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nse Trip/Japan

또왔구나 후쿠오카 #5 : 후쿠오카 공항 면세 구역 리뉴얼, 푸드코트, 네이버후드 쇼핑, 카고패스 캐리어 접수, 호빵맨 파우치, 돈카츠 아카리, 카페 키츠네, 페이스 레코드샵, 칼디 커피 구매, 블루보틀, 츠타야, 후쿠오카 원 빌딩

 

일어나 보니,

아니 어제보다 비가 더 오네?

오늘 체크아웃해야 하는데?

🤯

 

 

TV를 켜보니 크리스마스라고

'소리 내지 않고' 선물 전달하기 게임을 ㅋㅋ

🎁🔕

 

 

마지막 날 아침은 쿠마몬과 함께!

🍊🐻🍊

 

 

비가 좀 그치는 것 같기도?

 

 

짐 싸면서 TV 보는데

한국 인기 여행 코스라고

강릉을 보여주더라?

서울, 부산 외 지역 소개는 처음 보는 듯?

📺

 

 

앗싸 비 그쳤다!

 

 

호텔 멤버십에 가입한 동반자 덕분에

느긋하게 12시 체크아웃!

🙋👏

 

 

돌아갈 때도 캐리어를

공항으로 미리 보내기로 했다-

🧳🧳

우리가 묵은 호텔에선 지원되지 않았지만

매우 가까운 돈키호테에서

접수 가능하다길래 바로 가서 접수해 버림!

✍🏻

 

 

돈키호테 온 김에 잠시 구경 ㅋㅋ

나 호빵맨 저 시리즈 몇 개 사고 싶은데...

1년만 더 고민해 봐야지 ㅋㅋㅋ

🦸‍♂🦸🏻‍♀️🦹‍♂️

 

 

쓸만한 파우치를 찾던 동반자는

저 호빵맨 파우치가 맘에 든 모양 ㅋㅋ

👛

 

 

그 바로 옆에

<백 투 더 퓨처> 40주년 기념상품들이 있길래

삿포로 때 생각나서 슬쩍 봤는데,

📽️🏫⚡🚗💨🛹

일단 삿포로엔 없던 펩시 티셔츠가 눈에 띄었지만

그래픽 디자인이 참...

🥤🔴🔵

 

 

그보다 자동차 번호판이 시선 강탈!

심지어 오리지널 번호판 말고

일본어로 된 무비 타이틀 플레이트라니!

👘🎐⛩️🍣🌸🍡

저건 진짜 다른 나라에는 아예 없을 거라

기념이 될 것 같아 구매!

 

 

카와바타 상점가를 다시 찾았다.

 

 

다음엔 저런 체험도 한번 해볼까?

🎨🖌️

 

 

마지막 날의 점심 메뉴는 돈카츠.

사실 궁금했던 돈카츠집은 따로 있었는데

거기는 지나가며 볼 때마다

극악의 웨이팅이 있던 곳이라

호텔에서 가깝고 웨이팅 안 해도 되는

여기 돈카츠 아카리로 오게 됐다.

🚪🏃🏽

 

 

처음엔 직장인들이 많이 보여서

여기도 로컬 맛집인가 했는데

한국 관광객도 은근 있더라는 ㅋㅋㅋ

🤣🤣🤣

 

 

토리아에즈

나마 후타츠 오네가이시맛-스

🤜🍻🤛

 

 

동반자는 상로스 정식을,

🍖♨️🔥🥩🍳

 

 

나는 로스 카츠 카레를 먹었다.

🍛

두서없이 후기를 남기자면,

1. 가게 안이 비좁음, 약간 눅눅하기도.

2. 상로스 맛있음. 일반이랑 차이가 남.

3. 카레가 보통의 그 카레가 아님.

4. 카레 약간 맵고 묽음. 동남아 느낌.

5.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걸림.

이런 정도?

📋✍

근처에서 빠르게 먹기엔 충분히 좋지만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정도까지는 아닌 듯.

 

 

정녕 12월 말이 맞나-

연말 후쿠오카의 은행나무는

몇 년을 봐도 놀랍네...

🍂🍂🍂

 

 

귀여운 중고 카메라 가게.

고고 카메라라고,

사진 찍는 사람들 사이에선

이미 유명한 곳이더라-

🎞️📷

 

 

비가 그치고 해가 떴지만

대신 강풍이 불기 시작한 후쿠오카.

동반자 괜찮니?

🌪️🌀

 

 

계절에 맞지 않게

상큼했던 벚꽃 버스

🌸🚍🚏🌸

 

 

후쿠오카 원 빌딩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마지막 날은 느긋하게

바람 피할 겸 여기서 보내기로-

근데 막 리델 매장도 있고 잘해놨더라 ㅎㅎ

🥂

 

 

츠타야 서점도 있네?

📚

 

 

울트라맨 대해부,

국철시대, 철도 디오라마...

오타쿠들은 볼 게 많아서 좋겠어 ㅋㅋㅋ

👁️ - 👁️

 

 

나는 역시 뽀빠이가...

🙏

 

 

멘즈 퍼지 오랜만에 보네...

🧥👜🥾

 

 

우와 호빵맨 동화책 ㅋㅋㅋ

크리스마스 에디션인가 봐 ㅋㅋㅋ

🎅🎄🎁☃️

 

 

귀엽다 이거 ㅋㅋㅋ

기념으로 하나 사볼까 ㅋㅋㅋ

😁😁😁

 

 

스누피 크리스마스 카드도 귀여워...

다 사고 싶네? ㅋㅋㅋ

😉😉😉

 

 

저 벽에 그림들은 뭐지?

만화 잘 몰라서 제목은 모르겠는데

에너지가 느껴지는 게 멋있구먼?

💪🏻💥

 

 

러봇 실제로 처음 봤다 ㅋㅋ

애기들이 엄청 좋아하던데 ㅋㅋ

🤖ིྀ

 

 

후쿠오카 원 빌딩에선

스노우피크가 짱 먹은 듯-

매장 규모가 제일 크더라!

❄️🏕️

 

 

Orange is New Black

🧡

 

 

암튼 여기 머

마가렛호웰도 있고,

 

 

비샵도 있고,

나름 이것저것

알차게 구성하려고 한 듯-

 

 

근데 아직까지 많이 안 알려진 건지

메가 브랜드가 없어서 그런 건지,

방문객 자체가 많지는 않더라...

근데 한 1년 지나면 여기도 붐비겠지?

👀

 

 

적절히 쉬어줄 때가 된 것 같아

카페 키츠네 방문.

🔴🎄🔴

 

 

크리스마스라고

푸드 메뉴 기획한 것 좀 봐-

참 잘한다니까?

🎅🏻🦊

 

 

내가 이리저리 사진 찍고 있었더니

동반자가 이렇게 해보라고 +_+

감각 좋은데? ㅋㅋ

🙌🙌🙌

 

 

카페 키츠네 바로 옆에

페이스 레코드샵이 있길래 들러봤다.

<바람이 들린다> OST 앨범 예쁘네-

🌬️༄˖°.🍃.ೃ࿔*:・👂

 

 

이런 앨범도 있구나-

궁금하네... 노래 들으면

무슨 게임인지 바로 알 수 있을까?

🎮🕹️👾

 

 

히로시 나가이상 아트워크 스게-

🌴🏙️🚘☀️🌴

 

 

어렸을 때 생각났다 이렇게 펼쳐두니-

👶🏻👦🏻👧🏻

 

 

이런 앨범 있으면

크리스마스 시즌에 집 꾸미기 좋겠어-

🎄🎄🎄🎄🎄🎄

 

 

최신식 빌딩이라 그런가

전층 화장실 이용 상황을 알려준다 ㄷㄷ

😮😮😮

 

 

지하로 내려가보니,

와- 여기에 맛집 다 들어와 있던데?

진작 알았더라면

첫날도 파르코로 안 가고 여기로 왔지...

여기가 웨이팅도 많지 않고

쾌적하고 깔끔하고 좋던데!

 

 

쇼핑몰 지하에 선술집이라니 크

🍶

 

 

다음에 또 후쿠오카에 온다면

후쿠오카 원 빌딩부터 체크하는 걸로

✔️

 

 

지하를 통해

텐진 지하상가로 바로 넘어갔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많이 불어도

텐진은 지하상가가 잘 발달해 있어서

날씨 걱정 안 해도 되는 게 참 좋아!

 

 

지하상가를 걷다가,

괜히 미련이 남아 포터에 또 들렀는데,

(1일 차 이야기 참고)

😅💭

 

 

나도 참 이상하지?

무슨 촉이 있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고

그냥 미련이 남아서 저 올리브색 가방을 보다가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스태프한테

'이거 혹시 네이비는 없죠?'하고 물어봤는데,

이게 웬걸? 갑자기 창고로 들어가시더라고?

( ˶°ㅁ°) !!

 

 

내가 후쿠오카 올 때마다 이 매장에 들렀고

그때마다 그 가방을 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작년에 '내년에도 보이면 산다!' 했었는데

딱 올해에 (첫날 왔을 때) 그 가방이 안 보이길래

아- 내가 살 운명이 아니구나- 하고 포기했었는데...

😓

 

 

그렇게 갑자기 구매를 하게 됐다는 엔딩!

진짜 물어보길 잘했다!!

행복! 행복!

👁️ 👄 👁️

 

 

누가 산타 얼굴 이렇게 뭉갰니...

(っ'-')╮=͟͟͞🍋)`-' )

 

 

잘도 담아놨네 정말...

이런 거 참 잘해 얄밉게 ㅎㅎ

👩🏻‍🍳🍪

 

 

폴로 구경 살짝 한 다음,

🏇

 

 

밖으로!

🏃‍♂️🚪

 

 

체리도 안 들르면 섭섭하지?

🍒

아 근데 여기서

내 사이즈의 예쁜 후디가 세일 중인 걸 봤는데

가격도 색감도 핏도 다 괜찮았는데

이상하게 뭔가 주저하게 되더라고?

🤔💭

어느 정도였냐면 스태프가

"너 왜 안 사? 다시 생각해!"라고 할 정도로 ㅋㅋ

근데 뭔가, 진짜 뭔가 개운치 않아서 그냥 돌아 나왔다.

(그리고 1주일 뒤에 후회했다는 후문.. 멍청한 놈..)

💥

 

 

텐진 핫플은 누가 뭐래도 '종로' ㅋㅋㅋ

🇰🇷

 

 

오 코듀라 퓨리

근데 퓨리 아웃솔이 원래 저랬나?

🎱🕷️🖤

 

 

동선이 엉망진창인데 암튼

다시 지하로 내려와서 칼디에 들렀다.

이번 여행엔 칼디 안 갈 줄 알았는데

동반자가 살게 있다고 ㅎㅎ

 

 

(사려던 거 이거 아님 ㅋㅋ)

한때 동반자 최애 과자였던...

근데 이젠 먹을 만큼 먹어서 질렸대 ㅋㅋ

🍠🍠🍠

 

 

칼디 곳곳 한식 재료 대단 ㅎㅎ

 

 

사려던 건 커피 원두였다.

근데 우리가 먹을 건 아니었고

처남 사다 준다고 ㅎㅎ

☕🤎🥯🍪

 

 

다만 우리 둘 다 커피를 잘 몰라서

뭐 사야 하나 한참 우리끼리 고민하다가

인기 1등이랑 제일 비싼 거랑

그렇게 2팩 구매 ㅋㅋㅋ

🥇💸

 

 

계산 줄 기다리다가

괜히 우니 버터가 눈에 띄어서

저것도 괜히 사봄 ㅋㅋㅋㅋ

🧈🧈🧈

 

 

이모야킨지로는 어휴...

쳐다도 보지 말아야지 ㅋㅋㅋ

👥👥👥👥👥👥

 

 

공항으로 떠나기 전 마지막 코스는

텐진 블루보틀.

💙💙💙

 

 

여기도 아까는 줄이 길었는데

다시 와보니 마침 줄이 확 줄었길래 입장!

 

 

나는 커피를 안 마셔서 주스 주문-

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에선

카페를 많이 갔던 것 같다.

🤭🤭🤭

우선은 내가 여러 번의 여행을 통해,

동반자와의 여행에선

적당한 여유와 휴식이 필수라는 걸 깨달아서

의식적으로 그랬던 것도 있고,

어쩌면 이제 그냥 나이 든 걸 수도 있고 ㅋㅋㅋ

😌🧘🏻‍♀️💆🏻‍♂️

 

 

암튼 진짜 잘 놀다 간다! 이제 공항으로!

🎫✈️

캐리어 없으니 엄청 편하네 ㅋㅋ

 

 

4박 5일...

📅

나름 충분하다 생각했는데

막상 또 이 시간 되니 너무 아쉬워...

(இ﹏இ`。)

 

 

버스 안 타면 안 되겠니...

🤣🤣🤣

 

 

Q. 지쳤나요?

"아니요"

💬

 

 

후쿠오카 올 때는 델리백을 썼는데

돌아갈 때는 카고패스 ㅋㅋ

뭐 암튼 덕분에 편하게 잘 이동했다!

🤝🤝🤝

 

 

최근 여행 한 4번 정도?

돌아올 때 짐이 너무 많아 그게 힘들었는데

이번엔 진짜 욕심 안 부려서 아주 좋았음!

 

 

다른 여행 같았으면 이쯤부터는

그냥 빨리 집 갈 생각만 했을 건데,

🥱

이번엔 사실

이 시간을 은근 기다리고 있었다.

🧐

 

 

여행 오기 며칠 전에

후쿠오카 공항 면세 + 탑승 구역이

완벽하게 리뉴얼을 마쳤다는 소식을 접했는데

그 규모와 구성이 기대 이상이라는 평이 많았어서

그걸 즐겨보고 싶었던 것!

🥳🥳🥳

 

 

일단 푸드코트부터 들러봤다-

300석 규모라길래

어떻게 해놨으려나 궁금했는데

와.. 공항 푸드코트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

보통은 탑승동 여기저기에

그저 그런 식당 몇 개 퍼뜨려놓던데

작정하고 한 군데 알짜배기들만 몰아넣었어!

👏👏👏

 

 

평소보다 공항에 조금 일찍 가기도 했고,

수속도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여기서 그냥 이것저것 먹으며 쉬어보기로 했다.

⏳🍽️

일단 만만한 우동이랑 나마부터 주문했는데,

야키토리집도 있길래 카와랑 사케도 시켜봄 ㅋㅋ

🍺🍜🍥🐔

 

 

그리고 또 뭘 먹어볼까 하다가,

사케동 파는 식당이 눈에 띄었는데

거기 사시미도 팔더라고? 그래서 주문 ㅋㅋㅋ

근데 공항치고 생각보다 퀄이 괜찮아서 놀람!

🍣🥢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먹어보자! 해서

가츠동까지 주문해 먹어봤는데,

(๑ᵔ⤙ᵔ๑)

만약 후쿠오카 공항 푸드코트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가야 한다면

가츠동이 제일 좋겠다고 느꼈다!

맛도 실패 없을 정도였고

가격도 납득 가는 수준!

💁🏻

 

 

푸드코트를 나와 탑승구로 가던 길,

대체 여기가 면세 구역이야 하라주쿠야?

🚉🗼🏙️

포터, 미하라 야스히로.. 네이버후드까지?

아니 네이버후드가 공항 면세점에 있다고?

하네다, 나리타에도 없는 게 후쿠오카에?

🛒🛍️

 

 

대체 뭘 얼마나 가져다 놨는지 궁금해서

하나씩 다 들어가 보기로 했다 ㅋㅋㅋ

 

 

미하라에서는...

다른 건 그냥 그랬는데

블레이키 레더가 있네?

🤔

 

 

진짜 궁금했던 네이버후드 ㅋㅋ

아니 아무리 다시 생각해 봐도

공항에서 보는 거 굉장히 낯설어 ㅋㅋ

∘ ∘ ∘ ( °ヮ° ) ?

 

 

그러고 보니 이번 여행에서

네이버후드를 아예 안 봤더라고?

(백화점에서 스쳐 지나가기만...)

그래서 이참에 잘 됐다- 하고 구경 ㅋㅋ

ᕙ(  •̀ ᗜ •́  )ᕗ

 

 

나는 이게 좀 재밌더라-

공항 면세점이라 그런 거 같은데

트래블 파우치랑 목베개 같은걸

전면에 디스플레이하고 있었음 ㅋㅋㅋ

✈️🛌🏻😴

 

 

일단 뭐 시간이 없기도 했고

옷구경까지 할 상황은 아니어서

잡화들만 스윽 보는데,

(⚆_⚆)

 

 

오 ㅋㅋ 집게 뭐야 ㅋㅋ

저 뒤에 공병은 양념통인 거 같고 ㅋㅋ

👩🏻‍🍳👩🏻‍🍳👩🏻‍🍳

 

 

갑자기 방석이랑 젓가락 구매 ㅋㅋ

💸💸💸

동반자가 집에서 늘 방석을 찾았는데

적당한 게 없어서 그동안 안 사고 있었거늘,

여기서 메모리폼 방석 보는 순간 이거다! 하고 ㅋㅋ

나름 커버 벗겨서 세탁까지 할 수 있음 굿!

🪑🪑🪑

젓가락도 마침? 집에서 쓰던 것들 다 낡아서

새거 하나 사야지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잘됐다 ㅋㅋ

🥢🥢🥢

 

 

출국 전에 갑자기 짐이 늘어났네 ㅋㅋㅋ

짱웃 ㅋㅋㅋ

😅😅😅

 

 

포터는 무슨 명품 브랜드처럼

매장을 멋지게 만들어놨어 ㄷㄷㄷ

 

 

쁘띠 사이즈 가방들 귀엽다 ㅋㅋ

포터 가방은 시내에서 샀으니 패스!

 

 

그 밖에도

후쿠오카 공항 면세 구역에는

오니츠카 타이거도 있고,

🐅

 

 

겐조도 있고,

🇫🇷

 

 

이세이미야케도 있었는데,

이세이미야케는 규모가 완전

아오야마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불케 하는!

🤩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정녕 공항 면세 구역이 맞나 싶었던 게,

빅카메라도 들어와 있고

📸📱💻

 

 

시대 흐름을 반영한 건지 ㅋㅋ

가챠샵도 들어와 있어 ㅋㅋ

🎰🎰🎰

 

 

오목 같은 건가?

귀엽네 피카츄들 ㅋㅋㅋ

Ϟ(๑⚈ ․̫ ⚈๑)

 

 

그래 이게 없으면 섭하지-

유니클로도 크게 들어왔다!

🟥🧥👖

 

 

이번에 새로 나왔나 봐?

UT 타마고치라니 ㅎㅎ

신기하긴 했지만

우리가 살 정도는 아니라 구경만 살짝!

🐣

 

 

 그리고 나는 잘 모르고 있던 거긴 하지만

이런 오미야게 많이 사는 분들 사이에서

제법 유명하다는 버터 버틀러도

후쿠오카 공항 면세 구역에 단독 매장으로 입점!

궁금해서 우리도 사봤다 ㅋㅋ

🍞🧈

후기 : 한 3박스 더 사 올걸...

 

 

다른 오미야게들은 모두 한 구역 안에

저렇게 섹션만 나눠서 들어가 있었다.

🥐🍪🥨🥞🧇

우리는 비행시간이 늦어서

거의 문 닫을 시간 즈음 갔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도 없고 계산 줄도 없어서

아주 편하게 잘 샀음!

😎👌

 

 

탑승 게이트 앞.

비행기에 오르기 전 마지막 동전 털이는

역시 크게 들어온 세븐 일레븐에서!

💰💰💰

 

 

말로만 듣던 멜론소다

이때다 싶어 구매!

🍈🥤

 

 

이런 건 누가 써놓은 거야? ㅋㅋ

일본 맞아? ㅋㅋ

대체 한국인이 얼마나 오길래 ㅋㅋ

🥛🥛🥛

 

 

누가 보면

귀국이 아니라 그냥 호텔 돌아가는 줄 ㅋㅋㅋ

😁🤭

 

 

내 포터 가방 말고

나머지 두 개 쇼핑백이

전부 다 공항 와서 생긴 짐 ㅋㅋㅋ

시내에서 돈 안 쓰다가 여기서 다 쓰네 ㅋㅋㅋ

😈😂😈

 

 

진짜 말 그대로 '끝까지 즐거웠다!'

2025 크리스마스 트립 끝!

🎅🎄🎁

이제 집 가서 새해 맞을 준비 하자!

후쿠오카도 잘 있어!

👋😊

 

 

5일 차 이야기 끝.

 

 

+

 

 

- 에필로그 #1 -

 

 

이번 후쿠오카 여행 말미에

동반자랑 그런 대화를 나눴다.

내년엔 (=앞으로) 연말에

후쿠오카에 오지 않아도 되겠다는.

(¬_¬")

크리스마스 시즌의 후쿠오카가

어느덧 6번째였기도 하지만

해가 갈수록 크리스마스 마켓 스폰서가 늘어나니

추억의 스팟들에 그만큼 기업 이름과 간판들이

점점 크게 들어가는 것 같아서?

(≖_≖ )

초반과 비교하면, 물론 여전히 좋은 건 맞는데

지금보다 더 규모가 커지면(상업화되면) 좀...

하지만 확실한 건,

여전히 크리스마스의 후쿠오카는 정말 최고다.

여기를 대체할만한 곳이 아직 없는 건 맞다!

ᐠ( ᐛ )ᐟ

그러니 또 몰라..

어쩌면 26년 크리스마스에도

후쿠오카에 다시 가게 될지 ㅋㅋㅋ

🦌🦌🦌🎅🏻🛷

 

 

+

 

 

- 에필로그 #2 -

 

 

처남이 조카 놀라게 해준다고

산타 클로스가 집에 다녀갔다는 걸

AI 이미지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처남 집 트리 사진 받아다가 이렇게 만들어 줌 ㅋㅋ

조카가 이 사진을 완전히 믿은 것 같아

나름 뿌듯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