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 | 1/250sec | F/4.0 | 24.0mm | ISO-320


촬영 준비.

난 확실히 현장 체질인 듯.

밖에서 일하는 게 재밌다.


Canon EOS 6D | 1/50sec | F/4.0 | 55.0mm | ISO-320


렌탈 스튜디오.

소품이 많아 예뻐서 좋았으나 가격이 비싸서 다시 이용하긴 힘들 것 같아;;;


Canon EOS 6D | 1/250sec | F/4.0 | 58.0mm | ISO-320


나도 나중에 이런 사업이나 할까 -_-;;;


Canon EOS 6D | 1/500sec | F/4.0 | 105.0mm | ISO-100


웨딩 촬영을 어디서 하는거지 -_-?


Canon EOS 6D | 1/60sec | F/4.0 | 58.0mm | ISO-320


우리도 준비.


Canon EOS 6D | 1/60sec | F/4.0 | 45.0mm | ISO-800


"아니 그러니까, 여기 이렇게 앉아서..."

라고 디렉션 주는 어떤 상황적인 상황.


Canon EOS 6D | 1/125sec | F/4.0 | 90.0mm | ISO-800


촬영은 무사히 진행되었다.


Canon EOS 6D | 1/40sec | F/4.0 | 50.0mm | ISO-100


점심은 간소하게 분식으로 해결했음.

화보 결과물은 곧 비밀의 그곳에서!



=



SM-G920S | 1/300sec | F/1.9 | 4.3mm | ISO-40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일요일.

미스터 브레인워시(Mr. Brainwash) 전시를 보러 종로를 찾았다.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50


하필 비가 내리던 날이라 미술관 앞에 세워져있던 미스터 포테이토 스태츄는 비닐로 곱게....

사진 찍고 싶었는데....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80


입장.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그림보다 조형물에 반응하는 성향이라 전시관 입구에서부터 심쿵.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400


미스터 브레인워시가 늘 강조하는 슬로건.

"Life is Beautiful"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25


시작부터 임팩트 빡.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200


귀엽다 ㅎ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60


은근 시사적이기도 하지.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200


미스터 브레인워시는 원래 LA에서 구제 옷을 파는 장사꾼이었다.

그의 사촌이자 픽셀 아티스트인 스페이스 인베이더(Space Invader)의 영향을 받아 거리의 아티스트들을 촬영하기 시작한 것이

그가 예술계로 들어오게 된 계기였으며

그러던 차에 뱅크시(Banksy)를 만나게 되며 본격적으로 직접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

훗날 뱅크시의 영화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의 주연을 맡게 되며 세계적으로 그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

좀 독특한 이력을 지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160


(여기는 갤러리 안에 있는 아라 모던 아트 뮤지엄의 사무실인데, 전시에 걸리지 않은 작품이 저 안에도 참 많더라)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이 전시의 입장료는 만원.

보통 이런 전시회의 입장료가 보통 만원 내외하기에, 첨엔 별 생각 없이 결제를 하고 들어왔는데

막상 안으로 들어와서 전시를 쭉 보니

만원이면 이 전시를 거의 공짜로 보는 거나 다름 없다고 생각하게 될 정도로 볼거리가 많더라.

(나중에 알았는데 5톤 트럭 20대 분량의 작품이 들어왔다고;;;;)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거리의 예술가답게 작품들이 엄청 심오하거나 추상적이거나 하진 않았다.

심지어 보통의 스트리트 아티스트들이 그렇듯 미스터 브레인워시 역시 그래피티와 콜라주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을 주로 만들었는데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대부분이 즐겁고 가볍게 소비하기 좋은 내용을 담고 있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160


(단 하나 아쉬운 것이 있다면 작품명이 하나도 적혀있지 않았다는 것)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개인적으로 저기 저 우측 하단에 걸린 선글라스를 낀 모나리자 작품 참 맘에 들었는데, 소장할 방법 없나...?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50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50


여기는 카메라 룸이라고, (이 전시에서 보기 드물게 안내판이 붙어있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였다)

미스터 브레인워시가 직접 작품을 만들기 이전까지 그가 가장 가까이에 두고 지낸 물건이 바로 카메라인데

과거에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이었으나 현재는 카메라가 가장 무서운 '무기'라고 생각한다는 멘트가 참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무섭게 포즈 잡아봄 ㅇㅇ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500


SM-G920S | 1/7sec | F/1.9 | 4.3mm | ISO-1000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


SM-G920S | 1/25sec | F/1.9 | 4.3mm | ISO-160


갤러리 내벽에도 그의 슬로건이 뙇!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1250


가장 느낌있었던 공간.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1250


그의 작업실 혹은 어딘가에 있었을 가상의 지하 터널을 보는 듯한 느낌.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1000


??????


SM-G920S | 1/12sec | F/1.9 | 4.3mm | ISO-1000


아시아에서의 첫 전시라 그랬던 건지 한국에서의 전시가 좋았던 건지

빅뱅을 포함한 많은 한국 셀러브리티들의 사진이 대거 그의 작품안에 등장했다.


SM-G920S | 1/17sec | F/1.9 | 4.3mm | ISO-1250


아무튼 여기가 가장 느낌이 충만한 것 같아 단체샷을 남겨 봤음.

(이 공간에 상주하는 스태프가 사진을 참 잘 찍어주시더라 +_+)


SM-G920S | 1/15sec | F/1.9 | 4.3mm | ISO-200


여긴 진짜 내려가도 내려가도 끝없이 새로운 작품들이 +_+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가장 아래층으로 내려오면 미스터 브레인워시가 좋아하는 스타워즈에 관련된 작품들이 또 한가득 나온다.

그러고보니 위에서부터 보며 내려오는데 층마다 뭔가 비슷비슷한 작품들이 두서없이 걸린 것 같다가도

이렇게 다 층마다 조금씩 테마가 구분이 되는 것 같은 묘한 느낌 +_+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아 저 숨은 디테일 보소.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320


May the ART be with you !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아 여기 너무 예쁘당.


SM-G920S | 1/40sec | F/1.9 | 4.3mm | ISO-125


Life is Beautiful.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60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60


SM-G920S | 1/20sec | F/1.9 | 4.3mm | ISO-200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160


SM-G920S | 1/30sec | F/1.9 | 4.3mm | ISO-160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200


콜라주 디테일 보소 +_+


SM-G920S | 1/13sec | F/1.9 | 4.3mm | ISO-200


이건 어떻게 그린거지.


SM-G920S | 1/24sec | F/1.9 | 2.2mm | ISO-250


아, 진짜, 어느정도 기대를 하긴 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더 풍족한 전시를 본 것 같아 너무 만족스러웠다 +_+

미스터 브레인워시 전시는 10월 말까지 연장 오픈 된 상태니 아직 안 본 사람은 꼭 보기를!


SM-G920S | 1/60sec | F/1.9 | 4.3mm | ISO-200


전시 다 보고 나와서는 기념품샵.

역시 선물 가게를 지나야 출구니까? ㅎㅎ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80


그나저나 포스터가 3만원이던데,

원래는 7만원이었다고 적어놓은게 너무 충격적이었음;;;;

(결국 포스터 한 장 구입했...ㅋㅋ)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200


전시 다 보고 나와서는 비가 추적추적 오는 분위기에 젖기 위해 빈대떡을 격파했고,


SM-G920S | 1/50sec | F/1.9 | 4.3mm | ISO-64


(저 퀵서비스는 얼마나 빠르길래...)


SM-G920S | 1/24sec | F/1.9 | 4.3mm | ISO-200


카페 굿나잇앤굿럭에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는 후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Creative Commons License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쎈스씨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