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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갔다가 벌칙 수행 중인 배트맨을 만났다.

대체 이런 짓은 왜 하는거지.

처음엔 웃겨서 찍었는데,

이 사진은 보면 볼 수록 이상하게 징그럽다.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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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표정에 기분이 담긴 느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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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교보문고에 처음 가봤다.

사진 찍으며 내려갈 땐 몰랐는데 이제보니 저 위에 건담샵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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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크고 넓구나. 한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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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옆 통로를 따라 겉다가 이런 스태츄를 마주했다.

(이것만 찍어서 크기가 짐작이 안되겠지만 무려 158cm 길이를 자랑하는 1:1 사이즈 스태츄임)

'사에카노'?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카토 메구미라는 캐릭터라는데

구입을 원하면 카운터에 문의하라는 푯말에 놀라 일행들이랑 같이 "이건 얼마쯤 할까?"라는 대화를 앞에서 잠깐 나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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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무실 돌아가서 가격 검색해봤다가 기절할 뻔.

2,000만원쯤 하더라;;;;

보통 멀티플랙스 영화관에 세워져있는 아이언맨 1:1 스태츄도 2,000만원은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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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를 지나 들어간 감성타코에서 부리또를 시켜 먹었는데,

아니 나는, 감성타코가 딱 내가 신사동에서 살고 있는 집 바로 옆 건물에 있는데 매번 웨이팅이 폭발이길래

엄청 맛있는 곳인가 - 싶어서 기대가 컸건만 진짜 뭐가 이따위냐.

가성비도 별로인 것 같고 맛도 그냥 그렇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플레이팅 센스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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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사람들이랑 나눠먹으려고 주문한 퀘사디아가 체면치레는 하던데.

감성타코에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심지어 감성타코 합정점은 직원들도 친절하지가 않고 기운도 없어보이고 매장이 시원하지도 않고. 맘에 드는게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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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구경 좀 할까 했으나 일행들이 있어서 여긴 다음에 다시 와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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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려고 서서 멀뚱멀뚱 맞은편 건물을 쳐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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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던전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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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홍대 스토어 잠깐 구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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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당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우유가 많이 들어갔는지 목 막힘 없이 부드럽고 시원하게 쭉쭉 넘어가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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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멤버스(Cambridge Members)에서 지난 5월에 수트를 맞췄고,

그 수트를 찾은 것이 6월. 당시 캠브리지 멤버스 측에서 사진 촬영을 해주셨었는데

그 사진들을 8월이 되서야 받아봤다.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

내가 저렇게 갸름하지가 않은데 아주 마음에 드네 음하하하 +_+



이 사진도 좀 마음에 들고.



와 이건. 내가 봐도 좀 놀랍다.

내가 무슨 75kg쯤 되어 보이네.

딱히 후보정도 안 된 것 같은데.

역시 수트의 힘인가.



뒤적뒤적.



마음에 쏙 든다.



재원이랑 함께 좋은 추억 만든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캠브리지 멤버스 측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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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www.29cm.co.kr)에서 1주일치 샐러드를 한 번에 보내주는 브랜드를 우연히 발견해서 주문해 봤다.

덕분에 이번 주는 점심시간에 계속 이걸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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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샐러딩(Salading)이라고 하고, 각각의 샐러드가 맛이 다 달라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

드레싱도 내가 따로 뿌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고 ㅎ 가격이 괜찮아서 맘에 들었는데 맛도 좋아서 이거 종종 시켜 먹어봐야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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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에 들어가는 것도 다 다르고 드레싱도 다르고 해서 질리지 않아 좋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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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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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Uniqlo)에 갔는데 오메나 - 여긴 벌써 가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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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겨울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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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도 한가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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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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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도 너무 빠른거 같다.

나도 패션계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참 모르겠어 이런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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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의 모델이 사사키 노조미인데,

정말 얘는 뭐 이전부터 예쁘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 광고를 위해 태어난 비주얼이다 싶을 정도로 제품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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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좋은데 왜 15살 연상 개그맨하고 결혼했니.

왜.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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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노조미의 결혼 소식에 가슴 아파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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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로 아린 가슴을 달래본다.

는 농담이고 ㅋ 양꼬치 안 먹은지 오래 되서 양꼬치 먹으러 호우 양꼬치에 갔는데

원래 손님 바글바글한 곳인데 내가 갔을땐 이상하리만치 한산해서 아주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양꼬치를 먹어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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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옥수수 국수도 냉면으로 시켜봤는데 이게 또 꿀맛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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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빠지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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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양꼬치 폭풍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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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다 먹고나서는 다른 요리를 한 번 먹어보자 하고

지삼선을 주문해 봤는데 오 - 이거 은근히 중독적이더라.

가지, 감자, 피망이 들어가는 요리인데 이거 꽤 내 스타일에 가까워서 좋았음 ㅋ

다음에는 또 다른 것도 먹어봐야겠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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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얼마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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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 전시 공간은 내가 좋아하는 파라(Parra)의 아트웍과 관련 상품들로 한가득.

난 진짜 파라의 아트웍이 너무 좋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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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그림이지만 2D보다 3D에 더욱 격한 반응을 보이는 내 취향엔

특히나 최근 발매된 바로 이 기브업(Give Up) 램프가 정말 ㅠㅠ

이 램프는 2015년에 스컬프처로 만들어졌던 파라의 작품을 램프 버전으로 2017년 7월에 출시한 녀석인데,

영영 실물로 못 볼 줄 알았던 물건인데 이렇게 볼 수 있어 어찌나 기쁘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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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게 정말 너무 오랜만에 왔다.

한때는 그래도 종종 출퇴근 길에 들르곤 했는데

이젠 회사도 합정쪽으로 바뀌고 신사동엔 잘 있질 않으니 통 올 일이 없더라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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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파라의 진귀한 작품들부터 파라의 아트웍이 담긴 바이파라(byParra)의 패션 아이템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피프티 피프티는 정말 즐겁고 고마운 곳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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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짧지 않은 미래의) 당분간은 바이파라의 아이템은 이 곳 피프티 피프티에서만 만날 수 있으니

파라의 팬이라면 이 사실은 꼭 기억해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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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랜만에 피프티 피프티 구경 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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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마음 먹은대로 기브업 램프를 구입하기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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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너무 큼 ㅋㅋㅋㅋ

쇼핑백 ㅋㅋㅋㅋ

그래도 기분 좋다 ㅋㅋㅋㅋ

이거 이베이에서 매물로 구하려면 80만원도 더 들어갈 정도로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피프티 피프티에서 최초 발매가에 거의 근접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임 ㅠㅠ

피프티 피프티 진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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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바로 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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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ㅋㅋㅋㅋ

고이 앉아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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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커서 좋다.

너무 잘 나온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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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밝히면 이런 간지!

밤에 켜두면 엄청 예쁠듯!

나이스!



+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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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2015년 10월에 구입한, 전세계 30장 에디션으로 제작되었던 파라의 기브업(Give Up) 실크 스크린 아트웍.

이번에 램프 산 덕분에 이 액자와 함께 셋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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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가 개장 3주년을 맞아 몇 주 전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디다스의 고향 독일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날아왔다고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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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진귀한 아디다스의 오리지널 빈티지 스니커즈들이었는데

이것들은 모두 베를린의 아디다스 스니커즈 컬렉터 쿼트(Quote)의 개인 소장품이라고 ㅎ

사진에는 50여족만 보이는데 이런 아일랜드가 저 뒤로 3개 더 있었으니 거의 200여족 되는 어마어마한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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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단연 돋보인 건 역시 스탠 스미스(Stan Smith) 컬렉션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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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탠스미스 오리지널 모델이라니.

살면서 오리지널 모델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인듯?

무려 박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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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사인 버전도 있더라.

사인을 받은 스탠 스미스 모델은 텅의 모양으로 봐서는 2002년즈음에 나온 모델 같은데

정확하진 않지만 아무튼 2000년대 이후 모델로 추측됨.

아무튼 스탠 스미스의 사인을 받았다는 게 대박!

역시 유명 컬렉터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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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스니커즈 전시를 뒤로하고 2층으로 올라가보니 이번에는

독일에서 온 아워 보드카(Our/Vodka)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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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내에 정식 런칭이 되진 않았는데

9월부터는 아마도 만나볼 수 있을거라는 희소식!

나는 다른것보다도 라벨 디자인이 너무 담백해서 그게 참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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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아워 보드카 레시피에 따른 칵테일 한잔 쭉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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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층으로 올라가 봤다.

(저 외국인이 쿼트!인지는 모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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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아디다스 글로벌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아디다스 메이커랩(adidas MakerLab)의 워크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내가 가장 기대했던 자리이기도 함 +_+

아디다스 메이커랩은 아디다스 마니아들의 개성과 크리에이티브를 살릴 수 있는 DIY 프로그램으로

이 DIY 키트 자체를 아디다스 글로벌에서 직접 개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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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다녀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들을 보니 나도 오기가 생겨서 뭔가 제대로 하나 만들어 보기로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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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재료가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일단 뭐 주어진 환경 안에서 해야 하니 ㅋ

(저기 왼쪽 아래에 놓인 작은 상자가 아디다스 메이커랩 DIY 키트 박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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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제법 귀엽다.

아마도 MKRLAB인듯?

해시태그는 #adidasmakerlab 임 ㅇㅇ

인스타 검색해봅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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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이런 DIY 키트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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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보니 그다지 어렵지 않다 ㅋ 재밌겠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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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색깔이 맘에 안드네.

어쩌지.

뭘 어떻게 만들지.

아 갑자기 진지해짐 ㅋㅋㅋㅋ

나 이런거 대충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혼자 괜히 부담 받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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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리저리 만들어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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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준비되어 있던 재료들 중 눈에 띄는 걸 막 잘라 붙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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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렸지? 갑자기 급 집중하는 덕에 이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나는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까 하다가 준비된 재료가 딱히 내 취향이 아니어서

기존에 있던 신발을 만들어보자! 하고 이지부스트 350v2의 지브라 모델을 만들어 봤다 ㅋㅋㅋ

가지지 못한 서러움을 담아 만들었다고나 할까 ㅋㅋㅋ

근데 뭔가 급하게 만든거 치고 잘 만든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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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만든 거랑 쭉 놓고 보니, 아 저기 어떤 분은 막 아디다스 트레포일 로고도 붙여 넣고 했네.

로고는 어디서 난거지 ㄷㄷㄷ 어떤 분은 끈대신 벨크로 밴드 디테일을 올렸네 ㄷㄷㄷ 역시 다들 bbb

그래도 난 내꺼가 젤 맘에 듬 ㅋㅋㅋ

아디다스 메이커랩은 실제로 런칭을 예정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아디다스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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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 Shack)은 언제가도 참 좋다.

가격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인데,

어쩌겠어 너무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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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모크 쉑(Smoke Shack)을 먹었다.

베이컨과 치즈, 두툼한 패티 때문에 느끼함의 끝을 맛 볼 수 있는 메뉴인데

매콤한 체피 페퍼가 듬뿍 들어가서 적당히 밸런스를 잡아주는 느낌 +_+

나는 쉐이크쉑에서 쉑버거 > 쉑스택 > 스모크쉑 > 쉬룸버거 순으로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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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라이는 역시 바닐라 쉐이크에 찍어먹어야 제맛 ㅋ

돼지라 행복행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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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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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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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먹자골목.

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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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마련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3주년 기념 파티 현장!

바로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의 뒷마당 - 평소엔 주차장 - 이었다.

아디다스 코리아는 두 오버(Do Over)와 함께 이번 파티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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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흥미로웠던 것은 바로 이 케이터링.

작년 4월 같은 자리에서 열렸던 백야드 파티에서 처음 시도 되었던 한식 케이터링이 다시 돌아온 것인데,

진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케이터링 구성은 정말 역대급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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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가 처음 오픈하던 날

런칭 파티를 통해 데뷔했던 아디다스 소주도 오랜만에 등장! ㅋㅋ (판매용은 아님)

3년만에 다시 귀환한 모습이 너무 반갑고 좋다 ㅋㅋ 이건 정말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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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 귀여운 거 보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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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도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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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티커 귀여워서 챙겼는데 두개가 다른 건지 모르고 하나만 챙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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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북도 만들었네 +_+

정말 아디다스 별 걸 다 알차게 준비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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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의 준비는 파티에서 끝나지 않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자체도 내부 리뉴얼을 통해 3주년을 자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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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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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즌이 가장 멋있었던 것 같은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x 화이트 마운티니어링(White Mountaineering).

그래도 이번 NMD는 여전히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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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참 예쁘게 셋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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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오브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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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매장 안에서는 얼마 전 비밀리(?)에 진행되었던 NMD다크룸 프로모션의 일환이었던 필름 카메라 사진전이 열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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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 인원에게만 보내졌던 일회용 필름카메라로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해 매장에 반납하면

그 사진을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 인화해서 사진전을 열고 거기서 수상자를 뽑는 그런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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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게도 카메라가 배송이 되었었는데

생각보다 늦게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받은데다가 하필 그 주간에 주말 내내 회사 업무를 봐야 했어서 아예 사진을 찍지도 못했음 ㅠㅠ

나도 잘 찍을 자신 있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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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파티장으로 돌아와,

아까의 케이터링으로 배를 채워봤다.

아 모듬전 굿이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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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도 내사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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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cha Wanna Do?"

#OriginalsSeoul

#DoOverSeoul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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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잠들지 않아 그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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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이런 무브먼트가 참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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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3주년 축하!

아디다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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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 가는 일이 잦지 않기 때문에 로데오에 가면 꼭 쉐이크쉑(ShakeShack)은 먹고 오려고 하는 편이다.

단, 줄이 없을 경우에만 ㅋ 아무튼 이번에 저녁에 가봤더니 줄이 하나도 없고 자리도 제법 많이 있길래 스윽 들어가서 버거를 주문해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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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2015년 겨울, 뉴욕에서 처음 맛 보았던 쉑스택(Shack Stack)을 주문해 봤다.

이 쉑스택이 쉑버거(Shack Burger)랑 가격 차이가 거의 2배 가까이 나는데, 이게 뭐가 어떻게 다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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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뭐 더 말로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 ㅠ

쉑스택은 사랑 ㅠ

흘러내리는 치즈 폭포도 사랑 ㅠ

※ 단 손이 엄청 지저분해지는 건 함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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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타임스퀘어 방문.

내가 타임스퀘어를 마지막으로 온 게 언제인가 블로그를 뒤져봤는데,

내가 기록을 빼먹은 게 아니라면 마지막 방문이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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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러 간 거였는데 시간이 좀 남아서 괜히 루이비통(Louis Vuitton) 매장 구경이나 해볼까 하고 스윽 들어가 봤는데

직원분이 바깥에서 줄 서서 들어오라고...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입구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음;;;

아마도 매장이 혼잡해지는 걸 막으려고, 직원 수도 많지 않으니 그러는 것 같았는데

이해가 되면서도 좀 어이가 없기도 하고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서 그냥 안 보고 돌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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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CGV 멋있다.

CGV만 있는게 아니라 CJ 온갖 브랜드 스토어는 여기 다 들어와있던데...

역시 문화강구...ㄱ...

은 개뿔 그냥 대기업 우쭐대는 느낌.

가뜩이나 CJ 요즘 하는 거 보면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인데 군함도 스크린 장악 숫자 뉴스 보고 아주 학을 뗐네;;; 으으.

PS - 채널CGV 에서 군함도 홍보 방송 하는 것도 좀 적당히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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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럼에도 극장 내부는 좀 잘 만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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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부스 맞은 편에 이것 저것 캐릭터 상품 파는 곳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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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큰 장난감만 눈에 들어오는 지라

이게 더 탐났음 ㅋㅋㅋㅋ

미니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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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덩케르크(Dunkirk)'를 봤다.

※ 그나저나 나는 저 제목이 왜 덩케르크라고 지어진건지 모르겠네. 원래 발음은 '덩커르크'아닌가.

크리스토퍼 놀란의 작품이기도 했고 원채 언론 시사회나 다양한 매체에서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작품이라 기대가 굉장히 컸는데,

결론만 짧게 얘기하자면 역시 놀란은 참 단순한 하나의 이야기를 가지고 집요하게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대단한 듯.

특히나 교차편집의 묘미는 영화의 맛을 한껏 살리는 신의 한 수!

근데 그 외엔 잘 모르겠다 ㅋㅋ 재미는 있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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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나선 잠시 비밀의 미션을 클리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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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송죽장을 찾았다.

와 - 송죽장 얼마만이야 대체. 거의 9년 만인가 ㅋㅋㅋㅋㅋㅋ

여전하네 여기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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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장하면 역시 쟁반자장과 깐소새우지만, 이번엔 그냥 소소하게 먹기로 하고 자장면과 짬뽕 그리고 탕수육을 주문했다.

난 자장면에 고춧가루 뿌려 먹는게 참 좋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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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옛날 탕수육.

좋다.

화려한 기교 없이 그냥 딱 옛날 맛.

케찹 맛.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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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 aka 쿨레인(Coolrain) 스튜디오에 놀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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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너 평소에는 여기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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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낙하 프로젝트인 레드불 스트라토스(Red Bull Stratos) 피규어.

찬우형님이 만드신 작품 중 거의 역대급이라 생각하는 작품.

무려 레드불 스트라토스의 주인공인 는 펠릭스 바움가르트너(Felix Baumgartner)의 친필 사인도 담겼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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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찬우형님이 만드신 피규어들과 수집하신 피규어들이 한자리에 ㅋ

이렇게 보니 느낌이 또 다르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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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이 만드신 양산형(?) 중엔 가장 최근 작.

NBA 선수들의 휴식 포즈에서 출발한 브레이크 타임(Break Time) 시리즈를 100채 한정,

스타워즈(Star Wars) 로그원(Rogue One) 스톰 트루퍼(Storm Trooper) 코스튬을 착용한 덩키즈 에디션으로 만든 피규어다.

저렇게 의자에 걸터 앉는 포즈로 만든게 포인트인데 저런 피규어는 방 한 켠 책장 모서리 같은 곳에 앉혀두면 참 멋질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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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쉬는 중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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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나중에 집 이사하면 가지고 있는 피규어 중에 하나는 반드시 천장에 메달아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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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의 모토이자 쿨레인 스튜디오의 슬로건.

"No Life without 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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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일본의 작가로부터 선물 받은 거라는데,

저기 저 한 면마다 마스킹 테이프 일일이 붙여서 도색 커스터마이징 한거라고 ㅎㄷㄷ

과연 덕후의 나라답다. 정신 승리네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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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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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찬우형님 뵙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보니 자연스레 옛날 이야기를 하게 됐는데,

찬우형님과 벌써 연을 맺은지 10년이 다 되어 간다는 것도 너무 놀라웠고

그 옛날의 이야기들에 껄껄거리며 웃는 우리가 너무 신기하기도 했고 ㅎㅎ

그러면서 앞으로의 계획? 같은 것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는데

찬우형님의 플랜이 계획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정말 내년 2018년은 너무나도 재미있고 의미있는 한 해로 기억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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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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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과거의 유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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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룡! 부디 우리의 소원을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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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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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가 코 앞으로 다가오기도 했고

최근 몇 개월 사이에 살이 미친듯이 찌기도 했고 (내 블로그를 최근에 꾸준히 본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먹었는지 알듯)

암튼 그런 의미에서 내 몸에게 벌(?) 아니 다시 살아나달라는 상을 주기 위해 디티클렌즈(DTEAcleanse)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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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클렌즈는 정말 돌이켜보면 분기에 1번씩은 하고 있는듯? 분기 아니면 1년에 2번 정도?

가장 최근에 했던 게 언제인가 하고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5월 초에 했었구나 ㅎ

그땐 근데 3일짜리 프로그램으로 했던거고 하루에 1끼 보식을 더하면서 한 거라 큰 효과를 보진 못했는데

이번에는 무려 5일짜리 프로그램에 보식도 안할 생각이라 진짜 독하게 할 작정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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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짜리 구성은 이렇다.

가운데 보이는 밸런스 파우더를 1일차와 5일차에 3봉씩, 우유에 타서 먹고

오른쪽에 보이는 디티는 2,3,4일차에 7봉씩, 물에 타서 먹고 왼쪽의 에너지 리퀴드를 디티 먹은 직후에 1봉씩 먹는 방식.

다른 디톡스 프로그램은 정말 차만 마시거나 아예 파우더만 먹거나 하는 식이라

정말 하드코어하거나 별 도움이 안되거나 하는데, 이 디티는 그 두가지가 적절히 섞여있어서 아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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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파우더는 이렇게 생겼다.

(생각해보니 디티를 처음 만난 게 작년이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소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듯?)

미숫가루가 떠오르는 비주얼인데, 실제로 우유를 타서 마시면 정말 미숫가루 마시는 맛도 나고 고소해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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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킷쉐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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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이것만 5일 마시라고 하면 즐겁게 할 거 같긴 한데

이제 2,3,4일차는 헬게이트겠지...

휴...

아무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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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 2일차부터는 본격적인 디티 클렌즈와 에너지 리퀴드 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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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티는 물에 희석해서 마셔야 하는 원액으로 제공 되기 때문에

함께 배송되어 오는 텀블러에 디티 원액 1포를 넣고 원하는 만큼의 물을 섞어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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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액이 좀 진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거의 텀블러에 물을 가득 채워서 희석해서 마시는 편.

근데 이걸 하루에 7번 마셔야 하고 그걸 3일이나 반복해야 하기 때문에

가끔 좀 물린다 싶을때 또는 갈증이 심하다 싶을때엔 물 대신 탄산수를 섞어서 탄산 음료 마시듯 한다.

(대신 이때 쓰는 탄산수는 과일향이 첨가되어 있지 않은 걸로)

그래봐야 그 맛이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ㅋ 나는 그렇게도 마시곤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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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Jordan) 스토어가 오픈한다더니 정말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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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바로 위에 들어섰는데 궁금해서 가보려고 했더니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내가 갔던 날은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 초대된 사람 외엔 입장이 불가하여 나는 들어가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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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깥 외관 구경만 멀뚱멀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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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이 지나고 나서, 우연히 다시 홍대입구역에 갈 일이 생겨 근처에 간 김에 다시 조던 홍대 스토어에 들렀다.

'조던'이라는 이름과 '홍대'라는 이름이 붙으니 좀 어감이 이상했는데,

왜 '조던서울'이 아닌 '조던홍대'라는 이름으로 지었을까.

홍대 외 다른 지역에도 들어설 것이라는 의미일까.

아니면, 홍대가 그 정도의 밸류가 있는 이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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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규모가 꽤 커 보였다. 아니, 커 보였다기 보단 넓었다. 그게 맞는 표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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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조던하면 으레 그 인기있는 넘버링 스니커즈 시리즈만 생각하는데

아주 당연히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라인업을 갖고 있는 것이 조던인지라

조던 라인만 취급하는 독립 스토어가 오픈하는 것이 그리 놀라울 일은 아니겠다.

(그리고 당연히, 그 인기있는 넘버링 스니커즈 시리즈를 여기서 아무때나 막 구입할 수 있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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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나도 조던의 전문가는 아니라서 모르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이 모델 저 모델 구경을 한참 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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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요르단, 그 역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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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에어 조던 11 브레드(Bred).

내가 현재 가지고 있는 운동화 중에 조던 시리즈가 딱 2 켤레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에어 조던 3 위저드(Wizard)고 다른 하나가 이 11 브레드다.

아껴 신는다고 아껴 신었으나 하도 오래 된 아이인지라 새끼 발가락 옆 페이턴트(에나멜) 부분이 많이 헤졌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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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에어 조던 시리즈를 다 신어본 건 아니지만 내 개인적으로 가장 편하다고 느끼는 에어 조던 12.

한때 힙합 패션에 푹 빠져 살때는 이 12 모델도 열심히 신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잘 못 신겠지만 아무튼 12의 쿠셔닝은 적어도 내 입장에선 조던 치고 꽤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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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이자 아티스트 GFX의 일러스트가 담긴 티셔츠도 이렇게 볼 수 있고, 여기 참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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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진을 신발 위주로만 찍어서 그렇지 이 곳에는 신발보다 의류가 훨씬 더 많이 있었다.

그 중에는 나도 하나 있으면 잘 입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티셔츠나 슬리브리스도 있었는데

다음에 실제 구입을 한 번 고민해 보던가 해야겠다.

계속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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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프로젝트.

아, 얼마만에 이런 촬영 해보는건지.

엄청 긴장됐는데 엄청 들뜨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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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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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로케이션을 한옥으로 잡아봤는데,

상당히 비주얼이 괜찮아서 내가 아주 놀랐네.

좋은 한옥 찾는 게 쉽지도 않고 구조가 복잡한 것이 한옥의 특징이라 촬영도 좀 어렵긴 했지만

그래도 결과물이 주는 그 임팩트가 워낙 대단할 것으로 예상이 되서

이번에 촬영하면서 기분은 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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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을 마치고는 북촌 한옥마을과 삼청동 한바퀴를 슥 돌아보기로 했는데

역시나 날이 더워서 또 땀을 한바가지 흘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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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해가 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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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었는데,

누군가가 나를 노려보는 것 같다는 찜찜한 기분이 들어

이거 뭐지 - 했는데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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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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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테디 클럽(Slow Steady Club)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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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코브(BlankOf)와 네이더스(Neithers) 그리고 슬로우 스테디 클럽과 뉴발란스(New Balance)가 협업한

호텔 990(Hotel 990) 프로젝트를 보기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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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Hermes)의 그것이 떠오르는 컬러와 앰블럼 덕분인지 뭔가 새로운 결과물이지만 이미 친숙한 느낌?

그럼에도 뭔가 위트 있고 예쁘다고 느껴지는 것은 역시 블랭코브와 네이더스, 슬로우 스테디 클럽이 그간 보여왔던 행보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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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브랜드가 잘 하는 것들을 라인업으로 내세운 이 협업 컬렉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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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가방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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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트렁크 키트도 좀 탐났음.

휴가 직전이라 그런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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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도, 룸택도, 타올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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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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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컬렉션에 대한 설명을 본격적으로 하던 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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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내 개인적으로는 룩북이 다 해먹은 느낌.

룩북이 깡패.

룩북이 끝장.

(궁금하다면 슬로우 스테디 클럽 채널을 체크해 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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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뉴발란스 운동화 한 켤레에는 정말 많은 패치가 들어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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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아까 말한 그 깡패라는 룩북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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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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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의자는 대체 어디서 난 걸까. 엄청 탐나네.

슬로우 스테디 클럽에서의 이 뉴발란스 호텔 990 컬렉션 전시는 올 연말까지 계속 되는 것 같으니

근처에 들르게 되는 분들은 꼭 가서 실물로 이 무드를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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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어도 삼청동 산책은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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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동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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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앞을 지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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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도 식힐 겸 에어컨 바람도 쐬고 책도 볼 겸 들어가볼까 했지만 하필 문 닫을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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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딱 여기까지만 들어갔다가 돌아 나왔다는 가슴아픈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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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되니 조용하고 좋구나.

요즘은 이런게 더 끌려.

나이를 먹었나봐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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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산체스 막걸리를 찾았다.

거의 3년만에 재방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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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년 동안 변한 것은 딱히 없어 보였다.

여전히 이 곳은 어두웠고, 여전히 인테리어는 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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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메뉴가 굉장히 간소화 됐고,

그리고 그 동안 살아남은 메뉴들의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것;;;

(미국감자전이 3년 전엔 15,000원이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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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각사각 깐포도를 알밤 막걸리와 함께 주문해 봤다.

사각사각 깐포도가 뭔가 했는데, 먹어보니 ㅋㅋㅋㅋㅋ

청포도 에이드나 봉봉 만들때 들어가는 청포도 베이스를 슬러쉬처럼 만든 거 ㅋㅋㅋㅋㅋ

엄청 간단한건데, 이런 걸 만들 생각을 한 게 신기함 ㅋㅋㅋㅋㅋ

초딩 입맛인 사람들에겐 정말 취향 저격일 듯 ㅠ

(그리고 이렇게 무더운 날에도 정말 환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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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계란 라면을 주문했다.

계란 라면은, 겉 표면이 계란찜처럼 되어있는 라면인데

이게 또 신의 한 수 ㅠ

라면 위에 뿌려져 나오는 파마산 치즈 가루와 두툼하게 익은 계란 그리고 라면이 한 입안에 후루룩 들어오면 그 풍미가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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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막걸리가 술술 들어갔다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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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산체스 막걸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미국 감자전을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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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달리 설명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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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ㅠㅠㅠㅠ

완전 최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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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적으로 방문했던 거였는데 정말 너무 맛있는 음식들로 배를 가득 채울 수 있어 너무 행복했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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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체스 막걸리 따봉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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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위해 하루를 통으로 빌렸던 비밀의 한옥.

밤에 보니 또 운치가 있구나.

생각해보니 한옥에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살면서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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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면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그래도 부엌이나 화장실은 굉장히 세련되게 리모델링을 해놔서

오히려 더 여기가 탐이 날 정도로 만족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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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엄청 예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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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떠 있을 때 찍어놨던 사진들도 아까워서 한 번에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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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이 진짜 하이라이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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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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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멀리 있는 택시가 잡힌 것 같아 취소하려고 했는데

가만 보니 택시 차종이 재규어(Jaguar)?

뭐지 이거 하고 벙쪄있는데 기사님으로 추정되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받아보니

"재규어 무료 시승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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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분이나 기다려야 했음에도 좋아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잠시 있어보니

재규어 XF 그것도 무려 S 모델이 뙇!

와 진짜 ㅋㅋ 전에 벤츠가 카카오 택시 프로모션 하는 거 당첨되는 지인들 볼 때마다 엄청 부러워했었는데

내가 이렇게 당첨이 될 줄이야 ㅋ 완전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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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자마자 영국 감성이 빡! 느껴져서 "와 영국 감성이네" 했더니

기사님께서 "저희 이벤트 타이틀이 '영국 감성'입니다" 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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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기사님의 옷이 눈에 들어왔는데 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

헌팅캡에 셔츠 + 베스트 거기다 보타이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영국 감성이라지만 복장 너무 클래식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모션 복장 지정하신 (것으로 추정되는) 분 정말 너무 정직한 설정 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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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을 보니 아이패드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여기를 통해 실제로 재규어 무료 시승 신청을 해 볼 수도 있다고.

(카카오 택시 말고 진짜 재규어 자동차를 본인이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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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차가 정말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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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앉을 일이 없는 높으신 분이 옷을 걸어둘 때 쓸만한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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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석에서도 에어컨과 히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있고.

역시 1억의 위엄.

(재규어 XF가 전부 1억은 아니고, 최상위 S 모델만 그정도 한다고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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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나는 차량 내부에 비치된 재규어 카달로그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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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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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도 뿌려보고 +_+

온갖 호사는 다 누려본 것 같다 ㅋ

아 정말 거리가 짧았던 게 너무 아쉬웠을 정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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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다시 보니 진짜 엄청 예쁘다.

색깔도 한 몫한 듯 ㅇㅇ (데칼 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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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첨 되면 참 좋겠지만, 과연 그럴 일이 있을까 ㅎㅎ

암튼 재규어 코리아 짱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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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볼 일을 다 보고 돌아오는 길에, 땀이 너무 나서 잠깐 쉬자는 생각으로 페이브(Fave)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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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브는 카페라고 하기엔 너무 빵집이고,

빵집이라기엔 되게 카페같이 예쁘게 만들어 놓은 곳인데

아무튼 평일 낮에 갔는데도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꽉 차있어서 내가 깜짝 놀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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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여기서 빵 몇가지를 포장했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여기 빵 엄청 맛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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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자몽 주스 한잔 빠라삐리뽕 했는데 아우 엄청 시원하고 맛나서 내가 너무 행복했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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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워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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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주에 푸욱 빠진 나의 그 분 덕분에 나도 요새 맥주를 거의 매일같이 마시고 있는듯.

예전엔 정말 술을 입에 대는 날이 한 달에 한 다섯 번 있을까 말까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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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가 땡겨서 정무관에 갔다.

정무관은 작년에 본가에 갈때 간장새우를 사가기 위해 포장 구입을 하려고 처음 방문해 본 곳인데

알고보니 엄청 유명한 곳이었어서 깜짝 놀랐던 곳.

이번에는 간장새우 대신 스시를 먹으러 간 거였는데, 마침 커플셋트라는 딱 괜찮은 구성의 메뉴가 있길래 주문해 봤다.

일단 시원한 모밀국수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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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 소스를 적당히 뿌려낸 연어샐러드가 함께 나왔다.

모밀국수도 연어샐러드도 모두 맛이 괜찮아서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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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간장새우는 서비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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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스시 18피스가 뙇! 나왔는데,

아 통통하고 큼직한게 너무 마음에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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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너희는 내가 정말 사랑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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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뭐였더라 참치 머릿살이었나.

근래 먹어본 생선 구이 중에 거의 제일 맛있었던 것 같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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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셋트는 아니고, 메뉴판 보다가 알밥 작은 사이즈가 별도 표기가 되어있길래 주문해도 되냐고 사장님께 여쭸더니

아마 사장님의 표정으로 보아서는 별도 주문이 불가한 것 같았으나 내어드리겠다고 하셔서 먹게 된 것 ㅋ

근데 양이 딱 원했던 사이즈라 아주 굿!

정무관은 두고두고 사랑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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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하겐다즈(Haagen Dazs)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아니, 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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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사무실 직원 중 한 분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준다'고 말한 걸 듣고 그제야 알게 된 ㅎㅎ

그래서 사실은 그 공짜라는 것 때문에 와 보게 된 건데 ㅋ 아무튼 운 좋게도 마지막 날 하겐다즈 팝업 스토어를 체험해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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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의 다양한 메뉴들을 소개하는 공간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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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신이 난 사무실 동료들을 바라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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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듀엣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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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괜히 한 번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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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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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색칠 놀이를 해보라길래

나는 늘 그랬듯 (내 블로그를 꾸준히 본 사람은 기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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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 후라이 패턴을 그렸다 ㅋㅋㅋㅋㅋ

아 후렌치 후라이맛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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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 가만보니 그렇게 색칠놀이로 만든 종이를

오븐에 구우면 저렇게 자그마한 뭐라 그래야 하지..?

아무튼 저렇게 작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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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완전 신기했음.

내가 그려낸 종이 모형의 한 1/3 사이즈로 줄어들어서 나왔는데 완전 신기!

(저건 기념으로 지금 내 사무실 책상 한 켠에 세워져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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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카메라 어플 같은 필터가 적용되는 즉석 사진 촬영 코너도 있길래 사진도 찍어봤음.

난 역시 체험이라면 어지간한 건 다 해보는 걸 좋아하는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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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인쇄까지 함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귀찮아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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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드디어!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경험하고 싶은 맛 1가지를 고르라길래

저기서 뭔가 하나 고르고 또 다음 문항에서 뭔가를 골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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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고 라즈베리를 먹으면 된다며 ㅋㅋㅋ

무려 신제품이라던데 우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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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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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진짜 맛있더라!

망고를 원채 좋아하기도 하지만 라즈베리 알갱이가 씹히는 맛도 너무 좋았고,

이건 내가 나중에 편의점에서 눈에 띄면 또 사먹어야겠음!

하겐다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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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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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맛집 히메시야를 찾았다.

원래는 우나기동(장어덮밥)을 먹으러 간 거였는데

메뉴판 보다가 갑자기 가츠동에 꽃혀서 방향을 우회했음.

워낙 기본기가 탄탄한 곳이라 별 걱정 없었는데 역시나 맛이 좋더라.

밥과 소스의 리필도 당연히 반가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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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다가 우연히 한쪽 벽을 쳐다봤는데

멘치까스가 하루 4개 한정 판매된다는 안내판이 보이길래

혹시 저거 주문 되나요- 하니까 된다 그래서 멘치까스도 바로 시켜봤다.

멘치까스 특성상 좀 늦게 나오긴 했는데,

오우 - 이거 정말 꿀맛 ㅠ

히메시야는 멘치까스 때문에라도 나중에 또 방문해 봐야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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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중학교 후문쪽에 아이노 테이블(AinoTable)이라는 자그마한 한식당이 생겼다길래 방문해봤다.

정확히는, 아이노 테이블은 원래 오픈한지는 좀 되었는데

그동안 가오픈 기간을 가지며 토마토 스튜같은 것들을 만들다가

정식 오픈을 하며 한식만을 다루는 곳으로 장르(?)가 바뀐게 맞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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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성은 사실 좀 단촐하다. 고기볶음, 김치찌개, 된장찌개 그리고 그 외에 몇가지기 있긴 했는데

사실상 거의 고기볶음과 찌개만 시키게 되는 정도였다. (그 정도로 다른 메뉴가 사실 잘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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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 웬걸? 아마도 사장님이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하셨거나 요리에 굉장한 재능을 가진 고수님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맛이 기가막혀서 내가 진짜 한 입 딱 먹고 깜짝 놀라서 엄청 맛있게 먹고 나왔다.

고기볶음은 직화향이 짙게 베어 내 스타일이었고 (단, 야채가 너무 큼직하게 썰린 느낌은 있음)

찌개도 적당히 칼칼해서 밥 슥슥 비벼먹기 좋은 정도라 좋았다.

거기다 밥 위에 뿌려 먹을 수 있는 김도 노릇노릇 구워내어 들기름 곱게 바른 양질의 김이었고

인테리어나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다.

듣자니 조미료도 천연 조미료만 쓴다던데, 나중에 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괜찮았음!

이름이 왜 아이노 테이블인지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라도 곧 다시 가는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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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내리던 어느 날, 갑자기 낙곱새 생각이 나서 개미집을 찾았다.

낙곱새는 부산에나 가야 먹을 수 있던 메뉴였고, 그만큼 내게는 "낙곱새 = 부산 방문" 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낙곱새에 대한 그리움이 참 대단했었는데, 이제 사무실 근처에 개미집이 생겨버렸으니

아무날에나 먹고 싶을 때 그냥 갈 수 있게 된 것이 무척이나 반갑고 신기했다.

(하지만 사실, 그래서 부산에 갔을때나 반갑다고 낙곱새 찾아 먹던 그 느낌이 좀 줄어든 것 같아 그건 아쉬웠다 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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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단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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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 내가 널 마지막으로 먹은게 지난 2월의 부산 방문때였으니,

근 반년 만에 다시 보는 거구나 ㅠㅠ

(개미집 홍대점은 4월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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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는 역시 김가루 솔솔 뿌린 밥에 슥슥 얹어 비벼 먹어야 제맛이지.

내가 양심상 밥을 비빈 모습은 좀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 찍지 않았는데,

아 - 정말 이 사진만 봐도 다시 위액이 마구 샘솟는 느낌 ㅠ

낙곱새는 정말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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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츠 스토어(Heights Store)에서 패밀리세일을 한다길래 슬쩍 구경 가봤다.

내부 촬영은 금지라서 매너있게 이 사진 한 장으로만 기록을 마무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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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의 글라스 케이스를 구입했다.

무려 메디콤토이(Medicom Toys) 페브릭과 컬래버레이션한 한정 상품임.

전부터 이거 살까 말까 고민하고 그랬었는데 마침 패밀리세일에 나왔길래 고민 없이 바로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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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콤토이 페브릭과의 협업 제품이라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임.

집에 글라스 케이스 없이 돌아다니는 선글라스 보관용으로 쓰던지 아니면 외출용 선글라스 챙길때 이걸 쓰든지

아무튼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쇼핑 잘 한 것 같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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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이 먹고 싶어 월남선생이란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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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겼던 건 월남쌈이었는데 다른 베트남 음식점 놔두고 이 식당에 관심이 급 쏠렸던 이유는

바로 저기 보이는 저 쌀국수의 가격 때문이었다.

세상에 쌀국수 한 그릇에 3천 9백원이라니.

누가 보면 진짜 베트남 온 줄.

근데 그러고 보면 참 웃겨.

왜 거기서는 저렴하게 먹는 쌀국수가 우리나라에선 왜 8천원 9천원이나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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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여기 참 웃기네.

유린기도 싸먹게 해주고 화이타도 월남식으로 만든다.

재밌는 메뉴가 좀 많아보여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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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었던 것은 월남쌈이었으니 우리는 월남쌈을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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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은 뭔가 야채 가득이라 많이 먹어도 건강한 기분이라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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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그 3천 9백원짜리 쌀국수도 주문해 봤음.

음, 먹어보니.

고기가 들어있지 않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3천 9백원이라는 가격은 굉장한 메리트로 다가왔다.

가성비가 워낙 월등하니 굉장히 적절한 미끼메뉴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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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물볶음밥까지 시켜 먹으며 돼지의 본분을 다했네 ㅋㅋ

아 베트남 음식 좋아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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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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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주말의 점심 식사.

요새 종종 가는 비밀의 카페에 가서 뭣 좀 할 게 있었는데 입이 심심해서 샐러드를 주문해 봤더니 은근히 퀄리티가 괜찮아서 놀람.

리코타 치즈의 큼큼함이 난 너무 좋앙.

종종 시켜먹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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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피가 먹고 싶어 그냥 근처 눈에 띈 중국집에 가서 양장피를 주문해 먹었는데

양장피가 맛이 없을 수도 있다는 걸 살면서 이 날 처음 경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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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자장면은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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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도 괜찮았고.

대체 양장피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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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도 별로였음.

잡채와 밥이 전혀 조화가 안되던 잡채밥.

심지어 잡채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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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먹는 것만 기록하는 느낌인데, 사실 요새 별로 일이 없어서 먹는 것 외에는 기록할 게 딱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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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속이 좀 안좋았어서 밀가루도 피하고 자극적인 것도 피하고 그랬는데,

김치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하지를 못하겠더라.

난 왜 이렇게 김치전이 좋을까.

세상 어떤 피자보다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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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스팟을 좀 보려고 연트럴 파크라 불리는 연남동 경의선 숲길에 갔다.

서울시가 서울역을 지나는 서울로 7017을 개장했을 때,

뉴욕의 하이라인 파크는 잊은지 오래고

'차라리 연트럴 파크가 더 낫겠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는데

다시 봐도 정말 거기보다 여기가 더 나음.

대체 가나다순 식물 배열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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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쁘다.

미래 지향적이려고 하지 말고 이렇게 기존에 있던 거나 잘 관리했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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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촬영 스팟 찾으러 온 거니까 서둘러 볼 일을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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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참 아담해서 예뻤는데, 정작 저 위에만 이쁘고 아래쪽은 아쉬웠던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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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하고 싶었던 카페 중 한 곳은 당분간 문을 열지 않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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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더워진다.

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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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

오토바이만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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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하지만 쓸데는 없는) 빙그레 간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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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 꼭 가보고 싶은 요코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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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딱 여기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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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골목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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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지나다니면서 제대로 보지도 않았던 곳인데 다시 하나하나 찬찬히 보니까 가게들이 다 귀엽고 매력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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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아니 한국은 골목도 좁고 울퉁불퉁하고 차도 많아 미관상 이쁘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와중에도 나름의 노력을 하는 곳들이 보여 괜히 내가 다 고맙고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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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해 놓은 곳은 이미 유명세를 톡톡이 치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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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사이에서 괜찮은 곳 찾기란 역시 하늘의 별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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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온 몸이 땀 범벅이 되었는데,

그래도 마음에 드는 곳을 끝까지 찾아보겠다고 계속해서 방황 아니 산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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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국 GG 쳤음 ㅋ

아 진짜 너무 더웠어 ㅠ

실 촬영땐 어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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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결국 고장난 것 같은 어느 날.

본죽으로 급 힐링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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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갑자기 엄청난 상품권을 선물로 내게 주던데

무슨 일인가 했더니 내가 입사 한지 1주년이 되었다며 ㅎ

아 - 벌써 1주년이구나 +_+

참 시간도 빠르고, 그 와중에 날 챙겨주는 회사도 고맙고 ㅋ

요즘은 소소하게 사는 이런 삶이 참 좋아.

작은 것에 집중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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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에서 날아온 깜짝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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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카메라로 뭔가를 찍어 보내라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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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D 프로젝트의 일환이었는데,

진짜 나만큼 NMD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

비록 6켤레밖에 없긴 하지만 그래도 NMD 사랑은 누구보다 강함 +_+

NMD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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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중 아님.

데코레이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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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만(Brahmane)이라는 이름의 브랜드가 새롭게 런칭한다고 하여 프레젠테이션에 방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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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스트리트 패션을 지향한다는데,

요즘 나오는 옷들이 사실 다 거기서 거기인 디테일이라,

과연 무엇이 다를까 - 궁금해하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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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보고나니, 솔직히 뭐 그렇게 대단한 차별점이 느껴지진 않았다.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보여지지도 않았고.

그치만 한국에서 저가 시장만 확장되고 있는 이런 가슴아픈 상황에

이렇게 저 위를 보며 달려가겠다는 브랜드가 나타나 주는 것은 그래도 고무적으로 볼 일이 아닌가 싶어서

기념 사진 하나 남기는 것으로 내 마음을 대변하고자 한다.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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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던 주말.

배드파머스(Bad Far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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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할 때 갔더니 사람 없고 좋았다. 날씨도 좀 한 몫 한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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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자리가 없어서 포장해 나가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자리 앉아서 먹는 거 너무 오랜만인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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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 어느 곳보다 여기서 파는 배드파머스 샐러드 볼이 제일 좋음.

적어도 샐러드 볼 만큼은 여기의 이 메뉴가 딱 내 취향 +_+

배파 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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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니터를 봐야 할 비밀의 업무가 좀 많았어서 주말에는 이틀 내내 카페에서 하루를 통으로 다 보냈다.

진짜 카페 오픈할 때 들어가서 문 닫을 때 나오고 그랬네 이틀 내내.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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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진상 고객 되기 싫어서 이것저것 주문해 먹어봤는데

그 중 이게 좀 인상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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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세지 치즈 번이라는 메뉴였는데,

이렇게 어마어마한 비주얼을 자랑하리라곤 생각도 못했어서 처음 받아들었을 때 당황을 좀 ㅋㅋㅋ

심지어 맛도 아주 좋아서 이건 내가 담에 여기 오면 또 주문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ㅋㅋㅋ



아 - 이제 어서 여름 휴가가 다가오기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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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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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제뉴인 드래프트(Miller) 주최의 나이트 바자 파티가 홍대 aA 뮤지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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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바자회가 열리는 파티였는데 뭐 공연도 있고 그래피티 퍼포먼스도 있고 게임도 있고,

그냥 즐길 수 있는 꺼리들은 죄다 가져다 놓은 그런 파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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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연히 밀러의 파티니까 밀러 맥주가 빠질 수 없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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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게 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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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임조(Artime Joe), 인준이형 너무 오랜만에 만남 ㅠ 이게 몇 년만임 ㅠㅠ

미리 잡혀있던 선약이 있어서 오래 있지는 못했는데 나중에 다녀온 지인들에게 들어보니 굉장히 재미있는 자리였다고 ㅎ

밀러의 나이트 바자가 곧 다른 동네에서도 열리는 것 같던데 시간 맞춰서 꼭 들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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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기승이라 돌아다니기가 참 어려운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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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차이나타운의 연경이 연남동에 분점을 냈구나.

인천에만 3호점까지 있는 어마어마한 곳인데 그럼 여기가 4호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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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멘보샤 오랜만이다 ㅠ

나 진짜 멘보샤 너무 좋아함 ㅠ

산왕반점에서 먹었던 멘보샤랑은 맛이 좀 달랐는데,

나는 뭐 둘 다 좋긴 했지만 여기 멘보샤가 좀 더 내 입맛에 맞았던 것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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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응 맛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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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도 먹었다.

연경의 탕수육은 뭔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일반 중식당의 탕수육과는 당연히 비교가 안되고-

찹쌀탕수육이라 부르는 꿔바로우처럼 고기가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막 그렇게 끈적거리지도 않는?

아 정말 탕수육 굉장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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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굉장했던 건 누룽지탕도 마찬가지.

처음에 뜨거운 솥을 그대로 내어주시고 테이블 위에 솥을 내려놓은 뒤에 부글부글 끓는 소스를 촤악 끼얹어주시는데

오우 그 소리가 정말 ㅠ

이미 귀로 배가 부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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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이 무슨 생각하니이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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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짬뽕도 시켜봤는데,

근데 난 이건 - 맛있긴 했다만 - 자꾸 새우탕면 생각이 나는 맛이어서 쏘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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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역시 하이라이트는 하얀짬뽕.

연경을 대표하는 메뉴답게 존재감이 진짜 엄청났다.

소스 안에 담긴 콩과 된장의 조화가 진짜 예술 ㅠ

이거 때문에라도 나는 여길 다시 갈 의향이 있음!

연경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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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이도 잘 먹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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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자라고 있는 우리 제인이 ㅠ

삼촌도 이제 잘 알아봐주고 삼촌 보고 잘 웃어주구 내가 너무 고마워 제인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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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팠던 이자카야였는데 자리가 없..숴...

느낌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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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딜 가야 하나 하고 정처 없이 떠돌다가

느낌 쌈빡한 곳을 발견해서 그대로 들어가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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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허니홀(Honeyhole) 이라는 칵테일바다.

흔히 칵테일바 하면 어디 지하에 있거나 저기 고층 빌딩 맨 위에 있거나 그럴텐데

여기는 쌩뚱맞게 통유리로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건물 1층에 자리하고 있더라고?

근데 저 안에 정면으로 보이는 어마어마한 보틀 쇼케이스가 완전 시선 강탈이라

뭐 더 고민할 것도 없이 그냥 스르륵 저 안으로 들어가게 됐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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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왼쪽에 있는 외쿡 횽아가 여기 허니홀의 사장님이고

오른쪽에 있는 분은 바텐더로 계시는 분이다.

사장님 성함을 들었는데 까먹었네. 아무튼, 사장님이 외쿡 횽아인데다

처음 딱 들어갔을 때 사장님과 바텐더가 둘이 영어로 대화를 하고 있어서 움찔했는데

사장님이 한국말을 꽤 잘하셔서 놀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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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도 칵테일이지만 저 뒤 쇼케이스를 빼곡하게 채워낸 수십 수백가지 보틀의 정체가 너무 궁금했다.

나는 사실 뭐 들어도 잘 모르는지라 옆에 앉아있던 영욱이가 바텐더와 나누는 대화를 통해 대충 이해되는 것만 골라 들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여기 쇼케이스에 있는 모든 보틀이 판매되는 칵테일에 다 쓰이는 건 아니라고 했다.

저기 위에 보이는 컬렉션 같은 경우도 그냥 사장님이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수집하신거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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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 있는 보틀 중 대부분은 국내에서 정식으로 유통 채널을 갖고 있지 않은 것들이라고 했다.

그러니 아마도 외국에서 직수입 하셨다는 것일테고, 그렇기 때문에 칵테일의 가격이 쌀 수가 없다는 -

결국 그 모든 대화의 끝은 '한국에서는 칵테일이 비쌀 수 밖에 없다'가 되어버렸다는 가슴 아픈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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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나는 엄청난 눈요깃거리(?)를 만난 상태라 연신 셔터를 눌러대기 바빴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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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저기 카카오프렌즈 뭐야 ㅋㅋㅋㅋ

짱 귀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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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홀이 재미있는 건, 칵테일바이긴 한데 우리가 잘 아는 뻔한 칵테일은 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허니홀에서 파는 칵테일의 99%는 여기 사장님과 바텐더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에 따른 메뉴라고 했다.

그리고 그 메뉴로만 한 달을 돌고, 다음 달이면 또 새로운 레시피로 메뉴 구성을 싹 바꾸신다고 했다.

(나머지 1%는 모히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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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어온 곳 치고는 너무 매력이 가득해보이는 곳이라 비를 맞았다는 것도 다 잊고 기분이 금새 좋아졌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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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단, 칵테일 고수가 아니니까 시작은 모히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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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가 주문한 건 뭐였는지는 잘 모르겠다.

분명한 건 영욱이는 클래식한 (보편적인) 맛을 원했고

바텐더가 가급적이면 신메뉴를 드셔보시라 권했으나 영욱이가 그래도 클래식한 걸 마시고 싶어하는 눈치로 얘기를 해서

메뉴에 없던 걸 내어주셨다는 것만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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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홀짝홀짝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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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한 잔을 다 비우고는 두번째 칵테일을 주문해 봤다.

이 칵테일의 이름은 썸머타임이었다.

메뉴판에는 이 칵테일 안에 어떤 것들이 들어가는지 상세하게 표기가 되어 있었는데

나는 그런 건 잘 모르기에 그저 이름이 끌리는대로 주문했을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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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내어주신 피니시. 역시 뭔지 잘 모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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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욱이랑 도란도란 얘기 나누다가 갑자기 지나가던 승훈이가 우연히 합류하게 되어 셋이 또 이런저런 얘기.

아 - 역시 대세는 연남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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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로 이사를 가긴 가야할텐데.

생각이 많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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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shack) 버거가 한국에 상륙한지도 벌써 1년이 됐단다.

한국에서는, SPC의 전략이 잘 먹힌 덕인지 아주 이례적으로 (지난 2월 기준)

전세계 쉐이크쉑 지점 중에 한국의 지점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는 뉴스도 봤었는데- 정말 자리를 잘 잡은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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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얼마 전, 쉐이크쉑 한국 런칭 1주년을 기념하는 자축 이벤트가 열렸는데

그 중 하나로 출시되는 한정 메뉴를 먹어보겠다고 나도 청담점에 가봤다가 이 어마어마한 줄 앞에서 고개를 떨궜음 ㅋㅋㅋㅋ

(하지만 결국 줄을 섰다는 후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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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일 먹어보고 싶었던 건 랍스타가 들어간다는 서프앤쉑 버거였는데

그건 7일 하루동안만 한정 판매 했던 메뉴라 그날 방문이 어려웠던 나는 놓칠 수 밖에 없었고

대신 8일 하루동안만 한정 판매 한다는 더 밍글스 버거를 먹어보기로 했다.

(서프앤쉑 버거가 15일에는 분당점에서, 22일에는 강남점에서 또 한정 판매가 된다는데 강남점에 도전을 다시 해볼까 생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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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장 오픈 10분전에 여기 왔었던 건데 (그 시간이 10시 50분이었다)

계속 바깥에 줄 서있다가 매장 안으로 들어와서 (또 줄을 서고) 주문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 11시 25분이었다.

거의 30분 대기하고 주문한 건데, 뭐 예상은 어느정도 하고 왔던 거라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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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버거 셋트가 내 눈앞에 나타나기까지 또 25분이 걸릴 줄은 몰랐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하염없이 기다렸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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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게 바로 그 더 밍글스 버거다.

더 밍글스 버거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에 빛나는 한식 레스토랑 밍글스의 오너 쉐프 강민구가 개발한 메뉴로

비프 패티, 앤초비를 넣은 고추장 아이올리 소스, 오이지를 곁들인 것이 특징인 버거다.

고추장도 고추장이었지만 사실 오이지를 넣었다는 부분에서 굉장히 으응?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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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먹어보니 오이지의 존재감이 정말 어마어마했다. (그 특유의 미끌 아삭함?이 정말 엄청났다)

비프 패티나 치즈같은 것이 상당히 묵직해서 원래 그런 느끼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걸 맘 편히 즐기는게 쉬운 일은 아닐텐데 오이지가 기가막히게 그 묵직한 맛의 끝을 상쾌하게 싹 잡아줘서 아주 맛있게 먹었음!

하나 포장 해올까 했었지만 가격이 비싸서 그냥 하나 맛 본 걸로 만족했는데 또 먹고 싶긴 하다 지금도 ㅋㅋ

암튼 쉐이크쉑 짱이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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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스파이더맨 : 홈커밍'을 봤다.

내가 원래 저런 MD 상품 따위 별로 관심 안가지는데

이건 조금 아주 조금 탐이 나더라고?

하지만 쿨하게 패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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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

결론부터 말하면 기대가 정말 어마어마했는데, 그 기대에는 살짝 미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렇다고 재미없었던 건 아니고, 충분히 재미있었는데 뭐랄까 -

빌런으로 나온 벌처가 생각처럼 엄청 무시무시하고 강력하고 그랬던 게 아니라서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더 적으면 스포가 될테니 그냥 이쯤에서 함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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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에 한 번은 가는 것 같은 비밀의 아지트.

에어컨 빵빵하고 와이파이도 되고 토스트도 막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손님도 많지 않아 좋은 곳.

서울 아닌 것만 빼면 다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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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에 갈 생각이다.

맛있는 것도 먹을 생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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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몸이 커져가는 중이지만, 어쩔 수 없다.

#그게바로 #남친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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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궁금했던 일본 가정식 요리 전문점이라는 돈돈정에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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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라 그런지 시설이 깔끔해서 좋았는데

뭔가 테이블 위에 놓인 소스들을 보니 기대감이 더욱 배가 되는 것 같았다.

엄청 신경 세심하게 쓴 느낌이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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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물병은 정말!

살면서 아예 본 적이 없는 물병이라 정말 깜짝 놀랐는데,

물병 위에 새겨진, 물병 제조 업체 브랜드로 추정되는 이름을 보니 이 물병도 일본에서 온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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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화로구이 정식을 시켰다.

1인 화로를 쓰고 싶었던 지라 진짜 딱 그 이유 하나만으로 주문해 봤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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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야 반가워 ㅠ

너 정말 너무 맛있겠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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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거지 ㅋ 이 비주얼이지 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일본식 상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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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마비루로 본격 시동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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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구우면 안되니까 갈색 빛이 제법 돌 때 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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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카츠도 너무 맛있겠다 >_<

내가 사랑하는 비주얼과 색이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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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규 화로구이와 규카츠 맛있게 먹고 디저트(?) 겸 사이드 메뉴 경험해 볼 겸 삿포로 미소라멘이라는 걸 주문해 봤는데

삿뽀로 라멘이 원래 그런건지 여기가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가 생각한 면발이 아니라서 좀 당황했음.

맛은 있었다만 아무튼 ㅇㅇ.

돈돈정 첫인상이 그래도 꽤 좋았으니 다음에 다른 메뉴로 재도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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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시작되고, 비가 많이 오니 가뭄이었던 지역들이 좀 숨 돌리게 됐을 것 같아 다행이긴 하지만

아 정말 서울 지역엔 너무 많은 비가 와서 내가 참 힘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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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있던 비상용 우산을 꺼냈는데,

우산이 작네.

하지만 어쩔 수 없어....

비상용이라....

작아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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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그 와중에 노트북이 고장나고 핸드폰에도 문제가 생긴 것 같아 삼성 AS 센터에 들렀다.

비바람 뚫고 가느라 정말 짜증났는데

다행히 별 문제 없이 수리도 다 잘 됐고 기사님들도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감사했음.

내가 택시에 노트북 커버를 두고 내린 것만 빼면,

다 괜찮았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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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집에 가는데 지하철역 출구에서 집까지 도보 5분 거리인데 그 사이에 양말은 물론 속옷까지 싹 다 젖었다.

우산 들고 있었는데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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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연작 개념으로 진행되고 있는 DDP 포럼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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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석했던 회차는 17번째 회차로,

"왜 지금 큐레이션인가?"라는 물음 아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 짧게 본인의 생각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는

그런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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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에 대한 기대가 크게 없긴 했지만

단팥빵을 받게 될 줄은 몰랐네.

그래도 당 챙기라고 주신 걸테니 감사히 먹는걸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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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은 분은 삼성물산에서 10 꼬르소 꼬모(10CC)와 비이커(Beaker)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계신

강민주 상무님이었다.

3분의 강연자 중 유일하게 패션 필드에서 현역으로 계신 분이라 이 분의 이야기가 가장 궁금했는데,

결과적으로 보자면 3분 중에 가장 원론적 이야기를 해주셨어서 어느정도 아쉬움이 좀 있었던 강연이었다.

물론 현시점에 대한 정확한 상황 판단과 앞으로의 숙제에 대한 인지는 완벽하게 하고 계셨던 것 같아서

그런 점에서는 나 또한 다시 한번 주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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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강연해주신 분은 독립 서적을 다루는 서점 유어마인드(Your-Mind)의 이로 대표님이었다.

많이 수줍어 하셨고 실제 내가 일하는 환경이나 시장과는 규모나 개념이 많이 달랐기 때문에

내 상황에 대입시키기에는 좀 동떨어진 이야기가 많았지만

중간중간 그래도 굉장히 인상적인 한 두마디를 해주셨어서 매우 고무적인 생각을 해 볼 수 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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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분은 (이 분만 무대 '위로' 올라와서 이야기를 하셨다)

리뷰 전문 채널 디에디트(The-Edit)의 이혜민 대표님이었다.

왠지 집에서 강연 시뮬레이션을 엄청 많이 연습해보셨을 것 같은 톤으로 운을 떼셔서 굉장히 놀랐는데

아주 화이팅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더라.

단, 너무 회사 알리기에 포커스가 쏠렸던 것 같아서 그건 좀 아쉬웠네.

하지만 중간에 체크 할 만한 포인트가 하나 있었어서 그 점에서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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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강연이 모두 끝나고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질문하시는 분들의 직업이 ㅎㄷㄷ해서 객석 여기저기서 '오오-'하는 소리가 들려오는 게 재밌었다.

날카로운 질문도 많아서 이 자리의 중요함이 사뭇 대단했음을 다시 한번 느끼기도 했고 ㅎ

뭐, 각자의 자리나 상황이 다르다보니 각자가 생각하는 큐레이션에 대한 정의나 의견들이 좀 다르긴 했지만

그래도 현시대에 큐레이션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에 대한 부분은 모두가 공통적으로 의견을 모은 느낌이라

나 또한 앞으로의 시장 변화에 있어 큐레이션이라는 것을 꼭 중시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유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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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포럼이 끝나고는 함께 강연을 들었던 회사 동료들이랑 저녁 식사를 하게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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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갑자기 회식 자리가 되면서 회사에 대한, 자신들의 업무에 대한 이야기들을 여과없이 쏟아내는 자리가 되어버렸 ㅋㅋ

사회 생활이라는 것이, 늘 입장 차이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는 본인이라

때로는 편을 들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항변을 해주기도 하고 그랬는데

자리 분위기가 생각보다 너무 딥해져서 좀 당황했지만

아주 유익했던 시간이 아니었나 - 싶었다.

이런 자리라면 난 언제든 환영인 입장임.

건전한 대화를 하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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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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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레코드 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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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크 헬멧에 저 아래에 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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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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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닌텐도 스위치까지.

대체 여기가 어디인지 궁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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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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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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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진이 오랜만에 만난 김에 맛있는 고기로 배를 채우고자 서교동 로컬들은 다 안다는 정육식당 설고기집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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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인테리어가 힙합.

고기 진열대도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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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항정살이 유명한 곳이지만 이번엔 주물럭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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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겁나 맛있어 ㅠ

설고기집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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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로는 서교동이지만 망원역에 가까운 탓에 다들 망원동 카페라고 부르는 '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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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익스테리어 센스는 어디서 났을까.

원래 주택 입구였던 곳을 통유리로 막고 그 옆 담장을 허물어서 입구를 따로 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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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내부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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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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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둘이 비밀의 수다.

건축, 일, 여행, 삶의 질.

건설적인 대화 나누니 좋은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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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들 더욱 챙겨야겠다 생각하는 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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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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