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대표하는 멋진 형제님들이 만들어주시는 화끈한 사운드가 가득한 360 파티에 다녀왔다.
메인 포토그래퍼가 따로 계셨지만 그와는 별개로, 그냥 나 혼자 (원래 난 이런걸 좋아하니까 ^-^) 현장을 좀 담아봤다.
의규형님과 성열형님을 비롯한 나이키코리아 본사 누님들과 함께한 자리라 더욱 즐겁고 신났던 파티 !
술과 음악이 만나 우리의 몸과 마음을 흠뻑 달궈주고 적셔준, 멋진 파티 감사합니다 !
(그들의 표현을 빌려 말해보자면, 이건 정말 틀림없는 진땡 파티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비하느라 정신 없으셨을텐데 잊지않고 절 챙겨주신,
파티에 초대해주신 Make-1 형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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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와이 디자이너는 맨날 있네(태현인가? 태연인가? 얼굴만 아는데.ㅋ..)
태헌이요?
아..맞다..태헌이.ㅋ
ㅎㅎ 저도 약속하고 가는게 아닌데 가면 꼭 보는 ㅎ
근데 태헌이랑 아세요?
흠....저 어찌 어찌 검색하다 알게되서 가끔씩 찾아와서 보는데...흠 태헌이(난 띵요라구 부르는데 ㅎ_ㅎ) 보고 놀랐네요
즐거운 블로그라 즐겁게 보고 있어요~감사~^^
자주 들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