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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리북집.

족발은 언제 먹어도 옳다.

아니, 고기는 언제 먹어도 옳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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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구로디지털단지점인데, 여기 조명 설치를 참 잘 한 것 같다.

음식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엄청 맛있어 보이게 나오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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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까지 시원하게 먹어드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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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뭐야 무슨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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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전광판에 보이는 사람은 우원재.

나이키(Nike)가 2018 글로벌 캠페인 'Just Do It'을 기획했는데

그 첫 포문을 한국에서 열게 되어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리뉴얼하는 시점에 맞춰 같은 장소에서 축하 공연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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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잠깐 매장 구경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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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연에 취해 보기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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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재의 공연은 내가 좀 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놓쳤고,

제시의 공연부터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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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의 라이브 공연은 그래도 오다가다 어쩌다 한 서너번쯤 접했는데,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열심이고 파워 넘치는 무대를 만들어줘서 너무 멋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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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무대는 제이팍, 박재범의 공연.

박재범의 공연도 지금 돌이켜보면 한 열 번 이상은 본 것 같은데

역시나 늘 에너제틱한 모습이라 나도 덩달아 몸을 흔들게 되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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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신도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관중 속으로 난입 ㅋㅋㅋㅋ

멋있어 정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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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에서 내건 캐치 프라이즈는 #미친존재감.

나이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 뒷마당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

'JUST DO IT, 미친 존재감'이라는 타이포그래피가 거대한 조각과 네온사인으로 만들어 세워져 있었는데

그 앞에서 인증샷 좀 찍어보려고 보니 이 앞에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그 네온사인 위 전광판 속 공연을 보려고 서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저기 가서 서는게 정말 민망했지만, 그래도 용기내서 미친존재감 뿜뿜! 하면서 당당히 앉아 기념 사진 하나 남겨왔음 ㅋㅋㅋㅋ

그래 이게 바로 JUST DO IT, 미친존재감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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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끝자락에, 조용히 집에서 쉬다가 훌랄라 바베큐 치킨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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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잔, 치킨 하나 시켜놓고 동반자랑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다가,

그렇게 소소하게 2018년을 맞기로 했다.

케잌도 거창할 거 없이 그냥 파리바게뜨 가서 작은 치즈케잌 사다가 초만 2018로 맞춰 꽂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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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떡국 한그릇으로 새해를 시작했다는 마무리.



끝.



+



2017년, 참 다사다난했다.

2016년 말에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2017년의 시작을 깁스 라이프로 장식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참 힘들고 서러웠지만 그와 동시에 나타난 동반자 덕분에 존재만으로도 의지가 참 많이 되서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

회사에서도 팀 개편을 통해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게 되면서 좀 더 내부적으로 존재감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해였고,

매년 농담처럼 외치던 "연 3회 도쿄"도, 도쿄 3번은 아니었지만 후쿠오카와 나가사키라는 곳으로 여행지 범위를 넓히면서

"연 3회 일본" 방문의 쾌거(?)를 이룩해냈다.

공적으로도, 사적으로도 참 많은 변화가 있었던 해였는데 그 모든 것들이

돌이켜보면 전부 좋은 방향들로 흘러갈 수 있게 만든 요소들이었어서 2017년이라는 한 해에 깊은 감사를 느끼는 바다.

그 많은 일들이 이 블로그에 고스란히 기록되었다.

2018년엔 또 어떤 일들이 블로그에 남겨질까.

벌써부터 매우매우 기대되고, 두근댄다.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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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스케쥴이 있어서 가급적 금요일 밤에는 집에서 조용히 쉬다가 자려고 했는데,

펌킨(DJ Pumkin)의 급호출에 의리로 디에이(Club the A)까지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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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마자 다짜고짜 VVIP 룸으로 소환 당해서 인사보다 레미마틴(Remy Martin)을 먼저 마심 ㅋㅋㅋ

레미마틴은 지난 5월 청담에서의 익스피리언스 행사 이후로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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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의 오전 스케쥴이 좀 신경 쓰이긴 했는데, 펌킨이 건넨 이 한잔을 마시자마자

"에라 모르겠다" 로 마음이 좀 바뀜 ㅋㅋㅋㅋㅋ 짱 맛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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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오늘은 널 좀 마셔보는거니...

VOSP 말고는 내가 당최 접해 볼 기회가 없으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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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에 있으니까 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놀러 온 거니까 바깥 구경을 해야겠지?

그래서 룸을 나와 바깥 테이블로 이동!

와 근데 저거 무슨 디스플레이가 SF 영화 스케일 뺨치네?

레미마틴 요새 좀 잘나가나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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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거 왜 힙합 하는 흑형들이 이빨에 끼우고 다니는 '그릴즈(Grillz)' 있잖아-

그걸 만들어서 빈지노랑 데드엔드 같은 친구들과 나눠 끼고 하는 프로모션으로 레미마틴이 주목 좀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그릴을 이렇게 실제로도 보게 됐네 ㅋ 나는 치열이 고르지 못해서 낄 수 없는데... 암튼 좀 짱 멋진 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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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무대 위로 올라가 디제잉을 시작한 펌킨!

아따 사람 어마어마하게 많이 왔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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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대 뒤에서 레미마틴 홀짝홀짝 마시면서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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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최근 유부남이 된 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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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오나 아기다리 고기다리 하던 이 날의 주인공, 박재범은 토요일 새벽 1시에 무대 위에 올랐다.

나는 금요일 밤에 왔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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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진짜 사람 많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인기가 대단하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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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로 AOMG 군단도 지원사격으로 올라감!

꽉 차보여서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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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만 보니 무대 위로 자꾸 하나 둘 올라옴 ㅋㅋㅋㅋㅋㅋ

어글리덕하고 테이크원도 어느샌가 올라와있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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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니까 나는 계속 레미마틴!

몰라!

(독하지도 않으니까 이게 자꾸 홀짝홀짝 들어가더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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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드림콘서트가 된 쇼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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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부르고 앨범 소개 하고 그런 딱딱한 쇼케이스가 아니라 그냥 다같이 즐기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공연으로 이어지니까 이게 진짜 좋았음.

팬들도 사실 이런 걸 더 원했을테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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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누가 누군지 소개도 못하겠음 ㅋㅋㅋㅋㅋ 난장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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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킨 그리고 웨건!

멋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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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안나게 나도 조용히 무대 뒤로 나가서 좀 뛰다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몰랐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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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다들 박재범의 상의 탈의 퍼포먼스에 빠져있었으니까?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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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뭐 이건 광란의 도가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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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에서 보니 더 장관이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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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는 이 쇼케이스를 통해 모든 혼을 다 불태우지 않았을까 ㅎㅎ

얼마 전에 합정에서 기자간담회를 포함한 쇼케이스를 하기도 했었고 거기서 박재범의 무대를 보며

박재범이라는 가수에 대해 내가 그동안 갖고 있던 생각들이 꽤 많이 바뀌었었는데

이번에 또 다시 그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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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레미마틴 덕분에 잠시나마 스트레스 싹 풀고 신나게 뛰놀았던 것 같아 만족 ㅋ

꼬냑의 세계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갖게 된 순간이 아니었나 싶더라 -

진짜 다 잊고 놀 수 있게 만들어 줬으니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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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해 준 펌킨, 그리고 잘 챙겨 준 똘배 그리고 레미마틴 종민이 모두 고마웠고 반가웠음!

다음에 더 편안한 자리에서 만나자구!


PS - 결국 토요일 오전 스케쥴 때문에 끝까지 놀지는 못하고 나왔는데 마지막에 박재범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ㅋ 날 기억이나 할 진 모르겠..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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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롯데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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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위에 개봉 예정 영화 '플랜맨'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지만 내 목적은 그 옆에 보이는 '배틀 오브 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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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 개봉 예정이지만 난 VIP 시사회로 미리 관람하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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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와 푸마(Puma)가 대체 무슨 상관이냐 할 사람도 있을건데, 이 영화의 메인 스폰서가 푸마다.

비보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비보이들의 패션인데,

실제로 전세계 비보이들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스니커즈 중 하나가 바로 이 푸마의 스웨이드(Suede)니 따지고 보면 그리 놀랄 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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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참 신기하게도 영화관 라운지에 떡하니 이 푸마 스웨이드가 전시 되어 있는 진귀한 광경을 목격하게 됐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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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FW시즌의 잇 컬러가 버건디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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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5주년을 맞기도 한 푸마 스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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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지? 할 사람들이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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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신발만 봐서는 저기 뒤에 글자가 새겨져 있는거 말고 특이한 걸 모르겠다 하겠지만 잠시 후 이 두 짝의 신발의 정체가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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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마침 포토월이 시작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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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포토월에 선 이들은 바로 주석형님과 마이티마우스의 쇼리 그리고 출발드림팀에서 활약중인 박재민이다.

그런데 ㅋㅋ 쇼리가 장난친다고 저기 대왕 사이즈 신발을 ㅋㅋ

이게 방금 본 그 신발이다. 사이즈가 내 생각엔 한 600mm 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 ㅋㅋ 진짜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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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좀 추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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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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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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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오랫만에 본 쇼리는 반갑게도 날 알아봐주고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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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형님은 신발이 보여야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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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포토월 앞에 선 이들은 박재범과 아이들.

은 농담이고 박재범과 그레이(Gray), 엘로(Elo) 그리고 로꼬(Loco)다.

비비드크루라는 이름으로 알려져있는 이들로 현재는 박재범이 운영중인 독립 레이블 AOMG 소속으로 활동 중인 뮤지션들이다.

(로꼬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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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도 푸마 스웨이드를 착용하고 포토월 앞에 섰는데 뒤에 신발 진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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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은 얌전하게 포즈를 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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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응???????

(포토월에 서면 다 춤 춰야 하는 그런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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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누구?" 할 분들인데, 알고보면 정말 대단한 분들이니 주목!

가장 먼저 포토월을 장악해버린 이 분들은 2005년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라스트 포 원(Last for One)' 팀이다.

'배틀 오브 더 이어'에 대한 설명은 잠시 후에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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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은 2013년에 우승을 차지한 '퓨전MC(FusionMC)' 크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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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과 2009년, 무려 2번이나 우승을 거머쥔 '갬블러스(Gamblerz)' 크루까지.

국내 최정상 비보이들이 한데 모인 이런 값진 순간을 마주할 줄 이야 +_+

상상도 못했던 등장이라 굉장히 놀랍고 반갑고 심장이 막 쫄깃쫄깃!

은 좀 아니지만 아무튼 ㅋㅋ 대단한 분들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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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진짜 소름끼치는 등장은 바로 이 분들이었다.

(멤버 개개인별로 성함을 전부 알지는 못해서 걍 설명만 대강 하자면)

일종의 '연합'팀이라고 보면 되는데 이 영화 "배틀 오브 비보이"에서 '세계 최강 대한민국 비보이 팀'으로 실제 출연까지 하신 분들이다.

각자 실제 비보이로 활동 중인 분들인데 소속 크루가 다르기 때문에 내가 '연합'이라는 표현을 쓴 것 ㅎ

다르게 표현하자면 정말 '올스타' 정도? 정말 대한민국 1등이신 분들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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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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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촬영을 모두 마치고 영화를 보러.

근데 팝콘 케이스가 간지네 이거?

(이거 다 먹고 가져오려고 했는데 바보같이 쓰레기통에 넣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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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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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영관 안에서도 행사가 계속 ㅋㅋ 영화는 언제 보여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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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은 포토월에서 단독샷을 찍지 못했던 박재민님이.

여기서 단독샷 실컷 받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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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시작에 앞서 방금 전 포토월에서 만난 올스타팀인 '서울 어쌔신스(Seoul Assassins)'가 축하 공연을 펼쳤다.

※ '서울 어쌔신스'는 영화에 등장하는 대한민국 비보이 팀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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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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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즐거운 볼거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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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치고 짧은 인터뷰도 있었는데 박재민님이 "어떤 연기를 중점적으로 보면 되냐"고 물으니

"표정 연기에 주목하라"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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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부대행사까지 마치고 진짜 영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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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직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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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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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런 광고적인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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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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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제는 "Battle of the Year"고 국내 개봉명이 "배틀 오브 비보이"다.

아까 설명 안하고 넘어간 이 'Battle of the Year'에 대한 설명을 좀 해야 할 텐데,

쉽게 말하면 '비보이 월드컵' 같은 대회다. 1990년 독일에서 처음 열린 대회로 매년 전세계 최정상 비보이들이 한데 모여 배틀 뛰는(?) 그런 대회.

한국은 2001년 부터 출전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자타공인 전세계 최고의 비보이 강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이렇다.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비보이 종주국의 자존심을 되찾자! 한국을 넘어보자! 는 취지로 비보이 드림팀을 만들어

배틀 오브 더 이어 대회에 출전한다는 뭐 그런, 사실 되게 뻔한 스토리의 영화다.

그런데 뭐 일련의 댄스 무비들이 그렇듯 이런 영화에서 탄탄한 스토리를 기대하는 건 사실상 무의미하니까,

개인적인 소감만 짧게 읊자면, 그래도 다른 댄스 무비들 보다는 좀 더 힙합의 느낌이 정통성을 띄고 있고 그걸 현장감있게 담아냈다는 정도?

 

그도 그럴게, 이 영화의 감독이 갖고 있는 필모그라피가 독특하기 때문이다.

"배틀 오브 비보이"를 제작한 감독 벤슨 리는 2007년 비보이들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비보이 플래닛(B-boy Planet)"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든 바 있다. 그를 좀 더 헐리웃 스타일의 상업 영화로 판을 키운 게

바로 이 영화 "배틀 오브 비보이" 인 것.

 

푸마는 이 영화의 메인 스폰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더욱 널리 알리려 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내가 봤을땐 뭐, 몰랐던 정보의 전달 보다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의 재확인? 굳히기? 정도가 되지 않을까 ㅎㅎ

 

PS - 한글, 태극기, 애국가 등 헐리웃 영화에서 보기 어려운 소재들이 등장하니 재미삼아 한번씩들 보시길 +_+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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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후로 처음 방문인가? ㅎ 그러고 보면 카시나에서 4년 넘게 일했는데도 일하는 동안에는 나이키 본사에 한번도 안가봤었네.

아무튼 굉장히 오랫만에 역삼동에 위치한 나이키 본사를 찾았다. 오랫만에 온 건데 놀러 온 건 아니고 일하러.. NIKE ON AIR 행사 취재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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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나이키 코리아가 최초로 일반인을 직접 본사로 초청한 행사로,

360 Sounds가 주기적으로 진행해 온 컨텐츠인 360 Radio Station(라디오 스테이션)을 나이키 쇼룸에서 진행한 이벤트다.

라디오 공개방송의 주제는 Nike Air Max 그리고 Sneaker Culture 였다.

(초청받은 일반인들은 나이키 스포츠웨어 블로그에서 진행된 사전 응모 이벤트에서 당첨된 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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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은 나이키 에어 맥스 시리즈와 아트웍들 감상을 먼저 할 수 있게끔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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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맥스 오리지널 컬러 4종 셋트 삼만구천구..는 아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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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진짜 후덜덜 거렸지 95 네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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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테크널러지가 결합되어 새롭게 태어난 에어 맥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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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은 나이키 에어 맥스 그리고 다른 한정판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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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명과 컬렉터의 이름이 적혀 있었는데

이렇게 업이형도 뙇!

혼자 뭘 낙서도 해놨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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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이 이름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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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맥스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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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와는 이제 형제지간인 모모트의 아트웍.

이 빅사이즈 모모트 나도 하나 갖고 시포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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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트가 만든 가상의 에어 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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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맥스 형태를 띈 것 같은 이 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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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보면 고릴라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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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60sec | F/4.5 | 82.0mm | ISO-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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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는 진짜 신발하고 싱크로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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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트 암튼 장난 아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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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터링도 장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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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웍 전시 공간 안쪽으로는 이번 행사의 메인 스테이지(?)인 라디오 공개방송 무대와 방청석이 마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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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셋팅 되어 있던, 방송에서 소개 될 나이키의 기가막힌 리미티드 에디션들 +_+ 이게 다 얼마야 어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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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에 다시 만나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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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 형님의 피규어들도 잠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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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작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잠시 대기실에서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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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나이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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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방송인, 카시나 큰 형 김유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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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트에서 미소를 담당하고 있는 흔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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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트를 위해 큰 걸음 한 새신랑 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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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놀러온 펌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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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무대위로 오를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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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다가 공개홀로 돌아와 보니 정식 방송 시작 전에 분위기를 띄우기 위한 사전 이벤트가 한창이더라.

늦게 나와서 뭐 했는진 모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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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개방송의 진행을 맡은 Make-1과 Plastic Kid.

360 라디오 스테이션을 사실 실제로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두분 역시, 입담이 장난 아니더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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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8시가 되고 Soulscape 형님의 디제잉으로 공개 방송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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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ON AIR LIVE !

참, 그 설명을 안했군. 이 라디오 스테이션 공개방송은 유스트림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됐는데

그래서 이 방송을 컴퓨터나 핸드폰이 있는 곳이라면,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었다 +_+

세상이 참 좋아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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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게스트로는 업이형과 EE 그리고 박재범과 모모트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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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상대로 박재범의 인기가 대단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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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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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트의 준강이는 하필 박재범 옆에 앉게 됐다며 힘들어 했지만 특유의 개그감으로 캐릭터를 전향, 분위기를 계속 코믹하게 끌고 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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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형의 리미티드 에디션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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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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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강이는 갑자기 공소시효 드립을 치면서 자신의 숨겨져있던 과거를 들춰내고 자폭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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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등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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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등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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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형 방송에 집중해요.

 

 

박재범군은 자신이 갖고 있는 스니커 컬쳐에 대한 기억들에 대해 이야기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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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을 너무 좋아해서 실제 자신의 팔에 조던 타투가 있다는 이야기도 했다.

참 인상적인 순간이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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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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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준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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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간중간에도 끊임없이 분위기를 멋지게 꾸며주신 Soulscape 형님 +_+

 

 

재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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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cape 형님도 토크쇼에 잠시 함께 하셨는데

형님께선 빈티지 레코드 앨범 자켓 속에 있는 나이키 스니커즈에 대한 소개를 해 주셨다. 역시 센스가!

그리고 이번 토크쇼를 위해 애지중지 아껴오시던 르브론 제임스 공포의방 LP를 개봉하셨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두둥 -

 

 

업이형은 이른바 '캠핑'이라 부르는 줄서기 문화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국내에선 그 시초라고 할 수 있는 티파니 덩크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하셨는데

난 저때 카시나 직원도 아니었고 사실 SB에 대해서도 몰랐던 때라 ㅎ 근데 그건 기억난다.

YTN 뉴스에서 사람들이 3일동안 줄섰다 뭐 이런 보도 나오고 했던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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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나에서 일하면서 수 많은 발매 이슈를 겪어 봤지만, 진짜 캠핑은 정말 그 옛날 그 때였던 듯 ㅎㅎ

 

 

내가 찍었던 사진도 저렇게 뙇!

저때가 에어이지2 발매 할 때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때 1모델 당 30족 정도, 2모델 해서 총 60족 정도 였었나? 그만큼 발매 하는데 1000명 가까이 왔던 걸로 기억한다 ㅎ

진짜 말도 안 됐던 때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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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티드 에디션에 대한 이야기가 쭉 이어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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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업이형이 "여자친구 주려고 커스텀 아티스트에게 의뢰해서 만들었다" 뭐 이렇게 얘길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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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키가 "미래에요?" 라고 했나? ㅋㅋㅋ 아 진짜 저 때 빵 터져서 다들 자지러졌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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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형님의 스니커 피규어들도 이렇게 방송 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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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손도손 스니커 컬쳐에 대한 이야기가 한참 동안 이어지다가 1부의 막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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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에는 Second Session의 기분 좋은 공연이 뚱둑따-라 뚱둑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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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이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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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가 시작되었다.

2부의 게스트는 유도연, 쌈디, 고영일 그리고 오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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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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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250

 

이 날 방송은 이렇게 유스트림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생중계 되었다 ㅎ

그래서 현장의 분위기를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도록 해 꽤 화제가 되었지 -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250

 

2부에서는 스니커 컬렉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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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무대 중앙에는 이렇게 각자 컬렉팅 한 아이템들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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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이는 역시, 포스 매니아 답게 아주 이야기를 진지하게 끌고 나가 주었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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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는 역시, 예능의 맛을 봐서인지 분위기 띄우는데 선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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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커 컬렉터로 유명하신 고영일님은 에어조던11 원판을 가지고 나오셨는데

Make-1 형이 왜 신발끈을 묶지 않았냐고 묻자

신발끈이 닿는 부분이 변색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신발 덕후만이 공감할 수 있는 대답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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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는 그에 반해 굉장히 쿨하고 재미있는 대답을 늘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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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터 좋아하고 컬렉한 게 아니라 최근에 닥치는 대로 구하기 시작했다고 ㅎ

수입이 좀 된다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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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4 썬더를 자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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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나왔다는 르브론 자랑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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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나중에 100켤레를 모으게 되면 그에 관련된 곡을 발표하겠다'고 해서 큰 관심을 받았지 +_+

이건 나도 기대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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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팬 드립 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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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스의 도연 대표님은 얼마전 구입하신 마스터마인드 덩크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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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나도 이번에 실물을 처음 본 건데, 정말 멋지더라.

마스터마인드 철수가 확정된 상황이라 프리미엄도 불 보듯 뻔한데 진짜 장난 아닌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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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가 그래서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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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이는 뭐 자기 색깔대로 방송 잘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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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옛 여친 얘기를 꺼내면서 자폭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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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컬렉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뒤 이번에는 에어 맥스에 대한 얘기를 나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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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에 대한 얘기를 하다가 농구화와 쿠셔닝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쌈디가 갑자기 "전 농구 안해요" 라고 ㅋㅋㅋㅋ

이때 진짜 완전 뒤집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on EOS 6D | 1/200sec | F/4.0 | 105.0mm | ISO-12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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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 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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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즈음에는 나이키 에어 조던과 리바이스 콜라보레이션 패키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진짜 게스트들이 방송이고 뭐고 다 일어나서 구경하고 ㅋㅋ

나도 저거 2008년에 실물을 직접 구경해 봤었는데 정말 퀄리티가 장난 없었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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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는 "이런 건 왜 안알려줬냐" 며 끝까지 예능감을 ㅋㅋ

아 진짜 끝까지 방송이 훈훈하게 마무리 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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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환이가 웰컴 투 코리아 드립으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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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렇게 무사히 방송이 모두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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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쇼룸을 방문했던 일반인 방청객 200여명은 에어 맥스와 스니커 컬쳐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들끼리 나누며 이벤트의 여운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나도 예전엔 진짜 돈 아까운 줄 모르고 나이키 운동화 하나 사려고 통장 탈탈 털어가며 매물 구해서 신고 그랬었는데 ㅎ

그땐 진짜 누가 운동화에 때 살짝 입히기라도 하면 화도 내고 참 ㅋㅋ

오랫만에 옛날 생각 하면서 미소 짓는 훈훈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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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나이키 관계자분들 그리고 360Sounds 형제님들과 업이형 그리고 모모트와 게스트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

저도 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하고 즐겁게 방청했네요 ㅎ

더 멋진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나이키에서 계속해서 힘 써 주시길 !

 

 

 

+ 더하기

 

 

저녁을 못 먹어서 나이키 쇼룸 나오자마자 업이형이랑 새마을 식당 가서 밥을 아주 야무지게 흡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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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직후에 나도 모르게 또 고깃집에 갔다는 그런 마무리 ?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