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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9/More & more

NIKE AIR MAXIM 1+




시대의 스테디셀러 '에어맥스 원' 을 베이스로 두고 '루나 레이서'를 위해 개발된 경량 소재인 "에이스팬 메쉬"와

'줌 빅토리 스파이크'에 처음 채택된 "플라이와이어"를 바디에 채택하는 신기술로

기존의 '에어맥스 원' 보다 무게를 무려 66%나 줄이는데 성공한, 패션 스니커즈와 런닝화의 기능을 동시에 해내게 될 녀석.

아이팟 과의 연동 기능으로 보다 과학적인 운동량 체크까지 겸비한 아주아주 괜찮은 물건이다.

2009년 8월 발매.

366488-161 / 366488-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