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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끝자락에, 카시나(Kasina)에서 선물이 날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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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은 스투시(Stussy) 서울 챕터 로고가 그려진 머그컵과 향초 셋트.

이걸 받은 사람이 나 외에도 많이 있었지만 나는 특히나 기분이 조금 남달랐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20대의 절반에 달하는 시간을 카시나에서 일했었기 때문에, 물론 내가 다니던 시절엔 이런 선물을 보내지 않았었지만

아무튼 주는 입장이 아닌 받는 입장이 되어 카시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 좀, 묘하더라고 ㅎㅎ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어쨌든 내겐 참 애틋한 곳이기 때문에 더 고맙고 그랬다.

2015년에는 카시나가 더욱 더 치고 나가길 바라는 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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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보내며 회사 식구들과 회식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는데, 다들 연말이라 바쁘고 그래서 이거 뭐 시간 맞추기가;;;

그렇게 이날 저날 기회 보다가 29일 밤에 겨우 시간을 맞춰서 함께 밥을 먹으러 갔음.

회식이긴 했지만 평일이었기 때문에 건전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 시작도 건전하게, 만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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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장은 만두와 국수를 주로 두는 곳으로 나는 처음 가봤는데, 뭐 괜찮더라고?

이건 육면이라는 메뉴였음. 맛은 괜츈. 가격도 괜츈. 단지 용기가 스테인레스였던 것이...

따뜻하게 먹으라는 마음은 알겠지만 용기가 뜨거우니 손으로 잡기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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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촌면, 복면 뭐 그런 메뉴들을 시켰는데, 각자 음식만 먹으면 좀 기분이 안날 것 같아서 내가 흔쾌히 떡갈비를 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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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맛있더라 +_+ 그냥 별 생각 없이 시켰던 건데 아주 만족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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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깔끔하게 먹고는 곧장 2차를 위해 가로수길 부근의 술집, 아니그래가주구에 갔다. 술집 이름이 '아니그래가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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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사고(?)를 당한 윤수에게는 특별히 금주령을 내리고 사이다를 마시게 했는데,

술 없는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신조로 사는 그에게서 술을 뺏으니 어찌나 사람이 온순해 보이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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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래가주구는 잘나가는 모델 에이전시 '가르텐'의 김장환 실장님이 새롭게 오픈한 곳으로,

한식 스타일의 안주 메뉴들이 준비되어있는 그런 곳이다. 언제부터 준비하셨냐 여쭸더니 10년 전부터 열고 싶었다고 ㄷㄷㄷ

우리는 육개장이랑 산적(모둠전)을 시켰는데 맛이 좋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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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회사 얘기 여자 얘기 하며 칠린했는데, 분명한 건 다들 정말 고생은 많이 했다. 그건 내가 알지.

아무튼 영하, 준섭이, 윤수 그리고 도연이. 내가 다 정말정말 많이 사랑함. 다들 화이팅했으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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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가르텐 모델 동생들아.

너네 다 같이 모일 땐 제발 컬러풀하게 입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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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가의 열기 덕분에 노래방에서의 드림콘서트로 회식을 마무리 했다는 후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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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던 건강검진을 어찌저찌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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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사무실에 출근했더니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온 선물이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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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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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야심차게 만든 튜볼라 러너(Tubular Runner) ㅠㅠ

동석이가 올 한 해 고마웠다고, 또 내 생일도 있고 해서 겸사겸사 보냈다고 ㅠㅠ

후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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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촬영할 일이 있어서 실제로 보는 건 이번이 두번째긴 한데, 신어본 적은 없었어서 제법 궁금했던 녀석.

신발끈 묶어보며 잠깐 신어봤는데 와!! 이거 완전 물건임!! 날 좀 풀리면 이거 신고 다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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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마지막 스케쥴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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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디제이디오씨(DJ.DOC) 헐레벌떡 콘서트!!!

완전 보고 싶었던 공연인데 짱구형의 은공으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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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시 한번 회사 식구들 데리고 왔다 ㅋ

한가지 아쉬운 게 있다면 정작 우리팀 애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는 ㅠㅠ 우리 애들은 왜케 바쁘니들...

아무튼 이렇게 다른 후배들이라도 데리고 올 수 있어 다행이었고, 다들 즐거워해줘서 고마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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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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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대로, 내가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뛰노느라 사진을 거의 안찍음 ㅋㅋㅋㅋ

내가 아주 작정하고 갔던 공연이니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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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피날레는 찍었음!

아 진짜 형님들 완전 최고!!!! 사랑해요 디오씨!!!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의규형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대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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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갑작스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으나 어쨌든 2014년의 마지막날 회사에서는, 조촐한 종무식이 열렸다.

인원이 많아 다같이 나갈수도 없고 시간을 더 할애하기도 좀 그래서 그냥 스튜디오에서 피자 파티를 하는 것으로 ㅎㅎㅎ

연차 써서 빠진 직원들이 꽤 됐지만 어쨌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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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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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야 천천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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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일. 새해 첫 날은 안양 본집에서 떡국을 먹는 것으로 시작했다.

다음날 다시 회사에 출근해야 했기에 더 쉬지 못한 것이 아쉬우나, 곧 구정 연휴가 또 다가올테니 먹방은 그때 다시 찍기로 ㅎㅎ

암튼 이렇게 나이 한 살 더 장전 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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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에는 회사에 출근했다.

시무식이 예정 되어 있으니 전원 출근하라는 지시 때문이었는데, 어째 예정되어있던 시무식이 진행 되지 않아버린;;;;

좀 당혹스러웠으나 어차피 없어진 거, 그냥 내가 우리 팀원들 데려다가 맛있는 점심 사주는 것으로 시무식을 대체했다 ㅎㅎ

메뉴는 샤브샤브와 월남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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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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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리 먹었으니, 이제 또 열심히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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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에 반가운 소포가 도착했다.

둑흔둑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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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에서 나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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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소프넷(Sophnet.) 10주년을 기념해 출시 되었던 머플러!!

무려 슈프림(Supreme), 프라그먼트디자인(Fragment Design) 그리고 유니폼익스페리먼트(Uniform Experiment)이 전부 참여했던 머플러인데,

이베이(ebay)에서 진짜 아주 우연히 발견한 유물이었음 ㅋㅋ 이거 매물 구하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데,

심지어 아예 새상품으로 판매하는 셀러가 나타났길래 진짜 보자마자 1초도 망설이지 않고 그냥 바로 구매해 버렸음 ㅋㅋㅋ

그나저나 생각보다 1주일이나 배송이 빨리 와서 좀 놀랐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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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서 이 머플러 갖고 있는 사람을 실제로 (두르는 걸) 본 건 딱 1명 뿐 이었는데

막연하게 갖고 싶다 생각만 했던 걸 이렇게 예상치 못하게 덜컥 구하게 되서 좀 얼떨떨하구먼? ㅋ

결제를 2014년에 하긴 했지만, 2015년에 받았으니 새해 첫 쇼핑인걸로! ㅋㅋ


그리고 주말엔 아무것도 안하고 푹 잤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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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중순때, 개코형 인터뷰 하던 당시 사진.

기사에 쓸 사진을 받아 하나하나 넘겨 보다가 내가 같이 찍힌 사진이 있길래 저장함 ㅋㅋ

개코형이랑은 2008년부터 인사하고 그랬는데, 제대로 대화를 오래 나눠 본 기억이 없어 이번 인터뷰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_+

http://www.musinsa.com/magazine/9017 에서 볼 수 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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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패션위크때 사진. 문수 실장님이랑 동호랑 쇼 보러 가는 길에 스트리퍼가 찍어 준 사진 +_+

이 사진 보고 하도 웃겨서 "두 패션인과 함께 걷고 있는 흔한 선교사"라는 이름으로 페북에 올렸더니 다들 빵 터진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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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스트리퍼의 사진 ㅎ 그나마 형배가 수트 입고 있어서 좀 어울려 뵈는 것도 같구먼? ㅋ

http://streetper.co.kr 여기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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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 놀러갔는데 대표님이 마실 거 주신다면서 이걸 들고 나오시길래 "잉? 대낮부터 술?" 하고 깜놀!

자세히 보니 이거 카페에서 많이 파는 스파클링 애플 쥬스더라고 ㅋㅋㅋㅋ 덕분에 웃으면서 홀짝홀짝 마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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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이 좋은 거 보여주시겠다고 (장물아비도 아니고 ㅋㅋ) 큰 가방 하나를 들고 나오셨는데 가방부터 이미 어벤져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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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꺼내주신 박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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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큉......

유민준(Yue Min Jun)과 카우스(Kaws)의 협업 피규어 박스!

이 케이스를 실제로 보다니!!!!! 고급짐이 장난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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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녀석 답게 대표님도 장갑끼고 다루심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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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이렇게 박스 실제로 보는 거 완전 처음이라 심쿵심쿵 ㅋㅋ

저기 저 사인은 프린트가 아니라 친필사인임 +_+

2008년에 만들어진거라 '08'이 붙어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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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제가 잠시 만져 보겠습니다.

는 무슨 ㅋㅋ

대표님께서 한번 들어볼 수 있는 기회(라고 쓰고 읽을땐 영광)을 주시어 ㅠㅠ

장갑을 일딴 꼈는데 막상 잡으려니까 진짜 심장 터질 거 같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장난감인데?"라고 말하는 사람이라면 그냥 스크롤 휙 내려서 지나치시길.

이거 하나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면 중형세단 정도 우습게 살 수 있으니까. 아니 모르지. 시세가 없는 물건이니까 가격을 가늠할 수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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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잡았다! 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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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진품명품 감정 분위기.

아 근데, 이거 진짜 묵직하더라. 2kg 정도 된다던데 들어보고 깜짝 놀랐음!

레진과 세라믹의 조합이라 그런가 +_+ 무게감이 딱 내스타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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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보면 이렇게 두 작가의 사인과 함께 시리얼넘버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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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배고파쪄여? 우쭈쭈 카메라 들이대서 놀래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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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영광스러운 시간을 그렇게 보낸 뒤, 대표님께서 하얀 봉투 하나를 선물이라고 주셨는데 이거이거, 범상치 않은 시리얼넘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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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을 꺼내보니 피프티피프티에서 진행중인 'Art for the Masses'展의 도록과 한정 제작된 스티커!!! 스티커라니!!!

250개 한정으로 특별히 제작한거라는데 이걸 ㅠㅠ 감사합니다 대표님 더 착하게 살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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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도 외근은 계속 됐다.

지난 주말, 동대문에서 열렸던 마블매거진(Marvle Mag.)과 두타(Doota)의 협업 플리마켓에서 강매당한(?)

하동호 디자이너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재킷을 처음으로 입고 나와봤음.

가까이서 찍은 사진이 없는데, 저기 블랙 재킷 전체에 자수 디테일이 추가 되어 있어서 굉장히 고급져 보이는 것이 특징 +_+

내가 원단 가격을 들어버렸는데 소비자 가격이랑 대충 놓고 계산해 보니 마진이 거의 없었겠더라고?

암튼 좋은 가격에 구입한 것 같아 강매 당했지만 만족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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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욱이와의 촬영 프로젝트는 멈추지 않았음.

오랫만에 여자 촬영 하니까 좋았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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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가 넘치다 못해 폭발해 버린 다빈이 덕분에 촬영은 무사히 재미있게 마침 +_+

(다빈아 고기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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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은 홍대로도 이어졌는데, 와 저기 저 스타일난다 플래그십 스토어(라는 게 있는줄도 몰랐..) 실제로 처음 보고 기절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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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일본으로도 진출했던데, 여긴 정말 떼돈을 벌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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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택시비만 3만원이 훌쩍 넘는 머나 먼 홍대기 때문에, 한번 나갔을 때 돌아볼 수 있는 곳은 최대한 돌아보고 있다.

이번에는 아이졸라(izola)와 하이퍼그랜드(hypergrand), 스테레오 크루저(Stereo)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피드 인터네셔널 사무실에 들렀음.

이사한 뒤로는 첫 방문이었는데 시원하게 뚫린 통창으로 햇살 들어오는 게 어찌나 부럽던지....

지하 2층에서 일하는 나는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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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매장 헨즈(Henz) 옆에 함께 둥지를 튼 어라운더스(Around Us)의 NON(Now or Never) 스토어에도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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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가 모아져 있는 곳이라 규모는 작아도 볼 게 음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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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우산 좀 탐나던데. 담에 가도 남아 있으면 내가 살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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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아 할인 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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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즈에 새로 입고 된 텐딥(10deep) 신상에는 태극기가 뙇! 자리하고 있으니 멋쟁이 애국자 동지들은 퍼뜩 구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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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장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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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협업 콜렉션 발매한 브브(Brownbreath)도 만세!

내가 다녀간 줄은 몰랐겠지?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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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 카페.

살다가 이렇게 한정된 공간 안에서 톰브라운(Thom Browne) 으로 도배한 분들을 한번에 많이 본 날은 처음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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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부스와 DJ의 스타일까지 뭐,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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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톰브라운 우먼스 스토어가 오픈한 것을 기념하는 자축 파티가 열린 것으로

톰브라운 우먼스 컬렉션을 무려 패션쇼로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호사(?)도 누려볼 수 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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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아저씨도 오랫만에 한국에 오셨는데 아주 기분이 좋아보였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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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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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브라운 아저씨랑 사진도 같이 찍고 ㅋ

영광스러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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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와 나는 또 외근을 다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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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돌아와 보니 택배 박스가 와있길래 뭥미? 했지만 박스 겉면에 소윙바운더리스 적혀 있는 거 보고 기쁨의 미소를 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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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실 그 날 동대문에서 같이 봤던 옷인데, 그땐 "방금 옷 샀는데 어떻게 또 사"라고 생각하며 놔두었거늘,

어째 동대문을 떠나자마자 계속해서 이 옷 생각이 나는 바람에;;;; 동호한테 다시 연락해서 이것도 그냥 사겠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뒤늦게 퀵으로 받았는데, 아 역시 실물로 다시 보니 진짜 이쁜 옷이 맞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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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소재가 좀 재미있더라. 첨엔 형태 때문에 네오프렌인 줄 알고 관리가 어렵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100% 면 소재에 무려 동호가 직접 개발한 소재라고 ㄷㄷㄷ

덕분에 난 완전 관리 편한 옷, 예쁜 옷을 구입한 센스 쟁이가 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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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면 이런 핏이 나옴 ㅋ

그나저나 이거 입었던 날 좋은 일이 좀 많았다- 옷 뭐냐고 묻는 사람도 많았고

성경이랑 같은 날 같은 옷 입고 같은 행사장에서 마주치기도 하고 ㅋ 인증샷을 남겼어야 하는데 그게 좀 아쉬웠네 ㅋㅋ

암튼 기분 좋은 옷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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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조용히 일하고 있는데 가르텐 에이전시 장환 실장님이 '친히' 사무실 앞까지 오셔서 이걸 선물이라고 주고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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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결혼식 감사 인사 선물이었는데 손수 쓴 카드까지 넣어 주시고!

챙길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었을텐데 내가 진짜 몸둘 바를 모르겠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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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완전 맛있음!

※ 감사해요 장환 실장님!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같이 좋은 작업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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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센티미터(29cm)에서 뭘 구입한 기억이 없는데 택배가 하나 날아와서 이게 대체 뭐지- 하고 개봉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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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보는 순간 뭔지 딱! 알겠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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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갈 무렵이었나- 드하모니(De L'Harmonie) 라고 도메스틱 슈즈 브랜드 하나가 런칭을 했는데

디럭테로 계신 재영님이 선물로 하나 보내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시고는, 정말로 그를 지켜주셨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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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이렇다. 뭐 엄청나게 특이하고 신박한 디자인은 아닌데, 그래서 더 두고두고 신을 수 있는 녀석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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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여기, 굽 높이가 두툼해서 좋았다. 키높이 그런 효과를 말하는 건 아니고 (난 그게 더 싫음)

내가 덩치가 크니까, 이렇게 좀 굽이 두께감 있는게 잘 맞는데 이게 딱이라 ㅋ 하이탑인데 옆에 지퍼 디테일 둔 것도 참 마음에 들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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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고 끈 묶으면 뭐 이런 형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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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에 윙팁 신었던 날이라 저기 맨살 보이는 게 좀 에러지만, 아무튼 신어보니 아주 예쁨!

잘 신고 당겨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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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최근 오픈한 SJYP.

스티브요니(Steve J & Yoni P)의 데님 레이블인 SJYP 전문 매장이라

매장이 화이트와 블루톤이다.

덕분에 겨울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 한기가 느껴진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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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빼면 제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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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레이블 답게 데님 옷이 그득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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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데님도 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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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레이블이라 겨울을 어찌 보낼지가 좀 궁금하긴 하다.

르미엘 있던 자리에 있으니 매장 방문하고픈 분들은 참고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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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가 고플때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게 지구당 소고기덮밥이다.

자꾸 이렇게 소문 내면 내가 불리해진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다는 건 행복이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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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은 느낌있는 곳.

그러면서도 고집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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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Bar)형태로 된 곳이라 스태프랑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음식에 집중하라고 스태프들은 무조건 저렇게 벽만 보고 서있다.

그 마음이 참으로 감사한데, 가끔 보면 조금 무섭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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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당의 소고기덮밥은 구차한 설명이 필요 없다.

밥과 같은 양이거나 조금 더 많은 양의 소고기 불고기는 촉촉함이 살아있어 식욕을 돋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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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밥이 안보인다.

이 소고기 불고기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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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센다마고를 올려 젓가락으로 톡- 터뜨리면 그때부터는 천국의 맛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다.

(비비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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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활기를 띈 청담 비이커(Be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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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커 2주년을 기념하는 이 시점에 깜짝 등장한 피갈(Pigalle) 팝업 스토어!

비이커에서 피갈을 만날 줄이야!

※ 우리나라 사람들 자꾸 피갈레 피갈레 하는데 피갈이 맞음. (더 정확히는 삐걀 정도 되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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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찍은 줄 알겠지만 나는 놓치는 법이 없지 후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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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갈의 남자, 디자이너 스테판 애쉬풀(Stephane Ashpool)을 만났다.

아 어찌나 유쾌하던지! 머리부터 발 끝은 물론 뼛속까지 끼가 대단한 양반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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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로는 이센스가 라이브 공연을 펼치기도 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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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모델 사진이 가지런히 걸려있는 이곳은 커머스(Curmas) 에이전시가 운영하는 커머스펍(Curmas 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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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소속 모델들이 직접 스태프로 근무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내가 방문했던 이 날은 이뻐라 하는 모델 민준기와 최민홍이 매장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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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블에서 피자 주문이 들어오자 준기가 피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준기는 피자를 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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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의식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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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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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얘가 모델이 맞나 싶을 정도로 피자를 잘 만들고 잘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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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켜먹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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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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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펍에서 판매하는 당근케익.

최근 먹어 본 당근케익 중 가장 촉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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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꼭 피자를 주문해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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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야간개장.

나는 문화시민이니까 문화생활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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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무슨. 그냥 지나가다 야간개장 했다길래 앞에 지나가면서 찍음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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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이라고 쓰지만 실제 주소로는 팔판동)에 새로 오픈한 슬로우 스테디 클럽(Slow Steady Club).

무려 블랭코브(Blankof)의 원덕현 디렉터가 야심차게 준비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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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이라고 축하 행렬이 끊이질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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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이기도 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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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슬로우 스테디 클럽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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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야경이 죽이던 슬로우 스테디 클럽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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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삼청동 밤길 산책.

그러고 보니 밤에 걸어본 적은 별로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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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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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할로윈이었다고 하면 믿을까.

사람 미어 터진다던 이태원 홍대 같은 곳과는 말도 안되게 다른 조용한 분위기라 정말 좋았어 +_+

할로윈 언제부터 챙겼다고 다들 난리인지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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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H&M Home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보러 와봤던 에이 비앤비.

영업 잘 되고 있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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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삼청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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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또 결혼식 참석 스케쥴이...

아 진짜 완전 트렌드...

이번에는 무려 명동대성당에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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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는 언제부터 건수가 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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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대성당에서의 결혼식은 그러고 보니 처음 참관해 보는 것 같았다.

성당이 예쁘니 혼인예배가 완전 영화 같았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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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와 재연이 결혼 너무너무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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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그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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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뭐.

응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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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온 김에 또 몇 군데 순찰(?) 좀 돌아봤는데,

롯데 영플엔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데코가....

근데 '러블리 크리스마스'가 '론리 크리스마스'로 읽힌 게 함정....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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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마련되었던 리타(Leata)의 팝업 스토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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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에서 새로 출시 된 페도라!

무려 크러셔블(Crushable)임 +_+

둘둘 말아 보관할 수 있다는 뜻!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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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다른 페도라였는데, 완전 빳빳한 모양이라 이대로 보관해야 함 ㅎ

희락이형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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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간 김에 지하 식품관 베키아애누보(Vecchia & nuovo)도 출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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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세일은 행복함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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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 브릭팝(Brickpop) 아이스크림 먹은건 좀 슬펐지만, 아무튼 오랫만에 주말 오후답게 보낸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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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도 결혼식에 참석했다;;

근데 사회를 노홍철이 보고 축가를 김종국, 위너가 부르고 하객으로 CL이 참석하는 어마어마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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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아 결혼 축하해!!!

완전 멋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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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채플앳청담 뷔페 좀 짱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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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주말까지 쉴 틈 없이 달린 한 주.

지는 노을을 보며 무사히 마무리 했다.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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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부터 순수한 친구를 마주했다.

동진이는 생각보다 순수한 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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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아이템 화보를 찍으려고 비밀의 학교 운동장에 갔다.

해는 떠 있었지만 구름이 끼어있었고 바람은 불지 않는데 습하기까지 해서 보는 것과 달리 끔찍한 컨디션 속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촬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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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욱이가 고생 많이 했음.

여름의 야외 화보는 역시, 결과물이 예쁘니까 하는거지 정말 할 짓이 못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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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틱스(Feltics)의 2014 가을 시즌 컬렉션 품평회가 있다 해서 가로수길 피프티피프티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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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틱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그의 끝에 서 있는 남자 상인이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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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틱스에서 역시 - 당연히 - 가장 많은 매출을 차지하고 있는 베이직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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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좋았던 디즈니(Disney)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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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아우터 라인에선 난 성인용보다 저 아동용 보고 깜놀 ㅋㅋ 왜 저렇게 귀여워? ㅋㅋ

(작다고 무시하면 안 됨. 무려 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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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부터 펠틱스가 새롭게 전개하는 하이프(Hype)라인.

이 라인은 블랙&화이트 모노톤을 베이스로 본격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다룬다.

펠틱스 로고가 없는 게 특징이기도 하다.

(생각보다 괜찮은 아이템이 몇몇 보여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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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라고는 하나 미키가 위주이니 미키)라인보다 규모는 좀 작지만 그래도 가을 출격을 기다리고 있는 몬스터(Monster) 라인.

단순 프레젠테이션이 아니고 딜러샵을 상대로 하는 품평회였기 때문에 나도 모든 컬렉션을 쭉 둘러본 뒤

설문조사도 하고 솔직한 내 의견도 전달했다.

결과적으로 잘 되라는 의미가 앞섰기에 좀 직설적으로 아니다 싶은 건 바로바로 얘기 했는데 오해 없이 전달 됐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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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품평회 참관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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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또 사무실 마지막 퇴근자가 되었다는 마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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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트레스는 비밀의 남정네 모임에서 시사모 구이로 풀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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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모델들이 가득한 가르텐 에이전시와의 미팅이 잡혀 사무실에 처음 방문했는데 오왕- 여기 가정집을 개조한 곳이더라 ㅎ

뭐 아무튼 어찌저찌 볼 일을 다 마치고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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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길래 급하게 편의점에서 3,500원이나 주고 미니 우산을 하나 샀는데 왜 비가 그치니....

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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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스트레스를 풀어야겠어서 비밀의 돌곰네로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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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곰네에 첫 방문한 준섭이의 반응이 궁금했다.

이 녀석이 아무래도 식당 평가를 좀 열심히 하는지라, 기대에 못 미치면 어쩌지 하는 어떤 그런 아빠마음이랄까...

물론, 돌곰네라면 자신 있긴 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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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돌문어 톳쌈이 나오고 나는 준섭이가 한 쌈 싸서 먹을때 까지 잠자코 준섭이를 지켜보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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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곰네가 실패할 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담엔 꼼장어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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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매니아라면 모를리 없는 블랑팡(Blancpain)의 우먼스 컬렉션 행사에 잠시 다녀왔다.

진짜 시간 없어서 안가려고 했는데 자영이랑 광욱이가 쌍으로 달려들어서 내가 의리로 다녀옴 "점심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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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거 좀 싱기방기하더라. 디지털이라는 게 존재하지 않던 그 옛날에 새끼 손톱보다 작은 시계를 만들었었다니...

클래식은 역시 다르구나...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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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내가 지금 먹은 이건 도대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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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더니 아름다워진 자영이랑 기념 사진.

나랑 찍으니까 작아 보이고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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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텐 에이전시 방문에 이어 이번에는 케이플러스에 미팅차 방문했는데, YG 로고 파워 돋네 ㄷㄷㄷ

뭐 아무튼 케플과도 무사히 미팅 잘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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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압구정 로데오 간 김에 시장조사(?)를 잠시 함.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잼스토어(JamStore)도 들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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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로구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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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섭이는 시원하게 쇼핑까지 해주는 패기를 보임.

이게 시장조사야 욕구해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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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1주일 출장으로 사무실을 비우게 되서 이번 한 주는 진짜 업무 차질 없이 돌아갈 수 있게 하려고 맨날 야근하고 그러고 있는데

룩티크에서 사투리를 담당하고 있는 재원이가 저녁 같이 먹자고 해서 재원이 데리고 깐부치킨에 갔다.

재원이가 로데오에서 압구정역 오는데 금호역을 찍고 오는 희한한 개인기를 보이는 바람에 내가 배고파서 죽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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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뭐 순식간에 둘이 치킨 두 마리를 격파해 버리고, 그냥 저녁 먹기로 한 거 였는데 어쩌다 맥주 마시면서 굉장히 딥한 얘기까지 막 함 ㄷㄷㄷ

근데 함정은, 이렇게 시간 보내고 또 사무실 들어와서 일 했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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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Player 2, 1, 46, 5131 (KOR)


본방을 못봐서 모르고 있었는데 제보를 받았다.

"팀장님 '제시카&크리스탈'에 나왔던데요?"

???

내가??

이게 뭔 소린가 했는데 찾아보니 ㅋㅋㅋㅋ 지난 봄에 대구에서 열렸던 크리스탈 팬 싸인회 스케치에 내가 나왔던 거 ㅋㅋㅋㅋㅋ

아 그 때 정체 불명의 영상팀이 하나 있길래 이 사람들은 어디서 나온거지 했는데, 그게 이 방송 촬영 팀이었다니 ㄷㄷㄷㄷ

아무튼 나는 일단 저기 저 화면 오른쪽 아래에 ㅋㅋㅋ 목소리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만 친해보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내가 한 얘기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mPlayer 2, 1, 46, 5131 (KOR)


모습은 이렇게 담겼네 휙- 지나가는걸로 ㅋㅋㅋㅋ 아 웃겨 죽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진짜 당일치기로 저 일만 딱 하고 올라오느라 피곤했는데 그래도 재밌었던 기억 ㅎ 이 방송 보니 새록새록 뭔가 즐거운 기분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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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출장을 위해 약간의 환전을 했다.

유럽엔 가 본 적이 없다. 유로의 생김새가 무척 낯설었다.

내가 써 본 '유로'라는 단어는 대학생일 때 PC게임으로 했던 축구게임 이름을 읊을 때 뿐이었는데 ㅋㅋㅋ

(여행이 아니고 출장이라 대부분의 경비가 지원된 관계로 환전은 걍 많이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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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을 위해 아디다스(adidas Originals) 슈퍼스타와 스탠스미스를 준비했다.

클래식 중의 클래식이라 아무 옷에나 매치해도 좋고 아무렇게 신어도 좋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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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뜻 밖의 선물을 하나 받았다.

써코니(Saucony)에서 새로 출시 된 그리드8000 이라는 운동화인데 이거 컬러 배합이 깔끔해서 참 마음에 든다 ㅎ

너무 얄쌍하지도 않고 너무 투박하지도 않고 ㅎ

(감사합니다 써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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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삼청동.

(이라고 적었으나 정확히는 팔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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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이 곧 런칭한다는 H&M HOME 제품 프레젠테이션 방문을 위해 들렀다.

아 근데 생각보다 제품들이 굉장히 예쁘고 가격도 착해서 내가 깜짝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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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브릭, 리빙 용품을 소개 받았는데 곧 H&M 매장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을 듯.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꽤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ㅎ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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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토구.

은비의 소개로 알게 된 엄청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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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숨 넘어갈만큼 부드럽고 시원해서 내가 진짜 깜짝 놀랐다.

크림이 진짜 날 녹여버릴 수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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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구의 간판 메뉴.

메뉴 이름이 무려 새우깡이다.

새우를 튀겨서 주시는데, 이거 진짜 한 젓가락 먹고 나도 모르게 피식 웃었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완전 맛있어 뭐 이런 게 다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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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꼬노미야끼도 시켜 먹었는데 내가 두툼한 오꼬노미야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그리 두껍지도 않고

생각보다 - 고추 때문에 - 칼칼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_+

자리 잡기가 조금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인데 은비 덕분에 내가 아주 호강했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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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에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새로 오픈했다는 전스틴의 이야기에 칼질하러 들렀다.

사장님이 알고 보니 어반자카파의 용인씨 +_+ 예전에 모 행사장에서 어반자카파의 라이브 공연 보고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멤버를 이 곳에서 사장님으로 소개 받아 인사를 하게 되다니 ㅋㅋ 기분 묘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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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속에 리조또가 들었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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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이름이 1988 il mio Piatto (일구팔팔 일 미오 피아또) 인데,

느낌 있는 곳이라 마음에 들었다.

(이 곳에 대한 내용은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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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또 한번 큰 사고를 쳤다.

의류 제작 판매외에 다양한 문화 지원 활동을 하던 그들이 이번엔 아예 커피숍을 차린 것 ㄷㄷㄷ

홍대 브브 매장 윗 층에 생긴 워드커피(Word Coffee)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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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크루 세컨드 플레이버(2ND FLAVOR)와의 합작으로 운영되는 곳인데 여기 인테리어 느낌이 굿 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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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충만한 보컬 보니의 축하 공연.

(뭐 이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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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드커피에서 나와 곧장 합정으로 가서 새로 오픈한 스컬프(Sculp)의 매장을 방문해 봤다.

희한한 골목에 숨어있어서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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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들어가자마자 옷 보기도 전에 이걸 먼저 보는 바람에..

멘탈이 그 자리에서 무너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왜케 귀엽노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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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매장 너무 멋있어서 어안렌즈 달린 디카만 갖고 있던 당시 내 상황에 조금 후회를 했네;;

DSLR 있었으면 좀 더 멋지게 찍었을 텐데..

(이 곳에 대한 더 많은 사진은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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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

그렇게 홍대에서 토요일 오후를 만끽하다가 나는 사무실로 가서 일요일 새벽 1시 반이 될 때 까지 일을 하다가 퇴근했다는 어떤 그런 마무으리!!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