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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테즈(Quantez)의 목걸이를 구입했다.

사실 고민?을 한 것만 시간으로 따지면 몇 년은 될 것 같은데,

그 긴 시간의 끝에 결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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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아담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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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건 베이비 엔젤 목걸이다.

피리 부는 천사 모양의 팬던트가 포인트인데,

천사의 이미지가 좋았고 디테일한 표현이 잘 되어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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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줄까지도 전부 925 실버라서 실제로 보면 되게 밝고 하얗다.

생각해보니 완전 실버로만 된 목걸이는 살면서 처음 차보는듯?

앞으로 열심히 차고 다녀야지 큐큐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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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의 리틀 파파(Little Pa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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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통 모자 농(Non) 모양의 장식을 길게 이어 메단 장식.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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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짜를 주문했는데,

내가 알던 비주얼이 아니라서 놀랐음.

나는 면따로 야채따로 고기따로 나오는 그 분짜를 생각했는데.

심지어 짜조도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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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좋았다. 양이 말도 안되게 적었다는 것 빼고는.

진짜 그건 너무 아쉬운 부분이었음.

짜조 때문에 그런거라면 짜조를 빼고 분짜 양을 더 늘려서 내어주는게 나는 더 좋겠다는 생각.

아무튼 맛은 좋았어.

그래서 더 아쉬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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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거리에 있던 푸마(Puma) 매장이 컨셉스토어라는 이름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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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푸마의 스포츠스타일과 푸마 리미티드 에디션을 취급하는 셀렉트(Puma Select) 라인을 취급하고 있었는데,

보통 라이프스타일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푸마는 그와 다르게 스포츠스타일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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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현재 'Run The Street'라는 슬로건으로 푸마의 자유분방한 스포츠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캠페인을 전개중이다.

그래서 매장에 저렇게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중인 위켄드(The Weekend)의 사진이 걸려있었는데,

좀 더 시원시원한 사이즈였다면 보기 좋았을 것 같은데 너무 작았던 것 같아서 아쉽...

근데 뭐, 워낙 매장 자체가 기존의 작은 건물을 그대로 쓰고 있던 상태라 이해는 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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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가 요새 열심히 푸시하고 있는 바스켓 하트(Puma Basket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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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TS(방탄소년단)과 협업도 진행한 푸마.

점점 로컬씬에서 푸마의 활동이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변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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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했던 날은 오프닝 세레머니가 있던 날이라 초대받은 사람에 한해서만 매장 입장이 가능했고

매장 안에서는 다양한 핑거푸드와 함께 바로 저거 뭐라 그러더라? 벤딩머신은 자판기고, 아무튼

한시적으로 설치된 인형뽑기기계를 만나볼 수 있었는데 저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무려 100% 당첨 복권들이라고 ㅎ

나도 해볼까 했는데 줄이 길어서 그냥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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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를 더 끌어올려줘 썸원(DJ So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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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도 올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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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푸마의 퍼포먼스라인.

최근 요가 같은 운동이 대유행을 하고 있는데

그 여파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것 같은 상품 배치가 인상적이었다.

반대편에는 축구 용품도 걸려있었는데, 이쪽의 비중이 더 커보였음. 역시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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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2층을 다 돌아보고나서 매장 밖으로 나가려고 했는데

3층도 한번 올라가보라는 관계자의 귀뜸에 3층에 뭐가 있나? 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으로 올라가보기로 했다.

※ 2층에서 3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은 없다. 1층 바깥에서 별도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거나,

2층에서도 엘레베이터를 타야만 올라갈 수 있는 곳이 3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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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3층에 정말 어마어마한 공간이 숨어있더만?

이벤트홀이라 명명된 곳인데 너무 쾌적하고 시원하고 멋진 분위기에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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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가 여성 소비자들을 위해 나나와 함께 전개하는 캠페인 'Do You' 슬로건.

(사실 좀 전에 2층에서도 나나의 사진을 잠깐 만나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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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이벤트홀은, 말만 들으면 백화점 이벤트홀을 생각하기 쉬운데

그보다는 피트니스나 요가 클래스를 진행하는 일종의 스튜디오 정도로 이해하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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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렇게 스튜디오 한 켠에 운동과 관련된 패션 아이템들을 비치해두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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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기서 얼마전 한차례 요가 클래스를 진행했었다고.

재밌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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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으니 좋다.

푸마의 컨셉스토어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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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년만에 와라와라 방문.

원래 여길 가려던게 아니라 다른 이자카야에 가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다길래

오래 돌아다니고 싶지도 않고 편한 자리를 찾다보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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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일단 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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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기억안나는 안주.

근데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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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예전의 와라와라가 아니구나.

그대로였던 것은 여전했던 종이컵에 담겨 나오는 고구마스틱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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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건 대체 뭐람.

뭐하지는 짓거리야.

외국인보고 읽으라고 이렇게 한건가?

아니면 상호가 '와라와라'라는 우리말을 'warawara'라고 적어놨다는 이유에서

이 마저도 우리말을 영문으로 풀어 적어놓은건가?

"안녕하세요? 와라와라 입니다. 고객의 즐거운 파티를 위해 우린 항상 새로운 생각을 합니다"

라고 적어놨던데 진심으로 하나도 멋있지 않고 촌스러운데다 기가 찰 노릇이라는 생각까지 들어서 되게 별로였다.

안주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저게 너무 어처구니 없었음.

와라와라 클라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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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살고 있지만 정작 가로수길에 있는 시간이 잠자는 시간 뿐이라

가로수길에 뭐가 있는지를 거의 모르는 머저리같은 삶을 사는 내가,

참 오랜만에 가로수길을 돌아다니다가 궁금해했던 카페에 가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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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이름은 빵공장.

이름이 빵공장이라서 카페라고 보는게 맞을지 빵집이라고 보는게 맞을지 잘 모르겠지만

빵과 차의 비중이 비슷한 것 같으니 그냥 카페라고 부르는게 맞을듯.



아무튼 테이블도 몇 개 없고 앉을 수 있는 곳도 이 큰 공간 안에 얼마 안되는 것 같아서,

그 덕분에 손님 자체가 많이 머무르지를 않으니 시끄럽지 않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인테리어 비용이 얼마 안 들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심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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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공장이라 그런지 제법 다양한 형태의 빵이 있긴 하더라.

근데 나는 빵보다도, 그 빵들을 진열해놓은 방식이 좀 더 신기했음.

진열대를 따로 만든 것도 아니고, 개별 포장이 따로 되어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쟁반 위에 주루룩 ㅋㅋ

(그나마 샌드위치는 랩으로 싸놓으심 ㅋㅋ)



어디 앉을까 하다가, 이 카페에서 거의 유일하게 채광이 가장 잘 되는 것 같은 저쪽 창가 앞에 앉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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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을 보니 야외에도 앉을 공간이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그래서 내부에 좌석을 많이 두지 않았나!)

내가 방문했던 날은 생각보다 날이 더워서 그냥 안에 앉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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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먹을까 하다가 아까 본 사과 샌드위치랑 피스타치오 빵 하나를 주문해 봤는데,

오 - 이름이 왜 빵공장인지 알겠을 정도로 빵이 맛있어서 아주 놀랐음!

여기를 다시 간다면 차 때문이 아니라 빵 때문이 될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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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라 누메로 54(la Numero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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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화이타가 먹고 싶었던 날이라 들러봤다.

여기 생긴지는 그래도 꽤 됐는데 방문은 처음이네.

역시 가로수길에 살지만 가로수길에서 뭘 거의 안하는 사람다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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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테이블을 보니 다들 과카몰리를 열심히 먹는 것 같길래 우리도 과카몰리와 나초칩을 주문해 봤다.



셰낏 셰낏 야이 섀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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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근데, 사실 과카몰리 먹는건 좋아하는데, 나초칩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직도 나초칩과 과카몰리를 함께 먹는 것을 어색해한다.

그나마 나초칩을 맛있게 먹는 경우는 나초 치즈 디핑 소스를 뿌려 놨을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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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 와봤는데 분위기가 제법 좋구나.

진작 와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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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화이타 등장.

생각보다 고기가 많이 나와서 놀랬고,

생각보다 또띠아가 조금 나와서 또 놀랬음.

근데 다행히 또띠아는 더 달라니까 더 주시더라 ㅋ 어떤 곳은 추가 비용을 받고 하던데 +_+

(근데 여긴 추가 비용 받으면 진짜 양심 없을 정도로 처음에 내주는 또띠아 양이 너무 적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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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새우도 실하니 맛있고

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그거대로 푹푹 떠서 할라피뇨랑 같이 먹어도 좋고 -

여기 나름 괜찮았음.

다음엔 퀘사디아를 맛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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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도 없이 갑작스럽게 오이도에 다녀왔다.

날도 흐리고 시간도 이미 점심시간을 훌쩍 넘겼을 때 였는데, 그냥 충동적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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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본집이 안양이고 안산쪽에 가끔 가보기도 하는 나지만

그래도 오이도는 살면서 단 한번도 가 본적도 없고 사진으로 접해본 적도 없던 곳이라

나름 떨리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많이 되기도 하고 했는데,

생각만큼의 감흥이 있진 않았어서 걍 뭐 -

날이 많이 흐렸고 바닷물도 쫙 빠져있던 시간대라서 그랬을지도 모르겠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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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에 구멍이 엄청 많길래 자세히 보니 전부 게 구멍.

게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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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가 생각보다 조용하구나 - 라고 느낄때쯤 맞닥드리게 된 어마어마한 풍경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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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여기 그냥 난리통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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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목적이 있었던 게 아니라서 걍 산책 쭉 - 하다가,

직판장 건물이 보이길래 거기도 잠깐 들어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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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 핫스팟인 빨강등대 앞에도 노점이 쫙 열려있길래 거기도 구경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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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이 지붕 위에서 먹잇감 노리듯 앉아 우릴 내려다 보는게 좀 거시기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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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여기 날 좀 쌀쌀해질때 오면 분위기 좋겠다!

찬 바닷바람 맞으면서 소주에 소라 한접시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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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무슨 갯벌 체험 같은 것도 할 수 있게 해놨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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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엔 별 관심이 없는 나라서 나는 그냥 구경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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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등대는 올라갈 생각조차 하지 않고 (날씨가 별로라 땡기지도 않았음)

일단 뭣 좀 먹자! 하는 마음으로 이쪽까지 걸어오다가 맘 속으로 점찍어 두었던 식당에 자리를 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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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이렇게 화려한 홍등가(?)처럼 변하는 오이도 상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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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등대횟집이라는 곳으로 들어갔다.

조개구이를 먹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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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뭐 사전에 찾아보고 온 건 아니고,

그냥 밖에서 봤을때 창가에 자리가 남아있는 곳을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음 ㅋㅋ

(정작 창가 뷰를 찍은 사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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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 무한리필 메뉴를 주문하고 서둘러 조개를 불판 위에 올림 +_+

치즈야 빨리 익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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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아 너도 빨리 익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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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구이를 먹는 동안은 너무 열심히 먹어대느라 사진을 안찍었다 ㅋ

열심히 구워야 하고 치즈도 올려야 하고 안 타게 자리도 계속 옮겨야 하고 ㅋ 할 게 너무 많아서 카메라는 만지지도 않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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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칼국수까지 깔끔하게 먹고 나서야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등대횟집 괜찮았음.

그치만 다음에 또 오이도에 간다면 (갈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곳을 가보는걸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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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서울로 가긴 좀 아쉬워서 등대 근처에서 밤바람을 쐬며 휴식을 좀 취하기로 했는데,

사람들이 열심히 불꽃놀이를 ㅋㅋㅋㅋ

근데 진짜 하도 많이들 하길래 우리는 구경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정도였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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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는 호두과자를 사먹었음.

좀 뜬금없지만 아무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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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호두과자 까먹으면서 주변 경치 구경하는데,

저쪽 아저씨들은 아예 난간 위에 폭죽을 한껏 사다가 셋팅해놓고

그걸 한꺼번에 터뜨리시더라 ㅋㅋㅋㅋㅋ

폭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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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옆에는 아주머니들이 몇 분 계셨는데 아주머니들은 소박하게 하나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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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오이도 방문이었지만,

날씨도 별로였고 생각만큼의 감흥이 있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고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돌아오는 열차를 타니 출발도 늦게 하고 자꾸 뭐라 안내방송 하고 그래서 무슨 일있가 했더니만 세상에나...

우리가 열차 타기 얼마 전에, 몇 정거장 앞에서 사람이 선로로 떨어지는 사상 사고가 났다고...

아... 내가 말로만 듣던 4호선 추락사를 경험하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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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하철은 오이도를 떠나 얼마 가지 못해 안산역에서 멈춰섰고,

더이상 운행을 하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으며 나는 안산역에서 하차해야만 했다.

일단 너무 놀라기도 했는데,

그보다 더 놀란건 안산 일대에는 지하철이 4호선 하나 뿐이라 다른 지하철을 인근 지역 가서 탈 수도 없고,

강남으로 빠져 나오려면 어마어마하게 먼 길을 돌아와야만 한다는 걸 알게 됐다는 사실....

(결국 집에 오는데까지 2시간 반이나 걸렸다는....)

근데 나중에 뉴스 확인해보니 좀 안타까운 사연 같던데...

안산 지역 주민들은 참 맘 아플 일이 많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아팠다...

불편하기도 엄청 불편할거고...

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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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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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택시를 불렀는데, 생각보다 멀리 있는 택시가 잡힌 것 같아 취소하려고 했는데

가만 보니 택시 차종이 재규어(Jaguar)?

뭐지 이거 하고 벙쪄있는데 기사님으로 추정되는 번호로 전화가 걸려와서 받아보니

"재규어 무료 시승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라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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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분이나 기다려야 했음에도 좋아서 기다리겠다고 하고 잠시 있어보니

재규어 XF 그것도 무려 S 모델이 뙇!

와 진짜 ㅋㅋ 전에 벤츠가 카카오 택시 프로모션 하는 거 당첨되는 지인들 볼 때마다 엄청 부러워했었는데

내가 이렇게 당첨이 될 줄이야 ㅋ 완전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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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타자마자 영국 감성이 빡! 느껴져서 "와 영국 감성이네" 했더니

기사님께서 "저희 이벤트 타이틀이 '영국 감성'입니다" 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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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기사님의 옷이 눈에 들어왔는데 ㅋㅋㅋ

악 ㅋㅋㅋㅋㅋㅋㅋ

헌팅캡에 셔츠 + 베스트 거기다 보타이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영국 감성이라지만 복장 너무 클래식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프로모션 복장 지정하신 (것으로 추정되는) 분 정말 너무 정직한 설정 하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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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좌석을 보니 아이패드가 부착되어 있었는데 여기를 통해 실제로 재규어 무료 시승 신청을 해 볼 수도 있다고.

(카카오 택시 말고 진짜 재규어 자동차를 본인이 직접 운전해 볼 수 있는 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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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차가 정말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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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 앉을 일이 없는 높으신 분이 옷을 걸어둘 때 쓸만한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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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자석에서도 에어컨과 히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도 있고.

역시 1억의 위엄.

(재규어 XF가 전부 1억은 아니고, 최상위 S 모델만 그정도 한다고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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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나는 차량 내부에 비치된 재규어 카달로그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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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도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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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도 뿌려보고 +_+

온갖 호사는 다 누려본 것 같다 ㅋ

아 정말 거리가 짧았던 게 너무 아쉬웠을 정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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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다시 보니 진짜 엄청 예쁘다.

색깔도 한 몫한 듯 ㅇㅇ (데칼 빼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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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당첨 되면 참 좋겠지만, 과연 그럴 일이 있을까 ㅎㅎ

암튼 재규어 코리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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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에서 볼 일을 다 보고 돌아오는 길에, 땀이 너무 나서 잠깐 쉬자는 생각으로 페이브(Fave)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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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브는 카페라고 하기엔 너무 빵집이고,

빵집이라기엔 되게 카페같이 예쁘게 만들어 놓은 곳인데

아무튼 평일 낮에 갔는데도 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꽉 차있어서 내가 깜짝 놀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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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들이랑 같이 먹으려고 여기서 빵 몇가지를 포장했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여기 빵 엄청 맛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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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자몽 주스 한잔 빠라삐리뽕 했는데 아우 엄청 시원하고 맛나서 내가 너무 행복했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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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귀여워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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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맥주에 푸욱 빠진 나의 그 분 덕분에 나도 요새 맥주를 거의 매일같이 마시고 있는듯.

예전엔 정말 술을 입에 대는 날이 한 달에 한 다섯 번 있을까 말까였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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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가 땡겨서 정무관에 갔다.

정무관은 작년에 본가에 갈때 간장새우를 사가기 위해 포장 구입을 하려고 처음 방문해 본 곳인데

알고보니 엄청 유명한 곳이었어서 깜짝 놀랐던 곳.

이번에는 간장새우 대신 스시를 먹으러 간 거였는데, 마침 커플셋트라는 딱 괜찮은 구성의 메뉴가 있길래 주문해 봤다.

일단 시원한 모밀국수가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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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 소스를 적당히 뿌려낸 연어샐러드가 함께 나왔다.

모밀국수도 연어샐러드도 모두 맛이 괜찮아서 맘에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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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간장새우는 서비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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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스시 18피스가 뙇! 나왔는데,

아 통통하고 큼직한게 너무 마음에 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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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너희는 내가 정말 사랑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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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뭐였더라 참치 머릿살이었나.

근래 먹어본 생선 구이 중에 거의 제일 맛있었던 것 같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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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셋트는 아니고, 메뉴판 보다가 알밥 작은 사이즈가 별도 표기가 되어있길래 주문해도 되냐고 사장님께 여쭸더니

아마 사장님의 표정으로 보아서는 별도 주문이 불가한 것 같았으나 내어드리겠다고 하셔서 먹게 된 것 ㅋ

근데 양이 딱 원했던 사이즈라 아주 굿!

정무관은 두고두고 사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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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하겐다즈(Haagen Dazs)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아니, 열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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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를 전혀 모르고 있었는데 사무실 직원 중 한 분이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공짜로 준다'고 말한 걸 듣고 그제야 알게 된 ㅎㅎ

그래서 사실은 그 공짜라는 것 때문에 와 보게 된 건데 ㅋ 아무튼 운 좋게도 마지막 날 하겐다즈 팝업 스토어를 체험해 볼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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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다즈의 다양한 메뉴들을 소개하는 공간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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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신이 난 사무실 동료들을 바라보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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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듀엣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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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괜히 한 번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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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구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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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색칠 놀이를 해보라길래

나는 늘 그랬듯 (내 블로그를 꾸준히 본 사람은 기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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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 후라이 패턴을 그렸다 ㅋㅋㅋㅋㅋ

아 후렌치 후라이맛 아이스크림이 있다면 과연 어떤 느낌일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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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 가만보니 그렇게 색칠놀이로 만든 종이를

오븐에 구우면 저렇게 자그마한 뭐라 그래야 하지..?

아무튼 저렇게 작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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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완전 신기했음.

내가 그려낸 종이 모형의 한 1/3 사이즈로 줄어들어서 나왔는데 완전 신기!

(저건 기념으로 지금 내 사무실 책상 한 켠에 세워져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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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카메라 어플 같은 필터가 적용되는 즉석 사진 촬영 코너도 있길래 사진도 찍어봤음.

난 역시 체험이라면 어지간한 건 다 해보는 걸 좋아하는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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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인쇄까지 함 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귀찮아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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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드디어!

아이스크림을 맛 볼 수 있게 되었는데,

경험하고 싶은 맛 1가지를 고르라길래

저기서 뭔가 하나 고르고 또 다음 문항에서 뭔가를 골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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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망고 라즈베리를 먹으면 된다며 ㅋㅋㅋ

무려 신제품이라던데 우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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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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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거 진짜 맛있더라!

망고를 원채 좋아하기도 하지만 라즈베리 알갱이가 씹히는 맛도 너무 좋았고,

이건 내가 나중에 편의점에서 눈에 띄면 또 사먹어야겠음!

하겐다즈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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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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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동 맛집 히메시야를 찾았다.

원래는 우나기동(장어덮밥)을 먹으러 간 거였는데

메뉴판 보다가 갑자기 가츠동에 꽃혀서 방향을 우회했음.

워낙 기본기가 탄탄한 곳이라 별 걱정 없었는데 역시나 맛이 좋더라.

밥과 소스의 리필도 당연히 반가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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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먹다가 우연히 한쪽 벽을 쳐다봤는데

멘치까스가 하루 4개 한정 판매된다는 안내판이 보이길래

혹시 저거 주문 되나요- 하니까 된다 그래서 멘치까스도 바로 시켜봤다.

멘치까스 특성상 좀 늦게 나오긴 했는데,

오우 - 이거 정말 꿀맛 ㅠ

히메시야는 멘치까스 때문에라도 나중에 또 방문해 봐야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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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중학교 후문쪽에 아이노 테이블(AinoTable)이라는 자그마한 한식당이 생겼다길래 방문해봤다.

정확히는, 아이노 테이블은 원래 오픈한지는 좀 되었는데

그동안 가오픈 기간을 가지며 토마토 스튜같은 것들을 만들다가

정식 오픈을 하며 한식만을 다루는 곳으로 장르(?)가 바뀐게 맞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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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구성은 사실 좀 단촐하다. 고기볶음, 김치찌개, 된장찌개 그리고 그 외에 몇가지기 있긴 했는데

사실상 거의 고기볶음과 찌개만 시키게 되는 정도였다. (그 정도로 다른 메뉴가 사실 잘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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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여기 웬걸? 아마도 사장님이 굉장히 연구를 많이 하셨거나 요리에 굉장한 재능을 가진 고수님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맛이 기가막혀서 내가 진짜 한 입 딱 먹고 깜짝 놀라서 엄청 맛있게 먹고 나왔다.

고기볶음은 직화향이 짙게 베어 내 스타일이었고 (단, 야채가 너무 큼직하게 썰린 느낌은 있음)

찌개도 적당히 칼칼해서 밥 슥슥 비벼먹기 좋은 정도라 좋았다.

거기다 밥 위에 뿌려 먹을 수 있는 김도 노릇노릇 구워내어 들기름 곱게 바른 양질의 김이었고

인테리어나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만족스러워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다.

듣자니 조미료도 천연 조미료만 쓴다던데, 나중에 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괜찮았음!

이름이 왜 아이노 테이블인지 궁금증을 풀기 위해서라도 곧 다시 가는걸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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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슬비가 내리던 어느 날, 갑자기 낙곱새 생각이 나서 개미집을 찾았다.

낙곱새는 부산에나 가야 먹을 수 있던 메뉴였고, 그만큼 내게는 "낙곱새 = 부산 방문" 이라는 공식이 있을 정도로

낙곱새에 대한 그리움이 참 대단했었는데, 이제 사무실 근처에 개미집이 생겨버렸으니

아무날에나 먹고 싶을 때 그냥 갈 수 있게 된 것이 무척이나 반갑고 신기했다.

(하지만 사실, 그래서 부산에 갔을때나 반갑다고 낙곱새 찾아 먹던 그 느낌이 좀 줄어든 것 같아 그건 아쉬웠다 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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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단은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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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 내가 널 마지막으로 먹은게 지난 2월의 부산 방문때였으니,

근 반년 만에 다시 보는 거구나 ㅠㅠ

(개미집 홍대점은 4월에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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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는 역시 김가루 솔솔 뿌린 밥에 슥슥 얹어 비벼 먹어야 제맛이지.

내가 양심상 밥을 비빈 모습은 좀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 찍지 않았는데,

아 - 정말 이 사진만 봐도 다시 위액이 마구 샘솟는 느낌 ㅠ

낙곱새는 정말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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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츠 스토어(Heights Store)에서 패밀리세일을 한다길래 슬쩍 구경 가봤다.

내부 촬영은 금지라서 매너있게 이 사진 한 장으로만 기록을 마무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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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브어굿타임(Have a Good Time)의 글라스 케이스를 구입했다.

무려 메디콤토이(Medicom Toys) 페브릭과 컬래버레이션한 한정 상품임.

전부터 이거 살까 말까 고민하고 그랬었는데 마침 패밀리세일에 나왔길래 고민 없이 바로 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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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콤토이 페브릭과의 협업 제품이라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임.

집에 글라스 케이스 없이 돌아다니는 선글라스 보관용으로 쓰던지 아니면 외출용 선글라스 챙길때 이걸 쓰든지

아무튼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 쇼핑 잘 한 것 같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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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이 먹고 싶어 월남선생이란 곳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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떙겼던 건 월남쌈이었는데 다른 베트남 음식점 놔두고 이 식당에 관심이 급 쏠렸던 이유는

바로 저기 보이는 저 쌀국수의 가격 때문이었다.

세상에 쌀국수 한 그릇에 3천 9백원이라니.

누가 보면 진짜 베트남 온 줄.

근데 그러고 보면 참 웃겨.

왜 거기서는 저렴하게 먹는 쌀국수가 우리나라에선 왜 8천원 9천원이나 하는걸까.



그나저나 여기 참 웃기네.

유린기도 싸먹게 해주고 화이타도 월남식으로 만든다.

재밌는 메뉴가 좀 많아보여서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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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었던 것은 월남쌈이었으니 우리는 월남쌈을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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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은 뭔가 야채 가득이라 많이 먹어도 건강한 기분이라 좋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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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국 그 3천 9백원짜리 쌀국수도 주문해 봤음.

음, 먹어보니.

고기가 들어있지 않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3천 9백원이라는 가격은 굉장한 메리트로 다가왔다.

가성비가 워낙 월등하니 굉장히 적절한 미끼메뉴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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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해물볶음밥까지 시켜 먹으며 돼지의 본분을 다했네 ㅋㅋ

아 베트남 음식 좋아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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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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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았던 지난 어느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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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과 합정역 사이 골목에 숨어있는 공공장소. 오랫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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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는 이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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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는 일곱번째 공공아울렛이 열리고 있었다.

입구쪽에서는 현재 시판도 되고 있는 스티키몬스터랩 한정 카프리 맥주가 1병씩 무료로 제공되어지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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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버거와 소시지도 판매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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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병 받음 +_+

아 진짜 너무 귀여워 ㅋㅋ

(일단 한병씩 무료로 제공되긴 했는데, 실제 6병들이 패키지의 구입도 이 날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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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쪽에는 무슨 줄이 길게 늘어섰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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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방문했던 가장 큰 이유였기도 했던, 스티키몬스터랩 피규어 50% 할인 판매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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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근데 또 그냥 쌓아두고 판매하는게 아니라 나름 블라인드로 +_+

12시에 한번 판매하고 오후 5시에 또 한번 판매 한건데, 줄 서서 기다리다가 자기 차례가 오면

1~50번까지 숫자 중 하나를 임의로 골라서 그 번호가 적혀있는 블라인드 피규어를 바로 구입하게 되는 시스템이었다.

추첨 확률은 뭐 저러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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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번호를 추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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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에서 그 번호가 붙어있는 블라인드 피규어를 꺼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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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5시 타임에 줄 서서 하나 게리겟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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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05 소시지 모델 득템 +_+

M03 소시지랑 M05러버 그리고 M06라익어버드 이렇게 3개 갖고 있었는데 다행히 중복 아니고 없던거 뽑혔다 우헤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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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번째 목표를 달성했으니 이제 땀도 식힐 겸 좀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공공장소 2층으로 올라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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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런 구조가 아닌데, 공공아울렛을 위해 특별히 2층을 카페 느낌의 갤러리 라운지처럼 임시(?) 개조!

(원래는 그냥 작업실 겸 사무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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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세심한 디테일 셋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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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 관심은 바로 가장 안쪽에 자리했던 스티키몬스터랩 샘플들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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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 내 방 하고 싶다 ㅠ 다 갖고 싶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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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스티키몬스터랩의 첫번째 양산형 피규어 시리즈들 +_+ 반갑다 ㅋ

역시 내 맘에 제일 드는건 내가 제일 먼저 구입했던 가방 멘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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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다리가 접혀있는 버전.

이건 언제쯤 양산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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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삼뉵꽁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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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 로너(the Loner)의 한 장면..

이것도 너무너무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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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 애니메이션 작품 중 역작으로 꼽히는 '파더'의 아버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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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전에 판매했던 ㅎㅎ 수량이 너무 적어서 나는 뭐 엄두도 못내고 완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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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구조일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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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 깨알 디테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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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 전시 벽 맞은편엔 사무실 간지의 룸 셋팅이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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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프린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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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향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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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바닥에 서 있는 이 액자 속 프린트들은 이번 공공아울렛에서도 판매했던 것들. 나는 이번에는 구입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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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따 또 놀러오기로 하고 다시 1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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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판매는 계속해서 되고 있었다.

12시에는 판매 10분만에 1차 판매분이 다 판매 되었다던데

5시에는 그나마 쪼금 여유가 있었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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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구입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역시 다루는 모습이 남다르다. 섬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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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들어올 때 봤던 음식들의 판매도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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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도 먹어보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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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랑 감자튀김인데 소시지 저 맨 위에 디테일에 주목 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내가 샀던 스티키몬스터랩 소시지 피규어의 실사판인가 ㅋㅋㅋㅋ 귀여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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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와 함께 주문했던 버거를 기다리며 잠시 두리번두리번.

저 안쪽 벽에는 판매했던 포스터가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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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아울렛에 부스로 함께 했던 스테레오(stereo) 바이닐 크루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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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이졸라(iz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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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졸라 향초 참 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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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와 향 셋트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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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가 마침내 나와서 테이블로 가지고 돌아와 뙇!

(저 뒤에 카프리 맥주도 그새 프린팅이 바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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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는 이렇게, 치즈가 2장이나 들어가있고 역시 패스트푸드점 따위와는 비교 불가능한 담백한 퀄리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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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쿠폰으로 먹는 거였는데 한꺼번에 결제를 해서 사실 얼마였는지를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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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랑 소시지로 허기를 채우고 이번에는 공공장소 1층으로 들어가봤다.

여긴 원래도 카페로 운영되는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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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안쪽에 붙어있던 행사 안내 포스터와 타임테이블. 보면 알겠지만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 하루 종일 하는 행사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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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 안쪽에 진열되어있는 더 팟(pot). 그 위에 서현 싸인 쩌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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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이 가장 최근에 선보였던 노워(No war)도 전시.

다리를 별도로 추가 구입해서 교체가 가능하게 한 제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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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있을 게임 이벤트 참여자 모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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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나는 또 망중한.

아 저 포스터가 나는 제일 갖고 싶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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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 홍보를 위해 셋팅되어있던 폴러 스터프(Poler Stuff)의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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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에 카페 안에서는 럭키드로우 추첨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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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 사람 많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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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드로우 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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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은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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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부럽다...

난 뭐 역시...

참여에 의의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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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 좀 전에 접수했던 게임 이벤트가 시작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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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가 시작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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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범이 겁나 즐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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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에게 승리의 신은 끝내 고개를 돌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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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스케쥴 때문에 더 오래 있을 순 없을 것 같아 마지막으로 다시 2층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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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거꾸로 받으니 괜히 더 이뻐 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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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대로 못 둘러봤는데, 티비가 감성 쩔데 ㅎ 골드스타라니 ㅋㅋ

(그 위에, 내가 그토록 갖고 싶어했던 Back to the Future 레고버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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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ㅓㅇ어엉엉ㅇ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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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둘러봐도 갖고 싶은 그림과 피규어 뿐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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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도 너무너무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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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몬스터랩 사랑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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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에서의 다음 일정 때문에 나는 여기까지만 함께하고 자리를 빠져나왔다.

스티키몬스터랩이 처음 런칭 됐을때부터 소리없이 응원하는 소심한 팬이었는데 이렇게 좋은자리 맑은자리까지 만들어 주시니

더욱더 좋아하는 마음만 커지게 된 것 같다 ㅎ

정말, 가을 하늘처럼 항상 맑은 분위기 굿!

 

 

인사만 살짝 드리고 별 다른 대화도 나누지 않았지만 그래도 반가웠습니다 ^-^

알아봐주시고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ㅋ 계속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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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