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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일본에서 돌아와 집에 도착한 게 집에 도착한 시간이 밤 11:30분;;;

여독을 풀 시간을 눈꼽만큼도 갖지 못한 채 출근을 위해 자야 했고 아침에 정말 힘들게 눈을 떴지만, 회사 아이들 생각에 이건 꼭 챙겨서 출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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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도쿄바나나 초콜렛 브라우니, 도쿄바나나 기린에디션 그리고 스트로베리 케익 프롬 긴자.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주고 나도 하나씩 먹어봤는데, 도쿄바나나는 자주 먹어본 거라 익숙했지만 나머지 두개는 처음 먹어봤는데 오!!!

둘 다 완전 맛있더라고? 특히 긴자스트로베리는 +_+ 다음에는 도쿄바나나 대신 저거 위주로 사와야겠다고 생각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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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돌아온 다음 날 첫끼가 일식 ㄷㄷㄷ

뭐 일본이 그리워서 그런 건 아니고 ㅋ

내 품을 떠난 최아름이가 밥 사달라고 왔길래 뭘 사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래도 좋은 거 먹어야 할 것 같아 겸사겸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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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선물이라며 이런 걸 챙겨왔더라.

왼쪽은 향초고 오른쪽은 쿠키. 향초 태울 때 마다 자기 생각 하라는데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내 생각도 해주고 고맙더라고 ㅎㅎ 기특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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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돌아와 보니 이런 택배가 와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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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의류 브랜드 인사일런스(In Silence)에서 보내 준 연말 선물이었는데

스웻셔츠, 캔버스 토트백, 머그컵 그리고 수첩까지 정성스레 포장한 아이템이 잔뜩 나와서 깜놀!!

심지어 옷 사이즈까지 맞춰 보내줬더라 +_+ 완전 고마웠음!!!!

인사일런스 내년에도 열심히 응원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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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 부터 사무실에서 일할 때 앞치마를 두르고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조금씩 해왔는데

이번 일본행에서 때마침 마음에 드는 에이프런을 발견, 단칼에 구입하고는 이렇게 곧바로 회사에 와서 입고 일하기 시작했다.

저널스탠다드 퍼니처(Journal Standard Furniture)의 업사이클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이 앞치마는

일단 기장이 길어서 마음에 들었고, 엄청난 포켓이 달려있어 마음에 들었으며, 다리 부분이 갈라져 있어 활동이 용이하다는 것 또한 마음에 들었다.

아 그냥 진짜 다 마음에 듬! 아주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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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월요일 밤 부터 술집 방문;;;

컨디션이 난조였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친구들을 보기로 했던 약속이라 그대로 강행했다.

아, 여기는 청담동에 있는 잠보(Jambo)라는 곳으로, 누구라고는 말 못하겠으나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자주 찾는 곳이라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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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가 사장님과 친한 사이라고는 했지만, 그렇다고 서비스로 후라이드 치킨을 내어주실 줄은 몰랐는데;;; 통이 완전 크네 여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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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맥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 잔 크기가 저거 왜 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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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보 맞은 편에 위치한 마조앤새디(Majo & Sady)에서 보내주신 깜짝 에피타이저.

둘 다 맛있었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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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메인 안주는 BBQ플레이트. 작은 그릴 위에 사진과 같은 구성으로 음식이 수북히 쌓여 나오는데,

이걸 먹기 시작함과 동시에 내 다이어트 결과물이 거의 다 사라졌다는 슬픈 후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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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한류스타 까뭉이를 우연히 봄 ㅋㅋㅋㅋ

아 이렇게 개구지게 귀여운 아이가 또 있을까 싶을만큼 ㅠㅠㅠㅠ

까뭉이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에서 'kkamooong'을 검색해 보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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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려고 잠보를 나왔는데, 상인이는 대체 왜 거울을 타고 다니는 거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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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본 김에 궁금해서 실제로 운전석에도 타 봤는데,

아...

나는 람보르기니를 타면 안되는 운명이었어...

내 키에는 이게 맞지가 않는구나 ㅠㅠㅠ

그래 뭐... 잘 됐지... 슈퍼카 살 돈 아꼈으니까...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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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정리하다가 준섭이에게 선글라스를 선물해 주었는데,

나는 앞으로 준섭이를 심제독이라 부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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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마지막 날 겨우 한 봉지 챙겨 온 행복버터칩을 직원들과 나눠 먹기 위해 챙겨 왔다.

허니버터칩의 열풍이 휩쓸고 간 사무실 식구들은 과연 행복버터칩을 먹고 어떤 소감을 말해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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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 개인적인 후기부터 얘기 하자면, 나는 이게 더 맛있었다.

허니버터칩은 뭐랄까- 과자를 집어들고 과자를 먹었지만, 이상하게 버터구이 오징어를 먹는 느낌이 강했는데

행복버터칩은 그에 반해 좀 더 짭짤하고 좀 더 단 맛이 덜한, 그러나 일반 감자칩 보다는 조금 달콤했던 것 같았음!!

근데 나눠 먹은 직원들도 거의 비슷한 평을 내놨다 ㅎ

대체적으로 행복버터칩이 좀 더 낫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로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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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컬쳐(Amoeba Culture)의 은총으로 다이나믹듀오와 박정현의 '그해,겨울' 콘서트를 보러 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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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권으로 간 거라 3층에 앉았는데, 언제부턴가 나는 이렇게 뒤에서 보는 게 더 좋고 재밌더라고?

가까이서 보는 그 현장감도 좋긴 하지만, 무대 전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그 뭐랄까... 암튼 ㅋㅋ

(나이 들어서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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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하자 마자 온 거라 배가 고파서 중간에 사들고 온 삼각김밥으로 에너지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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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이 공연은 말이 안됐음!!!!

다듀형들 역시bbb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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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형 전에 만났을 때는 수염을 엄청 기르고 있었는데 면도 하니 다시 멀끔한 신사가 됨 ㅇ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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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서트에서는 공연 중간중간 미니드라마가 방영 되었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다 진짜 ㅋㅋ 형들 완전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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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진짜 계속 서서 춤만 추고 그랬던 듯!!

'그해,겨울' 공연 대박!!!!

아메바컬쳐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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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을 축하해 주겠다고 준섭이랑 영하가 나를 끌고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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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가 없는 일일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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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계란후라이 진짜 맛있어 +_+

사진은 노른자 터뜨린 모습인데, 가뜩이나 반숙 보면 환장하는 나 인데, 이 곳의 계란후라이는 약간 튀긴 느낌이 들 정도라 더욱 맛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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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메인 이벤트는 역시 물짜장+공깃밥+계란후라이2개 트리플 콤보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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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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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이가 생일 선물을 챙겨 줬는데, 무려 내가 지난 여름에 블로그에 지나가는 말로 탐난다고 언급한 적 있던 인시엔소(Incienso) 셋트!!!

이걸 어떻게 기억하고 있었지?? 완전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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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브랜드명은 인시엔소 드 산타페(Incienso de Santa Fe)다.

뉴멕시코에서 3대째 가족 기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디언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향과 받침대 셋트를 만드는 것으로 잘 알려져있다.

내가 선물 받은 것은 그 중에서도 티피(Tepee) 버전!

향은 콘 타입으로 만들어졌고 불을 붙혀 티피 구멍 안에 넣으면 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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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일전에 덕헤드 형이 선물해 주었던 영화 '문라이즈킹덤' 코스튬을 입은 너구리 피규어를 함께 두고 사진 찍어 봄 ㅋ

아 이거 아까워서 어떻게 태우지? 그래도 빨리 저 티피 위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모습을 봐야겠다 ㅋ 완전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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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션(Goodnation)에 미팅 갔다가 덜컥 생일 선물을 받아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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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 속에서 나온 건 무려 크리틱(Critic)의 오리지널 그래픽 중 하나인 치킨킬러(Chicken Killer) 액자랑 크리틱 장갑!!

둘 다 완전 마음에 쏙 들어!! 대웅이형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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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준섭이가 사준 아이졸라(izola)의 플라스크!

처음에 무슨 말도 안되는 장난감을 사주겠다고 해서 내가 정색빨고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이런 센스있는 선물을 해줬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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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크 위에는 'to my health'라는 문구가 뙇!

그래 술 말고 다른 거 넣어 다녀야겠구나 ㅋ 준섭이도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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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시기에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기덕이가 입국했다기에, 오랫만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들을 만났다.

멤버들 다 같이 모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각자 생업이 있는지라 ㅠ 바쁜 친구들은 함께 못하고 4명만 만났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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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는 것 만도 충분했는데 내 생일이라고 케익까지 사다 주고 고맙다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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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 진짜 오래 본다 그치 ㅋㅋ

미국에서 육아하느라 공부하느라 고생 많은 기덕이랑

웹디자이너로 맹활약하고 있는 선우 반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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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다에서 인기몰이 제대로 하고 있는 스타 강사 익겸이도 반가웠어!

다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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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파주에 쇼핑하러 와 봤는데, 와- 저기 개천물이 꽁꽁 얼었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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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부터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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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한 것들을 골라 봤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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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에 간 거니까 점심은 롯데리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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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에서도 무언가를 샀다는 마무리.

그나저나, 롯데 아울렛은 처음 가봤는데 다음부턴 그냥 첼시 다닐 듯 ㅎㅎ 롯데는 규모가 생각보다 너무 작고 별로 볼 게 없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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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는 문을 닫았지만, 백야드는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던 그 날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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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뒷마당에서는 말도 안되게 감성 터지는 라이브 공연이 한창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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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받아서 오긴 했는데, 분위기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로맨틱해서 좀 놀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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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스폰서로 함께 한 제임슨 칵테일을 잠시 챙기러 나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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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로 돌아와 보니 후라이드 치킨이 갑자깈ㅋㅋㅋㅋㅋ

케이터링 클래스가 상상 이상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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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스터스캣의 멋진 댄스 퍼포먼스까지 보고 아 정말 좋았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가 요새 재미있는 이슈 많이 만들어줘서 내가 참 좋아!!

멋지다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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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본 무신사 이미지 랩핑의 피아트(Fiat) 500.

무신사 아우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위해 신차를 구입해다가 이렇게 래핑까지 해서 가로수길에서 전시중인데,

다음주면 전시가 끝나니 실물이 보고 싶다면 가로수길을 거닐어 보시라 ㅎㅎ 생각보다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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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에브리데이몬데이(Everyday Mooonday)에서 구포브라더스(Goo For Brothers) 전시가 막을 내린다기에 마지막 날에 급히 관람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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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브라더스는 총 3명의 국내 작가로 구성 된 팀으로, 이번 전시에서는 예티(Yeti)를 주제로 각자가 그린 다양한 작품들이 함께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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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모모트(momot)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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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몬스터(Play Monster)가 함께 해서 볼 거리를 늘려주었더라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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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잘 보고 나왔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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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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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의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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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받은 선물.

....

^-^

(고맙습니다 백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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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에브리데이몬데이 대표님이 생일이라고 선물해 주신!!!!

샌드위치 줄리안!!!!

완전 갖고 싶어했던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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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활동 중인 로건 핏즈패트릭(Logan Fitzpatrick)과 에브리데이몬데이가 협업으로 만들었다는 아트토이인데, 진짜 완전 귀여워 ㅠㅠ

전부터 탐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물로 주시다니 ㅠㅠ 에몬 짱짱!! 자영씨가 더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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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마지막 스케쥴은 서초동의 옵티컬W(OpticalW)에서!

블랙프라이데이 열풍이 지나간 시점에 쿨하게 박싱데이(Boxing Day) 이벤트로 거의 대부분의 상품을 50% 할인해서 판매했다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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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고민한 끝에 최종 후보에 오른 것이 이 3개인데, 총합을 계산해 보고는 결국 마지막에 선글라스 하나를 뺐네 ㅎㅎ

왼쪽 위에 보이는 반투명테 안경은 그라즈(Graz) 제품이다.

그라즈는 호주의 인디 아이웨어 브랜드로 디렉터가 무려 AM아이웨어(AM Eyewear)를 만들고 수비(Ksubi)의 헤드 디자이너였기로 유명한 +_+

오른쪽 위에 보이는 선글라스는 프랑스의 뷰 두시...(Vue DC...) 제품이다. 30년대 수공 장인들의 전통 방식대로 핸드 메이드로 제작하는 곳이지 ㅋ

그렇게 2개 제품을 결국 골랐다. 정가대로 구입했으면 70만원 정도 나왔을텐데 딱 반값에 구매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음!


이렇게 또 한 주가 정신없이 지나갔다 +_+

끝!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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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위치에, 말도 안되는 건물 그리고 말도 안되는 층에,

TEPEE (티피)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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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지어, 이게 티피의 입구다.

그 옛날 홍대 주차장 골목에 자리하고 있던 비타이트,

그리고 현재 홍대 삼거리 포차 골목에서 카시나와 함께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로닌,

그 두 샵 보다도 더욱 충격적인 입구를 가진 곳이 바로 티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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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보면 더 말이 안나온다.

분명히 그냥 깨끗한 현대식 건물이었고, 거래처 방문하듯 초인종 누르고 건물 안으로 들어와 여느 건물과 다를바 없는 계단을 올라와 문을 열었으니,

그냥 흰 벽에 회색바닥을 가진 공간에 책상 몇개 덜렁 있고 말 것 같은 사무실이 나와야 할텐데

그걸 비웃기라도 하듯 정말 쌩뚱맞게 너무나도 잘 셋팅된, 안락함의 끝을 보여주는 느낌의 '옷가게'가 나오니 말이다.

이게 내가 티피샵에게 받은 충격적인 첫 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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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잡혀있는 분위기에 완벽하게 압도되어 정신 못차리고 있다가 샵 안을 스윽 둘러보고 있자니 정신이 돌아왔는데

그렇게 스윽 보며 느낀건 '정말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까지 완벽하게 계산했구나' 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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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일단 좀 둘러봐야 할 것 같아 눈길이 가는 곳부터 보기로 했다.

티피샵에 들어오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샵 센터를 차지하고 있는 이 아일랜드다.

앞쪽은 정리한듯 안한듯한 악세사리들과 잇 아이템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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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바로 수입해온다는 원스타 스니커즈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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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n Crafts(아란 크래프츠)의 따수워 보이는 니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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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s Boots(화이츠부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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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이 아일랜드에 놓인 아이템들 중 가장 눈여겨 봐야 할 녀석은 바로 요놈.

도메스틱 브랜드인 MNW(엠엔더블류) 와 Spectator(스펙테이터)의 콜라보레이션 모자인데 펜들턴 원단을 사용했다는 점도 재밌지만,

그게 패치워크로 쓰여 패턴이 제각각이라는 점과, 티피샵에서 별주로 오더넣어 만든 아이템이라는 점을 알게 된다면

정말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다는 거지 +_+ 실물이 정말 너무 고운 아이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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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 보이는 저기 저 Yuketen(유케텐)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후에 하기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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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뒷편으로 가보면 또 다른 재밌는 아이템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아일랜드의 뒷편의 왼쪽을 차지하고 있는건 바로 Harris Tweed(해리스 트위드)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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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리스 트위드에 대한 얘기는 굳이 안써도 되겠지? 워낙에 유명하니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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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핑크랑 오렌지 색감 보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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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 본 아일랜드를 뒷편에서 봤을때의 모습이다.

티피샵의 이름 '티피'가 어떤 뜻인지, 티피샵이 어떤 컨셉을 가지고 있는 곳인지를 알고 있다면 이 아일랜드 모양이 굉장히 재밌게 보일텐데

뜻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간단하게 해보자면,

과거 북미 원주민들의 원뿔형 천막을 뜻하는 '티피'의 이름에 걸맞게, 아메리칸 캐주얼과 아웃도어 스타일을 티피 스타일로 소개한다는거지.

아일랜드의 뒷 부분이 그래서 천막처럼 보인다는건 분명 나 혼자만의 느낌은 아닐 것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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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뒷편의 오른편은 쥬얼리들이 느낌있게 자리를 꿰차고 앉았는 모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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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El Paso(엘파소)와 Sheen666(쉰트리플식스)의 쥬얼리가 그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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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Paso(엘파소)는 실제 지명을 그대로 네이밍화 한 브랜드인데 티피샵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의류들과 정말 잘 어울려 보인달까 -

이질감 하나 없이 조화가 상당히 잘 되어 보이는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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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샵은 앞에서 말했듯 아메리칸 캐주얼과 아웃도어 스타일을 보여주는 편집샵이다.

스타일의 특성상 빈티지해 보일수도 있는데, 티피샵을 둘러보고 있으면 그런 느낌은 희한하게 별로 들지 않는다.

오히려 잘 정돈된 느낌인데다 정말로,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잘 갖추어놓은 셋트의 느낌이 빡! 들어서

그냥 생각없이 둘러보면 제대로 뭘 보기가 힘들다는거지. 아 이게 말로 표현하려니까 잘 안되네 -_-;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냥 슥 지나치게 만드는? 거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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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킨의 이런 착장도 그렇다. 생각없이 보면 그냥 슥 보고 지나칠수 밖에 없을 만큼 너무 자연스러운데

가만히 보면 굉장히 치밀하게 계산된 착장의 냄새가 폴폴 난다는거다.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부분이 티피샵의 진짜 무기가 아닐까 싶다. 치밀한 계산으로 만들어내는 내츄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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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트도 El Paso(엘파소) 제품.

테이블 위에 깔기 적당한 사이즈인데 색감이 너무 고와서 하마터면 충동구매 할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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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son(필슨)의 이 필드백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울 재질로 된 크로스백 형태의 가방인데 공간감이 좋아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법한 아이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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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티피샵에서 판매중인 제품에 붙는 티피 택인데, 원두막 로고가 상당히 귀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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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 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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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팅룸.

여긴 정말 흠 잡을수가 없더라.

따로 공간을 내어서 핏팅룸을 둔게 아니라 이렇게 자연스러움을 살려서 커튼으로 핏팅룸을 만든것도 좋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편하게 갈아입어 볼 수 있게 매트를 깔아둔것도 좋고 ㅎ

핏팅룸이 별도의 공간으로 떨어지는게 아니라 샵 한쪽에서 자연스럽게 인테리어의 역할을 함께 해주니 이 얼마나 좋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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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이라고 표현을 따로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최근들어 온라인 채널을 통해 남성복의 다양하고 스타일리쉬한 코디법이 많이 노출되면서

패딩 베스트를 포함하는 아우터 개념의 베스트가 조명을 많이 받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티피샵에서도 다양한 베스트를 볼 수 있었다.

나도 요즘 다운 패딩 베스트를 다른 옷들을 여러겹 레이어드 해서 함께 입고 다니고 있는데

이게 안입어 본 사람들은 모를거다 이 베스트가 얼마나 활용도가 좋은지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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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제품들이 걸려있는 행거 아래에는 Yuketen(유케텐)이 떡 하니 자리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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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ten(유케텐)은 그 탄생 배경이 참 재밌는 브랜드이다.

그에 대한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소비자 가격 부터 얘기를 하면 아마 십중팔구 대부분이 '미친거 아냐? 신발 하나에 얼마?' 라고 할게 뻔하니

설명 먼저 하는게 나을것 같다 ㅎ

브랜드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생긴건 정말 딱 아메리칸 느낌 충만인데, 이름은 또 상당히 일본 스럽다.

왜인고 하니, 일본인인 유키 마츠다가 일본에서 일을 하다가 미국 빈티지 제품을 찾다가

끝에가서는 미국으로 아예 이민을 하게 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ㅎ

Yuketen(유케텐)은 두툼한 통가죽을 쓰기로도 유명하지만 그것들을 전부 미국 메인주에서만, 그것도 장인의 손을 통해서만 생산한다는게 특징.

그래서 모델명이 메인 가이드 인가..

아무튼 오리지널리티한 느낌과 유니크함, 거기에 하이 퀄리티에 스타일리쉬한 모습까지 갖췄으니 가격이 고가인건 뭐 이해를 하지만

그래도 이 Yuketen(유케텐) 한번 신어보기위해 100만원에 가까운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은 확실히 일반인들에겐 충격적인 부분일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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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ten(유케텐) 감상 실컷하다가 그 옆쪽으로 고개를 돌리는데 저기 안쪽에 뭔가 내 눈을 확 사로잡는게 있는것 같아 가까이 가서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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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RRL(알알엘)!

흔히 Double RL(더블 알엘) 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녀석은 눈치챘겠지만 Ralph Lauren(랄프로렌) 산하의 브랜드로

그 중 가장 오리지널 빈티지에 가깝고, 그 중에서도 워크웨어 컨셉에 충실한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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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 보면 그냥 흔한 캐주얼 (혹은 빈티지) 제품으로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가까이서 보고 만져보고 하면 소재도 남다르고,

또 이 제품을 오래도록 썼을 그 나중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떠올려 보게끔 하는,

이런 건 정말 하나쯤 갖고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절로 하게끔 하는 브랜드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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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는 몇개 안했지만 티피샵에서는 참 많은 브랜드 제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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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그리고 납득이 가는 건,

티피샵은 참 좁은데 (정말 좁은데) 굉장히 많은 수의 브랜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인데

그 많은 브랜드들이 심지어 출생국가도 다르고 역사도 다르고 정말 제각각인데,

그게 결국엔 전부 하나의 티피 스타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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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keten(유케텐), Danner(대너), White's Boots(화이츠부츠) 등의 부츠,

RRL(알알엘), Filson(필슨), El Paso(엘파소) 등의 악세사리들,

Harris Tweed(해리스트위드), Aran Crafts(아란 크래프츠), Manastash(매너스태시) 등의 의류들과

Solmate Socks(솔메이트삭스), Huberd's(휴버즈) 등의 잡화 및 케어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고

그 외에도 도메스틱 브랜드 Covernat(커버낫), Thisisneverthat(디스이즈네버댓), Leata(리타), Sheen666(신트리플식스) 도 볼 수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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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샵은 꼭 한번쯤 구경이라도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다.

솔직히 제품의 가격대가 브랜드 입장만 놓고 보면 합리적으로 소개가 되고 있지만

우리네 젊은 청년들의 주머니 사정에서 보면 부담갈수밖에 없는 가격대인지라

꼭 가서 이거 사세요! 라고 말은 절대 못하겠지만, 구경하는건 자유니까 ㅎ 그건 얼마든지 권하고 싶을 만큼 정말 샵이 참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여전히 아쉬운게 있다면, 맨 처음부터 말했던.. 정말 말도 안되는 위치에 있다는거;;

나는 참 다행히도 집이 그 근처라서 평소에 알던 골목이라 어려움 없이 잘 찾아갔지만

초행길인 사람들에겐 분명히 쉽게 납득갈만한 위치는 아니기에.. 그 부분만 좀 (방문예정이라면) 체크를 확실해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ㅎ



이렇게 고가의 제품들이 개방적이지도 않은 곳에 위치해 있는 샵에 있는데도 내가 한번쯤 꼭 가보길 권한다고 하는건,

티피의 색깔이 그만큼 분명하고, 그걸 또 잘 표현해 내고 있기 때문이니, 방문 계획 한번 세워보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 ^^



To. 티피.

기억을 더듬어보니 무작정 쳐들어가서 사진 찍고 음료수만 얻어마시고 나왔네요;

담엔 진짜 먹을거 사들고 갈께요 ㅋ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고마워요 티피 식구들 !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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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sta 2012.01.05 12:40  댓글쓰기

    1빠

  2. BlogIcon 정승민 2012.01.05 13:15 신고  댓글쓰기

    어메리칸 캐쥬얼이 너무 좋습니다. 공간의 느낌두요!

  3. UBANGTUS 2012.01.05 13:28  댓글쓰기

    3빠

  4. 라이언 2012.01.05 17:52  댓글쓰기

    우왕 완전 제 스타일 샵이네요 ^^
    혹시 위치 알수 있을까요 가로수길에서 대략적으로라도~
    한번 구경 가고 싶어요~

    • BlogIcon 쎈스씨 2012.01.0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략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곳이구요 ㅋ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25-1 이룸빌딩 202호
      전화 : 02 548 0187
      이걸 활용해 보세요^^

  5. BlogIcon 부다덕 2012.01.06 03:13  댓글쓰기

    와 중간에 신발 진짜 멋지네요!

  6. BlogIcon KOJU 2012.01.09 03:04 신고  댓글쓰기

    오, 므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