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200


오랜만에 혼자 극장.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계속 타이밍 놓쳐 못 보고 있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를 결국 혼자 보기로 했다.

밤에 오니 사람 없고 좋대.


SM-G920S | 1/7sec | F/1.9 | 4.3mm | ISO-1000


역시는 역시.

스페이스 오페라 무비 중에 단연 제일 재밌는 영화다.

(스타워즈랑은 별개의 존재니까 같이 비교하진 않겠음)

스포는 하지 않을거고,

쿠키 영상이 5개니까 꼭 끝까지 다 보고 나오기를.

3편이 너무 기대됨!

마블 최고!

(스파이더맨 홈커밍, 토르 라그나로크까지 올해는 정말 볼 영화가 너무 많다! feat. DC코믹스의 원더우먼과 저스티스리그도 기대!)



=



SM-G920S | 1/404sec | F/1.9 | 4.3mm | ISO-40


저 사람들 뭐야.

무서워...

왜 캐리어에 저걸...

...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400


친구 소형이가 결혼했다.

소형이를 알고 지낸 지 그래도 몇 년이 된 것 같은데,

이렇게 새하얗게 입은 건 처음 봐서 진짜 깜짝 놀랐음; 소형이는 원래 블랙 마마 간지인데 +_+

(심지어 피로연때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서 더 놀람;)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25


압구정 성당의 결혼식 뷔페는 퀄리티가 그래도 괜찮은 편이다.

자리 앉을 곳이 좀 부족하다는 게 흠일 뿐, 여기서 하는 결혼식 2-3번 온 것 같은데 늘 만족스러웠음 ㅇㅇ



=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올리브영은 충동구매하기 딱 좋은 곳인듯.

그래도 나름 필요한 것들이라 합리화 해본다.

들고 다니기 좋은 것들이니까.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신도림 현대백화점 돌아보는데 대구 김광석 거리에서 유명하다는 '모던 타코'의 초대전이 열리고 있는 것을 보고 먹어보기로 함.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와 나는 처음 보는건데 만드는 모습이 어마어마하다.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400


맛있겠당 ㅠ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400


바로 옆에서 아메리칸 트레일러라는 이름의 주스 가게?가 팝업 스토어로 운영되고 있길래 주스 한 잔 사다가,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400


모던 타코의 하나야끼랑 같이 간식으로 먹음 +_+

모던 타코 저거 맛있더라.

계란이 들어가서 계란빵 느낌이 좀 났던 게 특징적이기도 하고 동시에 좀 아쉽기도 하고 했지만,

아무튼 맛있게 잘 먹었음 ㅇㅇ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400


서점 투어.


NEX-5T | 1/40sec | F/2.8 | 16.0mm | ISO-400


문대통령 덕분에 서점도 관련 서적들을 전면 배치.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400


하지만 내 눈엔 이런 LP들이 더 눈에 띄었음 ㅋㅋㅋ

아 올해 안에 아마도 LP 플레이어를 사게 될 것만 같은 느낌 ㅋㅋㅋ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800


마늘 족발로 주말을 마무리 해 봤음.

족발 굿.



=



Canon EOS 6D | 1/80sec | F/4.0 | 90.0mm | ISO-100


4월에 일본 다녀오면서 사왔던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NMD 시티삭2 '로닌'을 개시했다.

언제 신을까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제 날이 딱 적당한 거 같아서 신고 나왔음 +_+


Canon EOS 6D | 1/80sec | F/4.0 | 92.0mm | ISO-100


이 모델은 한국에는 아예 출시가 안됐던 모델이라 (-_-)

사실 NMD 두번째 모델 라인업 중에 이게 제일 예뻤는데 진짜 딱 이거만 안들어왔어서

일본 간 김에 편집 매장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내 사이즈 찾아서 구입했다능;;;

(편집 매장을 돌아 다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매장마다 가격이 달라서 좀 쫄았었는데 다행히 한국 정식 발매 가격보다 싸게 구입!)


Canon EOS 6D | 1/80sec | F/4.0 | 73.0mm | ISO-100


처음엔 발등에 새겨진 저 자수가 포인트처럼 보이다가도 좀 부담스럽나 싶기도 했는데,

보면 볼 수록 이게 진국 같음 +_+

자주 신고 다녀야겠다 ㅋ

(근데, 정말 솔직히는, 이 시티삭2보다 시티삭1이 좀 더 편함 ㅋㅋ)


Canon EOS 6D | 1/80sec | F/4.0 | 58.0mm | ISO-200


부채의 계절이 다가왔다.

부채 들고 다닐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

난 부채 수집가니까 +_+


Canon EOS 6D | 1/400sec | F/4.0 | 50.0mm | ISO-125


여름에 부채 들고 다니는 걸 좋아해서 이렇게 종종 들고 다니는데,

일본 갈 때마다 개성있는 부채를 하나씩 사오곤 있는데 일본은 가고 싶을 때 마다 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ㅠ

한국엔 이쁜 부채가 없어서 내가 참 힘들어 ㅠㅠ



=



Canon EOS 6D | 1/40sec | F/4.5 | 24.0mm | ISO-1600


오랜만에 미국 냄새 좀 맡으려고 브라더후드 키친(Brotherhood Kitchen) 방문.


Canon EOS 6D | 1/40sec | F/4.5 | 50.0mm | ISO-1600


아 그리웠어 이 미국느낌 >_<


Canon EOS 6D | 1/20sec | F/4.5 | 55.0mm | ISO-1600


저기 저 분무기는 뭐지?


Canon EOS 6D | 1/40sec | F/4.5 | 67.0mm | ISO-1600


퇴근하고 바로 왔더니 제법 한산해서 좋군!


Canon EOS 6D | 1/20sec | F/4.5 | 58.0mm | ISO-1600


음악소리 말고 별다른 시끄러운 소음이 없어서 좋았다.


Canon EOS 6D | 1/25sec | F/4.0 | 73.0mm | ISO-1000


아 이 정감어린 메뉴판 퀄리티 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치즈 마운틴 파스타라니 ㅠ 완전 내 스타일 ㅠ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브라더후드 키친은 와인도 글라스로 팔고 그런다 ㅎ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일단 이것 저것 막 주문해 봄 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가장 먼저 나온 건 볼로네제 탈리아텔레(Bolognese Taliatelle).

탈리아텔레 면 굉장히 좋아하는데 거기다 호불호 없는 볼로네제 소스가 더해졌으니 이건 뭐 완전 베스트 bbb


Canon EOS 6D | 1/40sec | F/4.0 | 90.0mm | ISO-1600


그릴드 치킨 & 칠리 라이스(Grilled Chicken & Chili Rice)도 주문했다.

브라더후드 키친 오픈 초기에는 이 메뉴의 이름은 라구(Ragu) 소스가 올라간 밥이라고 해서 라구밥이었는데

부르기는 좀 귀찮아졌지만 아무튼 맛이 좋은 건 여전하니 인정 +_+


Canon EOS 6D | 1/40sec | F/4.0 | 105.0mm | ISO-1600


난 특히 이 노란 밥이 참 좋더라.

강황을 쓴 건지 치자를 쓴 건지 뭐 아무튼 ㅋㅋㅋ

(카레 가루겠지? ㅋㅋㅋ)


Canon EOS 6D | 1/40sec | F/4.0 | 92.0mm | ISO-1600


코코 쉬림프(Coco Shrimp)가 나왔다.

코코넛 슬라이스를 입혀 튀긴 타이거 새우 요리인데,

치즈 디핑 소스 찍어 먹는 간지로 이건 뭐 그냥 맥주 안주의 정석이라 안주 용도로 주문해 봤음 ㅇㅇ


Canon EOS 6D | 1/30sec | F/4.5 | 85.0mm | ISO-1600


대체 몇 개를 시킨거냐고 생각하겠지만 이게 마지막 ㅋㅋ

내사랑 아보콥 샐러드(Avo-Cobb Salad)로 화룡점정을 찍음 ㅋㅋㅋ

아보콥 샐러드는 배드 파머스(Bad Farmers) 초창기때 진짜 좋아했던 메뉴라 엄청 자주 먹고 그랬었는데

배드 파머스의 아보콥 샐러드는 드레싱이 된장 베이스라서 어느 순간부턴가 잘 안 먹게 됐다능 ㅠ

그에 반해 브라더후드 키친의 아보콥 샐러드는 요거트 베이스의 드레싱이라 진짜 꿀맛 ㅠ 완전 사랑함 ㅠㅠ


Canon EOS 6D | 1/30sec | F/4.5 | 105.0mm | ISO-1600


이 모든 음식에 맥주가 빠지면 섭하지?

나는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로 목을 축여줬음 +_+

아 기름진 거 먹고 맥주 마시니까 기분 너무 좋다 헿헿헿헿 -


Canon EOS 6D | 1/40sec | F/4.5 | 58.0mm | ISO-1600


오랜만에 왔는데도 친숙한 분위기에 금방 릴렉스하게 됐던 브라더후드 키친!

담엔 1층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과 지하1층 런드리 피자(Laundry Pizza)를 다시 방문해 보는걸로!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500


브라더후드 키친을 나와서는 강남역으로 곧장 걸어가는데 엇! 이 아저씨!

볼프강 루자르디 아저씨다 +_+

빠르게 지나가는 행인처럼 모션을 취하고 그 상태로 딱 멈춰있는 퍼포먼스를 하는 걸로 유명한 ㅋㅋㅋ

인터뷰 찾아보니까 저렇게 하루 2시간 퍼포먼스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그렇게 모은 돈으로 다른 나라로 가서 또 퍼포먼스를 하고 그런다는데 ㅎㅎ

지금은 홍콩에서 넘어왔고 6월에 일본으로 갈 예정이란다 +_+

진짜 멋있는 아저씨인듯! ㅋㅋ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25


내 고등학교 후배 연아찡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 봄 ㅇㅇ


Canon EOS 6D | 1/50sec | F/4.5 | 105.0mm | ISO-1600


근데 가로수길에 이거 뭐징???

아시는 분???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오랜만에 예쁜 중식이 땡겨서 차알(Cha'R).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칭따오로 시작.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비밀의 수다 모임이 잡혀서 왔는데

수다는 안 떨고 먹기 바쁨 ㅋㅋㅋ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이건 레몬 크림 쉬림프.

깐쇼새우 조리법을 응용한 것 같으나 소스를 마지막에 끼얹었으니 엄밀히 말하면 그거랑은 다른 요리다.

뭐 말 그대로 레몬 크림 소스를 끼얹은 새우 튀김 요리인데,

레몬의 상큼한 산미가 크림 소스안에 담겨 있어서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이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몽골리안 비프.

굴소스로 볶은 소고기는 언제나 진리지.

브로콜리와 양파가 식감도 살려주고, 난 진짜 이게 제일 좋음 ㅋ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베리 탕수육.

각종 베리가 들어가서 베리 탕수육인데,

이건 진짜 안 먹어 본 사람은 무조건 먹어봐야 하는 메뉴다.

베리 때문에 탕수육 소스가 엄청 새콤달콤한데, 덕분에 탕수육을 먹는데도 전혀 새로운 요리를 먹는 기분 +_+

아 또 침 고이네 ㅋ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결국 수다는 티타임을 갖는 자리에서 시작됐다.

30대 중반을 달리는 사람들이다보니 대화 주제도 결혼, 연애, 대출, 휴가 뭐 이런 얘기들 ㅋㅋㅋ

아 - 진짜 내가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ㅎ

이런 대화가 부담스럽지 않고 고맙네 오히려.

이러나 저러나, 결국 티타임은 늘 좋다.

아주 생산적인 수다를 떨었으니까.

굿.



=



SM-G920S | 1/1432sec | F/1.9 | 4.3mm | ISO-40


날이 좋다.


SM-G920S | 1/820sec | F/1.9 | 4.3mm | ISO-40


비밀의 미션을 수행하러 통의동에 왔다.


SM-G920S | 1/874sec | F/1.9 | 4.3mm | ISO-40


통의동 골목길은 언제 와도 참 예뻐서 좋음.


SM-G920S | 1/844sec | F/1.9 | 4.3mm | ISO-40


그래서 그냥 이렇게 길만 찍어도 예쁘지.


SM-G920S | 1/1080sec | F/1.9 | 4.3mm | ISO-40


깔끔해.


SM-G920S | 1/944sec | F/1.9 | 4.3mm | ISO-40


평일 낮에 오니 사람도 없고 좋아.


SM-G920S | 1/376sec | F/1.9 | 4.3mm | ISO-40


여긴 아직도 그대로구나.


SM-G920S | 1/992sec | F/1.9 | 4.3mm | ISO-40


골목 골목 쑤셔보면 참 예쁜 스팟이 많음.


SM-G920S | 1/297sec | F/1.9 | 4.3mm | ISO-40


이런 곳들은 계속 이렇게 유지 되었으면 하는 바램.


SM-G920S | 1/766sec | F/1.9 | 4.3mm | ISO-40


이런데 살면 좋긴 하겠다 정말.

얼마나 조용하고 예쁘고 그런지.


SM-G920S | 1/946sec | F/1.9 | 4.3mm | ISO-40


식당 분위기 클라스.


SM-G920S | 1/904sec | F/1.9 | 4.3mm | ISO-40


사무실인가. 건물 되게 아담하고 귀엽네.


SM-G920S | 1/1084sec | F/1.9 | 4.3mm | ISO-40


비밀의 미션 클리어하고,


SM-G920S | 1/101sec | F/1.9 | 4.3mm | ISO-40


바보같이 디카 들고 왔는데 메모리카드를 두고 와서 핸드폰으로 찍고 다니는 신세.


SM-G920S | 1/1076sec | F/1.9 | 4.3mm | ISO-40


시간이 남아서, 기왕 통의동 온 김에 대림미술관에서 토드 셀비 전시 'The Selby House : 즐거운 나의 집'을 보기로 했다.

주말에 올 생각하니 암담했던 차에 잘 됐다 평일 낮이라 사람 없고 ㅎㅎ


SM-G920S | 1/958sec | F/1.9 | 4.3mm | ISO-40


건물 외관을 장악한 토드 셀비의 일러스트를 보고 곧장 입장!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50


"안녕하세요 토드 셀비입니다"

토드 셀비는 포토그래퍼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데,

다양한 사람들의 작업 공간 또는 집을 촬영하는 '셀비 하우스'라는 이름의 작업으로 아주 유명한 작가다.

아주 오랜 기간 내 인터넷 브라우저의 즐겨찾기 탭에 그의 홈페이지가 올라가 있었을 정도로 나도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작가 되시겠다.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그래서 이번 전시의 시작은 그가 촬영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과 그들이 머무르는 공간을 촬영한 사진을 보는 것으로 시작됐는데,

와 - 칼 라거펠드 할아버지 포스가 기가 막히네!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칼 할아버지는 역시 흑백으로 봐야 제 맛인듯.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40


아래로는 예의상 그냥 쭉 사진만 나열 할테니 알아서 보긔 - ☆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50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50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50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50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40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40


(발망!)


SM-G920S | 1/100sec | F/1.9 | 4.3mm | ISO-64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40


SM-G920S | 1/100sec | F/1.9 | 4.3mm | ISO-64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50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키코!)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도슨트 투어가 한창이길래 재빨리 그들을 지나쳐 앞서 나가기로 =3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80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진을 찍었던 양반이라,

아 그의 컴퓨터나 외장 하드 안에는 진짜 얼마나 많은 사진이 있을까 - 생각해보니 ㄷㄷㄷ


SM-G920S | 1/448sec | F/1.9 | 4.3mm | ISO-40


(건물 내부도 온통 그의 일러스트)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50


사진전 다음으로는 그의 일러스트레이트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었다.

자세히 보면 액자가 그룹으로 묶여 걸려있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뭐 대단한 건 아니고 그의 상상속에 존재하는 것들을 그룹으로 묶어둔 거라 편하게 스윽 보면 됨.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이런식으로.


SM-G920S | 1/33sec | F/1.9 | 4.3mm | ISO-40


(생각보다 그림들이 느낌이 좋아. 긍정적인 기운이 가득해 ㅎ)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00


여기 있는 사진들은, 사진도 사진이지만 액자에 주목해야 하는데,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80


사진 속 인물과 관련된 그림들을 그려 넣은 레진 프레임이라고 ㅎ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50


(스티브 아오키!)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80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80


여행을 좋아하는 그를 잘 나타내주는 디오라마.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25


(저기 저 비행기는 계속해서 움직임!)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80


여기는 뉴욕과 LA를 수 없이 오갔던 그가 직접 만든 뉴욕의 공간과 LA의 공간이다.

그래서 스크롤을 다시 올려보면 저 위에 있는 곳은 뉴욕이고 여기 있는 곳은 LA라능 ㅎ

그의 일러스트만으로 이렇게 공간을 꾸미니 이 또한 매력이 있네 ㅎ


SM-G920S | 1/100sec | F/1.9 | 4.3mm | ISO-50


여기는 셀비의 방.

여기에는 총 3개의 방이 셋트로 꾸며져 있었는데, 실제 그의 방과 작업실 등을 재현한 것이라고 ㅎ

타인의 공간을 공유했던 그가 이번에는 그의 공간을 관객들과 공유한다는 취지라던데 아이디어가 참 좋은 것 같았다.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25


그리고 무엇보다 방이 전부 다 예뻤음.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25


나도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60


갑자기 이사 걱정;;;

;;;

;;;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60


마지막 공간은 토드 셀비가 13살때 꾸었던 꿈 속의 공간을 만든 것이라고 한다.

정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내용이라던데,

아 진짜 이렇게 만들어 놓으니까 정글이 아니라 미지의 꿈동산 같아서 내가 입을 쩍 벌리고 봤네!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60


ㄱㅣㅇㅕㅇㅓ...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60


설마 토드 셀비?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60


쑥스럽지만 여기서 기념샷을 한 장 남겨봤다.

근데 복장이 정말 공간하고 너무 안 어울려서 망함.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60


난 역시 흑백이 정답인가...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25


대림미술관의 토드 셀비 전시는 10월 말까지 계속 되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시간 날 때 가서 보기를.

지금은 개장한 지 얼마 안되서 주말에 사람 미어 터지니깐 ㅋ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200


기왕 통의동 온 거 뽕 뽑고 가자 하는 마음으로

대림미술관 나와서는 통인시장에 가서 기름떡볶이도 사 먹었다.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00


근데 난 늘 생각하는 거지만 기름떡볶이보다 간장떡볶이가 더 맛있어....



=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200


유객주 고추잡채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랐다는 후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