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시절, 내 손목에 늘 채워져 있던 시계가 쥐샥(G-Shock)이었다.

그리고 당시 여학우들의 손목에 늘 채워져 있던 시계가 바로 베이비쥐(Baby-G)였지.

 

 

일본 전자기기 브랜드의 대명사, 카시오(Casio)가 낳은 명작, 베이비쥐가 탄생 20주년을 맞이했다.

그를 축하하는 자리가 플래툰에 마련됐다 하여 내가 또 기쁜 마음으로 출석했음 +_+

 

 

베이비쥐는 20년 전, 1994년에서부터 그 역사가 시작 됐다.

 

 

당시엔 베이비쥐를 대변하는 로고가 없어서 쥐샥 로고를 그대로 사용했다고 한다.

94년이면, 내가 국민학교(초등학교 세대가 아니라능..) 다니던 시절인데,

그때의 나는 이런 시계 브랜드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ㅋ 그땐 그냥 계산기 달린 시계가 부러웠던 기억 뿐.. ㅋㅋ

 

 

이게 그 첫번째 모델이다. 여성의 손목에 어울릴 수 있도록 크기를 줄인 것이 특징.

 

 

그를 기념하는 20주년 모델이 그래서 '당연하게도' 첫번째 모델의 복각 형태를 띄고 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서는 이 모델을 시작으로 베이비쥐의 다양한 라인업을 함께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는 소녀시대와의 콜라보레이션 모델만을 모아놓은 곳이었다.

그러고보니 벌써 소녀시대와의 콜라보레이션이 3번째...

 

 

이게 이번에 나온 3번째 시리즈인데, 컬러는 저렇게 총 3가지고

 

 

각 컬러별로 소녀시대 멤버 3명씩의 사인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내가 가장 놀랐던 건 콜라보나 사인의 문제는 아니었다.

"한국에서만 판매하냐"고 물었더니 "월드와이드로 판매된다" 며 "없어서 못판다"는 대답이 돌아왔다는 것.

거기서 정말 놀랐던 것 같다 ㄷㄷㄷ 역시 클라스가 달라 ㅎㅎㅎ

 

 

그 옆으로는 베이비쥐의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한 라인업이 쭈욱 셋팅 되어 있었는데,

 

 

이건 뭐 전형적인 스포츠 스타일 컨셉의 디지털 워치고,

 

 

난 이 시리즈가 좀 인상적이었다.

아날로그 시계인데 잘 보면 숫자판이 크기와 위치가 제각각이다.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카시오와 베이비쥐가 여성 유저를 공략하는 법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적절하게 풀어낸 것 같아 마음에 들었던 시리즈다 ㅎ

 

 

여긴 비슷하게 생긴 시계들끼리 모여져 있길래 뭔고- 했더니만,

 

 

쥐샥과 함께 커플룩으로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어필하는 ㅎ

이렇게 묶어놓으니 볼만하던데? 애초에 셋트로 나온 것 마냥 싱크가 상당히 좋았다. 

 

 

근데 소녀시대 버전은 커플룩으로 찰 수 없나?

 

 

마지막으로는 이번에 새로 나온 따끈따끈 신상들을 0_0

 

 

시즈널한 감성이 잘 묻어난 듯한 모델들이다 ㅎ 

 

  

 

귀여미 >_<

 

 

알고보면 기능이 참 많은 효자 아이템. 

 

 

방수기능도 시원하게 설명 ㅋㅋ

 

 

근데 내가 쥐샥과 베이비쥐에 익숙한 사람이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미 다 아는 내용인데 뭘 새삼스럽게? 하는 느낌도 사실 좀 들긴 했음.

 

 

1층에서 그렇게 베이비쥐의 다양한 라인업을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와보니, 오오 이건 무슨 행복한 사진전인가!! 

 

 

포토그래퍼 목정욱님과 스타일리스트 박세준님의 협업으로 완성된 사진들이라는데,

아 이 사진들은 구매 안되나? ㅋㅋㅋㅋ

 

 

시계를 억지로 보여주려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이 사진엔 자꾸 눈길이 가...

 

 

저어기 아주 반가운 얼굴, 인아씨도 보이고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들었는데 

 

 

이 사진엔 자꾸 눈길이 가...

 

 

사진전 이외에 20주년을 기념하는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워치도 함께 제작, 전시 되어 눈길을 끌었다.

 

 

가장 먼저 만난 건 반가운 친구, 김대홍 작가!

 

 

최근의 작업에 등장했던 손 모양의 그림을 베이비쥐 러버밴드에 프린트해 마치 밀리터리 카모플라주를 연상케 하는듯한 재미있는 결과물을 완성!

 

 

그 옆엔 크래커 매거진이!

 

 

크래커 매거진의 캐릭터를 역시 밴드에 ㅎ 

 

 

마지막으로는 차예원 작가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자신의 그림을 역시 밴드에 녹여냈다.

이 3가지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실제 판매는 하지 않고 프레스 및 관계자들에게만 선물로 한정 증정 되었다 ㅎ

 

 

그렇게 시계부터 콜라보레이션 아트웍까지 전시를 쭉 둘러보고 나니 카시오 측에서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이 곧바로 시작 되었다.

놀랍게도, 일본 카시오 관계자들이 이번 행사에 대거 참석, 실제 감사 인사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가 꽤 영향력이 있는 나라구나- 싶데?

(소녀시대의 힘도 물론 있었겠지)

 

 

아무튼 뭐 그러그러한 프레젠테이션.

 

 

오왕- 3천만개나 팔렸다네??

 

 

참, 베이비쥐가 이번 20주년을 기념해 로고를 바꿨다.

베이비쥐의 탄생 자체가 '쥐샥의 여자친구'였는데, 이번에 로고 폰트를 쥐샥과 맞추면서 이제야 뭔가 정말 커플이 된 느낌?

뭐랄까- 굳이 표현하자면, 이제 혼인신고 한?

??

그건 아닌가??

암튼 ㅋ

 

 

20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와의 협업 소개.

(슬로건이 "Be Tough, Be Cool" 이라고 ㅎ)

 

 

싸인이 들어간다는 뭐 그런 설명 ㅎ (아까 본 그것)

 

 

끝으로 2층에서 만나봤던 콜라보레이션 워치 3종을 만들어 낸 3명의 작가들이 무대 인사를 가졌는데 대홍이 말 잘한다잉!!

 

 

근데 사진은 어색하게 찍는다잉!!

 

 

시간이 흘러 어느 덧 밤이 되자, 본격적인 파티를 위한 분위기가 무르익기 시작했다. 

 

 

이름하야 베이비쥐 20주년 기념 걸스 파티!

 

 

사람이 바글바글하노-

 

 

안쪽에는 웬 자전거 무리가 있나 했더니,

 

 

BMX와 스케이트보드 퍼포먼스가!

(이 좁은 곳에서! ㅋㅋㅋ)

 

 

근데 뭔가 플래툰의 느낌이랑은 또 잘 어울리는 듯 ㅎ

 

 

 

그렇게 BMX와 보드 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가 무심코 옆을 쳐다 봤는데 오잉? 저건 설마?

 

 

설마 했는데 정말 클라이밍 체험 존이!

 

 

쥐샥과 베이비쥐를 관통하는 에너제틱한 이미지를 BMX,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클라이밍과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로 표현하고자 한 것 같았다.

 

 

특히 클라이밍은 실제 관람객들에게 직접 체험의 기회를 주며 맨 위까지 올라갔다 온 참가자들에겐 베이비쥐 워치를 선물로 증정!

(했다고 알고 있는데 맞나?)

 

 

그래서 다들 열심히??? 0_0!!!!

 

 

 

 

바에서는 핫도그와 음료가 무한 제공!

 

 

배고팠는데 딱이었어! ㅋㅋ

그렇게 허기진 배도 채우고 이것저것 재미있는 볼거리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더니,

 

 

아.. 마침내 등장했다.. 휴대용 의자..

 

 

거기에 고가의 촬영 장비들도 속속..

 

 

헐......이건 아주 핵 미사일 쏠 기세.....

 

 

그 와중에

????

소니 QX100인가????

뭔가 첨단 장비인데 대포들 사이에 있으니 귀엽네????

 

 

암튼 그렇게 공포의 군단(?)이 속속 거사 치를(?) 준비를 하는 동안 클라이밍은 계속 됐고,

 

 

선물을 챙기신 분들도 늘어갔다 ㅎ

 

 

그리고 마침내, 우리의 희망과도 같은 MC 프라임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걸스 파티의 메인 이벤트가 시작 되었다.

 

 

가벼운 몸풀기로 럭키드로우 추첨부터 시작을 했는데,

 

 

상품이 또 무려 베이비쥐!

아 진짜 상품 한번 아까부터 시원시원하게 잘 쏘네!

 

 

프라임의 즐거운 입담으로 시작한 공연의 첫번째 무대는

 

 

피아(PIA)! 오랫만의 피아!

 

 

와 진짜 이 형님들 오랫만일세 +_+

 

  

 

여전히 열정적이시구나 ㅠ

 

 

정말 오랫만에 보니 너무 반가운 팀이었다 ㅠ 어렸을 때 참 좋아했었는데 ㅠ 

 

 

관중들도 환호를!!

 

 

피아의 공연에 이어 두번째 럭키드로우 추첨이 시작 되었고,

그래 뭐, 내가 됐을리 없지 ㅎㅎ....

 

 

아 정말, 라임이형은 진행 참 재밌게 해 ㅋㅋ 나도 뭐 배워보고 싶은데, 진짜 그 순발력은 배운다고 되는 게 아닌듯 +_+

 

 

다음으로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무대에 올랐다.

 

 

아주 그냥 드뤘 딴놨 따 드뤘 딴놨 따 드뤘 딴놨 따해이야-♬

 

 

  

  

 

 

데이브레이크의 훈훈한 공연도 그렇게 끝이 나고,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렸던 마지막 무대!

를 앞두고 또 한번의 럭키드로우가 ㅋㅋ

 

 

쥐샥*베이비쥐 대마왕 MC 프라임 +_+

(진행의 애티튜트가 기가막혀!)

 

 

결국 난 끝까지 당첨이 되지 않았고...

 

 

숨죽이고 있던 관객들은, 마지막 무대의 주인공을 향해 말도 안되는 대포 세례를 퍼붓기 시작했다...

아...

(솔직히 좀... 그랬어 진짜...)

 

 

에효.. 적당히 좀 하지..

소녀시대가 뭐길래 ㅠㅠ

피아 형님들과 데이브레이크 공연 때도 좀 호응 좀 이렇게 해주지..

 

 

뭐, 포털 사이트 검색하면, 이 날 소녀시대 사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테니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서 보시길 ㅎ

난 매너있게 사진 안 올리기로 약조를 한 관계로 쿨하게 다 컴퓨터 하드 속에 고이 보관.

근데 정말 최소한의 한 장 정도는 인증을 해야겠어서 걍 무대 암전 될 때 찍었던 이 사진 한 장 올림 ㅎ 이 정도는 진짜 양반이잖아??

(설마 이것도??)

 

 

모든 공연의 끝엔 DJ 코난(Conan)이 무대에 올라 마지막까지 흥을 돋구었다.

역시 코난밖에 없는듯 +_+

 

 

나도 사실 이 파티의 메인 이벤트는 소녀시대의 공연이라 그 타임에 촬영을 가장 열정적으로 하긴 했는데,

사진은 안 쓰는 걸로 약조를 해서 ^-^ 뭔가 계란 노른자 빼고 흰자 부분만 후기로 남기는 것 같아 아쉽긴 하지만 뭐-

이 행사의 요는 어쨌든 베이비쥐가 20주년을 맞았다는 거고, 그래서 로고도 그에 맞게 바꾸고 다양한 모델을 새롭게 출시했다는 거니까,

이를 통해 쥐샥과 베이비쥐에 대한 관심을 조금이라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뭐 어떤 그런, 훈훈한 마무리? ㅋ

 

인디케이트와 나비컴 식구들 고생하셨어요 ㅎ

특히나 영표형! 형 진짜 짱짱! 수고 많았어요! 예민의 끝을 달리는 듯 해보였지만, 이해해요 ㅋㅋ

 

쥐샥과 베이비쥐, 올 해 재밌는 일 많이 만들어주길!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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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6 15:40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잘보고갑니다. 2014.09.29 18:42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점심을 먹기로 했던 일요일 낮의 홍대.

즐겨보는 프로그램 '탑기어 코리아'의 슈팅카를 실물로 우연히 봤다.

시즌3 시작하면서 새로 제작했다고 알고 있고 이 차 제작하는데 억단위 돈이 들어갔다고 들었는데, 와.. 포스가 장난 아니더라;;

정작 촬영하는건 못봤지만, 이 차를 본 것만도 신기했네 +_+

 

 

점심은 봉쥬르 하와이에서 먹었다.

바로 이틀전에 잠깐 방문했던 후로 다시 간거라 '오랫만이네!' 는 아니었지만

봉쥬르 하와이에서 점심을 먹은건 정말 '오랫만이었네!'

 

 

이번에는 봉쥬르 플레이트 C 를 주문해 봤다.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트 메뉴 중 가장 탑이 아닐까 싶은데?

 

 

밥을 다 먹고 지하철을 타고 올림픽공원으로 가는 길.

다시한번 무슨 공연을 볼지 첵잇 -

 

 

이미 뭐 해는 슬슬 저물어가던 즈음 이었고,

우리는 '이 공연은 무조건 봐야해!' '이 팀은 무조건!' 뭐 이정도 까지는 아니었고,

둘다 이런 페스티벌에 처음 와본거라 '경험'에 의의를 뒀던 거였어서 대충 시간 맞춰 보자 - 하는 정도? ㅋㅋ

 

 

피크닉존으로 가던 길에 애봉이! 내사랑 애봉이!! +_+

 

 

우와.. 이런 분위기 였구나..

피크닉존은 정말 어마어마했다..

느낌이 진짜, 아 이건 뭐 말로 표현 못하겠데 -

진짜 그냥 우어 -

나를 잘 아는 지인들은 알고 있겠지만, 난 사실 이런 음악 페스티벌에 막 열광하고 그런 편은 아니다.

사람 많고 에너지 느껴지고 그러는거 좋아하긴 하는데, 이상하게 음악 페스티벌은 머릿속에 좀 안좋게 인식되어 있어서 ㅎ

펜타니 지산이니 뭐니 그런거 진짜 단 한번도 안가봤었는데, 이번엔 고맙게도 티켓이 뿅! 하고 생겨서 경험 차원에서 한번 와본거 ㅋ

근데 진짜 우어 - 말도 안나오는 이 광경에 정말 ㄷㄷㄷ

 

 

저기 멀리서 '브로콜리너마저'의 공연 준비가 한창이길래,

 

 

스탠딩으로 일단 봤다.

어차피 뭐 얼굴 보려고 온건 아니었어서 멀어도 상관 없었으니까 +_+

 

 

^-^ 

 

 

그렇게 서서 좀 보다가,

 

 

뒤로 쭈우우우우우욱 빠져 나와서 자리를 잡고 앉았다 ㅎ

 

 

뭘 볼까 - 우짤까 -

페스티벌 한번도 안 와본 사람 답게 타임테이블만 멀뚱멀뚱.

 

 

날이 어두워지니 좀 더 멋진 뷰가 +_+

 

  

 

예쁘네 ㅎ

 

 

자리 잡고 앉은 곳에서 이번엔 뒤로 돌아,

 

 

정기형 공연을 봤다.

그러고보니, 정기형 공연을 10월에만 3번을 보네? ㅋㅋㅋㅋ

근데 진짜,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아 정기형 목소리 +_+

그리고 이 순간이 제일 예뻤구. 무대도, 사람들도.

 

 

정기형이 인사하자 그랬었지만, 이 사람 많은데서 뭐 어째 인사를 하겠어 ㅋ

다른데서 또 반갑게 만나면 되는 것이니 정말 노래에만 집중하기로 +_+

 

 

비누방울 감성 터지고 -

 

  

 

그러고보니, 정말 무대 컬러가 주변의 단풍과 어우러져서 진짜 너무 예쁘더라 -

역광으로 보는 사람들의 뒷모습들도 아름다워 보였고,

노래도 ㅎ 촉촉했어 말랑말랑하니 ㅋ

 

 

부럽다 저런 행복.

 

 

부럽다 먹을거.

애초에 일회용기 반입 금지 조항때문에 짐 줄이려고 도시락은 다 포기했던데다,

점심도 봉쥬르 하와이에서 많이 먹었고 그래서 딱히 사먹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긴 했는데, 그래도 부러웠음;;

 

 

테이블도 부럽고.

역시, 많이 다녀본 사람들은 다르구나 ㅎ

 

  

 

재밌나요 아가씨들? ㅎㅎ

보기 좋던데 - 신나게 뛰노는거.

 

 

Daybreak (데이브레이크) 의 공연이 시작하길래 자리를 살짝 옮겨서 봤다.

 

 

티켓을 제공했던 권모군의 고마운 배려심 덕분에 팝콘도 얻어먹고,

 

 

주스도 얻어먹고,

그치만 머릿속엔 자꾸 아까 봤던 파전이 떠올랐고 ㅋㅋㅋ

 

 

아, 사람 많다 진짜.

 

  

 

왼쪽에 보이는 앉아있는 사람들은 피크닉존에서 돗자리 깔고 앉아있는거고

오른쪽에 서 있는 사람들은 스탠딩존에서 서서 보는건데,

몇명이나 될까 진짜;;;;

 

  

 

공연중엔 피크닉존도 모두 스탠딩 ㅋㅋ

분위기 좋네 진짜 +_+

 

 

이분은 혼자 뭘 그리 열심히 찍으시나 했는데,

 

 

혼자가 아니었어...

..............

.........

 

 

데이브레이크 라이브 공연, 이번이 처음 본건데 진짜 좋은 노래도 많고 라이브도 잘하더라 +_+

 

 

막, 락 스피릿! 락앤롤! 하면서 난리치는 공연이 아니라서 좋았던 것 같다 ㅎ

난 이런게 좋데. 강한 락 공연은 그닥 내 취향은 아닌듯 ㅎ

 

 

그래서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았던 무대와 공연이 아니었나 싶네 +_+

날이 좀 쌀쌀했지만, 기분은 참 좋았던 ㅎ

 

 

이렇게 한번 경험해 봤으니, 내가 뭐 이런 음악 페스티벌을 또 가볼지는 모르겠지만,

재밌는 경험 해 본 것 같아 좋았다.

페스티벌이 모두 끝나고 사람들이 야밤에 한꺼번에 나오는게 겁나서

진짜 메인 무대들은 다 생략하고 집으로 조금 일찍 돌아오긴 했는데, 나쁘지 않았던 것 같네 ^^

 

이렇게 집이랑 가까운 곳에서,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 페스티벌을 한다면, 그런 때엔 아마 한번쯤 더 가볼지도 모르겠다 ㅎ

즐거운 경험, 고마워 권모군! 덕분에 잘 보고 왔음!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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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스콩 2012.10.24 23:38 신고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쎈쓰씨님의 블로그를 매일같이 들어와보는 1인입니다.
    GMF 자리를 보고 왠지 근처일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제 뒷모습이 나온 사진이 있네요

    테이블사진에서 어정쩡하게 서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이렇게 첫 댓글을 달게되는 인연이 생겼네요 ^ㅡ^

    • BlogIcon 쎈스씨 2012.10.25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갈색 자켓에 청바지 입으신 분이신가요? ㅎㅎ
      페스티벌 처음 가본거라 얼떨떨해서 여기저기 눈돌리기 바빴네요 ㅎ

    • BlogIcon 스콩 2012.10.25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밝을때 보면 오렌지색입니다. ㅋㅋ
      저도 민트는 처음이라서 얼떨떨했습니다 ㅋ
      실제로 뵈었으면 미친척 인사라도 드렸을텐데 아쉽네요~~

  2. 와쌉 2012.10.27 19:04  댓글쓰기

    워... 탑기코 슈티아가 ML. 무광 랩핑에 ㄷㄷㄷ 포스 쩌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