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브레스에서 CD음반을 선물로 보내주셨다.

는 훼이크고 이게 2014년 달력임 ㅇㅇ

 

 

안에 담긴 내용물.

낱장으로 분리되는 13장의 종이인데 각 종이가 한 달을 의미하고 그 종이마다 그 달의 추천 뮤지션의 얼굴이 그려져있다.

 

 

뮤지션 추천은 바로 이 분.

서울, 아니 한국을 대표하는 DJ Soulscape 형님이 해주심.

(얼굴이 조금 무섭긴 하지만 굉장히 닮게 그려져서 깜놀 ㅋ)

 

 

그림을 뒤집으면 달력이 이렇게 나온다.

(하단에는 뮤지션에 대한 설명도 친절하게 ㅎ)

 

 

이렇게 케이스를 뒤집어서 탁상달력으로 쓸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탁상달력은 낱장으로 분리 되는 형태를 굉장히 좋아해서 내 맘에 쏙 든다!

그래야 뭘 편하게 적고 할 수 있어서 ㅎ 내 그런 습관에 딱 좋은 달력 +_+

챙겨준 브브에게 이 글을 빌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생윳!

 

 

생전 받아볼 일 없는 이런 게 선물로 오는 걸 보니 설 연휴가 오긴 왔구나- 싶대.

 

 

오우 이거 뭐 구성품이 ㅎㄷㄷ

나는 원래 커피를 안 마시는 사람이라 이건 포장채 그대로 엄마에게 인계했음 ㅋ

(민성씨 고마워요!!)

 

 

아 그리고 또 하나 날 당황스럽게 했던 선물도 급작스럽게 받게 되었다.

저기 올려둔 핸드폰과 비교해서 크기를 짐작하기 바람....

 

 

안에 카드가 하나 들어있었는데, 내가 언제부터 1% ;;;;

오른쪽 글 보고 더 놀랐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선물이라 정말 당황했는데, 비록 겨울 끝나가는 마당이긴 하지만 황송한 선물이라 감사히 받기로 +_+

(고맙습니다 페리노!)

 

 

우리 회사에서는 기본중의 기본, 참치와 햄 그리고 올리브유가 들어있는 선물셋트를 나눠줬다.

그래 역시 선물은 '동원'이지 ㅋ

훗 -

 

 

마침내 남성라인을 출시한 레이크넨(Reike Nen)의 2014 SS 프레젠테이션도 다녀오고

(이 PT는 따로 포스팅 예정)

 

 

셰퍼드 페어리의 아트웍을 뜬금없는 곳에서 보기도 하고,

 

 

오랫만에 커피워커스에도 또 들르고,

(나초를 서비스로 주셨는데 어우 이거 안 먹을 수가 없었숴...)

 

 

연말에 보고 한달만에 다시 본 현철이.

연극인의 삶을 살고 있는 내 고등학교 동창인데

이번에 국립극장 무대에 서게 됐다고 자랑하러 왔더라 ㅎ

한우물 오래 파고 있는 만큼 더 큰 빛을 보기를 진심으로 기원!

 

 

난 이제 머리가 완전히 금발로 바뀌었고

4년동안 고집했던 안경도 슬슬 날마다 다른 걸로 바꿔 껴보기 시작했다.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황송한 선물을 보내주셨다.

지난 1월 중순 한정 발매 되었던 스탠스미스 패키지인데

스탠스미스 1족, 스탠스미스 USB와 룩북 그리고 내 얼굴이 들어간 스티커와 브로마이드가 뙇!

 

 

스탠스미스는 아디다스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기본중의 기본, 클래식중의 클래식으로 최근 불고 있는 레트로 열풍에 딱 맞는 멋진 모델이다 +_+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작년 12월이었나- 이유를 알려주지 않은채 얼굴 나온 사진을 보내달라고 해서 하나 보냈더니

그게 이렇게 돌아왔다 ㅎ 내 얼굴이 담긴 스탠스미스 레이아웃의 스티커 ㅋ 이거 노트북이나 캐리어 같은데 붙이면 좋을듯 +_+

 

 

그 외에 USB와 룩북 책자가 함께 동봉되어 왔는데 이건 지구상에서 우리나라밖에 안만든거라 굉장히 귀한 아이템 ㅋ

(고마워요 아디다스!)

 

 

설 연휴동안 안양에 내려가 있었다.

엄마가 배신때리고 친구분들과 동해에 놀러가시는 바람에 연휴 내내 안양에 있지는 않았지만

암튼 떡국을 먹으며 진정한 2014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아 이제 내 나이가....

....

 

 

엄마가 해 주는 닭요리는 언제 먹어도 꿀맛 ^-^

 

 

오랫만에 안양 간 김에 동창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범계에 나갔다.

여긴 참, 1년에 두 세번 정도 오는 것 같은데 올때마다 변하는게 없는것 같으면서도 뭔가 계속 변하는것 같은 정 안가는 곳 ㅎ

 

 

친구들에게 설 선물을 하나씩 증정했다.

TNP의 모자와 DELIB의 모자를 나보다 더 멋지게 쓸 수 있는 친구들이라 주저없이 나눔했는데 역시나 멋쟁이들이라 잘 소화하네 +_+

부지런히 많이 쓰고 다녀주길!

 

 

술자리가 모처럼 적당하게 무게감 있는 분위기로 이어져서 참 좋았는데,

마지막에 난데없이 "클럽 가서 칵테일 한잔 하자"길래 내키지 않았지만 그냥 따라갔거늘 세상에.. 이게 웬 지옥..

'탭'이라는 곳인데 아 정말 근 몇년간 가 본 '음악 나오는 곳'중 최악이었다;;

분위기도 최악, 음악도 최악, 환경도 최악;;

내 기분 정말 여기서 다 망쳤음 ㅋㅋ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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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5 15:59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4.02.10 18:33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