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 갤러리가 맺어준 큰 인연, 피규어 아티스트 찬우형님.
한남동에 새로 마련하셨다는 형님의 작업실을 방문했다.
사진에서 형님이 잘 보이지 않듯, 찬우형님은 정말 피규어와 하나가 된 양,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그 속에서 피규어와 동화가 된듯한 모습을 보여주셨다.
피규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주셨고,
또 생각지도 못했던 깜짝 선물까지 주시고 ^-^
정말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너무 어정쩡한 시간에 찾아뵌 탓에 같이 밥도 못먹었네요 ㅎ
담엔 식사를 같이 한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