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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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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상한 습성 중 하나가, "아 이거 하나 있으면 좋긴 하겠네" 라는 생각을 했다가 막상 그걸 구하는게 쉽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

지독하게 거기에 좀 집착하는 버릇이 있는데, 하필이면 최근 그 고집스런 습성이 발동한 게 슈프림(Supreme) 쌍절곤이었다.

근데 이게,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슈프림 쌍절곤 구하는 게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닌지라;;;

애꿎은 보온병, 망치, 머플러 같은 걸 사면서 위로를 해보려 했던건데 그게 그 정도로 해소 됐을리가 없지 -_-;

그런데 그러던 어느 날, 우연치 않게 매물을 그것도 신제품으로 발견하게 되면서 나는 결국 이성을 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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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도 안 뜯은 새제품 우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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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는.. 생각보다는 꽤 나빴다. 솔직한 내 심정은 그랬다. 내가 심하게 비싸게 주고 샀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근데 이걸 안 사면 뭔가 엉뚱한 곳에 돈을 더 쓸 거 같아서 그냥 욕구 해소 차원에서 구입을 해버렸지...

뭐, 됐어 이제. 샀으니까. 더 이상 슈프림 로고에 애걸복걸하지 않아도 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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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어린 아이 촬영 미션이 주어져서 푸마(Puma) 키즈 라인 제품을 픽업 받았는데,

이거 이렇게 귀엽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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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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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당일 날, 장소 로케 좀 보다가 모델이 어디에 서는 게 좋을 지 내가 테스트로 잠깐 서 봤는데

재원이가 날 너무 기가막히게 찍어주는 바람에 내가 깜짝 놀라서 굽신굽신했네 ㅋㅋ 영광이다 아주!! 길이길이 남을 사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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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에 서둘러 점심을 먼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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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까뭉이 영접 ㅠㅠ

아, 내가 널 얼마나 보고 싶었는 줄 아니 까뭉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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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까뭉이 ㅠ

까뭉이는 이제 겨우 다섯 살이 된 어린 아이지만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56만명이 넘는 한류스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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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상인이랑 있다가 우연히 까뭉이를 보게 된 적이 있는데 그때 인상이 너무 강하게 남아서

어린 아이 찍을 일이 생기면 까뭉이를 섭외해야겠다고 생각했거늘, 아니 이렇게 금방 소원을 이룰 줄이야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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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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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에 까뭉이랑 그래도 좀 친해져야 할 것 같아 잠시 놀아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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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괴범같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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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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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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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뭉이랑 촬영 했던 이 날 날씨가 굉장히 따뜻했어서 까뭉이가 아마도 신이 났던 것 같다.

촬영은 뒷전이고 자꾸 같이 놀자고 ㅋㅋ 우리가 얼르고 달래면서 촬영 하자고 했더니 딸기 주스 먹고 싶다고 ㅋㅋ

표정 봐 ㅋㅋ 딸기 주스를 빨리 사달라는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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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다고 먹자고 했더니 곧바로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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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주스 먹으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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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여곡절 끝에 까뭉이와의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는 후문!

까뭉이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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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갔다 왔더니 자리에 뭔가 또 잔뜩 쌓여있길래 이 뭥미? 하고 하나하나 뜯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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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코인사이드(Coinside)의 향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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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사이드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 향초를 만들어 파는 곳이 아니라는 게 특징이다.

이게 코인사이드가 만든 2번째 향초라고 알고 있는데, 향초 브랜드가 아님에도 꽤 멋있게 만들어 낸 것을 보고 놀랐음!

심지어 향도 좋아서 사무실에서 시간 날 때 마다 향을 피우고 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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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영스타가 뒤늦게 생일 선물이라고 직접 사다 준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 포스터 시리즈!

완전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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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이베이에서 따로 샀던 거.

용도는 나중에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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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펠틱스(Feltics)와 삭스레터(Soxleter)에서 온 선물.

달력이랑 양말이랑 키홀더 등등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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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달력이 아주 깔끔해서 좋았음!

잘 두고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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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남작가가 새로 낸 책, <패션위크>.

1984에서 만들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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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인에게 듣자니 남작가는 앞으로 이런 '진짜' 스냅 사진 위주로 작업을 많이 하려고 한다는데,

이런 찰나를 잡아내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기 때문에 친분은 딱히 없지만 응원은 많이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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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날 때 다시 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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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이를 또 만났는데, 일 열심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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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재원이가 찍어 준 사진.

착한 학생처럼 보여서 맘에 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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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진경이와 배드파머스(Bad Farmers)에서 저녁을 먹었다.

배드파머스는 언제 와도 좋아! 매일 와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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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밀린(?) 선물 정산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여름에는 괌에 다녀오고 최근에는 LA에 다녀 온 진경이가 선물을 주겠노라며 ㅠㅠ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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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만 하는 매정한 남자가 아니므로 나 역시 지난 12월의 도쿄에서 사 온 몇가지 선물을 건네줌 ㅎㅎ

훈훈하다 아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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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물을 하나씩 꺼내 봤다.

이건 엠앤엠(M&M's) 스토어에서 사 왔다는 립글로스와 피규어.

아 근데 저 립글로스가 히트임 ㅋㅋ 무려 초코맛이야 ㅋㅋ 저거 입에 잘못 발랐다간 남아나질 않겠어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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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린 바나나 칩인데, 자기는 이걸 매일 아침마다 먹었다고;;

얼마나 좋았으면 이걸 매일 먹지? 라고 생각하며 나도 뜯어서 몇개 꺼내 먹어봤는데

하마터면 이 자리에서 다 먹을뻔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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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 반창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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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보니 포장은 그냥 일반 반창고랑 다를 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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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꺼내보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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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붙여 보고 싶다"고 했더니 진경이가 자기 팔에 난 상처를 보여주며 거기 붙여달라고 해서 붙여줬는데

와 이거 진짜 그래픽 퀄리티가 상상을 초월함 ㅋㅋㅋㅋ 둘 다 이거땜에 빵 터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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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망고맛 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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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보니 딱 내스타일 ㅋㅋ 츄릅츄릅 맛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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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치약계의 샤넬이라는 마비스(Marvis) 치약 ㅋ

이걸 오다가다 어디서 많이 보긴 했는데, 진경이 덕분에 나도 써보게 됐네? ㅋㅋ

그나저나 이렇게 선물 하나하나 꺼내보면서 그 마다마다에 담긴 사연을 들으니 어찌나 감동이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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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 없어서 나도 내가 준 선물들에 대한 사연을 읊어줬는데,

그 중 나도 가장 궁금했던, 후지야 밀키 페코(Fujiya Milky Peko)짱 음료수를 마셔보기로 했다 +_+

난 그냥 가져가겠거니 했는데 진경이가 같이 먹어보자고 해서 ㅠㅠ

사실 나도 이거 캔을 처음 본 게 신기해서 샀던거지 이게 어떤 음료인 지 알고 샀던 건 아니라 맛이 완전 궁금했는데 ㅠㅠ 

근데 이거 마시자마자 이 커피숍 안에서 둘 다 잠시 이성을 잃고 소리를 지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에 이런 음료가 존재할 줄이야 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신기한 맛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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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산 내 잠옷 바지인데, 배송이 같은 날 왔길래 쇼핑백에 넣어가지고 나왔다가 걍 이 자리에서 까봤음 ㅋㅋ

진경이는 밴드 보고 처음에 팬티인 줄 알고 놀랬다던데 ㅋㅋ 암튼 내 귀여운 잠옷 바지임 +_+ 이래뵈도 월리 오피셜 구즈!!!

이래저래 훈훈한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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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좀 쉬려고 했는데, 준섭이가 여길 가자고 해서 휴식을 포기하고 칼바람을 맞으며 코엑스(Coex)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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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반의 준비를 혼자 하고 온 준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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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노린 곳은 여기, 키덜트앤하비 엑스포(Kidult & Hobby Expo).

하지만 들뜬 준섭이와 달리 난 피규어를 좋아하긴 해도 애시당초 이런 행사에는 별다른 기대를 하지 않는 편이라 그냥 저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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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이 후로는 걍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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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랑 도연이는 저마다 좋아하는 걸 하나씩 샀다.

만족해 하는 것 같아 다행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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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무데서나 꺼내진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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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까지 꺼내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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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른 스케쥴이 없었으므로 그냥 이 아이들의 동선을 따라 움직여 보기로 했는데,

하필 가는 곳이 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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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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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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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두 덕들과 돌아다녔더니 제법 출출해진 것 같아 근처에 있던 교대곱창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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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덕들은 불 쇼가 벌어지는 와중에도 별 감흥을 보이지 않았다.

건담이 아니면 의미 없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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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겁나 맛있게 먹음 ㅇㅇ ㅋㅋ

사진 보니 또 먹고 싶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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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마무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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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더 깔끔하게 하루를 마무리함.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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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좀 쉬어보나 했지만, 역시나 호출.

영욱이가 맥주를 사오라고 셔틀을 시키는 덕에 예정에도 없던 마트에 들렀다 -_-;

아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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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가 사오라는 맥주가 없길래 눈에 띄는대로 막 집어들었음.

알아서 먹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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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영욱이한테 건네주고 나는 제인이랑 인사 ㅋ

제인이 안녕??

우리 귀여운 윤제인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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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보다 내 발을 더 좋아한 우리 제인이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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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배송 받은 비밀의 하이네켄 제품은 이 앞치마였다 ㅋㅋ

이베이 둘러보다가 이걸 우연히 발견했는데 갑자기 영욱이 생각이 나서 가격도 별로 안 비싸길래 주문해서 선물해 줌 ㅋㅋㅋㅋㅋㅋ

자신은 하이네켄 담당이 아니라며 이걸 왜 사왔냐고 했지만, 그냥 널 생각했다는 것만으로 감동해줘라 ㅋㅋㅋㅋㅋㅋ

잘 어울리네 뭐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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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와 여진이는 샤브샤브를 대접해 주었는데,

아 내가 진짜 이게 어찌나 맛이 있던지 완전 큰 실수를 ㅠㅠㅠㅠ

먹기 전에 예쁘게 셋팅 되어 있던 걸 안찍었어 ㅠㅠ

내가 처음에 사진 찍는 거 깜빡했다고 카메라 뒤늦게 꺼내드니까 여진이는 블로거를 정신 못차리게 했다며 뿌듯해 하더라고?

그래 내가 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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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로 먹는 채끝살을 샤브샤브로 먹으니 감동이 두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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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샤브샤브 국물에 밥이랑 계란 넣고 비비니 감동이 네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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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가 꼭 찍으라며 보여준 성게 ㅋㅋ 암튼 성게알까지 넣으니 감동은 여덟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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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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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를 배 터지게 먹고 디저트로 대세 과자들까지 격파하니 내가 등따시고 배부르고 잠이 솔솔 올 뻔했는데,

영욱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집에 돌아가야 할 시간임을 깨닫고는 정신 번쩍 차리고 서둘러 영욱이네 집을 떠났다.

영욱이네 갈 때마다 여자친구 만들라는 잔소리를 듣지만, 그래도 나는 또 갈테야. 맛있는 음식 잘 해주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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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먹고 나와보니 눈이?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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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보뚜아사이 방문인가 +_+

자리가 꽉 찼길래 이거 다른 곳 가야 하나 어쩌나 하다가, 운 좋게도 VIP석이 딱 비어있는 게 보여서 바로 자리 잡고 앉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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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라지.

어안으로 찍어서 요래 보이지만 양이 실로 엄청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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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만난 진경이와는 비밀의 거래를.

시험 잘 봤냐고 물었더니 잠을 잘 잤다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해서 내가 빵 터졌네 ㅋㅋ

(좋은 곳 다녀와서 또 '살포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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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비밀의 화보 스케쥴이, 진짜 완전 급하게 잡히는 바람에 부랴부랴 빈티지 가구와 소품 렌탈샵에 들렀다.

여긴 진짜 한 번 들어와서 보고 있으면 나가고 싶지도 않고 하나하나 보다보면 시간도 너무 잘 가서 내가 느므느므 힘두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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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모으는 데 얼마나 걸렸을까...

내가 알기로 이런 사업 하시는 분들은 보관 창고도 서울 근교에 따로 있다고 알고 있는데...

전세계 돌며 이런거 수집하려면 진짜 생각만 해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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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저리 가라 수준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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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디깅한 끝에야 필요한 소품 몇 개를 렌탈할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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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 이런 셋팅으로 화보 촬영을 잘 마무리 했음.

(진짜 밤에 찍음... 땀 뻘뻘 흘리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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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패션 페어가 같은 시기에 각기 다른 장소에서 열리는 요상한 스케쥴 때문에 하루는 날 잡고 페어만 돌아다녔다.

가장 먼저 갔던 건 양재 aT센터의 패션코드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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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뭐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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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응원하는 광준이의 브랜드 마누엘(Manuel)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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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 실장님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을 포함한 몇가지 브랜드들을 살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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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 패션리테일페어와 인디브랜드페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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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브랜드페어는 뭐 이런 느낌.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부스 형태라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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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형님의 디안티도트(D-Antidote)는 문전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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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P라는 국내 인디 브랜드 부스에서 재미있는 모자를 만났다.

내 또래라면 기억하고 있을 추억의 자동차, 현대 포니 자동차를 패턴으로 넣은 버캣햇이었는데

포니도 참 예쁘게 잘 그렸고 컬러도 잘 선택한 것 같아 마음에 들었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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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테일페어 쪽으로 넘어가 보니 인디브랜드페어랑은 부스 형식이 아예 다르게, 자유롭게 꾸며져 있더라.

자유도가 보장 되어있다 보니 확실히 보기 아주 좋았음 +_+

여기는 크리틱(Critic)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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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이콘서플라이(iconSupply)의 클레이(Clae)와 리처푸어러(Richer Poorer) 2개 브랜드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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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형님의 옵티컬W(OpticalW)도 함께 했네 ㅎ

이쪽에 아는 브랜드가 많아서 편하게 돌아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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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인기는 뜨겁개핫도그 부스가 가장 많았다는 소문을 들어서 이거 주객이 전도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

어쨌든 뜨겁개핫도그 반응이 좋으면 그 또한 축하할 일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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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스타일위크에 들렀다.

아 슬슬 피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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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또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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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는 앞의 두 행사와 달리 소비자 대상 판매의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보는 관점이 좀 달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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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래쉬 가드 열풍이 장난 아니라던데, 그 열풍의 중심에 있던 배럴(Barrel)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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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을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관계자들과 인사 나눌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좀 뭐랄까..

사실 비교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체급이 달라서 불공평하다 할 수 있겠지만..

하필이면 내가 베를린에서 BBB(Bread & Butter Berlin)과 브라이트쇼(Brite Trade Show)를 보고 온 직후라

그 두 행사와 퀄리티가 너무 심하게 비교 되서 그런 부분에서는 좀 부족함과 아쉬움을 많이 느꼈던 투어가 아니었나 싶었다.

내년에 BBB가 서울에서 열릴텐데 (그럼 BBS 겠지?) 부디 멋지게 만들어지길 바라는 마음... 진심으로 바라게 된 그런 투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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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팅이 있어 LS 용산타워에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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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참 멋진 곳이구나...

이런 아름다운 정책을 실시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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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을 마치고 나니 12시가 됐는데 회사 돌아가서 점심 먹긴 싫고 용산 나온 김에 여기서 점심 대충 해결해야겠다 하다가,

딱히 아는 곳도 없고 가봤던 곳도 없고 해서 뭐 먹을까 고민을 좀 했는데, 때마침 옛날에 다큐멘터리3일에서 봤던 현선이네 분식집이 떠올라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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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오른쪽 아래에 계신 여자분이 현선이인지 그건 모르겠으나 아무튼 여기가 현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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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가 그다지 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응 솔직히 좀 그랬음. 일단 1번 보고 뭔진 몰라도 엄청 놀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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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무튼 뭐 이렇게 시켰다.

배가 고파서 이렇게 시킨 건 아니고;;;

맛이 다 궁금해서 조금 조금씩 시키다 보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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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말이가 그르케 조트라 +_+

김말이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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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은 이 퀵 번호를 이용하라고 하니 혹 궁금한 분들 있으면 이용해 보길. 맛은 나쁘지 않았음. (근데 굳이 배달 시켜먹을 정도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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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가 삭스레터(Socletter)라는 브랜드를 런칭했다고 인사차 들러 선물을 주고 갔다.

양말 윗 부분을 접을 수 있도록 해서 속에 숨어있는 레터링이 보이게끔 신으라는 뭐 그런 방식인데

솔직히 나한테 어울릴 건 아니고 여학생이나 여대생들에게는 꽤나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 않을까 싶네? ㅎ

(어우 근데 이거 패키지가 너무 고퀄이라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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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로맨틱해 보인다며 저런 단어가 쓰인 양말을 주었는데 아무튼 고마워 보배! 편지도 고맙고 잘 신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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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압구정 스토어 오픈 1주년을 축하하는 자리가 매장에 마련 됐다 해서 잠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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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브릭으로 만들었다는 퓨리 모형은 추첨으로 VIP 고객들에게 증정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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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에디션 몇가지가 추첨으로 판매가 됐는데 이거 좀 이쁘더라 ㅎ

크룩텅즈(Crooked Tongues)와의 협업 제품인데 여름에 신기 정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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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진행은 사랑하고 사랑하는 라임이형이!

특유의 입담으로 매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주셨음 ㅋ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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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이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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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 좋았는데 나는 왜 퇴근 다 하고 행사장까지 갔다가 도로 사무실 와서 못 먹은 저녁을 행사장 음식으로 대체하고 일을 더 해야 했는가..

..

미스테리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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