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하늘 보다 더욱 푸르렀던 비욘드 뮤지엄.

 

 

이곳에서 코오롱스포츠의 2013년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재미있는 방식의 타이포 디스플레이에 괜시리 기분이 업!

 

 

아- 뭔가 뻥! 뚫린 것 같은 느낌 너무 좋아 ㅎ

이번 시즌의 테마인 '유토피아'에 걸맞게 비욘드 뮤지엄 내부를 4차원의 공간처럼 만든 것이 좋아보였다.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답게 디스플레이도 굉장히 액티브한 느낌.

 

  

 

XTM '아드레날린'의 출연진 이었던 정겨운씨.

 

 

아 색감 곱다. 

 

 

보통 산과 관련된 이미지만을 만들고 보여주던 보통의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다르게 이번 코오롱스포츠의 2013 SS 컬렉션에서는

하늘과 바다를 아우르는 그들만의 유토피아가 만들어 보여지고 있었다.

 

 

김동완씨도 보여지고 있었다.

???

 

  

 

비보이?

 

  

 

그리고 예상치도 못하게 쥬얼리의 예원양을 봤다....

아.. 처음에 쥬얼리에 새로 합류했던 예원양을 보고 내 스타일이다! 했을때

주위에서 사람들이 뭐라뭐라 했던 게 기억나는데 아무튼 ㅎ

 

 

실제로 보니 더 예쁘구나 +_+

널 사랑해.

 

  

  

 

유토피아라는 큰 타이틀 아래 유토피아, 세일링, 아프리카 등의 하위 카테고리를 두어

그 라인 별로 또 특징을 나누어 새로운 의상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는 이 룩은 아프리카 라인이다.

왜 아프리카 라인인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이미지가 연상 될 듯.

 

  

  

  

  

  

 

아 색감 곱네잉 - 

 

 

나영씨의 미소도 곱네잉 -

 

  

 

흔히 봐왔던, 그리고 쉽게 연상하게 되는 그런 이미지들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시장을 꾸며놓으니

코오롱스포츠의 새로운 시즌의 의상 제품들이 괜히 더 색다르게 보이더라 ㅎ

 

  

 

그리고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코오롱스포츠는 얼마전에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와 함께 작업한 단편영화 '청출어람'을 발표하기도 했지 ㅎ

코오롱스포츠 가서 그 영화 봤는데, 엔딩이 정말 신기했음 ㅎㅎ

역시 단편영화 ㅋㅋ

아 그리고 그에 맞춰 함께 발매 된 그 40주년 한정 자켓, 그거 좀 멋있던데 !

 

  

 

코오롱스포츠의 2013 SS 컬렉션.

내가 아웃도어 제품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서

제품 마다마다 보다는 전체적인 구성이나 연출적인 부분에 더 관심을 갖고 봤던 프레젠테이션으로 기억 될 듯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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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OJU 2013.01.29 03:52 신고  댓글쓰기

    자기들 마음이겠지만 어께에 붙는 저 엑스퍼트 라인딱지 좀 개선하면 좋겠던데..
    따라가기 급급했던 그 때 너도나도 회색 로고에 빨간글자 해서 팔뚝에
    "나 얘네들 것 중엔 비싸요~~"요래 딱.
    당시 비슷하게 가져다 붙인 티가 너무많이 나..다좋은데ㅋㅋ
    그래도 역시 회사가 크니까(?) 이런것도 하고 좋네ㅋㅋㅋ

  2. BlogIcon KOJU 2013.01.30 10:56 신고  댓글쓰기

    자빠지면 코닿는 이런 바닥에서 크고 자시고는..ㅜㅜ
    그나저나 정겨운씨 아래있는 오렌지 자켓 탐난다+ _+ㅋㅋㅋㅋㅋ 요새 오렌지 홀릭ㅋㅋ

    비슷한 카테고리들 풀어놓고 보면 그나마 코오롱스포츠가 빈폴 아웃도어, 더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보다 앞서는 듯
    뭔가 우리나라 맛에 잘 풀어내는 느낌이지만 로고는 언제나...

  3. BlogIcon 비너스 2013.01.30 11:12  댓글쓰기

    우와ㅎㅎ 분위기가 너무 독특한 느낌인데요!+_+ 그냥 아웃도어 컬렉션느낌보다 더 색다른??느낌이 나요~

  4. BlogIcon 엔실장 2013.01.30 12:36 신고  댓글쓰기

    패션과 공간의 조화..
    요즘 트랜드 인 것 같네요. 무엇보다도.. 정겨운씨 잘생겻어요^^
    엔실장네 집도 공간이 좋은 곳인데ㅎㅎ

 

찬바람이 매섭게 불던 28일 밤의 청담사거리.

그 사거리 한켠에 위치한 비욘드 뮤지엄에서 "The Little Black Jacket"이라는 이름의 사진전이 열렸다.

아, 정확히 말하자면 아직 열린건 아니고, 12월 1일 오픈인데 28일날 VIP파티가 먼저 열렸다.

그래서 다녀왔다.

 

 

입장 전에 포토월을 잠깐 봤는데,

 

 

소..소희!!!

무럭무럭 잘 자라서 이젠 진짜 아름다운 아가씨가 된 소희 +_+

내가 언제더라.. 2008년인가..

그때 KBS쪽에 볼일이 있어서 그때 당시 뮤직뱅크 방송 하던날 하루 종일 출연진들이랑 같이 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인사 한 뒤로 처음 본 거 같은데.. 진짜 잘 컸네 ㅎ 

 

 

실제로 보니 매너 좋고 잘 생겼던 택연.

 

 

그리고 이 날 포토월에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샤넬 모델로 활동 중인 외쿡 자매님들도 마구마구 등장 하셨는데,

누군진 몰름.

 

 

모르는데 귀여워.

(신발 >_<)

 

 

얌마 도완득의 그 이미지는 역시 온데간데 없고 왜케 멋있니 유아인은?

 

 

모델 송경아.

역시 포즈가 +_+

 

 

이현이.

옷이 너무 귀여웠는데, 아 바람.. 바람이 머리를 망가뜨렸어..

 

 

아무튼 훤칠하신 분들.

 

 

이수혁.

캬.

뭐 말이 필요 없네.

 

 

역시 모델 이었던 듯.

이 날 포토월에서 본 모델들 중엔 단연 압권 이었음.

 

 

주지훈...

.....

응 뭐......

 

 

그리고 CL.

딱 보는 순간 칼 라거펠트를 오마쥬 한 듯 한 룩으로 스타일링 했던데,

실제로 코 앞에서 보니까 (선그라스로 가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청 예쁘던데?

아니, 예쁘다기 보다 진짜 멋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등장.

 

 

송혜교.

 

 

이번 "The Little Black Jacket" 에 유일하게 한국 셀러브리티로 참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와 진짜, 나 뿐만 아니라 이 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유일하게 환호(?)라고 하긴 좀 뭐하고..

그 왜 있지 그, 소심하게 환호 하는 웅성거림 같은? 그게 진짜 유일하게 나왔던 것 같았다.

 

 

암튼 장난 아니었음 진짜 +_+

 

 

포토월의 마지막은 유지태가 장식.

아, 역시 키가, 덩치가, 얼굴이..

어우..

 

 

그렇게 포토월 행사를 마치고 나도 곧바로 사진전을 보기 위해 비욘드 뮤지엄 안으로 들어갔다.

 

 

규모가 어마어마하군.

 

 

"The Little Black Jacket"이라는 타이틀의 이 사진전은,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지난 3월 출간한 동명의 사진집을 기념하는 전시로,

4월 도쿄를 시작으로 뉴욕, 대만, 홍콩, 런던, 모스코바, 시드니, 파리, 베를린을 거쳐 드디어 12월, 서울에서 열리게 된 국제규모의 전시다.

코코 샤넬이 1950년대에 처음 선보인 이후로 샤넬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Little Black Jacket이 주인공이 되어

그를 입고 (걸치고) 있는 110여명의 셀러브리티를 담은 사진전으로,

칼 라거펠트가 직접 카메라를 잡았으며 전 보그 편집장인 카린 로이펠드가 스타일링을 맡은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전시장을 둘러보다 보면, 정말 별별 셀러브리티를 다 만나볼 수 있는데, 

 

 

그 중에는 송혜교의 모습도 이렇게 뙇!

한국에서 유일하게 캐스팅 되었으며

우리나라 사람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전체 사진들 중에 꽤 인상에 남는 작품 중 하나가 아닐까 싶더라.

정말 잘 찍었음.

 

  

  

 

카린 로이펠드의 위엄.

 

 

사랑해요 탕웨이 +_+

 

  

  

 

그리고 비욘드 뮤지엄의 중앙 홀 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포스터로 받아갈 수 있게 끔 해 놓고 있었다.

 

 

인기가 아주 좋았음.

 

 

송혜교의 인기가 역시나 +_+

 

 

그 옆에는 3월에 출간 되었던 사진집도 이렇게 쌓여져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 책은 판매용은 아니었다 ㅎ

 

 

근데 실제로 보니 오우 - 이 사진집도 되게 갖고 싶었는데 ㅎ

 

 

포스터는, 저 양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평시 오픈때도 나눠주지 않을까 싶은 ?

 

 

나도 받아왔는데, 중간에 찍은 이 사진, 뭔가 웃겼다 ㅋ

 

  

 

2층에서도 사진전은 계속 되고 있었다.

 

  

  

 

단지 1층보다는 사진의 사이즈가 조금 작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같은 톤앤매너로 완성된 작품들이 주루루룩 전시되어 있는걸 보니

거기서도 그 나름의 아우라가 +_+

 

  

 

그러고보면, 사진이 진짜 컨셉이 어쩜 저렇게 다 다를까 ^-^

 

 

띠용-

 

 

각 작품 마다 누구의 모습인지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VIP파티의 흥은 360사운즈의 Plaski가 맡아 주었다 +_+

 

  

 

대림미술관에서도 만났던, 오노요코.

 

  

 

아, 저 아이.. Scarlett Utzmann Huynh 라는 이름의 아이던데, 어디서 나온 아이지.. 완전 ㅠㅠ

 

  

 

여자라면 꼭 하나 쯤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고 패션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칭송하는 샤넬의 Little Black Jacket.

오랜 세월의 흐름 속에 그 모습도 계속해서 변하고 있지만, 그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큰 가치를 가지지 않나 싶다.

그러니 이 전시도 꼭 한번 쯤은 가보길 권한다.

패션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여자라면.

 

 

초대해주신 인디케이트 준우형님, 동렬형님, 동욱형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보고 왔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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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DRDRDRD 2012.12.03 17:52 신고  댓글쓰기

    아 진짜 송혜교...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