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바의 8주년 기념파티.
홍대에만 호바가 10개인가 있다고 하던데;;
덕분에 업이형이랑 나는 엉뚱한 호바만 2군데 잘못 짚어 찾아갔다가 겨우 겨우 찾아옴 ㄷㄷ
이 사슴씨에게 무한 리스펙을 보내는 바입니다.
봅비봅비
BK횽아 선물은 언젠가 -
광란의 플라스키
11시에 압구정에서 출발, 땀 흘리기 싫다고 우리는 천천히 달려 12시 쫌 안되서 홍대 도착 (근데 결국 땀 범벅)
3시까지 신나게 놀다가 나와 4시까지 다시 압구정으로 자전거 이동, 난 집에 5시에 옴;;
아 진짜 개피곤했던 밤이었는데 깜깜한 새벽 아무도 없는 한강 자전거 도로를 달렸던 그 느낌과 기분만큼은 최고였다.
잊지 못할듯 ㅋ
- 새벽의 한강 인증영상 -
360SOUNDS 수고하셨어요!
언제나 시원시원한 서포트 예거마이스터도 최고였고
호바 8주년도 축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