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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의 화보 촬영 당시 찍혔던 내 모습을 발견.

뭔가 등이 슬프다.

그래도 힘 낼거야 나는.

웃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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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끝자락에서,

회사의 송년회가 열렸다.

작년에는 뭐 이것저것 즐길 프로그램이 많았는데

올 해에는 조촐하게, 사장님의 훈화말씀(?)만 듣고 바로 밥을 먹게 되었음.

간단해서 좋았지만 사실 난 작년이 살짝 그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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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식사타임.

직원 숫자가 많아서 회사 1층 홀에서 출장 뷔페를 불러다가 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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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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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역시 출장 뷔페는 국민 반찬으로 채워져야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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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오기 귀찮아서 한 손으로 두 접시 들고 한 번에 퍼담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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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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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있게 드시니 보기 좋다. (내가 차린 건 아니지만 ㅋㅋ)

2017년도 무사히 마무리 하게 되는 것 같아 다행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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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느 날의 화보 촬영때 내 모습을 발견.

왜케 뒷모습이 슬프지.

아니야.

나는 즐겁다.

암. 즐겁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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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 너무 잘생겼다.

나이 듣고 너무 놀랐는데

아무튼 잘생겼어.

이기적이야.

아니야.

나는 즐겁다.

암. 즐겁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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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북집.

아 여기 조명이 기가막히네. 무슨 음식 화보 조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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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찬으로 두부 콩나물 국이 나오는데, 이거 너무 맛있음.

리필해달라면 다시 리필해 주시고.

어지간한 국물 안주보다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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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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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일이 있어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 들렀다.

근데 티비 속에 내가 나오네? 는 그냥 카메라 앞에 서 본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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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로 출시 된 프로피어(Prophere) 실물 영접.

사진으로 봤을 땐 그냥 그랬는데 막상 실물로 보니까 이거 좀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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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한 갤러리아 백화점 한바퀴 싹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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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논란속(?)에 발매 된 이지 부스트(Yeezy Boost 350 v2) 블루틴트 모델을 실물로 만나봤다.

역시 내가 좋아하는 컬러웨이는 아니라서 정이 막 가진 않았지만,

어쩌면 응모에 당첨되지 않아서 괜히 그런걸지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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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행운이 뿜뿜하시는 동반자님은 잘 어울리시는군.

부럽다.

아니야.

안부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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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차알(Cha'R).

여긴 진짜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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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매트에 띠별 포춘쿠키 문구가 하나씩 적혀있었는데

나는 개띠라서 강아지 그림을 찾아다가 읽어보려는데

저기 눈에 딱 들어오는게 이미 "Go Shopping" ㅋㅋㅋㅋㅋㅋㅋ

아 어쩔수 없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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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 오면 꼭 시켜먹는 몽골리안 비프.

언제 먹어도 맛있다.

밥이랑 먹으면 더욱 꿀맛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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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동반자님이 좋아하는 후라이드 두부 샐러드.

두부가 튀겨져있어서 이것도 아주 맛있어.

맛깔남 굿.



나는 깔맞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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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두르고 있는 머플러는 서점에서 새로 나온 책이랑 패턴 맞춤 굿.

(아니 근데 이건 좀 너무 소름 아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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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진짜 제대로 된 첫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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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오죽하면 내가 한 번 집 밖으로 나왔다가 돌아가서 다시 신발을 갈아신고 나왔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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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폭설 오랜만에 보네.

과연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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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기분 좀 내보겠다고 이춘복 참치에 갔다.

주문은 '실장 추천 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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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피타이저로 시동을 걸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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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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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맥주도 마셨다.

와 그러고보니 진짜 전에 위염 걸린 이후로 슬슬 술을 줄이다가 어느샌가 술을 또 안먹고 있었는데

참 오랜만에 다시 쫙 들이켜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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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잘 부탁드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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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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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도 꽤 많은 것들이 나왔다.

퀄리티가 대단하다곤 못하지만 가성비는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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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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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쏘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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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춘복참치 실장 추천 코스의 백미는 그자리에서 바로바로 채워지는 '무한리필'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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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가 비어있으면 그냥 계속해서 다른 부위를 썰어내어주심 ㅋ

너무 좋앙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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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먹다 너무 배가 부른데 실장님들이 계속해서 참치를 내어주셔서

나중에는 우리가 더는 못먹겠다고 그만 달라고 함 ㅋㅋㅋㅋ

이춘복참치 정말 가성비는 최고인듯!

사랑해요 춘복사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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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감싸는 기운이 감도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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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저기 걸려있는 것들의 공통점은 뭘까.

하지만 그런 걸 생각하는 건 아무 의미 없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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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시간 여행을 하는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이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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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장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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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우주만물에 갔다.

전부터 가보고 싶은 곳이긴 했지만 통 방문할 기회가 없어서 안갔던 곳인데

드디어 이렇게 일 핑계 대고 방문해 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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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이거 초등학교 5학년때 가지고 놀던건데 이걸 여기서 박스채 상품으로 만나네 ㅠㅠㅠ

이게 90년대 초반에 나온건데 정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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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정말 없는 게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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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없는거 빼고는 다 있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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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대체 어디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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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료들은 정말 파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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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기 보면 진짜 파는게 맞는거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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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품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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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C 기억하는 사람 최소 80년대 초반 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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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먹고 싶다.

미국맛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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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내가 여기를 방문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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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보 촬영 때문이었음.

모델로는 준형이가 열일해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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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일시켰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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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하면서 책장 한 켠에 꽂혀있는 책들을 스윽 훑어봤는데,

와 - 이 고대 유물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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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나는 이거 집에 그대로 가지고 있긴 하지만

아무튼 이거 완전 초 레어템인데, 덕분에 나도 오랜만에 다시 꺼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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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리 모자 끼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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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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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일인지 사장님이 전직원에게 피자를 쏘셨다. 그것도 개인 사비로.

이유가 뭘까.

우리 회사 문닫나?

작별 전 깜짝 회식인가?

아니겠지?

호호호.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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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질수록 점점 복장이 산책룩으로 바뀌고 있다.

에이카화이트(AecaWhite)의 스웨트팬츠를 처음 입어봤는데, 이거 되게 편하네.

원단이 좋으니 착용감이 좋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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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송년회를 준비중인데 각 팀별로 팀 소개 영상 + 팀 소개 사진을 하나씩 제작하라는 미션이 떨어졌다.

사진은, 다른 팀들은 단체로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재미있게 합성을 해보자 해서 위와 같은....

나는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의 포스터를 이용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냈는데 그게 통과가 되서 ㅋㅋㅋㅋㅋ

암튼 디자인팀에서 만들어 줬는데 나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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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내가 어레인지를 했다.

다른 팀들은 영상팀에 촬영과 편집을 맡겼는데

우리는 어떻게 할까 또 고민하다가 ㅋㅋ 내가 직접 편집하는게 나을 거 같아서 ㅎㅎ

덕분에 지난주 주말 이틀 내내 잠도 못 자고 집에 틀어박혀서 편집 작업하느라 죽는 줄 알았는데

역시나 계속해서 수정할 것들이 생겨서 이번 주 내에도 틈틈이 수정 작업을....

힘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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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본 갔을 때 사왔던 1회용 안경 닦이.

가끔 쓰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잘 닦여서 맘에 쏙 든다.

단지 저 팩을 뜯어서 안경 닦는 티슈를 꺼내면 순식간에 티슈가 말라버려서 얼른 닦아내야 한다는 단점이 좀 있을 뿐 ㅎ

(일어 아시는 분, 저거 뭐라고 읽는 건가염. 이름 좀 알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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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Shake Shack) 2호점이 청담 CGV 근처에 오픈한다는 소식을 건네 들었는데

얼마 뒤 쉐이크쉑 측에서 그 내용을 담은 카드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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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로 트리를 보낼 줄은 몰랐는데 ㅋㅋ

암튼 머 접어보니 귀엽다. 책상 한 켠 위에 올려 놨는데 분위기도 제법 나고 좋네 ㅎ

이제 강남점보다 청담점이 집이랑 더 가까우니 나는 청담점을 애용해야겠다 쿄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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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오픈한 쉐이크쉑 청담점.

CGV 청담 씨네시티 바로 옆이다.

강남점보다는 덜 혼잡한 느낌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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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회동이 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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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 희대의 신문물을 만났음.

소맥제조기 '마라조'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별 희한한 걸 다 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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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Fg2 멤버들.

처음 만났을 땐 다 아가씨들이었는데, 이젠 유부녀도 생겼고 애엄마도 있고 +_+ 참 세월이 무섭다 ㅎㅎ



오랜만에 만난 미역킴 반가웠음!

독일에서도 계속 건강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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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갔다가 충동구매한 책.

디자인이 굉장히 일본틱해서 재미삼아 사봤다.

사실 서점에서 파는 대부분의 도쿄 여행 책자는 여성 취향 위주의 정보만을 전달하기 때문에 나한테 별 필요는 없는데

맨날 도쿄 갈 때마다 너무 가는 곳만 가는 것 같아서 괜찮은 식당이라도 있을까 싶어서 구입해 봤음.

아직 제대로 보진 않았는데 역시나 책의 한 7할이 나한테 별 도움이 안 되는 내용인 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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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보고 싶어서 산 책.

제목도 마음에 들고 커버 디자인도 마음에 쏙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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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맛집을 소개하는 책이나 쇼핑 플레이스를 소개하는 책들이 그 범위를 나라로 두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광범위한 지역을 다룰 경우엔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게 쉽지가 않아 구매를 망설이게 되는데

이 책은 딱 내가 원하는 도쿄 지역만을 범위로 잡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아니나 다를까 한번 훑어보니 내가 모르던 샵들에 대한 정보가 많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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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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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깜짝 플리마켓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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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직접 셀러로 나서는 플리마켓은 아니었고,

회사에서 매입해두었던 재고들 중 일부 오래된 제품을 원가 이하로 판매하는 이벤트였는데

저기 보면 막 500원짜리도 있고 ㅎ 부담 없이 둘러보기 좋았어서 스윽 구경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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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만 뒷짐지고 여유롭게 돌아보고 나머지 다른 직원들은 눈에 불을 켜고 이것 저것 쓸어담았다는 후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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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니 플리마켓도 열리고 이러저러한 이벤트들이 회사 안에 마련되는 분위기.

엘레베이터와 복도 곳곳에는 2016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회가 열린다는 포스터가 붙기도 했다.

진짜 12월이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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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쎈'의 카레 돈까스는 언제 먹어도 참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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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받음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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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생일파티를 받았다.

혜진이랑 예림이가 생일 축하를 해주겠다는데 개인 사정상 생일 직전에 한국을 잠깐 떠나있게 되서

그 전 주에 부랴부랴 ㅎㅎ

이런거 참 어색하고 쑥쓰럽고 적응 안되고 그러는데 그래도 이렇게 챙겨주니 고맙네 이쁜 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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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이가 구찌 쇼핑백을 내밀었는데 설마! 했더니만 진짜 그 안에서 나온 박스가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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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커스텀멜로우 ㅇㅇ

완전 낚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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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커트러리 받침대인데 왜 이걸 줬는진 모르겠지만 귀여우니 감사하게 받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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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커스텀멜로우의 양말 몇 켤레를 생일 선물로 받았다 ㅎ

포장에 너무 정성을 쏟아서 나는 선물이 뭔지는 이미 중요치 않았고 그냥 포장에 감동부터 받았네 ㅠㅠ

우리 혜진이 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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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예림이가 준 선물.

박스에 딱 딥디크라고 써있어서 뭐가 들었을지 대충 짐작은 했는데

아니 웬 편지까지 이렇게 써줬담? 하고 저기 박스 겉에 끼워져있는 봉투를 열었더니

보증서가 나와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지였으면 감동 더 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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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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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스프레이랑 향수 쨔응 +_+

예림이도 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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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 수 없어서 혜진이와 예림이에게 각각 크리스마스 선물을 하나씩 해줬다.

둘 다 (적어도 내가 보기엔)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 아주 훈훈했다는 소식.

우리 셋은 앞으로도 계속 훈훈하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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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어느 한적한 골목가에 숨은 푸드 카페 까델룬(Cadel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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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저녁 식사 초대를 받아 처음 가봤는데

여기 분위기 좋드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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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슈카 +_+

얼마 전에 푸드 컨텐츠 하나 만들었는데 그때 샥슈카 비슷한 요리가 컨텐츠 안에 포함되어 있었어서 기억하고 있던 메뉴인데

여기서 이렇게 만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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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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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튀김 참 좋았는데

그 옆에 가지 튀김이 더 좋았다는 후문.

바삭함이 아주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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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샥슈카가 정말 좋았네 ㅎ

또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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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소포.

아 - 이거 거의 한 달 걸린 듯.

아니다 한 달 좀 더 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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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가.

사대주의의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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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전에 발견하고 너무 웃겨서 ㅋㅋㅋㅋ

예약 주문 받길래 냉큼 주문했었는데 이렇게 한 달도 더 지나서 왔다 ㅋㅋㅋㅋ

이거 제품명도 되게 웃김 ㅋㅋㅋㅋ

제품명이 'AntiSocialThraserSupremeVetementsPabloVLONEoff-whiteSocialClub'야 ㅋㅋㅋㅋ

'안티소셜쓰레셔슈프림베트멍파블로븨론오프-화이트소셜클럽' 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

이쯤되면 가품이 아니라 작품이지 ㅋㅋㅋㅋ

부담없이 입고 다녀야겠다 ㅋㅋㅋㅋ

(뒷면에도 어마어마한 브랜드 로고가 짬뽕되어 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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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사 송년회가 열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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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우리팀 사진이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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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각 팀에서 제작한 영상 상영회도 바로 열렸음.

내가 만든 우리팀 영상은 4번째로 소개가 됐는데,

다른 팀도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만들어서 내가 많이 놀랬고

나는 개인적으로 내가 직접 기획하고 편집한 영상이라

웃음 포인트라고 생각한 부분에서 사람들이 웃지 않으면 어떡하나 진짜 엄청 가슴 졸이고 그랬는데

다행히 빵빵 터져줘서 기분이 참 좋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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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체 영상 중에 우리팀 영상이 가장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해서 상까지 받았음 ㅠㅠㅠㅠ

아 진짜 ㅠㅠ 저거 기획, 촬영, 편집한다고 (특히 편집할 때 너무 힘들어서) 내가 대체 왜 이렇게 일을 크게 벌렸을까 자책도 많이 했는데

제일 잘했다고 상 주시니까 그간의 노고가 팍!!!!!! 풀리는 기분 ㅠㅠㅠㅠ

심지어 상이 무려 '팀원 전원에게 2017년 휴가 이틀'!!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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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6년에 고생한 직원들에게 상을 주는 시간도 있었는데

상품이 막 애플워치2고 막 ㄷㄷㄷ

상품 클라스가 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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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숙박권, 제주도 항공권 막 ㄷㄷㄷ

스케일이 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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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켠에서는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기념 사진 촬영도 열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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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요로코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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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직원 참 많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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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드레서 상은 다른 분께 돌아갔지만

애초에 이 부문은 송년회 드레스코드를 내가 정했던거라 욕심을 처음부터 버리고 있었기에

그냥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아 그걸로 만족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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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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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남았다고 팀 단체사진도 찍고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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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상식이 끝나고 본격적인 식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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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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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께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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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 클라스 굳.

회사 스케일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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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사우들이 퍼온 모양새 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체 마카롱을 왜 저렇게 많이 가져온거얔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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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분이 좋은 관계로 사무실에 꽁쳐두었던(?) 비밀의 앱솔루트 보드카를 개시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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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지하 스튜디오는 그날 밤 클럽으로 변했다는 마무리 +_+

2017년도 엄청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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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한꺼번에 왔다.

같은 날 올 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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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www.29cm.co.kr)에서 농사펀드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진행중인데,

괜찮은 먹거리들을 파는 것 같아 내 호기심을 자극시킨 것 몇가지를 주문해 봤는데

그게 한날 한시에 도착한 것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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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열어본 박스 안에는 명란젓이 들어 있었다.

덕화푸드에서 나온 장석준 명장의 저염 명란이라는데,

가격이 좀 나가긴 하지만 내가 또 명란 킬러라 이런 거 그냥 못 지나쳐서 구입해 봤음.

※ 나중에 집에 가져가서 먹어봤는데, 와 이거 진짜 대박. 하나도 안짜고 맛도 엄청 좋음 ㅠㅠ 잘 샀다 이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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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위트미'라는 떠먹는 군고구마.

군고구마인데 떠먹을 수 있게 했다니 궁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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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풍원농원의 복숭아 말랭이.

장호원 지역에서 나온 황도 2개를 그대로 말렸다니 복숭아 킬러로써 이것도 궁금해서 구입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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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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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디티(DTEA) ㅋㅋㅋㅋ

1년에 그래도 두세번은 너와 함께 하는듯 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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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아까 그 복숭아 말랭이를 먼저 까봤다.

요로코롬 생겼는데, 와 이거 진짜 맛있드라.

진짜 복숭아 그대로임 ㄷㄷㄷㄷ

봉투 뒷면에 '원재료 및 함량 : 복숭아 100%'라고 써있는 패기랄까 ㅋㅋㅋㅋ

가격이 1봉지에 7천원격?인데, 처음엔 되게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먹다보니 충분히 납득 갈 가격 같았음.

(1봉지에 2개 들은거니까 복숭아 1개 말린거를 거의 3500원에 산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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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게 아까 그 떠먹는 군고구마.

첨엔 편의점에서 파는 샐러드 따위랑 비슷해 보여서 그냥 그랬는데,

오 - 이것도 한입 먹어보니 왜 떠먹는 '군고구마'인지 알겠더라 ㄷㄷㄷㄷ

진짜 군고구마를 떠먹는 느낌임 ㄷㄷㄷㄷ

복숭아랑 고구마 이건 사무실에 두고 간식으로 먹어야겠음 ㅋㅋㅋㅋ 굳!

농사펀드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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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쳤다.

진짜 예고도 없이, 갑작스럽게 염좌에.... ㅠㅠ

일본 가야 되는데 ㅠㅠ

암튼 그래서 사무실 근처 한의원을 인터넷으로 찾아 쩔뚝거리며 방문을 했는데

여기 왜 문을 닫았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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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또 쩔뚝대며 다른 한의원까지 가서 치료를 받음 ㅠㅠ

내가 살면서 오른쪽 발목만 이번이 4번째 다친거라 사실 정형외과 가서 깁스 둘러야 할 상황인걸 직감하긴 했는데,

주말에 일본에 다녀오기로 한 스케쥴이 있어서 그냥 한의원 가서 침만 맞는걸로 ㅠㅠ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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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덕분에 요즘 출퇴근을 택시로 하고 있다.

세상에 강남 신사동에서 마포 서교동까지 아침 저녁으로 택시 출퇴근이라니 ㅠ

상상도 못할 정도로 지출 타격이 큰 상황인데,

제대로 걷질 못하니 지하철 탈 엄두가 도통 안나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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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매일같이 한의원으로 출근도장을 찍고 있다.

서럽다 진짜....

짜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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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에서 갑자기 선물을 보내겠다길래 뭐지? 하고 있는데 몇시간 뒤에 퀵이 도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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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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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이름도 직접 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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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뭔 선물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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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스킨케어 셋트 씩이나 ㄷㄷㄷㄷ

저기 왼쪽 아래에 보이는게 엽서카드인데,

뭔가 하고 봤더니 뭐 올 한 해 감사했다 내년도 잘 부탁한다 하는 내용이라

'쑥쓰럽게 뭘 이런걸' 하고는 그 아래 적힌 이름이 낯설어서 APR 다니는 친구에게 '이 사람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했더니만 세상에나,

APR 대표님이시라고 ㄷㄷㄷㄷㄷㄷㄷ

보아하니 친필 엽서 같던데 아이고야..........

제가 더 잘하겠습니다........

영광입니다 선물 ㅠㅠ 감사히 잘 쓸께요!! ㅠㅠ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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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귀한 친구 겸 손님이 와서 아주 오랫만에 쌀가게를 찾았다.

진짜 오랫만이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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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손님은 상인이와 철이.

동갑내기 친구들이지만 둘 다 회사를 경영하고 있는 잘 나가는 친구'님'들임...

나만 월급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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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게 정식 오랫만에 먹으니 좋구나 ㅎ

늘 하는 얘기지만, 1만원도 넘는 돈 주고 파스타 먹는 것 보다 9,900원 내고 이 착한 음식들 먹는 게 훨씬 기분 좋은 것 같다 +_+

(아 물론 파스타도 맛있지만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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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이 밥 먹고 탐탐 가서 에그타르트도 사먹었다.

우린 참 훈훈한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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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지금 제일 잘나가는 디자이너, 태용 형님과의 접선을 위해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쇼룸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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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때 마다 바쁜 형님은 이 날도 나랑 얘기하는 와중에 계속해서 다른 업무를 함께 보셨다.

참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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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Reebok)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이제 아예 콜라보레이션까지 같이 했던데 출시 되면 어린 친구들이 많이들 신겠지?

(왼쪽에 블랙/화이트 버전은 미출시 샘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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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왜 이렇게 추첨이 유행이야?

준섭이가 아사이베리 쥬스를 걸고 제비뽑기를 한 적이 있고 내가 바카디 골드 한 병을 걸고 전직원 가위바위보를 시킨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영스타가 제비뽑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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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상품은 무려 허니버터칩!

전국민이 난리나는 바로 그 녀석!

나도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말도 안되는 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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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정성스러 표를 하나 집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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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당첨됐다.

내가 됐을 리 없다.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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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결국 먹어봤다 ㅋㅋ

아, 이 녀석의 맛이 그동안 그렇게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궁금증을 풀게 됐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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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은 뭐랄까, 감자칩 모양의 버터구이 오징어 같은 맛이랄까...

과자를 먹는 것 같은데 과자가 아닌 걸 먹는 기분.

열광할 정도는 아닌데 또 먹어보고 싶은 맛이긴 했다 ㅎㅎ

이제 남은 일은 일본에 가서 허니버터칩의 오리지널이라 불리는 행복버터칩을 먹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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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송년회'라고 못박았던 건 아니지만 각자의 스케쥴을 고려해 봤을 때, 이 멤버 그대로 다시 모이는 게 쉽지 않을 듯 하여

지금은 이 날의 모임이 송년회 였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아무튼 그런 의미로, 2014년 송년회 주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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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신사동 가로수길 안쪽에 숨어있는 차알(Cha'R)이라는 중식당이다.

자장면과 탕수육을 파는 중식당은 아니고,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정도?

분위기가 참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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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한 음주를 안하는 본인이지만, 워낙 좋아하는 친구들이고 분위기도 좋고 해서 특별히 고량주를 입에 대기로 했다.

(준섭아 이건 정말 영광으로 알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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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념 사진도 찍었다.

나는 머리에 왁스를 안 바르고 있었는데, 머리가 기가막히게 정갈하게 찍혀서 깜짝 놀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자영이, 준섭이 그리고 성희 내가 정말정말 사랑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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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로 차알 옆 와라쿠에 새로이 자리를 잡았는데, 이 자리는 돌발 상황으로 금새 파하게 되었네.

자세히는 말 못하겠고, 그냥, 힘내요 장염 환자님들......

난 장염이 뭔지 몰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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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나갔다가 합정역 메세나폴리스에서 점심을 먹었다.

굴 전문점이라길래 굴솥밥에 굴전에 굴국밥 같은 걸 주문했는데 그 속에 끼어있던 낙지볶음은 지금 생각해봐도 이해가 안간다;;;

내가 정말 한 젓가락 딱 먹어보고 "이건 무맛인데?"라고 했거든.... 없을 無무.... 어떻게 저렇게 빨간데 진짜 아무 맛이 안 날 수가 있을지...

가게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암튼 메세나폴리스에서 굴 전문점으로 보이는 식당에 가게 되는 분들은 절대 저거 주문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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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은 로아커 +_+

나는 개인적으로 킨더보다 로아커가 더 맛있는 것 같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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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중에 카메라를 하나 구입해버렸다.

약간의 홧김이 섞인 충동 구매였는데, 사실 일 때문에 필요한 물건이었으나 회사 돈으로 사면 회사 소유가 되고 금방 고장날 것 같아서

그냥 내 돈으로 내 카메라 산다 생각하고 구입함 ㅇㅇ 외근 도중이라 퀵으로 받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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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샀던 거라 필름을 함께 주문했는데 옆에 저건 뭐 사은품이라고 끼워보내 준 모양.

쓸 일은 없을 듯 한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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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폴라로이드를 샀다고 해놓고 이게 왠 클래식 카메라냐 싶겠지?

하지만 이거 진짜 폴라로이드 카메라 맞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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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에 끌려서 고르기도 했는데, 이거 폴라로이드 주제에 몇가지 모드 선택도 가능한 신박한 녀석이라능.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90(Fujifilm Instax Mini90)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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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미팅 장소였던 터미너스(Terminus).

크리스마스 트리가 멋지게 들어섰던데 아무튼 터미너스 대장 의정이형은 왜 내 앞에 앉아서 개콘을 보고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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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서비스로 주셨길래 기분 좋게 감성샷 하나 찍어 봄.

맛있게 잘 마셨다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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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GFX)를 보기 위해 아메바컬쳐 사무실에도 잠깐 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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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형님(Coolrain)을 뵙기 위해 쿨레인 스튜디오에도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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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는데 이는 곧 공개 되니 기대 많이 해 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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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중에 우체국 택배에서 뭔가 배송 된다는 문자가 왔어서 "뭐지?" 했는데, 돌아와 보니 책상 위에 이게 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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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뜯고 이 셔츠를 빼는 순간까지 내가 뭘 샀던 건지 정말 알지 못했는데,

노스프로젝트(Norse Projects)라는 탭을 보고 나서야 "아 이거!"했네 ㅋㅋㅋㅋ

우리 회사는 생일자들에게 그 달에 쓰라고 생일 선물 명분으로 일정 금액의 쿠폰 같은 걸 지급해 주는데 그걸로 구입한 셔츠였다 ㅋ

화이트 셔츠 성애자라서 이런거 보면 가만히 못있는지라 +_+

아무튼 생일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이 뭔가, 반갑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그러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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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그루밍 브랜드 스웨거(Swagger)에서도 선물을 하나 보내주셨다.

생일 선물은 아니고 ㅋㅋㅋ 미팅 가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나오는 길에 대표님이 회사에 선물 보내주시겠다고 ㅠㅠ

이런 은혜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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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안에 들어있던 건 스웨거 페이스 부스터라고, 생긴 건 물티슈와 비슷한데 알콜이 묻어있는 게 아니라 스킨+로션 성분을 담아 둔 거라

클린징 티슈로 써도 되고 영양분 공급 패드로 써도 되는 아주 기깔나는 녀석임! 회사 남자 직원들에게도 써보라고 하나씩 다 나눠줬다 ㅋ

※ 고마워요 스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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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은 계속 되었다.

어쩌다 보니 휠라(Fila) 본사에도 다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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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틱(Critic)의 쇼룸인 굿네이션(Good Nation) 사무실에도 들르고 ㅎ

아 누가 보면 내가 무슨 카드사 보험사 직원인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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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되는 외근에 밥도 제대로 못 챙겨먹고 그래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때마침 길거리에서 땅콩과자 파는 아저씨를 발견해 곧장 한 봉지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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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과자를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날 정도였다.

그 정도로 이 녀석을 먹는 게 정말 오래간만의 일이었는데, 아... 처음에 두 개 정도 한 입에 넣었다가 진짜 온 몸에 전율이;;;;

너무 맛있어서 이거 진짜 입에 막 탈탈 털어넣으면서 순식간에 먹어버린 것 같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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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의 마지막 종착지는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 사무실.

여기 건물 구조가 좀 신기하게 되어 있던데 아무튼 내 기나긴 2주 외근 프로젝트가 여기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ㅠㅠ

진짜 힘든 2주였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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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내게는 또 야근이 남았지....

그래서 야근을 자축하며 CU 파르페를 사 먹음.

편의점에서 만드는 PB 제품들이 가성비가 꽤 좋은것 같아 자주 애용하는데, 유제품은 특히 CU가 잘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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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에 공개 될 폴라로이드 사진들이라 일단은 모자이크.

이것 때문에 내가 정말 죽을똥살똥 끙끙대며 2주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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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곧 공개 될 프로젝트라, 이건 그래도 특별히 기대하라고 모자이크 없이 올림 ㅋ

대신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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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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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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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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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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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기념사진 케케케-

위에 노코멘트 한 것들은 12월 18일, 무신사닷컴을 통해 공개 되니 기대하세염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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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에 오랫만에 활기가 가득 찼다.

로데오 거리 중앙에 말도 안되게 반스(Vans) 플래그쉽 스토어가 오픈했기 때문인데,

여기가 전세계에서는 최초로 인테리어 컨셉을 특별하게 채용한 곳이라네? 기가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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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려고 보니 반가운 쇼리! 손에 든 건 뭔고? 했더니 방송 촬영 중이라고 ㅎㅎ

아 진짜 세상 많이 달라졌구나 +_+ 암튼 반갑게 인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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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일단은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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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나 이거 완전 맘에 들어 ㅠㅠ 진수야 재석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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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에 올라가서는 일본의 스트리트 컬쳐 매거진 411을 만드는 브라우니 관계자와 우연히 인사를 하게 되었다 ㅎ

진짜 인사만 한 거라 아무런 주고 받은 대화 같은 게 없었는데 아무튼, 날 찍어가겠다고 하시길래 사진 한 장 찍혀드리고 나도 한 장 찍어둠 ㅋㅋ

아 나도 그럼 일본 매거진에 나오나? 우왕 - ㅋ

※ 411 매거진이 궁금한 분들은 http://411-magazine.com 에 접속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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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다빈이는 "오빠, 사진은 이렇게 찍어야 되요" 라며 날 가르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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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이라는 이슈를 만들며 화려하게 홈타운으로 돌아온 에스테반은 뭘 먹고 있는 건가...

독불장군 같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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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정식 런칭한 데스페라도스(Desperados)가 있길래 마셔봤다!

데스페라도스는 하이네켄 코리아에서 수입하는 드링크로 데낄라 베이스의 맥주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처음 딱 마시면 데낄라를 먹는 건가? 싶은데 마무리가 맥주로 되는, 그런 신기한 녀석임 ㅋ

꽤 인기 많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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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코리아의 얼굴, 재석이형은 방금 전 마이크를 잡고 뭐라뭐라 한 토니알바(Tony Alva)형의 이야기를 해석해주는 중.

근데 알바형이 말을 하도 많이 해서 애먹었다는 후문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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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터진다!

자세한 이 날의 이야기는 곧 따로 포스팅할테니 스테이튠(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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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행사장을 떠날 때, 입구에서 선물이라고 이렇게 적힌 박스 하나를 주면서 "꼭 돌아가서 꺼내보세요" 하길래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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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박스 열어보고 진짜 "헐!" 했네;;;;

반스의 클래식을 담은 스니커즈들을 뭐지.. 자기로 구운건가.. 아무튼, 모형으로 만들어서 이렇게 액자로;;;;

이 사람들 왜 이렇게 고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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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는 반스 올드스쿨, 어센틱, 스케이트하이, 클래식 슬립온, 하프캡까지 반스를 대변하는 다섯가지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함께 있었는데,

이거이거 진짜 고퀄임.... 상상 이상이라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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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황송해서 기념 사진까지 찍었다 ㅋㅋㅋㅋㅋ

※ 고마워요 반스코리아 그리고 컴퍼니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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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클럽 신드롬(Syndrome).

다들 가만히 서서 뭐하나 싶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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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래뵈도 패션쇼임 ㅋ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과 옵티컬W(OpticalW)의 콜라보레이션 연말 파티로 무려 클럽 안에서 패션쇼를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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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진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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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기의 카리스마 있는 워킹으로 패션쇼가 무사히 마무으리!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아무튼 만났던 모든 형제님들 반가웠고, 초대해주신 화영 형님과 태용 형님께도 감사를!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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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을 맞아 이태원에 라멘을 먹으러 갔다.

여기는 그 유명한 멘야산다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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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접 뽑아 쓰는 면 참 좋아함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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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막혀서 조금 늦었는데 다행히도 음식이 딱 내가 자리에 앉으니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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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슈를 추가한 돈코츠라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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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야산다이메에서는 차슈를 직화로도 살짝 구워내주는데 이거 맛이 일품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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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심으로는 산가리아 라무네 크레용신짱 에디션으로!

일본의 유명한 소다인데 진짜 맛이, 일본맛임 ㅋ 뭐라 설명할 길이 없다 그냥 일본맛이라고 하는 수 밖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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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을 다 먹고는 조금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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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플리플리(Flee Flee)로.

예전에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자주 왔었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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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멤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웠는데

얘기가 온통 일본 얘기라서 행복했음 ㅋㅋㅋ


아 이제 곧 다시 간다!

기다려라 도쿄!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