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방송은 여름에도 본 거 같은데
(작년에도 본 거 같기도)
왜 전기의자에 앉히는 걸 좋아할까?
알다가도 모르겠는 일본 방송;;;
⚡🪑

동반자가 운동하러 간 사이
나는 전날 사둔 걸로 아침 줍줍
🥪🐣🧃

날이 좋은 것 같아
과감하게 아우터 없이 외출!
🌡️

역시 맑고 화창하구만!

확인할 게 있어서
호텔 앞 골목으로 향했다.

그냥 평범한 주택가였는데
맨날 번화가, 상점가만 걷다가
이런 골목 걸으니 정겹고 좋네-
🖍️🌈🧮🩹🎨

꼬마 건물도, 꼬마 자동차들도 귀여워
⛔🅿️🎰

트럭도 귀여워
진짜 다 귀여워!
🍎🚚

확인할 것은 여기, 코인 세탁소였다.
🧺🧼👕
우리가 묵는 호텔이 다 좋은데
세탁실이 따로 없어서
빨래를 알아서 해결해야 했는데
(그냥 돈 받고 세탁해 주는 서비스만 있음)
😒

구글맵으로 검색해 보니
가까운 곳에 코인 세탁소가 없어서
이거 어쩌나 고민하다가
🤔💭
혹시나 하고 챗GPT한테 물어보니
여기를 찾아준 거! 엄청 가까웠는데!
구글맵에선 왜 안 나왔을까!
📍🗺️

암튼 5분 거리 안에
시설 좋은 코인 세탁소가 있는 걸
직접 확인했으니 안심!
📌
빨래는 내일 하기로 하고
일단 밥부터 먹자!
🐷

오늘의 점심은 우동.
사실 원래 오려던 건 아니었고
근처에 봐뒀던 식당이 따로 있었는데-
🔎
다른 날 가려던 걸 날짜를 바꿔 왔더니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휴무;;;
🔐
그래서 부랴부랴 근처 식당을 찾다가
여기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 거다.

괜찮은 곳인지 감이 안 왔지만
식당 앞에 왠지
사장님 손주들이 그린 것 같은
'여기 맛있다' '18년 된 곳이다'
뭐 이런 그림과 편지를 보니
그래 맛있겠지 뭐! 하고 도전하게 됨 ㅋㅋ
🎨🖌️

일단 내부는 이렇고,
확실했던 건 손님 중 관광객은 제로!
❌
손님 100%가 근처 직장인!
동네 사람들을 위한 가성비 맛집이란 걸
금세 알아챌 수 있었다!
👨🏻💼💼

동반자는 우동과 규동 세트를,
🍜

나는 텐동과 우동 세트를 시켜 먹었는데,
🍤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이 동네 직장인이었으면
정말 여기를 자주 왔을 것 같았다.
하지만, 관광객이라면..
굳이 여긴 오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딱 그 정도였음!
👉👈

어쨌든 배는 채웠으니 됐다!
날도 좋으니 본격적으로 걸어보기로!

방향을 텐진 반대쪽으로 잡은 김에
오늘은 하카타에 다녀오기로 했다.
일단 그 시작점에 블루블루가 있어서
거기부터 체크!
💙

블루블루는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각 매장마다 벽시계를
따로 만들어 걸어두는 게 참 멋지다고 생각-
🕓👍

빈티지 무드 좋아-
🧵

머플러로 리본 만들어둔 것 봐 >_<
🎀

몇 년째 고민만 하고 있는 패치워크 블랭킷..
내년에도 생각나면 그땐 그냥 사야겠어 ㅋㅋ
🧩🧩🧩

다 예쁜데 다 안 맞아서
거인은 늘 슬픔
(˚ ˃̣̣̥⌓˂̣̣̥ )

그래도 예쁜 옷 보는 건
늘 나를 들뜨게 하니 열심히 구경해 본다-
🧐

근데 어?
이 야상은 괜찮네?
✌🤓🧥
심지어 데님 야상?
그렇다면 사야지?
💸

계산하면서 매니저랑
스몰토크를 잠깐 나눴는데,
🗣️
내 나이를 믿지 못하길래 여권 보여줬더니
막 놀라면서 자기랑 동갑이라고 한 게
나는 더 소름 ㅋㅋㅋ
👴🏻
암튼 생일이라는 걸 알고는
포장도 예쁘게 리본 묶어가며 다시 해주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
🎀🛍️

한껏 신이 난 채로
우리는 바로 다음 코스,
네펜데스로 이동했다.
🌴💒

트리는 없었지만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는 무드-
진짜 어쩜 이렇게 브랜드마다
크리스마스를 표현하는 게 다를까 ㅎㅎ
🦌🛷

블레이저가 아니라
그냥 싱글 재킷이었으면 멋졌을 듯-
🦋💜🦋💜🦋💜

먹이를 찾아 산기슭 아니
2층까지 어슬렁거리기-
🐆

와 저기 아예 사진을 넣어놨네-
근데 되게 잘 어울리고 멋지다 +_+
❄️🕊️❄️

룬 문자인가
🔮

올해도 멋진 재킷을 찾아낸 동반자!
이번엔 레오파드 패턴에 빠진 듯-
잘 어울리길래 바로 사라고 등 떠밀었는데
나 아니었어도 알아서 샀겠더라 ㅋㅋㅋ 굿!
🐆

계속해서
무브무브!
🏃💨

야마토운수 귀여워
🦊🐱

이런 게 빈티지지-
세월을 머금은 간판 예쁘다!
🤎🍂🎻📜

눈에 잘 띄게 해 놨어...
좋은 아이디어!
🚨🚒🔥

어느새 도착한 하카타.
여기도 참 오랜만이네-
🚙🏬🏦🏨🚗

휴식이 필요한 시간.
마침 백화점에 스벅이 보이길래
그대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

올해는 시즌 한정 메뉴가 좀 약하네?
🤕🥀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여기가 일반 스타벅스가 아니고
티바나만 취급하는 스타벅스 티바나 매장이었...
🍵🍃
아니 한국엔 그런 개념이 없으니 내가 알리가 있나...
어쩐지 심심하다 했어...
😩

근데 되게 신기한 게,
여기가 2층이었는데
카페 창 밖으로 지하철 탑승구가?
1층도 아니고 2층에?
🚝🚃🚃🚃🚃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는
이번엔 백화점 구경을 시작했다.
👀

하.. 디자인..
진정 이게 최선이니..
네이버후드 너무한 거 아니니 진짜..
아무리 콜라보라고 해도
로고를 뭐 저렇게 무식하게..
💀💀💀

로고로 치면 요지 야마모토가 멋진데,
가격 보면 이제 한숨만 나오는..
💳😭

방앗간 빔즈 쳌.
🧡

빅맥?
(っᐛ)っ🍔🍟

나는 좋아하는데
한국에선 영 인기 없는 더플코트...
예쁜데...
🤔

우와 닌텐도 슈퍼마리오 트리라니!
밤에 봤으면 정말 귀여웠을 텐데,
낮에 보니 너무 아쉽구나!
🍄👲🏻🏰🐢⭐

날이 좀 흐려지는 것 같네?
우리는 일단 하카타역을 떠나
캐널시티로 이동했다.

백 선생님 작품 건재한가 궁금했는데
완벽하게 멀쩡히 작동 중인 것을 확인!
여기만 오면 국뽕이 차올라 ㅋㅋ
📺📺📺

여기부터 저기까지 전부 노스페이스.
오사카에서도 그렇고,
어디를 가도 늘 노스페이스가 압도적이야...
👏🤩

요 미니어처는 용도가 뭘까?
그냥 전시품일까?
아니면 강아지용?
🐕🐕🦺🦮🐩

이거 오사카에서도 봤던 것 같은데,
등산화 살 일이 없긴 하지만
언젠가 사게 된다면
이런 느낌의 모델을 찾게 될 듯?
멋진 것 같아!
⚫⚡️⚫

늘 감탄하는 키즈 섹션...
참 잘해...
👶🏻👦🏻👧🏻

초등학교 입학을 압둔 조카 생각이 났던 가방.
카톡으로 보여줬더니 가운데 핑크 모델에
잠깐 관심을 보이긴 했지만
🌸🎀🦩💕🌷
뭔가 석연치 않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아니었어 ㅋㅋㅋ
🙅🏻♀️🙅🏻♀️🙅🏻♀️
*결국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지인이 추천한
전혀 다른 브랜드의 전혀 다른 가방을 사줌 ㅋㅋㅋ
🎒

👠🤔❓

멋지다 카리나-
진짜로...
✨🥰

알펜 후쿠오카 입장.
💚🏕️🌿🌲🌳☘️

아이고 귀여워라
🍼👶🏻🐣💖

저 백팩도 괜찮은데?
하지만 조카는 안 좋아할 것 같기도...

스포츠 디포로 이동-
( っ'-')╮=͟͟͞͞🏀🏈🏐⚾️🧢

내가 이쪽에 별 흥미가 없는게 다행(?)
이쪽 운동을 했거나 마니아였다면
여기서 정신 못 차리고 쇼핑했을 듯 ㅋㅋ
💸💸💸

공사 중이라는 건가?
🏗️🛠️🚧👷🔨

동반자는 볼게 좀 있니?

오 럭비~
넷플릭스 <최강럭비>랑
SBS 드라마였나? <트라이>까지
럭비 소재 예능이랑 드라마를 봤더니
이런 게 이제 친숙하게 보이네 ㅎㅎ
🏉💪🏆

럭비 유니폼이라는데
이거 예쁜데?
🥤🥤🥤

캐널시티 밖으로 나가다가
갭 매장이 있길래 잠깐 들어가 봤는데,

이 플리스 후디 시리즈 귀엽더라?
로고도 레트로 하게 들어갔고,
스타일도 마침 동반자가 원하던!
👀

그래서 얼씨구나-하고 꺼내 들었는데
아쉽게도 사이즈 솔드아웃 이슈;;;
진짜 괜찮았는데 너무 아깝다!
(˚ ˃̣̣̥⌓˂̣̣̥ )

카와바타 쇼텐가이를 통해
호텔 쪽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여기 크리스마스 무드가 정말 예쁘거든-
🎅🎄🎁🦌
/┆\

우왕 앙팡만 자판기
🦸🏻♂️

100엔이면 하나 뽑아 마셔볼걸...
😂

한국 상품 잡화점 같은 곳도 있었는데
아이돌 사진 이상하게 무섭네 ㅋㅋㅋ
😱

이런 가게들은 왜 여기 있는 거야? ㅋㅋ
💃

아.. 작년에
호빵맨 짤랑이 세균맨 부채 팔던 곳인데
올해엔 키티로 바뀌었더라...
ミ・◦・ミ🎀
호빵맨 안 파냐니까 이제 없다고...
역시 봤을 때 바로 샀어야 했어...
(아쉬운 대로 키티 부채 하나 삼 ㅋㅋ)

숙소에 짐 내려두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신신라멘으로 향했다.
호텔 바로 앞에 신신라멘이 있었는데
웨이팅 바글바글한 다른 지점과 달리
여긴 볼 때마다 사람이 없더라고?
얼씨구나 하고 와봤다!
🍀🤞✨

신신라멘 첫 경험입니다만?
근데 먹어보니까,
나는 이치란보다 신신라멘이 더 좋더라!
📌
이치란도 물론 맛있는데
거기보다 조금 맑은 느낌이라
오히려 내 입맛엔 이게 더 잘 맞았음!
🎐🍜🥢

여기 그리고 메뉴판 보니까
라멘 말고도 별별 술안주가 다 있더라고?
기회 되면 다른 날 2차로 와도 좋겠어!
🥟👏

나 뭐 하세요?
🤔

응 야경 찍는 중 +_+
˙✧˖°📸⋆。˚🌃

도시 곳곳 어디를 쳐다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가득이자나-
어떻게 사진을 안 찍어 😉

예쁘다 정말-
✨🌟🎁✨

저널스탠다드 지나가는데
여기 쇼윈도는 업사이드 다운이네?
뭐지- <기묘한 이야기>인가 ㅋㅋ
🧇🔦🚲📺

만다라케에 들렀다.

이거 사러!

는 농담이고,
괜찮은 페코짱이 있나 보려고 ㅋㅋ
👘🌸
작년에 가격이랑 상태가 딱 괜찮았던
페코를 여기서 봤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안 사고 지나간 게
계속 아쉬워서 이번에도 괜찮은 게 있나 봤는데-

이건 뭐람? ㅋㅋㅋ
잘 안 닦일 거 같은데 ㅋㅋㅋ
🧼💦

오 박스 안에 저런 게 들어있나 봐-
사진만 봐도 되게 대단한 매물 같아...
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서 패스...
🙅🏻♂️

BTS 담요?
팬클럽 전용 상품인가 봐?
🧣

아쉽게도
우리가 원하던 수준의 페코는 없었고
아쉬운 대로 사토짱도 잠깐 봤지만
이번에는 그냥 돌아가는 걸로...
일본 여행 NN년차...
여전히 '봤을 때 그냥 샀어야 해'를 배운다!
🤣🤣🤣

후쿠오카 3일 차,
마침내 웨이팅 없는 휴먼메이드 ㅋㅋ
대기줄 없길래 잽싸게 입장 ㅋㅋ
❤️彡

나는 이 니트 귀엽던데
사람들 눈엔 아닌가?
🐯

어차피 옷은 나한테 안 맞으니 됐고
늘 사 오던 커리업 카레를 사 올까 하다가
이번엔 그것도 그냥 안 사고 나왔다-
요망한 하트 구경 실컷 했으니 됐어 ㅋㅋ

스투시는 오늘도 웨이팅 천국-
(저기 오른쪽에도 대기줄이 있는 상황)

시내를 걷다가
동반자가 좋아하는 딸기모찌 파는 곳이 있길래,

간식으로 구매!
⋆。‧˚ʚ🍓ɞ˚‧。⋆

오늘은 시청 광장 말고
다이묘 가든 시티 크리스마스 마켓에 와봤다.
시청 광장에선 매년 많이 즐겨봤는데
정작 여긴 지나치기만 했어서 ㅋㅋ
🏬🎅🎄🥂☃️🎁🦌🏦

🚩𝕄𝕖𝕣𝕣𝕪 𝕔𝕙𝕣𝕚𝕤𝕥𝕞𝕒𝕤🚩
🎅

여기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오뎅을 파네?
🍢

그래서 맥주와 함께 시켜봤다!
🍻🤜🤛

시청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에 비하면
여기는 좀 심심한 편인데
대신 그만큼 인파가 붐비지 않아서
진짜 평화롭고 여유롭게 즐기기엔 더 좋았다-
✍

아이구 귀여월월!
🐕🐕🦺🦮🐩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갑시다!
🤘🎤🎶🔥

귀여운 오키나와 민속 공연과 함께-
✧🌺🌊👘🌸🎧🎸。*゚+

메리 크리스마스
🔴🟢🎅🎄🎁🦌🔴🟢

호텔로 돌아가는 길,
레드불을 나눠주길래 하나 받을까 했는데
뭔가 타이밍이 계속 안맞아서
기다리다가 그냥 포기 ㅋㅋㅋ

귀여운 피카츄 도넛
Ϟ(๑⚈ ․̫ ⚈๑)⋆⚡🔴

횡단보도 기다리다가
맞은편 후쿠오카 원 빌딩 내부가 궁금해져서

급 들어가봤다.
오 근데 여기도 쇼핑몰이 잘 되어있구나-
진작 알았다면 더 빨리 봤을텐데 ㅎㅎ
(👁ˋ _ ˊ 👁)

생각보다 쾌적하고 좋았어서
느긋하게 보다 가면 좋겠다 했는데,

갑자기 불을 끄길래 뭐야! 했더니
폐점시간 ㅋㅋㅋㅋ
🚧
아니 그렇다고
예고없이 불을 끄냐 ㅋㅋㅋㅋ
내일 다시 와봐야겠다 ㅋㅋㅋㅋ

호텔로 돌아가는 길,
시청 광장 크리스마켓 안 볼 수 없지!
🏘️🎄🏘️

축제 분위기 너무 좋다-⭐
1년 내내 이랬으면 좋겠다 진짜 ㅋㅋ

그렇게 아름다운 텐진 야경에 취해-

음? 갑자기 유람선? ㅋㅋㅋ
🌃🚤🌃

갑자기 배웅?
👋🎅🏻

이게 무슨 일이냐면 ㅋㅋㅋ
크리스마스 마켓 빠져나올때쯤,
동반자랑 여기 유람선 타는 곳 앞을 지나는데
🚩
진짜 둘이 마치 계획한 것 처럼(전혀아님)
그냥 자연스럽게 유람선 가격표 보고
그냥 자연스럽게 계산하고 줄을 섰음 ㅋㅋㅋ
크리스마스에 취했다는 증거인가 ㅋㅋㅋ
🤪

일본 여행 많이 해봤어도
유람선은 처음이라 나름 들뜸 ㅋㅋㅋ
가이드가 후쿠오카 곳곳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는데 일어로 설명했지만
뭘 설명하는지 다 알겠는 수준이라
그것도 나름 재미있었어 ㅋㅋㅋ
🔊

나카스 강 위에서 보는 느낌은 이렇구나-
매일 보던 야경인데도 느낌이 아예 다르다!
ദ്ദി(˵ •̀ ᴗ - ˵ ) ✧

그때 가이드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 ㅋㅋ
바람이 많이 찼는데
미소 유지하면서 열창하셔서 감동 받음 ㅋㅋㅋ
🎶🎤 ٩(ˊᗜˋ*)و

코스는 여기 코카콜라 다리에서 출발,
하카타역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유턴해서 코카콜라 다리로 돌아오다가,
↩️

그대로 직진해서‼️ 하카타 포트 타워가 있는
진짜 바다까지 나갔다 오는!!!
🌊🌊🌊
이건 예상 못했는데 ㅋㅋㅋ
그냥 근처만 유유히 돌다 내리겠거니 했는데
바다로 나간다굽쇼? ㅋㅋㅋ
😱😱😱

내가 후쿠오카만 벌써 6번째인데
하카타 포트 타워는 또 처음이네!!!
그것도 바다 위에서 보다니!!!
완전 멋있잖아???
🗼

그런데 ㅋㅋㅋ
아니 선장님 어디까지 가시는 거예요 ㅋㅋㅋ
다들 진짜 캄캄한 바다까지 계속 나가길래
어리둥절해서 웅성웅성 ㅋㅋㅋ
👻👻👻

근데 알고보니 저 멀리
모모치 해변이랑 후쿠오카 타워 보여준다고 ㅋㅋㅋ
저거 진짜 멀리 있는건데 ㅋㅋㅋ
바다로 나오니까 바로 보이네 ㅋㅋㅋ
코스가 알차다 ㅋㅋㅋ
👏👏👏

무르익은 분위기-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가이드도 노래 열심히 불러주고
밤바람이 좀 차긴 했지만
바다 내음도 나름 느끼면서 배 타니까 좋더라!
이거 안타봤다면 밤에 꼭 타보길!
👍👍👍

어디가니 산타 요정~
🎅🧚🏻♀️

우리는 콘비니로-
오뎅은 아까 먹었으니 패스하고,
🍢

후쿠오카 명물 명란맛 과자가 쭉 있길래
기념으로 프링글스를 사봤다-
프릿츠도 살걸 좀 아쉽군^^

오- 여긴 카레가 많네!
(교토랑 삿포로편 본 사람은 무슨 뜻인지 알듯)
🍛🍛🍛
근데 거의 다 먹어본데다
특이한 게 없고 다 기본 맛이라
여기서도 카레 구매는 따로 하지 않았다-

역시 내일 아침에 먹을 것만 간단히 구매!
🐣

호텔 앞에는 아까 그 유람선이랑은 다르게
더 교토풍으로?
코타츠에 앉아서 즐기는
이런 작은 보트 업체도 있던데-
다음에 기회되면 이것도 한번 타보는걸로!
🛶🛶🛶

벌써 3일이 흘렀다니 믿기지가 않아...
남은 이틀도 부디 즐겁기를!
3일 차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