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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하늘 보다 더욱 푸르렀던 비욘드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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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코오롱스포츠의 2013년 SS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재미있는 방식의 타이포 디스플레이에 괜시리 기분이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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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뻥! 뚫린 것 같은 느낌 너무 좋아 ㅎ

이번 시즌의 테마인 '유토피아'에 걸맞게 비욘드 뮤지엄 내부를 4차원의 공간처럼 만든 것이 좋아보였다.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500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답게 디스플레이도 굉장히 액티브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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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M '아드레날린'의 출연진 이었던 정겨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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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색감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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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산과 관련된 이미지만을 만들고 보여주던 보통의 아웃도어 브랜드들과 다르게 이번 코오롱스포츠의 2013 SS 컬렉션에서는

하늘과 바다를 아우르는 그들만의 유토피아가 만들어 보여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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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씨도 보여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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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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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상치도 못하게 쥬얼리의 예원양을 봤다....

아.. 처음에 쥬얼리에 새로 합류했던 예원양을 보고 내 스타일이다! 했을때

주위에서 사람들이 뭐라뭐라 했던 게 기억나는데 아무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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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니 더 예쁘구나 +_+

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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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라는 큰 타이틀 아래 유토피아, 세일링, 아프리카 등의 하위 카테고리를 두어

그 라인 별로 또 특징을 나누어 새로운 의상을 소개하고 있었는데

지금 보는 이 룩은 아프리카 라인이다.

왜 아프리카 라인인지는 굳이 설명 안해도 이미지가 연상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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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색감 곱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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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씨의 미소도 곱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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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봐왔던, 그리고 쉽게 연상하게 되는 그런 이미지들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시장을 꾸며놓으니

코오롱스포츠의 새로운 시즌의 의상 제품들이 괜히 더 색다르게 보이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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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로 40주년을 맞이한 코오롱스포츠는 얼마전에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와 함께 작업한 단편영화 '청출어람'을 발표하기도 했지 ㅎ

코오롱스포츠 가서 그 영화 봤는데, 엔딩이 정말 신기했음 ㅎㅎ

역시 단편영화 ㅋㅋ

아 그리고 그에 맞춰 함께 발매 된 그 40주년 한정 자켓, 그거 좀 멋있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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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의 2013 SS 컬렉션.

내가 아웃도어 제품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게 아니라서

제품 마다마다 보다는 전체적인 구성이나 연출적인 부분에 더 관심을 갖고 봤던 프레젠테이션으로 기억 될 듯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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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매섭게 불던 28일 밤의 청담사거리.

그 사거리 한켠에 위치한 비욘드 뮤지엄에서 "The Little Black Jacket"이라는 이름의 사진전이 열렸다.

아, 정확히 말하자면 아직 열린건 아니고, 12월 1일 오픈인데 28일날 VIP파티가 먼저 열렸다.

그래서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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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전에 포토월을 잠깐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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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희!!!

무럭무럭 잘 자라서 이젠 진짜 아름다운 아가씨가 된 소희 +_+

내가 언제더라.. 2008년인가..

그때 KBS쪽에 볼일이 있어서 그때 당시 뮤직뱅크 방송 하던날 하루 종일 출연진들이랑 같이 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인사 한 뒤로 처음 본 거 같은데.. 진짜 잘 컸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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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니 매너 좋고 잘 생겼던 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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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날 포토월에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샤넬 모델로 활동 중인 외쿡 자매님들도 마구마구 등장 하셨는데,

누군진 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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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데 귀여워.

(신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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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마 도완득의 그 이미지는 역시 온데간데 없고 왜케 멋있니 유아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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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경아.

역시 포즈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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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

옷이 너무 귀여웠는데, 아 바람.. 바람이 머리를 망가뜨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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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훤칠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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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캬.

뭐 말이 필요 없네.

 

NIKON D700 | 1/320sec | F/2.8 | 70.0mm | ISO-1600

 

역시 모델 이었던 듯.

이 날 포토월에서 본 모델들 중엔 단연 압권 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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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

응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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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CL.

딱 보는 순간 칼 라거펠트를 오마쥬 한 듯 한 룩으로 스타일링 했던데,

실제로 코 앞에서 보니까 (선그라스로 가려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청 예쁘던데?

아니, 예쁘다기 보다 진짜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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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녀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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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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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he Little Black Jacket" 에 유일하게 한국 셀러브리티로 참여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와 진짜, 나 뿐만 아니라 이 때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유일하게 환호(?)라고 하긴 좀 뭐하고..

그 왜 있지 그, 소심하게 환호 하는 웅성거림 같은? 그게 진짜 유일하게 나왔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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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장난 아니었음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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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의 마지막은 유지태가 장식.

아, 역시 키가, 덩치가, 얼굴이..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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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포토월 행사를 마치고 나도 곧바로 사진전을 보기 위해 비욘드 뮤지엄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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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어마어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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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ittle Black Jacket"이라는 타이틀의 이 사진전은, 샤넬의 수석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지난 3월 출간한 동명의 사진집을 기념하는 전시로,

4월 도쿄를 시작으로 뉴욕, 대만, 홍콩, 런던, 모스코바, 시드니, 파리, 베를린을 거쳐 드디어 12월, 서울에서 열리게 된 국제규모의 전시다.

코코 샤넬이 1950년대에 처음 선보인 이후로 샤넬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Little Black Jacket이 주인공이 되어

그를 입고 (걸치고) 있는 110여명의 셀러브리티를 담은 사진전으로,

칼 라거펠트가 직접 카메라를 잡았으며 전 보그 편집장인 카린 로이펠드가 스타일링을 맡은 것으로도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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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둘러보다 보면, 정말 별별 셀러브리티를 다 만나볼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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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는 송혜교의 모습도 이렇게 뙇!

한국에서 유일하게 캐스팅 되었으며

우리나라 사람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전체 사진들 중에 꽤 인상에 남는 작품 중 하나가 아닐까 싶더라.

정말 잘 찍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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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로이펠드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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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탕웨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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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욘드 뮤지엄의 중앙 홀 에서는 마음에 드는 사진을 포스터로 받아갈 수 있게 끔 해 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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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아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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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의 인기가 역시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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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는 3월에 출간 되었던 사진집도 이렇게 쌓여져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 책은 판매용은 아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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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보니 오우 - 이 사진집도 되게 갖고 싶었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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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는, 저 양으로 미루어 짐작컨데 평시 오픈때도 나눠주지 않을까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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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받아왔는데, 중간에 찍은 이 사진, 뭔가 웃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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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서도 사진전은 계속 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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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1층보다는 사진의 사이즈가 조금 작았는데, 그래도 이렇게 같은 톤앤매너로 완성된 작품들이 주루루룩 전시되어 있는걸 보니

거기서도 그 나름의 아우라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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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사진이 진짜 컨셉이 어쩜 저렇게 다 다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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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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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작품 마다 누구의 모습인지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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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파티의 흥은 360사운즈의 Plaski가 맡아 주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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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에서도 만났던, 오노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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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아이.. Scarlett Utzmann Huynh 라는 이름의 아이던데, 어디서 나온 아이지.. 완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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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꼭 하나 쯤 가지고 있어야 한다 라고 패션 관계자들이 하나같이 입을 모아 칭송하는 샤넬의 Little Black Jacket.

오랜 세월의 흐름 속에 그 모습도 계속해서 변하고 있지만, 그의 필요성과 중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큰 가치를 가지지 않나 싶다.

그러니 이 전시도 꼭 한번 쯤은 가보길 권한다.

패션을 사랑한다면, 그리고 여자라면.

 

 

초대해주신 인디케이트 준우형님, 동렬형님, 동욱형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잘 보고 왔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