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 MONOCHROM (Typ 246) | 1/60sec | F/2.8 | ISO-800


상하이 출장으로 한 주를 시작했더랬지.


LEICA M MONOCHROM (Typ 246) | 1/90sec | F/2.8 | ISO-640


우리 일행을 맞아 준 릴리.

누가 내 이름 적힌 피켓 들고 공항에 마중 나온 걸 보는 게 태어나 처음이라 괜히 묘한 기분.


LEICA M MONOCHROM (Typ 246) | 1/15sec | F/4.0 | ISO-2000


중국에서 마시는 생맥주는 이상하게 맛이 없었다.

(2박 3일간 한 번도 맛있다는 느낌을 못 받아봄;;;)


LEICA M MONOCHROM (Typ 246) | 1/2000sec | F/4.0 | ISO-320


숙소가 통유리라 밤엔 좋았는데 방 안에서도 낮엔 뜨거워 죽는 줄 알았어;


LEICA M MONOCHROM (Typ 246) | 1/1000sec | F/4.0 | ISO-320


한국인이 바글바글하다는 상하이 신천지.

평일 낮에 갔더니 한산해서 좋았다.

(그 와중에도 한국인 관광객이 더러 있긴 하더라고 정말)


LEICA M MONOCHROM (Typ 246) | 1/180sec | F/3.4 | ISO-320


상하이 딘타이펑.

대만 본점보다 여기가 더 낫다며?


LEICA M MONOCHROM (Typ 246) | 1/500sec | F/2.8 | ISO-320


혼자 택시도 타봤다.

택시 기사 아주머니가 거스름돈 안주려고 내 눈치를 살금살금 보는데 어찌나 황당하던지.

다행히 별 일 없이 무사히 이동 완료 +_+


Canon EOS 6D | 1/20sec | F/4.0 | 24.0mm | ISO-1250


둘째날 저녁은 컨버스 글로벌측에서 시원하게 쏴줬다.

아메리칸 다이닝이라 아무 거부감 없이 즐겁게 먹음 ㅎ


Canon EOS 6D | 1/200sec | F/4.0 | 67.0mm | ISO-800


상하이 출장의 목적이었던 컨버스 척투 런칭 행사 참석.


Canon EOS 6D | 1/60sec | F/4.0 | 35.0mm | ISO-1600


한국에서부터 함께 한 일행들.

스테파니와 성열이형 그리고 윤 본부장님 +_+


Canon EOS 6D | 1/100sec | F/4.0 | 24.0mm | ISO-1600


행사장은 대충 이런 느낌.

따로 포스팅 할 거라 설명 생략.


Canon EOS 6D | 1/80sec | F/4.0 | 24.0mm | ISO-1600


상하이에서 아시아를 씹어먹은 한국을 대표하는 두 DJ, 소울스케이프형과 플라스키!


Canon EOS 6D | 1/50sec | F/4.0 | 73.0mm | ISO-1250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사라진 상하이의 밤 거리.


Canon EOS 6D | 1/25sec | F/4.0 | 32.0mm | ISO-1600


어찌저찌 겨우 보고 온 동방명주와 상하이 푸동의 야경.


Canon EOS 6D | 1/125sec | F/4.0 | 24.0mm | ISO-640


그렇게 무사히 2박3일 일정 마치고 한국 컴백.

상하이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거니까 기다려보기를 ㅎ



=



SM-G920S | F/1.9 | 4.3mm


아니 근데 출장 갔다 땀 삐질삐질 흘리며 겨우 돌아왔는데,

나를 맞이하는 게 정전 된 집이라니...

완전 패닉이었음;;;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800


한전에서 나와서 수리를 전봇대 수리를 하시는데

내가 사는 집 건물 사는 사람들 죄다 나와서 저렇게 멀뚱멀뚱 ㅎㅎ

암튼 쉬고 싶어 죽는 줄 알았는데 빨리 고쳐져서 다행이었다 ㅠ



=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600


한국 돌아오자마자 또 나는 비밀의 화보 촬영을 위해 비밀의 스팟으로.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1600


노코멘트.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1600


노코멘트.



=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200


압구정 반스(Vans) 스토어에 들렀다.


NEX-5T | 1/200sec | F/2.8 | 16.0mm | ISO-200


지난 5월 프레젠테이션에서 만났던 라이트 웨이트 시리즈.

벌커나이즈드솔이 경량화 작업을 거쳐 신발 무게가 말도 안되게 가벼워졌다지 +_+

그래서 이렇게 라이트 웨이트 시리즈 모델에는 "날 들어봐"라는 재미있는 표기가 되어있다 ㅎ

(진짜로 실물을 보거들랑 한번 들어 보시길)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200


반스 볼트(Vault) 라인.

반스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이쪽 제품들은 쓰인 소재가 달라서 가격이 일반 반스보단 최큼 더 나간다.

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잖아?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200


딱 봐도 달라보이지 않음? ㅎㅎ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200


이거 좀 귀엽던데, 노란색 보고 또 잠시 이성을 잃을뻔 했지만,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200


헐 이게 더 이쁘다.

아니 더 멋있다. 우오왕-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200


하지만 진땡은 역시 이거지.

사이드 지퍼가 더해진 올드스쿨.

아 어쩜 이런 생각을 다 했을꽈~?


NEX-5T | 1/100sec | F/2.8 | 16.0mm | ISO-200


결국 무너졌다.

ㅇㅇㅇ



=



NEX-5T | 1/2500sec | F/2.8 | 16.0mm | ISO-200


오랫만에 압구정 로데오 나온 김에 사뜨바에 가야지- 하고 길을 걷는데, 여기 좀 멋진 듯 ㄷㄷㄷ


NEX-5T | 1/400sec | F/2.8 | 16.0mm | ISO-200


근데 왜....

사뜨바 왜....

ㅠㅠ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그날 점심은 결국 파리바게뜨 샐러드로...

내가 예전에 다이어트 정말 열심히 할 때, 그땐 배드파머스니 사뜨바니 하는 곳들이 없던 시절이라 파리바게뜨의 샐러드를 애용했는데,

당시 파리바게뜨 여기 저기를 돌아보니 지점마다 샐러드 만드는 방식도, 가격도, 용기도 모두 다르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던 일화가 있었다.

그때 내 스타일에 가장 잘 맞았던 게 압구정 로데오 옆쪽에 위치한 파리바게뜨였는데, 사뜨바 문 닫은 김에 오랫만에 거기서 샐러드를 사 왔음 ㅋㅋ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용기가 세로로 깊은 컵 형태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드레싱 비비는데 애를 좀 먹는데, 나는 이렇게 한다.

먼저 맨 위에 올려져 있는 덩어리를 싹 덜어내고, 밑에 깔린 양상추들만 드레싱이랑 슥삭슥삭 비빔.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800


그리고 그 위에 참치(이번엔 연어더라)를 올려 그것만 또 비비면 아주 손 쉽게 골고루 비벼진 샐러드를 먹을 수 있음 +_+

계란이랑 토마토는 뭐 그때그때 집어 먹음 되니까 굿!



=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500


가로수길에서 리바이스(Levi's)의 뉴 우먼 컬렉션이 런칭한다고 하여 퇴근 후 잽싸게 출동 +_+


NEX-5T | 1/160sec | F/3.2 | 16.0mm | ISO-3200


아트웍 귀엽다잉-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100


더워죽겠는데 파티가 야외에서 열리는 가슴 아픈 현실에 당황하여 일단 목부터 축이기로.

잭다니엘 잭허니랑 자몽주스 섞어주는 '허니몽'이 메뉴 이름이었는데 뭔가 꿀자몽에 밀려서 할 수 없이 정한 이름 같기도 하고

끝물도 진작에 끝난 허니버터 시리즈에 편승하려고 한 거 같기도 한데 아무튼 허니몽은 맛이 좋았다는 것이 결론.

그래 뭐 맛있으면 됐지.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500


이건 더 맛있었음 +_+ 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100


여성들을 위한 행사라 그런지 제품이 내 눈에 잘 안들어왔다.

엉뚱한 이런 데님 베스트만 눈에 띄고 ㅋㅋ


NEX-5T | 1/160sec | F/2.8 | 16.0mm | ISO-3200


건물 안에도 볼거리는 제법 있었는데, 역시 여성들을 위한 행사라 나는 멀뚱멀뚱 -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200


역시 엉뚱한데에 정신이 팔렸다.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250


프랑스 시럽 브랜드 모닝(Monin)이 여기 왜 있나 했는데,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320


오오오!!!!!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800


오오오 맛있다!!!!

역시 모닝은 다르네!!!!

근데 뭐에다 섞어준거지? 그걸 안 물어봤네...

나도 집에서 섞어 마시고 싶은데...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200


정신 차리고 남은 공간 구경.

여성을 위한 행사다 보니 수향(Soohyang)도 함께 하고 있더라.

수향 대표님 이 날 처음 뵈어서 인사도 드렸는데, 또 뵐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ㅎ


NEX-5T | 1/200sec | F/4.0 | 16.0mm | ISO-100


난 할 일이 없어서 내 사진이나 찍고,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160


????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2000


안쪽에 마련된 방마다 포토그래퍼가 한 분씩 계셨는데 여기 저기서 사진을 찍어주시고는 "바깥에서 받아가세요"하길래 뭔 소린가 했더니 헐....

무려 LP판이랑 같은 크기로 인쇄를 해서 주시네....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3200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마음 속 평온함을 찾겠다는 의지로 "나마스떼-"를 표현해 봤다.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800


날이 조금씩 어두워지며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는데 나는 다음 일정이 또 있어 자리를 뜨기로 -



=



NEX-5T | 1/160sec | F/4.0 | 16.0mm | ISO-1250


가로수길 에잇세컨즈 옆에 새로 생긴 앨리버거(Allry Burger).

새로 생겼다기보단, 생긴지는 쫌 됐는데 나는 첫 방문 ㅋㅋㅋ

원래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가려고 했는데 거기 너무 미어터져서;;;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오 근데 여기도 나쁘지 않던데?

양키느낌은 좀 덜했지만 제법 실했어!

나는 앨리버거 기본 5,800원짜리에 엑스트라 애드(Extra Add)로 옵션 추가할 수 있는 거 다 했음.

일단 엑스트라 애드 메뉴에 계란후라이가 있는게 아주 반갑더라고? ㅋㅋㅋ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내가 좋아하는 '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범위의 딱 맥시멈 크기인 것도 좋았고 ㅎ

바지에 뭐 흘린 게 좀 안습이지만, 나름 굿.

(PS - 엑스트라 애드 해서 가격은 만 얼마로 거의 두배 뜀 ㅋㅋㅋ)



=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경리단길 가는 거 참 귀찮아하는 내가 어마어마한 행사가 열린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꾸역꾸역 경리단길에 들렀다!

종착지는 이 곳, 남산 케미스트리(Namsan Chemistry)!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여기서는 인디 레이블의 수제 맥주 브랜드 여러 곳의 생맥주를 한 번에 마셔볼 수 있었다.

무려 맥주 팝업 스토어라는 말씀! 맛 볼 수 있는 종류만 서른가지가 넘었어!!!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메뉴 이름도 브랜드마다 제각각 ㅋ 개성만점이다 +_+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내가 갔던 날은 프레스데이로 모든 맥주를 무료로 시음해 볼 수 있었기에 나도 최대한 많은 맥주를 마셔보려고 모든 메뉴를 반 잔씩 받아 마셨다.

입맛에 맞는 메뉴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는데, 이들의 존재를 알 수 있었다는 것 만으로도 아주 큰 수확이 아니었나 싶었음!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심지어 먹거리도 이리 제공해 주셨는데,

저기 왼쪽 샌드위치가 진짜 기가막히더라 +_+ 완전 맛있어서 저거만 한 세 번 먹음 ㅋㅋㅋㅋ

아까 그 큰 버거를 먹어놓고 ㅋㅋㅋㅋ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반가운 친구들을 여기서 만나니 부어라 마셔라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어가지구 ㅋㅋㅋㅋ


NEX-5T | 1/20sec | F/2.8 | 16.0mm | ISO-1600


???????


NEX-5T | 1/13sec | F/2.8 | 16.0mm | ISO-1600


결국 뭐 어딘가에서 진을 다 뺀 채 하루를 마무리 ㅋㅋ



=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주말엔 집에서 조용히 요양하며 보내려고 했는데 다덕이가 피프티피프티에 귀한 것(?)이 들어왔으니 보러 오라고 호출하는 덕에...

일요일에 집 밖으로 나오는 거 참 싫어하지만 내가 파라(Parra)니까 나왔다 정말. 파라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니까 +_+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새로 들어왔다는 건 여기 걸린 작품들이었다. 파라의 최근 작품들인데, 무려 원화였어! 지구상에 딱 1점 있는 레알 원화!

그걸 집 앞 갤러리에서 보게 되다니 ㅠㅠ 완전 감동 ㅠㅠ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원화의 묘미라면, 이렇게 캔버스 옆으로 삐져나온 채색의 흔적을 볼 수 있다는 거겠지 +_+

실크스크린과는 또 다른 러프한 멋!


NEX-5T | 1/60sec | F/2.8 | 16.0mm | ISO-400


이것도 원화 ㅎ 채색 흔적이 보이는 것이 귀엽다 ㅋ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이건 새로 입고 된 실크스크린. 방금 전의 원화들에서 느껴지는 아우라가 여기엔 없었지만

나름 전세계 100점 한정 작품이라 귀하기는 매한가지.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넋놓고 봤다.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발매를 앞둔 스티키 몬스터 랩(Sticky Monster Lab)의 라이풀(Liful) 10주년 기념 피규어도 미리 볼 수 있었다.

바로 다음 날 정식 판매 될 녀석이었는데, 다른 스티키 몬스터 랩의 피규어와 다르게 레진으로 만든데다 무려 핸드메이드 25점 한정!

초레어에 해당하는 녀석이라 군침 질질 ㅠㅠ 25개 한정이라니... 내가 과연 구할 수나 있을지 ㅠㅠ


NEX-5T | 1/80sec | F/2.8 | 16.0mm | ISO-400


뒷꽁무니도 어찌나 귀엽던지 ㅠㅠㅠ


NEX-5T | 1/125sec | F/2.8 | 16.0mm | ISO-800


몰라...

스티키 몬스터 랩도 좋지만 나는 파라의 노예니까...

결국 실크스크린 1점 구ㅇ.......

....



=



NEX-5T | 1/640sec | F/3.2 | 16.0mm | ISO-100


집으로 돌아가는 길. 배드파머스 그냥 지나칠 수 없지?


NEX-5T | 1/125sec | F/3.2 | 16.0mm | ISO-800


역시나 예상대로 사람이 많아 나는 테이크아웃을 하기로 한다.


NEX-5T | 1/80sec | F/3.2 | 16.0mm | ISO-800


신메뉴가 나왔구나. 너도 곧 먹어볼께 내가 ㅎ



=



NEX-5T | 1/40sec | F/3.2 | 16.0mm | ISO-800


일요일을 조용히 마무리 하나 했더니만, 준섭이가 웨딩 촬영을 한다는 첩보가 들어와 내가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또 집 밖으로.

아오 귀찮아 ㅋㅋㅋ


NEX-5T | 1/30sec | F/3.2 | 16.0mm | ISO-800


근데 준섭이 이렇게 차려 입은거 처음 봐서 기분 너무 이상하더라.

그냥 봐도 이상한데 신부 될 서린씨랑 같이 턱시도랑 드레스 입고 있는거 보니 기분이 정말...


NEX-5T | 1/30sec | F/2.8 | 16.0mm | ISO-800


행복해야돼....


NEX-5T | 1/50sec | F/2.8 | 16.0mm | ISO-400


촬영 무사히 마치고,


SM-G920S | 1/10sec | F/1.9 | 4.3mm | ISO-250


집에 곱게 들어갔을 리가 없다.


끝.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