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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작은 이슈로 내 기분이 굉장히 안 좋았다.

다행히 문제가 해결되서 금새 기분은 풀렸는데,

아무튼 마침 입고 있던 옷의 분위기가 음침해서 실미도 갈 뻔함.

(카모플라주 롱 재킷은 일근, 후드는 베이프. 같은 옷 아니니 오해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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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 굉장히 좋아하는 밥집이 하나 있는데

우리 회사, 특히 우리 팀은 요상하게(?) 단체로 밥을 먹는 습성이 있어서 이 밥집에 자주 가지는 못하고 있다.

(인기가 너무 많은 곳이라 단체로 가면 자리를 늘 못 잡거든...)

여기는 주문 할 것도 없고 그냥 손님 수에 맞춰 알아서 가정식 백반이 나오는 시스템인데

이 날은 기가막힌 고등어 조림과 칼칼한 콩나물 국이 메인 찬으로 나왔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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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살 튼실한 거 보소 +_+ 어찌나 맛있든지 ㅠㅠ

풍류 쨔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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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택배가 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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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웨거(Swagger) 제품을 즐겨 쓴다.

보통은 올리브영에서 사는 편인데 요즘은 올리브영에서 원하는 제품 보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이번엔 처음으로 스웨거 자사몰을 통해 구입을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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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입한 것은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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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클렌저와 BB크림 그리고 전부터 애용하고 있는 스마트 패드를 구입했고

그리고 호기심에 아이브로우 메이커라는 신상품이 나왔길래 그것도 충동적으로 구입해봤다.

저건 나중에 집에서 한번 연습 삼아 써봐야겠음 ㅋ

암튼 스웨거는 세상 만사가 귀찮은 남자들을 위한 참 재밌는 제품들을 잘 만들어줘서 내가 늘 고마움!

스웨거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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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온 택배는 하이츠 스토어(Heights-Store)에서 날아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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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슨(Richardson)의 룸 슬리퍼를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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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가격이 좀 나가는 녀석이라 부담스러워서 그냥 바라만 보고 있던 슬리퍼였는데,

이번에 하이츠 스토어에서 시즌오프 들어가면서 이 녀석도 가격을 뚝! 꺾었길래 (마침 내 사이즈 1켤레 남았다고 해서) 바로 구입했음.

기분 좋게도 진짜 내가 마지막 1족을 주문하면서 전체 솔드 아웃이 떴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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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보면 영락없는 로퍼인데 이렇게 밑에서 보면 진짜 그냥 슬리퍼임 ㅇㅇ

룸 슬리퍼라서 집에서 신어야 마땅하나 내가 이런 걸 신고 다닐 정도로 좋은 집에 사는 것이 아니기에

이건 회사에서 업무 볼 때 신기로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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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면 이런 느낌임.

고급져 보이고 젠틀해 보이고 아무튼 굿.

하이츠 스토어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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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온 택배는 우리 회사를 통해 날아온 것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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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웍스(FrizmWorks)와 아몬무브먼트(Amon Movement)의 협업으로 제작된 레이스업 슈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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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제품을 고르게 된 데에는 크게 2가지 요인이 작용했는데,

첫쨰는 어퍼에 해리스 트위드(Harris Tweed) 원단이 -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그레이 컬러의 원단이 - 쓰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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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겨울 날씨에 보기 딱 좋은 느낌 +_+

완전 예쁘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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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 번째는 그 외 나머지 부분이 올 블랙이라는 점이었다.

새까만 레이스업 슈즈가 하나 갖고 싶었는데 마침 이 녀석이 잘 나타나 준 거였지 ㅎㅎ

만약에 해리스 트위드 원단이 쓰인 곳 외의 부분에 다른 컬러가 들어갔다면 아마 난 이 녀석을 구입하지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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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에는 비브람(Vibram) 솔도 썼다고 적혀있었는데

비브람이 유명한 건 알지만 내겐 그렇게 대단한 메리트로 느껴지는 건 아니어서, (물론 나중에 창갈이 하기는 편하겠지만)

아무튼 그런 이유들로 인해 구입하게 된 건데 신어보니 귀엽고 좋구나!

겨울에 자주 신어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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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Blak)의 면도기를 촬영하던 날.

세상에 살다살다 이렇게 예쁜 면도기는 또 처음 본다. 흰색이라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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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겨울 시즌을 맞아 '스노우 화이트'라는 이름으로 화이트 에디션을 내놓은 거라는데

스탠드도 너무 이쁘고 면도기도 너무 이쁘고 내가 이거 구입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을 진짜 엄청함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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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패션 화보 촬영만 하다가 직장 옮기고 나니까 푸드 컨텐츠를 찍질 않나 뷰티 컨텐츠를 찍질 않나.

덕분에 내가 사고 싶은 물건들이 너무 많아져서 무척 힘들어졌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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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면도기 칭찬을 좀 더 하자면, 그냥 흰색으로 예쁘게 만들기만 한 게 아니라

독일에서 제작한 완성도 면도날을 썼고 심지어 그 유명한 해리스 면도기랑 면도날이 호환되기까지 하는데

바디도 알루미늄 파츠를 바디 안에 더해서 묵직한 그립감까지 준다능 ㄷㄷㄷ

면도 크림이랑 면도기를 세워둘 수 있는 거치대도 주고 거기다 면도날을 4개나 더해주는데 이게 가격이 또 착함.

판매가 곧 29CM에서 시작하게 되는데 나는 아마도 구입하지 않을까 싶다.

소비를 멈출 수 없으니 결국 망한 삶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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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Swarovski)의 1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열린다고 하여 퇴근 후 통의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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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좀 늦게 갔는지 원래 행사는 1층과 2층, 2개층을 통해 열렸다고 하는데 나는 1층밖에 관람하지 못했네;;

(아니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관람객이 버젓이 있는데 2층을 막는건 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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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뭐, 1층만 본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1층에도 진귀한 작품들이 많아 보러 오길 잘했다는 생각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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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경에 만들어졌다는 진귀한 피스를 보니 정신이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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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보이는 저 꽃바구니 모양의 브로치나 공작새 모양의 브로치도 1930년대에 만들어진거라고.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그 옛날 저렇게 정교한 작업이 가능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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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1950년대에 만들어진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의 광고 이미지다.

모델이 하고 있는 주얼리가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탈을 사용한 제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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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본 크리스찬 디올의 광고 이미지 속에 등장한 제품은 '오로라 보레알리스'라는 이름을 가진 컬러의 크리스탈인데

저기 오른쪽에 커다란 쇼피스로 놓여있는 것이 바로 그 오로라 보레알리스 컬러라고.

크리스찬 디올과 함께 개발했다고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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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미지는 랑방의 광고 이미지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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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는 피스들은 1980년대에 만들어진 것들.

시대가 시대다보니 확실히 투머치한 피스들이 많다.

브라는 진짜 충격적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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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즈의 마법사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드레스와 슈즈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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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시리중 하나인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의 슈즈인데,

낯이 익다 했더니만 2012년도에 대림미술관에서 열렸던 스와로브스키 전시때 봤던 작품이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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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는 패션 디자이너들과 스와로브스키의 협업 컬렉션 피스들이 쭉 전시 되어 있었는데

아까 오즈의 마법사 시리즈의 슈즈들은 지난 전시에서 봤던 작품들인데

여기 놓여있던 드레스들은 거의 처음 보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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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왕 페이 이(Wang Pei Yi)가 만든 피스.

색감만 놓고 보면 가장 스와로브스키를 잘 살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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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리나 수아리노라는 디자이너가 중국에서 영감을 받은 거였던가 중국을 위해 만들었던건가.

아무튼 오리엔탈 무드를 가득 담아 만든 2013년의 런웨이 피스인데,

레드와 골드 컬러만을 쓴 걸 보니 정말 딱 중국 내음이 솔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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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왼쪽에 보이는 건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의 드레스.

개인적으로는 여기 전시된 드레스 중엔 가장 스와로브스키를 우아하게 잘 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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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_+

화려함의 극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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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마네킨이 입고 있는 피스는 어째 좀 다른 피스들보다 기괴하다(?)고 생각했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모스키노(Moschino)의 2016년 작품이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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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15일까지 통의동 아름지기 건물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니

관심있는 분들은 들러보길.

PS - 2층에도 볼 게 많다. 내 포스팅에 2층에 대한 얘기가 없을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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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회동. 내가 좋아하는 논현동 '쎈'.

내가 좋아하는 카레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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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에 처음 주문해 본 김돼파(김치돼지파스타).

이거 좀 맛있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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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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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튀김이었나. 뭐였지. 쭈꾸미 튀김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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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굿.

비밀의 회동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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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Nike)에서 얼마 전 출시 됐던 에어 조던 3 사이버 먼데이(Air Jordan 3 Cyber Monday) 에디션.

사이버 먼데이는 미국의 추수감사절 직후 첫 월요일을 말하는데

블랙 프라이데이와 이어지는 쇼핑 시즌 용어 중 하나다.

그 시즌에 나온 컬러웨이라 이름이 사이버 먼데이가 된 모델인 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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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발 사는 것들을 종종 본 사람들은 아마 눈치를 챌 수 있을텐데,

이 모델도 블랙/화이트 베리에이션이라 구입한거다.

사실 조던3를 그닥 좋아하지도 않는데 말이지 ㅎㅎ

(내가 봐도 내가 좀 미친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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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참 단아한 조합이라 좋았다.

조던 3 특유의 시멘트 패턴이 없는 건 좀 아쉬웠으나,

그래도 여지껏 보지 못한 하이엔드스러운 컬러 웨이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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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면 뭐 요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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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느낌임 ㅇㅇ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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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의 스컬프(Sculp) 아울렛 깜짝 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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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이 있었다.

팀원이 많아 어딜갈까 하다가 27년 전통을 자랑한다는 강강술래에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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얻어 먹는 고기는 언제나 맛있지 +_+

이번엔 고기에 집중하기 위해 심지어 밥도 먹지 않았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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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누나가 프로모션 돌아다니다가 우리테이블에 왔는데

나 경품으로 립글로스 당첨됨 굿.

핫팩은 서비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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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않아 또 팀 MT를 가기로 되어 있던 일정이라

회식은 간단히 밥만 먹고 티타임 갖고 마무리 하는걸로 +_+

훈훈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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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첫 눈이 내렸다.

비가 온다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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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와 목감기 때문에 몸이 엉망이었지만 압구정 로데오에 볼 일이 있어서 외출을 해야 했기에,

그 참에 얼마 전 오픈했다던 베이프(Bape)의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들러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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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에 있던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로드샵이 생긴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구먼.

이건 진짜 한국에서는 볼 수 없을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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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한 지 얼마 안되서인지 샤크 후디가 참 많이도 걸려있는 모습이었다.

일본 가도 이렇게 샤크 후디가 많지는 않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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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1층과 반지상1층, 이렇게 2개 층을 사용하던데

진짜 어딜 봐도 샤크 행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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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긴 멋있드라.

가격이 더럽게 비싸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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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큰 사이즈 만나보기가 워낙 쉽지 않기에 한 번 입어나 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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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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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로 근무중인 민아랑 이런저런 얘기를 좀 나눴는데.

민아가 베이프 신세계점이 처음 오픈했을 때, 그리고 작은 매장으로 축소 이전했을 때도 계속 찾아가고 그랬는데

늘 민아의 얘기를 듣고 있으면 머릿 속에 참 별별 생각이.

그냥 뭐 길게 쓸 건 아니고,

민아가 더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난.

그래도 한 때 한솥밥 먹던 직장 동료였는데,

정말 잘 됐으면.

화이팅하기를.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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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율의 가구전시를 끝으로 잠시 우리 곁을 떠나 있던 대림미술관이, 11월 8일 마침내 새로운 전시 이슈를 가지고 다시 컴백 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스와로브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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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로브스키. 아마 모르긴 몰라도 이 브랜드를 "들어본 적도 없어!" 라고 할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그도 그럴수 밖에- 무려 117년 이라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일 뿐더러 그간 쌓아온 명성이나 업적도 장난 아니니,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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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에서 소개하는 스와로브스키 전시는 단순히 브랜드 홍보를 위한 전시가 아닌

'그 중에서도 아트, 예술성을 지닌 작품들만을 재조명 하는' 전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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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내부를 둘러보기 전에 우선 뒷뜰에 있는 이 공간 부터 들어가 보기로 했다.

(야외에 마련되어 있는 이 공간은 전시회 관람 티켓 소지 여부과 관계 없이 바로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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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스와로브스키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Nirvana Ring 을 주제로 한 공간으로

조수용 대표가 이끄는 브랜드 디자인 전문 업체 JOH(제이오에이치) 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세워진 파빌리온이 단연 압권인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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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천장을 올려다 보면 이렇게 황홀한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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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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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바나 링이 너 무 반짝반짝 눈-이 부쎠 노 노 노 노 노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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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손에 끼워 볼 수 도 있게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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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끼워 봤는데 오우 - 이거 생각보다 남자한테도 잘 어울리는 것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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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림미술관 안으로 들어와서 본격적으로 전시를 둘러보기로 했다.

그 중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건 바로 이, 스와로브스키와 정소영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다.

처음엔 이게 뭔가 했는데 '난파선 위로 피어난 소금꽃'을 스와로브스키로 표현한 것이라고....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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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도 아름다운 발상을 해냈을까..

정말 놀랐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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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짜로 전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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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의 시작인 2층은 스와로브스키의 117년 긴 여정의 출발을 다룬 '크리스털 터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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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중간중간에 세워진 기둥들 안에 스와로브스키의 출발과 역사가 모두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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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가 이렇게 많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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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이번 전시는, 뭐 다른 전시도 그렇겠지만 정말로 반드시 도슨트 타임을 이용해 관람하기를 권한다.

안그러면 정말 뭣도 모르고 지나칠 작품들 뿐이라.. 이야기를 들어야만 이해가 가는 작품을이 거의 대부분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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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둥들에는 모두 시기가 표기 되어 있어 어느정도의 이해를 돕긴 했지만, 역시 도슨트를 들어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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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뻤던 보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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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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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ROVS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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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에는 이런 마우스 작품 같은건 이렇게 세공해 낼 기계나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버려지는 샹들리에에서 추출한 조각들을 사용해 만들었다는 이야기. 아주 재미있었음 +_+

(그니까 도슨트를 들어야 한다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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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만 다양한 줄 알았더니, 모양도 제각각이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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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을 지나 만나게 되는 크리스털 메이즈.

이 곳에서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크리스털 중 가장 크다고도 할 수 있는 Xirius 1088 (시리우스 1088) 을 만나볼 수 있는데,

이 시리우스 1088 에서는 무려 88가지 색을 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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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88개 색상을 보여주고 있는 중인듯..

......

..응......

ㅋㅋㅋ

아 근데, 정말 진짜 진짜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웬만한 성인 여성 얼굴 크기 정도 되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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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바로 이어지는 홀 오브 페임 에서는 마릴린 먼로부터 레이디 가가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아이콘이 된 셀렙들과 함께 했던 화려한 스와로브스키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아마도 일반 대중들에게는 이 전시 공간이 전체 전시 중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지 않을까 싶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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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빨간 구두 세 켤레가 단연 압권이었는데,

이야기는 이렇다.

'오즈의 마법사'가 만들어진지 70주년이 되던 해에, 스와로브스키가 19명의 디자이너들에게 이런 주문을 했다고 한다.

"만약에 도로시가 지금 이 세상을 살고 있다면, 그녀는 과연 어떤 빨간 구두를 신었을까?" 라고.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을 19명의 유명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스와로브스키 작품으로 대신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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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디자이너 이름을 까먹..

아 진짜.. 너무나도 아름다웠는데..

이름을 까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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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크리스찬 루부탱의 작품 +_+

(아.. 앞에꺼 진짜.. 누구 작품 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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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츠는, 혹시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저 왼쪽 아래에 함께 보이는 모니터 속의 인물을 알아본다면

이 부츠가 누구의 부츠였는지도 알아보겠지? 바로 레이디 가가의 부츠다. 실제로 착용했던 부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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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래 굽 부분에 숨어있는 스와로브스키 +_+

놀랍게도 무려 1400여개 정도가 사용됐다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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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의 주얼리를 끝으로 2층의 관람은 끝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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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는 스파클링 트래져, 스파클링 퍼스널리티 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스와로브스키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이 작품은 디자이너 도트 분체가 만든 아이스 브런치 라는 작품이다.

실제로 저렇게 조명으로 사용이 가능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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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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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핀 얼어붙은 나뭇가지를 형상화 한 작품이라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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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스파클링 퍼스널리티.

셀렙들이 들고 있는 아름다운 클러치들을 전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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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도 클러치지만, 개인적으로 이 디오라마가 참 마음에 들었다.

대림미술관에서 여지껏 진행해 왔던 전시들 중에 아마 가장 어두운 공간이 아닌가 생각 되는데 (핀 율 전시때도 어둡긴 했지만 ㅎ)

그 중 가장 아름다운 공간도 되지 않을까 싶을 만큼, 심플하고 깔끔하면서 굉장히 시크한 느낌이 참 마음에 들었다.

마치 백화점 1층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 매장에 온 것 처럼 말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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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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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름답다는 말 이번에 참 많이 쓰는것 같은데, 뭐 어쩌겠어.. 정말 아름다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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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러가지 컬러를 섞어서 패턴도 만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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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랍장 느낌으로 ㅎ

(카메라를 좀 옛날껄 들고 가는 바람에, 노이즈가 너무 많아서 표현이 잘 안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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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주얼리샵 같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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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러치들 옆으로는 스와로브스키로 만든 헤드 피스 들이 진열 되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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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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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가 막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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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크리에이티브 랩 이라고 해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나탈리 콜린의 작업 공간을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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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역시나 어두워서.. 카메라에 노이즈가 ㅠㅠ 실제로는 정말 고급스러운 공간인데..

(그니까 이 글 봤다고 간 셈 쳐야지 - 하지 마시고 꼭 가서 실제로 보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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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랩 옆쪽 벽에 걸린 이 사진들 속에 유독 많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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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바로 나탈리 콜린 이다.

실제로 이 전시를 위해 대림미술관을 방문하기 까지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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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공간에 설치된 JOH의 건축물과 정소영 작가의 난파선 작품에 이어 이번 전시에서 3번째로 만나볼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의 주인공은

Roll Sp!ke(롤 스파이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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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 프로젝트인 롤 스파이크는 스와로브스키의 영롱하고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시각화, 청각화 하는 작업을 선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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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털 수조 속에 물을 담아놓고 빛을 쏘아 보내 거기서 파생되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볼 수 있게끔 하였다.

실제로는 저 벽에 비친 이미지들이 쉬지않고 계속해서 움직이는데, 마치 우주공간에 내가 나간 듯한 그런 착각에 빠지게 하고 있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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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미술관의 4층, 이번 전시의 마지막 공간으로 올라가니, 깜깜해서 숨소리조차 내기 조심스러웠던 2,3층과는 다르게

환하게 빛을 내고 있는 샹들리에가 제일 먼저 우리를 반겨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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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오브 패션.

여기서는 샤넬, 디올 등이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을 사용해 디자인한 멋진 드레스와 악세사리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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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땐 정말, 전시회가 아니라 박물관에 온 듯한 그런 기분이었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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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지 않은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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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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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긴 하겠지만, 정말 하나하나 어찌나 정교하던지 그 디테일에도 새삼 놀랐던 순간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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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본 그 샹들리에.

역시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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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층 안쪽에서는 패션쇼 라는 이름의, 좀 전의 홀 오브 패션 공간의 연장선 이기도 한데

페레가모, 발망 등의 디자이너들이 만든 의상들을 실제 패션쇼 런웨이 처럼 꾸며진 디오라마 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연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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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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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패션쇼에 온 듯한 느낌.

대림미술관의 센스에 감탄했던 순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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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패션쇼의 주인공은 역시,

스와로브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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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반드시 도슨트 타임에 맞춰 전시를 봐야 한다.

나도 처음 갔을땐 뭐가 뭔지 잘 모르고 보고 있었는데, 다행히 들어간지 얼마 안되어 도슨트 타임이 시작한다길래

다시 처음부터 도슨트 이야기를 들으며 봤고 그제서야 내가 놓쳤던게 너무 많았구나 - 느끼게 됐었으니 말이다 ㅎ

그만큼 눈으로 보기만 할 것들이 아니라 하나하나가 가진 이야기들을 반드시 들어야만 한다는 것이지.

단순히 한 브랜드의 홍보 전시가 아니다- 라는 말을 그제야 진정으로 느낄 수 있었다.

물론 단일 브랜드에 관한 전시니 어느정도의 바이럴은 되겠지만

정말 이 전시는 스와로브스키라는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

스와로브스키가 함께한 아름다운 예술작품에 대한 이야기에 더 촛점이 맞춰져 있는 그런 전시가 아니었나 싶다.

 

이 영롱하고도 아름다운 주얼리들의 향연을 대림미술관의 착하디 착한 입장료 5,000원에 즐길 수 있는데

이 어찌 외면할 수 있겠냔 말이지 ㅎ

패션에 관심이 많고 주얼리에 관심이 많은 여자분들 이라면 반드시 가 볼 것을 권한다 !

(난 그래서 다시 갈꺼다 ㅋㅋ)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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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팬클럽 친구들이 박재범을 위해 Sneaker Custom Designer WESLY 에게 직접 주문하며 만든,

Swarovski Custom AIR JORDAN 1 RETRO HI SILVER (with Hard Case) of Jordan Brand 25th Anniversary Silver Collec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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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보면서도 입이 안 다물어졌다 ㄷㄷㄷ

이건 정말 물건임 +_+

Posted by 쎈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