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어나 보니,
아니 어제보다 비가 더 오네?
오늘 체크아웃해야 하는데?
🤯

TV를 켜보니 크리스마스라고
'소리 내지 않고' 선물 전달하기 게임을 ㅋㅋ
🎁🔕

마지막 날 아침은 쿠마몬과 함께!
🍊🐻🍊

비가 좀 그치는 것 같기도?

짐 싸면서 TV 보는데
한국 인기 여행 코스라고
강릉을 보여주더라?
서울, 부산 외 지역 소개는 처음 보는 듯?
📺

앗싸 비 그쳤다!

호텔 멤버십에 가입한 동반자 덕분에
느긋하게 12시 체크아웃!
🙋👏

돌아갈 때도 캐리어를
공항으로 미리 보내기로 했다-
🧳🧳
우리가 묵은 호텔에선 지원되지 않았지만
매우 가까운 돈키호테에서
접수 가능하다길래 바로 가서 접수해 버림!
✍🏻

돈키호테 온 김에 잠시 구경 ㅋㅋ
나 호빵맨 저 시리즈 몇 개 사고 싶은데...
1년만 더 고민해 봐야지 ㅋㅋㅋ
🦸♂🦸🏻♀️🦹♂️

쓸만한 파우치를 찾던 동반자는
저 호빵맨 파우치가 맘에 든 모양 ㅋㅋ
👛

그 바로 옆에
<백 투 더 퓨처> 40주년 기념상품들이 있길래
삿포로 때 생각나서 슬쩍 봤는데,
📽️🏫⚡🚗💨🛹
일단 삿포로엔 없던 펩시 티셔츠가 눈에 띄었지만
그래픽 디자인이 참...
🥤🔴🔵

그보다 자동차 번호판이 시선 강탈!
심지어 오리지널 번호판 말고
일본어로 된 무비 타이틀 플레이트라니!
👘🎐⛩️🍣🌸🍡
저건 진짜 다른 나라에는 아예 없을 거라
기념이 될 것 같아 구매!

카와바타 상점가를 다시 찾았다.

다음엔 저런 체험도 한번 해볼까?
🎨🖌️

마지막 날의 점심 메뉴는 돈카츠.
사실 궁금했던 돈카츠집은 따로 있었는데
거기는 지나가며 볼 때마다
극악의 웨이팅이 있던 곳이라
호텔에서 가깝고 웨이팅 안 해도 되는
여기 돈카츠 아카리로 오게 됐다.
🚪🏃🏽

처음엔 직장인들이 많이 보여서
여기도 로컬 맛집인가 했는데
한국 관광객도 은근 있더라는 ㅋㅋㅋ
🤣🤣🤣

토리아에즈
나마 후타츠 오네가이시맛-스
🤜🍻🤛

동반자는 상로스 정식을,
🍖♨️🔥🥩🍳

나는 로스 카츠 카레를 먹었다.
🍛
두서없이 후기를 남기자면,
1. 가게 안이 비좁음, 약간 눅눅하기도.
2. 상로스 맛있음. 일반이랑 차이가 남.
3. 카레가 보통의 그 카레가 아님.
4. 카레 약간 맵고 묽음. 동남아 느낌.
5.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걸림.
이런 정도?
📋✍
근처에서 빠르게 먹기엔 충분히 좋지만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정도까지는 아닌 듯.

정녕 12월 말이 맞나-
연말 후쿠오카의 은행나무는
몇 년을 봐도 놀랍네...
🍂🍂🍂

귀여운 중고 카메라 가게.
고고 카메라라고,
사진 찍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곳이더라-
🎞️📷

비가 그치고 해가 떴지만
대신 강풍이 불기 시작한 후쿠오카.
동반자 괜찮니?
🌪️🌀

계절에 맞지 않게
상큼했던 벚꽃 버스
🌸🚍🚏🌸

후쿠오카 원 빌딩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마지막 날은 느긋하게
바람 피할 겸 여기서 보내기로-
근데 막 리델 매장도 있고 잘해놨더라 ㅎㅎ
🥂

츠타야 서점도 있네?
📚

울트라맨 대해부,
국철시대, 철도 디오라마...
오타쿠들은 볼 게 많아서 좋겠어 ㅋㅋㅋ
👁️ - 👁️

나는 역시 뽀빠이가...
🙏

멘즈 퍼지 오랜만에 보네...
🧥👜🥾

우와 호빵맨 동화책 ㅋㅋㅋ
크리스마스 에디션인가 봐 ㅋㅋㅋ
🎅🎄🎁☃️

귀엽다 이거 ㅋㅋㅋ
기념으로 하나 사볼까 ㅋㅋㅋ
😁😁😁

스누피 크리스마스 카드도 귀여워...
다 사고 싶네? ㅋㅋㅋ
😉😉😉

저 벽에 그림들은 뭐지?
만화 잘 몰라서 제목은 모르겠는데
에너지가 느껴지는 게 멋있구먼?
💪🏻💥

러봇 실제로 처음 봤다 ㅋㅋ
애기들이 엄청 좋아하던데 ㅋㅋ
🤖ིྀ

후쿠오카 원 빌딩에선
스노우피크가 짱 먹은 듯-
매장 규모가 제일 크더라!
❄️🏕️

Orange is New Black
🧡

암튼 여기 머
마가렛호웰도 있고,

비샵도 있고,
나름 이것저것
알차게 구성하려고 한 듯-

근데 아직까지 많이 안 알려진 건지
메가 브랜드가 없어서 그런 건지,
방문객 자체가 많지는 않더라...
근데 한 1년 지나면 여기도 붐비겠지?
👀

적절히 쉬어줄 때가 된 것 같아
카페 키츠네 방문.
🔴🎄🔴

크리스마스라고
푸드 메뉴 기획한 것 좀 봐-
참 잘한다니까?
🎅🏻🦊

내가 이리저리 사진 찍고 있었더니
동반자가 이렇게 해보라고 +_+
감각 좋은데? ㅋㅋ
🙌🙌🙌

카페 키츠네 바로 옆에
페이스 레코드샵이 있길래 들러봤다.
<바람이 들린다> OST 앨범 예쁘네-
🌬️༄˖°.🍃.ೃ࿔*:・👂

이런 앨범도 있구나-
궁금하네... 노래 들으면
무슨 게임인지 바로 알 수 있을까?
🎮🕹️👾

히로시 나가이상 아트워크 스게-
🌴🏙️🚘☀️🌴

어렸을 때 생각났다 이렇게 펼쳐두니-
👶🏻👦🏻👧🏻

이런 앨범 있으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집 꾸미기 좋겠어-
🎄🎄🎄🎄🎄🎄

최신식 빌딩이라 그런가
전층 화장실 이용 상황을 알려준다 ㄷㄷ
😮😮😮

지하로 내려가보니,
와- 여기에 맛집 다 들어와 있던데?
진작 알았더라면
첫날도 파르코로 안 가고 여기로 왔지...
여기가 웨이팅도 많지 않고
쾌적하고 깔끔하고 좋던데!
✨

쇼핑몰 지하에 선술집이라니 크
🍶

다음에 또 후쿠오카에 온다면
후쿠오카 원 빌딩부터 체크하는 걸로
✔️

지하를 통해
텐진 지하상가로 바로 넘어갔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많이 불어도
텐진은 지하상가가 잘 발달해 있어서
날씨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참 좋아!

지하상가를 걷다가,
괜히 미련이 남아 포터에 또 들렀는데,
(1일 차 이야기 참고)
😅💭

나도 참 이상하지?
무슨 촉이 있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고
그냥 미련이 남아서 저 올리브색 가방을 보다가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스태프한테
'이거 혹시 네이비는 없죠?'하고 물어봤는데,
이게 웬걸? 갑자기 창고로 들어가시더라고?
( ˶°ㅁ°) !!

내가 후쿠오카 올 때마다 이 매장에 들렀고
그때마다 그 가방을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작년에 '내년에도 보이면 산다!' 했었는데
딱 올해에 (첫날 왔을 때) 그 가방이 안 보이길래
아- 내가 살 운명이 아니구나- 하고 포기했었는데...
😓

그렇게 갑자기 구매를 하게 됐다는 엔딩!
진짜 물어보길 잘했다!!
행복! 행복!
👁️ 👄 👁️

누가 산타 얼굴 이렇게 뭉갰니...
(っ'-')╮=͟͟͞🍋)`-' )

잘도 담아놨네 정말...
이런 거 참 잘해 얄밉게 ㅎㅎ
👩🏻🍳🍪

폴로 구경 살짝 한 다음,
🏇

밖으로!
🏃♂️🚪

체리도 안 들르면 섭섭하지?
🍒
아 근데 여기서
내 사이즈의 예쁜 후디가 세일 중인 걸 봤는데
가격도 색감도 핏도 다 괜찮았는데
이상하게 뭔가 주저하게 되더라고?
🤔💭
어느 정도였냐면 스태프가
"너 왜 안 사? 다시 생각해!"라고 할 정도로 ㅋㅋ
근데 뭔가, 진짜 뭔가 개운치 않아서 그냥 돌아 나왔다.
(그리고 1주일 뒤에 후회했다는 후문.. 멍청한 놈..)
💥

텐진 핫플은 누가 뭐래도 '종로' ㅋㅋㅋ
🇰🇷

오 코듀라 퓨리
근데 퓨리 아웃솔이 원래 저랬나?
🎱🕷️🖤

동선이 엉망진창인데 암튼
다시 지하로 내려와서 칼디에 들렀다.
이번 여행엔 칼디 안 갈 줄 알았는데
동반자가 살게 있다고 ㅎㅎ
☕

(사려던 거 이거 아님 ㅋㅋ)
한때 동반자 최애 과자였던...
근데 이젠 먹을 만큼 먹어서 질렸대 ㅋㅋ
🍠🍠🍠

칼디 곳곳 한식 재료 대단 ㅎㅎ

사려던 건 커피 원두였다.
근데 우리가 먹을 건 아니었고
처남 사다 준다고 ㅎㅎ
☕🤎🥯🍪

다만 우리 둘 다 커피를 잘 몰라서
뭐 사야 하나 한참 우리끼리 고민하다가
인기 1등이랑 제일 비싼 거랑
그렇게 2팩 구매 ㅋㅋㅋ
🥇💸

계산 줄 기다리다가
괜히 우니 버터가 눈에 띄어서
저것도 괜히 사봄 ㅋㅋㅋㅋ
🧈🧈🧈

이모야킨지로는 어휴...
쳐다도 보지 말아야지 ㅋㅋㅋ
👥👥👥👥👥👥

공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코스는
텐진 블루보틀.
💙💙💙

여기도 아까는 줄이 길었는데
다시 와보니 마침 줄이 확 줄었길래 입장!

나는 커피를 안 마셔서 주스 주문-
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에선
카페를 많이 갔던 것 같다.
🤭🤭🤭
우선은 내가 여러 번의 여행을 통해,
동반자와의 여행에선
적당한 여유와 휴식이 필수라는 걸 깨달아서
의식적으로 그랬던 것도 있고,
어쩌면 이제 그냥 나이 든 걸 수도 있고 ㅋㅋㅋ
😌🧘🏻♀️💆🏻♂️

암튼 진짜 잘 놀다 간다! 이제 공항으로!
🎫✈️
캐리어 없으니 엄청 편하네 ㅋㅋ

4박 5일...
📅
나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또 이 시간 되니 너무 아쉬워...
(இ﹏இ`。)

버스 안 타면 안 되겠니...
🤣🤣🤣

Q. 지쳤나요?
"아니요"
💬

후쿠오카 올 때는 델리백을 썼는데
돌아갈 때는 카고패스 ㅋㅋ
뭐 암튼 덕분에 편하게 잘 이동했다!
🤝🤝🤝

최근 여행 한 4번 정도?
돌아올 때 짐이 너무 많아 그게 힘들었는데
이번엔 진짜 욕심 안 부려서 아주 좋았음!

다른 여행 같았으면 이쯤부터는
그냥 빨리 집 갈 생각만 했을 건데,
🥱
이번엔 사실
이 시간을 은근 기다리고 있었다.
🧐

여행 오기 며칠 전에
후쿠오카 공항 면세 + 탑승 구역이
완벽하게 리뉴얼을 마쳤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그 규모와 구성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 많았어서
그걸 즐겨보고 싶었던 것!
🥳🥳🥳

일단 푸드코트부터 들러봤다-
300석 규모라길래
어떻게 해놨으려나 궁금했는데
와.. 공항 푸드코트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
보통은 탑승동 여기저기에
그저 그런 식당 몇 개 퍼뜨려놓던데
작정하고 한 군데 알짜배기들만 몰아넣었어!
👏👏👏

평소보다 공항에 조금 일찍 가기도 했고,
수속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여기서 그냥 이것저것 먹으며 쉬어보기로 했다.
⏳🍽️
일단 만만한 우동이랑 나마부터 주문했는데,
야키토리집도 있길래 카와랑 사케도 시켜봄 ㅋㅋ
🍺🍜🍥🐔

그리고 또 뭘 먹어볼까 하다가,
사케동 파는 식당이 눈에 띄었는데
거기 사시미도 팔더라고? 그래서 주문 ㅋㅋㅋ
근데 공항치고 생각보다 퀄이 괜찮아서 놀람!
🍣🥢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먹어보자! 해서
가츠동까지 주문해 먹어봤는데,
(๑ᵔ⤙ᵔ๑)
만약 후쿠오카 공항 푸드코트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가야 한다면
가츠동이 제일 좋겠다고 느꼈다!
맛도 실패 없을 정도였고
가격도 납득 가는 수준!
💁🏻

푸드코트를 나와 탑승구로 가던 길,
대체 여기가 면세 구역이야 하라주쿠야?
🚉🗼🏙️
포터, 미하라 야스히로.. 네이버후드까지?
아니 네이버후드가 공항 면세점에 있다고?
하네다, 나리타에도 없는 게 후쿠오카에?
🛒🛍️

대체 뭘 얼마나 가져다 놨는지 궁금해서
하나씩 다 들어가 보기로 했다 ㅋㅋㅋ

미하라에서는...
다른 건 그냥 그랬는데
블레이키 레더가 있네?
🤔

진짜 궁금했던 네이버후드 ㅋㅋ
아니 아무리 다시 생각해 봐도
공항에서 보는 거 굉장히 낯설어 ㅋㅋ
∘ ∘ ∘ ( °ヮ° ) ?

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에서
네이버후드를 아예 안 봤더라고?
(백화점에서 스쳐 지나가기만...)
그래서 이참에 잘 됐다- 하고 구경 ㅋㅋ
ᕙ( •̀ ᗜ •́ )ᕗ

나는 이게 좀 재밌더라-
공항 면세점이라 그런 거 같은데
트래블 파우치랑 목베개 같은걸
전면에 디스플레이하고 있었음 ㅋㅋㅋ
✈️🛌🏻😴

일단 뭐 시간이 없기도 했고
옷구경까지 할 상황은 아니어서
잡화들만 스윽 보는데,
(⚆_⚆)

오 ㅋㅋ 집게 뭐야 ㅋㅋ
저 뒤에 공병은 양념통인 거 같고 ㅋㅋ
👩🏻🍳👩🏻🍳👩🏻🍳

갑자기 방석이랑 젓가락 구매 ㅋㅋ
💸💸💸
동반자가 집에서 늘 방석을 찾았는데
적당한 게 없어서 그동안 안 사고 있었거늘,
여기서 메모리폼 방석 보는 순간 이거다! 하고 ㅋㅋ
나름 커버 벗겨서 세탁까지 할 수 있음 굿!
🪑🪑🪑
젓가락도 마침? 집에서 쓰던 것들 다 낡아서
새거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잘됐다 ㅋㅋ
🥢🥢🥢

출국 전에 갑자기 짐이 늘어났네 ㅋㅋㅋ
짱웃 ㅋㅋㅋ
😅😅😅

포터는 무슨 명품 브랜드처럼
매장을 멋지게 만들어놨어 ㄷㄷㄷ
✨

쁘띠 사이즈 가방들 귀엽다 ㅋㅋ
포터 가방은 시내에서 샀으니 패스!

그 밖에도
후쿠오카 공항 면세 구역에는
오니츠카 타이거도 있고,
🐅

겐조도 있고,
🇫🇷

이세이미야케도 있었는데,
이세이미야케는 규모가 완전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불케 하는!
🤩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정녕 공항 면세 구역이 맞나 싶었던 게,
빅카메라도 들어와 있고
📸📱💻

시대 흐름을 반영한 건지 ㅋㅋ
가챠샵도 들어와 있어 ㅋㅋ
🎰🎰🎰

오목 같은 건가?
귀엽네 피카츄들 ㅋㅋㅋ
Ϟ(๑⚈ ․̫ ⚈๑)⚡

그래 이게 없으면 섭하지-
유니클로도 크게 들어왔다!
🟥🧥👖

이번에 새로 나왔나 봐?
UT 타마고치라니 ㅎㅎ
신기하긴 했지만
우리가 살 정도는 아니라 구경만 살짝!
🐣

그리고 나는 잘 모르고 있던 거긴 하지만
이런 오미야게 많이 사는 분들 사이에서
제법 유명하다는 버터 버틀러도
후쿠오카 공항 면세 구역에 단독 매장으로 입점!
궁금해서 우리도 사봤다 ㅋㅋ
🍞🧈
후기 : 한 3박스 더 사 올걸...

다른 오미야게들은 모두 한 구역 안에
저렇게 섹션만 나눠서 들어가 있었다.
🥐🍪🥨🥞🧇
우리는 비행시간이 늦어서
거의 문 닫을 시간 즈음 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계산 줄도 없어서
아주 편하게 잘 샀음!
😎👌

탑승 게이트 앞.
비행기에 오르기 전 마지막 동전 털이는
역시 크게 들어온 세븐 일레븐에서!
💰💰💰

말로만 듣던 멜론소다
이때다 싶어 구매!
🍈🥤

이런 건 누가 써놓은 거야? ㅋㅋ
일본 맞아? ㅋㅋ
대체 한국인이 얼마나 오길래 ㅋㅋ
🥛🥛🥛

누가 보면
귀국이 아니라 그냥 호텔 돌아가는 줄 ㅋㅋㅋ
😁🤭

내 포터 가방 말고
나머지 두 개 쇼핑백이
전부 다 공항 와서 생긴 짐 ㅋㅋㅋ
시내에서 돈 안 쓰다가 여기서 다 쓰네 ㅋㅋㅋ
😈😂😈

진짜 말 그대로 '끝까지 즐거웠다!'
2025 크리스마스 트립 끝!
🎅🎄🎁
이제 집 가서 새해 맞을 준비 하자!
후쿠오카도 잘 있어!
👋😊
5일 차 이야기 끝.
+
- 에필로그 #1 -

이번 후쿠오카 여행 말미에
동반자랑 그런 대화를 나눴다.
내년엔 (=앞으로) 연말에
후쿠오카에 오지 않아도 되겠다는.
(¬_¬")
크리스마스 시즌의 후쿠오카가
어느덧 6번째였기도 하지만
해가 갈수록 크리스마스 마켓 스폰서가 늘어나니
추억의 스팟들에 그만큼 기업 이름과 간판들이
점점 크게 들어가는 것 같아서?
(≖_≖ )
초반과 비교하면, 물론 여전히 좋은 건 맞는데
지금보다 더 규모가 커지면(상업화되면) 좀...
하지만 확실한 건,
여전히 크리스마스의 후쿠오카는 정말 최고다.
여기를 대체할만한 곳이 아직 없는 건 맞다!
ᐠ( ᐛ )ᐟ
그러니 또 몰라..
어쩌면 26년 크리스마스에도
후쿠오카에 다시 가게 될지 ㅋㅋㅋ
🦌🦌🦌🎅🏻🛷
+
- 에필로그 #2 -

처남이 조카 놀라게 해준다고
산타 클로스가 집에 다녀갔다는 걸
AI 이미지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처남 집 트리 사진 받아다가 이렇게 만들어 줌 ㅋㅋ
조카가 이 사진을 완전히 믿은 것 같아
나름 뿌듯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