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앤트러사이트에서 2010 SEOUL BFF 폐막작 EMPIRE 관람 후, WONKA와 친구들을 데리고 신사동 가로수길로 넘어온 뒤)






바로 전날에도 찾았던 가로수길의 Mag n Mag x 360Sounds x Villa M x AiAiAi x Republic Bike 팝업스토어에서는

2010 SEOUL BFF(Biccle Film Festival)의 애프터파티가 한창이었다.









파티장은 비가 내리는 짖궂은 날씨에 아랑곳 하지 않은 많은 분들께서 가득 메워주고 있어 들어가자마자 흥이 절로 나더라능 -












이 날도 역시 입장 무료, 알콜 무료 +_+

아 훈훈하다 훈훈해 ~






락현형이랑은 따로 연락할 필요가 없는것 같다. 그냥 뭐 어디 가면 있다 ㅋㅋ






리퍼블릭 바이크












후에 고생 많이 한 영욱이 ㅋㅋ









오랫만의 승훈





















360 파티가 끝나고 난 뒤,

(가로수길에서 3일간 수고 많이 했어요 360SOUNDS!)






우리는 근처 양꼬치 집으로.






그러고보니 요새 양꼬치 자주먹네 ㅎㅎ






ETC크루 소희, 후에 엄청 페이스 말린 주원이형 - 낄낄















진무형이 찍은 연사 ㅋㅋㅋ









영욱이의 남자다운 계산.









충주녀들에게 제대로 말린 비밀의 2차. 






나는 집에 아침 7시에 들어가는 결과를 맞이하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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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조서현 2010.10.08 00:36 신고  댓글쓰기

    사랑,또 사랑합니다




가로수길 커피스미스 근처 ALO 안경점 바로 옆에,

10월 1일 금요일 부터 3일 일요일까지 딱 3일간만 오픈되는 팝업스토어가 하나 생겼다.

이곳은 차후에 Mag n Mag가 곳 들어설 곳으로, 내부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360Sounds와 AiAiAi 그리고 Villa M과 Republic Bike가 함께 모여 그들만의 작은 홍보 부스 격인 팝업스토어를 만든 것.






360Sounds의 멋진 포스터 월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 보면 AiAiAi의 Tma-1 헤드폰 청음 체험 부스가 있는데

매번 광고 사진으로만 보던 Tma-1을 실제로 써보니 이거 음질 표현력이 장난이 아닌데?

착용감도 너무 좋고 중저음 표현력도 상당히 깔끔했다 +_+






내가 팝업스토어를 찾았을때 때마침 다들 저녁식사 얘기를 꺼내고 있길래 나도 형제님들과 함께 저녁식사에 합류, 썬더버거를 찾았는데

어렸을때 이태원에서 먹었을땐 진짜 이게 신세계 로구나 - 싶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었는데

이번에 가로수길에서 다시 먹어본 썬더버거는 나로 하여금, 다시는 이곳에 올 일이 없게 만들어 주었다.

정말 돈 아까웠음.






10시부터 360파티가 시작이 된다기에 그 전에 영욱이랑 잠시 건물 뒷편 주차장에 앉아 승리양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이거 얘기 나누다 보니 뭔가 심하게 우울해 지더라 -_-;

하지만 승리양이 난데없는 비트박스 개인기를 선보여 준 덕에 그나마 좀 기분이 살아났음 ㅋ

업이형은 비밀의 업체를 찾아가 자신의 옷 등판에 회사에 대한 애사심을 마킹으로 남기는 대범함을 선보이며 역시 내 기분을 업 시켜주었고 ㅎ






이번 팝업스토어의 가장 큰 매력은 모든게 공짜 라는 거다.

입장도 공짜, 술도 공짜, 파티도 공짜 !

(당장 오늘 토요일 밤에도 공짜이니 토요일 밤 딱히 약속 없는 분들이라면 주저말고 가로수길을 찾아주시길)

아무튼 시간이 되어 다시 팝업 스토어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번에는 Republic Bike의 자전거가 눈에 띄었다.

리퍼블릭 바이크는 매그앤매그 에서 정식으로 판매를 하게 될 싱글기어 바이크로

이제는 진짜 싱글기어 바이크가 대중화 되는게 시간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 ㅎ






360파티는 진무형의 디제잉으로 시작이 되었고

파티를 즐기러 온 분들은 무제한 무료로 제공되는 빌라엠과 함께 취해갔다 -


 



나는 자전거 둘 곳이 마땅치 않아 파티장 한켠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매그앤매그에서 나눠준 자전거 안경을 득템 !

하지만 동그란 테는 역시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는 현실만 깨닫고 쓸쓸히 파티장을 빠져 나왔다;






낙원이는 그런 내 얼굴을 아이폰으로 찍더니 12% 김아중 이라는 괴상망측한 얼굴인식 결과를 보여주었고,

성진이는 한국사람이 맞나 싶고,

그렇게 나는 보람이의 예언대로 외로움만 심히 느끼며 쓸쓸히 집으로 돌아왔다는,



뭐 결말이 이래?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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