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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e Trip/Japan

또왔구나 후쿠오카 #3 : 블루블루 재팬, 네펜데스, 니들스, 신신라멘, 하카타 츠나바우동, 만다라케, 알펜 후쿠오카, 스포츠 디포, 크리스마스 마켓, 나카스 유람선, 하카타 포트타워, 휴먼메이드, 노스페이스 키즈, 갭, 스타벅스 티바나, 빔즈

 

저 방송은 여름에도 본 거 같은데

(작년에도 본 거 같기도)

왜 전기의자에 앉히는 걸 좋아할까?

알다가도 모르겠는 일본 방송;;;

⚡🪑

 

 

동반자가 운동하러 간 사이

나는 전날 사둔 걸로 아침 줍줍

🥪🐣🧃

 

 

날이 좋은 것 같아

과감하게 아우터 없이 외출!

🌡️

 

 

역시 맑고 화창하구만!

 

 

확인할 게 있어서

호텔 앞 골목으로 향했다.

 

 

그냥 평범한 주택가였는데

맨날 번화가, 상점가만 걷다가

이런 골목 걸으니 정겹고 좋네-

🖍️🌈🧮🩹🎨

 

 

꼬마 건물도, 꼬마 자동차들도 귀여워

⛔🅿️🎰

 

 

트럭도 귀여워

진짜 다 귀여워!

🍎🚚

 

 

확인할 것은 여기, 코인 세탁소였다.

🧺🧼👕

우리가 묵는 호텔이 다 좋은데

세탁실이 따로 없어서

빨래를 알아서 해결해야 했는데

(그냥 돈 받고 세탁해 주는 서비스만 있음)

😒

 

 

구글맵으로 검색해 보니

가까운 곳에 코인 세탁소가 없어서

이거 어쩌나 고민하다가

🤔💭

혹시나 하고 챗GPT한테 물어보니

여기를 찾아준 거! 엄청 가까웠는데!

구글맵에선 왜 안 나왔을까!

📍🗺️

 

 

암튼 5분 거리 안에

시설 좋은 코인 세탁소가 있는 걸

직접 확인했으니 안심!

📌

빨래는 내일 하기로 하고

일단 밥부터 먹자!

🐷

 

 

오늘의 점심은 우동.

사실 원래 오려던 건 아니었고

근처에 봐뒀던 식당이 따로 있었는데-

🔎

다른 날 가려던 걸 날짜를 바꿔 왔더니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휴무;;;

🔐

그래서 부랴부랴 근처 식당을 찾다가

여기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 거다.

 

 

괜찮은 곳인지 감이 안 왔지만

식당 앞에 왠지

사장님 손주들이 그린 것 같은

'여기 맛있다' '18년 된 곳이다'

뭐 이런 그림과 편지를 보니

그래 맛있겠지 뭐! 하고 도전하게 됨 ㅋㅋ

🎨🖌️

 

 

일단 내부는 이렇고,

확실했던 건 손님 중 관광객은 제로!

손님 100%가 근처 직장인!

동네 사람들을 위한 가성비 맛집이란 걸

금세 알아챌 수 있었다!

👨🏻‍💼💼

 

 

동반자는 우동과 규동 세트를,

🍜

 

 

나는 텐동과 우동 세트를 시켜 먹었는데,

🍤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가 이 동네 직장인이었으면

정말 여기를 자주 왔을 것 같았다.

하지만, 관광객이라면..

굳이 여긴 오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딱 그 정도였음!

👉👈

 

 

어쨌든 배는 채웠으니 됐다!

날도 좋으니 본격적으로 걸어보기로!

 

 

방향을 텐진 반대쪽으로 잡은 김에

오늘은 하카타에 다녀오기로 했다.

일단 그 시작점에 블루블루가 있어서

거기부터 체크!

💙

 

 

블루블루는 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각 매장마다 벽시계를

따로 만들어 걸어두는 게 참 멋지다고 생각-

🕓👍

 

 

빈티지 무드 좋아-

🧵

 

 

머플러로 리본 만들어둔 것 봐 >_<

🎀

 

 

몇 년째 고민만 하고 있는 패치워크 블랭킷..

내년에도 생각나면 그땐 그냥 사야겠어 ㅋㅋ

🧩🧩🧩

 

 

다 예쁜데 다 안 맞아서

거인은 늘 슬픔

(˚ ˃̣̣̥⌓˂̣̣̥ )

 

 

그래도 예쁜 옷 보는 건

늘 나를 들뜨게 하니 열심히 구경해 본다-

🧐

 

 

근데 어?

이 야상은 괜찮네?

✌🤓🧥

심지어 데님 야상?

그렇다면 사야지?

💸

 

 

계산하면서 매니저랑

스몰토크를 잠깐 나눴는데,

🗣️

내 나이를 믿지 못하길래 여권 보여줬더니

막 놀라면서 자기랑 동갑이라고 한 게

나는 더 소름 ㅋㅋㅋ

👴🏻

암튼 생일이라는 걸 알고는

포장도 예쁘게 리본 묶어가며 다시 해주고

너무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줘서 기분이 좋았다!

🎀🛍️

 

 

한껏 신이 난 채로

우리는 바로 다음 코스,

네펜데스로 이동했다.

🌴💒

 

 

트리는 없었지만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는 무드-

진짜 어쩜 이렇게 브랜드마다

크리스마스를 표현하는 게 다를까 ㅎㅎ

🦌🛷

 

 

블레이저가 아니라

그냥 싱글 재킷이었으면 멋졌을 듯-

🦋💜🦋💜🦋💜

 

 

먹이를 찾아 산기슭 아니

2층까지 어슬렁거리기-

🐆

 

 

와 저기 아예 사진을 넣어놨네-

근데 되게 잘 어울리고 멋지다 +_+

❄️🕊️❄️

 

 

룬 문자인가

🔮

 

 

올해도 멋진 재킷을 찾아낸 동반자!

이번엔 레오파드 패턴에 빠진 듯-

잘 어울리길래 바로 사라고 등 떠밀었는데

나 아니었어도 알아서 샀겠더라 ㅋㅋㅋ 굿!

🐆

 

 

계속해서

무브무브!

🏃💨

 

 

야마토운수 귀여워

🦊🐱

 

 

이런 게 빈티지지-

세월을 머금은 간판 예쁘다!

🤎🍂🎻📜

 

 

눈에 잘 띄게 해 놨어...

좋은 아이디어!

🚨🚒🔥

 

 

어느새 도착한 하카타.

여기도 참 오랜만이네-

🚙🏬🏦🏨🚗

 

 

휴식이 필요한 시간.

마침 백화점에 스벅이 보이길래

그대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

 

 

올해는 시즌 한정 메뉴가 좀 약하네?

🤕🥀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여기가 일반 스타벅스가 아니고

티바나만 취급하는 스타벅스 티바나 매장이었...

🍵🍃

아니 한국엔 그런 개념이 없으니 내가 알리가 있나...

어쩐지 심심하다 했어...

😩

 

 

근데 되게 신기한 게,

여기가 2층이었는데

카페 창 밖으로 지하철 탑승구가?

1층도 아니고 2층에?

🚝🚃🚃🚃🚃

 

 

적당히 휴식을 취하고는

이번엔 백화점 구경을 시작했다.

👀

 

 

하.. 디자인..

진정 이게 최선이니..

네이버후드 너무한 거 아니니 진짜..

아무리 콜라보라고 해도

로고를 뭐 저렇게 무식하게..

💀💀💀

 

 

로고로 치면 요지 야마모토가 멋진데,

가격 보면 이제 한숨만 나오는..

💳😭

 

 

방앗간 빔즈 쳌.

🧡

 

 

빅맥?

(っᐛ)っ🍔🍟

 

 

나는 좋아하는데

한국에선 영 인기 없는 더플코트...

예쁜데...

🤔

 

 

우와 닌텐도 슈퍼마리오 트리라니!

밤에 봤으면 정말 귀여웠을 텐데,

낮에 보니 너무 아쉽구나!

🍄👲🏻🏰🐢⭐

 

 

날이 좀 흐려지는 것 같네?

우리는 일단 하카타역을 떠나

캐널시티로 이동했다.

 

 

백 선생님 작품 건재한가 궁금했는데

완벽하게 멀쩡히 작동 중인 것을 확인!

여기만 오면 국뽕이 차올라 ㅋㅋ

📺📺📺

 

 

여기부터 저기까지 전부 노스페이스.

오사카에서도 그렇고,

어디를 가도 늘 노스페이스가 압도적이야...

👏🤩

 

 

요 미니어처는 용도가 뭘까?

그냥 전시품일까?

아니면 강아지용?

🐕🐕‍🦺🦮🐩

 

 

이거 오사카에서도 봤던 것 같은데,

등산화 살 일이 없긴 하지만

언젠가 사게 된다면

이런 느낌의 모델을 찾게 될 듯?

멋진 것 같아!

⚫⚡️⚫

 

 

늘 감탄하는 키즈 섹션...

참 잘해...

👶🏻👦🏻👧🏻

 

 

초등학교 입학을 압둔 조카 생각이 났던 가방.

카톡으로 보여줬더니 가운데 핑크 모델에

잠깐 관심을 보이긴 했지만

🌸🎀🦩💕🌷

뭔가 석연치 않아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아니었어 ㅋㅋㅋ

🙅🏻‍♀️🙅🏻‍♀️🙅🏻‍♀️

*결국 초등학생 자녀를 둔 지인이 추천한

전혀 다른 브랜드의 전혀 다른 가방을 사줌 ㅋㅋㅋ

🎒

 

 

👠🤔❓

 

 

멋지다 카리나-

진짜로...

✨🥰

 

 

알펜 후쿠오카 입장.

💚🏕️🌿🌲🌳☘️

 

 

아이고 귀여워라

🍼👶🏻🐣💖

 

 

저 백팩도 괜찮은데?

하지만 조카는 안 좋아할 것 같기도...

 

 

스포츠 디포로 이동-

( っ'-')╮=͟͟͞͞🏀🏈🏐⚾️🧢

 

 

내가 이쪽에 별 흥미가 없는게 다행(?)

이쪽 운동을 했거나 마니아였다면

여기서 정신 못 차리고 쇼핑했을 듯 ㅋㅋ

💸💸💸

 

 

공사 중이라는 건가?

🏗️🛠️🚧👷🔨

 

 

동반자는 볼게 좀 있니?

 

 

오 럭비~

넷플릭스 <최강럭비>랑

SBS 드라마였나? <트라이>까지

럭비 소재 예능이랑 드라마를 봤더니

이런 게 이제 친숙하게 보이네 ㅎㅎ

🏉💪🏆

 

 

럭비 유니폼이라는데

이거 예쁜데?

🥤🥤🥤

 

 

캐널시티 밖으로 나가다가

갭 매장이 있길래 잠깐 들어가 봤는데,

 

 

이 플리스 후디 시리즈 귀엽더라?

로고도 레트로 하게 들어갔고,

스타일도 마침 동반자가 원하던!

👀

 

 

그래서 얼씨구나-하고 꺼내 들었는데

아쉽게도 사이즈 솔드아웃 이슈;;;

진짜 괜찮았는데 너무 아깝다!

(˚ ˃̣̣̥⌓˂̣̣̥ )

 

 

카와바타 쇼텐가이를 통해

호텔 쪽으로 돌아가기로 했다.

여기 크리스마스 무드가 정말 예쁘거든-

🎅🎄🎁🦌

/┆\

 

 

우왕 앙팡만 자판기

🦸🏻‍♂️

 

 

100엔이면 하나 뽑아 마셔볼걸...

😂

 

 

한국 상품 잡화점 같은 곳도 있었는데

아이돌 사진 이상하게 무섭네 ㅋㅋㅋ

😱

 

 

이런 가게들은 왜 여기 있는 거야? ㅋㅋ

💃

 

 

아.. 작년에

호빵맨 짤랑이 세균맨 부채 팔던 곳인데

올해엔 키티로 바뀌었더라...

ミ・◦・ミ🎀

호빵맨 안 파냐니까 이제 없다고...

역시 봤을 때 바로 샀어야 했어...

(아쉬운 대로 키티 부채 하나 삼 ㅋㅋ)

 

 

숙소에 짐 내려두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신신라멘으로 향했다.

호텔 바로 앞에 신신라멘이 있었는데

웨이팅 바글바글한 다른 지점과 달리

여긴 볼 때마다 사람이 없더라고?

얼씨구나 하고 와봤다!

🍀🤞✨

 

 

신신라멘 첫 경험입니다만?

근데 먹어보니까,

나는 이치란보다 신신라멘이 더 좋더라!

📌

이치란도 물론 맛있는데

거기보다 조금 맑은 느낌이라

오히려 내 입맛엔 이게 더 잘 맞았음!

🎐🍜🥢

 

 

여기 그리고 메뉴판 보니까

라멘 말고도 별별 술안주가 다 있더라고?

기회 되면 다른 날 2차로 와도 좋겠어!

🥟👏

 

 

나 뭐 하세요?

🤔

 

 

응 야경 찍는 중 +_+

˙✧˖°📸⋆。˚🌃

 

 

도시 곳곳 어디를 쳐다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한가득이자나-

어떻게 사진을 안 찍어 😉

 

 

예쁘다 정말-

✨🌟🎁✨

 

 

저널스탠다드 지나가는데

여기 쇼윈도는 업사이드 다운이네?

뭐지- <기묘한 이야기>인가 ㅋㅋ

🧇🔦🚲📺

 

 

만다라케에 들렀다.

 

 

이거 사러!

 

 

는 농담이고,

괜찮은 페코짱이 있나 보려고 ㅋㅋ

👘🌸

작년에 가격이랑 상태가 딱 괜찮았던

페코를 여기서 봤는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안 사고 지나간 게

계속 아쉬워서 이번에도 괜찮은 게 있나 봤는데-

 

 

이건 뭐람? ㅋㅋㅋ

잘 안 닦일 거 같은데 ㅋㅋㅋ

🧼💦

 

 

오 박스 안에 저런 게 들어있나 봐-

사진만 봐도 되게 대단한 매물 같아...

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서 패스...

🙅🏻‍♂️

 

 

BTS 담요?

팬클럽 전용 상품인가 봐?

🧣

 

 

아쉽게도

우리가 원하던 수준의 페코는 없었고

아쉬운 대로 사토짱도 잠깐 봤지만

이번에는 그냥 돌아가는 걸로...

일본 여행 NN년차...

여전히 '봤을 때 그냥 샀어야 해'를 배운다!

🤣🤣🤣

 

 

후쿠오카 3일 차,

마침내 웨이팅 없는 휴먼메이드 ㅋㅋ

대기줄 없길래 잽싸게 입장 ㅋㅋ

❤️

 

 

나는 이 니트 귀엽던데

사람들 눈엔 아닌가?

🐯

 

 

어차피 옷은 나한테 안 맞으니 됐고

늘 사 오던 커리업 카레를 사 올까 하다가

이번엔 그것도 그냥 안 사고 나왔다-

요망한 하트 구경 실컷 했으니 됐어 ㅋㅋ

 

 

스투시는 오늘도 웨이팅 천국-

(저기 오른쪽에도 대기줄이 있는 상황)

 

 

시내를 걷다가

동반자가 좋아하는 딸기모찌 파는 곳이 있길래,

 

 

간식으로 구매!

⋆。‧˚ʚ🍓ɞ˚‧。⋆

 

 

오늘은 시청 광장 말고

다이묘 가든 시티 크리스마스 마켓에 와봤다.

시청 광장에선 매년 많이 즐겨봤는데

정작 여긴 지나치기만 했어서 ㅋㅋ

🏬🎅🎄🥂☃️🎁🦌🏦

 

 

🚩𝕄𝕖𝕣𝕣𝕪 𝕔𝕙𝕣𝕚𝕤𝕥𝕞𝕒𝕤🚩

🎅

 

 

여기 크리스마스 마켓에선 오뎅을 파네?

🍢

 

 

그래서 맥주와 함께 시켜봤다!

🍻🤜🤛

 

 

시청 광장 크리스마스 마켓에 비하면

여기는 좀 심심한 편인데

대신 그만큼 인파가 붐비지 않아서

진짜 평화롭고 여유롭게 즐기기엔 더 좋았다-

 

 

아이구 귀여월월!

🐕🐕‍🦺🦮🐩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갑시다!

🤘🎤🎶🔥

 

 

귀여운 오키나와 민속 공연과 함께-

⁠✧🌺🌊👘🌸🎧🎸⁠。⁠*゚⁠+

 

 

메리 크리스마스

🔴🟢🎅🎄🎁🦌🔴🟢

 

 

호텔로 돌아가는 길,

레드불을 나눠주길래 하나 받을까 했는데

뭔가 타이밍이 계속 안맞아서

기다리다가 그냥 포기 ㅋㅋㅋ

 

 

귀여운 피카츄 도넛

Ϟ(๑⚈ ․̫ ⚈๑)⋆⚡🔴

 

 

횡단보도 기다리다가

맞은편 후쿠오카 원 빌딩 내부가 궁금해져서

 

 

급 들어가봤다.

오 근데 여기도 쇼핑몰이 잘 되어있구나-

진작 알았다면 더 빨리 봤을텐데 ㅎㅎ

(👁ˋ _ ˊ 👁)

 

 

생각보다 쾌적하고 좋았어서

느긋하게 보다 가면 좋겠다 했는데,

 

 

갑자기 불을 끄길래 뭐야! 했더니

폐점시간 ㅋㅋㅋㅋ

🚧

아니 그렇다고

예고없이 불을 끄냐 ㅋㅋㅋㅋ

내일 다시 와봐야겠다 ㅋㅋㅋㅋ

 

 

호텔로 돌아가는 길,

시청 광장 크리스마켓 안 볼 수 없지!

🏘️🎄🏘️

 

 

축제 분위기 너무 좋다-⭐

1년 내내 이랬으면 좋겠다 진짜 ㅋㅋ

 

 

그렇게 아름다운 텐진 야경에 취해-

 

 

음? 갑자기 유람선? ㅋㅋㅋ

🌃🚤🌃

 

 

갑자기 배웅?

👋🎅🏻

 

 

이게 무슨 일이냐면 ㅋㅋㅋ

크리스마스 마켓 빠져나올때쯤,

동반자랑 여기 유람선 타는 곳 앞을 지나는데

🚩

진짜 둘이 마치 계획한 것 처럼(전혀아님)

그냥 자연스럽게 유람선 가격표 보고

그냥 자연스럽게 계산하고 줄을 섰음 ㅋㅋㅋ

크리스마스에 취했다는 증거인가 ㅋㅋㅋ

🤪

 

 

일본 여행 많이 해봤어도

유람선은 처음이라 나름 들뜸 ㅋㅋㅋ

가이드가 후쿠오카 곳곳에 대해

간단히 알려주는데 일어로 설명했지만

뭘 설명하는지 다 알겠는 수준이라

그것도 나름 재미있었어 ㅋㅋㅋ

🔊

 

 

나카스 강 위에서 보는 느낌은 이렇구나-

매일 보던 야경인데도 느낌이 아예 다르다!

ദ്ദി(˵ •̀ ᴗ - ˵ ) ✧

 

 

그때 가이드가 갑자기 노래를 부르기 시작 ㅋㅋ

바람이 많이 찼는데

미소 유지하면서 열창하셔서 감동 받음 ㅋㅋㅋ

🎶🎤 ٩(ˊᗜˋ*)و

 

 

코스는 여기 코카콜라 다리에서 출발,

하카타역 근처까지 갔다가

다시 유턴해서 코카콜라 다리로 돌아오다가,

↩️

 

 

그대로 직진해서‼️ 하카타 포트 타워가 있는

진짜 바다까지 나갔다 오는!!!

🌊🌊🌊

이건 예상 못했는데 ㅋㅋㅋ

그냥 근처만 유유히 돌다 내리겠거니 했는데

바다로 나간다굽쇼? ㅋㅋㅋ

😱😱😱

 

 

내가 후쿠오카만 벌써 6번째인데

하카타 포트 타워는 또 처음이네!!!

그것도 바다 위에서 보다니!!!

완전 멋있잖아???

🗼

 

 

그런데 ㅋㅋㅋ

아니 선장님 어디까지 가시는 거예요 ㅋㅋㅋ

다들 진짜 캄캄한 바다까지 계속 나가길래

어리둥절해서 웅성웅성 ㅋㅋㅋ

👻👻👻

 

 

근데 알고보니 저 멀리

모모치 해변이랑 후쿠오카 타워 보여준다고 ㅋㅋㅋ

저거 진짜 멀리 있는건데 ㅋㅋㅋ

바다로 나오니까 바로 보이네 ㅋㅋㅋ

코스가 알차다 ㅋㅋㅋ

👏👏👏

 

 

무르익은 분위기-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가이드도 노래 열심히 불러주고

밤바람이 좀 차긴 했지만

바다 내음도 나름 느끼면서 배 타니까 좋더라!

이거 안타봤다면 밤에 꼭 타보길!

👍👍👍

 

 

어디가니 산타 요정~

🎅🧚🏻‍♀️

 

 

우리는 콘비니로-

오뎅은 아까 먹었으니 패스하고,

🍢

 

 

후쿠오카 명물 명란맛 과자가 쭉 있길래

기념으로 프링글스를 사봤다-

프릿츠도 살걸 좀 아쉽군^^

 

 

오- 여긴 카레가 많네!

(교토랑 삿포로편 본 사람은 무슨 뜻인지 알듯)

🍛🍛🍛

근데 거의 다 먹어본데다

특이한 게 없고 다 기본 맛이라

여기서도 카레 구매는 따로 하지 않았다-

 

 

역시 내일 아침에 먹을 것만 간단히 구매!

🐣

 

 

호텔 앞에는 아까 그 유람선이랑은 다르게

더 교토풍으로?

코타츠에 앉아서 즐기는

이런 작은 보트 업체도 있던데-

다음에 기회되면 이것도 한번 타보는걸로!

🛶🛶🛶

 

 

벌써 3일이 흘렀다니 믿기지가 않아...

남은 이틀도 부디 즐겁기를!

 

 

3일 차 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