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별다른 일 없던 월요일이라 조용히 집에 가려고 했는데, 동호의 급 호출로 어쩌다 퇴근 후 에스나(Esna) 싱글 앨범 쇼케이스 자리에 참석하게 됐다.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에스나는 지난 한 해 한국 가요계를 완전히 장악했던 정기형과 소유의 '썸'을 작곡했던 작곡가인데, 이번에 직접 가수로 데뷔를 했다고 ㅎ

쇼케이스 전 까지 누군지 아예 모르고 있었는데 이 쇼케이스 때문에 팬이 되기로 했음 ㅋ 노래를 완전 잘하셔!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1250


어쩌다 모인 자리라 카메라가 없었기에 폰카로나마 기념 사진을 ㅋ

예림이 혜진이 도진이 동호 형배 효은이 다들 반갑다!!!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500


멤버들의 분위기가 뭔가 좋아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2차를 가기로 결정! 논현동의 되는 술집 '쎈'에 자리를 잡았다.

여기서는 얻어 먹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라지!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1000


멤버들의 신변은 내가 보호해 주겠음 ㅋㅋㅋ

아니 근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ㅋㅋㅋ

누가 보면 우리가 쇼케이스 뒷풀이 하는 줄 알았겠어 ㅋㅋㅋ


SM-G920S | 1/7sec | F/1.9 | 4.3mm | ISO-1000


쎈의 신메뉴 중 하나인 카레 핫도그 +_+

이게 완전 대박 맛있어서 1접시 나오면 몇 초만에 사라지고 또 1접시 나오면 몇 초만에 사라지고 ㅎㅎ 인기 대박이었음 +_+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800


근데 왜 다들 집에 안가니....

비까지 오는데....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결국 나도 누군가에게 납치 되어,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3차까지 함께 했다는 후문....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별 걸 다 시켜먹었다 새벽까지;;;;



=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오랫만에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던 택배가 이탈리아로부터 날아 옴!!! 언제 오나 노심초사 했는데!!!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내가 구입한 건 호호호 -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LC23의 코트!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대충 뭔지 보이지?

근데 저 녹색 저건 뭐지?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얼레 난 비니는 주문한 적 없는데 이거 뭐지 - ?

설마 선물인가 싶었는데 내가 뭐 단골도 아니고 그냥 시즌에 한 두벌 정도 구입하는 정도라 그건 아닐 것 같기도 했는데

아무튼 궁금해서 SNS DM으로 이거 뭐냐 물으니 놀랍게도 진짜 선물이라고!!!

가끔 그 브랜드 디렉터랑 이야기를 주고 받긴 하는데 이렇게까지 챙겨줄 줄은 몰랐어서 완전 감동이 두 배!!!

내년 봄에 한국에 올 예정이라하니 계속 커뮤니케이션 가져야겠음!!!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오사카에 출장 다녀 온 김영스타가 선물이라고 쇼핑백을 건넸다.

쇼핑백이 너무 얇게 접혀 있어서 쇼핑백이 선물인 줄 알았는데 ㅋ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오홍 - 유나이티드 애로우즈(United Arrows)의 스카프를 사왔네 ㅎㅎ

여름 느낌이 물씬 나는 녀석이지만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음! 내 생각 해 준 게 어디야 +_+ 아리가또 욘스타상 -



=




스튜디오에서 펠틱스(Feltics)의 룩북 촬영이 있던 날.

모델이 아이돌 그룹 빅스(Vixx)라 이 날 스튜디오에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내가 깜짝 놀랐네? ㅋㅋ



근데 너희들은 왜 왔어? ㅋㅋㅋㅋㅋ


iPhone 6 | 1/17sec | F/2.2 | 4.2mm | ISO-250


잠깐 쉬러 나온 빅스 멤버 홍빈과 괜히 기념 사진 찍었음 ㅋㅋ

아이돌이다! 하고 ㅋㅋ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펠틱스가 그와 동시에 FW 시즌 프레젠테이션도 함께 열었다 하여 PT도 잠깐 보러 다녀왔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시즌에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길래 결과물이 궁금했는데, 이거 좀 이쁘네?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두 브랜드 로고 뙇!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이거 큐티 감성 좀 있던데 10대-20대 초반 친구들이 좋아할 듯 ㅎㅎ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셔츠 뒤에 끼도 부리고,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아우터 컬러로도 끼 부리고,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미키마우스로도 끼 부리고,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400


펠틱스 이번 시즌에 작정 좀 한 듯?



=



NIKON D4S | 1/1600sec | F/2.5 | 85.0mm | ISO-400


지난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당시 스트리트 스냅 포토그래퍼 스트리퍼(@streetper)가 찍어 준 사진을 뒤늦게 발견!

이 사진 마음에 들게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ㅋ 고마워 스트리퍼!!!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600


클럽 디에이(the A)에서 열린 에이치앤엠(H&M) 과 발망(Balmain)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프리뷰 파티에 초대받아 현장에 다녀왔다.

해시태그가 멋지더라고? #HMBALMAINATION !!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발망의 정수를 담은 피스들이 주를 이룬 덕에

여지껏 에이치앤엠에서 선보였던 디자이너 하우스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중 가장 화려한 컬렉션이 나온 듯.

진짜 엄청 화려하더라고!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600


데일리웨어라기 보다 무대의상, 파티의상에 좀 더 가까워 보인다고 할 정도로 화려했음 ㅎ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600


근데 아름답긴 진짜 아름답더라.

이번 컬렉션은 여성복이 진짜 압권인 듯!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나는 만약에 구입을 한다면 뭘 하는 게 좋을까 고민하며 둘러봤는데, 이 정도 재킷이라면 내가 입는데에도 큰 무리는 없을 듯 +_+

이게 아주 마음에 들었어!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그 외에도 강렬한 피스들이 많았는데,

역시 내가 소화하기엔 좀 과한 피스들이라 이번에는 감상만 ㅋ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꺄 +_+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스테이지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 나는 VIP 라운지로 살짝 이동 ㅎ

에이치앤엠의 인기가 대단하긴 하구먼?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600


정해진 시간이 되자 장내 조명을 모두 소등하고 에이치앤엠과 발방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의 커머셜 필름을 상영해 주었는데,

오 - 이거 꽤 잘 만든 듯 ㅎ 주연으로 등장하는 켄달 제너(Kendall Jenner)는 사실 얼굴이 이쁜것 말곤 별 존재감 없이 나오는데

댄서들이 진짜 기가막히게 나옴 ㅎ 몰입도 짱!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1600


필름 상영이 끝나고는 실제로 디에이 안에 마련 된 무대 위에서 댄서들이 멋지게 공연도 펼쳐 주었음!

이후에 박재범과 로꼬의 공연도 이어졌으나 나는 중간에 일행들과 밖으로 나오게 되어 공연은 못봤네 ㅎ

아무튼 에이치앤엠 x 발망 컬래버레이션은 11월 5일, 일부 에이치앤엠 스토어에서 한정 발매되니 관심있다면 11월 5일 오전 스케쥴을 비울 것!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망원동에 볼 일이 있어 오랫만에 홍대 출동!

며칠 전 배송 받았던 LC23의 코트를 이 날 첫 개시했다!

아주 이쁘고 만족스러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이 날 볼 일이 있던 곳은 오랫만에 들른 쿨레인 스튜디오(Coolrain Studio) +_+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에는 쿨레인 형 대신 키도(Kiddo) 형을 만나야 했기에 키도 형 자리로 곧장 들어갔는데,

아 - 이 작품 오랫만에 보니 다시 한 번 소름이 ㅎㅎ

예전에 DDP에서 전시할 때 보고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진짜 볼 때마다 퀄리티에 깜짝깜짝 놀란다 ㅎㅎ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키도형은 센스있게 아이언맨 피규어도 공중에 띄워놓음 ㅋㅋ

심지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마크6로! (나도 이거 있지롱!)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아무튼 키도 형과 비밀의 미션 수행.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키도 형이 이번에 새로 작업했다는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Center Pole)과의 컬래버레이션 피규어 셑.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아 진짜 아우터 만든 퀄리티 좀 봐... 말이 안되는 완성도라 말도 안나옴...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귀엽다 귀여워 ㅋㅋ

키도 형과 키도 형의 피규어에 대한 이야기를 인터뷰로 땄으니 곧 무신사 매거진을 통해 업데이트 될 기사에 주목해 보기를 ㅎㅎ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브랜드 관계자 분이 사 오신 핫초코가 생각보다 너무 찐득해서 한 모금 마시다 말고 뚜껑 열어봤다가 깜놀!

그래도 추운 날 몸 녹이기엔 딱 좋았어서 기분 좋게 마심 ㅎㅎ


NIKON D700 | 1/250sec | F/5.6 | 70.0mm | ISO-1600


함께 외근 나갔던 윤포토가 돌아오는 길에 내 사진을 몇 장 더 찍어줬는데 이거 아주 마음에 드네?


NIKON D700 | 1/160sec | F/5.0 | 70.0mm | ISO-1600


고마워 윤포토! 예쁘게 잘 나왔다! 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사무실에 돌아와, 얼마 전 홍콩에 여행 다녀 온 성희가 준 선물을 뜯어 봤다.

도대체 감을 잡을 수 없는 형태의 패키지라 물건이 대단히 궁금했듬.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오 근데 이거 보소 +_+ 슈 리프트가 품격이 어마어마하네??? 무려 핸드메이드라고 ㅎㄷㄷ

(회초리 생각도 잠깐 했는데 ㅋㅋ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이건 또 뭐지 - 되게 무겁네 - 하고 조심히 포장을 벗겨 보니,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와 메탈 컵 코스터 셋트 ㅎㄷㄷ 그래서 무거웠구나 ㅋㅋㅋ

이런 선물까지 챙겨주고 내가 고맙네 +_+ 잘 써야겠다 ㅋㅋㅋ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가로수길에 여성 편집매장 모더니크(Modernique)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에 감성 체크 해보러 출동!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모더니크는 패션 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카테고리까지 다루는 곳으로

옷도 옷이지만 핸드백이나 캔들, 액세서리와 포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감성적으로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가격대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 접근해 보기가 나름 수월할 듯 ㅎ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개인적으로는 이 포터블 커피 메이커 셋트가 꽤 흥미롭게 다가왔는데, 커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거 하나 탐내보는 것도 좋겠다.

(단 이건 가격이 좀 나감 ㅋㅋㅋ)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감성 폭발하는 플라워 스탠드도 좀 많이 이뻤음!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목요일 밤, 저녁으로 뭘 먹을까 하다가 오랫만에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Brookyln the Burger Joint) 방문!

오랫만의 방문이라 그런지 못보던 음료가 보이길래 이거 먼저 주문해 봤다 ㅎㅎ 로고가 귀엽더라고?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에는 '크.림'이라는 메뉴를 시켜 먹어봤다. 한 번도 안 먹어 봤던 메뉴라 맛이 좀 궁금해서였는데,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헐 ㅋㅋ 안에 진짜 크림이 어마어마하게 탑재 되어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크.림.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버거를 다 먹고는 소나기로 흠뻑 젖은 길을 뚫고 달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비이커(Beaker) 청담점으로 이동했다.

오랫만이네 여기!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비이커는 오픈 3주년을 맞아 자축 파티를 열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무려 메종 키츠네(Maison Kitsune)가 함께 해 분위기를 더욱 예쁘게 만들어 주었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이번 시즌 메종 키츠네는 한국에서 받은 영감을 토대로 만든 그래픽과 타이포그래피를 감성적으로 만들어냈는데,

저기 저 문구도 앞 글자만 따서 보면 "KIM"이 된다는 사실 ㅋ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하지만 진짜 백미는 이 요망한 여우지 ㅋㅋ 메종 키츠네를 대변하는 이 여우가 이번 시즌엔 무려 태극기가 새겨진 캡을 썼다는 사실!

진짜 너무 귀엽지 않나? 볼때마다 탐나서 죽겠음 ㅠㅠ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다프트펑크(Daft Punk)의 매니저이기도 했던 질다스 로액(Gildas Loaec)과 건축가였던 마사카 쿠로키(Masaka Kuroki)!

이번 파티에는 무려 키츠네 형님들도 직접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_+

반가운 마음에 같이 사진 찍자고 했는데, 나보다 먼저 따봉!을 해주셔서 내가 감동적이었음 ㅋ 날 보고 따봉!이라니 ㅋㅋㅋㅋ

아이.따봉.유!!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400


파티의 메인 이벤트였던 메종 키츠네 패션쇼도 곧바로 열렸다.

워낙 좋아하는 브랜드와 스타일이다보니 모델들도 어쩜 그리 다 이뻐 뵈던지 ㅎㅎ

정호연이 쓴 저 베레가 특히 예뻤음 ㅋㅋ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400


장소가 좁았어서 런웨이가 그럴싸하게 펼쳐지진 못했지만

나름 다들 웃으면서 즐겁게 쇼를 관람할 수 있었던 듯.

근데 모델들이 좀 민망하긴 했겠더라 ㅋㅋ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400


이 와중에 혼자 불꽃카리스마민호우~

ㅋㅋㅋ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동률이 덕에 즐거운 파티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네!

동률이 고생했어! 비이커 3주년도 ㅊㅋㅊㅋ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날이 추워지니 편의점에 가도 냉장고보다 온장고를 먼저 보게 되는데

오호 - 이 신통한 녀석은 무어란 말이냐 +_+

보자마자 반가워서 구입 ㅋㅋ

따뜻(하다기 보다 좀 미지근한) 코코아를 마실 수 있으니 아주 좋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라이풀(Liful)에서 주문한 게 없는데 이거 뭐지? 갑자기 택배라니? 싶어서 뜯어 봤는데,


Canon EOS 6D | 1/30sec | F/4.0 | 35.0mm | ISO-640


오! 얼마 전 런칭한 캉골 x 라이풀 10주년 기념 컬래버레이션!!!

버캣햇 완전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로 뙇!!!

고마워요 라이풀!!! 만세!!!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준섭이의 신혼집 집들이가 있던 날.

태어나 처음으로 길동이라는 곳에 가봤다.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아파트 엘레베이터가 홀수층 짝수층을 나눠서 운행 하는 모습.

정감 돋노.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200


여기가 집인지 장난감 가게인지 도저히 알 수 없었지만 나름 신혼집이 맞음.

준섭이의 건담 컬렉션이 신혼집에 떡하니 전시 되고 있더라고? ㅎㅎ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별게 다 있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건담에 별 취미가 없어서 아무것도 이름을 모르겠는게 함정 ㅇㅇ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집안을 좀 둘러봤는데, 신혼집을 그대로 찍어 올리는 건 사생활 침해일 수 있으니 그냥 이런거나 소개하는걸로 ㅋㅋㅋ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준섭이랑 제수씨는 보드게임을 좋아하나보다 ㅎ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아 근데 이거 말이 왜 이렇게 귀여워? ㅋㅋㅋㅋㅋ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집들이의 메인 이벤트였던 저녁 식사.

제수씨가 만든 요리 + 배달 요리가 상을 가득 채웠는데

나는 제수씨가 만든 요리만 열심히 먹었다 ㅎ

근데 맛이 다 좋았어서 놀람 ㅇㅇ

요리 실력이 좀 있는듯 ㅇㅇ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200


호박전 위에 가쓰오부시라니.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200


준섭이는 어디서 요상한 팩와인을 사와서는 혼자 신나게 따라줌 ㅇㅇ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200


두 분 행복하세영 -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200


나는 선물로 네스프레소 커피 머신을 증정함.

캡슐은 다음에 사주꾸마.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800


오붓한 밤이었음.

초대 감사용 ㅎ



=




주말엔 기범이와 주연이의 해피한 결혼식 참석으로 즐거운 마무리를!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 예쁘게 살아!!


끝.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5.11.02 18:12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편집장님이 쏜다쏜다쏜다!

심지어 카레만 보면 와르르 무너지는 나에게는 네버랜드와도 같은 인도 카레 뷔페 비씨다르떼에서!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치킨커리와 감자커리를 밥과 함께 먼저 담아왔는데 거무튀튀한 건 전에는 못봤던 매콤함 가지볶음! 맛있다잉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비씨다르떼가 좋은 점은 라씨도 무한 제공이라는 점!

라씨 안 먹어 본 사람은 말을 말아야돼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무한 리필 되는 자전거 안장 아니. ㅋㅋㅋㅋㅋㅋ

인도 카레 뷔페니까 난도 무한 리필 되는데 이거 왜 자전거 안장 같음? ㅋㅋㅋㅋ



=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햄버거가 무척이나 땡겨서 비주얼이 폭발하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Brooklyn the Burger joint)를 방문.


Canon EOS 6D | 1/50sec | F/4.0 | 84.0mm | ISO-1000


여기는 컵부터 이미 비주얼이 폭발 +_+


Canon EOS 6D | 1/50sec | F/4.0 | 50.0mm | ISO-1000


얼마 전 따로 포스팅하며 소개했던 내가 디자인한 코카콜라 컨투어 바틀 +_+ (http://mrsense.tistory.com/3245)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다시 봐도 이쁘구마잉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아무튼 기름기에 젖어보고 싶어 리얼맥코이를 주문했는데 도대체 야채라는 것이 보이지가 않아 내가 매우 행복했음 ㅇㅇ



=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200


오랫만에 하드코어 레벨의 아이템 화보 촬영을;;;;

낮에 시작했는데 밤 11시까지 찍게 되는 어마어마한 프로젝트였음 ㅠㅠ



=



Canon EOS 6D | 1/50sec | F/4.0 | 65.0mm | ISO-100


홍대 갈 일 없어 근 몇 달 홍대를 안갔는데 최근에 어쩌다보니 홍대에 자꾸 볼 일이 생겨가지고,

이번에도 소년식당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_+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640


비가 촉촉히 내린 터라 뭔가 운치있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640


운치를 즐기기 위해 생맥주도 한 잔.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640


전에 왔을 땐 카레덮밥을 먹었고 이번엔 사실 간장새우밥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내가 너무 일찍 갔는지 간장새우 준비가 안되있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 먹어보려했던 연어덮밥을 이 참에 먹어보기로 했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95.0mm | ISO-640


아 근데 정말 연어 두께가 힙합인게 너무 마음에 든다.

식감도, 색감도 두 말할 것도 없고.

연어 사시미를 무순과 함께 집어들고 생와사비를 묻혀 간장에 찍어 먹고 그 다음에 밥을 한 수저 떠먹으면....

하아 ㅠㅠㅠ



=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이 15AW 시즌 PT를 열었다.

꽤 일찍 간 건데도 역시 사람들이 바글바글.


Canon EOS 6D | 1/40sec | F/4.0 | 55.0mm | ISO-1250


내가 디스이즈네버댓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는 코트의 비중이 많다는 점이 있다.

다른 인디 레이블의 브랜드와는 다르게 디스이즈네버댓은 늘 코트를 많이 내놓는다.

코트를 만드는 브랜드야 물론 많지만, 수트 브랜드가 아닌 스트리트 향내 그득 담은 브랜드에서 보여주는 행보치고는 좀 독특한 부분이니,

나는 그런 뚝심을 응원한다.


Canon EOS 6D | 1/60sec | F/4.0 | 47.0mm | ISO-1250


본인들이 정해놓은 스타일을 고집있게 표현하는 것도 마음에 든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유행에 휘둘리는 브랜드들과 달리 이 친구들은 시즌을 넘나들면서도 스타일에 별 차이가 없다는 게 강점인 것 같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1250


그러면서도 계속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이런 디스트로이드 & 데미지 가공이 더해진 데님 진즈같은 경우가 좋은 예다.

이전엔 이런 걸 만들지 않았었거든.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1250


이런 끼도 부릴 줄 알고,


Canon EOS 6D | 1/50sec | F/4.0 | 47.0mm | ISO-1250


추억의 코듀로이 소재로 이렇게 자수 디테일을 더해 자신들의 스타일로 보여주고,


Canon EOS 6D | 1/60sec | F/4.0 | 55.0mm | ISO-1250


분명한 것 같다.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분명 많을게다.

디스이즈네버댓은 참 잘한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80.0mm | ISO-1250


이건 보너스로 공개하는 깜짝 소식.


Canon EOS 6D | 1/40sec | F/4.0 | 96.0mm | ISO-1250


!!!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250


9월을 기대하라는 메시지를 더함!



=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0


외근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와보니...

야...

누군진 몰라도 너무 팽개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800


오랫만의 페덱스는 하입비스트(Hypebeast) 스토어에서 날아온 것.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800


클리어런스 세일때 득템한 텐딥(10deep) 후드.

와펜이 하나하나 패치워크 된 어마어마한 녀석인데 엄청 싸게 구했음 ㅋㅋㅋ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800


그리고 이거 ㅠㅠ

진작에 솔드아웃 됐던 거라 그냥 잊어버리려고 했는데,

혹시나 하고 며칠 뒤에 다시 보니까 놀랍게도 리스탁이!!!!!! ㅠㅠ


Canon EOS 6D | 1/30sec | F/4.0 | 84.0mm | ISO-800


애니메이션 혹은 캐릭터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하는 홍콩 브랜드 딩동타쿠하이빈(Dingdong Takuhaibin)이 이번에 도라에몽과 협업을 했는데

그 결과물로 나온 여러가지 아이템 중 하나인,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800


비치타월을 구했다 ㅠㅠ (비치타월 + 캔버스백)

내가 리스탁 확인하고 주문 넣으니까 얼마 안 지나서 도로 솔드아웃 ㅠㅠ

감격 ㅠㅠ


Canon EOS 6D | 1/80sec | F/4.0 | 90.0mm | ISO-1000


비치타월은 이렇게 생겼다. 도라에몽을 챙겨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이게 뭔지 알겠지? 무려 '어디로든문'!!!!!

말 그대로 어디로든 데려다주는 문인데 어쩜 그걸 이렇게 비치타월로 만들 생각을 다 했을까 ㅠㅠ (모서리 끝 부분 디테일 보소 ㅋㅋㅋ)

도라에몽 얼음틀도 있었고 에어베드도 있었는데 그런건 진작에 솔드아웃 되서 구경도 못했는데 이거라도 구해서 정말 기쁘다 흐엉엉 ㅠㅠ

근데 여름이 끝나가는게 함정...

...



=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800


엠엔더블유(withMNW)에서 깜짝 선물이!!!

이번에 새로 나왔다는 코즈믹캡이다!!!

그것도 내가 엄청 좋아하는 강렬한 오렌지 컬러!!! 오예!!!


Canon EOS 6D | 1/60sec | F/4.0 | 75.0mm | ISO-800


이 캡이 재미있는게, 캡 전면부에 벨크로가 더해져서 인시그니아 3개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그때그때 부착해서 쓸 수 있음!!!

캡 하나로 3가지 아웃풋을 만들 수 있다능!!!

얕은 모자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깊어서 좋기도 해!!!

이거 잘 쓰고 다닐 수 있겠다!!!



=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250


하동호에게 낚임...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대구 출장 때문에 서울역을 들른 것이 아직도 기억으로 생생한데 또 출장 때문에 이곳을...

아주 출장 복 터졌네 올 여름은...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800


저녁 먹고 갈 시간이 없어서 이번엔 KTX 안에서 끼니를 해결하기로 하고 도시락을 미리 구입해봤다.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오 근데 생각보다 잘 나오더라고? 서울역에서 패스트푸드 사먹던 거 말고는 처음 도전해 본 건데 의외로 괜츈!

서울역 다미연! 굿!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부산에 무사히 도착.

근 2년만의 방문이다.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숙소는 광복동에 잡았다. 사람들이 왜 광안리나 해운대쪽에 안잡았냐고 묻던데 출장으로 온 거니까... 볼일 볼 곳이랑 가까워야지...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외갓남자와 한 방을 썼다.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600


자정에 가까운 시간이라 창 밖 야경도 뭐 없더라. 그냥 어두컴컴하네.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800


자정에 도착한 거라 엄청 피곤했지만 출장 업무 준비 때문에 바로 잠들지도 못했다는 후문.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00


다음 날 아침 눈을 떠 보니 아....

비라니 세상에....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일단 일정 정리 좀 하고,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뉴스를 틀었더니 에라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뭐야....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000


아침을 간단히(?) 먹기 위해 숙소 근처의 할매 가야 밀면집 방문.

너도 오랫만이다 밀면아 +_+



=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200


광복동 리복 스토어.

이번 출장 미션의 타이틀이 저기 2층 전광판에 뙇!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640


한참을 기다리니 드디어 주인공이 저 멀리서!!!!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640


차 래핑한 것 봐 ㅋㅋㅋㅋ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640


그리고 그 안에서 +_+ 드디어 +_+ 샤크 등장!!!!

맙소사 샤킬오닐을 실제로 봤어!!!!

비가 왔지만 이때만큼은 부산이 아주 들썩들썩 거렸어!!!!


Canon EOS 6D | 1/250sec | F/4.0 | 88.0mm | ISO-640


옆에 사람들이랑 스케일이 너무 달라서 이거 무슨 ㅋㅋㅋㅋ


Canon EOS 6D | 1/60sec | F/4.0 | 90.0mm | ISO-640


브라이언과 신수지는 두 말할 것도 없고, 난 서장훈을 보고도 참 크다고 생각했는데 샤킬오닐이 함께 하니까 천하의 서장훈마저 작아 보인다 ㄷㄷㄷ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640


샤킬오닐은 서장훈과 함께 미니 토크쇼에 임했다.

질문을 대충 들어보니 솔직히 좀 유치한 질문들이 많았는데,

중간중간 샤킬오닐이 어눌한 우리말로 "감싸함니돠~"라고 대답도 해주고 나름 분위기는 좋았음 ㅎ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640


근데 프레스랑 관계자가 장소에 비해 너무 많은거 아닌가.....


Canon EOS 6D | 1/100sec | F/4.0 | 50.0mm | ISO-1250


토크쇼를 마치고는 브라이언, 신수지와 함께 리복이 최근 열심히 푸시하는 카테고리인 크로스핏 시연 시간을 가졌다.

샤킬오닐이 직접 크로스핏을 한 건 아니고, 그냥 같이 서서 뭐 얘기 좀 하고 그런.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아 - 샤킬오닐을 이렇게 가까이서 볼 날이 올 줄이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아....


Canon EOS 6D | 1/100sec | F/4.0 | 55.0mm | ISO-1250


신수지와 브라이언은 열심히 크로스핏 시연.


Canon EOS 6D | 1/80sec | F/4.0 | 93.0mm | ISO-1250


무심코 쳐다 본 샤킬오닐의 발.....

사이즈가 몇일까.....

한 320mm쯤 될까.....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5.0mm | ISO-1250


그나저나 신수지 정말 이쁨이 적당해야 하는데 이건 도를 좀 넘어섰더라....

운동선수가 이렇게 이쁘면 어떡하라고....


Canon EOS 6D | 1/200sec | F/4.0 | 32.0mm | ISO-1250


(좀 웃겼던, 갑작스러운 이벤트 ㅋㅋㅋㅋ)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250


신수지 널 사랑해....

....

아잉-


Canon EOS 6D | 1/125sec | F/4.0 | 105.0mm | ISO-1250


화보를 만드는 일도, 누군가를 인터뷰 하는 일도 즐거운 경험이지만

이렇게 현장 취재 하는 걸 원채 좋아하는 성격이라 운 좋게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름만 대면 다들 아는 월드 스타를 몇 명 만날 수 있었는데

그 리스트에 이제 샤킬오닐도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비록 직접 대화를 나눈 건 아니지만 좁은 공간 안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하니 괜히 친해진 기분 ㅋ

내가 살면서 언제 또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겠어....

샤킬오닐 완전 짱짱!!!!



=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00


업무 마치고 오후에는 광복동을 살짝 돌아봤다.

피프 광장은 여전히 북적북적거리는구나.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광복동 왔으니 이거 또 안먹을 수 없지.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00


쌈장 찍어먹는 순대랑 지짐이 그리고 만두 +_+

순대 쌈장에 찍어 먹는 건 언제 먹어도 좋은 것 같아 ㅋ

(근데 왜 서울은 계속 소금을 고집하는가....)


NEX-5T | 1/1000sec | F/2.8 | 16.0mm | ISO-100


숙소에 잠깐 돌아왔는데 이제 해가 좀 비추나?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저녁에는 지훈이를 보려고 경대앞 발란사(Balansa)에 깜짝 방문을 했는데 이거 뭐냐....

이렇게 문 빨리 닫기 있냐.... 7시인가 그랬는데....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허탈한 마음에 저녁이라도 먹어야겠다 해서 1인 고기 구이 전문점을 찾아갔는데 만석....

....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800


허탈한 마음을 위로 받기 위해 광안리까지 걸어가기로.

근데 길이 너무 으슥해서 어린이대신 귀신이 뛰어나올 것 같았음;;;;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800


아 - 보인다 광안대교.


NEX-5T | 1/15sec | F/2.8 | 16.0mm | ISO-1600


저기 광안리 해수욕장 가운데 쪽은 유흥가가 많아서 불이 밝은데 끝쪽에서 들어가니까 사람도 없고 좋드라.

한적하니 산책하기도 좋고.

그래서 좀 걸었음.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결국 오밤중에 배가 너무 고파져서 돼지국밥을 먹기로 한 게 좀 웃긴 반전이지만,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순대까지 같이 시켜먹은 게 함정.

혼자 엄청 먹어댔음 ㅋㅋㅋ;;;;;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워낙 늦은 시각이라 피프광장에도 사람들이 거의 없고 때마침 씨앗호떡집에도 그 많던 손님들 다 빠지고 줄도 하나도 없길래

이때다 싶어 하나 사 먹었다 ㅋㅋㅋ

근데 아줌마. 왜 내가 1개 달라니까 "1개 가지고 되요?"라고 하셨나요....

왜....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숙소 돌아와서 또 뭘 쳐묵쳐묵하며 야근....

출장 피곤해....



=



NEX-5T | 1/1250sec | F/2.8 | 16.0mm | ISO-100


부산 오랫만에 간 김에 하루 더 묵기로 했다.

토요일 아침엔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았어-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800


숙소는 체크아웃 해야해서 일단 짐을 빼고 아침으로 18번 완당집에서 완당과 김초밥을 먹었다.

여기도 내가 부산 오면 꼭 들르는 곳 중 하나.

여기를 내가 언제더라 - 2001년이었나? 부산 국제 영화제 참석하려고 왔다가 처음 알게 됐는데, 그 뒤로 그냥 계속 왔던 기억이 남 ㅎㅎ

후루룩 찹찹 맛있엉 +_+


NEX-5T | 1/2000sec | F/2.8 | 16.0mm | ISO-100


서울 올라가기 전, 언제 또 부산에 올지 모르니 들를 수 있는 곳은 다 들러보기로.

일단 포트빌(Portville)부터 체크했다.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포트빌은 적어도 '내가 아는 서울 이외 지역의 편집 매장' 중 가장 양질의 완성도를 갖춘 샵이다.

스펙테이터(Spectator)부터 커버낫(Covernat), 스웰맙(SwellMob), 리타(Leata),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 그리고 엠엔더블유(withMNW)까지!

서울에서도 이 브랜드들을 한 곳에서 다 보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무려 부산에서 그걸 가능하게 하는 곳임 +_+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내가 방문했던 날이 때마침 스펙테이터와 엠엔더블유의 신상이 쫙 입고 된 날이어서 신상 구경도 하고 좋았다.

역시 포트빌 짱짱!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00


부산 터줏대감 형님들이 운영하시는 고사우스(Go South)에도 들렀다.

리뉴얼 한 이후로 첫 방문이라 나름 설렜음 ㅎㅎ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비록 형님들은 뵙지 못해 아쉬웠지만 리뉴얼 이후 제법 정돈 된 느낌을 보여주는 것 같아 샵을 본 것 만으로도 만족!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800


부산포니아!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롯데백화점 광복점에 들러 힙합퍼 오프라인 스토어도 살짝 봄 ㅎ

여기도 제법 규모가 커서 놀랬네?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시간이라 손님이 좀 없어보였지만 듣자니 여기 매출은 좋다고 ㅎ 멋지다!


NEX-5T | 1/500sec | F/2.8 | 16.0mm | ISO-100


그리고 ㅋㅋㅋㅋㅋㅋ

전 날 밤에 황당하게 문닫힌 것만 보고 돌아서야 했던 발란사에 다시 들름 ㅋㅋㅋㅋ 아오 귀찮아 ㅋㅋㅋㅋㅋ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발란사는 이전에는 스트리트 컬쳐 기반의 패션 브랜드를 주로 취급하는 작은 편집 매장이었는데

최근 리뉴얼을 거치며 의류 비중은 줄이고 대신 빈티지 토이, 콜렉티브 아이템 등 수집 가치가 있는 귀한 '떼기'들의 비중을 늘려

라이프 스타일 스토어로 카테고리를 바꿔 운영하기 시작한 곳이다.

의류가 없는 건 아닌데 비중이 정말 많이 줄었음.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00


벌써 8년? 9년째 발란사를 운영하고 있는 지훈이.

오랫만에 본 지훈이는 나보고 "너 왜 이렇게 늙었냐"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줬다.

야.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200


그나저나 여기 워낙 귀한 게 많아서, 사진 별로 찍을 생각 없었는데 결국 엄청나게 찍게 됐음;;;;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따로 포스팅을 빼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려 일단 예고편으로 사진 몇 장만 올림.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NEX-5T | 1/25sec | F/2.8 | 16.0mm | ISO-400


자세한 이야기, 더 많은 발란사의 숨은 떼기들은 곧 따로 포스팅 하는 걸로!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400


지훈이가 그래도 나 몸보신도 시켜주고 내가 좀 감동했엉 ㅠ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서울로 올라갈 시간이 되어 마지막으로 옵스(Ops) 체크.

이 곳은 무려 본점! 본점 방문은 나도 처음인데!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부산 로컬 빵집의 대표 주자로 지금은 나름 수도권에서도 만나볼 수 있지만(인천, 안양)

역시 부산 로컬이니까 부산에서 들러야 제맛!

본점 답게 사람들이 많다 ㅎㅎ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우리 팀원들 나눠줄 학원전도 사고, 내가 먹을 명란 바게뜨랑 슈크림빵도 샀음 ㅋ

사실 학원전보다 슈크림빵이 진땡이라고 생각하는데 저건 도저히 서울까지 사들고 올 수가 없는 녀석이라....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체크아웃 하고 부산역에 맡겨 두었던 짐을 찾고는,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슈크림빵 먹으며 서울로 복귀.

슈크림 어마어마하지?

이게 진짜 힙합인데 말야...

암튼 몰라. 피곤해.



끝.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00


초복을 맞아 KFC에서 점심을.

삼계탕집은 분명 붐빌 것 같아서.

후회없는 선택이었엉 +_+

KFC 갈릭 짱짱!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가로수길에도 드디어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Brooklyn the Burger Joint)가 생겼다.

그것도 무려 24시간 영업이라는 어마어마한 포지션으로 ㄷㄷㄷ

(근데 가만 생각해보면, 새벽에 이 곳의 그 엄청난 버거를 먹으러 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듯 ㅎㅎ)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50


암튼 미쿡 감성 좋다.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50


메뉴도 미쿡 감성.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00


나는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서 이게 제일 좋드라. 치즈 스커트.

저 바삭바삭한 치즈 스커트가 아주 좋아 ㅎ 치즈는 신앙이라구!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00


먹는 걸로 장난 친거 아님 ㅇㅇ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25


식사는 우리팀 아이들과.

지난 1년간 내 밑에서 온갖 고생 다 한 윤수가 퇴사하는 기념으로.

마음 한 구석이 아렸지만, 즐거운 표정으로 신나하는 윤수를 보니 역시 곱게 보내주는 것이 ㅎㅎ

안녕 장윤수~



=



Canon EOS 6D | 1/60sec | F/4.0 | 55.0mm | ISO-100


평소 같았으면 계속 자고 있었을 6시 40분.


Canon EOS 6D | 1/100sec | F/4.0 | 55.0mm | ISO-100


올해엔 공항 올 일이 없을 것 같았는데. 역시 사람 일은 모르는 거구나.

모 브랜드와 함께 비밀의 출장 계획이 잡혀 이리 부랴부랴 공항에 나왔다.


Canon EOS 6D | 1/1600sec | F/4.0 | 40.0mm | ISO-100


1시간 반을 날아 일본 간사이 공항으로-


Canon EOS 6D | 1/160sec | F/4.0 | 58.0mm | ISO-100


그리고 믿기지 않겠지만 그때부터 또 4시간 가까이를 이 열차 저 열차 환승에 환승을 반복하며 달리고 또 달려;;;;

(진짜 죽는 줄)


Canon EOS 6D | 1/640sec | F/4.0 | 24.0mm | ISO-100


오카야마에 도착했다.

아 진짜 오지게 더웠는데, 그냥 더워도 힘든데 이미 4시간 넘게 움직이느라 진을 다 빼서 ㅠ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82.0mm | ISO-250


하지만 거기서 또 1시간 반 가까이를 열차 타고 차 타고....

오죽 시골이면 열차에 선풍기가 ㄷㄷㄷ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320


오전 8시반 비행기로 출발했는데, 출장의 첫번째 목적지 도착 시간이 저녁 6시였음 -_-;;;

일본 출장이라고 우습게 볼 게 아니었어 ㄷㄷㄷ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250


비밀의 출장 업무 시작.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비밀이야.


Canon EOS 6D | 1/100sec | F/4.0 | 95.0mm | ISO-1600


비밀이야.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비밀이고말고.


Canon EOS 6D | 1/1000sec | F/4.0 | 67.0mm | ISO-125


둘째날(이자 마지막날;;;) 서울로 돌아오기 직전 겨우 내 사진 한 장 건졌...


Canon EOS 6D | 1/1250sec | F/4.0 | 105.0mm | ISO-100


거리는 예쁜데, 날이 너무 더워서 사람이 하나도 없어.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00


어찌저찌 그리 순식간에 출장이 끝나고 나는 또 순식간에 한국으로.

(오카야마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궁금하다면 기다리시라)



=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400


일본에서 돌아와 곧장 회사에 출근해 가장 먼저 한 일은 다음 출장 준비;;;

1년에 한 번 출장이 있을까 말까한 내가, 한 달안에 출장을 그것도 해외로 두 번이나 가게 됐...

암튼 준비.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회사는 그 사이에 새로 입사하는 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대대적인 자리 이동 미션을.

우리 회사 성장 속도가 정말 빨라도 너무 빠른 것 같아;;;

대단하긴 한데... 뭐 그만큼 직원들도 잘 챙겨주겠지? 믿음 ㅎㅎ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모두의 자리 이동 미션이 마무리 된 후, 중국 비자 신청.

한국은 메르스가 소강 되었다고 보는 국면이지만, 중국 갈 땐 이런 게 필요하구나. 괜히 겁나지만 뭐, 별 일 없겠지.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감성 충전을 위해 새로 나온 매거진들 체크.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600


어느 날의 야근에 간단히 먹은 저녁.

리김밥의 참치 김밥은 마요네즈가 많이 들어가서 좋아.



=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1600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반스(Vans) 플래그십 스토어. 플래쉬 패턴으로 아주 도배를!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1600


2층도 도배를!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600


알록달록 다양한 패턴들.

짐작이 되나? 맞다.

영국의 유명한 디자이너 레이블 엘리 키시모토(eley Kishimoto)의 패턴들이다! 이번에 반스와 컬래버레이션을 성공적으로 치뤄냈지!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600


나도 들뜬 마음으로 엘리 키시모토 x 반스 슬립온 가리겟겟.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600


아 귀여워 ㅋㅋ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600


카메라를 보고 있는 형님이 엘리 키시모토의 마크 엘리.

그리고 오른쪽에 보이는 아담한 체구의 누님이 와카코 키시모토다. (둘이 합쳐 엘리 키시모토!)

이 협업 프로젝트의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무려 한국에 직접 방문! 대박!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600


이 날 엘리 키시모토 x 반스 제품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는 플래쉬 패턴이 담긴 원단으로 만든 토트백을 선물로 증정했는데,

쇼리는 그걸 앞치마처럼 두르고 ㅋㅋ 역시 센스!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1600


춘식이는 한 발 더 나아가 턱받이처럼 ㅋㅋㅋ 대단하다 너네 ㅋㅋㅋ



=



NEX-5T | 1/320sec | F/2.8 | 16.0mm | ISO-100


바로 다음 날, 반스 스토어에 또 들렀다.

이번엔 좀 특별한 이슈가 있어서!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어제의 파티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매장.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왼쪽은 나, 오른쪽은 시현이.

내가 신은 건 오프닝 세레머니(Opening Ceremony) x 반스 슬립온이고

시현이가 신은 건 슬램잼(Slam Jam) x 반스 슬립온인데,

나 슬램잼 슬립온 저거 사려고 결제창까지 띄웠었다가 심호흡 세 번 하고 겨우겨우 지름을 참았었거늘,

여기서 이렇게 실물로 마주하니 역시 안 사면 안되겠다;;; 겁나 이쁘네 진짜 ㅠㅠ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400


아무튼 이 날 반스 스토어에서는 와카코 키시모토와 함께 실크스크린 워크샵이!

한정 인원만 참여할 수 있던 행사라 아주 영광스러웠음!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밥도 주고 반스 짱짱맨!


NEX-5T | 1/250sec | F/2.8 | 16.0mm | ISO-400


이 날의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이쯤에서 스킵.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다음 이 시간에 또 만나요 여러분".

???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100


주말 오후, 밥 먹기는 뭐하고 간단히 뭔가 먹고 싶을 때는 역시 뜨겁개 핫도그가 정답이지.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정현이 주말에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 멋지다!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00


뜨겁개 핫도그 사랑해요!

이번 한 주는 출장 덕분에 쉬어야 할 시간이 많았어서 별 일 없이 짧게 기록 마무리!


끝.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OJU 2015.07.22 15:14 신고  댓글쓰기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를 들러봐야겠고.
    오카야마는 멀고도 멀었다는 것.
    엘리 키시모토 슬립온도 이뻤거늘 슬램잼 슬립온 참으로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