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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서둘러 장난감의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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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브릭 19 시리즈.

창훈이형이 생일선물이라고 하나 뽑아다 주셨는데

뭔가 음모가 있는것 같았던게, 뜯은채로 주셨음 -_-;;

분명 자기가 사려고 했다가 뜯어보니 맘에 안들어 나를 준것 같애 ㅋㅋ

아무튼 뭐 나도 창훈이형의 생일선물과 함께 전에 동진이에게 쎈스씨 커스텀 윕 을 선물받았던거도 있고 해서 동진이꺼까지,

또 마침 둘다 베어브릭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 베어브릭 하나씩 뽑아다 주기 위해 킨키로봇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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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른쪽 위에 있는 갈색 곰 귀엽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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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란 이런것.

T-19 완전 예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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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뭐 마이다스의 손은 아니지만 나름 기도 하면서 뽑았으니

뭐 두 사람 다 뜯어보고 실망하진 말길 ㅋㅋ

아 근데 진짜 시크릿 나오면 대박인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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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고 내가 전부터 탐을 냈던 심슨 매니아 시리즈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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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에 머리 굴린다고 하나하나 다 들어서 흔들어 보고 골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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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와서 보니 이녀석이네 ㅎㅎ

나는 로프 휘두르고 있는 놈이 나오길 바랬는데 ㅠㅠ

뭐 그치만 너도 귀엽구나 낄낄 ㅋ



한줄요약 - 주제는 제목임.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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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 a.k.a. Coolrain 형이 건넨 정체불명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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뜯어보니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피규어 아티스트 마이클라우의 작품이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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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에는 나이키를 신고 뒷발에는 아디다스를 신어주는 이런 센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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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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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곳도 모자이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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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무슨 시리즈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머리가 나빠서 그걸 까먹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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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 a.k.a. GFX 가 건네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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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토이 윕 이다 !

그것도 동진이가 직접 날 위해 커스텀 해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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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NSW Packable M-65 형광색 옷을 자주 입던것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전체 색깔은 형광색으로 하고

왼쪽은 M-65의 포켓 모양, 오른쪽은 두꺼운 뿔테안경을 끼고 있는 내 얼굴 모양으로 그려줬단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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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엔 쎈스씨 라고 친절하게 확인사살까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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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내가 빨간색 M-65를 입고 있었기에 기념으로 한장 낄낄 ㅋ



찬우형 그리고 동진아 ! 선물 너무 감사합니다 ^-^

잘 간직할께요 으하하하하하 ㅋ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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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수미를 만났다.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하게 되면서 부터는 얼굴 보는게 쉽지가 않아졌는데

잡혀있던 인터뷰가 갑자기 취소가 되는 바람에 잠깐 시간이 났다며 압구정으로 놀러왔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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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데뷔 소식을 들었을때나, 처음 뮤직비디오를 봤을때, 첫 공연을 인터넷으로 찾아서 봤을때만 해도

뭔가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그도 그럴것이 뭐 난 데뷔 전부터 보던 동생이니까 ㅎ)

예쁘다기 보다는 그냥 귀여워 보이기만 했는데

요즘의 방송을 보면 확실히 '비록 미미한 차이 이지만' 여유도 좀 부릴줄 알아 가는거 같아 보기 좋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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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만난 L모 양은 내가 최대한의 배려로 모자이크를 해드림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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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는 뭐가 그리도 즐거운지 영상통화만 계속 하던데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웃는거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좋더라 ^-^

데뷔 직전이랑 데뷔 직후땐 꽤나 긴장도 많이 했고 얼굴에 나 힘들어요 라고 써놓고 다니길래 참 안쓰러웠는데 ㅎ

내가 뭐 수미랑 평소에 연락을 막 하고 지내는 사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이렇게 만날때마다 모니터 해준 얘기도 해주고 하면서 응원을 계속 해주려고 하는 편이다 ㅎ

실제로도 씨야 나온다는 얘기 들리면 가능한 그 방송은 꼭 챙겨보려고 하고 있으니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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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야 - 앞으로 뭐 어떤 일들이 너 앞에 펼쳐질지는 모르겠다만

그 웃음 잃지 말고 씩씩하게 지내라 ㅎ

뭐 큰 힘은 안되겠지만 묵묵히 응원하고 있을테니 히히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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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이제 끝을 향해 거의 다다라 가는것 같다.

어느샌가 긴팔 옷을 꺼내입기 시작하게 된것 같은데 이젠 외투가 없으면 추위를 느끼게 되는 날씨가 되어버렸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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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10월의 끝, 29일 목요일에 압구정 로데오거리 안에 위치한 " 갤러리 현대 " 에서는

NIKE의 AW77 HOODIE ON MOMENT EXHIBITION 전시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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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바깥 입구 에서 보이는 지하 전시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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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77은 NIKE에서, 미국에서 운동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을 위해, 또한 선수보호차원 에서이기도 한 목적으로 Geoff Holister에 의해 탄생된 후디인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런 AW77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7명의 아티스트가 나름의 입맛대로 재해석해낸 작품을 전시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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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한 10월 29일은 관계자 분들과 프레스를 위한 자리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일반인에게는 10월 30일 금요일 부터 11월 4일 수요일까지 오픈이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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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한켠에서는 훵키 뮤직 DJ Plaski가 흥겨운 뮤직을 틀어주고 있었고

나는 그런 플라스키의 음악을 귀로 들으며 눈으로는 본격적으로 AW77 전시회를 둘러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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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본것은 포토그래퍼 홍장현 님의 작품.

AW77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 빅뱅의 "태양"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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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안에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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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영화감독 이자 뮤직비디오 감독으로도 잘 알려진 용이 감독님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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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의 TV Set 이 너무 예쁘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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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버시블 후디는 정말 탐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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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참 낯이 익었던 이름이기도 한, 권오상 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권오상님의 이름이 낯 익었던 이유는,

실은 이분께서 작년에 명동에서 열렸던 NIKE DUNK BE TRUE ART GALLERY에도 작품으로 참여를 하셨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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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리온스의 농구선수 이동준 님을 조각상으로 재현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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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좀 대박이더라 !

사진을 일일이 잘라 붙여 만든 !

그러니까 진짜 2D의 이미지를 3D로 재현해 낸것이었다 !

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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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페인터 김태중 님의 작품을 만나볼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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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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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그림그리는 친구 동진이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작업 하려면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한다던데 ㅎㄷㄷ

작품 만드시는데 얼마나 걸리셨을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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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건님 께서는 짧막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선보여 주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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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의 AW77과 함께 역동적인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며 살아가는 몇몇을 포커스 한 다큐멘터리 였는데

여기에는 간지 빼면 시체라는 좀 되는 남자 민석이형(이젠 좀 지났지만 a.k.a.민석룩) 도 출연을 하고 있어 참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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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로모그래퍼 장희엽, 장현웅님의 작품을 보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번 전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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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하태균 선수가 모델이 되어 AW77을 착용한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내는 작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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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AW77을 착용하고 있는 서울예술단 무용수 이기양님의 모습들이 담긴 작품을 함께 볼수 있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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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 사진 좀 짱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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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 포토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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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에서는 역시 1등 메이저 브랜드 답게 범상치 않은 다과를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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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돌아다니며 작품들을 관람하는데 더욱 편안한 느낌을 갖도록 해주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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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더라 +_+

역시 나이키는 정말 될 수 밖에 없는 브랜드임에 틀림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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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를 빠져 나올때에는 나이키에서 제작한 하이퀄리티의 AW77 아트북을 ! 참고로 이 책 안에 CD도 있다 ! 

잘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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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첫날이라 한은정, 윤은혜, 이하나 등 많은 연예인 분들도 오셨었는데 나는 약속이 있어서 후딱 빠져나오는 바람에

한은정님만 보고 다른 연예인들 하나도 못봄 우엉 ㅠㅠㅠㅠ



아무튼, 또 한번 멋진 전시 만들어준 나이키 코리아 관계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고 잘 보고 갑니다 !



PS - "갤러리 현대 강남"은 신사동 640-6번지 아트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는 02 519 0800 입니다.

11월 4일까지만 하니 문의해 보고 첵잇하세요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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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 즈음 하여 동진이가 사무실을 찾아왔다.

춘식이와 함께 셋이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자 소주나 한잔 하자- 한것이었는데

우리끼리 그래서 소주한잔 하고 있던 중에,

퇴근하고 있던 압구정의 희망, LIFUL의 대근이형을 우연히 발견하고는 강제로 합석을 시켜 넷이서 한잔을 하게 되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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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체 왜 대근이형은 카시나를 싫어하는가- 에 대한 춘식이의 발언에 귀를 쫑긋 세우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했는데

그런 와중에 춘식이가 자꾸 술을 빨리 마시려고 하는 바람에 하마터면 그 분위기에 휩쓸릴뻔 했다 ㅎㄷㄷ

나는 무너지지 말자! 는 생각으로 일부러 술을 천천히 마시고 있었고 그러다가 사무실에서 퇴근 정리를 제대로 안한게 생각이 나서

잠시 사무실에 다녀오겠노라 하고 잠시 자리를 일어나 사무실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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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게 뭐야;; 사무실에 다녀온 그 뭐 한 5분? 10분? 그 사이에 사람이 엄청 늘어나 있더라;;

360SOUNDS의 Make-1 형과 HUMANTREE의 옥근남이 합세를 해 있었고 -

거기다 무슨 부름에서 였는지 HUMANTREE의 료, 미도반 그리고 HIPHOPER의 배우주까지 등장을 한게 아닌가 ㅎㄷㄷ

와 대체 이게 어떻게 된 일이람;;

우리는 자리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2차로 함께 할 곳을 찾아 밖으로 나와야만 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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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 거리의 어느 조용한 골목 안에 위치한,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 술집 테라스에 자리를 잡은 우리는

본격적으로 사람이 많아져 버린 바람에 시작부터 이사람 저사람 찢어져 앉아 대화를 하기 시작;;

10여명의 남자들이 정말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ㅋ

그 와중에 360SOUNDS의 진무형과 부산 VALANSA 의 지훈이, 그리고 ELASTIC 보람이까지 합세를 하여 그 모습은 더욱 장관을;;;

와 살다보니 이런 광경을 다 보는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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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과 근처에 숨어있던 멋쟁이들이 모두 모여 술한잔 하니 확실히 기분은 좋았다 !

대근이형은 뭔가 이런자리가 있으면 좋긴 한데 자리가 파 한 뒤에는 뭔가 허무한것 같은 기분도 든다고 했지만

난 그냥 이런 자리는 그 자체로 만족하는 편이다 ㅎ

그냥 뭐 아 이색기 별 탈 없이 지내는구나, 아 저 놈 요즘 잘나간다던데, 등등 뭐 이런저런, 서로 굳이 안부를 따지고 안따지고를 떠나서

그냥 즐겁잖아 이런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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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생각지도 못하게 커져버린 술자리 덕에,

(최초 목적이었던 춘식이, 동진이와의 조촐한 술자리는 이미 진작에 8:45 하늘나라로)

뭐 그냥 씁쓸한 기억들은 잠시 잊어버리고 잘 웃다가 집에 온것 같다 ㅎ

진무형이 강남역에 가서 양꼬치 먹으며 술한잔 더 하자 하셨으나

나는 집도 멀고, 출근도 새로 해야 했기에;;

아쉽지만 2차까지만 함께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ㅋ



아 만나뵌 모든 분들 반가웠어요 ㅎ

이런 자리 또 있으면 참 좋을거 같아요 -

기회 될 때 또 이런 자리 만들어 봅시다 !

Posted by 쎈스씨



10월의 첫날. 본래는 7시에 퇴근을 하는데 추석연휴 전날이라 사장님께서 특별 배려로 조기 퇴근을 시켜주셨다 ㅎ

그래서 난 삼청동에서 열리는 Via Velo 展 을 보기 위해 동생들과 함께 삼청동 KBI 근처에 위치한 Space Movin으로 출동 !

이번 전시회에 사진 작품 2점을 전시한 Ozee를 만났다 ㅎ






같이간 동생들과 함께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는데 '내가 생각했던것' 보다는 전시장이 좀 컸다 ㅎ

헌데 뭔가 전시장 크기에 비해서는 작품들의 사이즈가 좀 작았던것 같아 오히려 그 부분에서는 좀 아쉽지 않았나 싶지만..






입장을 하자마자 행운의 응모권(?) 추첨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나, 재윤이, 연의 모두 당첨이 되는 ㅋㅋㅋ

오랫만에 신나는 DJ 코난도 만나고

이번 Via Velo 展 을 만들어낸 멋진 열정 충만한 두 젊은이의 환대도 받고 키키






개인적으로 이번 전시에서 내가 가장 큰 기대를 했던, 세상에 처음으로 공개된 찬우형님의 "픽스드기어 바이크" 피규어 !

실제 모티브가 된 피스타는 업이형이 실제로 가지고 있는 것들로, "정말 완벽하게" 축소하여 만들었는데

와 - 실제로 보이 이거 퀄리티가 우주 최강이더라;;;

그냥 공장에서 찍어내는 다른 장난감들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였음 !






1층을 간단히 둘러본 후 2층으로 올라가 봤는데 -

개인적으로 따라해 보고 싶었던 작품이 하나 있었다 ㅎ

머릿속에 꼭꼭 담아두었으니 언젠가는 꼭 시도해 봐야겠다 키키






갈수록 잘나간다는 동진이의 반가운 그림도 볼수 있었고 ㅎ

우리가 좀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 여유롭게 전시장을 볼수 있던게 참 좋았다 ㅋ






2층 구석에 있는 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보니 작은 테라스가 하나 있었는데

거기서 연의는 free drink로 제공된 비타민워터를 발견하고는,

본인 가방에 -_-;;

우리는 아무튼 그렇게 전시는 다 봤는데..

홍대에 가기로 했다는 아이들이 그때까지 할일이 없다며 공황상태에 빠지기 시작해 버렸다;;






사무실에서 급하게 나오느라 안약을 챙기지 못한 날 위해 연의는 일제 안약을 서포트 해 주었고

그것도 모자라 나에게 '동원참치'까지 선물로 ㅋㅋㅋㅋ

아 - 이거 어장관리 아니지? ㅋㅋㅋ






전시장 밖으로 나와서도 우리는 갈곳을 정하지 못하고 방황을;;

나는 그 와중에 김밥까지 서포트를 받는 행운을 ㅋㅋㅋ

김밥은 참 맛있게 먹었는데 홍연의가 선물해준 동원참치는 바로 먹을수가 없어서 좀 안타까웠네 ㅋㅋ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결심한 우리는 삼청동 가로수길을 돌아보기로 하고 길거리의 예쁜 가게들을 보며 산책을 했는데

돌아보다가 트랜스포머 줌머도 보고 -






뭔가 굉장히 들어가보고 싶게 만드는 '코리아 다이어트 센타'도 보고 ㅋ

아 근데 이 동네 이렇게 돌아다녀본건 처음인데 확실히 가게들이 다 이쁘더라 ㅎ

그 가게들에서 파는것들이 다 비싸다는게 문제지;;

아무튼 눈요기는 제대로 ㅎㅎ






여기저기 둘러보며 디카 말고 DSLR을 들고 올걸 그랬나 - 하는 생각을 좀 했는데 ㅎ

홍연의와 재윤이가 쌩뚱맞게 화보를 찍어달라고 하는 -_-;; 디카로 뭘 어떡하라구;;

아무튼 나는 그 유명하다는 삼청동 빈스빈스도 보고 ㅎ

똑딱이 디카라 좀 아쉽긴 했지만 눈은 실컷 호강한것 같았다 ㅋ






그렇게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어느 골목 안쪽에 숨어있던 작은 샌드위치 가게에 들어갔는데

오 - 이곳은 빵을 그자리에서 직접 구워내어 음식들을 만들고 있더라 ㅎ

실내 가득 베어있는 빵 냄새가 너무 좋았다 ^-^






우리는 말도 안되게 비싸긴 했지만 빵 맛 만큼은 최고였던 샌드위치와 와인식빵을 시켜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웠고

이런저런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하며 홍대에 갈 시간까지 정말 킬링타임을 하고 있었다 ㅋㅋ







졸귀 홍연의.






나중에 등장한 비밀의 친구들은 제대로 인사도 하지 못한채 오자마자 빵을 먹어야 했고 ㅋㅋ

나도 배가 고팠어서 빵을 처묵처묵 ㅋㅋ

그 와중에 홍연의와 재윤이는 셀카 삼매경에 빠졌고 ㅎㅅㅁ는 그녀들을 찍고 나는 ㅎㅅㅁ와 그녀들을 찍고 ㅋㅋ






아 그러다가 무심코 한쪽 벽을 쳐다봤는데 뭔가 작은게 붙어있는것이 보여 가까이 가서 보니 우와 ㅋㅋ 사람들이 ㅋㅋ

귀엽다 이런 아이디어 +_+

이런거는 머릿속에 저장해 둬야지 ㅋㅋ






그렇게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랜 우리는 다시 밖으로 나와 또 다른 카페에 들어갔는데

뭔가 분위기도 좋고 사장님도 너무 멋지고 하셨지만

난 너무 피곤해서 그만 앉은채로 졸아 버렸고 -_-;;

그 뒤로 아이들은 정말 홍대에 갔으며 나는 그길로 집으로 돌아와버렸다 ㅎㅎ



아 - 뭔가 많은걸 한건 아닌데 굉장히 피곤했던 하루였다 ㅋㅋ



나중에 날 좀 더 선선해지면 한번 더 가봐야 겠다 +_+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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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느때와 전혀 다를게 없었던 목요일 밤.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스투시서울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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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샵 내부는 그 여느때와 다른 모습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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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Y SPORT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샵 내부는 작은 공연장으로 바뀌어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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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서는 이젠 제법 친숙해진 우리의 파티 넘버원 리큐어 예거마이스터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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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사람도 하나둘 모여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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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매거진 쇼프에서 취재까지 나온 이유는 다름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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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투어의 한국 공연 때문이었다 !

LA의 레코드 레이블 Stones Throw의 Asia Tour인 'Tsunami Tour'가 드디어 한국을 방문 !

스톤 뜨로우의 DJ Dam-Funk가 홍대 클럽 Vera에서 공연을 하는데

그에 하루 앞선 24일 목요일에 압구정에 위치한 Stussy Seoul 샵에서 작은 파티를 따로 연 것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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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Sounds의 MC Make-1 형이 이번에도 큰 수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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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시간이었던 8시보다 약 1시간 반이나 늦게 나타나주신 Dam-Funk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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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과는 좀 거리가 멀었던 음악을 틀어주셨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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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 취향으로 놓고 보면 난해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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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들은 많이들 와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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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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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펑 횽아 feel 충전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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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픽시를 타고 지나가던 형제 자매님들도 잠시 쉬어 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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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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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feel이 충만히 꽃히신 댐펑 횽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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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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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인 그룹 같은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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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클럽 아이를 홍보하고 계시던 철가방 횽아 ㅋㅋ

(나중에 나 안부르기만 해봐 아주 가만 안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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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펑횽아는 그만의 세계로 빠져들어 가셨다 +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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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예거도 인기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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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펑 말고 댚펑이 되어버린 춘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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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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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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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를 안터뜨렸다면 절대 몰랐을 태하의 표정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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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 th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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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끼도 좀 있었고 차 시간도 있어서 끝까지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뭐 아무튼 간만에 본 형제 자매님들 반가웠어요 ㅎ

댐펑 횽아의 음악이 내 취향이었다면 좀 더 재미있게 즐겼을텐데

뭔가 내 스타일은 아니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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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 뜨로우의 쓰나미 투어가 무사히 끝났길 !



Stussy Seoul, Jazzy Sport, 360 Sounds, Jagermeister 모두 수고하셨어요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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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수요일 저녁.

카시나 프리미엄샵 압구정점 에서 뉴발란스의 새로운 모델 런칭을 축하하는 작은 파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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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모르겠다..

모르겠다 나는..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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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론 제법 선선했지만 낮엔 역시나 더웠다;;

준비를 완벽하게 하지도 못했는데 시간적 제약 때문에 땀을 있는대로 쏟아낼 줄도 모른채 무작정 우리는 압구정 로데오를 활보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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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시원이 컷 부터 촬영을 하기로 했는데 사실 마음에 안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시원이 바지도, 신발도;; 뭐 그렇지만 사전에 "가방 찍을거니까 미리 준비해"라고 말을 한 상태가 아니었으니 뭐라 할수가 있나;;

이전부터 점찍어 두었던 세컨호텔 근처 골목에서 촬영을 하기 위해 무작정 시원이에게 "여기 계속 왔다갔다 해" 라는 주문만;;

헌데 예상치 못했던게.. 여기 차가 정말 많이 돌아다니더라;; 난 좀 한적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지;;

그래서 여기서 OK컷 잡아내려고 한 30분 그냥 날려버린듯;;

게다가..

이건 여담인데..

찍을땐 정말 몰랐는데..

사무실 돌아와서 컴퓨터로 보니 자전거 지나가는 자리 바로 아래가 사고 현장 이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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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OK컷 이었는데..

역시나 바퀴 아래 선명한 스프레이 자국;;

이걸 그땐 왜 못봤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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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이 추가 컷.

이게 자동차들 다 지나갈때 까지 기다리는 그 와중에 무심코 찍은건데,

보는 사람들은 뒤에 미니랑 색깔이 너무 잘 맞아 떨어졌다고 했으나

실은 뒤에 미니는 원래 파란색이었다 -_-;

그냥 후보정으로 내가 바꿔버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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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이는 그렇게 두 컷 찍고 완전 넉다운;;

춘식이는 구경 왔다가 바로 가버리고..

다음 차례를 기다리던 욱이와 태하만 씽씽했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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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욱이 컷 촬영을 했는데

욱이는 올블랙 컬러 컨셉으로 가는거긴 했지만 귀여운 느낌을 주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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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더 그런 생각을 했던거 중에 하나가,

실은 욱이 신발 때문에 ㅎㅎ

그냥 서 있는거면 괜찮은데 이게 가방 + 자전거 랑 붙어버리니 너무 부조화라서 ㅠ

하지만 뭐.. 앞서 말했다 시피 사전에 뭘 찍는다고 말을 미리 한게 아니니까;; 다 내 잘못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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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뭐 그냥 그렇게 찍는데..

귀여워 보이게 찍을랬더니 이녀석 악세사리들이 하나도 귀엽지 못해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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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원이 찍을때 보다는 좀 빨리 찍었다 -

아예 조용한 골목 안으로 들어가서 찍었던 거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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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촬영을 계속 하니까 이젠 내가 더워서 도저히 못 버티겠는거라 -

빨리 찍고 끝내고 싶다는 생각만 간절해서 일단 시원이와 욱이는 돌려 보내고

남은 태하를 찍기 위해 자리를 옮기고 있었는데 무심코 발견한 벤치가 왜 그렇게 이뻐 보였는지 ㅎ

태하한테 말도 안하고 나 혼자 멈춰서서 그 벤치 위에 가방 올려놓고 사진을 찍어 봤는데 -

이야 이게 그렇게 또 잘 나와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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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가방을 찍고 태하 컷을 찍으러 가는길이었는데

이번에는 또 아주 우연히 고개를 돌리다가 골목 안쪽에 서 있는 휘가로가 눈에 딱 ! 들어왔다 ㅎ

움직이지도 않고 가만히 서있길래 '아 여기서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어서

멀리 앞쪽에서 기다리던 태하를 불러다가 골목 안쪽에서 촬영을 했다 -

이 컷도 근데 뭐 썩 맘에 들진 않는다 사실 ㅎ

옆에 사람도 없었으면 좋았을거고..

태하 오토바이도 베스파 였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그치만 머 즉흥적으로 본 장소에서 즉흥적으로 찍은거 치곤 괜찮은듯? 아닌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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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그냥 서비스로 찍은건데

이게 가만 보면 크롬 티셔츠를 입고 크롬 가방을 메고 있는것 같지만..

실은 티셔츠는 입고 있는게 아니다 ㅋ

걍 입은 척- 만 하고 찍은거 ㅋ

자세히 보면 왼팔 겨드랑이 부분에 흰색 티가 보일텐데

그게 진짜 옷이고 이 빨간 크롬 티셔츠는 그냥 그 위에 얹어만 놓은거다 ㅋ

근데 뭐 어때 ㅎ 입고 있는 느낌만 나면 되는거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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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더운날엔 정말 밖에서 뭐 찍으면 안되겠다는거 새삼 느꼈다 ㅋ

의욕이 아무리 넘쳐도 무더운 현실이 그 의욕을 다 꺾어 버리니까 ㅠㅠ



태하, 시원이, 욱이 모두 내 말도 안되는 촬영 도와줘서 고마워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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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밖이 소란스럽길래 창 밖을 내다보니 뭔가를 찍고 있더라 -

뭐지 드라마 인가 - 하는 마음에 좀 지켜보고 있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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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지아다 !

태왕사신기 이후로 사실 딱히 그렇다할 활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아쉬웠는데

요즘은 SBS 주말드라마 '스타일'에 출연중인것 같더라 ㅎ

(난 드라마를 안봐서 잘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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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내 눈에는 이지아 보다 옆에 있던 이 분이 더 예뻐 보였는데 0_0

옆에 있던 직원들은 호응해 주지 않더라 ㅠㅠ

이쁘셨는데 이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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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나 해보자 하고 바깥으로 나왔는데 음..

아니 뭐 촬영 다 좋은데

여러 가게들 장사를 이렇게 대놓고 방해해도 되는건가..

어디서 무슨 협조와 허가를 받아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주변 샵에 아무런 사전 통보도 하지 않았던것 같던데..

좀 보기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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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뭐 촬영한다고 조용히 하래서 입다물고 사진만 좀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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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뭔가 불만을 표출하는 장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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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계속 되었다 -

찍고 또 찍고,

찍은게 맘에 안들면 또 다시 찍고

괜찮게 나와서 OK 사인 떨어지면 다른 각도에서 또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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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왕사신기 때는 이지아 라는 배우 참 좋아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이지아가 좋았던게 아니라 수지니 라는 캐릭터가 좋았던듯;;

개인적인 느낌일지 모르겠는데 뭔가 주변을 자꾸 의식하는것 같아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좀 불편했던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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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됐든 악감정은 없으니 ㅎ

이지아씨도 화이팅 하시고 드라마 '스타일'도 선전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ㅋ

구경하다가 사무실 다시 들어와서 검색을 해봤더니

이지아 옆에 서 있던 분은 극중에서 왕미혜 라는 역을 맡은 '김가은' 이라는 여배우 인듯 했다 +_+

아 나는 이분 너무 마음에 들었음 키키



그 누구보다 성공해 주세요 ^-^

화이팅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