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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웨일런.

이젠 Waylon 으로 스펠링이 살짝 바꼈지? ㅎ

암튼 그래픽 디자이너이나 쿨레인 스튜디오의 아트디렉터로도 잘 알려진 GFX,

친구 동진이의 "첫번째" 개인 전시회가 열려 오픈 첫날 웨일런에 축하 인사차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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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의 주제는 "Genuine or Fake".

뭐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진짜와 가짜에 대한 이야기 인 것 같은데, 그 애매한 경계선을 다룬 작품들이 당연히 주를 이뤘지만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미공개 작품들과 기존의 아티스트 협업 작품들도 대거 등장한 점이 놓칠 수 없는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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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때 도착했더니 역시나,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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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 축하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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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보는 Dynamic Duo 10주년 기념 작품 +_+ 벌써 작년이네 그러고보니 ㅎ

(이 작품 되게 탐이 났지만.. 현실은 월세 내기 바쁜 자취생 흙흙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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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미술 활동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림 깨작거리는건 좋아하지만)

작품을 볼 줄 아는 뛰어난 해석력을 지닌 것도 아니지만, 이번 전시의 주제에 대해 시각적으로 가장 설명이 잘 된 작품이 아닐까 싶은데..

그니까 나는 그런 느낌이었다. 눈가리고 귀를막고, 그러면 이게 진짠지 가짠지 알까? 뭐 이런?

내가 지금 뭔소리를 하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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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경찰청이랑 뭐 했던거 그걸로 기억하고,

그러고보면 이녀석 은근히 굵직굵직한 곳들하고 일 많이 했단 말야..

엄청 잘나가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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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에서 깜짝 협업을 선보인 Sixcoin 이랑 +_+

식스코인 말고도 같이 협업한 아티스트분들이 계셨는데

다들 잘 나가시는 분들이셨던걸 보니 역시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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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보면서 왜 서태웅과 강백호의 하이파이브가 떠올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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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형, 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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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마이스터 콜라보레이션 아트웍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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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크루즈의 울부짖는 손, 그 징글징글한 일러스트가 이렇게 귀여워 지다니 +_+

역시 GF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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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1600

 

보이는가 이 어마어마한 작품 수가..

웨일런에서 전시 있다고 한 것들 거의 다 본 것 같은데, 이 벽을 이렇게 가득 메운 아티스트는 처음 본 것 같다 진짜;;

어이구 이 액자만 다 얼마야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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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눈에 띄던 도라에몽이랑 스펀지밥 +_+

(역시나 잠깐 고민하던 사이에 솔드아웃 스티커가..)

 

Canon EOS 5D Mark II | 1/60sec | F/4.0 | 58.0mm | ISO-1600

 

그리고 또 하나 눈에 띄던,

스케이트보드 데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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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무려 직접 그린거라는거 ㄷㄷㄷ 퀄리티 장난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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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의 지난 작품들 ㅎ

뭐, 어떤 스타일인지 대충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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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중에 듣기로) 이날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던 이 미키마우스.

구입을 희망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고 들었는데, 이미 솔드아웃 스티커가 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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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 그러니까 - 그게 사실은,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1600

 

그래요 - 제가 샀습니다 후후후 +_+

럭키가-이 +_+ 라는거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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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팍!

알게모르게 이번 전시 곳곳에 유명 캐릭터들이 이렇게 숨어있었다는 사실 ㅋ

역시 주제를 관통하는 선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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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진짜, 작품이 너무 많았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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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최근작, 리듬파워 앨범자켓 이미지 ㅋ 스타일이 딱이야 아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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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데 뭔지 모르겠더라.

뭘 뜻하는건지 좀 모르겠던 ㅎ

에이 근데 뭐, 굳이 뜻을 알아야 되나 ㅎ 맘에 들면 보는거고 아님 마는거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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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가장 안쪽에는 그림 대신 '아마도' 대중에게 처음 공개 되는 '거라고 나는 알고 있는' 피규어 "Cover Boy"가 당당히 자리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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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GFX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피규어로, 뭐 자세한 인포는 그가 언젠가 다시 공개하겠지? ㅋ

기대 많이 해도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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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이번 전시회를 기념해 만든 열쇠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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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오셨어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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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으로 다시 나와보니 한쪽에선 다덕이가 열심히 소세지를 굽고 있던데,

항상 이런 일 있을때마다 발벗고 나서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동생 +_+

사람도 참 착한것 같아 볼때마다 기특한 것 같다 진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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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일단 생각없이 막 먹어댔는데

이거 다 GFX가 사비로 마트가서 사온거라고 ㄷㄷㄷ

장 보는데만 몇십만원 썼다던데 ㄷㄷㄷ

진짜 준비 많이 했네 혼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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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사람 많이 왔어 ㄷㄷㄷ

이거 무슨 신발 발매하는거 같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뭐 다른건 아니고, 전시 오픈 첫날,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있었다 ㅎ

GFX의 첫 개인전을 응원하는 스폰서들이 후원 물품들을 보내줘서 그걸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한건데

와 - 진짜 사람이 어마어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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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이 좀 미숙하긴 했지만, 그래도 별탈없이 잘 진행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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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소세지 굽던 다덕이도 이렇게 당첨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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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후원 물품이 많아서 은근히 많은 분들이 당첨 되셨다는 이야기 ㅎ

(이녀석 역시.. 잘나가는 인증이었어.. 물품 가짓수가 어마어마했다 진짜 ㅋ)

 

Canon EOS 5D Mark II | 1/25sec | F/4.0 | 24.0mm | ISO-2500

 

심지어 나도 뽑혔다는 이야기..

(근데 이걸 어따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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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 포크는 왜 이렇게 됐지?

난 돌을 씹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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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X, 동진아 ! 정말 고생 많았다 !

너랑 안지도 벌써 5년째구나 - 항상 변치않는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항상 멋진 활동 보여줘서 고맙다 !

첫 전시 다시한번 축하하고, 앞으로 더 쭉쭉 뻗어나가는 멋진 작가 되려무나 +_+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어 ! 다시한번 축하해 !

 

 

( 이 전시는 10월 5일 종료됩니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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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YEM(케이엠) 2012.10.04 23:23 신고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렸었는데 반가웠습니다ㅎ
    전 예거마이스터 콜라보 그림을 구입하고 싶었지만 이번 전시회기념 티셔츠로 만족하기로 했어요.
    간만에 이런 행사에 갔는데 참 즐거웠습니다.

  2. 김주리 2012.10.05 17:39  댓글쓰기

    저도 gfx님 작품을 하나 구입하고싶은데 구입하신 미키마우스작품은 얼마정도 하셨어요?? 가격대를 잘 몰라서요ㅠ

    • BlogIcon 쎈스씨 2012.10.05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지금 모릅니다 ^^
      그냥 금액에 상관없이 무조건 사겠다고 했거든요 ㅋ
      (설마..? ㅋㅋ)

    • 김주리 2012.10.05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럼 구매하는사람들도 가격을 모르고 우선 구매한다한후 그가격을 전시가 끝나고 알수있는건가요?ㅋ신기하네요ㅋ나중에 가격알게되시면 좀 알려주세요~

    • BlogIcon 쎈스씨 2012.10.05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에요 ㅎ 대부분이 묻고 샀을거에요 ^^ 그게 당연하겠죠 ㅋ
      저는 GFX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사는거라 가격 크게 생각 안하고 바로 사겠다고 한거구요 ^^

  3. BlogIcon RDRDRDRD 2012.10.08 23:39 신고  댓글쓰기

    88HIGHWAY는 제가 샀습죠 헤헤
    자주 뵈었음 좋겠어요!

  4. BlogIcon 부다덕 2012.10.18 21:35  댓글쓰기

    와! 독사진이다!! ㅋㅋㅋㅋㅋ
    형님 또 뵈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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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미있는 아이웨어 브랜드가 태어났다. 그것도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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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ik: Plastic (그라픽 플라스틱) 은 도메스틱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안경점에 한번이라도 가본 사람은 알겠지만 사실, 아이웨어 브랜드는 그 수를 헤아릴 수가 없을 만큼 많다.

수십년간을 아이웨어 하나에만 올인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만 해도 그 가짓수를 헤아리기 어려운데

중저가 도메스틱 브랜드는 또 오죽할까 -

그렇게 너도 나도 아이웨어 시장에 뛰어들며 내가 고급스럽네 내가 럭셔리하네 하고 있는 이 와중에 태어난 그라픽 플라스틱은

그런 부분에서 보면 참 신기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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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척도 안하고, 점잖고 세련된 척도 안한다.

그라픽 플라스틱은 그냥 위트만을 보여주고 있다.

'일단 한번 써봐'.

그냥 이거 하나다. 그래서 참 재밌다.

그라픽 플라스틱은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홍장현 실장님과 CF감독으로 잘 알려진 백종열 감독님이 의기투합해 만든 아이웨어 브랜드로

굉장히 볼드한 프레임과 오버사이징 된 쉐입을 가지고 있어서

'진짜 악세사리'의 느낌을 십분 살리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Canon EOS 5D Mark II | 1/100sec | F/4.0 | 24.0mm | ISO-800

 

(얼마전에는 레드닷 어워즈 디자인을 수상하여 그 기념 한정판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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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라픽 플라스틱이 얼마전 홍대 WYLN (웨일런) 갤러리에서 팝업 스토어 및 사진 전시회를 가졌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디렉터 두분이 연예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다 보니

연예인 협찬도 굉장히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런칭 파티나 팝업 스토어도 어렵지 않게 진행해 내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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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24.0mm | ISO-800

 

대충 보면 다 비슷비슷 해 보이는데 종류가 은근 다양하다.

가장 동그랗고 큰 테는 'David', 역시 동그랗지만 그것보다 약간 작은듯 하고 조금 여성 스러워 보이는 테가 'Glow',

마름모꼴을 띄고 있는 가장 그라픽 플라스틱 다운 테는 'Zah',

그리고 제일 기본형태로 생긴 테가 'Aron' 이고 그것 보다 살짝 납작하게 생긴 테가 'Sea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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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화이트, 클리어, 옐로우, 그레이, 블랙 총 다섯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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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라픽 플라스틱이 가지고 있는 진짜 무기는 따로 있다.

바로 템플 (안경다리) 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인데,

템플 안쪽에서 메탈 부분을 딸깍- 하고 누르면 템플이 쏙! 하고 빠져서

원하는 컬러의 템플을 새로 끼워 넣을 수 있도록 설계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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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라픽 플라스틱이 다른 아이웨어 브랜드 처럼 점잖고 세련된 척 하지 않고 위트만을 보여준다는 부분에 대한 단적인 예다.

프레임 자체도 볼드하고 오버사이징 되어 있어서 익살스러운 캐릭터 연출이 가능한데

이런 부분들에서 재미를 더해주니 이 어찌 쳐다보지 않을 수 있으리오 -

 

Canon EOS 5D Mark II | 1/50sec | F/4.0 | 105.0mm | ISO-800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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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판매되는 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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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대한 얘기는 이쯤 하고,

팝업스토어를 둘러봤으니 지하 갤러리에 마련된 사진 전시회를 또 봐야겠지?

그라픽 플라스틱의 이번 사진 전시회는 그라픽 플라스틱을 착용하고 있는 멋쟁이들이 대거 출연했다는 점에 포인트가 있는데

홍대지역 (뿐만 아니라 일부 강남권) 에서 멋진 로컬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분들이 그 주인공들 이라는 점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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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희락이형, 래퍼 팔로알토, 그릴5타코 형제, 모모트크루, FG2 누나동생들을 포함,

언젠가 어디선가 한번쯤 봤을 법한, 또는 어디선가 언젠가 들어봤을 법한 이름들의 주인공들 약 20여팀으 모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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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모모트, 그릴5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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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2와 팔로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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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푸드도 잔뜩 셋팅해 두셨는데,

평소 같았으면 종류별로 다 먹어봤겠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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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갤러리 안쪽에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이게 그 소문으로만 듣던 'People2000'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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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픽 플라스틱의 광고 사진이나 영상을 한번이라도 봤던 이들이라면 바로 이해할 텐데,

한 사람을 앉혀놓고 맨 얼굴의 모습과 그라픽 플라스틱을 착용한 모습을 촬영,

맨 얼굴의 모습을 'You', 그라픽 플라스틱을 착용한 모습을 'Grafik' 으로 구분짓는 것이다.

그리고 총 2000명에 대한 촬영분이 쌓이게 되면 그걸 책을 출판하겠다는게 이 프로젝트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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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재밌겠다 싶어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저기 모니터 자세히 보면 아래쪽에 띄워져 있는 창에 내 얼굴이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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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책으로 받아볼 수 있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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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보러 오셨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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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마워요! 올 여름 잘 쓰고 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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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오프닝 파티가 같은 곳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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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형님 a.k.a. DJ Soulscape 의 디제잉이 완벽하게 웨일런을 채워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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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신이 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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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하셨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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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픽 플라스틱의 런칭 축하드려요 !

재미있는 아이웨어 브랜드가 탄생한 것 같아 좋습니다 ㅎ

앞으로 더 예쁜 모델 더 다양한 컬러로 우리에게 웃음을 선사해 주시길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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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볼매 2012.05.04 10:36  댓글쓰기

    어딜가야 오빠 쌩얼을 볼수있는지...

  2. BlogIcon miyork 2012.05.06 02:05 신고  댓글쓰기

    나도 그 쌩얼 완전 기대된다

  3. BlogIcon KOJU 2012.05.09 01:04 신고  댓글쓰기

    자, 저는 이렇게 뽐뿌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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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6일부터 홍대 Wyln 지하에 있는 갤러리 W.D.S에서 JNJ Crew 탄생 10주년 기념 전시회가 열리고 있었는데,

난 심지어 초대도 받았었는데, 연말이다 뭐다해서 계속 못가다가 며칠전에 겨우 시간 맞게 홍대에 갈 수 있게 되어 부랴부랴 들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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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를 2008년쯤부터 들어왔던 분들이거나, 그래피티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JNJ Crew는 그래피티 크루이다.

하지만 단순히 그들이 사람들 눈을 피해 여기저기 공터의 벽을 찾아다니며 몰래 태깅을 하거나 하는 크루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JNJ Crew는 그래피티를 기반으로 두고 그를 십분 활용, 페인팅 작업 뿐 아니라 그래픽 작업이나 타투, 앨범자켓 작업까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스킬을 가지고 표현할 수 있는 모든것들을 다루는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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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W.D.S 에서는 그런 JNJ Crew 의 10주년을 기념하는 작품들이 전시 되고 있었다.

거의 페인팅과 프린팅을 적절히 섞거나 프린팅으로만 작업된 작품들이 걸려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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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귀엽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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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10주년 전시회라고 해서 사실, 10년간 해왔던 작품들의 스틸컷이나 뭐 그런, 회고의 시간을 가지는 자리가 있을거라 예상했는데

그런게 따로 없었던건 살짝 아쉬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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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서 나오고 있는 영상은 JNJ Crew가 작업하는 모습들을 담은 영상물 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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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는 집에다 걸어두고 싶을 만큼 멋진 페인팅 작품들이 주욱 걸려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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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완전 귀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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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까이서 보니 와.. 이거 100% 페인팅이더라;;

(그 와중에 NBA 로고를 스프레이로 패러디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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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저 캐릭터는 인준히형 단골 캐릭터네 ㅎ 피스메이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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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스틱 브랜드 Stigma 에서 나온 JNJ Crew 10주년 기념 티셔츠. 이건 따로 판매를 하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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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서는 전시되고 있는 작품들 중 3점이 별도로 판매가 되고 있었다.

종이에 프린트 한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경기도 오산 !

실제 작업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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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이형 동주형 -

10주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정말 먼길 오셨어요 !

쉽지 않은 길이었을텐데, 앞으로의 10년 20년은 이전보다는 좀 더 좋은 환경이 함께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ㅋ

오픈때 갔었으면 오랫만에 인사도 드리고 했을텐데 이거 참 아쉽네요 ^^

10주년도, 전시회도 축하드리고, 2012년도에 멋진 사건한번 터뜨려 주시길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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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AYEM(케이엠) 2011.12.31 00:55 신고  댓글쓰기

    전시를 한다는 걸 어제야 알게되서 시간이 없어서 못 갔는데 포스팅을 통해서 보게 되었네요ㅎ
    개인적으론 1주일 정도만 더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

    • BlogIcon 쎈스씨 2011.12.31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서 실물로 완성도를 보시면 더 좋을텐데 아쉽네요 -
      애초에 전시 시작할때 '연장 가능성'을 함께 알렸기에
      어쩌면 며칠 더 할지도 모르긴 하지만 정확한건 아니니,
      혹시 뭐 1주일 안에 홍대 갈일 있으시면 그냥 한번 웨일런에 가보세요 ㅎ
      계속 할수 있을지도?

  2. 2012.01.09 15:17  댓글쓰기

    오... 페인팅.. 어마어마하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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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ure Black, Mature Street 이라는 컨셉으로 2010년 1월 런칭된 도메스틱 브랜드 '누드본즈'가

홍대 Wlyn 지하에 마련된 갤러리 W.D.S 에서 첫번째 전시회를 열었다 하여 퇴근하고 축하하러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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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의 타이틀은 Flage.

위장무늬를 뜻하는 Camouflage 에서 그 단어를 가져왔으며

누드본즈의 근본적인 색깔과 함께 기존 범위를 넘는 다양함을 지닌 누드본즈의 나아갈 방향을 보여준다.

라고 누드본즈 오피셜은 설명을 하고 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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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제작한 머그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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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발매했던 누드본즈와 실버 아티스트 킹크로치의 합작, Horseshoe Ring 과 Horseshoe Bolo T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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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로 보니까 예쁘더라 묵직해보여서 좋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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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오픈 하루 전날, VIP나 지인들 혹은 관계자분들을 따로 초대한 자리였는데

많은 분들이 밤 늦게까지 갤러리를 꽉꽉 채우고 있는 모습을 보니 역시 누드본즈 답군! 하게 하더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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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의 패턴은 아니지만 텍스트나 로고플레이 위주인 도메스틱 브랜드 사이에서

이런 고급스러운 문양을 볼 수 있게 된건 참 고무적인 일이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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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발매한 누드본즈 x 카시나 15주년 기념 데크와 아트웍.

듣자니 모델이 실존인물 이라던데, 전시회에서 볼 수 있을까 싶었으나 이런 분이 보이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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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 쪽에서는 누드본즈 룩북 사진들과

누드본즈의 아트 디렉터로 계시는 헬독의 아트웍이 전시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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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룩북들.

누드본즈의 룩북을 계속 눈여겨 봐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오른쪽 맨 위에 보이는 저 사진,

내 기억이 맞다면 2010년 1월 첫 런칭 당시 첫번째 시즌에서 발매 되었던 N3B 파카를 입고 있는 민석이형의 컷인데

저 사진이 여태까지 나왔던 모든 누드본즈의 룩북중에 제일 잘 나온것 같고 제일 멋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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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렛 체인이랑 키링.

발매 되었을 당시 엄청난 가격에 많은 이들이 놀랬던 걸로 기억한다.

누드본즈에서는 수공예품이다- 라며 논란을 잠재우려 했었던것 같고.

자세히 보면 고리 부분에 스컬 문양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게 포인트가 되서 참 멋진 악세사리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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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부분.

좀 전에 잠깐 언급했던 누드본즈의 아트디렉터 헬독 이라는 분의 아트웍들이 주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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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업 레이디즈 라는 타이틀로 제작된 매력 만점 핀업걸들의 모습이 헬독의 스타일로 그려져 액자에 담겨져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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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까이서 본게 처음인데 정말 실력이 대단하신거 같았다.

갖고 싶을 만큼 탐이 났으니깐.

(따로 판매를 하신다고 듣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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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작품.

뭐 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이 아가씨가 제일 예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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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가 넘쳤던 아트웍.

반스의 등장이라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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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쪽에서는 누드본즈가 이전에 발매했던 제품들, 그리고 앞으로 발매할 제품들의 샘플들이 전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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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번 겨울에 발매 될거라는 개파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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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얼마전 발매한 타이거 자켓.

나 또한 굉장히 탐이 났지만 가뜩이나 누드본즈 옷들이 내 덩치에는 조금 타이트한 감이 있어서 조마조마하거늘

이건 심지어 더 작게 나왔다는 이야기에 아예 깔끔하게 포기 -_-;

XL만 나와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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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발매 될거라는 패딩 베스트. 구스다운인가 아닌가 그건 기억이 안나네;

아무튼 꽤나 멋진 제품이라는 생각은 분명한데,

이걸 쉽게 소화해 낼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ㅎ

분명 누드본즈 좋아하는 많은 친구들이 탐내고 살텐데, 신중했으면 좋겠다 ㅋ 아무리 봐도 이거 자연스럽게 소화해 낼 사람 얼마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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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뭐 곧 나올 자켓 이라는데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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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여기가 진짜배기 였는데,

기존에 발매되었던 레더자켓들과 함께 걸려있는,

마네킨에 걸려있는 블랙컬러의 자켓과 행거 맨 앞쪽에 보이는 같은 디자인의 갈색 자켓,

누드본즈에서 곧 나올 토나카이 레더 자켓이 바로 그것이었다.

이탈리아산 소가죽을 썼고 일본산 무톤퍼 장식이 달려나온다 하는데 그것보다도 관심있게 보게 된 이유는 따로 있는데,

"..수소문해서 찾은 국내 패션산업 패턴계 역사의 산증인중 한분에게 패턴의 어드바이스를 받아 완성된 자켓입니다.

옷입기가 의식주를 벗어나 본격적으로 패션이 패션으로 인식되어 자리잡기 시작한 패션 시대부터 활동한 1세대의 노장분으로

그 덕분에 상당한 핏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30여년동안 가죽만을 다뤄오신 분을 통해 완성되어지고,.."

라는 누드본즈 오피셜의 설명 때문이었다.

가격이 그래서 좀 쎌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관심이 가는건 내 자유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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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사실 전시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살짝 의아했는데,

전시회를 직접 가서 보고 오니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 이렇게 전시회까지 열었으니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두고봅시다! 하는 마음도 생기는게

역시 누드본즈 답네 라는 생각이 들더라 ㅎ



이번 전시회는 홍대 갤러리 W.D.S 에서 9월 25일 일요일 밤 10시까지 계속 되니,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번씩들 보고 오시길 권합니다.

갤러리 W.D.S 는 홍대 상상마당에서 상수역 쪽으로 가는 방향에 있는 조폭떡볶이 가게 근처에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이 포스팅에서는 빠져있는데 누드본즈와 리더바이크의 합작인 픽스드기어 바이크 프레임도 전시 되어 있을 겁니다.

제가 갔던 오픈 전날에는 부산에서 올라오고 있는 중이라며 아쉽게도 구경을 못했지만 기대가 많이 되네요 그것도 ㅎ

암튼 누드본즈 스텝분들 고생하셨어요 ㅎ

앞으로 지켜 보겠음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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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이언 2011.09.19 13:59  댓글쓰기

    지난번 모모트 전시회도 센스님 블로그 보고 댕겨왔는데
    누드본즈도 가봐야 겠습니다 ! 25일까지 군요
    잘 알겠습니다.

  2. BlogIcon espinajo 2011.09.19 20:33  댓글쓰기

    가봐야겠네요 ㅎ

  3. Beatmania 2011.09.21 07:51  댓글쓰기

    "Rise"가 아니라 "Born to Raise Hell"이 맞는 표현인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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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그치고, 습도가 폭발하여, 불쾌지수가 약 230% 정도까지 치솟았던 6월의 마지막날.

홍대 주차장골목 끝자락에 위치한 WYLN (웨일런)샵 앞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포진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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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런샵 아래에 있는 갤러리 W.D.S에서 쿨레인 형님께서 이끌고 계시는 Coolrain Studio의 첫번째 전시회 Square One이 오픈했기 때문이었다 ㅎ

정식으로 전시가 오픈되는건 바로 오늘 7월 1일 금요일 부터였지만

쿨레인 형님께서 VIP 관계자들만 하루 먼저 초청하여 따로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셨고

인비테이션까지 보내주시며 초대해 주시어 나도 퇴근하자마자 한걸음에 달려가 보았다 +_+

(아 근데 인간적으로 정말 너무 습했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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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런 샵 바로 옆, 지하로 통하는 입구로 내려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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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을 반 돌아 내려가면 반겨주는 쿨레인 스튜디오의 NBA 피규어 아이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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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포스터가 입구에 붙어있었는데

여기서 쿨레인 스튜디오 소속 아티스트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쿨레인형님과 GFX외에도 Seman10cm, Sean Kim, Lady Brown, Rockoon, Uptempo, P2pl 등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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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시회장에 들어가자마자 내 눈을 사로잡은 !

얼마전 발매 되자마자 1차 판매분 전량이 발매 당일 모두 솔드아웃 되었던 그것 !

NBA와의 합작 피규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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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들어보니 이거때문에 6박스를 전부 개봉했다고 ㄷㄷㄷ

이거 철거할때 그럼 나 시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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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오픈 답게 예쁜 케익과 예거밤이 한쪽에 셋팅 되어 있었는데

핫식스 보다 예거가 많이 들어있어서 내가 훅갔네 한방에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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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은 분들 대부분이 아티스트이다 보니 다들 방명록도 태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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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원하게 한글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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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시장 한켠에서는 내가 들어갔을때 재미있는, 뭐라고 해야 하지 이것도 방명록 이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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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로봇측에서 서포트해준 DIY용 Dunny에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이 멋진 태깅을 직접 해주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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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J Crew 형님들의 태깅과 얼굴 그림이 눈에 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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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런샵 대표 진무형도 저 윗쪽에 작게 싸인하시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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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는 스티키몬스터랩이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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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왼팔에는 내 이름이 ! 으하하 !

장난삼아 "마무리는 내가 할께요!" 했는데 진짜 나도 했다 ㅋㅋㅋ

근데 저렇게 두꺼운 펜인지 모르고 꾹 눌렀다가 당황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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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더니 위에 멋진 그림이 하나 걸려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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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이게 뭐야 ! 이거 헬보이 ! 완전 딱 헬보이 컨셉 !

얼굴하며 팔하며 진짜 영락없이 헬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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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대박이다 !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이거 GFX 작품이더만?

동진이가 평소에 그리던 스타일하고 많이 다른 스타일이라 완전 놀랬다 !

'진짜? 너가 그렸다고?' 라고 했을 정도니 ㅋ 암튼 너무 멋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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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아래 진짜 헬보이 덩키즈 !

이렇게 그림하고 셋트로 디스플레이 하니 더 임팩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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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에서는 동생들이 마치 어항속에 물고기 보듯 뚫어져라 응시하는 작품들이 빛을 뿜어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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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놈들이다.

Sean Kim 형님께서 금이야 옥이야 하시며 만든 팬던트들.

자타공인 국내에서 세밀한 퀄리티로는 1등 하고도 남으시는 아티스트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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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어조던 1 부터 23 까지의 전 모델을 모두 팬던트로 만들어 놓으신 이 조던 컬렉션이 단연 으뜸인데

진짜 그 세밀한 부분까지 놓쳐선 안되는게

왼쪽의 저 에어조던 1의 발목 부분에 있는 조던 윙로고가 새끼손톱 반만한 정도 사이즈 인데도 뭉개짐이 하나도 없이 선명하게 다 보인다 !

정말 볼때마다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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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들어했던 ㅋ

컨셉이 너무 재미있던 덩키즈 부다 ㅋ

아 뭔가 진지한데 재미있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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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바로 옆에서는, 새롭게 리디자인 된 몸체로 돌아온 덩키즈 피규어가 그 거대한 몸집으로 자리를 떡하니 잡고 있었다 !

크기가 무려 50cm가 넘음 !

몸체는 뭐 눈썰미 좋은 사람들은 눈치챘겠지만 얼마전 발매한 NBA 피규어의 그것과 매우 흡사 ㅎ

그대로 확대하고 뭐 조금 수정할 부분 수정하고 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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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나무를 깎아만든 듯한 저 오묘한 질감하며, 진짜 나무인양 심장부분에 자리하고 있는 저 나뭇잎의 센스하며 ㅋ

실제 나무가 아니라 나무 질감을 그대로 살린 채색을 한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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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귀엽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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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키즈 손오공 ㅎ

여의봉이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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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잇 데크 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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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스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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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옆에서 본, 판매를 하신다고 하면 살 의향까지 있는 !

덩키즈 스타워즈 !

다스베이더가 붐박스에 마이크까지 들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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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근데 스톰트루퍼 버전이 더 탐나네 !

정장간지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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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덩키즈들이 원래는 요론 모양새다.

표정은 다 다른데 아무튼, 이렇게 농구선수 컨셉으로 나온거였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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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레인형님께서 초창기 피규어 제작시절 작업하셨던 에어조던 11, 앞쪽에는 에어조던 1 이 보이고 저 뒤에는 덩크하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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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을 종횡무진 하시며 인사나누느라 정신 없으셨던 쿨레인형님과 GFX동진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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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 즈음 이었나, 픽스드기어바이크 피규어를 만드시고 내가 그걸 찍어다가 블로그에 올렸던게 이슈가 되서

전세계 픽스드기어바이크 씬에서 난리가 나고 했을때

뭐 그것 때문만은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쿨레인형님은 치넬리에서 비고렐리 프레임도 선물을 받으셨지 -

이렇게 피규어랑 실제 프레임하고 같이 있으니 더 보기 좋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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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에 토클립까지 아주 디테일이 난리남 ㅎ

리어휠도 잘 보면 바람넣는 구멍까지 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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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의 원래 스타일 ㅎ

이거 귀엽더라 아기자기하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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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전 탐났던 J DILLA 피규어 +_+

으아 이거 정말 너무 대박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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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올드스쿨 재킷을 입고 있는 피규어들도 그렇고 ㅎ

(잘 보면 뒤에 녀석은 360Sounds의 티셔츠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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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제일 안쪽에서는 이렇게 피규어 제작에 관련된 영상이 시연되고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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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에서는 지금의 쿨레인형님을 있게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닌 이전의 시리즈들이 전시 되어 있었다 ㅎ

2008년도 덩크갤러리때 생각이 나더라 - 그때 이 피규어들 처음 보고 정말 입을 한참을 다물지를 못했었는데 ㅋ

그러고보니 이 피규어들 덕분에 쿨레인형님과 지금까지 이렇게 연을 이어오게 되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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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내부에 있던 조명. 구조가 독특하니 마음에 들었다 ㅎ



그리 대중적이지는 않은 장르이지만, 이렇게 한길 꾸준히 걸어가시는 모습, 그리고 그 대열에 망설임없이 뛰어드는 아티스트들을 보며

나 역시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 서포트 할 수 있는 만큼 서포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들더라 -



이 전시는 15일까지 홍대 주차장 골목 끝쪽, 상상마당을 지나 상수역과 합정역으로 가는쪽 길의 왼편에 있는 웨일런(WYLN)샵 지하에 위치한

갤러리 W.D.S 에서 오픈됩니다. 홍대 가시는 분들 중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씩 들러보시면 좋겠네요 ㅎ

Coolrain Studio 여러분, 전시회 오픈 축하드립니다 ^-^



PS - 같은 장소에서 머지않은 미래에 모모트도 전시를 할 거라는 반가운 소식은 서비스 !






+ 번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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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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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






+ 번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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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 가야지 하고 한번도 못갔던 웨일런샵. 이렇게 와서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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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런 샵에 대한 위치나 제품 관련 문의는

070-4465-5866 으로 해주시길.






+ 번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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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킴이 찍어준 사진 +_+

TNP + MOMOT + GFX + 쎈스씨.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AYEM(케이엠) 2011.07.02 00:56 신고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볼 때마다 생각하는거지만 기회되면 GFX님 그림을 사서 집에 걸어두고 싶더라구요.
    그리고 J Dilla피규어도 너무 귀엽네요ㅎ

  2. BlogIcon P2PL 2011.07.02 03:33  댓글쓰기

    후기가 너무 알차서 전시 안봐도 되겠는데요? 전시장에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다음에 뵐때는 인사라도 해요^^

  3. BlogIcon 동대문 부다덕 2011.07.02 04:57  댓글쓰기

    손오공이랑 트루퍼가 간지 쩔었어요! ㅋㅋㅋㅋㅋ

  4. BlogIcon Lady Brown 2011.07.02 09:51  댓글쓰기

    반가웠습니다. ^^
    사진 느낌이 굉장히 좋군요. ^^b

  5. 라이언 2011.07.04 09:39  댓글쓰기

    와 ! 여기 꼭 구경가고 싶습니다. !!!
    초대...안받아도 찾아가서 구경할수 있는건지요 !? 부담없이
    (입구쪽에 어둠의 오오라를 내뿜는 분들이 있으면 겁이;;;)
    쿨레인님작품 너무 좋아합니다!

    • BlogIcon 쎈스씨 2011.07.04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가서 보시면 되구요 ㅎ
      어둠의 오오라는 어떤 사람들이 뿜어내는 건가요? ㅎ
      설령 앞에 누가 있다 한들 겁 먹을 이유가 없어요 겁먹지 말고 즐거운 관람 하세요 ^^

  6. BlogIcon miyork 2011.07.05 07:43 신고  댓글쓰기

    마지막사진 멋진데?! ㅎ

  7. BlogIcon 한화데이즈 2011.07.07 18:28 신고  댓글쓰기

    아티스트, 멋스럽네요.
    시선도 글도 좋은 것 같아요.
    홍대 어디쯤인지 가고 싶어져요~~


    피규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