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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갔다가 벌칙 수행 중인 배트맨을 만났다.

대체 이런 짓은 왜 하는거지.

처음엔 웃겨서 찍었는데,

이 사진은 보면 볼 수록 이상하게 징그럽다.

슬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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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표정에 기분이 담긴 느낌.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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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교보문고에 처음 가봤다.

사진 찍으며 내려갈 땐 몰랐는데 이제보니 저 위에 건담샵이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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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 크고 넓구나. 한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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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옆 통로를 따라 겉다가 이런 스태츄를 마주했다.

(이것만 찍어서 크기가 짐작이 안되겠지만 무려 158cm 길이를 자랑하는 1:1 사이즈 스태츄임)

'사에카노'?라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카토 메구미라는 캐릭터라는데

구입을 원하면 카운터에 문의하라는 푯말에 놀라 일행들이랑 같이 "이건 얼마쯤 할까?"라는 대화를 앞에서 잠깐 나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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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사무실 돌아가서 가격 검색해봤다가 기절할 뻔.

2,000만원쯤 하더라;;;;

보통 멀티플랙스 영화관에 세워져있는 아이언맨 1:1 스태츄도 2,000만원은 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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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를 지나 들어간 감성타코에서 부리또를 시켜 먹었는데,

아니 나는, 감성타코가 딱 내가 신사동에서 살고 있는 집 바로 옆 건물에 있는데 매번 웨이팅이 폭발이길래

엄청 맛있는 곳인가 - 싶어서 기대가 컸건만 진짜 뭐가 이따위냐.

가성비도 별로인 것 같고 맛도 그냥 그렇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플레이팅 센스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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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사람들이랑 나눠먹으려고 주문한 퀘사디아가 체면치레는 하던데.

감성타코에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다.

(심지어 감성타코 합정점은 직원들도 친절하지가 않고 기운도 없어보이고 매장이 시원하지도 않고. 맘에 드는게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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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구경 좀 할까 했으나 일행들이 있어서 여긴 다음에 다시 와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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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려고 서서 멀뚱멀뚱 맞은편 건물을 쳐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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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던전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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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홍대 스토어 잠깐 구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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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당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

우유가 많이 들어갔는지 목 막힘 없이 부드럽고 시원하게 쭉쭉 넘어가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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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멤버스(Cambridge Members)에서 지난 5월에 수트를 맞췄고,

그 수트를 찾은 것이 6월. 당시 캠브리지 멤버스 측에서 사진 촬영을 해주셨었는데

그 사진들을 8월이 되서야 받아봤다.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사진.

내가 저렇게 갸름하지가 않은데 아주 마음에 드네 음하하하 +_+



이 사진도 좀 마음에 들고.



와 이건. 내가 봐도 좀 놀랍다.

내가 무슨 75kg쯤 되어 보이네.

딱히 후보정도 안 된 것 같은데.

역시 수트의 힘인가.



뒤적뒤적.



마음에 쏙 든다.



재원이랑 함께 좋은 추억 만든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캠브리지 멤버스 측에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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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www.29cm.co.kr)에서 1주일치 샐러드를 한 번에 보내주는 브랜드를 우연히 발견해서 주문해 봤다.

덕분에 이번 주는 점심시간에 계속 이걸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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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는 샐러딩(Salading)이라고 하고, 각각의 샐러드가 맛이 다 달라서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좋더라.

드레싱도 내가 따로 뿌려 먹을 수 있게 되어 있고 ㅎ 가격이 괜찮아서 맘에 들었는데 맛도 좋아서 이거 종종 시켜 먹어봐야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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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에 들어가는 것도 다 다르고 드레싱도 다르고 해서 질리지 않아 좋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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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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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Uniqlo)에 갔는데 오메나 - 여긴 벌써 가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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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겨울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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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도 한가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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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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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도 너무 빠른거 같다.

나도 패션계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참 모르겠어 이런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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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와이어리스 브라의 모델이 사사키 노조미인데,

정말 얘는 뭐 이전부터 예쁘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 광고를 위해 태어난 비주얼이다 싶을 정도로 제품과 완벽하게 어울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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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좋은데 왜 15살 연상 개그맨하고 결혼했니.

왜.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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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키 노조미의 결혼 소식에 가슴 아파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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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로 아린 가슴을 달래본다.

는 농담이고 ㅋ 양꼬치 안 먹은지 오래 되서 양꼬치 먹으러 호우 양꼬치에 갔는데

원래 손님 바글바글한 곳인데 내가 갔을땐 이상하리만치 한산해서 아주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양꼬치를 먹어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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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옥수수 국수도 냉면으로 시켜봤는데 이게 또 꿀맛이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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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따오 빠지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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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양꼬치 폭풍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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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 다 먹고나서는 다른 요리를 한 번 먹어보자 하고

지삼선을 주문해 봤는데 오 - 이거 은근히 중독적이더라.

가지, 감자, 피망이 들어가는 요리인데 이거 꽤 내 스타일에 가까워서 좋았음 ㅋ

다음에는 또 다른 것도 먹어봐야겠당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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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얼마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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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옆 전시 공간은 내가 좋아하는 파라(Parra)의 아트웍과 관련 상품들로 한가득.

난 진짜 파라의 아트웍이 너무 좋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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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그림이지만 2D보다 3D에 더욱 격한 반응을 보이는 내 취향엔

특히나 최근 발매된 바로 이 기브업(Give Up) 램프가 정말 ㅠㅠ

이 램프는 2015년에 스컬프처로 만들어졌던 파라의 작품을 램프 버전으로 2017년 7월에 출시한 녀석인데,

영영 실물로 못 볼 줄 알았던 물건인데 이렇게 볼 수 있어 어찌나 기쁘던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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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게 정말 너무 오랜만에 왔다.

한때는 그래도 종종 출퇴근 길에 들르곤 했는데

이젠 회사도 합정쪽으로 바뀌고 신사동엔 잘 있질 않으니 통 올 일이 없더라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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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파라의 진귀한 작품들부터 파라의 아트웍이 담긴 바이파라(byParra)의 패션 아이템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피프티 피프티는 정말 즐겁고 고마운 곳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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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짧지 않은 미래의) 당분간은 바이파라의 아이템은 이 곳 피프티 피프티에서만 만날 수 있으니

파라의 팬이라면 이 사실은 꼭 기억해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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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랜만에 피프티 피프티 구경 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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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국 마음 먹은대로 기브업 램프를 구입하기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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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너무 큼 ㅋㅋㅋㅋ

쇼핑백 ㅋㅋㅋㅋ

그래도 기분 좋다 ㅋㅋㅋㅋ

이거 이베이에서 매물로 구하려면 80만원도 더 들어갈 정도로 비싼 값을 지불해야 하는데,

피프티 피프티에서 최초 발매가에 거의 근접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임 ㅠㅠ

피프티 피프티 진짜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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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 바로 까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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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귀엽다 ㅋㅋㅋㅋ

고이 앉아있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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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커서 좋다.

너무 잘 나온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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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밝히면 이런 간지!

밤에 켜두면 엄청 예쁠듯!

나이스!



+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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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가 2015년 10월에 구입한, 전세계 30장 에디션으로 제작되었던 파라의 기브업(Give Up) 실크 스크린 아트웍.

이번에 램프 산 덕분에 이 액자와 함께 셋트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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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가 개장 3주년을 맞아 몇 주 전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오고 있는데

이번에는 아디다스의 고향 독일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날아왔다고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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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진귀한 아디다스의 오리지널 빈티지 스니커즈들이었는데

이것들은 모두 베를린의 아디다스 스니커즈 컬렉터 쿼트(Quote)의 개인 소장품이라고 ㅎ

사진에는 50여족만 보이는데 이런 아일랜드가 저 뒤로 3개 더 있었으니 거의 200여족 되는 어마어마한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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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단연 돋보인 건 역시 스탠 스미스(Stan Smith) 컬렉션 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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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탠스미스 오리지널 모델이라니.

살면서 오리지널 모델을 이렇게 가까이서 본 건 처음인듯?

무려 박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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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사인 버전도 있더라.

사인을 받은 스탠 스미스 모델은 텅의 모양으로 봐서는 2002년즈음에 나온 모델 같은데

정확하진 않지만 아무튼 2000년대 이후 모델로 추측됨.

아무튼 스탠 스미스의 사인을 받았다는 게 대박!

역시 유명 컬렉터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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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의 스니커즈 전시를 뒤로하고 2층으로 올라가보니 이번에는

독일에서 온 아워 보드카(Our/Vodka)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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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국내에 정식 런칭이 되진 않았는데

9월부터는 아마도 만나볼 수 있을거라는 희소식!

나는 다른것보다도 라벨 디자인이 너무 담백해서 그게 참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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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우니 아워 보드카 레시피에 따른 칵테일 한잔 쭉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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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3층으로 올라가 봤다.

(저 외국인이 쿼트!인지는 모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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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아디다스 글로벌에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아디다스 메이커랩(adidas MakerLab)의 워크샵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었다.

내가 가장 기대했던 자리이기도 함 +_+

아디다스 메이커랩은 아디다스 마니아들의 개성과 크리에이티브를 살릴 수 있는 DIY 프로그램으로

이 DIY 키트 자체를 아디다스 글로벌에서 직접 개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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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다녀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결과물들을 보니 나도 오기가 생겨서 뭔가 제대로 하나 만들어 보기로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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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재료가 딱히 내 취향은 아니었지만 일단 뭐 주어진 환경 안에서 해야 하니 ㅋ

(저기 왼쪽 아래에 놓인 작은 상자가 아디다스 메이커랩 DIY 키트 박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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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제법 귀엽다.

아마도 MKRLAB인듯?

해시태그는 #adidasmakerlab 임 ㅇㅇ

인스타 검색해봅시다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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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이런 DIY 키트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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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보니 그다지 어렵지 않다 ㅋ 재밌겠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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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근데 색깔이 맘에 안드네.

어쩌지.

뭘 어떻게 만들지.

아 갑자기 진지해짐 ㅋㅋㅋㅋ

나 이런거 대충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혼자 괜히 부담 받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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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리저리 만들어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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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준비되어 있던 재료들 중 눈에 띄는 걸 막 잘라 붙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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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렸지? 갑자기 급 집중하는 덕에 이거 만드는데 얼마나 걸렸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나는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까 하다가 준비된 재료가 딱히 내 취향이 아니어서

기존에 있던 신발을 만들어보자! 하고 이지부스트 350v2의 지브라 모델을 만들어 봤다 ㅋㅋㅋ

가지지 못한 서러움을 담아 만들었다고나 할까 ㅋㅋㅋ

근데 뭔가 급하게 만든거 치고 잘 만든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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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 만든 거랑 쭉 놓고 보니, 아 저기 어떤 분은 막 아디다스 트레포일 로고도 붙여 넣고 했네.

로고는 어디서 난거지 ㄷㄷㄷ 어떤 분은 끈대신 벨크로 밴드 디테일을 올렸네 ㄷㄷㄷ 역시 다들 bbb

그래도 난 내꺼가 젤 맘에 듬 ㅋㅋㅋ

아디다스 메이커랩은 실제로 런칭을 예정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니 아디다스의 움직임을 계속해서 주목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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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 Shack)은 언제가도 참 좋다.

가격 부담이 있는 건 사실인데,

어쩌겠어 너무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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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스모크 쉑(Smoke Shack)을 먹었다.

베이컨과 치즈, 두툼한 패티 때문에 느끼함의 끝을 맛 볼 수 있는 메뉴인데

매콤한 체피 페퍼가 듬뿍 들어가서 적당히 밸런스를 잡아주는 느낌 +_+

나는 쉐이크쉑에서 쉑버거 > 쉑스택 > 스모크쉑 > 쉬룸버거 순으로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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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후라이는 역시 바닐라 쉐이크에 찍어먹어야 제맛 ㅋ

돼지라 행복행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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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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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대교.

비가 내릴까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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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팟으로 이동하던 중에 발견한 충격적인 광경.

여기가 개발 단계에서 아예 죽은 도시라 도로 이정표에 공항 말고 아무것도 적혀있지가 않더라;;;;

여기 비 오는 날 밤엔 진짜 무서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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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스팟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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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휘 불었지만 비가 오지 않는 게 어디냐.

경덕아 잘 부탁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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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알아서 멋있게 찍히니 나만 진행 잘 하면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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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맑은 날이길 바라고 온 거였는데, 그냥 흐린 분위기가 더 느낌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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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이도 슛.

(재원이는 혼자 내셔널 지오그래픽 포토그래퍼 빙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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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분위기 죽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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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앉는 거 나이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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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소도 나이스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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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내셔널지오그래픽 로고 박아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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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나가는 길은 멀고도 지루했지만, 온 보람이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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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이거 보고 좀 징그럽다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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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에도 모델이 설 자리에 미리 서 봄.

테스트 전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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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바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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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는 거 아님 ㅇㅇ

이번에도 촬영 자체는 어렵지 않아서 잘 마무리 됐다 ㅎ

이동이 좀 귀찮았을 뿐.

재원이가 고생 많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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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귀여운 그림체로 잔인한(?) 사회 비판을 하는 것으로 유명해진 일러스트레이터 조안 코넬라(Joan Cornella)의 전시가 오픈한다기에

오픈 하루 전날 열린 VIP 오프닝 파티에 참석해 작품을 미리 둘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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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충격적인 그림이 많아 입장할 때 신분증 검사를 해야 했던 것도 인상적이었으나

피프티피프티 갤러리 개관 이래 첫 유료 전시라는 것도 아주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입장료가 7천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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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전시이기 때문에 작품을 전부 다 소개하지는 않겠음. 슬쩍 맛보기로만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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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코넬라의 일러스트 북도 판매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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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애니메이션임. 꽤 잘 만들었던데 ㅎ

피프티피프티 계속 이런 전시 해줬으면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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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스토어에서 진행됐던

제록스 아트 이벤트에 참여한 리워드로 아디다스 코리아에서 튜블라(Tubular)를 선물로 한 켤레 보내주셨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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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추운 겨울이라 신기 좀 애매해서 일단은 보관만 할 건데,

이렇게 예쁜 녀석을 당장 신을 수 없다니 가슴이 아프구먼!

아무튼 아디다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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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점심 먹고 들른 카페 한 켠에 후지필름(Fujifilm)의 인스탁스 쉐어 SP2 프로모션 부스가 있길래 뭔가 했더니만,

우왕 - 핸드폰에 인스탁스 쉐어 앱 설치만 하면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뽑아 낼 수 있는거더라!

세상이 이렇게나 신기해졌구나 +_+

(다음에 또 가서 뽑아야지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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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리에 겟한 베이프(Bape) x 챔피언 후드 짚업이 도착!

베이프 패턴을 쓴 챔피언 후디라 사이즈가 좀 작은게 함정이지만 그래도 챔피언 재팬 라인이니 그냥 아닥하고 입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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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택배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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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LA에서 날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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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앤딥(Rip N Dip)의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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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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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 인형 처음 나왔을 때 부터 살까 말까 고민을 한참 했는데

헨즈(Henz)에 입고 되지 않을까 하고 기다려 봤으나 헨즈에 안들어오는 것 같길래 그냥 또 직구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우산이 나온 것을 보고 그냥 이참에 직구로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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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뽀큐뽀큐하는 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직원들 앞에 가서 무작위로 뽀큐뽀큐를 날려줬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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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도 완전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지마 뽀큐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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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택배가 비오는 날 도착해서 바로 개시함.

뽀큐뽀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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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래 첫 난관.

푸드 컨텐츠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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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얘기만 하던 내가 푸드라니!!!

내가 푸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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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배달의민족'으로 잘 알려진 배민프레쉬에서 운영하는 배민쿡(Baemincook)이라는 브랜드에서 출시된 쿠킹박스라는 상품인데,

이게 하나의 요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손질까지 끝낸 채로 포장해서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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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건 미트볼 '에그-인-헬'이라는 메뉴를 만들기 위한 재료인데,

진짜 저렇게 (접시 빼고) 다 손질 되서 온다. 그냥 저거만 가지고 조리하면 끝인 매우 간편한 시스템임.



근데 그걸 내가 함.... -_-

나 아는 사람은 알텐데, 내가 진짜 요리 안하고 사는거....

왜 내가 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담당 에디터라 그랬겠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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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보다 진짜 쉬워서 놀랐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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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만든거라니 ㄷㄷㄷㄷ



파스타도 만들고 미트볼 요리도 만들고 마지막엔 찌개까지 만듬 ㅋㅋㅋㅋㅋㅋ

별 걸 다 한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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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그럴싸하게 완성됨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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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에 요리 3개를 만들고 또 연출컷 셋팅;;;

먹을 수는 없는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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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밤이 되었다는 후문...

이거 촬영 끝내고 이 음식으로 점심 먹으려고 했는데 밤이 됐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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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차돌박이 고추장 찌개가 굉장히 맛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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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볼 '에그-인-헬' 또한 맛이 기가막혔다는 후문.

볼로네즈 파스타도!

배민쿡 덕분에 내가 별 걸 다 만들어 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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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모던 아트 뮤지엄에서 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의 사진전이 열렸다.

나는 정식 개장 하루 전날 VIP 오프닝 파티에 초대 받아 미리 보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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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자유롭게 허가되는 전시라 마음에 들었던 작품 몇가지는 사진으로 담아왔다.

설명은 최대한 자제하겠음.

어차피 각자가 보기 나름인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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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잭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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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에미넴의 바로 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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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 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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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엄청 패러디(오마주) 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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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안젤리나 졸리 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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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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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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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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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금지되는 작품들도 물론 있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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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라샤펠의 사진은 굉장히 강렬한 색감과 자극적인 요소들이 많기로 유명한데

이 사진들이 거의 후보정이 되지 않은 사진들이라는게 진짜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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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평일에 시간 내서 다시 한 번 가서 볼 생각이다.

인상적인 작품들이 참 많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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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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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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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는 란주칼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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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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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문수권(MunsooKwon)의 게릴라 패밀리세일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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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할인 시원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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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보석이 숨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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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로브 득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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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몇 년 만이지?

VM 키친이 부활했다!

범진이의 정말 오랜만의 콜!

아 완전 재밌었는데 옛날에 ㅋ



이번엔 완전히 뉴 멤버!

정아 은성이 해인이 모두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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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VM 키친의 메뉴는 수비드 스테이크와 갈비찜!

수비드 스테이크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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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찜도 짱짱맨!

(이 날 갈비찜은 3번 리필이 되었고 스테이크도 두 번이나 먹었.... ㅋㅋㅋ)

VM 키친의 부활 너무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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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끝은 혼네(Honne) 형아들의 내한공연 애프터 파티 참석으로!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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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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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MT때 사진을 받았다.

직원이 엄청 많은데 왜 단체사진을 보면 별로 많지 않아 보이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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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조장을 맡았는데 나는 우리 조원들 경기 나갈때마다 같이 뛰어주며 훈훈한 조장임을 증명했지.

는 #이미지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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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던져 과녁 넣기 게임 중.

집중하면 웃질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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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는 종합 2등 +_+

부상으로 회식비 50만원을 받았지롱 ㅎ

회식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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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었던 문제의 그 브랜드가 최후의 발악을 하는 현장.

근데 사람 없을 줄 알았더니 여기도 지나가면서 보니까 박터지더라.

결국 살 사람은 다 사는게 우리네 현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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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017 S/S 헤라 서울 패션 위크(Hera Seoul Fashion Week)가 개막했다.

헤라는 2016 S/S, F/W 두 시즌 간 메인 스폰서로 그 이름을 올렸었는데

두 시즌 계약이 만료된 헤라의 뒤를 이어 어떤 업체가 들어올까 내심 궁금했는데,

헤라가 계약 연장에 성공한 듯. 이름이 그대로 유지 되었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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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부터는 - 회사를 옮기면서 매체 기자 신분을 내려놨기 때문에 - 프레스가 아닌 일반인 자격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감사하게도 초대해 주신 브랜드가 몇 있어서 패션 위크 기간 동안 DDP에 매일 출근 아닌 출근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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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관람한 쇼는 태용이형의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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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형 특유의 경쾌한 분위기가 녹은 컬렉션이 소개 되었는데,

17 S/S 컬렉션도 컬렉션이지만 오드퓨처(Odd Future)와의 컬래버레이션이 공개된 것이 충격이었음!

세상에 오드퓨처와의 협업이라니 국내 브랜드 중엔 최초인데 +_+

태용이형이 이렇게 또 사고를 쳤구나 ㅋㅋ 대단하다 정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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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는 패션 위크지만 내겐 또 본업이 있었기 때문에 동대문 나온 김에 시장 업무도 좀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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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배가 고파서 생선구이 골목으로...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일인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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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전주집에 가서 삼치구이에 오징어볶음을 시켜 먹었음.

아 - 이런 식당이 회사 근처에도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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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바로 앞 주스 아주머니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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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주스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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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보다가 갑자기 방산 시장 돌아다니려니 기분이 이상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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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션을 수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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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돌아가는 길. 저기 반대편 시장 골목 안쪽에서 불이 난 것 같던데 소방차는 어떻게 들어가려나.

별 일 없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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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DDP에서 찍혔던 사진을 받았음.

주낭이 찍어 준 사진인데 나는 잘 나온 것 같은데 내 주위에 있는 분들이 어째 다;;;;

ㅋㅋㅋㅋㅋㅋ

(주낭의 인스타그램 @uw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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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테드가 찍어 준 사진 ㅎㅎ

나보고 패션왕이래 ㅋㅋㅋㅋ

난 늘 입던대로 입고 갔을 뿐임.

패션 위크때만 오바해서 입는 사람들과는 다름 ㅇㅇ

(테드의 인스타그램 @ted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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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 기간에 자리가 개판 되는 건 전 직장에서나 여기서나 뭐 다를 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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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쇼핑을 했음.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와 장 줄리앙(Jean Jullien)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 중 머플러 ㅋㅋ

손 그림 너무 귀엽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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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으로 출발하기 전, 뭘 먹을까 하다가 처음 가 본 식당으로.

여기 이름이 '든든'이던데, 든든하게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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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푸르딩딩한게 몸에 좋은 음식이 나온 것 같지만 실상은 치즈 제육볶음 돌솥밥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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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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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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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문수권(Munsoo Kwon) 컬렉션 관람.

택시타고 오는데 종로에서 데모 행진에 길이 막혀 하마터면 못 올 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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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의 컬렉션은 문수형에게 사전에 힌트도 많이 듣고 옷도 사진으로 미리 봤어서 어느 정도 편안한 마음으로 봤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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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권의 이전 컬렉션에 비해 좀 더 과감한 원단이 등장하기도 했고

이전보다 그래픽적인 부분의 비중이 좀 더 늘기도 했는데

아마도 캐주얼 시장에서의 셀링 포인트를 잡기 위한 그의 전략이 아니었을까 -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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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해가 짐.

쌀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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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문래동 대선제분에서의 재앙(?)을 답습하지 않기 위함인지

이번 시즌에는 DDP 지하 주차장 3층에서 제네레이션 넥스트(GN) 행사가 진행됐다.

시간이 잠깐 나서 중간에 들어가볼까 했는데 참관 신청을 하지 않은 일반인이라 들어갈 수 없었다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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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DDP에서 대충 저녁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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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Naver)가 주관한 네이버 윈도(Naver Window) 프로젝트 쇼를 관람했다.

애초에 이 쇼는 사전에 초대 받았던 게 아니라 볼 생각이 없었는데

비밀의 초대를 갑자기 받게 되서 그냥 보게 되었다는 후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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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가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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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윈도는 총 3명의 디자이너 브랜드 쇼를 한 번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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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박은빛의 드레브(De Reve) 쇼가 끝나자마자 뒤를 이어 비키표의 VVV 쇼가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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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새미의 사이미전(Saime Jeon) 쇼가 이어졌다.

쇼 3개를 한 번에 보는 것도 나름 재미가 있네 스피디하고 ㅎㅎ

암튼 앞으로 이렇게 신진 디자이너를 응원하는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지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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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DDP에서 찍혔던 사진.

뒷모습이 우연히 찍혔더라고? ㅎㅎ

이건 누가 찍었는지는 모르겠고

출처가 #로우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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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 셋째날.

이 날은 아침부터 참관할 쇼가 있어서 DDP로 바로 출근했는데

10주년을 맞은 동준형님의 디그낙(D.Gnak) 팀이 10주년 기념 도포?를 입고 나와 계신 모습을 포착했음.

(동준형님께 듣자니 저 도포는 곧 판매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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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쇼 으으.

아침쇼는 보러 오기 참 피곤한데,

그나마 좋은 건 DDP에 사람이 없는 시간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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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의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쇼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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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엔 좀 요란한 색을 많이 썼는데 이번 시즌엔 키 컬러를 정해서 모든 피스가 거의 일관된 무드를 갖게 했더라.

개인적으론 이런 무드가 훨씬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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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가 동호에게 "난 너네 옷이 참 착해보여서, 평화적으로 보여서 좋아"라는 말을 했었는데

오랜만에 그 말을 다시 하는 듯 ㅋ

동호야 앞으로도 계속 이런 무드로 옷 만들어주길 바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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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가 힘든 건 쇼를 보는 것도 문제지만 밥을 먹는 것도 녹록치 않기 때문인데

마땅히 밥 먹을 곳이 많지도 않은데다 밥 먹을 시간도 제대로 없어서;;;;

결국 이 날도 점심을 11시엔가 먹었다 -_-

이게 무슨 점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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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밥 먹고 나서 본 쇼는 윤춘호의 YCH.

YCH는 이걸로 두 번째 시즌을 맞게 된 신생 브랜드지만

윤춘호의 내공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컬렉션에 대한 기대는 사실 어마어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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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나.

말해 무엇할까. 진짜 윤춘호는 대단하다.

정말 잘한다.

쇼를 보는 내내 그 생각.

(옷도 옷인데 이번 무대에선 음악까지도 선곡 잘 한 듯! 특히 피날레! 무드 이해가 완벽하게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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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또 다음 쇼까지 시간이 좀 떠서 문수형의 GN 부스에 가 있기로 했다.

입장은 문수형이 도와주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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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마친 동호는 짐 정리하러 갔는지 부스를 비웠네.

(그 와중에 부스 위에 '진입금지' 너무 웃긴거 아니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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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날 무대에서 봤던 문수권의 17 S/S 컬렉션 피스들.

나 로브 너무 탐났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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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에 초대 받았었지만 하필 화보 촬영 스케쥴이 겹치면서 아깝게 보지 못했던 뮌(Munn)의 부스.

쇼에 올랐던 피스들이 걸려있었는데 부스가 닫혀있어서 들어가서 보진 못했네 ㅠ

(현민이 쾌유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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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3층에 숨어있다 나오니 어우야 사람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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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의 디그낙(D.Gnak) 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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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 설마 이 쇼 때문에 파란머리 한 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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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낙 1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뭔가 17 S/S 시즌의 옷을 보여주었다기보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보여주었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역시는 역시였어.

#역시는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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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운이 잠깐 반가웠다 ㅋㅋㅋㅋ

(웃음 참지 못해 미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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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사무실로 돌아와 파워 야근을 감행했는데

사무실 근처에서 갑자기 급 술약속이 잡히게 되어 야근 마치고 합정역의 숨은 맛집 라함 키친(Laham Kitchen)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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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을 펼쳤더니 제철 음식 새우로 만든 요리들이 있길래 그 중 하나였던 버터 갈릭 쉬림프였나 그거랑 하이볼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내가 기절할 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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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주를 또 시킴.

이건 소라숙회와 그린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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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남자의만두.

라함키친 음식은 다 맛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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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패션 위크 피로가 쌓여간다.

넷째날도 아침에 곧장 동대문으로 출근크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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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첫 스케쥴은 김태근의 요하닉스(Yohanix) 관람.

마고로비가 나와서 깜짝 놀랐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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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닉스의 옷은 보고 있으면 참 징하다(?)는 생각이 든다.

옷을 쉽게 만드는 법을 모르는 걸까.

컬렉션을 보는 내내 "와 - 저걸 어떻게 만들었지"라는 생각;;;

원단을 오리가미해서 쓰질 않나 비즈 수 십개, 옷핀 수 백개를 옷 하나에 쓰질 않나...

심지어 그런 작업을 수 년 째 계속 하고 있으니 이젠 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

대단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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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의 깜짝 공연도 대단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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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론 곧바로 이어진 강요한의 참스(Charm's) 쇼를 관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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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 직전에 컬렉션 전체를 전면 수정하는 모험을 했다던데,

이번 시즌 피스들을 보면서 정말 강요한은 욕심이 많구나 -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고 싶은 게 참 많은 것 같은 디자이너.

그걸 또 한 시즌 안에 다 보여주려 하니 착장이 어마어마하던데 그 많은 걸 패션 위크 직전에 갈아 엎었다는 게 안 믿겨질 정도다.

정말 힘들었을 것 같은데, 다음 시즌엔 조금 힘을 빼도 좋을 것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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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랙(Plac)과의 협업이 기억에 남았음!

내년 상반기에 기대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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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스 쇼를 보고 나서는 동준이형에게 비밀의 짐이 많아졌다는 후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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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쇼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원래는 좀 쉴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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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최무열의 블라데스(Vlades) 쇼를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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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양아치(?)를 표현한 컬렉션이라는데 피날레때 혁이가 흥을 주체하지 못한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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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에는 샤브샤브 한 번 먹어줘야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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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엔 원중이의 87엠엠(87MM) 쇼를 보러 왔다.

전 좌석이 스탠딩이라는 소문을 일찌감치 듣고 과연 무대 배치를 어떻게 할까 되게 궁금했는데

양쪽 객석은 예상한대로 배열 되었는데 무대 중앙에도 스탠딩석을 둘 줄은 몰랐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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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도 전부 스탠딩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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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칠엠엠은 하나의 분명한 테마가 있기 보다는 그들이 만든 옷을 위트있는 스타일링에 녹여내는 것에 집중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결론이 뭐냐" 묻는다면 딱히 대답할 수 있는 건 없는데

뭐 어쨌든 본질은 '옷이 어땠느냐'하는 것이니 그 관점에서 본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러웠노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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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중인 박지운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김원중의 내공이 많이 쌓인 느낌이랄까.

착장 수가 좀 적어서 쇼가 너무 빨리 끝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잘 봤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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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엔 박지운의 컴백이 예고 되었으니 더욱 더 기대를 해봐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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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DDP에서 찍힌 사진.

동준형님 기룡이형이랑 나란히 찍혔네 ㅎㅎ

사진은 역시 스트리퍼 +_+

(스트리퍼의 인스타그램 @street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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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날 87MM 쇼 피날레 때 사진인데

원중이는 V하고 있고 그 옆에 스탠딩석에서 엄지 들고 있는 게 나 ㅋㅋㅋㅋ

재밌는 찰나였다 +_+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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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사무실에 나갔더니 택배 하나가 자리에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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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충동 구매했던 나이키 에어 조던 3 사이버 먼데이 에디션 +_+

캐나다에서 구매한거라 좀 비싸게 한 게 흠인데 그래도 예쁜 실물 보니 기분은 좋구나 ㅎ

이렇게 난 또 카드 빚의 노예가 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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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밤, 비밀의 뒷풀이 현장.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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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뒷풀이 현장에 새벽까지 있었던 탓에 아침에 눈 뜨기가 쉽지 않았지만

내겐 또 스케쥴이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 아침 9시에 멀고 먼 상암으로;;;;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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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기 처음 와봤당.

우왕 어벤저스에 나온 MBC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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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에서의 스케쥴을 후다닥 마치고 나는 또 다시 동대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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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의 키미제이(Kimmy.J) 쇼를 보기 위함이었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쇼장에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내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맨 뒤에서 관람을 해야 했다;;;

희진씨가 감사하게도 프론트로에 자리 잡고 연락도 직접 주시고 그랬는데 죄송스럽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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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 마지막 날인데다 토요일이었어서 DDP는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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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식적인 패션 위크 마지막 스케쥴은 장형철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쇼 관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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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철은 볼 때마다 여유롭고 힘 있고 그런데, 그게 그의 옷에도 참 잘 녹아드는 것 같아 멋진 것 같다.

스키니한 옷은 하나도 없는데 기가막히게 섹시하단 말야.

음악도 좋았고 모델들의 워킹도 좋았고.

멋진 쇼를 마지막으로 봐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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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너리 피플 피날레는 이번에도 떼샷(?)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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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DDP에서 찍힌 사진. 공식 퇴근샷이군.

오디너리피플 쇼 보고 나와서 DDP 떠나기 직전에 동준형님 태용이형이랑 같이 기념 사진 남겼다 ㅎ

두 형님들 고생 많으셨을텐데 푹 쉬시고, 태용이형 출장 돌아오면 같이 보는걸로!

(사진 찍어준 재원이 인스타그램은 @jaewonle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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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위크는 그 뒤로도 몇 개의 쇼를 더 남겨두고 있었지만 나는 공식 퇴근 했으니 다시 강남으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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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부터 보고 싶었던 세동이의 개인전. 회사 MT에다 서울 패션 위크에다 야근까지 겹치는 바람에 이제야 보러 오게 됐다;;;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 갤러리도 오랜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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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바이펜(Sam by Pe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세동이는 미쉐린 타이어 캐릭터를 응용한 아트웍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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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은 굳이 어렵지도 굳이 추상적이지도 않아서 좋아한다.

심플하고 볼드한 그림체도 좋고.

무엇보다 귀여워서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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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왼쪽에 핑크 캔버스 작품 너무 좋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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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스크린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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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동이가 개인적으로 모으고 있다는 핀 컬렉션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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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라이트 쩔 +_+

나는 저기 누워있는 작은 라이트 중에 가운데 있는 노란색의 웃는 모양 라이트가 너무 탐나던데 ㅠ

가격 때문에 고민하다 마음 접었음 ㅠㅠ 내가 카드 대금 나갈 게 너무 많은 상태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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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만 조용히 하다 나왔다는 후문 ㅎㅎㅎ

세동이 있을 때 봤음 더 좋았으련만 그건 좀 아쉽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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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마무리는 그릴5(Grill5)에서 배불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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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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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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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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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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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찍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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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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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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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찍은 건지는 나중에 밝히는걸로.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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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한가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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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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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는 언제 가도 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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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케 촬영으로 지친 육신에 호박즙으로 파워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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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감독처럼 입었던 어느 날.

지난 주에 겟한 라피스 센시블레(Lapiz Sensible) 골든 플레이크 시리즈의 선글라스를 써 봤음.

이런 하금테 형태의 선글라스는 처음 써 보는 건데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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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갓 이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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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 유세에 동참했다.

는 농담이고 지난 서울 패션위크 때 찍혔던 사진인데 너무 선거 유세하는 사람처럼 나와서 웃겨 죽는 줄 알았네? ㅋ

(사진 출처는 StyleG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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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선거날. 공휴일로 지정된 날이라 오랜만에 가로수길을 벗어나 먼 곳으로 떠나보기로 했다.

(나는 사전투표때 미리 투표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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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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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벚꽃이 남아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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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경의선숲길. 휴일인데다 날씨도 좋고하니 사람들이 엄청 쏟아져 나왔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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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기 위해 바다스테이크에 들렀다.

원래 웨이팅 쩌는 곳인데 좀 늦게 갔더니 다행히 자리가 남아있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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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메뉴판 참 이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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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ㅎㄷㄷ하지만 메뉴판이 귀여우니 그냥 기분 좋게 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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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컬러감 보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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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와도 분위기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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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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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우선 이건 연어 샐러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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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란 파스타.

원래 삼치 파스타를 주문했었는데 삼치가 솔드아웃 됐다길래...

그래서 그냥 명란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이 플레이트가 테이블 위에 내려 앉기 직전에 명란이 저 파스타 위에 올려져 있다가 옆으로 툭...

...

뭐 괜찮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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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산물 범벅까지 ㅋㅋㅋㅋ

참 많이도 시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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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걸 다 요새 부상 투혼 발휘 중인 인기 모델 김로사님이 쏘셨음 호호호.

믿고 가는 김로사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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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는 내가 쐈다.

연남동에 왔으니 벌스(Ver's) 안가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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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이 가득한 벌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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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안고 싶었지만 벌스는 늘 만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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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씨 응원!

벌스가 만석인 건 성수씨한테 더 힘이 되는 일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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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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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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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포도 에이드를 주문했는데 성수씨가 스트로 끝에 무슨 허브 잎을 넣어 주셨더라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식용으로 먹어도 되고 단맛이 나는 잎이라 먹어보라고 하셔서 먹어봤는데-

오 이거 좀 느낌 있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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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벌스에는 자리가 없었기에 경의선숲길을 좀 걷다가 중간에 비어있는 벤치를 보고 앉아 광합성을 좀 했다.

로사랑 이런저런 얘기 좀 나누다가 좀 진지한 얘기까지 나누게 됐는데

뭐 나는 그런 얘기는 언제든 환영이니까 ㅎ

로사가 나는 더 잘 됐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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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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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참 좋은 것 같아.

여기 사는 사람들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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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에서 새로운 전시가 시작됐다길래 한 번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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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브라더스와 이소연 작가님의 컬래버레이션 전시가 열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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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형제님들은 이전에도 뵈었고 작품도 본 적이 있어서 익숙하게 봤는데

이소연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 보게 된 거라 좀 시간을 들여서 관람했다.

처음엔 큰 감정 이입이 없어서 그냥 채색 같은 것에 집중해서 보고 그랬는데

피프티 대표님께서 도슨트를 해주신 덕분에 그 뒤로는 작품 하나하나를 다시 보게 된 듯 ㅎ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인가 +_+

(이 전시는 4월 22일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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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엔 급 브라더후드키친 습격!

"오랜만에 갈 때가 됐는데..."하고 생각하던 차에 완전 급벙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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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서 발간하고 있는 타블로이드 매거진이 벌써 9호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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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의 테마는 '고 아웃'. 하드코어한 캠핑은 아니고 그냥 바깥 나들이 나갈 때 참고하면 좋은 옷차림들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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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나가 저 멀리 홍천까지 가서 찍어 온 화보.

예나가 만드는 화보들이 어느정도 안정권에 들어선 느낌이라 내가 참 뿌듯하다.

(모델로 분한 어진이도 오랜만에 보고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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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무신사 어워즈 올해의 모델 부문에서 진짜 근소한 차로 2등에 머무른 예림이도 오랜만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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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저기 오른쪽 윗줄 스타일링 너무 귀여운 거 아니니 -

우리 예림이 예뻐 죽겠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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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에서는 최근 세컨 레이블을 런칭하고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디자이너 문수권의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으니

이 모든 내용들이 궁금한 사람들은 가까운 배포처를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배포처가 어딘지는 무신사닷컴 뉴스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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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점심 먹고 자꾸 당도 높은 디저트를 먹게 되서 살이 다시 찌는 느낌인데,

르타오(LeTAO)의 상크 프로마주 아이스크림은 진짜 어쩔 수 없었다...

무려 5가지 치즈맛이 섞여있다니 ㅠㅠㅠ 치즈 덕후에겐 참을 수 없는 유혹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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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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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진짜 너무도 갑자기 로케 촬영이 하나 잡히는 바람에 내가 부랴부랴 남대문으로;;;; 좀 한가해지나 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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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슬립워커(SLWK)와 오픈오드(OPNODD)의 사무실.

사무실 구조가 좀 신기했는데 여기 전망도 좋고 채광도 나쁘지 않고, 참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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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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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테스트 컷에 테스트 모델로 투입되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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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비밀의 촬영 미션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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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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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금방 다가올 것만 같았던 어느 날.

점심 미팅을 배드파머스에서 하기로 함.

자리 없을 까봐 후다닥 달려왔는데 진짜 겨우 한 테이블 잡았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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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번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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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귀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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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 샐러드를 가끔 저녁에 먹긴 하는데, 역시 이건 점심에 야외에서 먹어야 간지인듯.

이 정도면 비주얼 진짜 폭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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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머스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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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미팅 후 잠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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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바이스 LVC 신사점에 들렀는데 여기 테일러 마스터 정말 나이스하고 멋진 분 같다.

아직 테일러 서비스를 받아보진 못했지만 언젠가는 나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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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 코리아에서 갑자기 맥주를 보내주겠다길래 뭔가 했더니만 무려 몬티스(Monteith's)!

그것도 종류별로 4가지를 1박스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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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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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받아서 회사 직원들 싹 나눠주고 나도 내가 마실 분량만 챙겼는데

당분간 집에서 맥주 마시고 싶어 괴로울 일은 없겠다 ㅋㅋㅋ

몬티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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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더샵 청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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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행사도 없는 날인데 내가 여기에 들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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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 일은 바로 여기.

분더샵 청담점 1층에 마련되어있는 룸360(RM360)과의 컬래버레이션 팝업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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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깜짝 발매 이슈가 있었는데,

무려 오리지널컷(Original Cut)과 부루마불하우스(Burubarbul House)의 티셔츠 시리즈가 릴리즈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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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부루마불 하우스의 신상품(?)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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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이 포스 넘치는 로고 보소 ㅠㅠㅠ

요즘 애들은 이거 절대 모르겠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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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깜짝 이슈에는 무려 디스이즈네버댓(thisisneverthat)도 동참했는데,

디스이즈네버댓은 오리지널컷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Thatisneverthis'라는 위트 넘치는 문구를 새겨넣은 티셔츠를 선보였다!

아 이 센스 어쩔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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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려 3장의 티셔츠를 질렀음 ㅇㅇ

부루마불하우스와 오리지널컷, 계속 열심히 활동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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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저녁엔 아비꼬카레를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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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외계인방앗간에 들렀는데 먹고 싶던 빵이 거의 다 솔드아웃이라 슬펐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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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기 참 좋아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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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쿠키도 먹어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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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가급적 집에 있으려하는 성격이지만 이번엔 특별한 모임이 있어 오랜만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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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옆 디카페.

햇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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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 되게 오랜만에 왔네 ㅎ

매번 전시는 참 좋은 걸 기획해줘서 고마운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잘 안가게 되던 곳.

다행히 이번엔 사람이 참 없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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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형 깔맞춤 스킬이 이정도다.

카멜레온인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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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본 전시는 '컬러유어라이프(Color your life)'.

전시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나니 그걸 검색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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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화생활하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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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감들. 좋아하는 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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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배열도. 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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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화보 한번 찍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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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스와치의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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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좋아하는 나에겐 이번 전시에 참 예뻐 뵈는 것들이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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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났던 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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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났던 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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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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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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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여기서 화보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내 자신을 보며 "나도 결국 직업병 말기구나"싶었네 ㅎㅎ

근데 진짜 이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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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이런 공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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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문화생활동호회' 일명 '일문동' 멤버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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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다 보고는 서촌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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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산책이 목적은 아니었고 밥을 먹으려고 ㅎㅎㅎ

그래서 남도분식점에 먼저 갔는데 하필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여긴 GG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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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래서 산책을 ㅋㅋㅋㅋㅋ



일본 아닌데 일본 같아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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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유명한 대오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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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을 배회하다가 찾은 서촌의 맛집 중 하나라는 '밥+(밥플러스)'.

사실 여기도 브레이크타임에 들어갔는데 다행히 사장님이 받아주셨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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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메뉴판을 보다 보니 멍게덮밥이 있길래 평소에 잘 못 먹어 볼 음식이라 주문해 봤음.

아 근데 이거 퀄리티가 상당하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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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메뉴로 주문했던 문어 한접시도 기가막혔고 ㅎㄷㄷ

여기 완전 굿초이스였음!

서촌 밥플러스 인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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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또 서촌에 오게 된다면 그땐 저기 저 영화루에 들러봐야겠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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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산책의 마무리는 코수이(Kosui)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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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에이드 이거 좀 기가막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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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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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출장으로 한 주를 시작했더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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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을 맞아 준 릴리.

누가 내 이름 적힌 피켓 들고 공항에 마중 나온 걸 보는 게 태어나 처음이라 괜히 묘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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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이상하게 맛이 없었다.

(2박 3일간 한 번도 맛있다는 느낌을 못 받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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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통유리라 밤엔 좋았는데 방 안에서도 낮엔 뜨거워 죽는 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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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바글바글하다는 상하이 신천지.

평일 낮에 갔더니 한산해서 좋았다.

(그 와중에도 한국인 관광객이 더러 있긴 하더라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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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딘타이펑.

대만 본점보다 여기가 더 낫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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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택시도 타봤다.

택시 기사 아주머니가 거스름돈 안주려고 내 눈치를 살금살금 보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다행히 별 일 없이 무사히 이동 완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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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저녁은 컨버스 글로벌측에서 시원하게 쏴줬다.

아메리칸 다이닝이라 아무 거부감 없이 즐겁게 먹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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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출장의 목적이었던 컨버스 척투 런칭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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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부터 함께 한 일행들.

스테파니와 성열이형 그리고 윤 본부장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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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대충 이런 느낌.

따로 포스팅 할 거라 설명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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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아시아를 씹어먹은 한국을 대표하는 두 DJ, 소울스케이프형과 플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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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사라진 상하이의 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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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저찌 겨우 보고 온 동방명주와 상하이 푸동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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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무사히 2박3일 일정 마치고 한국 컴백.

상하이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거니까 기다려보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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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출장 갔다 땀 삐질삐질 흘리며 겨우 돌아왔는데,

나를 맞이하는 게 정전 된 집이라니...

완전 패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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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에서 나와서 수리를 전봇대 수리를 하시는데

내가 사는 집 건물 사는 사람들 죄다 나와서 저렇게 멀뚱멀뚱 ㅎㅎ

암튼 쉬고 싶어 죽는 줄 알았는데 빨리 고쳐져서 다행이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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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돌아오자마자 또 나는 비밀의 화보 촬영을 위해 비밀의 스팟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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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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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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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반스(Vans) 스토어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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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프레젠테이션에서 만났던 라이트 웨이트 시리즈.

벌커나이즈드솔이 경량화 작업을 거쳐 신발 무게가 말도 안되게 가벼워졌다지 +_+

그래서 이렇게 라이트 웨이트 시리즈 모델에는 "날 들어봐"라는 재미있는 표기가 되어있다 ㅎ

(진짜로 실물을 보거들랑 한번 들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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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볼트(Vault) 라인.

반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이쪽 제품들은 쓰인 소재가 달라서 가격이 일반 반스보단 최큼 더 나간다.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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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달라보이지 않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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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귀엽던데, 노란색 보고 또 잠시 이성을 잃을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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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게 더 이쁘다.

아니 더 멋있다. 우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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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땡은 역시 이거지.

사이드 지퍼가 더해진 올드스쿨.

아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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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너졌다.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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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압구정 로데오 나온 김에 사뜨바에 가야지- 하고 길을 걷는데, 여기 좀 멋진 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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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사뜨바 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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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점심은 결국 파리바게뜨 샐러드로...

내가 예전에 다이어트 정말 열심히 할 때, 그땐 배드파머스니 사뜨바니 하는 곳들이 없던 시절이라 파리바게뜨의 샐러드를 애용했는데,

당시 파리바게뜨 여기 저기를 돌아보니 지점마다 샐러드 만드는 방식도, 가격도, 용기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던 일화가 있었다.

그때 내 스타일에 가장 잘 맞았던 게 압구정 로데오 옆쪽에 위치한 파리바게뜨였는데, 사뜨바 문 닫은 김에 오랫만에 거기서 샐러드를 사 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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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세로로 깊은 컵 형태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드레싱 비비는데 애를 좀 먹는데, 나는 이렇게 한다.

먼저 맨 위에 올려져 있는 덩어리를 싹 덜어내고, 밑에 깔린 양상추들만 드레싱이랑 슥삭슥삭 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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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위에 참치(이번엔 연어더라)를 올려 그것만 또 비비면 아주 손 쉽게 골고루 비벼진 샐러드를 먹을 수 있음 +_+

계란이랑 토마토는 뭐 그때그때 집어 먹음 되니까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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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서 리바이스(Levi's)의 뉴 우먼 컬렉션이 런칭한다고 하여 퇴근 후 잽싸게 출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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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 귀엽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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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죽겠는데 파티가 야외에서 열리는 가슴 아픈 현실에 당황하여 일단 목부터 축이기로.

잭다니엘 잭허니랑 자몽주스 섞어주는 '허니몽'이 메뉴 이름이었는데 뭔가 꿀자몽에 밀려서 할 수 없이 정한 이름 같기도 하고

끝물도 진작에 끝난 허니버터 시리즈에 편승하려고 한 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허니몽은 맛이 좋았다는 것이 결론.

그래 뭐 맛있으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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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더 맛있었음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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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위한 행사라 그런지 제품이 내 눈에 잘 안들어왔다.

엉뚱한 이런 데님 베스트만 눈에 띄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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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에도 볼거리는 제법 있었는데, 역시 여성들을 위한 행사라 나는 멀뚱멀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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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엉뚱한데에 정신이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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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시럽 브랜드 모닝(Monin)이 여기 왜 있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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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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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맛있다!!!!

역시 모닝은 다르네!!!!

근데 뭐에다 섞어준거지? 그걸 안 물어봤네...

나도 집에서 섞어 마시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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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남은 공간 구경.

여성을 위한 행사다 보니 수향(Soohyang)도 함께 하고 있더라.

수향 대표님 이 날 처음 뵈어서 인사도 드렸는데, 또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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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할 일이 없어서 내 사진이나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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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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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 마련된 방마다 포토그래퍼가 한 분씩 계셨는데 여기 저기서 사진을 찍어주시고는 "바깥에서 받아가세요"하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 헐....

무려 LP판이랑 같은 크기로 인쇄를 해서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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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마음 속 평온함을 찾겠다는 의지로 "나마스떼-"를 표현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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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조금씩 어두워지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나는 다음 일정이 또 있어 자리를 뜨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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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에잇세컨즈 옆에 새로 생긴 앨리버거(Allry Burger).

새로 생겼다기보단, 생긴지는 쫌 됐는데 나는 첫 방문 ㅋㅋㅋ

원래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가려고 했는데 거기 너무 미어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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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도 나쁘지 않던데?

양키느낌은 좀 덜했지만 제법 실했어!

나는 앨리버거 기본 5,800원짜리에 엑스트라 애드(Extra Add)로 옵션 추가할 수 있는 거 다 했음.

일단 엑스트라 애드 메뉴에 계란후라이가 있는게 아주 반갑더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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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범위의 딱 맥시멈 크기인 것도 좋았고 ㅎ

바지에 뭐 흘린 게 좀 안습이지만, 나름 굿.

(PS - 엑스트라 애드 해서 가격은 만 얼마로 거의 두배 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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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가는 거 참 귀찮아하는 내가 어마어마한 행사가 열린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꾸역꾸역 경리단길에 들렀다!

종착지는 이 곳, 남산 케미스트리(Namsan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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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인디 레이블의 수제 맥주 브랜드 여러 곳의 생맥주를 한 번에 마셔볼 수 있었다.

무려 맥주 팝업 스토어라는 말씀! 맛 볼 수 있는 종류만 서른가지가 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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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이름도 브랜드마다 제각각 ㅋ 개성만점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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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갔던 날은 프레스데이로 모든 맥주를 무료로 시음해 볼 수 있었기에 나도 최대한 많은 맥주를 마셔보려고 모든 메뉴를 반 잔씩 받아 마셨다.

입맛에 맞는 메뉴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 이들의 존재를 알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아주 큰 수확이 아니었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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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먹거리도 이리 제공해 주셨는데,

저기 왼쪽 샌드위치가 진짜 기가막히더라 +_+ 완전 맛있어서 저거만 한 세 번 먹음 ㅋㅋㅋㅋ

아까 그 큰 버거를 먹어놓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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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친구들을 여기서 만나니 부어라 마셔라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어가지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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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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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뭐 어딘가에서 진을 다 뺀 채 하루를 마무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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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집에서 조용히 요양하며 보내려고 했는데 다덕이가 피프티피프티에 귀한 것(?)이 들어왔으니 보러 오라고 호출하는 덕에...

일요일에 집 밖으로 나오는 거 참 싫어하지만 내가 파라(Parra)니까 나왔다 정말. 파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니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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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들어왔다는 건 여기 걸린 작품들이었다. 파라의 최근 작품들인데, 무려 원화였어! 지구상에 딱 1점 있는 레알 원화!

그걸 집 앞 갤러리에서 보게 되다니 ㅠㅠ 완전 감동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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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의 묘미라면, 이렇게 캔버스 옆으로 삐져나온 채색의 흔적을 볼 수 있다는 거겠지 +_+

실크스크린과는 또 다른 러프한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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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원화 ㅎ 채색 흔적이 보이는 것이 귀엽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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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새로 입고 된 실크스크린. 방금 전의 원화들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여기엔 없었지만

나름 전세계 100점 한정 작품이라 귀하기는 매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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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놓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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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를 앞둔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라이풀(Liful) 10주년 기념 피규어도 미리 볼 수 있었다.

바로 다음 날 정식 판매 될 녀석이었는데, 다른 스티키 몬스터 랩의 피규어와 다르게 레진으로 만든데다 무려 핸드메이드 25점 한정!

초레어에 해당하는 녀석이라 군침 질질 ㅠㅠ 25개 한정이라니... 내가 과연 구할 수나 있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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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꽁무니도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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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

스티키 몬스터 랩도 좋지만 나는 파라의 노예니까...

결국 실크스크린 1점 구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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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길. 배드파머스 그냥 지나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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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예상대로 사람이 많아 나는 테이크아웃을 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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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가 나왔구나. 너도 곧 먹어볼께 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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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을 조용히 마무리 하나 했더니만, 준섭이가 웨딩 촬영을 한다는 첩보가 들어와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또 집 밖으로.

아오 귀찮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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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준섭이 이렇게 차려 입은거 처음 봐서 기분 너무 이상하더라.

그냥 봐도 이상한데 신부 될 서린씨랑 같이 턱시도랑 드레스 입고 있는거 보니 기분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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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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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무사히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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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곱게 들어갔을 리가 없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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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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