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갤러리를 지탱하는 두개의 기둥 가운데 계속 빈 공간으로 남아있던 우측 기둥에서,
지난 26일 토요일 오후, JNJ CREW의 라이브 페인팅 쇼가 진행되었다.
- JAY FLOW -
촬영을 하면서 계속 작업하는 과정을 지켜봤는데
정말 너무 멋진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게 느껴졌다.
- ARTIME JOE -
비록 맛뵈기에 불과한 정도 였겠지만 그래피티의 세계를 알려준 JNJ CREW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하며,
수고하셨습니다 !
술자리에서도 한번 뵙고 싶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