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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신발 신은 날은 늘 기분이 좋다.

이거 사두고 거의 1년 가까이 묵혀뒀던 것 같은데 이제야 신네 +_+

요망한 번개가 깔창에만 새겨져 있어서 겉으로 보면 프라그먼트 컬래버레이션인지 전혀 알 수 없는 데이브레이크 +_+

귀요미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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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를 좋아한다는 걸 아는 지인들이 가끔 해외 여행을 다녀올 때 이렇게 선물을 하나씩 사다주곤 하는데

앞으로도 많은 선물과 증정을 기다려 봅니다.

여러분 저는 언제나 환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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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옮기고 나서 좋은 것 중 하나는 좋은 교육 시간이 종종 있다는 것.

업계 혹은 또 다른 시장에서 한 획을 그으신 저명한 분들의 강의는 언제 들어도 신선하고 재미있다.

비밀의 이번 강의에서도 아주 유익한 꿀팁을 얻었다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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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GoatApp)에서 구입한 신발이 드디어 왔다.

2주정도 걸린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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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를 이용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생각보다 배송에 신경을 쓴 느낌이라 놀랍고 신기하고 그랬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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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에서 구입했다는 걸 알려주는 카드 나부랭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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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는데 세상에나;;;

무려 정품 인증서임!

고트에서 직접 정품인 걸 확인했다는 담당자의 친필 싸인이 담긴 인증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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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건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의 NMD 시티삭(City Sock)이다.

처음 나왔을 땐 사실 그냥 그랬는데, 이게 보면 볼 수록 궁금하기도 하고 탐나기도 하고 그래서 큰 맘 먹고 구입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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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프라임니트(Prime Knit)로 만들어진 NMD는 총 네 켤레가 되었다 ㅎ

퍼렐과 만든 Hu NMD 컨소시움 버전은 프라임니트가 아니니까 제외 ㅋ (그거 포함하면 총 다섯켤레 있음)

요새 NMD에 너무 빠져버려서 큰일이다. 싼 운동화도 아닌데 진짜 너무 편하고 예쁘니까 완전 속수무책이네 ㅠ

Hu NMD의 다른 컬러도 갖고 싶은데, 퍼렐과의 협업 제품은 프리미엄이 너무 붙어버려서 엄두를 못내겠음 ㅠㅠ

이걸로라도 만족해야지 ㅠㅠ

결론은 고트 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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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의 급 호출로 퇴근 후 부랴부랴 보광동의 대성 하이포크집 습격!

(버스 종점 있는 곳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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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준형님을 오랜만에 뵙기도 했고 차돌백이도 오랜만에 먹는거고 그래서 큰 맘 먹고 소주를 몇 잔 들이켰음 ㅋ

(일단 고기가 맛있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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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에 먹은 이 볶음밥이 진땡이었다는 후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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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나는 그렇게 깔끔하게 먹고 헤어지는 줄 알았더니 난데없이 경리단길로 2차 투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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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단길 초입에 생긴 하이네켄(Heineken) 팝업 스토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그런 펍에 가서 간단하게 맥주 싹 조지고,

알딸딸- 해진 상태로 귀가를 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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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말도 안되게 안잡혀서 동준형님이랑 택시 잡을 수 있을 때 까지 좀 쉬자 하여

갑자기 또 3차로 피맥연합에 감 ㅋㅋㅋㅋㅋ

아 배 터질 거 같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맥연합은 새벽 2시까지라 새벽에 가서도 피자를 먹을 수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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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구피자 고고.

새벽에 피자라니 ㅋㅋㅋㅋ 재밌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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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밤이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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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엔 또 화보 촬영 어레인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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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일이 너무 많고 많아서 촬영 현장 어레인지 하면서 전에 촬영한 결과물 편집 컨펌 보고,

아 두 가지 일 동시에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 그려;;;;;

역시 난 이렇게 살 팔자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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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공개하는 촬영 B컷.

최종 결과물은 18일에 공개 되니 기대하긔 +_+

김도영 짱! 이재원 짱! 최민화 짱! 최여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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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진다 하여 퇴근 후 압구정 방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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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슈의 주인공은 튜블라(Tubular).

무신사 다닐 때 튜블라 가지고 재미있는 컨텐츠도 만들고 그랬어서 참 보고 있으면 감회가 남다른 운동화인데

이렇게 행사 주인공이 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또 옛 생각에 기분이 묘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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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의 테마는 '제록스아트(Xerox Art)' 였다.

제록스아트는 복사기 제록스를 활용해 작품을 만드는 아트웍의 일종인데

아무래도 복사기를 쓰는거다 보니 복사 용지 위에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콜라주 아트웍을 만들어 올린 뒤

그걸 다시 제록스 복사기로 인쇄해서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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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퇴근하고 간 거라 좀 늦게 도착했는데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개성 가득한 작품을 만들어 벽에 붙여놨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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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빠질 수 없으니 부랴부랴 머리 굴려가며 아이디어를 짜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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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머리가 시키는대로 움직여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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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런 결과물이 나왔다 ㅋ

뭘 만들까 고민하다가, 다른 사진의 콜라주는 좀 식상한 것 같아서,

마스킹 테이프만 가지고 아디다스의 삼선(3 Stripes)를 만들어 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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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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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ㅋ

이렇게 최종 결과물이 나왔다 ㅎ

지나치게 브랜드 오피셜 샘플 자료 처럼 만든 감이 없지않아 있으나,

아무리 행사장 내 걸려있는 다른 작품들을 둘러봐도 나 처럼 만든 사람은 없었기에

독창성으로는 내가 1등이 아닐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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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나도 저 위에 붙여놓고 나왔음 ㅋ

아디다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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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곱창 회동.

압구정에 이런 곱창집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대체 언제 생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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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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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볶음밥도 주문해 봤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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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볶음밥 위에 치즈 가루 뿌리고 뚜겅 덮어 녹이고 뭐 그런 건 줄 알았더니만

아예 치즈를 들이 부어주셨어 ㄷㄷㄷ

여기 담에 또 가봐야겠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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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곱창 쏴주신 비밀의 비싼 분, 감사합니다.

신발도 비싼 거 신으시고 부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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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와 장 줄리앙(Jean Jullien)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이 런칭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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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비밀의 미팅 때 이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을 듣고는 그 때부터 발매 되기만을 손 꼽아 기다렸는데

이렇게 성대하게 런칭하는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감격스럽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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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줄리앙 특유의 귀여운 얼굴 일러스트레이트가 스테레오 바이널즈 옷 위에 더해진 독특한 디테일이 이 컬렉션의 포인트인데,

하필 얼굴이다보니 뭔가 옷 자체에 생명력이 부여된 기분 ㅋㅋ 완전 귀여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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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청담 비이커(Beaker) 스토어에서는 장 줄리앙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도 펼쳐졌는데

한국에서도 워낙 인기가 많은 아티스트다 보니 팬들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서 나도 놀랐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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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매품으로 장 줄리앙이 코트 위에 직접 라이브 페인팅만 더한 작품 +_+

난 이거 근데 너무 탐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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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는 가질 수 없었기에 머플러만 둘러보고 허우적 댔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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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너무 귀여운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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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뜨바(SattBar) 샐러드로 한 주를 차분하게 마무리 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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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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