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에 연차를 내고 쉬었는데 그 사이에 내 자리로 초대장이 하나 날아와 있었다.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서 새로운 전시를 알리는 초대장이었는데

대표님과 인사 한번 못해 본 사이임에도 이렇게 챙겨주시니 제가 황송하옵나이다 ㅠ



새로운 전시의 주인공은 앤디리멘터(Andy Rementer).

꽤 유명한 작가로 알고 있는데 송구스럽게도 2주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도 못가고 있네 ㅠㅠ

11월에나 갈 거 같은 불길한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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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이다.



짧은 미팅을 위해 들른 팬케이크 에피데믹 서울(TPE Seoul).



압구정에 이런 카페가 있다는 건 참 기분 좋은 일 ㅎ

테라스에 앉아있기에도 너무너무 좋은 날씨였다.



로데오에 오쿠스(Ohkoos)라는 편집매장이 새로 문을 열었다길래 로데오 간 김에 들러봤다.



오 여기 내부 제법 실하던데? 옷부터 피부 관리 용품, 신발, 신발 관리 용품까지 없는 게 없더라고?



인테리어도 제법 신경 쓴 느낌.



바닥에 에폭시 깔아놓은 게 조금 마음에 안들었지만, 이정도면 뭐 굿잡.




취급하는 브랜드들도 제법 헤리티지가 있어 보였음.




이 부츠의 가격이 250만원대라는 사실에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ㅋ



아 나 이거 너무너무 갖고 싶다 ㅠ

여지껏 본 향 거치대 중 제일 예쁨 ㅠ



스투시(Stussy) 서울 챕터 부근에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씩 들러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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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MG의 펌킨(Dj Pumkin)이 갑자기 밥 먹자고 연락해 왔길래 가로수길 히든 플레이스, 지구당에 데려갔다.

(지금은 근데 굳이 히든 플레이스도 아닌 듯;; 이미 유명해진 느낌적인 느낌)



"오늘도 수고가 많아요. 와줘서 고마워요"

^-^



파워 인스타그래머 김펌킨은 지구당의 규동이 제법 마음에 든 모양이다 ㅋ

곧장 포스팅!



나왔다 소고기덮밥.

내가 보장하는데, 진짜 여기는 가성비로 아무곳에서도 따라잡을 수 없다.

밥보다 고기가 많은데 6,000원이 채 안 되는 지나치게 착한 가격.

따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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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안티도트(D-Antidote) 환성 형님의 갑작스런 호출로 가로수길에 달려 나갔다. (진짜 달려감)



디그낙(D.gnak) 동준형님과 소윙바운더리스(Sewing Boundaries) 동호랑 같이 조촐히 술 한잔 하자는 부름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시작 멤버가 8며..ㅇ... 응?????



뭐 어쨌든 즐거운 모임이니 일단은 즐겁게 먹는걸로!

다이어트 기간이었지만 이 날 만큼은 봉인해제!



자리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때 즈음, 룩캐스트(Lookast) 형배와 커머스(Curmas)의 얼굴 준기도 합류하고, 이거 자리가 거의 송년회 수준인데?



곱창도 맛있게 먹고 술도 홀짝홀짝 마시다가 밥까지 볶아내기 시작했는데,



그 타이밍에 어김없이 돌아온 카드 뽑기!

참석한 멤버 전원의 카드를 모아서 사장님이 뽑는 카드 하나로 일괄 계산해 버리는 우리만의 공포의 룰인데,

저기 사장님이 딱 잡은 게,

왜..

내꺼니 왜..

사장님..

..



야 다 먹고 일어나. 아무도 못 나가.

내 18만원.....

환성이형 ㅠㅠ



그렇게 우리는 2차까지 자리를 이어갔고, 이때는 멤버가 거의 15명~20명 사이쯤 되었던 듯......



결국 만취.

준기 사망.



나는 새벽 2시 반에 동준형님이 맥도날드에 가자고 하셔서...

안내해 드렸다가 의도치 않게 한 셋트를 받아 들고 나오게 됨...

아 몰라 내 18만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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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의 첫 스케쥴은 또 다시 촬영!

씨유(CU)에서 판매하는 청포도 스파클링으로 굳은 몸 좀 풀어주시고,



슛.

슛.



외근 나간 김에 경리단길에도 잠시 들렀다.

네버그린스토어 언더그라운드(Never Green Store Underground)가 목적지였는데,

지난 번에 오픈 축하 선물을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가는 길에 맥주 6캔을 사들고 갔음.

후후-



오랫만이다 여기.

다시 봐도 참 굉장한 공간.



승훈이형의 엠엔더블유(withMNW) 섹션에는 겨울이 왔구나.



이런 디스플레이는 어떻게 생각하는거지 ㅋ 귀여워 +_+



내 방문의 이유는 이것. 네이더스(Neithers) 셔츠 구입.



이 귀여운 범고래 로고를 보는 순간, 사지 않을 수가 없더라니까?



그래서 화이트 셔츠 성애자인 나는 당연히 화이트로 구입!

(잘 보면 손목 안쪽에 셀비지 라인 디테일이 뙇!)

네이더스는 블랭코브(Blankof)의 원덕현 디렉터와 엠엔더블유의 이승훈 디렉터가 손잡고 전개하는 본격 베이직 어패럴 라인이다.

엠엔더블유에서 힘을 쫙 뺀 디테일에 블랭코브의 담백한 감각이 더해지는 브랜드로 이제 갓 시작한 브랜드이지만 난 이미 그들의 팬이 됨 ㅇㅇ



진짜 범고래 로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듯 ㅋ

네이더스 응원합니다!

진짜 짱짱!



구매 인증샷을 남기고,



홈그로운커피(Homegrown Coffee)에 잠시 앉아 승훈이형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좀 나누었는데,

그나저나 이 아이스초코 왜 이렇게 맛있어졌지? 처음에 와서 먹어봤을 때랑 진짜 전혀 다른 카페 메뉴라고 생각할 정도로 맛있어졌다!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을 정도? 진짜 뻥 안치고 여기 아이스초코 좀 장난 아니게 맛있음 ㅋ 이건 내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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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앞둔 서울패션위크와 관련 해서 인비테이션이 속속 도착하기 시작했다.

근데 같은 봉투 2개가 왜 한꺼번에 왔나 싶어 자세히 봤더니만,



응?

므스크샵으로 가야 할 봉투가 왜 내게? ㅋㅋㅋㅋㅋ

배달해 주시는 분이 헷갈리셨나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거 내가 므스크에 가져다 줌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



문수권(Munsoo Kwon)의 인비테이션에는 뭔가가 함께 딸려왔는데,



이거 열어보니까,



오 거울이다! 근데 이거 또 가만히 보니까,



와 세상에 ㅋㅋ 거울 안을 들여다 봐야 진짜 인비테이션이!!

이런 기발한 상상은 누가 했는교? bbb



스티브J&요니P(Steve J and Yoni P)에서도 감사히 초대장을 보내주셨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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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외근은 계속 됐다. (아 진짜 정신없어 ㅋ)

오랫만에 들른 스테이지9(Stage9) 앞에서 만난 정재와 용건이. 둘이 리타(Leata) 신상 후드짚업을 사이좋게 맞춰 입고 있네?



너넨 거기서 뭐하니.



비밀의 외근을 마치고,



잠깐 또 TPE서울에서 춘식이 조우.



너넨 거기서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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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버튼(Push Botton)에서도 감사하게 초대장을 보내주셨다.

무려 캘리그래피까지 넣어서!

15SS 시즌 메인 패턴을 넣은 카드 꾸러미와 함께 받으니 기분이 더 설렜다 ㅎ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은 난데없이 선글라스 케이스를 보내주셨길래 이거 뭔가 했더니만,



헐퀴. 진짜 선글라스;;;

(무려 옵티컬W와 콜라보레이션 한 진짜 되는 퀄리티!)



더욱 놀라웠던 건 인비테이션이 안경 수건이었다는 점 ㄷㄷㄷㄷ

진짜 잘하는구나!!!



나는 야근을 잘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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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얘기할 수는 없으나 곧 해외에서 공개 될 비밀의 커스텀 슈즈를 운 좋게 만나보게 되었다.



이거 진짜 실물이 ㅎㄷㄷ하던데, 곧 저 멀리 어느 나라에선가 공개 되면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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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개막 직전에 나는 개코(Gaeko)형을 인터뷰 했다.

솔로 1집 앨범 레딘그레이(Redingray)를 발표하고나서 첫 스케쥴이 나와의 인터뷰!! ㅠㅠ

암튼 나는 개코형을 2008년부터 뵈어 왔지만 매번 진짜 신기하게도 행사장에서 만나기만 하고 그닥 얘기를 많이 나누지 못한 인연이었는데,

이번에 인터뷰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 좀 나눌 수 있어 좋았다 ㅎ 개코형과 아메바컬쳐는 내가 완전 응원하니까 잘 되어야 해!!

(개코형과의 인터뷰는 곧 공개 될 예정)



=



그리고 마침내, 서울패션위크 15SS가 개막했다.

아, 다시 한번 이 지옥의 레이스를 달려야 하다니 ㅋㅋㅋ ㅠㅠ



일단 가자마자 프레스 비표 부터 찾고,



미어터지는구마잉.



영광스럽게도 브루스 패스크(Bruce Pask)를 뵈었다.

서울패션위크에서 그를 마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너무 매너 좋으셔서 정말 큰 사람은 다르구나- 싶었음 ㅎㅎ

브루스 패스크는 뉴욕타임즈의 스타일매거진인 T매거진 패션 디렉터로 잘 알려져 있는데 본인 자체가 워낙 패피라 늘 화제가 되는 인물임!

그가 서울패션위크에 나타났다니!!



어쨌든 개막은 했으니 나는 또 취재를 위해 쇼를 돌아보기 시작.

첫번째 관람은 디자이너 장형철의 오디너리 피플(Ordinary People).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스킵하겠음.

(이 밑으로 언급 될 모든 브랜드 전부!)



두번째 쇼를 보러 온 이곳은 이번에 아예 야외 간이 무대로 나온 S3관.

(근데 왜 실내에서 안하고 굳이 바깥으로 나왔는지는 좀 궁금하더라. 이유가 뭘까-)



브루스 패스크도 보러 온 이 쇼는,



디자이너 한현민의 뮌(Munn).

(승수 멋지다!)



모델들아 비켜라 내가 나간다.

(현민이 짱짱!)



세번째 쇼는,



디자이너 권문수의 문수권(Munsoo Kwon)!

스포티한 느낌이 가미된 단정함. 역시!bbb



수고하셨슴다!!!



다음으로 본 쇼는 시즌 컨셉의 분위기 설정을 위해 아예 책상을 가져다 둔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



이렇게 멋지고 예쁜 불량학생이 어딨담?

(스페셜 게스트로 런웨이에 오른 위너의 송민호와 강승윤 대박!)



고태용 실장님도 만세!



다섯번째로 본 쇼는 팔칠엠엠(87mm)!



탑모델로 유명한 김원중, 박지운이 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첫 발걸음을 내딘 현장!

멋졌다 진짜! 앞으로가 기대됨!



여섯번째로 관람한 컬렉션은 디자이너 이상현의 레이(Leigh).



레이의 그 묵직함이 나는 좋았다.



곧바로 디자이너 최철용의 씨와이초이(CY Choi) 컬렉션도 관람.

(준기 굿)



뭐 말이 필요 없었음 ㅋ



여덟번째로 관람한 건 디자이너 강동준, 이병대 듀오의 리디(Re.d) 컬렉션이었다.

워낙 핫한 쇼라 진짜 컬렉션 보는 내내 웃으면서 본 듯 ㅋㅋ



스페셜 게스트로 정기고 형도 무대위에 섰지 +_+

지난 시즌 빈지노에 이어 역시 깜짝 모델 데뷔!



아 진짜 제일 좋음 ㅋㅋㅋㅋ



아홉번째로 관람한 쇼는 디자이너 이수형, 이은경의 서리얼 벗 나이스(Surreal but Nice).

에스닉한 무드가 인상적이었다.



민호야 지금 내 카메라 보고 있는거니?

ㅋㅋ



열번째로 관람한 쇼는 디자이너 홍승완의 로리엣.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무드가 굉장히 예쁘게 다가왔다.



(멋졌어요!)



열한번째 쇼는 디자이너 구연주와 최진우가 만드는 제이쿠(J Koo) +_+

컬러 블러킹이 인상적이었다 ㅎ



진경이 화이팅! +_+



두 분께 박수를!



열두번째;;로 본 쇼는 디자이너 홍혜진의 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서늘한 여름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던 느낌!



고생하셨습니다 실장님!



열세번째로 선택한 쇼는 앤디앤뎁(Andy & Debb).

마린룩 디테일을 응용한 예쁜 아이템들이 가득!



쇼가 다 끝나고 디자이너 김석원, 윤원정 부부가 인사를 하러 나왔는데,



갑자기 ㅋㅋ 아 이때 진짜 갤러리들 웃음 터지면서 박수 갈채 나오고 ㅋㅋ 완전 귀여우셔 ㅋㅋ



쇼 중간중간 대기 시간에는 딱히 할 것도 없고 이동할 곳도 없고 그래서 DDP 안에 있는 카페를 엄청 들락거렸던 것 같다.

공차도 가고,



도츠라는 곳도 가고,



나중에는 이런 피자 같은 걸 파는 카페에도 가고 ㅎㅎ



옥루몽에도 갔다가;;;



배고프다고 바깥에 나가서 부리또도 사먹고 ㅋㅋ

(아 근데 진짜 체력 소모가 장난 아니었음 ㅠㅠ)



또 공차에 가고 ㅋㅋ

아 몰라! 패션위크 고작 3일차를 마쳤을 뿐인데도 온 몸이 천근만근 ㅠㅠ



=




개코형이 앨범 발표와 동시에 전시회도 열었다고 해서 신사장에 들렀다.



패션위크 관람 마치고 간 상황이라 꼴이 말이 아니었지만,

사랑해 마지 않는 예은(핫펠트)을 보는 순간 사진을 안 찍을 수 없었기에 초췌한 몰골을 앞세워 같이 사진 한 장 찍었음 ㅋ

예은은 내가 진짜 원더걸스 1집때부터 제일 좋아했던 멤버였는데 ㅠ 이렇게 보게 되니 후엉 ㅠㅠ



암튼 전시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할 예정이라 스킵하고,



곧장 또 청담동으로 날아가 분더샵(Boon the Shop)에 들렀다.

아 진짜 ㅋㅋㅋㅋ 스케쥴이 왜 이래 ㅋㅋㅋㅋ

ㅠㅠ



새로 리뉴얼 오픈 했다는 분더샵은 거의 백화점 하나의 스케일과 맞먹을 정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몸집에 으리으리한 인테리어를 보고 있노라니 여기는 딴 세상인가 싶더라고 ㅎㅎ



심지어 건물 5층에서는 전시회도 열고 있었고,



암튼 여기 좀 짱인 것 같았다.

나중에 다시 한번 여유롭게 들러봐야겠어 ㅎㅎ



=




아까부터 내 카메라를 자꾸 보던 민호는 술집에서도 날 요염하게 바라봤다.

서리얼 벗 나이스 쇼에서 몸에 남겼던 페이크 타투를 부득이하게 그대로 붙인 채 왔었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ㅋ



이 술자리는 동준형님의 리디(Re.D) 쇼 뒷풀이가 주제였는데 나는 불쑥 끼어들게 됨 ㅋㅋㅋㅋ

암튼 성경이가 쇼 영상 떴다고 동준형님 보여드리니 우재랑 같이 이리 즐겁게 보는 모습 보니까 나도 기분 좋더라 ㅎㅎ



문수형님도 오셨는데, 셋이 지금 뭐 보는거지?



리디의 또 다른 수장, 이병대 실장님은 뒷풀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주셔서 참 감사했는데, 기쁨이 주체가 안되셨는지,



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사진 찍고 나도 뒤집어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즐거운 자리라 다 같이 단사! 멋진 분들과 함께 해서 영광!



물론 이게 진짜 영광.

훗.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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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 20일, 그러니까 벌써 1년 하고도 5개월 전의 일이구나 -

이 자리에 1달간 시범적으로 운영이 되었던, (주)카시나 에서 관리를 하는 NSW Pop-Up Store가 오픈을 했었고,

2달 뒤인 4월 11일에는 그 팝업스토어가 정식 NSW Collection Shop으로 재오픈을 하게 되었었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 3개월이 지난 바로 어제, 7월 23일부로 그 NSW Collection Shop이

NIKE Energy Door 'WOWSAN107'로 다시한번 변신을 하게 되었다.

이는 국내에서는 최초이며, 아시아에서는 2번째로 오픈을 하게 되는 프리미엄급 매장으로,

이를 축하하기 위해 정식 오픈 하루전인 7월 22일 목요일 !

WOWSAN107 에서 VIP 초청 오픈 기념 행사를 따로 가졌다 -






매장 앞이 그대로 오픈 되어 있던 상태라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홍대앞 거리를 돌아다니는 많은 시민들도 궁금증을 가지며 매장 앞을 지나다니셨는데

아쉽게도 VIP 초청 행사 였던 관계로 일반인의 입장은 통제가 되었다.






입장객들은 사전에 작성된 리스트에서 본인의 이름을 확인 후에 입장이 가능했다.






이 입장 팔찌가 있어야만 행사 출입이 자유로웠다능 +_+









이 분은, 영화 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 하실법한 용이 감독님 !






더위에 지쳐가는 관람객들에게 시원-한 드링크를 서포트 !

알코올이 좀 함유되어있긴 했지만 뭐 막 쓴맛이 나는 정도는 아니라 부담이 없었다 ㅎ






포스팅을 하면서 계속해서 설명을 재차 하겠지만,

이번 WOWSAN107 오픈 프로젝트에 큰 공을 세운 바로 이 팀.

"모모트" 분들 ! 모모트 분들도 함께해 주셨다 ㅎ

모모트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후에 좀 더 디테일 하게 +_+






뭐 하는 분이야? 라고 누군가 물어보면 한 단어로 대답이 잘 안끝나는 민석이형도 오랫만에 만났다.






그러고 보니 한동안 츄리닝만 입고 다니는 내츄럴한 모습만 보다가 오랫만에 말끔(?)한 모습으로 등장했네 ㅋ






맵스 도연대표님은 카메라 새로 사신거? ㅋㅋ

느낌이 무슨 아트 하는 사람 같네 ㅋㅋ






은근히 비싼 아이템만 착용한다는 승윤이는 때마침 오늘 자기 쉬는날이라고 이렇게 구경도 오고 ㅎ






동진이는 너무 더운거 아니냐며 나죽네 소리를 연발;;

그래 니 심정 이해해;; 나도 더워 죽는줄 알았거든 ㅠ






MTV 모스트원티드를 새롭게 이끌고 있는 염따의 헤어스타일은 단연 최고 였다 !

카잘과 조화가 딱인데 아주? ㅋ






그렇게 오랫만에 나이키 피플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여기저기 둘러보던 중, 저 멀리에서 뭔가 범상치 않은 간판이 있는걸 발견하게 됐다 !

하여 바로 습격 !






WOWSAN107 LOUNGE 라 써있는 간판이 심플한게 보기 좋았다.

헌데, 이 자리가 원래 어떤 매장이 있었던 건지 기억하시는 분?

여긴 원래 카시나에서 운영하던 멀티 스니커 스토어 MOM & DADDY가 있던 자리였다 !

이번에 WOWSAN107 매장이 새로 오픈하며 이곳에서도 한시적으로 WOWSAN107 라운지를 운영하게 된 것 !






내부는 라운지라는 이름 답게 따로 뭘 판매하지는 않고, 지나다니는 시민들에게 휴식처가 되어 줄 준비를 모두 마친 상태로 바뀌어 있었다 !

아 느낌이 참 좋더라 !






그리고 그 라운지 한 켠에서 아주 재미있는 녀석을 보게 되었는데,






이 작은 포토 프린터와 사진들, 그리고 디카를 보아하니 사진 관련 서비스를 하는것 같았는데,

이게 진짜 초 대박인게 뭐냐면,

저기 있는 저 디카를 가지고 사진을 딱 찍으면

그 사진이 곧바로 !






이렇게 ! 그 옆의 LCD 패널 안으로 자동 전송이 된다는 사실 !

우와 ! 세상 진짜 많이 좋아졌구나 ! 디카로 찍은 사진을 이렇게 아무 중간 과정 없이 바로 모니터로 볼 수 있다니 ㄷㄷ






심지어 거기서 그치지 않고 여기 있는 이 큐브들을 패널 위에 올려놓고 사진을 그 큐브 안으로 터치 시켜 드래그 하면

큐브 속 아이콘 모양에 따라 '사진출력' '핸드폰전송' '이메일전송' '삭제'가 바로바로 실행 된다는 것 !






이렇게 벽에서도 볼 수 있다 ㄷㄷ






시험삼아 사진출력을 해봤더니 이렇게 사진이 진짜 바로 나오네 ㄷㄷ






마무리로 종이 액자에 끼워서 손님에게 바로 전달 !

아 멋지다 정말 !






한쪽이 그렇게 사진 출력 서비스를 해주는 구성으로 자리 배치가 되어 있었다면

나머지 다른쪽은 이렇게 그냥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구성으로 자리 배치가 되어 있었다 +_+






자 그리고 여기서 먼저 만나보게 된 바로 이 녀석들 -

이게 아까 말한 '모모트'다.

모모트는 쉽게 말하자면 페이퍼 토이를 만드는 팀이자 동시에 스스로 모모트 자체를 일컫는 말로도 쓰인다.

일단은 여기까지만 설명하고 또 모모트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하기로 -









라운지를 나와 다시 WOWSAN107 매장으로 발걸음을 돌려 매장 안으로 들어와 보니 오우 -

이건 뭐 신세계가 따로 없구나 !






WOWSAN107 매장은 앞서 말했듯 일반 나이키 매장과 다르게 프리미엄급 매장으로

일반 매장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제품들로 구성이 되는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하여 이번에 WOWSAN107 매장이 오픈을 하게 되면서 그것을 기념하는 의미로

WOWSAN107 티 프로젝트 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그에 대한 설명은 위에 적혀있는 안내 문구를 참고 하길.






이제부터 선보여지는 제품들은 전부 이 곳 WOWSAN107 매장에서만 판매가 되는 제대로 한정판 아이템들이다 !









독특한 디자인의 집기.






그리고 그런 한정판 티셔츠들과 함께 매장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게 역시나 모모트 였다 !






모모트는 '네모네모로보트' 라는 뜻을 담고 있기도 한데 그래서 기본이 되는 골격(?)은 모두 동일하지만

그 위에서 펼쳐질 수 있는 디자인의 한계는 정말 무궁무진하다.

하여 그런 자유로운 성격이 이번 WOWSAN107 매장과 함께 만나게 되며

WOWSAN107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티셔츠들을 입고 있는 다양한 캐릭터의 모모트를 함께 전시,

보는 이로 하여금 다양한 색깔로 보여지는 나이키의 스타일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게 한 것이다 !









슈....슙....!!!






이건 진짜 모두 종이 !






아.. 내가 발견하자마자 바로 웃어버렸던 ㅋㅋ

이건 정말 누가 봐도 의규형님이시다 ㅋㅋ









WOWSAN107 매장 한 켠에서는 어찌 생각해보면 '어? 이걸 왜 여기서?' 라고 생각 할 수 있을 법한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는데

개개인의 창작곡을 이곳에 업로드를 할 수 있도록 하고 동시에 또 그것을 바로 들어 볼 수 있도록 해 놓은 것이다 !

상당히 의외였는데 깊은 의미까지는 사실 잘 모르겠지만 굳이 뭐 끼워 맞춰 보자면 뭐 또 그럴싸 한 이유가 나오겠지?

아무튼, 홍대라는 지역의 특성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발상인 것 같아 참 보기 좋았다 !






그렇게 제품 하나하나, 매장 구석구석의 소소한 디테일들을 살펴보다가 어느순간 한숨 돌리며 매장을 쭉 훑어보니 와..

이거 매장이 진짜 굉장히 뭐랄까.. 크로스오버 라는 단어를 써야 하나? 아니면 뭐 다른 단어를 써야 하나?

매장의 어떤 부분에서는, 굉장히 뭐랄까, 고풍의 느낌을 볼 수 있는데

또 어떤 부분에서는 요즘의 트렌드에 걸맞는 현대적인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굉장히 신선했다. 






매장 정 중앙의 벽에서는 이렇게 나이키 스포츠웨어 로고가 음각으로 파여있고 거기서 불빛이 나와 굉장히 멋스러운 모습을 !









여기가 그리고 숨어있는 포인트 인데,

바로 탈의실이다 !

탈의실 바닥 아래 부분에 신발을 깔아놓고 그 위를 반투명한 유리로 막아놓은 것인데,






쨘 ! 문을 닫으면 그 안에서 이렇게 불 빛이 !

아 이거 좀 짱인듯 !






그리고 그 탈의실 바로 앞에서는 이렇게 49 종류의 모모트가 가지런히 정렬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49 종류냐 하면, 이번에 진행되는 WOWSAN107 티 프로젝트에서 선보여지는 티셔츠의 디자인 종류가 49가지 이기 때문 !

고로, 저 49 종류의 모모트는 각기 다른 티셔츠를 입고 있다는 뭐 그런 말이 되시겠다 그거다 !






가까이서 보면 진짜 귀엽다 하나하나가 ㅋ






슬슬 초대받으신 VIP 분들이 하나둘 모이시고,






매장 밖에는 어느덧 엄청난 인파의 관람객들이 몰려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






염따의 방송도 동시에 시작 !






그리고 해가 어둑어둑 해 질 무렵,

드디어 WOWSAN107 매장의 오픈을 기념하는 "메인 이벤트"가 시작이 되었는데..






아..






그의 등장..

우리의 국민영웅 !

우리의 캡틴박 !

박지성의 등장이었다 !






박지성은 싸이렌이 달린 경호차를 타고 이 곳 WOWSAN107 매장을 방문,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축하 메세지를 전달했는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






박지성의 소개로 뒤이어 나타난 이는 바로 !






에브라 !






축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에브라 !

축구에 관심이 그닥 없었더라도 일전에 방송된 박지성의 다큐멘터리 방송 혹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짤방을 통해 만나봤을 에브라 !

("나는 바보입니다" 일화는 뭐 워낙에 유명하니까 ㅋ)






와.. 아무튼 그런 에브라를 이렇게 실물로, 그것도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 될 줄이야 ㅠㅠ






에브라는 일전의 그 '나는 바보입니다' 일화가 마음에 걸렸던지

" I'm not 바보입니다 (박지성을 가리키며) 바보입니다 " 라는 농담을 던지며 우리에게 웃음까지 선사해 주며

월드스타 다운 여유로움을 과시했다 ㅋ

(인터넷 검색을 하시면 이에 관련된 동영상이 많이 나오니 검색해서 실제로 들어보시길)









처음에 박지성과 에브라가 온다는 얘길 들었을땐 긴가민가 이게 농인지 진인지 당최 알 수가 없어서 덤덤하게 넘겼는데

이렇게 두 슈퍼 울트라 초특급 스타를 내 눈앞에서 바로 이렇게 가까이서 보게 되다니 이건 아마 꿈일거야 ㅠㅠ






하지만 진짜 현실이로구나 >_< 아 진짜 최고다 !!!!






엄청난 취재 열기 ㄷㄷㄷ

(실은 이때 가뜩이나 더웠는데 프레스 기자분들과 다닥다닥 붙어서 촬영 전쟁을 벌였더니 진짜 더워 죽는줄 ㅠㅠ)






박지성과 에브라가 돌아간 그 후에 가수 김태우,






탤런트 서지석도 방문을 하며 WOWSAN107 매장의 오픈을 함께 축하해 주었다 !






이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장이 오픈되어 초대받았던 VIP분들이 모두 WOWSAN107 매장을 구경하실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매장 안이 진짜 넓었는데 여기도 사람들이 이리 바글바글 한데다 저 밖에 보이는 곳에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니

대체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신거란 말인가 !

와 진짜 나이키 대단하다 !






매장 곳곳에서는 그리고, 예쁜 언니들이 아이패드를 들고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이 아이패드로 한자리에서 바로 와우산 티 프로젝트의 모든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 하고 있었다.

아 참 별거 아닌거 같지만 그래도 이렇게 최첨단 기기들을 사용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게 너무 좋았다능 ㅎ






오픈 행사를 위해 신나는 음악을 틀어주던 용태 a.k.a. DJ YTst 도 한정판 티셔츠를 참지 못하고 바로 구입해주는 센스를 !






WOWSAN107 매장에서는 특별히 이번 오픈을 기념하는 의미로

WOWSAN107 매장에서 WOWSAN107 티 프로젝트의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님들에게

제품과 함께 특별히 제작된 모모트의 WOWSAN107 버전 도안을 함께 서비스로 증정해 드리는 이벤트를 !






왼쪽의 도면을 어찌저찌 쪼물딱쪼물딱 하면 오른쪽의 모모트가 완성 된다능 !

아 진짜 모모트 최고 !






(for 킬라송) 드럼 수강생 모집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360SOUNDS 홈페이지에서 체크해 봐요 ㅋ






이번 행사 준비로 제대로 쉬지도 못하시고 힘들게 고생하신 성열형님과

진짜진짜 오랫만에 만난 DUCKHEAD 필영이형 ! ㅋ






도란도란






오우 ! 실제로 이렇게 관람객들 중 일부는 직접 음악을 들어보는 체험도 해주셨다 !

나는 사진 찍고 돌아다니느라 사실 어떤 음악이 들어있는지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뭔가 고개를 끄덕끄덕 하시는거 보니 에너지 넘치는 음악이 흘러나온듯 !






아.. 한별여신 ㅠ

박지성과 에브라의 합동공세로 정신이 혼미해져 연예인분들이 더 온다는 사실을 까먹어 버렸는데

박한별님께서 ㅠㅠ 흐그흐그 ㅠㅠ






아 밖에서 제대로 찍었어야 하는데 ㅠㅠ

흙흙 ㅠㅠ

피나클샵에서 가끔 뵌 적이 있긴 한데 이렇게 대놓고 보긴 또 처음이라 +_+

아흐 여신이 따로 없네 정말 ㅠ






바글바글






여자친구 없는 훈남솔로 차두릴민.






인찬이형은 WOWSAN107 매장 오픈 행사에 홍콩분까지 모시고 오는 열정을 !

아 글로벌한 소문이 퍼지길 기대해 봅니다 !






그러고보니 나이키 덕분에 알게 된 찬우형님과 동진이 !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이키 로고와 함께 있을때 더 자연스러워 지는것 같기도 하다 ㅋ






한편, WOWSAN107 매장 오픈 행사를 맞아 여기저기 많은 미디어 매체에서 촬영을 나왔는데

이렇게 아이패드 체험 하는 분들도 담아가시고,






우리의 민석룩 민석이형도 담아가시네 ㅋㅋ

민석이형 부끄러운가보다 ㅋㅋ






하지만 역시 그는 연예인.






WOWSAN107 매장의 디스플레이 레이아웃은 정말 느낌이 너무 좋은것 같다.

평면적인 모양이지만 입체적으로 디스플레이 되어 있는게 참 신기하단 말야 ㅋ






SJ는 WOWSAN107 매장 오픈 기념으로 즉석에서 바로 티셔츠를 구입해 그 자리에서 바꿔입는 간지를 보여줬는데

어째 며칠 입고 다닌 느낌이 먼저 드는건 왜일까? ㅋㅋ

소화력 짱이야 암튼 ㅋ






이번 WOWSAN107 매장 오픈에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주)카시나의 대표, 우리 보스와 춘식이 !

정말정말 고생 많이 하셨고 또 거기에 박수 보냅니다 진심으로 ^-^

사장님이 아니었더라면 와우산107 매장은 꿈도 못 꿨을 거에요 !

춘식이도 진짜 고생 많았구 !









물론 의규형님도 빼놓을 수 없지 ㅋ

항상 우리네 컬쳐를 이끌어가 주시는 형님 덕에 이렇게 멋진 샵도 만나보고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ㅋ

형님 행사 준비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정말 감사드립니다 !






훡뀨티 입고 온 나상 친구 MK군과 나상이 ㅋ

신났구만 아주 - ㅋ









DJ Plaski 와 함께 진짜진짜 오랫만에 만난 DJ Pumpkin !

펌킨은 지나가다가 '이거 뭐야?' 하고 들어왔다는데 참말인가? ㅋㅋ

암튼 진짜 오랫만에 반가웠어요 !

압구정 샵도 좀 놀러오구 하지 ㅠ






WOWSAN107 을 먹어버리겠다는 뭐 그런 의지임? ㅋㅋ






 Respect U






곧 CF스타로 발돋움할 낙원이도 함께 축하의 자리에 !









WOWSAN107 매장에서 한껏 달아오르신 분들 ㅋㅋ

네 분 모두 캐릭터 참 뚜렷하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매장안에서의 구경을 마치고 다시 밖으로 나가 보았다 -






밖에선 360SOUNDS의 민준이형 a.k.a. DJ Soulscape의 공연이 그 분위기를 있는 힘껏 고조시켜주고 있었으며






많은 분들이 파티 분위기로 핑거푸드와 함께 허기진 배를 달래주고 계셨다 ㅎ









나이키에서 하는 행사는 (뭐 다른 업체의 행사도 그렇긴 하겠지만) 항상 맛있는 음식을 서포트해 줘서 참 좋다 -

아낌없이 퍼주는 그런 간지는 정말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닌데 말야 ㅎ












WOWSAN107 과자는 단연 인기구만? ㅋㅋ






그렇게 파티 분위기의 여운을 몰아 길건너편에 있던 WOWSAN107 라운지를 다시 한번 찾아 보았다.

아 진짜 이번 WOWSAN107 매장 오픈 행사는 볼거리가 많다는게 너무너무 대박인 것 같다 !

한자리에서 보고 마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가 또 쏠쏠하다는거지 ㅋ






라운지는 많은 분들이 이미 점령 !

오손도손 모여 담소도 나누시고 휴식도 취하시고 ㅎ

그 본연의 목적을 잘 달성해 낸 것 같다 !









그리고 여기에선 WOWSAN107 매장 오픈 행사 참석때 손목에 차야 했던 팔찌를 다시 회수 하고 있었는데






팔찌를 끊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WOWSAN107 티 프로젝트의 제품을 랜덤으로 증정하는 깜짝 선물 이벤트를 !

아 진짜 이거 뭐 인정 안 할 수가 있을까?

이렇게 완벽하게 처음부터 끝까지 VIP 대접을 해주니 아 진짜 나이키는 뭐 더 말할 필요도 없이 짱 인것 같다 !






심지어 나는 살까말까 고민 하던 제품을 선물로 받았음 ㄷㄷㄷ






오랜시간을 공들여 준비를 했다고 들었다.

(주)나이키 스포츠와 (주)카시나가 함께 손잡고 이뤄낸 엄청난 업적으로 기억이 될 것 같다 (실제로도 그렇고 말이다)

앞으로도 일단 처음 한달간은 와우산 티 프로젝트로 제품들이 구성되어 매장이 움직여 지겠지만

그 다음부터는 또 어떠한 프리미엄급 제품들이 등장해 우리를 설레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그런 행사가 아니었나 싶다 !

그래 그거다 !

이 날의 행사는 "우리 오픈했어요 고생 많이 했습니다 아 이제 다 됐어요" 이게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첫판 부터 크게 벌렸어요! 다음부턴 더더 기대해도 좋을겁니다!" 하는 그런 포부를 알리는 그런 행사였다 !



(주)나이키 스포츠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카시나 식구들 !

진짜 진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그에 대한 보답을 이 오픈 행사날 함께 자리했던 VIP 분들과 나이키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제대로 해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

정말 화이팅 입니다 !






+ 보너스 영상



- WOWSAN107 매장 한눈에 보기 -





PS - WOWSAN107은 매장이 위치한 길 이름입니다 ^^


Posted by 쎈스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병아리하우스 2010.07.26 10:33  댓글쓰기

    우와....정말부러워요 ㅠㅠㅠ저도나중엔vip되어저런대를꼭가겟어요ㅋㅋㅋㅋㅋㅋㅋ

  2. BlogIcon KOJU 2010.07.26 14:27 신고  댓글쓰기

    I LIKE 좋은데?!! 쉬는날 가볼까나 ㅋㅋ

  3. 와우산 2010.07.26 14:28  댓글쓰기

    대박이다 대박!!

  4. heaven 2010.07.26 15:31  댓글쓰기

    종종 들리면서 재밌게 읽고 가는 이름없는 손님입니다.
    저는 광고일을 하고 있는데, 너무 좋은 리뷰를 올려주셔서 제 트위터에서 친구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5. BlogIcon 박닉슨 2010.07.26 21:45 신고  댓글쓰기

    와 이거 위치가 어디있는 거죠? 라운지가 홍대카시나근처인거 보니 홍대인 것 같은데! 다행이도 이번주 금요일에 시간나고 돈도 있으니 당장가서 질러야겠어요!

  6. BlogIcon 박닉슨 2010.07.26 22:02 신고  댓글쓰기

    와 기대되요! 금요일에 가서 질러야겠어요! 지름신이 오셨네요...

  7. BlogIcon KAYEM 2010.07.27 00:41 신고  댓글쓰기

    이미 카시나블로그나 그 외의 사진들로 접했지만 쎈스님의 블로그 포스팅으로
    한결 더 자세하게 현장의 생생함을 접하네요..
    정말 멋집니다.. 전에 NSW를 가니 공사중이라 조금 아쉬웠는데
    WOWSAN107 스토어 오픈이라는 소식에 기대를 했었는데
    이건 뭐 기대이상으로 엄청나군요..!

  8. BlogIcon GFX 2010.07.27 09:58  댓글쓰기

    으앙~ 내 사진 진짜 웃김.. 크카캬캬캬~ 현기증날것같다구요~

  9. BlogIcon ImHair 2010.07.27 11:14  댓글쓰기

    사진 잘봤어요 형!!^^
    (모모트 이흔태입니다~ㅋㅋ)

  10. BlogIcon TNP 2010.07.27 15:00  댓글쓰기

    박지성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