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250

 

뭐 이미 본 사람들도 꽤 있는데, 암튼 GEEK 2월호에 갑작스럽게 내가 등장하게 됐다.

2월호가 1월 말에 나왔는데 설 연휴 때문에 배송이 꼬여서 내 품에는 꽤 늦게 도착을.... 

 

Canon EOS 6D | 1/80sec | F/4.0 | 40.0mm | ISO-1250

 

매거진에 출연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뭐 막 놀랍거나 하진 않은데,

여태껏 나왔던 비중이나 크기만 놓고 보면 단연 압도적인 크기가 아닌가 싶은ㅋㅋㅋㅋ 되게 크게 나왔엌ㅋㅋㅋㅋ 

암튼 머 촬영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고생하신 규원 에디터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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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겨울잠을 끝낸 브랜드들의 2014 SS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다.

자연스레 프레젠테이션 인비테이션이 사무실로 날아오기 시작했는데,

디스이즈네버댓은 나를 친구처럼 편하게 생각하나보다.

존칭따위 빼고 쿨하게 쎈스 라고 적어 보냈다 ㅋㅋㅋㅋ

고맙다 아주 ㅋㅋㅋㅋ

 

Canon EOS 6D | 1/60sec | F/4.0 | 93.0mm | ISO-2500

 

그래서 며칠 뒤에 다녀옴.

이 내용은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니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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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화보를 찍을 일이 있어서 몇가지 제품 픽업해다 찍었는데 그 중 기억에 남았던.

아 뭐 이 모델이 대단하단 뜻은 아니고 저기 저 기린 패턴의 송치를 보다가 옛날 생각이 났다.

예전에 카시나에서 근무하던 시절 모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던 적이 있는데

그 때 내가 기린 패턴의 송치를 쓰자고 했던 적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그 프로젝트 자체가 캔슬되는 바람에 걍 8:45 되었었지..

그 기억이 갑자기 나더라 ㅎ 그 때 신발 벡터 열어놓고 컬러랑 소재 조합하던 게 갑자기 기억나서 ㅎㅎ 나름 재밌던 작업이었는데 ㅎㅎ

지금도 그 파일이 내 컴퓨터 하드 어딘가에 잠들어 있는걸로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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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주문했는데 알고보니 극소량 입고 된 한정판을 구매한 셈이 되어버린 문제의 그 녀석이 배송되었다.

잠시 외근 다녀온 사이에 배송 와 있었는데 우어 ㅋㅋ 이거 박스 크기 보고 기절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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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이거다. 지난 주에도 블로그에서 소개했던. (그땐 지인의 것을 본 거였고 이게 내꺼)

심슨 25주년 기념 레고 콜라보레이션 +_+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2500

 

이건 레코코리아의 깜짝 사은품.

영화관 가면 볼 수 있는 영화 레고무비의 주인공이다.

아직 나는 영화를 안봐서 모르겠는데 그거 극찬이 많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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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실제 박스도 꺼내보니 엄청 큼 ㅋㅋㅋㅋㅋㅋㅋ 내 몸뚱이를 다 가리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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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은 진지하게....

나름 내 돈 주고 산 첫번째 레고라 딴에는 두근두근했음 ㅋ

 

Canon EOS 6D | 1/50sec | F/4.0 | 24.0mm | ISO-2500

 

지난주에 원치않게(?) 실물을 봐 버려서 감흥은 좀 덜했지만 아무튼 신기했다 ㅋㅋㅋ

일단은 집에 둘 곳이 없는 관계로 잠시 다시 봉인함..

(이럴 거 왜 샀냐고 하는 이도 있겠으나, 내겐 어차피 무의미한 질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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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낸 김에 맛보기로 이 녀석이나 조립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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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이렇게 몸 푸는거지 -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일단 만만한게 사람이니 캐릭터 조립 먼저 해 놓고 설명서 정독.

 

Canon EOS 6D | 1/80sec | F/4.0 | 105.0mm | ISO-1000

 

짠.

이렇게 완성시켰다.

뭐 나쁘진 않았지만 역시 내가 정말 '작은 장난감은 이제 안사'라고 다짐한 이유를 리마인드 시키기에 딱 좋은 결과물이었음.

작은 장난감은 누가 뭐래도 여러개가 모여야 제맛이라.. 그냥 작은 건 앞으로도 안 살 생각 ㅋ 걍 큰 거 한방 노리는 게 훨씬 이득인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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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를 이틀 앞두고, 컵케익을 선물 받았다.

코와핀(Cowafin)이라는 브랜드의 머핀셋트였는데 발렌타인데이 프로모션으로 나온거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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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다 예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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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장미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장미 외에도 다 마음에 들었다.

내가 마음에 든 가장 큰 이유는 딱 하나. 데코레이션으로 얹어놓은 크림의 양이 과하지 않았다는 것.

대부분 머핀 브랜드가 요새 머핀 위에 크림으로 아주 난리부르스를 치고 있는데 먹기 힘들어서 좀 별로인 게 사실.

근데 여기꺼는 그게 적절히 절충되어 있는 듯 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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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가지 흠이 있다면.. 여자에게 받은 것도 아니고 줄 사람도 없었다는..

발렌타인데이는 결국 지났지만 3월에 화이트데이가 또 오니 그때 혹 누군가 챙겨주고 싶은 사람이 생기면 코와핀에 가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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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에 룩티크 카페가 오픈했다.

오픈한지 좀 됐다고 들었는데 난 이번에 처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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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지면 기준으로는 2층)은 카페고 2층(지면 기준으로는 3층)은 룩티크 사무실이라는데,

처음엔 우와! 으리으리하네! 했는데, 가만히 앉아서 인테리어를 침착하게 살펴보니..

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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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스틴이 주스 한잔 사줘서 걍 목 잠깐 축이고 자리를 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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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티크 카페를 나와 들른 곳은 우영미 맨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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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옴므가 이 곳 5층에 정식으로 매장을 오픈했다고 해서 그를 기념하는 파티가 있다길래 전스틴 따라 들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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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물인지 뭔지 사람은 별로 없더라 ㅎ

근데 오히려 한산해서 더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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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5층에 솔리드 옴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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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베이터 타고 5층 가서 내리면 곧바로 매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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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이미 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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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당일만 구입 고객에게 20% 할인 프로모션을 해준다고 해서 하마터면 저기 저 구두를 살 뻔 했음;;; 구두 진짜 이쁘더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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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백도 흔치 않은 재미있는 패턴이라 눈길이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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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스틴이 입고 있던 옷에도 눈길이 갔네;;

얜 평소에 오피셜한 삶을 사는구나..

역시 잘나가는 덴 다 이유가 있었어..

부럽다 오피셜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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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소매부분이 좀 독특하던데 어안렌즈로는 표현할 길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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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하는 프린트 따위가 아닌 패턴 절개로 승부를 본 스웻셔츠. 이거 진짜 짱 이뻤는데 가격도 생각보다 안 비싸서 놀랐음 +_+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구두 말고 차라리 이걸 정말 살 걸 그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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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스틴은 결국 비밀의 무언가를 구입함.

쑥쓰러운 척 하지마 이 오피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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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나올 때 우영미 측에서 뭔가 주시길래 감사히 받았는데 나중에 보니 반팔 티셔츠네 ㅎ

너무 얇은 관계로 배 나온 내가 평소에 입을 순 없고 홈웨어로 감사히 입어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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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과 행사장을 나오며 '수제버거를 먹자'고 했는데,

버거킹에 가고 마는 우리의 현실..

아 울적하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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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

술집 찍은 건 아니고 저기 왼쪽 위에 보이는 비전.

요즘 소치 동계 올림픽 때문에 밤만 되면 어디서나 올림픽 중계네 ㅎ

덕분에 이번 주 라디오스타가 결방인 건 무척 아쉽지만 나도 한국 사람이기에 우리나라는 언제나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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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부터 내가 무슨 인복을 타고 났는지 외국인 인터뷰를 연달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주엔 로마넬리였고 이번 주엔 바이킨 이라는 일본의 언더그라운드 랩퍼.

작년에 그가 전개하는 임포트익스포트(Import Export)라는 패션 레이블이 바운티 헌터(Bounty Hunter)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는데

그 컬렉션 중 비밀의 무언가가 국내에서 곧 깜짝 한정 발매 예정이라 프로모션 차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인터뷰와 깜짝 발매는 아직 미공개. 3월에 그 소식을 전할 수 있을 듯) 

솔직하게, 이전까지 전혀 몰랐던 인물이라 자료 찾는 것도 어려웠고 인터뷰 진행도 좀 미숙했어서 결과물에 대한 걱정이 조금은 있지만

뭐 이번 이슈를 계기로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얼마든지 이어갈 수 있는거니까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 ㅎ

개인적으로는, 로마넬리에 이어 바이킨에게서도 "좋은 질문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 기분이 좋았음 ㅋㅋ

 

NIKON D700 | 1/125sec | F/7.1 | 24.0mm | ISO-200

 

지금쯤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겠구나 - 부디 또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빌며 기분좋게 찍은 기념 사진 한장 포스팅 ㅋ

아, 소개를 하자면 맨 왼쪽에 서 계신 분은 통역해 주신 분이고

그 옆에 수줍게 앉아계신 여성분은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마린(Marin)이라고 한다.

그 옆에 기가막힌 신발 신고 계신 분이 나와 인터뷰를 한 주인공 바이킨(Vikn)이고,

오른쪽 의자에 흰색 옷 입고 앉아있는 분은 콴테즈(Quantez)라는 쥬얼리 브랜드를 이끌고 있는 김범수 디렉터. ㅇㅇ 한국분임 ㅋㅋ

그 옆에 앉아있는 흑형은 역시 일본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슈어랜드(Shurland)라고 하고

오른쪽 끝에 계신 분도 음악하시는 ㅎ 비트메이커 마사(Masa)! ㅋ 모두 멋진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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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그저 그런 평범한 다른 날 처럼 조용히 지나갈 수 있었는데,

뭔가 괜히 기분이 꼭 내고 싶었어서 비밀의 친구와 정말로 기분을 냈다.

가로수길 끝자락에 숨어있는 제인스 피키 피자(Janes Picky Pizza).

여기 지나가기만 많이했지 들어가서 먹어본 건 처음인데, 뭐 괜찮던데 여기?

기분 내기에 별 무리 없었음 ㅎ

 

NEX-5T | 1/60sec | F/3.2 | 16.0mm | ISO-1600

 

약속한 것도 아닌데 초콜렛도 결국 주거니 받거니 하고,

심지어 커피 안마시는 둘이라 핫초코까지 시켜먹고 아주 기분을 제대로 냈음.

(나는 지난번에 피드인터내셔널에서 구입했던 마스트브라더스의 수제 초콜렛을 증정함)

발렌타인데이 나름 즐겁게 보냈으니 화이트데이는 조용히 다른 평일과 똑같이 보내야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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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 개봉했을 땐 아이언맨 게임에 빠졌었는데,

요즘 대세는 로보캅!

로보캅 영화 1,2,3편 연속으로 보며 로보캅 게임하는 걸로 주말 깔끔하게 마무리 ㅋ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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