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asonic | DMC-FX180 | 1/3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2012:06:01 20:46:12
칩먼데이, 해피삭스등을 국내에 정식 수입, 유통하고 있는 '워크샵쇼룸' 에서 새롭게 소개하는 'Generic Surplus' 는,
이름에서 눈치 챌 수 있다시피 Generic Man 과 형제지간인 스니커즈 브랜드다.
제네릭 맨의 세컨 라인이 제네릭 서플러스라고 보면 되겠다.
(제네릭 서플러스는 -제네릭 맨과 함께- LA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에브리데이슈즈를 표방하고 있다.)
Panasonic | DMC-FX180 | 1/25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43:26
국내에 들어온지는 사실 좀 된걸로 알고 있는데 프레젠테이션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프레젠테이션은 워크샵쇼룸에서 운영하고 있는 편집샵 Volt에서 이루어졌다.
Panasonic | DMC-FX180 | 1/25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0:35
제네릭 서플러스는 매 시즌마다 의미있는 콜라보레이션을 해오기로도 유명한데
이번시즌에는 총 4개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발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에이스 호텔, 스티븐 해링턴, 게리 버클리 (영국 락밴드의 멤버) 그리고 오베이가 함께했다.
Panasonic | DMC-FX180 | 1/5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0:46
먼저 오베이.
오베이와의 작업은,
Panasonic | DMC-FX180 | 1/15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1:18
제네릭 서플러스의 기본 모델인 PLIMSOL을 제대로 바캉스 슈즈로 변신시킨 결과물로 완성했다.
메쉬소재를 채택하여 시즌성을 더욱 돋보이게 하면서도 오베이만의 톤다운 된 컬러웨이로 빈티지한 느낌을 이어내는 모델이다.
Panasonic | DMC-FX180 | 1/5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1:38
스티븐 해링턴과의 작업은,
Panasonic | DMC-FX180 | 1/25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3:40
그의 기존의 아트웍과도 잘 어울리는 DESERT BOOTS가 베이스가 되어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
Panasonic | DMC-FX180 | 1/1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4:26
전체적인 스타일은 굉장히 현대적이지만
그 안에 묻어나는 스티븐 해링턴만의 그 뭐랄까, 특유의 기하학적인 인디언 패턴 같은 것들이 조화롭게 배치 되어 있어
귀여운 빈티지 부츠의 느낌도 좀 나는 것 같다 ㅎ
Panasonic | DMC-FX180 | 1/13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4:41
꼬랑지 디테일도 이렇게 귀엽게 넣고 +_+
이번 시즌 전 라인업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모델 !
Panasonic | DMC-FX180 | 1/4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6:02
게리 버클리와의 작업물은 여태까지의 제네릭 서플러스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는데,
Panasonic | DMC-FX180 | 1/4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5:53
댄디 스타일 스니커즈의 기본이 되는 LOAFER 를 가장 기본이 되는 블랙 & 화이트로만 마무리 한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그래서 사실 좀 아쉽기도 했던 라인업.
Panasonic | DMC-FX180 | 1/3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6:23
이번 시즌에 선보이는 4종류의 콜라보레이션 중 마지막 협업은 에이스 호텔과의 작업인데
이 콜라보레이션에는 또 다시 스티븐 해링턴이 참여를 했다는 것이 좀 이색적이다.
자신이 직접 나선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이렇게 트리플 콜라보레이션으로 참여를 하는 작업까지를 모두 한 시즌에 선보이다니 +_+
Panasonic | DMC-FX180 | 1/25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6:46
소재도 소재지만 이 작업물에서 가장 눈에 띄는건 역시나 컬러웨이.
Panasonic | DMC-FX180 | 1/2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6:56
아 진짜, 이건 뭐 더 말할게 없더라 !
이게 딱 에이스 호텔 주변의 풀장에서 영감을 받은 컬러웨이라고 하던데, 와 - 진짜 어쩜 이렇게 이쁜지 ㅠ
여름에 화이트 숏팬츠에 매치하면,, 어우 !
Panasonic | DMC-FX180 | 1/2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7:16
심지어 이 콜라보레이션에는 특별히 제작된 파우치가 함께 제공 된다고 하네 +_+
Panasonic | DMC-FX180 | 1/15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43:10
저기 오른쪽 위에 보이는 남자가 스티븐 해링턴.
Panasonic | DMC-FX180 | 1/3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26:47
이쪽은 제네릭 서플러스의 기본 라인업.
Panasonic | DMC-FX180 | 1/25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27:09
제네릭 맨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확실히 가벼운 스니커즈라고 보기에는 또 좀 점잖은 느낌도 슬쩍 묻어나오는게 느껴지더라 -
Panasonic | DMC-FX180 | 1/3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28:35
Panasonic | DMC-FX180 | 1/1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29:06
저기 중간에 화이트 컬러의 스티치가 포인트로 들어갔는데 저거 실제로 보니까 되게 귀엽더군 후후 -
Panasonic | DMC-FX180 | 1/6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29:26
Panasonic | DMC-FX180 | 1/5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29:59
여름시즌을 겨냥한 메쉬 소재나 스트라이프 패턴의 사용또한 계절감을 느끼기에 충분하고 -
Panasonic | DMC-FX180 | 1/50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30:20
경쾌한 느낌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실히 어필 하기 좋을 법한 모델들이 두루 보였다 -
Panasonic | DMC-FX180 | 1/13sec | F/2.8 | 0.00 EV | 6.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2:06:01 20:42:53
뭐 요런 간지인듯.
제네릭 서플러스는 굉장히 심플하다. 로고플레이를 하는 곳도 아니고, 패턴이 요란하게 들어가는 곳도 아니다.
그래서 유행을 타지 않아 좋지만 그렇기 때문에 거꾸로 상당히 그 미래가 밝지 않다고도 할 수 있다.
이미 국내에는 이런 스타일의 스니커즈 브랜드가 많이 소개가 되어있다.
자리를 많이 잡아가는 브랜드도 있고, 소개만 되어있지 인지도는 여전히 바닥을 기고 있는 브랜드도 적지 않다.
제네릭 서플러스가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떤 전략을 펼쳐야 할까?
10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대와 심플한 스타일만 가지고선 결코 안주할 수 없을 것이다.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대중들이 그걸 알아차릴때까진 아무래도 시간이 걸릴테니 말이다.
일단은 7월 1일까지 가로수길 Volt 매장에서 실제로 이 셋팅 그대로 제네릭 서플러스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니,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ㅎ
Posted by 쎈스씨
TAG ace hotel,
generic man,
generic surplus,
gerry berkley,
OBEY,
steven harrington,
게리 버클리,
스티븐 해링턴,
에이스 호텔,
오베이,
제네릭 서플러스
트랙백 주소 :: http://mrsense.tistory.com/trackback/2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