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2009/Daily & more 헤링본 쿠션 칸막이 F2 쎈스씨 2008. 1. 11. 00:42 새로운 공간이 필요했다.메신저백에 들어갈 파티션을 찾던차에, 비록 생각보다는 약간 큰 사이즈였지만안전성과 효율성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줄수 있는 헤링본의 F2 파티션을 선택했다. 좀 더 작은 사이즈의 파티션을 선택했어도 문제될건 없었지만나중을 위해, 혹시모를 외부의 충격 혹은 장비 추가 문제를 생각해보니 헤링본 F2 외에는 답이 없다는걸 알았다.잘 부탁한다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쎈스씨inc. '2007~2009/Daily & more' Related Articles Nike "True to your School" DUNK + Figure Section in COEX 안양중앙시장 엄마네집 떡볶이 NIKE SB film 'Nothing but the Truth' Premiere in SEOUL 남대문 수문장 교대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