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갤러리도 끝이나고, 이제 6월 중순쯤 되면 코엑스 메가박스 앞의 덩크스페이스도 철수하게 된다.
얼마전 피규어들이 새로운 시즌 상품으로 옷과 신발을 갈아입고 갈아신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으로 재촬영을 했다.
( 협이의 캐릭터는 언제봐도 재밌다 ㅋ )
이번엔 줌을 쓰지 않고 광각범위에서만 촬영을 해봤다.
역시 광각의 느낌답게 평범한 포즈도 조금이나마 생동감있는 포즈로 보이는것이 마음에 든다 ^-^
얼른 철수하고나서 스튜디오에서 제대로 한번 찍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