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에 출장 업무에 대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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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가는 길.

이번 출장을 함께 한 라이카(Leica) M 모노크롬 typ246 으로 하늘을 찍었는데, 구름이 제법 멋지다.

(카메라의 순수한 맛을 기억하기 위해 리터칭은 아예 하지 않았다. 오로지 리사이징만. 이하 모든 사진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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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스(Converse)를 위한 출장길이었기에 아끼고 아껴두었던 잭 퍼셀(Jack Purcell) 화이트 레더 슈즈를 신고 나왔다.

줌에어가 탑재되기 이전의 버전이지만 제법 폭신폭신한 것이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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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멋져 보였던 여의도를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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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무사히 도착해 출장 일행들과 조우했다.

컨버스의 성열이형, 360사운즈(360Sounds)의 소울스케이프형과 플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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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키가 내가 가져간 라이카 M 모노크롬을 만지작거리다 자신의 발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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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고 있던 나도 찍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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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시간이 가까워져 게이트 앞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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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체크중인 성열이형 그리고 스케쥴 체크 중인 YG케이플러스(YGKplus)의 윤무철 미디어 본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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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하게 움직이는 한국 대표 DJ 소울스케이프와 플라스키.

해외 출장때마다 저렇게 무거운 LP 캐리어를 함께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 생각을 이전엔 미처 못했다.

정말 대단한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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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은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저가항공 마니아에게 대한항공은 신세계.

일단 스튜어디스가 너무 아름다웠다.

금사빠는 이래서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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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엔 영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 Age of Ultron)'을 관람했다.

한국말 더빙 성우들의 목소리가 너무 어색해서 몰입은 하지 못했지만, 아무튼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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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은 이러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의 사이라 밥 먹기 애매한 타임이었지만, 주는 건 주는 대로 다 먹는 편이다.

(카메라 메뉴얼 조작이 익숙치 않아 사진을 어둡게 찍었다. 그래도 그 맛이 있는 듯. 역시 리터칭따위 하지 않고 그대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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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훙차오 국제 공항에 내렸다.

입국 심사를 마치고 입국장으로 나오니 내 이름이 적힌 푯말을 든 학생 한 명이 눈에 들어왔다.

이 친구의 이름은 릴리.

컨버스 직원은 아니고 컨버스에서 임시 가이드로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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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와 본 중국.

작년에 비행기 환승 문제로 베이징 공항에 잠시 체류해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중국땅을 정식으로 밟아 본 건 이번이 처음이기에 마음이 제법 들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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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픽업 차량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 부분에 문제가 생겼는지 릴리가 연신 미안하다며 금방 해결해 보겠다는 사과를 우리에게 했고,

괜찮다고 알겠다고 입국장에 서서 픽업 차량을 기다리기 시작한 우리는 막상 1시간이나 기다리게 되자 슬슬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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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시간이 훌쩍 넘어서야 픽업 차량에 탑승할 수 있었다.

청담동 거리 주변에서나 가끔 보던 벤츠 스프린터 트랜스퍼(Mercedes-Benz Sprinter Transfer)를 여기서 이렇게 타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거기다 공항에 더 머무르지 않아도 되고 마침내 '진짜' 중국을 볼 수 있게 되어 기분이 금새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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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 우리 출장 일행은 다섯명이었으나, 어찌저찌 하다보니 이 버스에 열한명이 탑승하게 되었다.

푸동 국제 공항에서 내리기로 했던 여섯명의 YG케이플러스 스태프들이

"비행기가 푸동 공항에 내릴 수 없다 하여 훙차오 공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합류했기 때문인데,

공항에 비행기가 내릴 수 없어서 다른 공항으로 돌아 왔다는 걸 실제로 처음 봐서 내가 다 놀랐던 것 같다.

일단 버스에 짐이 너무 많아져서 전방 뷰가 썩 좋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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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수 없이 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측면으로 보이는 상하이 시티 뷰를 보게 되었는데, 이거이거 건물 하나하나가 정말 스케일이 크더라.

저기 사진 아래쪽이 1층이 아니고 그 아래로 건물이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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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도 가만히 보고 있으면 엄청 거대하다는 게 느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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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그렇게 큰 건물들만 보다가 고가도로 아래로 내려오니 이번엔 또 작고 허름한 구멍가게들이 보이네.

근데 저기 아저씨들은 왜 전부 다 배를 활짝 까고 있는 걸까. 유행인가.

(그땐 미처 몰랐다. 왜 배를 그렇게 활짝 내놓고 있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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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차를 타고 열심히 달린지도 어느 덧 1시간 반.

이미 하늘은 깜깜해져 있었고 거리의 상점들은 불을 환하게 밝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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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배정받은 방으로 올라왔다.

야경이 엄청나더라. 비록 탁 트인 시원한 뷰는 아니었지만, 호텔 바로 맞은편 앞에 고층 건물이 없어서 그나마 이런 뷰라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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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짐만 풀어놓고는 곧장 저녁을 먹기 위해 일행들과 호텔을 빠져 나와 택시를 타고 또 30분 정도를 달려,

쓰촨 시티즌(Sichuan Citizen)이라는 중식 레스토랑엘 갔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주변에 있던 거지들 서너명이 달라 붙어서 돈 달라고 구걸하는 바람에 정말 깜짝 놀랐는데, "아 여기 중국이었지"...

아무튼 쓰촨식 요리를 먹을 수 있다는 생각과 배가 너무너무 고팠던 것이 겹쳐졌기에 나는 서둘러 식당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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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맥주부터 주문했다. 상하이에 다녀와 본 지인들이 경고한 것 마냥 상하이의 날씨가 생각보다 뜨겁고 습했기 때문에 뭐라도 들이켜야 했다.

맥주는 칭따오가 나왔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어서 놀랬다. 일본에서 먹은 생맥주들은 하나같이 시원하고 맛이 좋았는데,

이 또한 중국이라 그랬던걸까. 기대 이하의 맛에 당황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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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를 얇게 썰어 기름에 튀겨낸 것인데, 돈까스 먹는 줄?

(헌데 이게 베스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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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돼지고기를 고추와 볶은 요리고 가운데는 청경채 간장 조림, 그리고 저기 오른쪽은 버섯 무슨 탕이었는데,

난 솔직히 셋 다 별로였다. 돼지고기가 그나마 나았는데 무슨 뼈가 그리 많은지, 먹기가 좀 힘들었고

청경채는 간장에 한 달 담궈놨다 뺀 건지 세상에나 그렇게 짠 걸 어떻게 먹으라고;;;

오른쪽에 있던 탕은 거짓말 하나 안 보태고 커피 + 카라멜 맛이 나서 한 입 먹고 GG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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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나 빼고 나머지 세 분들은 이걸 전부 다 잘 드셨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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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만두가 좀 먹을만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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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볶음밥은 꽤 만족스러웠음! 그래 이게 아주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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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는, 숙소로 잠시 돌아왔다가 다시 상하이의 야경을 보기 위해 택시를 타고 와이탄으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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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아뿔싸. 황푸 강 건너편 건물들의 불이 다 꺼졌네.

이곳에 대해 빠삭한 사람이 일행 중에 없던 것이 화근이었다.

동방명주를 비롯한 푸동쪽 건물들이 밤 11시에 일제히 소등한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으니 ㅠ

결국 까만 밤하늘 아래 어둑어둑하게 보이는 건물들의 실루엣만 보고는 쓸쓸히 돌아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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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돌아갈 수는 없었기에 우리는 와이탄 근처에 위치한 루프탑 바 루즈(Rouge)를 찾아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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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신기했던 것 중 하나가 이런 루프탑 바의 존재였는데,

대부분의 건물 '지하'에 클럽이나 바가 있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이곳은 대부분의 건물 중간이나 '옥상'에 클럽이나 바가 있더라 +_+

바깥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는 간판이 크게 걸려있지도 않고, 좀 신기한 경험이었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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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갔던 루즈에서는 이렇게 강 건너편 푸동의 시티 뷰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었다.

비록 동방명주의 불이 꺼진 상태라 예쁜 야경을 보지는 못했지만

시간만 잘 맞춰서 오면 아주 로맨틱한 밤을 여기서 보낼 수 있을 듯 ㅎ

(단, 저기 끝쪽은 말 그대로 야외라서 엄청 습하고 엄청 덥다;;; 나는 에어컨에 나오는 안쪽에 숨어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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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이겨보고자 맥주를 마셨지만, 역시 별로 맛이 없다.

결국 저 뒤에 얼음만 집어다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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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피곤했는지 루즈에서 말도 다들 별로 없고 그래서 우리는 금방 숙소로 돌아왔다.

대신 호텔에 들어가기 전, 호텔 길 건너편에 위치한 상하이의 또 다른 명소, 신천지를 잠깐 돌아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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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자정이 넘은 시간이라 모든 상점들이 문을 닫았어서 무언가를 더 할 수는 없었지만,

불 꺼진 고요한 신천지를 걸어보는 것도 나름 운치가 있더라고?

아 물론,

뜨겁고 습했던 건 매한가지였지만;;;

아니 무슨 자정이 넘었는데도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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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들어가는 길. 편의점에 들러 중국에선 간식으로 뭘 먹어볼까 하고 두리번거려봤는데

일본처럼 편의점이 발달한 게 아닌지라 딱히 살 게 없더라.

그래서 그냥 음료 하나 아이스크림 하나 사들고 나왔는데, 길거리에 이런 게 있더라고?

무슨 볶음 국수 같은 거 만들어 주는 아저씨였는데,

포장마차처럼 천막을 쳐놓고 하는 것도 아니고 군밤장수처럼 파라솔을 펼쳐놓고 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맨땅에서 리어카 하나 세우고 ㅋㅋ

한 접시 사 먹어볼까 잠시 고민했지만, 땀을 너무 흘려 만신창이가 된데다 나 역시도 엄청 피곤하고 졸려서 그냥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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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사 온 것들.

아이스크림만 후다닥 까먹고 나는 그대로 잠들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이미 탈진해 버린,

상하이 출장의 첫 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상하이 출장기 #2부에서 계속.



상하이 출장기 #1 바로 보기 (http://mrsense.tistory.com/3239)

상하이 출장기 #2 바로 보기 (http://mrsense.tistory.com/3242)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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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대표하는, 서울의 전반적인 문화를 이끌어 가는 집단 360Sounds 소속 멤버인 DJ Plastic Kid.

그가 오랜시간 공들여 만든 트랙들을 하나로 모아, 첫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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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플라스키의 첫번째 앨범의 타이틀은 Lucid Dreams. 자각몽 이라는 뜻의 단어다.

꿈을 꾸는 사실을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것을 뜻하는데 여담으로 난 자는걸 자각한 채 자본 적은 있지만 아직 자각몽을 꿔본적은 없..

아무튼 ㅋ 난 사실 앨범에 대해 글을 쓰는건 참 웃기면서도 무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가끔 CD 선물을 받거나 마음에 드는 음반을 접하게 되었을때 이것을 어떻게 전달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좀 하는 편이다.

이유는 뭐 간단하다.

'자신이 직접 들어봐야 아는거니까'



Canon EOS 5D Mark II | 1/160sec | F/4.0 | 105.0mm | ISO-800



헌데 그 이유를 빼더라도 플라스키의 이번 앨범은 충분히 글로도 소개할만한 가치가 넘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사진 때문이다.

그냥 저렇게 옆에서 보면 누가 봐도 그냥 책으로 보이는데 분명히 플라스키의 앨범이다.

책꽃이에 꽃아놓으면 영락없이 책으로 밖에 안보일 만큼의 두께를 자랑하는데

왜냐하면 이 앨범에는 플라스키가 직접 촬영했던 사진들 중 엄선된 60여장의 멋진 사진들이 수록되어 있어

앨범으로써의 가치뿐만이 아니라, 하나의 작은 사진집으로써의 가치까지 담고 있기 때문이다.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24.0mm | ISO-800



사진은 이런식으로 담겨져 있다.

사이즈도 시원한데다, 종이의 질도 좋아서 사진을 함부로 넘겨볼 수 없도록 (한건 물론 아니겠지만) 찬찬히 사진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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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또다른 크루, 보일러스의 캠핑당시 모습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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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Sounds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사진도 있고 ㅎ



Canon EOS 5D Mark II | 1/200sec | F/4.0 | 93.0mm | ISO-800



그리고 뒷편에는 각 사진들을 어디서 찍었는지, 어떤 카메라로 찍었는지까지 세심하게 기록을 해 두어

완벽한 사진집의 형색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냥 사진 몇 장 넣고 사진집이라고 우기는게 아니라는거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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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앨범은 분명 플라스키의 트랙들이 담겨있는 그의 음반이며,



Canon EOS 5D Mark II | 1/250sec | F/4.0 | 105.0mm | ISO-800



이렇게 맨 뒷표지 안쪽에서 그의 앨범 Lucid Dreams CD가 담겨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60Sounds를 응원하는 사람중의 하나로, 또 플라스키의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중의 하나로,

얼마전 머니라운지에서 열렸던 플라스키 앨범 발매 자축 파티에도 갔었는데

거기 갔다가 다른 일때문에 몇분 되지도 않아서 바로 나오는 바람에 음반 구입도 못하고 그랬는데

이거 더 미안하게 플라스키에게 앨범을 선물 받아버렸다. 어떻게 받냐고 못받겠다고 했었는데 결국 이렇게 받았네;;

소중한 앨범 너무 고맙고, 요새 일하면서 무한 반복중이긴 한데, 앞에서 말했듯이 아 이거 글로 설명을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들어봐야 아는거니까, 내가 음악 좀 듣는다 싶은 분들은 꼭 들어보시기를 -

 

http://plastickid.bandcamp.com/



위 링크속에서 미리 들어볼 수도 있고, 각종 음원포털사이트 에서도 들어볼 수 있으니 한번씩들 들어보시고 ㅎ

사진집이 탐나시는 분들은 http://rm360.kr 에서 구입하세용 오홍홍 +_+



PS - 2번트랙을 제일 많이 듣는것 같다 나는 ㅎ

 
Posted by 쎈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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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구리 2011.12.21 14:13  댓글쓰기

    사이트 들어가서 음악듣고 잇는데>.< 좋아요 요호오호오호오-
    매번 포스팅 잘보고있어요- 으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