA CLYDE x UNDEFEATED 컬렉션을 구매한 고객들이 신발을 다시 꺼내보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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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돌의 뒤를 이어 스핀 무브를 보여준 DJ Conan은 비니때문에 더워보였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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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워터의 인기는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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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희를 알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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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고맙게도 CNP 네모가 행사장을 찾아주었는데 아니 이 녀석 살이 완전 쏙! 빠져 있어서 내가 한 3초 진짜로 못 알아봤다 !

달리기밖에 안했다는데 와 진짜 장난 아닌데? 나도 달리기 하면 좀 어떻게 될까?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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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행사장을 찾아준 분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동안 맞은편 골목에서는 어둠의 기운이 스물스물 피어나기 시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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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와 함께 CNP에 있는 승훈이도 오랫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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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B 대웅형님도 멀리 홍대에서부터 출석 도장 찍으러 와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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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는 눈이 풀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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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C는 웬지 신이 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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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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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이는 이태원 시절을 되새기며 외쿡 자매님들과 접선을 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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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지만, 다시 어둠의 기운이 피어나는 골목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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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반가웠어요 외쿡 자매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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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도 남성미 철철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 !

오자마자 CF를 찍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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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는 거기다가 말도 안되는 감독님 의자를 가지고 와서 혼자 뭐 진짜 놀러 나온 간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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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5타코는 잠깐 한눈 판 사이에 더 난리가 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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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먹느라 난리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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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FAA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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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기운은 이제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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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진 찍으려다 욕을 먹고 (손가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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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와 효석이는 더위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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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찌든 나 ㅋ

오전에 과천에서 친구 결혼식 사진 찍고 축가까지 부르고 와서 바로 또 여기서 사진 찍고 하려니 으아- 이거 장난이 아니야 장난이 ㅠ

그래도 기분 낸답시고 바로 PUMA CLYDE x UNDEFEATED 블랙/옐로우 컬러 모델 구입해서 신었다 +_+

신발 참 오랫만에 사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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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블락파티 간지로 행사가 슬슬 중반부를 넘어설 때 즈음 하여

공연을 하기로 한 Souldive 형님들이 행사장에 도착해 주셨다 !

얼마전 친히 압구정까지 오셔서 CD 선물로 주고 가셔서 요새 매일 듣고 있는데 아 진짜 좋은 노래들이 너무 많아서 내가 뿅 갔네 !

절대 '나는가수다'에 출연하신거 땜에 뿅 간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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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T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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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민현이는 평생의 동반자가 되어 줄 이츠카가 일본에서 딱 좋은 타이밍에 날아와 주어 기분이 좋았는지

눈이 뒤집히는 모습을 연출해 주었다 -_-;

이츠카양이 오랫만에 나를 봤음에도 불구하고 'I remember!' 라고 반겨주어서 나는 폭풍 감동을 흐규흐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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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공연 준비를 하고 있던 Basshammer & 1JM !

국내 힙합씬에서 보기 드물게 진짜 멋진 본연의 힙합 사운드를 가지고 데뷔한 신예 듀오인데

이 분들의 곡은 안들어보면 손해일 정도로 매력적이니 아직 노래를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꼭 검색해 보기를 원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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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CL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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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햇빛땜에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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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파티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출동해준 Jazzyfact !

아 요새 재지팩트의 인기가 진짜 장난이 아닌것 같다 ! 

트위터에서도 재지팩트에 관련된 멘션들을 심심치 않게 목격하는데다

이 날도 가장 많은 팬들이 몰려와서 내가 아주 깜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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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연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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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첫 포문은 Basshammer & 1JM이 맡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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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 파티를 멋진 영상으로 담아주기로 한 109 세중씨 !

나도 대학 다닐땐 이런거 들고 다니면서 단편영화 만들고 뮤직비디오 찍고 그랬는데 ㅎ

아무튼 내가 세중씨만 믿고 이번 행사에서는 동영상을 아예 찍지 않았으니 멋진 스케치 영상 만들어서 보여주th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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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R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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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많이들 와주셨더라 !

그냥 돌아다닐땐 몰랐는데 2층 올라와서 보니 오우 !

이런 행사, 이런 광경은 여지껏도 본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한동안은 보기 힘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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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도중 서프라이즈 하게 럭키드로 했던 푸마의 티셔츠들 !

득템한거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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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은 땀 좀 식었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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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HITTERS도 방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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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무대에 오를 준비중이었던 Junggigo 형과 DJ Noah ! 오프닝을 담당했던 콴돌과 함께 !

그러고보니 정기고형과 노아형 모두 하이비션 선그라스를 !

맞춰쓰기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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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WHIRL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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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석이형이랑 미오누나 !

와줘서 고마워요 !

아 잘 어울린다 !

멋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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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hammer & 1JM의 화끈한 무대에 이어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건 바로 Jazzyfac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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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와 시미트와이스 !

아 정말 인기가 많을만 했다 !

노래도 노래지만 인상이 너무 좋아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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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형도 웃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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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팩트는 순식간에 관중들을 사로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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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팩트의 공연 모습을 사진으로 담기 위해 이쪽저쪽 돌아다니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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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녹화해 가는 열정적인 모습도 이렇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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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헤어스타일도 보고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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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서울 챕터 2010년 콤비 ㅋ

지금은 결별했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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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CLYDE x UNDEF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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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Quality Control 의 성호형도 등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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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 준교와 420 Studio 선호형까지 !

멀리서 모두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파티, 아 이거 되는 행사 맞네 진짜 !

얼굴 보기 힘든 사람들 총출동 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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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재지팩트에 이어 Junggigo 형님이 감미로운 노래를 우리에게 선사하러 무대위로 올라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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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사고로 무반주 라이브를 부를수 밖에 없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해서 깜짝놀랐지만

그걸 또 기가막히게 노아형의 드럼비트 하나만 틀어놓고 그 위에서 라이브로 노래해내시는거 보고 진짜 놀랐다 !

와 프로는 이런거구나 - 새삼 깨달았네 !

너무 멋있었어요 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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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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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FAA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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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CLYDE x UNDEFEATED 의 가죽 모델.

이 모델은 국내에 발매 하지 않았다 !

나도 실물로는 처음 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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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형도 다른곳에 있던 결혼식 갔다가 뒤늦게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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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나도 고운 PUMA SUEDE를 신고 와주셨네 !

아 이쁘다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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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X to Miller & Glaceau Vitamin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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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 파티 축하 공연의 마지막은 Souldive 형님들이 장식해 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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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이거 햇빛 위치 잡으려고 진짜;;

저 타이밍 잡아내려고 진짜;;

아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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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중간부터 흥분한 D.THEO 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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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흥분하셨음 ㅋㅋ 얼굴 벌개져가지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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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곡을 부를땐 남아있던 푸마 티셔츠들을 허공에 살포 !

다들 난리가 났어요 아주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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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준비된 축하 공연이 모두 끝나고, 행사의 마무리는 노아형의 스핀무브로 깔끔하게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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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얘기하지만, 이런 스타일의 행사가 국내 스트릿씬에서는 아마 여지껏 단 한번도 이루어 지지 않았을 것이다.

아니 스트릿씬이 뭐야 국내 그 어디에서도 제품 하나 발매하는걸로 이런 규모로 이렇게 블락파티 여는 곳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는것 같다 !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는 어쩌면 생소했을 수도 있었을 행사에 많은 분들이 와서 즐겨주시고 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자니 기분이 참 묘하더라 ㅎ

날씨도 좀 많이 더웠고.. 행사 전날이 금요일이라 신나게 달려주신 많은 분들이 컨디션 난조로 참석을 못하시는 안타까운 일이 좀 벌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까지 출동하게 만들 만큼 열정적인 공연과 행사가 된 것 같아 뿌듯하기도 했다 ㅋ

(경찰측에는 사전에 공연이 있을거라는 신고도 해놓은 상태였으며, 주변 상인들에게도 미리 협조를 구해놓은 상태였는데도 경찰이 또 왔;;)



어려운 걸음 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빌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푸마코리아 관계자 여러분, 나비컴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우리 카시나 식구들 모두 정말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언제 이런 행사 또 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

그때 다시 봐요 !





+ 번외 





우연히 검색하다가 보게 된 영상 ㅋㅋ

PUMA CLYDE x UNDEFEATED 런칭 파티 중 재지팩트의 공연 영상인데

아놔 ㅋㅋ 나 왜 이렇게 뒤에서 얼쩡거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보다가 계속 웃겨 죽는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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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 Stussy 2011 Summer Lookbook.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1 MrSens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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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 우측 하단에 HD 글씨를 클릭, 활성화 시킨 후 감상하세요.



2011.5.

Filmed by MrSense.clip

Edited by MrSense.clip

Location : Stussy Seoul Chapter, Seoul, Korea

Information : Nikon D90, AF-S DX Nikkor 18-105mm f/3.5-5.6G ED VR

Music : Best Love Song (Ins.) by T-Pain

Copyrightⓒ 2011 MrSens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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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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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 (Relocated) Stussy Seoul Chapter, Seoul, Korea.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1 MrSense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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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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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Shawn Stussy에 의해 처음 서프(Surf) 브랜드로 태어난 스투시는

30년이 지난 2010년 현재 전세계 Street Culture 씬에서 단순히 패션 뿐만이 아닌 스트릿 컬쳐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이제는 LA 뿐만이 아니라 뉴욕, 도쿄, 파리, 런던 등 전세계 스트릿 컬쳐씬에서 그 명성을 널리 알린 대표적인 글로벌 브랜드 이다.

그런 스투시가 2008년, 대한민국에서는 처음으로 (주)카시나를 통해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Stussy Seoul Chapter를 오픈하였고

햇수로 3년이 지난 2010년, 홍대 와우산길에 대한민국에서는 2번째가 되는 Stussy WOWSAN Chapter를 오픈하였다.

스투시 와우산 챕터의 오픈은 단순히 일개 브랜드가 점포 하나를 더 늘렸다는 정도로 볼 일이 아니라

전세계 스트릿 컬쳐와 패션 업계에서 이제 우리나라를 정말 눈여겨 보고 있다는 뜻으로도 볼 수 있으니 이 어찌 기쁘지 않을소냐 -

스투시 와우산 챕터가 앞으로 어떤 아이템들을 선보일 것인지, 또 압구정의 스투시 서울 챕터와는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전개 될 지

부디 많은 분들께서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 주길 빈다.



+ 곧 Supreme의 디자이너 이기도 했던 Peter가 디자인 하는 Stussy WOWSAN Chapter 티셔츠를 만나 볼 수 있을 듯.

피터는 참고로 지난 2008년 스투시 서울 챕터 티셔츠도 디자인 했던 센스 만점의 디자이너다.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