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250

 

고등학생 시절, 내 손목에 늘 채워져 있던 시계가 쥐샥(G-Shock)이었다.

그리고 당시 여학우들의 손목에 늘 채워져 있던 시계가 바로 베이비쥐(Baby-G)였지.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250

 

일본 전자기기 브랜드의 대명사, 카시오(Casio)가 낳은 명작, 베이비쥐가 탄생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를 축하하는 자리가 플래툰에 마련됐다 하여 내가 또 기쁜 마음으로 출석했음 +_+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1250

 

베이비쥐는 20년 전, 1994년에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 됐다.

 

Canon EOS 6D | 1/500sec | F/4.0 | 85.0mm | ISO-1250

 

당시엔 베이비쥐를 대변하는 로고가 없어서 쥐샥 로고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한다.

94년이면,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 세대가 아니라능..) 다니던 시절인데,

그때의 나는 이런 시계 브랜드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ㅋ 그땐 그냥 계산기 달린 시계가 부러웠던 기억 뿐.. ㅋㅋ

 

Canon EOS 6D | 1/500sec | F/4.0 | 96.0mm | ISO-1250

 

이게 그 첫번째 모델이다. 여성의 손목에 어울릴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인 것이 특징.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250

 

그를 기념하는 20주년 모델이 그래서 '당연하게도' 첫번째 모델의 복각 형태를 띄고 있다.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250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는 이 모델을 시작으로 베이비쥐의 다양한 라인업을 함께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1250

 

여기는 소녀시대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만을 모아놓은 곳이었다.

그러고보니 벌써 소녀시대와의 콜라보레이션이 3번째...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250

 

이게 이번에 나온 3번째 시리즈인데, 컬러는 저렇게 총 3가지고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250

 

각 컬러별로 소녀시대 멤버 3명씩의 사인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가 가장 놀랐던 건 콜라보나 사인의 문제는 아니었다.

"한국에서만 판매하냐"고 물었더니 "월드와이드로 판매된다" 며 "없어서 못판다"는 대답이 돌아왔다는 것.

거기서 정말 놀랐던 것 같다 ㄷㄷㄷ 역시 클라스가 달라 ㅎㅎㅎ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그 옆으로는 베이비쥐의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한 라인업이 쭈욱 셋팅 되어 있었는데,

 

Canon EOS 6D | 1/160sec | F/4.0 | 60.0mm | ISO-1250

 

이건 뭐 전형적인 스포츠 스타일 컨셉의 디지털 워치고,

 

Canon EOS 6D | 1/160sec | F/4.0 | 75.0mm | ISO-1250

 

난 이 시리즈가 좀 인상적이었다.

아날로그 시계인데 잘 보면 숫자판이 크기와 위치가 제각각이다.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카시오와 베이비쥐가 여성 유저를 공략하는 법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적절하게 풀어낸 것 같아 마음에 들었던 시리즈다 ㅎ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1600

 

여긴 비슷하게 생긴 시계들끼리 모여져 있길래 뭔고- 했더니만,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1250

 

쥐샥과 함께 커플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어필하는 ㅎ

이렇게 묶어놓으니 볼만하던데? 애초에 셋트로 나온 것 마냥 싱크가 상당히 좋았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250

 

근데 소녀시대 버전은 커플룩으로 찰 수 없나?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마지막으로는 이번에 새로 나온 따끈따끈 신상들을 0_0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250

 

시즈널한 감성이 잘 묻어난 듯한 모델들이다 ㅎ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250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1250

 

귀여미 >_<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0

 

알고보면 기능이 참 많은 효자 아이템.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0

 

방수기능도 시원하게 설명 ㅋㅋ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250

 

근데 내가 쥐샥과 베이비쥐에 익숙한 사람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 뭘 새삼스럽게? 하는 느낌도 사실 좀 들긴 했음.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000

 

1층에서 그렇게 베이비쥐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와보니, 오오 이건 무슨 행복한 사진전인가!! 

 

Canon EOS 6D | 1/200sec | F/4.0 | 80.0mm | ISO-1600

 

포토그래퍼 목정욱님과 스타일리스트 박세준님의 협업으로 완성된 사진들이라는데,

아 이 사진들은 구매 안되나? ㅋㅋㅋㅋ

 

Canon EOS 6D | 1/200sec | F/4.0 | 70.0mm | ISO-1600

 

시계를 억지로 보여주려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Canon EOS 6D | 1/640sec | F/4.0 | 100.0mm | ISO-2000

 

이 사진엔 자꾸 눈길이 가...

 

Canon EOS 6D | 1/500sec | F/4.0 | 60.0mm | ISO-2000

 

저어기 아주 반가운 얼굴, 인아씨도 보이고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었는데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2000

 

이 사진엔 자꾸 눈길이 가...

 

Canon EOS 6D | 1/80sec | F/4.0 | 55.0mm | ISO-2000

 

사진전 이외에 20주년을 기념하는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워치도 함께 제작, 전시 되어 눈길을 끌었다.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2000

 

가장 먼저 만난 건 반가운 친구, 김대홍 작가!

 

Canon EOS 6D | 1/160sec | F/4.0 | 105.0mm | ISO-2000

 

최근의 작업에 등장했던 손 모양의 그림을 베이비쥐 러버밴드에 프린트해 마치 밀리터리 카모플라주를 연상케 하는듯한 재미있는 결과물을 완성!

 

Canon EOS 6D | 1/160sec | F/4.0 | 24.0mm | ISO-2000

 

그 옆엔 크래커 매거진이!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2000

 

크래커 매거진의 캐릭터를 역시 밴드에 ㅎ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2000

 

마지막으로는 차예원 작가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2000

 

자신의 그림을 역시 밴드에 녹여냈다.

이 3가지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실제 판매는 하지 않고 프레스 및 관계자들에게만 선물로 한정 증정 되었다 ㅎ

 

Canon EOS 6D | 1/200sec | F/4.0 | 96.0mm | ISO-1250

 

그렇게 시계부터 콜라보레이션 아트웍까지 전시를 쭉 둘러보고 나니 카시오 측에서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이 곧바로 시작 되었다.

놀랍게도, 일본 카시오 관계자들이 이번 행사에 대거 참석, 실제 감사 인사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가 꽤 영향력이 있는 나라구나- 싶데?

(소녀시대의 힘도 물론 있었겠지)

 

Canon EOS 6D | 1/200sec | F/4.0 | 24.0mm | ISO-1250

 

아무튼 뭐 그러그러한 프레젠테이션.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250

 

오왕- 3천만개나 팔렸다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250

 

참, 베이비쥐가 이번 20주년을 기념해 로고를 바꿨다.

베이비쥐의 탄생 자체가 '쥐샥의 여자친구'였는데, 이번에 로고 폰트를 쥐샥과 맞추면서 이제야 뭔가 정말 커플이 된 느낌?

뭐랄까- 굳이 표현하자면, 이제 혼인신고 한?

??

그건 아닌가??

암튼 ㅋ

 

Canon EOS 6D | 1/250sec | F/4.0 | 40.0mm | ISO-1250

 

20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와의 협업 소개.

(슬로건이 "Be Tough, Be Cool" 이라고 ㅎ)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0.0mm | ISO-1250

 

싸인이 들어간다는 뭐 그런 설명 ㅎ (아까 본 그것)

 

Canon EOS 6D | 1/250sec | F/4.0 | 58.0mm | ISO-1250

 

끝으로 2층에서 만나봤던 콜라보레이션 워치 3종을 만들어 낸 3명의 작가들이 무대 인사를 가졌는데 대홍이 말 잘한다잉!!

 

Canon EOS 6D | 1/250sec | F/4.0 | 47.0mm | ISO-1250

 

근데 사진은 어색하게 찍는다잉!!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600

 

시간이 흘러 어느 덧 밤이 되자, 본격적인 파티를 위한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000

 

이름하야 베이비쥐 20주년 기념 걸스 파티!

 

Canon EOS 6D | 1/80sec | F/4.0 | 45.0mm | ISO-2000

 

사람이 바글바글하노-

 

Canon EOS 6D | 1/15sec | F/4.0 | 24.0mm | ISO-1600

 

안쪽에는 웬 자전거 무리가 있나 했더니,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500

 

BMX와 스케이트보드 퍼포먼스가!

(이 좁은 곳에서! ㅋㅋ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000

 

근데 뭔가 플래툰의 느낌이랑은 또 잘 어울리는 듯 ㅎ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000

 

Canon EOS 6D | 1/40sec | F/4.0 | 24.0mm | ISO-1600

 

그렇게 BMX와 보드 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무심코 옆을 쳐다 봤는데 오잉? 저건 설마?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설마 했는데 정말 클라이밍 체험 존이!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쥐샥과 베이비쥐를 관통하는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BMX,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클라이밍과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로 표현하고자 한 것 같았다.

 

Canon EOS 6D | 1/60sec | F/4.0 | 70.0mm | ISO-2000

 

특히 클라이밍은 실제 관람객들에게 직접 체험의 기회를 주며 맨 위까지 올라갔다 온 참가자들에겐 베이비쥐 워치를 선물로 증정!

(했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

 

Canon EOS 6D | 1/200sec | F/4.0 | 75.0mm | ISO-2000

 

그래서 다들 열심히??? 0_0!!!!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2000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2000

 

바에서는 핫도그와 음료가 무한 제공!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000

 

배고팠는데 딱이었어! ㅋㅋ

그렇게 허기진 배도 채우고 이것저것 재미있는 볼거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더니,

 

Canon EOS 6D | 1/50sec | F/4.0 | 105.0mm | ISO-2000

 

아.. 마침내 등장했다.. 휴대용 의자..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2000

 

거기에 고가의 촬영 장비들도 속속..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2000

 

헐......이건 아주 핵 미사일 쏠 기세.....

 

Canon EOS 6D | 1/60sec | F/4.0 | 105.0mm | ISO-2000

 

그 와중에

????

소니 QX100인가????

뭔가 첨단 장비인데 대포들 사이에 있으니 귀엽네????

 

Canon EOS 6D | 1/80sec | F/4.0 | 55.0mm | ISO-1600

 

암튼 그렇게 공포의 군단(?)이 속속 거사 치를(?) 준비를 하는 동안 클라이밍은 계속 됐고,

 

Canon EOS 6D | 1/100sec | F/4.0 | 105.0mm | ISO-2000

 

선물을 챙기신 분들도 늘어갔다 ㅎ

 

Canon EOS 6D | 1/320sec | F/4.0 | 105.0mm | ISO-2000

 

그리고 마침내, 우리의 희망과도 같은 MC 프라임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걸스 파티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 되었다.

 

Canon EOS 6D | 1/200sec | F/4.0 | 88.0mm | ISO-2000

 

가벼운 몸풀기로 럭키드로우 추첨부터 시작을 했는데,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2000

 

상품이 또 무려 베이비쥐!

아 진짜 상품 한번 아까부터 시원시원하게 잘 쏘네!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000

 

프라임의 즐거운 입담으로 시작한 공연의 첫번째 무대는

 

Canon EOS 6D | 1/400sec | F/4.0 | 82.0mm | ISO-2000

 

피아(PIA)! 오랫만의 피아!

 

Canon EOS 6D | 1/640sec | F/4.0 | 24.0mm | ISO-2000

 

와 진짜 이 형님들 오랫만일세 +_+

 

Canon EOS 6D | 1/400sec | F/4.0 | 80.0mm | ISO-2000

  

Canon EOS 6D | 1/640sec | F/4.0 | 90.0mm | ISO-2000

 

여전히 열정적이시구나 ㅠ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2000

 

정말 오랫만에 보니 너무 반가운 팀이었다 ㅠ 어렸을 때 참 좋아했었는데 ㅠ 

 

Canon EOS 6D | 1/60sec | F/4.0 | 24.0mm | ISO-1600

 

관중들도 환호를!!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2000

 

피아의 공연에 이어 두번째 럭키드로우 추첨이 시작 되었고,

그래 뭐, 내가 됐을리 없지 ㅎㅎ....

 

Canon EOS 6D | 1/250sec | F/4.0 | 67.0mm | ISO-2000

 

아 정말, 라임이형은 진행 참 재밌게 해 ㅋㅋ 나도 뭐 배워보고 싶은데, 진짜 그 순발력은 배운다고 되는 게 아닌듯 +_+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600

 

다음으로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무대에 올랐다.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600

 

아주 그냥 드뤘 딴놨 따 드뤘 딴놨 따 드뤘 딴놨 따해이야-♬

 

Canon EOS 6D | 1/400sec | F/4.0 | 105.0mm | ISO-1600

 

Canon EOS 6D | 1/400sec | F/4.0 | 105.0mm | ISO-1600

  

Canon EOS 6D | 1/400sec | F/4.0 | 105.0mm | ISO-1600

  

Canon EOS 6D | 1/400sec | F/4.0 | 82.0mm | ISO-1600

 

Canon EOS 6D | 1/400sec | F/4.0 | 90.0mm | ISO-1600

 

데이브레이크의 훈훈한 공연도 그렇게 끝이 나고,

 

Canon EOS 6D | 1/250sec | F/4.0 | 47.0mm | ISO-1600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마지막 무대!

를 앞두고 또 한번의 럭키드로우가 ㅋㅋ

 

Canon EOS 6D | 1/250sec | F/4.0 | 105.0mm | ISO-1600

 

쥐샥*베이비쥐 대마왕 MC 프라임 +_+

(진행의 애티튜트가 기가막혀!)

 

Canon EOS 6D | 1/250sec | F/4.0 | 50.0mm | ISO-1600

 

결국 난 끝까지 당첨이 되지 않았고...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숨죽이고 있던 관객들은,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을 향해 말도 안되는 대포 세례를 퍼붓기 시작했다...

아...

(솔직히 좀... 그랬어 진짜...)

 

Canon EOS 6D | 1/40sec | F/4.0 | 98.0mm | ISO-1600

 

에효.. 적당히 좀 하지..

소녀시대가 뭐길래 ㅠㅠ

피아 형님들과 데이브레이크 공연 때도 좀 호응 좀 이렇게 해주지..

 

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1600

 

뭐, 포털 사이트 검색하면, 이 날 소녀시대 사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서 보시길 ㅎ

난 매너있게 사진 안 올리기로 약조를 한 관계로 쿨하게 다 컴퓨터 하드 속에 고이 보관.

근데 정말 최소한의 한 장 정도는 인증을 해야겠어서 걍 무대 암전 될 때 찍었던 이 사진 한 장 올림 ㅎ 이 정도는 진짜 양반이잖아??

(설마 이것도??)

 

Canon EOS 6D | 1/160sec | F/4.0 | 82.0mm | ISO-1600

 

모든 공연의 끝엔 DJ 코난(Conan)이 무대에 올라 마지막까지 흥을 돋구었다.

역시 코난밖에 없는듯 +_+

 

Canon EOS 6D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나도 사실 이 파티의 메인 이벤트는 소녀시대의 공연이라 그 타임에 촬영을 가장 열정적으로 하긴 했는데,

사진은 안 쓰는 걸로 약조를 해서 ^-^ 뭔가 계란 노른자 빼고 흰자 부분만 후기로 남기는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뭐-

이 행사의 요는 어쨌든 베이비쥐가 20주년을 맞았다는 거고, 그래서 로고도 그에 맞게 바꾸고 다양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는 거니까,

이를 통해 쥐샥과 베이비쥐에 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뭐 어떤 그런, 훈훈한 마무리? ㅋ

 

인디케이트와 나비컴 식구들 고생하셨어요 ㅎ

특히나 영표형! 형 진짜 짱짱! 수고 많았어요! 예민의 끝을 달리는 듯 해보였지만, 이해해요 ㅋㅋ

 

쥐샥과 베이비쥐, 올 해 재밌는 일 많이 만들어주길!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4.03.26 15:40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잘보고갑니다. 2014.09.29 18:42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5.0 | 84.0mm | ISO-125

 

점심을 먹기로 했던 일요일 낮의 홍대.

즐겨보는 프로그램 '탑기어 코리아'의 슈팅카를 실물로 우연히 봤다.

시즌3 시작하면서 새로 제작했다고 알고 있고 이 차 제작하는데 억단위 돈이 들어갔다고 들었는데, 와.. 포스가 장난 아니더라;;

정작 촬영하는건 못봤지만, 이 차를 본 것만도 신기했네 +_+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4.0 | 24.0mm | ISO-100

 

점심은 봉쥬르 하와이에서 먹었다.

바로 이틀전에 잠깐 방문했던 후로 다시 간거라 '오랫만이네!' 는 아니었지만

봉쥬르 하와이에서 점심을 먹은건 정말 '오랫만이었네!'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24.0mm | ISO-100

 

이번에는 봉쥬르 플레이트 C 를 주문해 봤다.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트 메뉴 중 가장 탑이 아닐까 싶은데?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73.0mm | ISO-1600

 

밥을 다 먹고 지하철을 타고 올림픽공원으로 가는 길.

다시한번 무슨 공연을 볼지 첵잇 -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24.0mm | ISO-100

 

이미 뭐 해는 슬슬 저물어가던 즈음 이었고,

우리는 '이 공연은 무조건 봐야해!' '이 팀은 무조건!' 뭐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고,

둘다 이런 페스티벌에 처음 와본거라 '경험'에 의의를 뒀던 거였어서 대충 시간 맞춰 보자 - 하는 정도?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100

 

피크닉존으로 가던 길에 애봉이! 내사랑 애봉이!! +_+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24.0mm | ISO-640

 

우와.. 이런 분위기 였구나..

피크닉존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느낌이 진짜, 아 이건 뭐 말로 표현 못하겠데 -

진짜 그냥 우어 -

나를 잘 아는 지인들은 알고 있겠지만, 난 사실 이런 음악 페스티벌에 막 열광하고 그런 편은 아니다.

사람 많고 에너지 느껴지고 그러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이상하게 음악 페스티벌은 머릿속에 좀 안좋게 인식되어 있어서 ㅎ

펜타니 지산이니 뭐니 그런거 진짜 단 한번도 안가봤었는데, 이번엔 고맙게도 티켓이 뿅! 하고 생겨서 경험 차원에서 한번 와본거 ㅋ

근데 진짜 우어 - 말도 안나오는 이 광경에 정말 ㄷㄷㄷ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24.0mm | ISO-640

 

저기 멀리서 '브로콜리너마저'의 공연 준비가 한창이길래,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105.0mm | ISO-800

 

스탠딩으로 일단 봤다.

어차피 뭐 얼굴 보려고 온건 아니었어서 멀어도 상관 없었으니까 +_+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105.0mm | ISO-640

 

^-^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24.0mm | ISO-640

 

그렇게 서서 좀 보다가,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800

 

뒤로 쭈우우우우우욱 빠져 나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ㅎ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105.0mm | ISO-800

 

뭘 볼까 - 우짤까 -

페스티벌 한번도 안 와본 사람 답게 타임테이블만 멀뚱멀뚱.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88.0mm | ISO-1600

 

날이 어두워지니 좀 더 멋진 뷰가 +_+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예쁘네 ㅎ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자리 잡고 앉은 곳에서 이번엔 뒤로 돌아,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정기형 공연을 봤다.

그러고보니, 정기형 공연을 10월에만 3번을 보네? ㅋㅋㅋㅋ

근데 진짜,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 정기형 목소리 +_+

그리고 이 순간이 제일 예뻤구. 무대도, 사람들도.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1600

 

정기형이 인사하자 그랬었지만, 이 사람 많은데서 뭐 어째 인사를 하겠어 ㅋ

다른데서 또 반갑게 만나면 되는 것이니 정말 노래에만 집중하기로 +_+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35.0mm | ISO-1600

 

비누방울 감성 터지고 -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105.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그러고보니, 정말 무대 컬러가 주변의 단풍과 어우러져서 진짜 너무 예쁘더라 -

역광으로 보는 사람들의 뒷모습들도 아름다워 보였고,

노래도 ㅎ 촉촉했어 말랑말랑하니 ㅋ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105.0mm | ISO-1600

 

부럽다 저런 행복.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105.0mm | ISO-1600

 

부럽다 먹을거.

애초에 일회용기 반입 금지 조항때문에 짐 줄이려고 도시락은 다 포기했던데다,

점심도 봉쥬르 하와이에서 많이 먹었고 그래서 딱히 사먹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부러웠음;;

 

Canon EOS 5D Mark II | 1/13sec | F/4.0 | 105.0mm | ISO-2000

 

테이블도 부럽고.

역시, 많이 다녀본 사람들은 다르구나 ㅎ

 

Canon EOS 5D Mark II | 1/13sec | F/4.0 | 105.0mm | ISO-20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2500

 

재밌나요 아가씨들? ㅎㅎ

보기 좋던데 - 신나게 뛰노는거.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2500

 

Daybreak (데이브레이크) 의 공연이 시작하길래 자리를 살짝 옮겨서 봤다.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2500

 

티켓을 제공했던 권모군의 고마운 배려심 덕분에 팝콘도 얻어먹고,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50.0mm | ISO-2500

 

주스도 얻어먹고,

그치만 머릿속엔 자꾸 아까 봤던 파전이 떠올랐고 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65.0mm | ISO-2500

 

아, 사람 많다 진짜.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105.0mm | ISO-25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2500

 

왼쪽에 보이는 앉아있는 사람들은 피크닉존에서 돗자리 깔고 앉아있는거고

오른쪽에 서 있는 사람들은 스탠딩존에서 서서 보는건데,

몇명이나 될까 진짜;;;;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25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96.0mm | ISO-2500

 

공연중엔 피크닉존도 모두 스탠딩 ㅋㅋ

분위기 좋네 진짜 +_+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2500

 

이분은 혼자 뭘 그리 열심히 찍으시나 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2500

 

혼자가 아니었어...

..............

.........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105.0mm | ISO-2500

 

데이브레이크 라이브 공연, 이번이 처음 본건데 진짜 좋은 노래도 많고 라이브도 잘하더라 +_+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105.0mm | ISO-2500

 

막, 락 스피릿! 락앤롤! 하면서 난리치는 공연이 아니라서 좋았던 것 같다 ㅎ

난 이런게 좋데. 강한 락 공연은 그닥 내 취향은 아닌듯 ㅎ

 

Canon EOS 5D Mark II | 1/13sec | F/4.0 | 24.0mm | ISO-2500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았던 무대와 공연이 아니었나 싶네 +_+

날이 좀 쌀쌀했지만, 기분은 참 좋았던 ㅎ

 

Canon EOS 5D Mark II | 1/8sec | F/4.0 | 24.0mm | ISO-2500

 

이렇게 한번 경험해 봤으니, 내가 뭐 이런 음악 페스티벌을 또 가볼지는 모르겠지만,

재밌는 경험 해 본 것 같아 좋았다.

페스티벌이 모두 끝나고 사람들이 야밤에 한꺼번에 나오는게 겁나서

진짜 메인 무대들은 다 생략하고 집으로 조금 일찍 돌아오긴 했는데,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 ^^

 

이렇게 집이랑 가까운 곳에서,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 페스티벌을 한다면, 그런 때엔 아마 한번쯤 더 가볼지도 모르겠다 ㅎ

즐거운 경험, 고마워 권모군! 덕분에 잘 보고 왔음!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스콩 2012.10.24 23:38 신고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쎈쓰씨님의 블로그를 매일같이 들어와보는 1인입니다.
    GMF 자리를 보고 왠지 근처일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제 뒷모습이 나온 사진이 있네요

    테이블사진에서 어정쩡하게 서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이렇게 첫 댓글을 달게되는 인연이 생겼네요 ^ㅡ^

    • BlogIcon 쎈스씨 2012.10.25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색 자켓에 청바지 입으신 분이신가요? ㅎㅎ
      페스티벌 처음 가본거라 얼떨떨해서 여기저기 눈돌리기 바빴네요 ㅎ

    • BlogIcon 스콩 2012.10.2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밝을때 보면 오렌지색입니다. ㅋㅋ
      저도 민트는 처음이라서 얼떨떨했습니다 ㅋ
      실제로 뵈었으면 미친척 인사라도 드렸을텐데 아쉽네요~~

  2. 와쌉 2012.10.27 19:04  댓글쓰기

    워... 탑기코 슈티아가 ML. 무광 랩핑에 ㄷㄷㄷ 포스 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