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354)
토이스토리 박물관 연상케 하는 그곳 Part 2 내가 제일 좋아하는 버즈 ! Go ! Go ! Go ! 아 진짜 너무 좋아 +_+ 사랑해요 버즈 >_<
토이스토리 박물관 연상케 하는 그곳 Part 3 꺅 ! 귀여운 앤디 ! 이 컬렉션은 정말 +_+ 아 진짜 너무너무 귀엽다 모두 !
코엑스 덩크스페이스 피규어 마지막 촬영 덩크갤러리도 끝이나고, 이제 6월 중순쯤 되면 코엑스 메가박스 앞의 덩크스페이스도 철수하게 된다. 얼마전 피규어들이 새로운 시즌 상품으로 옷과 신발을 갈아입고 갈아신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지막으로 재촬영을 했다. ( 협이의 캐릭터는 언제봐도 재밌다 ㅋ ) 이번엔 줌을 쓰지 않고 광각범위에서만 촬영을 해봤다. 역시 광각의 느낌답게 평범한 포즈도 조금이나마 생동감있는 포즈로 보이는것이 마음에 든다 ^-^ 얼른 철수하고나서 스튜디오에서 제대로 한번 찍어보고 싶다 !
덩크갤러리를 방문한 수많은 덩크 피플들 ! 지난 두달간 덩크갤러리를 방문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사진의 편집과정에서 누락되신 분들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본인의 사진 원본이 필요하신 분들 계시면 (편집과정에서 누락된 분들 포함하여) 본인께서 갤러리를 방문해주신 정확한 날짜와 당시의 코디에 대한 설명을, 현 블로그의 방명록(우측 상단 버튼)에 적어주시거나 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제가 체크 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촬영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생유염 ♡
Special Thanks to 지난 3월부터 명동에서 진행되었던 NIKE - DUNK "BE TRUE" ART GALLERY 행사가 오늘로써 완전히 종료되었다. 정말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긴 행사였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어 끝이나니 뭔가 허전하고 어색한 기분만 들고 있다. (사실 끝이 나면 정말 속이 다 시원할줄 알았다. 진심으로. ) (왼쪽 윗줄부터) 두달간 단 하루도 쉬지않고 나와서 갤러리를 지켜준 Team One의 병주형(우측끝)과 형근이. 갤러리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멋진 피규어를 만들어주신 Coolrain 찬우형님. 행사가 무사히 진행될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주신 트리니티 김종옥 대리님. 매일 매일 멋진 음악, Hot Shit ! DJ SKIP형님. 모든 스텝들의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던 진희. 대화를 하고 있노라..
사진인가 그림인가 - 극사실주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 [ 질 에노 / 프랑스 아르장퇴유 / 패널에 유채 / 100 x 75 cm ] 질 에노는 프랑스의 극사실주의 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거리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유래한 극사실주의 화풍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화가들의 화풍과도 닮아있다. 극사실주의라는 기법을 맨 처음 사용했던 화가는 미국의 포토리얼리스트 화가 데니스 피터슨 이었다. 극사실주의 화가들과 포토리얼리즘 화가들은 사진같은 그림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한다. [ 질 에노 / 에프트 강 / 캔버스에 유채 / 119 x 73 cm ] 일부 극사실주의 화가들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사진을 먼저 찍은 후 사진의 이미지를 닮게 그리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다. 물론 그들은 그림을 그리며 화자에게 감..
YoonHyup + PJ 이번 NIKE SB BESTRICK CONTEST 대회에 멋진 작품을 만들어준 그래피티 아티스트 PJ형님과 윤협이. 멋진 작품 쌩유염 ㅋ PS - 근데 대체 이 작품 컬러링의 주제는 뭔가염? ㅋ
NIKE SB BESTRICK CONTEST 5월 11일. 동대문운동장 부근에 위치한 훈련원공원에서 열린 NIKE SB BESTRICK CONTEST 현장 스케치. by 쎈스씨.
DJ NOAH 덩크 갤러리의 오전 시간대 음악을 책임지고 계신 노아형님. 그의 조용하고 차분한 말투와는 달리 밝고 신나는 라운지 음악을 잘 틀어주신다. 역시 DJ는 이런 모습이 제일 멋있는듯 +_+
스킵횽을 찾아라 ! 희재형이 요즘 디제잉 공부에 푸욱 빠져있다. 나도 제대로 배워 보고 싶은데.. 쩝 ㅎㅎ 그나저나 스킵형님 아놔 ㅋㅋㅋ
쎈스씨 인터뷰 업데이트 NIKE - DUNK : BE TRUE blog에 쎈스씨의 인터뷰 내용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인터뷰 라는걸 난생 처음 해본지라 굉장히 어색했지만 아주 재미있는 경험으로 기억될것 같네요 ㅎ 대단한 인터뷰는 아니지만 시간 내셔서 한번씩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blog.naver.com/nikebetrue 위 링크를 누르시면 NIKE - DUNK : BE TRUE blog로 이동합니다 ^-^
THE END ! 윤협 + 덕헤드 라이브 페인팅이 끝난후 다같이 기념 촬영 ! (이하 인물 설명 - 존칭 생략) 그래피티 아티스트 윤협, 나이키 코리아 에너지 마케터 최성열, 그래피티 아티스트 DUCKHEAD, 카메라화가 쎈스씨, 그래픽 디자이너 GFX, 피규어 아티스트 Coolrain, 트리니티 김종옥.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YOONHYUP & DUCKHEAD'S LIVE PAINTING SHOW 지난 27일 일요일, 덩크 갤러리에서는 마지막 라이브 이벤트로 그래피티 아티스트 윤협과 덕헤드 필영형님의 라이브 페인팅 쇼가 진행되었었다. 원래는 협이 단독 퍼포먼스로 예정이 되어 있었으나 필영형님이 후에 합류, 밋밋했던 갤러리의 벽 한켠에 정말 멋진 작품이 탄생했다. 두 분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정말 멋진 작품 감사해요 +_+ >>ㅑ ~
JNJ CREW'S LIVE PAINTING SHOW 덩크갤러리를 지탱하는 두개의 기둥 가운데 계속 빈 공간으로 남아있던 우측 기둥에서, 지난 26일 토요일 오후, JNJ CREW의 라이브 페인팅 쇼가 진행되었다. - JAY FLOW - 촬영을 하면서 계속 작업하는 과정을 지켜봤는데 정말 너무 멋진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게 느껴졌다. - ARTIME JOE - 비록 맛뵈기에 불과한 정도 였겠지만 그래피티의 세계를 알려준 JNJ CREW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하며, 수고하셨습니다 ! 술자리에서도 한번 뵙고 싶어요 ㅋ
손담비 지난 26일 토요일, 손담비가 덩크갤러리를 방문했다. 예상대로 역시나 엄---청--- 이뻤다 +_+ 옆에서 사진 찍는 내내 놀랠수 밖에 없었던게, 얼굴도 작고 너무 예뻐서 뭐 어떻게 찍어도 다 화보 ㅎㄷㄷ 인사밖에 못해봤지만 그 짧은 순간에 "아 이 사람 참 매너가 좋구나" 라는걸 느낄수가 있었다 ㅎ 또 만날수 있는 기회가 오길 빌며, 반가웠습니다 !
SEAN'S CUSTOM Air Force 1 지난 2006년 12월 초, 뉴욕에서 Air Force 1의 25주년이 되는 2007년을 기념하는 "1 NIGHT ONLY" 파티가 열렸었다. 사진속 모델은 그때 파티에 참석했던 지누션의 션이 착용했던 커스텀 포스로, 현재 명동의 DUNK "BE TRUE" ART GALLERY에서 전시중인 커스텀 덩크를 만든 아티스트 웨슬리씨의 작품이다. Air Force 1 올빽로우 모델을 스와로브스키 큐빅으로 장식한 커스텀 모델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원자재 가격탓에 일반 커스텀 모델보다 가격이 훨씬 더 나가는 고가의 모델이다. ※ 빅뱅이 신고 나왔던 모델은 웨슬리씨의 작품이 아니다.
2007년 1월 25일 NIKE Air Force 1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였던 "1LOVE Party"가 열렸던 그 날. Air Force 1이라면 껌뻑 죽는 나또한 그 날, 그 자리에서 많은 이들과 함께 그 열기를, 그리고 Air Force 1을 즐겼다. 아직도 그날의 흥분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NIKE Air Force 1 25th Anniversary Model - LUX Anaconda & Crocodile 2007년 NIKE Air Force 1의 25주년을 기념하여 Air Force 1의 최상위급인 LUX 모델 두가지가 발매 되었었다. 사진은 2007년 1월 말, 코엑스에서 열렸던 1LOVE Party때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었던 모습이다. 첫번째 모델은 LUX "Crocodile" 이다. 천연 Crocodile 가죽으로 바디를 구성하였고 18K 슈레이스탭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두번째 모델은 LUX "Anaconda" 이다. 천연 Anaconda 가죽을 사용, 마찬가지로 18K 슈레이스탭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당시 순수 발매 가격이 2,000,000원 이었음에도 불구, 많은 매니아들이 Launching Showcase 때 구매하지 못해 안달이 났을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했던 모델이다. 실물을 한번 ..
"Shoe Lace in Race" Poster 촬영작업 그저께 포스팅 했던 이 사진은 사실 DUNK "BE TRUE" ART GALLERY에서 진행할 "SHOE LACE IN RACE" 이벤트를 알릴 웹 홍보용 포스터에 쓰일 사진이었다. 주영이를 모델로 하고 덩크의 신발끈을 묶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진행했던 촬영이었는데 내 머릿속에서 나온 아이디어 치고 꽤 만족스러운 결과물로 나와서 마음에 드는 촬영이었다 ㅎ 위 디자인은 내가 처음 사진을 포스터로 바꾸기 위해 작업했던 포스터 디자인 초안의 모습이다. 단번에 기억할수 있도록 빨간색 박스를 이용, 타이틀을 부각시키고 하단에 대강의 내용을 표시해 두었던 디자인이다. 그리고 이게 나이키코리아 측에서 최종적으로 완성시킨 포스터 이다. 빨간색 박스가 사라지고 대신 타이틀에 그림자가 들어가서 답답한 느낌이 싹 사라졌다. ..
조명을 이용하는것도 아주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조명은 단순히 주변환경을 밝게 비추기만 하는 도구가 아니다. 잘만 이용하면 조명 자체를 사진속의 멋진 피사체중 하나로 바꾸어 버릴수도 있다. 바로 이런식으로 말이다 +_+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