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32.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67.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82.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3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67.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47.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67.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60.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67.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84.0mm | ISO-64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7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6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80.0mm | ISO-64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80.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75.0mm | ISO-125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60.0mm | ISO-64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73.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92.0mm | ISO-640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64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000




2012. 2. Platform Place, Seoul, Korea.

2009년 압구정 도산공원점, 2011년 명동점 오픈에 이어 2012년 3번째로 오픈한 편집샵 플랫폼 플레이스 홍대점.

※ 플랫폼 플레이스에 대한 이야기는 http://mrsense.tistory.com/2652 이곳, 명동점 관련 포스팅 참조.

그에 추가로, 현재 1개층이 매장으로 오픈, 운영중이며, 곧 2층을 개방하여 전시장의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2 MrSense All Rights Reserved.

http://mrsense.net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0.0 | 97.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40.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_http://mrsense.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3.uf@1737494F4F30B88619597C.jpg%7Cwidth="650"_##]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0.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0.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0.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60.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24.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1.0 | 90.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96.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13.0 | 7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3.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3.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3.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11.0 | 24.0mm | ISO-100




2012. 2. Coolrain x Mindstyle x NBA Collector Series 01 Figure - 20 Inch Big Size Limited Edition




2011년 5월 발매 된 쿨레인 x 마인드스타일 x NBA 의 컬렉터 시리즈 피규어의 400% 스케일 급 20인치 아트토이.

통상 이정도 사이즈로는 아트토이 생산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 사이즈 약 50cm)

코비 브라이언트, 데릭 로즈가 현재 완성 되었으며 드웨인 웨이드와 드와이트 하워드가 곧 이어 완성 될 예정.

전세계 300개 한정판으로 국내에는 그 중 극소량만 입고 되었다.

※ 구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쿨레인의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theakira ) 에 문의해 보시길.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2 MrSense All Rights Reserved.

http://mrsense.net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부다덕 2012.02.07 22:46  댓글쓰기

    아 패기쩔어
    쿨레인스튜디오 만세!

Canon EOS 5D Mark II | 1/500sec | F/4.0 | 24.0mm | ISO-100



용산에 볼일이 있어 근무시간중에 잠깐 용산에 들러,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105.0mm | ISO-800



볼 일 보고,



Canon EOS 5D Mark II | 1/320sec | F/4.0 | 24.0mm | ISO-100



돌아오는 길에 이태원에 잠깐 갔다.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24.0mm | ISO-320



여기, Mr.Kebab(미스터케밥) 때문이었다.

사무실 식구들이 케밥 먹고 싶다고 해서 케밥을 사가려고 -

여기가 맛있다는 얘기만 들었지 실제로 이렇게 와본건 처음이었다.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000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쉪 아저씨가 양고기를 석석 썰어내시며 주문 들어온 케밥을 즉석에서 만들고 계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저렇게 석석 잘라낸 양고기를 또띠아 위에 척 얹고,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400



각종 야채를 야채야채 +_+

('소금을 소금소금' 아님)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000



특제 소스를 뿌리고 싸악- 하고 말아내시며 케밥 완성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000



메뉴판. 가격이 생각보다 착하다.

난 케밥 셔틀 신분으로 왔던거라 아무 고민 없이 터키 케밥만 주문 했는데

나중에 여기 또 오게 되면 필라프 케밥이나 다른 메뉴들을 좀 먹어봐야 겠다.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50.0mm | ISO-1000



쉪 아저씨가 주문 받으시더니 유창한 우리말 실력을 뽐내시며 "맵케? 아님 초큼맵케?" 라고 옵션을 물으셨는데

매운 정도를 몰라서 그냥 '덜 맵게 해주세요' 라고 했다.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000



이태원 답게 괜히 이국적으로 보이는 내부.

이 뒤로는 테이블이 여러개 있어서 편히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조였다.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근데 가게 안을 찬찬히 훑어보다가 내 눈을 사로 잡는게 하나 보였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요놈.

터키쉬 딜라이트 라는 이름의, 하얀 가루 때문에 괜히 찹쌀떡 스럽게 보였던 요놈은 캔디류 라고 분류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뭐랄까, 물컹한거 말고 쫀득한 젤리 와 호박엿의 중간쯤 되는 놈이랄까? 암튼 그런 놈이었는데

예전에 어떤 영화인지 가물가물한데 무슨 영화에 나왔던걸 본 기억이 있어서 상당히 먹어보고 싶었지만

이거 한통에 9000원 이라는 가격표를 보고 그냥 도로 내려놓은게 함정.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55.0mm | ISO-1000



주문한 케밥은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 진다.

먼저 쉪 아저씨가 매장에서 직접 또띠아를 구워 주신 후에,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55.0mm | ISO-1000



거기에 고기를 먼저 올린다.

왼쪽은 닭고기, 오른쪽은 양고기.

나는 양고기를 초이스.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85.0mm | ISO-1000



이거만 먹어도 맛있겠다 근데 ㅋ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80.0mm | ISO-1000



그렇게 고기를 올리시고,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1000



각종 야채를 얹고 그 위에 또 다시, 이곳 미스터케밥에서 직접 만든다는 소스를 츄르륵 하고 뿌린뒤에 싸악- 말아내면 끝 !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73.0mm | ISO-1000



하지만 여기서 먹으려던게 아니고 그저 셔틀해야 하는 운명이었어서 포장을 했는데

우오 - 여기 포장 되게 깔끔하다.

이런 디테일에서 감동 잘 받는 성격이라 이거 하나 때문에 반했음.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75.0mm | ISO-1000



그렇게 여기저기 왔다갔다하며 사진 찍고 구경하고 있는데 이 터키 청년이 자기도 찍어달라고 ㅎ

이름이나 물어볼걸..

암튼 상당한 훈남 이미지 였음. 성격도 착해 보이고 +_+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24.0mm | ISO-320



포장 다 해서 사무실로 돌아오려고 나오다 보니

Jumbo를 줌보 라고 적어놨네 ㅋ

무신사 준보씨 보고 있나요 ?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95.0mm | ISO-1000



사무실 돌아와서 직원들한테 나눠주고 나도 맛을 보았는데,

오 요고 맛있더라 +_+

이태원에 평소에 거의 잘 안가는 편이라서 이곳이 유명한 곳인지도 몰랐고 이런거 먹을 일도 거의 없는 편이었는데

운 좋게 좋은 맛집 알았네 ㅋ



케밥 먹고 힘내보자 !



PS - 위치는 이태원 소방서 사거리 모퉁이. 여기가 본점이고 골목 위로 고개를 돌려보면 바로 2호점이 또 보이는데 본점이 갑.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달이 2012.02.03 14:45  댓글쓰기

    오빠..!나도..

  2. BlogIcon S 2012.02.07 09:33  댓글쓰기

    여기 맛도좋고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던 곳이네요.
    진짜 케밥자체 향이 다른곳하고 약간 다른거같아요ㅎ
    간만에 가봐야겠네요 ㅠㅠ

  3. BlogIcon love&hate 2012.02.13 14:33 신고  댓글쓰기

    터키젤리. 나니아연대기에서 나왔졍:D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24.0mm | ISO-1000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올림픽공원은 이제와서 보니 근 1년 단위로 공연보러 1번씩 왔네 -

비 콘서트 보러 오고 DJ DOC 콘서트 보러 오고 이번엔 아메바후드 콘서트 보러 오고 ㅎ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8.0mm | ISO-1000



공연시간이 좀 남긴 했지만 지인들이 일을 하고 있었어서 인사도 할 겸 나는 좀 일찍 갔다.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1000



작년 11월 다이나믹듀오 형님들의 컴백과 동시에 발매 했던 아메바후드 피규어의 마지막 잔여 수량을 이번 콘서트에서 판매를 하는데

피규어를 만드신 찬우형님과 동진이, 그리고 킨키로봇의 부다덕이 직접 나와 판매를 하게 된 것이라 오랫만에 얼굴도 볼 겸 했던 것이었다.

나도 작년 11월 이 피규어들이 발매 되었을때 100Set 한정으로 제작된 우드케이스셋트를 구입해 두었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 또 반갑데 ㅎ

근데 내가 샀던거랑 다른점이 있다면 그땐 6집 1/2 CD 1장과 미공개 곡이 담긴 CD가 구성품 이었는데

이번에는 6집 1/2 CD 와 2/2 CD 가 구성품으로 들어가 있었다는거 - 정도 ?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1000



그 옆에서는 콘서트 기념 티셔츠와 수건도 판매를 하고 있었고,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1000



그렇게 구경 좀 하다 보니 줄도 길어지고 공연 시간도 다가왔어서 나도 올림픽홀 안으로 입장 !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600



나는 스탠딩존으로 입장했다.

다듀 형님들을 사석에서 뵙고 하는건 아니지만 뭐 이래저래 어쩌다 한번씩은 우연히라도 뵙기도 하고,

굳이 가까이에서 얼굴 보며 소리 지르고 그러기 보다는 뒤에서 여유있게 몸도 흔들고 편하게 보려고 맨 앞쪽 보다는 뒷쪽에 자리를 잡았다.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82.0mm | ISO-1600



공연 시작 전에는 아메바후드의 '일촌뻘 아티스트' 라는 이름으로 친분이 있는 아티스트들의 노래가 흘러 나왔는데

일촌뻘 이라는 이름도 참 푸근해서 좋았고, 실제로 선곡된 노래들도 다 좋더라 ㅎ

J TONG, KERO ONE, ZION T 다 기대만빵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아메바후드 콘서트의 오프닝은 Planet Shiver 가 맡았다.

플래닛쉬버만의 느낌으로 올림픽홀을 순식간에 클럽으로 바꿔놓으셨음 ㅋ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그 뒤를 이어 곧바로 등장한 건,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얀키.

TBNY 시절부터 참 목소리가 귀에 착착 붙어서 좋아하게 됐는데 역시나 존재감을 제대로 알리고 들어가셨네 +_+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다이나믹듀오와 친한 노홍철 형님이 얀키의 오프닝 무대 이후 스크린으로 등장하셔서

다듀의 히스토리에 대해 읊어주셨는데 하아 - 그러고 보니 나도 CB MASS 시절부터 나름 골수팬이라면 골수팬이구나 하하;

웬만한 얘기는 다 알고 있네 노래도 그렇고 ㅋ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88.0mm | ISO-1600



영화 놈놈놈보다 먼저 제작한 앨범 자켓 컨셉인데 본의아니게 영화를 보고 컨셉을 차용했다는 누명 아닌 누명을 썼다는 '솔로' 앨범 이야기 장면 ㅋ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그리고 이어서 아메바후드 콘서트의 첫번째 팀, '리듬파워'가 등장했다.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1600



난 사실 리듬파워를 본게 이번이 처음이고, 노래도 사실 잘 몰랐었는데 와 -

완전 내 스타일이더만 ?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2월 정식 데뷔, 완전 기대 하게 됐네 정말 !

지구인, 행주, 보이비 모두 대박 !

(노래 제목 아님. 리듬파워 멤버 이름임 ㅋ)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105.0mm | ISO-1600



리듬파워 무대가 끝이난 다음에는 미국의 유명한 힙합 아티스트들의 인터뷰(?) 영상이 나왔는데

닥터드레, 비욘세, 제이지 등이 모두 천재 작곡가 프라이머리와 작업하고 싶다는 엄청난 이야기들이 ㅋㅋㅋㅋ

이런 위트 너무 좋아 정말 +_+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92.0mm | ISO-1600



저 뒤에 프라이머리의 모습이 보이네 - 프라이머리의 무대는 특별히 빈지노가 깜짝 등장해 함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는데

빈지노 요새 여기저기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는것 같아 참 좋더라 ㅎ 이번에 블링 매거진에 모델로도 등장하던데 +_+

(빈지노가 이 공연에 예쁜 스투시 모자를 쓰고 나온건 덤으로 알려주는 팁)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105.0mm | ISO-1600



프라이머리 무대가 끝이 나고 다음 타자로 나온건,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105.0mm | ISO-1600



쌈디였다.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105.0mm | ISO-1600



이번 아메바후드 콘서트가 이틀간 진행 되었고 나는 이틀째에 간건데 첫째날에 쌈디가 무대에 올랐을때 팬들이 난리도 아니었단 얘길 들었는데

와 - 이틀째였던 이번 콘서트에서도 쌈디의 인기가 정말 어마어마하더라 ㅎ 이게 예능의 힘인가 +_+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근데 확실히 정말 멘트 하나하나가 재치도 넘치고 여유도 있어 보여서 보는 입장에서 그런게 참 좋았던 거 같다 ㅎ

(그리고 눈치 챘겠지만, 이때부터는 스탠징존을 나와서 올림픽홀 맨 뒷자리에 가서 관람을 했다 +_+)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105.0mm | ISO-1600



쌈디의 공연이 끝나고, 아메바후드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다이나믹듀오의 차례가 다가왔다 -

다듀형님들의 무대는 형님들이 바로 등장해서 공연하는게 아니었고 가장 최근에 발표한 곡이자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되었던 '거기서거기'의 연극 버전(?) 무대가 먼저 선보여졌는데 나름 어설픈(?) 게 보여서 참 귀엽게 봤던듯 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105.0mm | ISO-1600



그리고 무대가 회전하며 다듀형님들이 등장 +_+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55.0mm | ISO-1600



그리고 무대 양 옆에 !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105.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105.0mm | ISO-1600



아메바후드 피규어가 초대형 사이즈로 올라왔는데 아 ㅠ 찬우형님의 쿨레인 사단이 만든 작업물을 이렇게 이런곳에서 이런모습으로 보니 눈물이 ㅠ

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큰 사이즈로 보니까 이게 또 간지가 장난 아니더라 +_+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그리고 마침내, 올림픽홀 안에 있던 모두가 스탠딩으로 즐기기 시작했다 !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윤미래의 등장 때문만은 아니었을거다 분명 ㅎ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이적 형님이 등장해서만도 아닐거고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105.0mm | ISO-1600



아메바컬쳐가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음악과 색깔이 그렇게 만들어 준거겠지 ㅎ

가만히 앉아서만은 들을수 없게끔 말이다.

미쳐 날뛰게끔 하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으니 가능한 일이겠지 +_+ ?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70.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마지막엔 진짜 나도 정신줄 놓고 뛰논듯 ㅋㅋ

그리고, 뒤에서 보길 정말 잘 한거 같다 ㅎ

난 솔직히 스탠딩으로 저 앞에 껴 있으면, 그 껴 있는 기분 때문에 잘 못놀고 힘들기만 했을텐데

뒤에서 넓은 공간에서 뛰놀면 그냥 편하니까 그게 더 좋은거 같더라 ㅋ

(다듀형님들이 크룩스앤캐슬즈 모자와 나이키 아우터를 입고 공연하신것 또한 슬쩍 알려주는 팁)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24.0mm | ISO-1600



팡! 하는 소리와 함께 폭죽이 터지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 뒤 -



Canon EOS 5D Mark II | 1/125sec | F/4.0 | 105.0mm | ISO-1600



앵콜 의상 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아 완전 귀여우셨네 다들 진짜 ㅋㅋㅋㅋ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105.0mm | ISO-1600



우리를 배경삼아 기념 촬영 하시고,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105.0mm | ISO-1600



2012 아메바후드 콘서트는 그렇게 막을 내렸다 +_+

슈프림팀의 이센스가 함께하지 못했다는게 살짝 아쉽긴 했지만

다듀 형님들과 쌈디, 리듬파워의 에너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로 열정적이었고

그런 힘들이 나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서 진짜 신나게 놀다 온 것 같다 !






무엇보다 공연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 DJ 펌킨 ! 완전 고마워 ! 덕분에 멋진 공연 신나게 즐기면서 봤네 !

다듀형님들 그리고 쌈디, 리듬파워, 프라이머리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아메바컬쳐 정말 너무 사랑해요 ! 따봉 !






+ 번외



Canon EOS 5D Mark II | 1/8sec | F/4.0 | 24.0mm | ISO-1600



공연이 끝나고, 다시 재개된 피규어 판매.

대박 났네 !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13sec | F/4.0 | 35.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13sec | F/4.0 | 24.0mm | ISO-1600



내가 만든것도 아닌데, 지인이 만들었다는 이유 만으로도 많은 이들이 관심 가져주고 구입을 하는 모습을 옆에서 보니 기분 참 묘하더라 ^-^;



Canon EOS 5D Mark II | 1/13sec | F/4.0 | 24.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10sec | F/4.0 | 24.0mm | ISO-1600




찬우형님 동진이 그리고 부다덕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남은 1개의 황금피규어가 나오기를 기대하며 !

쿨레인 스튜디오도 빳샤 !






+ 보너스

http://mrsense.tistory.com/1737

2008년 홍대에서 열렸던 아메바캠프때 사진들이 갑자기 생각나서 링크 추가 해 둡니다 ㅎ

옛날 자료라 부끄럽지만, 보실 분들은 챙겨 보세요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은비>.< 2012.01.31 21:15  댓글쓰기

    역시 후기는 오빠 블로그에 와서 봐야 제 맛이에요!

  2. BlogIcon 동대문 부다덕 2012.02.01 16:28  댓글쓰기

    형님 퍼갑니다!
    또 뵈요!!ㅋㅋㅋㅋㅋ

  3. 2012.02.01 19:28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BlogIcon 상훈잉 2012.02.03 16:37  댓글쓰기

    아메바 컬쳐짱! 자이언티짱!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105.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50.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50.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35.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80.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50.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8.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80.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73.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32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45.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32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73.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0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1000




2012. 1. Nike Energy Door Wowsan107 - "Cortez Turns 40" Theme, Seoul, Korea.

탄생 40주년을 맞이한 나이키 코르테즈를 기념하는 코르테즈 테마의 매장 인테리어 이슈.

Photographed by MrSense.

Copyrightⓒ 2012 MrSense All Rights Reserved.

http://mrsense.net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플레이어스트릿 2012.01.31 14:35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으로 하다 첨쓰네요 블로그 잘보고있습니다.
    정말 볼께 많습니다^^ㅎ
    자주올게요

Canon EOS 5D Mark II | 1/13sec | F/4.0 | 24.0mm | ISO-1600



잘나간다는 명품 브랜드 샵이 모여있는 강남구 신사동 도산공원 앞에 자리하고 있는 313 Art Project.

이곳에서 Dior 이 새롭게 선보이는 Anselm Reyle for Dior 컬렉션이 열렸다.

사실 고백하지만, Anselm Reyle 이라는 이름을 처음 들어봤어서 그게 누구인지도 몰랐고 어떤 스타일의 아트웍을 보여주는지도 몰랐기에

이번 컬렉션에 초대를 받았을때 '오! 대박! 가봐야겠다!' 가 아니라 '누구? 뭐?' 라는 생각이 들었던 생각이 더 컸다.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1600



Anselm Reyle (안젤름 라일) 은 추상적인 작업을 주로 하고 원색적인 표현을 잘 하기로 유명한, 독일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라고 한다.

이번 Dior 과의 콜라보레이션에서 라일은 카모플라쥬와 네온 컬러의 믹스매치 패턴을 활용하여 디올의 이미지를 한결 가볍게 만들어 주었다.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600



이런 스타일이다.

디올에서 기존에 선보이던 모델들을 베이스로 두고, 그 위에 카모플라쥬 패턴을 네온 컬러와 믹스한 패턴을 전체적으로 덮고,

디올을 상징하는 스티치 패턴을 교묘하게 꺾어 그 자체가 중심이 아니라 옵션의 성향이 되게끔 하는 식으로 위트를 준 것.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75.0mm | ISO-1600



스티치의 포인트를 더욱 살려주기 위해 가방 자체는 아예 올 블랙으로 간다던지 하는 식으로, 라일은 디올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멋지게 완성했다.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1600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에서 상당히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이곳에 있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이들 중 여럿, 혹은 디올을 좋아하는 여럿, 그리고 이번 행사에 참석했던 이들 중 여럿은 아마

안젤름 라일이라는 이름만 들었을때 내가 처음 얘기했던 것 처럼 '누구? 뭐?' 라는 생각을 먼저 떠올렸을 것이다.

분명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이름이 아닌건 확실하니, 그렇다면 이런 콜라보레이션을 소개하는 자리라면 적어도

안젤름 라일이 누구인지 소개하는 POP 정도는 1,2개 정도 만들어서 디스플레이 해줬어야 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는데

'다들 알겠지' 라는 생각이었던건지 '에이, 없어보이게' 라는 생각이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안젤름 라일에 대한 설명은 행사장 중앙에 설치된 기물 한켠에 조그마하게 부착된 이 작은 안내판에 (그것도 영어로) 적힌게 전부였다.

그 부분이 사실 가장 아쉬웠음.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65.0mm | ISO-1600



Anselm Reyle for Dior 컬렉션을 위해 멋진 컨셉으로 바뀐 313 아트 프로젝트의 내부 스타일은 반대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제품들을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으로 돋보이게 하면서도 스타일을 분명하게 전달한다는 느낌도 받았다.

이 인테리어는 현재 미국 마이애미에서 Art Basel (아트페어) 기간동안만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팝업스토어의 인테리어를

'거의' 그대로 옮겨온 것인데 마이애미의 팝업스토어보다 조금 휑한 느낌이 들긴 했지만

많은 갤러리들을 수용해야 했기에 디테일적인 요소들은 빼고 현실성 있게 구성을 한게 아닌가 싶다.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600



취향 문제이긴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카모플라쥬 패턴 가방보다 네온 스티치로 포인트를 준 제품들이 더 예쁘고 멋져 보였네 ㅎ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47.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80.0mm | ISO-1600



아쉬웠던 부분들에 대한 언급을 먼저 하긴 했지만, 사실 이런 형식의 컬렉션이 열린 것 자체는 상당히 반가웠다.

물론 뭐 어제오늘일이 아니긴 하지만, DJ의 음악이 장내를 가득 메우는 곳에서 가벼운 드링크와 함께 어우러지는 소프트한 파티 개념에

명품 브랜드에서 관심을 보이고 이렇게 활용한다는 건 우리 같은 입장에선 재미있는 경험이 될 수 있으니 분명 좋은 일이지.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58.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58.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80sec | F/4.0 | 105.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1600



거기다, 이번 Anselm Reyle for Dior 컬렉션 파티는 장소의 이미지 때문인지 아티스트 라일의 이미지 때문이었는지

뭐랄까, 브랜드 신상품을 보는 느낌보다는 갤러리에서 아트웍을 본다는 느낌이 조금 더 들어서 그런 부분이 신선함을 주지 않았나 싶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의미에서 였을지 313 아트 프로젝트라는 공간 선택은 정말 나이스 였던듯)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65.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82.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75.0mm | ISO-1600



그 안에서 만나는 반가운 사람들, 처음 마주하는 사람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이런 분위기도 좋았고.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58.0mm | ISO-16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67.0mm | ISO-1600



처음엔 '응? 끝?' 이라고 생각을 했었지만,

계속 보다보니 Anselm Reyle for Dior 컬렉션은 분명 그냥 가볍게 흘려버리기엔 무언가 다른 매력을 분명히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디올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미지들과는 분명히 다르지만 그러면서도 디올의 스타일은 계속 유지해 나가고 있는듯 하니

디올을 사랑하고 동경하는 이들에겐 충분히 어필될 수 있을 만한 컬렉션이 아닐까 싶네 ㅎ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65.0mm | ISO-1600


아, 듣자니 Anselm Reyle for Dior 컬렉션은 Limited Edition 이라니 '어머 저건 사야해!'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서두르셔야 할듯 ㅋ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1600



이런 행사들은 멋지게 성공하기가 확실히 어려운 것 같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

본질은 분명 제품 홍보 (혹은 메세지 전달) 이지만

그걸 너무 부각하자니 참석한 갤러리 입장에서 부담스러움을 느끼고 방어적인 자세를 취할테고,

그걸 조금 숨기고 간접적으로 돌리자니 무의미한 파티만 열고 마는 행사로 기억될테고,

그렇다고 시간을 쪼개어 식순을 두고 진행 하자니 관계자들만 만족하게 될 행사가 될것같고

타임테이블 없이 즐기는 시간으로 만들자니 참석한 갤러리들이 흥미를 빨리 잃어버릴것이고..

이런 문제들에 있어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 그 안에서 파티를 진행하는건 분명히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디올의 이번 Anselm Reyle for Dior 컬렉션 행사는 그 경계선을 건드릴듯 말듯한 선에서 아슬아슬하게 조율되어 진행된 것 같다.

그래도 디올이 가지고 있던 기존의 이미지들을 조금 더 경쾌하게 바꿔준 Anselm Reyle for Dior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

그런 부분들은 웃으며 넘겨도 되지 않을까 싶네 ㅎ



 초대해준 데이즈드 고마워요 !

안젤름 라일이 풀어낸 네온 컬러의 삐딱한 스티치가 머리에 강하게 박혔습니다 !

잘 보고 가요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2.01.09 15:05  댓글쓰기

    잉! 안그래도 나 이 날 여기 지나가다 보면서.. 여긴 뭐지!라며 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오빠 이럴 때 나 불러주지.. 잉 .역시 오빤 이 날 여기 있었어..ㅋㅋㅋ

  2. BlogIcon Gony 2012.01.23 19:36  댓글쓰기

    ㅎㅎ 블로그 재미있어서 살펴보는데 이 포스팅 중간에 제가 있네요 >.<

Canon EOS 5D Mark II | 1/13sec | F/4.0 | 24.0mm | ISO-800



말도 안되는 위치에, 말도 안되는 건물 그리고 말도 안되는 층에,

TEPEE (티피) 가 있다.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24.0mm | ISO-800



그리고 심지어, 이게 티피의 입구다.

그 옛날 홍대 주차장 골목에 자리하고 있던 비타이트,

그리고 현재 홍대 삼거리 포차 골목에서 카시나와 함께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로닌,

그 두 샵 보다도 더욱 충격적인 입구를 가진 곳이 바로 티피다.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800



그런데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보면 더 말이 안나온다.

분명히 그냥 깨끗한 현대식 건물이었고, 거래처 방문하듯 초인종 누르고 건물 안으로 들어와 여느 건물과 다를바 없는 계단을 올라와 문을 열었으니,

그냥 흰 벽에 회색바닥을 가진 공간에 책상 몇개 덜렁 있고 말 것 같은 사무실이 나와야 할텐데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정말 쌩뚱맞게 너무나도 잘 셋팅된, 안락함의 끝을 보여주는 느낌의 '옷가게'가 나오니 말이다.

이게 내가 티피샵에게 받은 충격적인 첫 인상이었다.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800



완벽하게 잡혀있는 분위기에 완벽하게 압도되어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샵 안을 스윽 둘러보고 있자니 정신이 돌아왔는데

그렇게 스윽 보며 느낀건 '정말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까지 완벽하게 계산했구나' 라는거?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800



각설하고 일단 좀 둘러봐야 할 것 같아 눈길이 가는 곳부터 보기로 했다.

티피샵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샵 센터를 차지하고 있는 이 아일랜드다.

앞쪽은 정리한듯 안한듯한 악세사리들과 잇 아이템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88.0mm | ISO-800



미국에서 바로 수입해온다는 원스타 스니커즈도 보이고,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97.0mm | ISO-800



Aran Crafts(아란 크래프츠)의 따수워 보이는 니트에,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85.0mm | ISO-800



White's Boots(화이츠부츠)까지 !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800



헌데 이 아일랜드에 놓인 아이템들 중 가장 눈여겨 봐야 할 녀석은 바로 요놈.

도메스틱 브랜드인 MNW(엠엔더블류) 와 Spectator(스펙테이터)의 콜라보레이션 모자인데 펜들턴 원단을 사용했다는 점도 재밌지만,

그게 패치워크로 쓰여 패턴이 제각각이라는 점과, 티피샵에서 별주로 오더넣어 만든 아이템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면

정말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다는 거지 +_+ 실물이 정말 너무 고운 아이템 !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105.0mm | ISO-800



그 뒤로 보이는 저기 저 Yuketen(유케텐)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하기로 하고,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800



아일랜드의 뒷편으로 가보면 또 다른 재밌는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아일랜드의 뒷편의 왼쪽을 차지하고 있는건 바로 Harris Tweed(해리스 트위드) 제품들.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58.0mm | ISO-800



뭐 해리스 트위드에 대한 얘기는 굳이 안써도 되겠지? 워낙에 유명하니 뭐 ㅎ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99.0mm | ISO-800



아 저 핑크랑 오렌지 색감 보게 +_+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800



방금까지 본 아일랜드를 뒷편에서 봤을때의 모습이다.

티피샵의 이름 '티피'가 어떤 뜻인지, 티피샵이 어떤 컨셉을 가지고 있는 곳인지를 알고 있다면 이 아일랜드 모양이 굉장히 재밌게 보일텐데

뜻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간단하게 해보자면,

과거 북미 원주민들의 원뿔형 천막을 뜻하는 '티피'의 이름에 걸맞게, 아메리칸 캐주얼과 아웃도어 스타일을 티피 스타일로 소개한다는거지.

아일랜드의 뒷 부분이 그래서 천막처럼 보인다는건 분명 나 혼자만의 느낌은 아닐 것이다 ㅎ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800



아일랜드 뒷편의 오른편은 쥬얼리들이 느낌있게 자리를 꿰차고 앉았는 모습이었는데,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800



바로 El Paso(엘파소)와 Sheen666(쉰트리플식스)의 쥬얼리가 그것들이다.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105.0mm | ISO-800



El Paso(엘파소)는 실제 지명을 그대로 네이밍화 한 브랜드인데 티피샵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의류들과 정말 잘 어울려 보인달까 -

이질감 하나 없이 조화가 상당히 잘 되어 보이는 느낌이었다 !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70.0mm | ISO-800



티피샵은 앞에서 말했듯 아메리칸 캐주얼과 아웃도어 스타일을 보여주는 편집샵이다.

스타일의 특성상 빈티지해 보일수도 있는데, 티피샵을 둘러보고 있으면 그런 느낌은 희한하게 별로 들지 않는다.

오히려 잘 정돈된 느낌인데다 정말로,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잘 갖추어놓은 셋트의 느낌이 빡! 들어서

그냥 생각없이 둘러보면 제대로 뭘 보기가 힘들다는거지. 아 이게 말로 표현하려니까 잘 안되네 -_-;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슥 지나치게 만드는? 거랄까? ㅎㅎ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45.0mm | ISO-800



마네킨의 이런 착장도 그렇다. 생각없이 보면 그냥 슥 보고 지나칠수 밖에 없을 만큼 너무 자연스러운데

가만히 보면 굉장히 치밀하게 계산된 착장의 냄새가 폴폴 난다는거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부분이 티피샵의 진짜 무기가 아닐까 싶다. 치밀한 계산으로 만들어내는 내츄럴함.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105.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73.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105.0mm | ISO-800



이 매트도 El Paso(엘파소) 제품.

테이블 위에 깔기 적당한 사이즈인데 색감이 너무 고와서 하마터면 충동구매 할 뻔했다;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105.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105.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32.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70.0mm | ISO-800



Filson(필슨)의 이 필드백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울 재질로 된 크로스백 형태의 가방인데 공간감이 좋아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법한 아이템이었음.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70.0mm | ISO-800



이건 티피샵에서 판매중인 제품에 붙는 티피 택인데, 원두막 로고가 상당히 귀엽다 ㅎ



Canon EOS 5D Mark II | 1/15sec | F/4.0 | 65.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13sec | F/4.0 | 24.0mm | ISO-800



예쁘네 요것도 -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800



핏팅룸.

여긴 정말 흠 잡을수가 없더라.

따로 공간을 내어서 핏팅룸을 둔게 아니라 이렇게 자연스러움을 살려서 커튼으로 핏팅룸을 만든것도 좋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편하게 갈아입어 볼 수 있게 매트를 깔아둔것도 좋고 ㅎ

핏팅룸이 별도의 공간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샵 한쪽에서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의 역할을 함께 해주니 이 얼마나 좋냔 말이다.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55.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80.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4.0mm | ISO-800



아메리칸 이라고 표현을 따로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들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남성복의 다양하고 스타일리쉬한 코디법이 많이 노출되면서

패딩 베스트를 포함하는 아우터 개념의 베스트가 조명을 많이 받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티피샵에서도 다양한 베스트를 볼 수 있었다.

나도 요즘 다운 패딩 베스트를 다른 옷들을 여러겹 레이어드 해서 함께 입고 다니고 있는데

이게 안입어 본 사람들은 모를거다 이 베스트가 얼마나 활용도가 좋은지를 ㅎ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24.0mm | ISO-800



베스트 제품들이 걸려있는 행거 아래에는 Yuketen(유케텐)이 떡 하니 자리하고 있었다.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40.0mm | ISO-800



Yuketen(유케텐)은 그 탄생 배경이 참 재밌는 브랜드이다.

그에 대한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소비자 가격 부터 얘기를 하면 아마 십중팔구 대부분이 '미친거 아냐? 신발 하나에 얼마?' 라고 할게 뻔하니

설명 먼저 하는게 나을것 같다 ㅎ

브랜드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생긴건 정말 딱 아메리칸 느낌 충만인데, 이름은 또 상당히 일본 스럽다.

왜인고 하니, 일본인인 유키 마츠다가 일본에서 일을 하다가 미국 빈티지 제품을 찾다가

끝에가서는 미국으로 아예 이민을 하게 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ㅎ

Yuketen(유케텐)은 두툼한 통가죽을 쓰기로도 유명하지만 그것들을 전부 미국 메인주에서만, 그것도 장인의 손을 통해서만 생산한다는게 특징.

그래서 모델명이 메인 가이드 인가..

아무튼 오리지널리티한 느낌과 유니크함, 거기에 하이 퀄리티에 스타일리쉬한 모습까지 갖췄으니 가격이 고가인건 뭐 이해를 하지만

그래도 이 Yuketen(유케텐) 한번 신어보기위해 1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은 확실히 일반인들에겐 충격적인 부분일거다 ㅋ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60.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800



Yuketen(유케텐) 감상 실컷하다가 그 옆쪽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저기 안쪽에 뭔가 내 눈을 확 사로잡는게 있는것 같아 가까이 가서 보니,



Canon EOS 5D Mark II | 1/30sec | F/4.0 | 105.0mm | ISO-800



오우 RRL(알알엘)!

흔히 Double RL(더블 알엘) 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녀석은 눈치챘겠지만 Ralph Lauren(랄프로렌) 산하의 브랜드로

그 중 가장 오리지널 빈티지에 가깝고, 그 중에서도 워크웨어 컨셉에 충실한 브랜드이다.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35.0mm | ISO-800



생각없이 보면 그냥 흔한 캐주얼 (혹은 빈티지) 제품으로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가까이서 보고 만져보고 하면 소재도 남다르고,

또 이 제품을 오래도록 썼을 그 나중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려 보게끔 하는,

이런 건 정말 하나쯤 갖고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끔 하는 브랜드라는 거다.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45.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40sec | F/4.0 | 24.0mm | ISO-800



소개는 몇개 안했지만 티피샵에서는 참 많은 브랜드 제품을 볼 수 있다.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70.0mm | ISO-800



재밌는건, 그리고 납득이 가는 건,

티피샵은 참 좁은데 (정말 좁은데) 굉장히 많은 수의 브랜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인데

그 많은 브랜드들이 심지어 출생국가도 다르고 역사도 다르고 정말 제각각인데,

그게 결국엔 전부 하나의 티피 스타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28.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65.0mm | ISO-800



Yuketen(유케텐), Danner(대너), White's Boots(화이츠부츠) 등의 부츠,

RRL(알알엘), Filson(필슨), El Paso(엘파소) 등의 악세사리들,

Harris Tweed(해리스트위드), Aran Crafts(아란 크래프츠), Manastash(매너스태시) 등의 의류들과

Solmate Socks(솔메이트삭스), Huberd's(휴버즈) 등의 잡화 및 케어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그 외에도 도메스틱 브랜드 Covernat(커버낫), Thisisneverthat(디스이즈네버댓), Leata(리타), Sheen666(신트리플식스) 도 볼 수 있다 ㅎ



Canon EOS 5D Mark II | 1/20sec | F/4.0 | 96.0mm | ISO-800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47.0mm | ISO-800



티피샵은 꼭 한번쯤 구경이라도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다.

솔직히 제품의 가격대가 브랜드 입장만 놓고 보면 합리적으로 소개가 되고 있지만

우리네 젊은 청년들의 주머니 사정에서 보면 부담갈수밖에 없는 가격대인지라

꼭 가서 이거 사세요! 라고 말은 절대 못하겠지만, 구경하는건 자유니까 ㅎ 그건 얼마든지 권하고 싶을 만큼 정말 샵이 참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여전히 아쉬운게 있다면, 맨 처음부터 말했던.. 정말 말도 안되는 위치에 있다는거;;

나는 참 다행히도 집이 그 근처라서 평소에 알던 골목이라 어려움 없이 잘 찾아갔지만

초행길인 사람들에겐 분명히 쉽게 납득갈만한 위치는 아니기에.. 그 부분만 좀 (방문예정이라면) 체크를 확실해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ㅎ



이렇게 고가의 제품들이 개방적이지도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샵에 있는데도 내가 한번쯤 꼭 가보길 권한다고 하는건,

티피의 색깔이 그만큼 분명하고, 그걸 또 잘 표현해 내고 있기 때문이니, 방문 계획 한번 세워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 ^^



To. 티피.

기억을 더듬어보니 무작정 쳐들어가서 사진 찍고 음료수만 얻어마시고 나왔네요;

담엔 진짜 먹을거 사들고 갈께요 ㅋ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마워요 티피 식구들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youngsta 2012.01.05 12:40  댓글쓰기

    1빠

  2. BlogIcon 정승민 2012.01.05 13:15 신고  댓글쓰기

    어메리칸 캐쥬얼이 너무 좋습니다. 공간의 느낌두요!

  3. UBANGTUS 2012.01.05 13:28  댓글쓰기

    3빠

  4. 라이언 2012.01.05 17:52  댓글쓰기

    우왕 완전 제 스타일 샵이네요 ^^
    혹시 위치 알수 있을까요 가로수길에서 대략적으로라도~
    한번 구경 가고 싶어요~

    • BlogIcon 쎈스씨 2012.01.0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략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곳이구요 ㅋ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5-1 이룸빌딩 202호
      전화 : 02 548 0187
      이걸 활용해 보세요^^

  5. BlogIcon 부다덕 2012.01.06 03:13  댓글쓰기

    와 중간에 신발 진짜 멋지네요!

  6. BlogIcon KOJU 2012.01.09 03:04 신고  댓글쓰기

    오, 므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