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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rake

또또 교토 #4 : 오사카 오렌지 스트릿 쇼핑, 미나미센바, 아크메 퍼니쳐, 스파이스 챔버, 키마 카레, 우오타미, 츠케멘 스즈메, 야키니쿠 호르몬 타카라, 돈키호테 사실 첫날부터 삐루꾸루가 마시고 싶었는데 저 패키지 안에 서 있는 이상한 사람 사진 때문에 구매 욕구가 떨어져서 안먹고 있다가, 그래도 그냥 마시자 어차피 패키지일 뿐인데- 하고 사왔건만, 역시 저 사람 때문에 기분이 안좋다. 오늘은 체크아웃 후 교토를 떠나 오사카로 넘어가는 날. 정말 우연히 발견한 숙소였는데 너무 잘 묵고 간다. 교토에서 가성비로는 정말 손 안에 꼽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는 네스트 호텔. 고마웠다 안녕- ※ 네스트 호텔 교토 시조카라스마 지점의 위치는 위 지도 참고 자 그럼 이제 어디로 간다? 는 밥 먹으러 ㅋㅋ 교토에 머무르며 매일 밤 숙소로 돌아갈 때마다 봤던 식당인데 진짜 볼 때마다 사람들이 계속 줄 서있길래 대체 뭐하는 곳인가 하고 구글맵으로 검색을 해봤더니 여기가 세상에 카레.. 더보기
처음이야 후쿠오카 #1 : 후쿠오카 공항, 야쿠인, 봄바키친, 텐진 쇼핑 거리, 만다라케 급 비행기. 우뚝솟은 후쿠오카 타워가 가장 먼저 나를 반겨주네. 어서와 후쿠오카는 처음이지? 사람들이 "또 가?"라는 소리를 하는 것마저 지겨워 할 즈음, 나는 마침내 도쿄가 아닌 다른 도시에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렇게 해서 오게 된 곳이 바로 이 후쿠오카였다. 후쿠오카의 캐치프라이즈는 판타스틱 후쿠오카! 과연 나도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을지 +_+ 날씨 예보가 썩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오우 날씨가 굉장히 좋네? 일단 공항역으로 가야했기에 공항에서 운영중인 무료 셔틀 버스를 타기로. 뭔가 아담한 기분 좋다. 운 좋게 착석 +_+ 오하요! 한 10분쯤 달리니 후쿠오카 공항역 앞에 도착했다. (셔틀버스가 10분 정도를 달리니 자리가 없는 것 같으면 다음 버스를 기다리길 추천) 공항역에서 .. 더보기
아픈 다리 이끌고 도쿄로 #2 : 나카노 만다라케, 하라주쿠 시즈루, 롯폰기 스시 곤파치 전날 무리했더니 확실히 잠이 잘 왔다. 그래도 평소 습관 때문에 눈은 일찍 떴음. 일단 전날 못본 을 다운 받아 보면서 아침 식사를 +_+ 아 진짜 언제 먹어도 감탄인 일본의 편의점 주먹밥 시리즈. 전날 밤에 사서 냉장고에 넣어둔건데 여전히 노른자가 촉촉하다 +_+ 이번 도쿄 방문 중엔 다리 다친거 때문에 지하철은 안타려고 했으나, 결국 나는 시부야 역 안으로.... 날씨 좋다아 - 나카노로 이동했다. 오랜만이야 나카노! 라고 하지만 고작 3달만임 ㅎㅎ 일단 빠르게 -는 쩔뚝거리면서- 상점가를 뚫고 직진! 나카노는 역시 만다라케(Mandarake) 때문에 온 거지롱 ㅎ 범진이가 만다라케에 가겠다고 하길래 그럴거면 시부야점 가지 말고 나카노 브로드웨이점에 가는게 낫다!고 말해준 덕에 ㅎㅎ 나도 만다라케 보.. 더보기
추석에 도쿄 #2 : 처음 가 본 코엔지와 히가시코엔지, 나카노를 지나 다이칸야마, 에비스까지 아침 식사는 전날 밤에 편의점에서 사온 것들로. 오 근데 저기 저 '요구르 스탠드'라는 이름의 저 요구르트 되게 맛있더라? 복숭아 맛의 밀키한 요구르트인데 복숭아 알갱이도 들어있고 좀 짱!! 비가 쏟아질 것만 같은 하늘이 좀 불안했지만 내게 그런게 문제가 될 리 없으니 일단 우산 없이 외출 ㄱㄱ 덴샤타고 이동하면서는 심심하니까 포켓몬고 한판. 서울에 있을땐 이럴때 그냥 노래를 듣는데 나는 뭔가 외국에 나오면 노래를 안듣게 된다. 그냥 자연스럽게 들려오는 이 곳의 이런저런 소리들을 듣는게 재밌달까. 상황 판단도 좀 더 잘되는 것 같고 그래서, 아무리 따분해도 외국에서 돌아다닐 땐 노래를 안듣는다 ㅎ 내릴 때 보니까 덴샤가 오프화이트 깔맞..ㅊ.....? 오늘의 음료 투어는 또 포도맛으로 시작. 뭔가 노린건.. 더보기
Previously : LVC 신사 스토어, H&M 스튜디오 2016 S/S, 코카콜라 플래너, 무신사 페이퍼, 아디다스 NMD, 쿠우 피규어, 샤이바나, 하이드앤라이드, 므스크 세일, 삼백집 오랫만에 일본에서 온 소포. 후후후. 빈티지 썬캡을 샀다.내가 쓸 건 아니고 ㅋ 이건 진짜 여름에 뭐라도 화보 찍을 때 요긴하게 쓸 것 같아서 ㅋㅋㅋ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빈티지 썬캡인데, 거의 새상품으로 보관 되었던 거라 뭐 그냥 '쌔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_+ 그리고 또 하나 기가막힌 걸 샀지 ㅋㅋㅋㅋ 쿠우(Qoo) 덕후라 가끔 쿠우 굿즈 같은 걸 발견하면 이성을 잃고 구매를 하는 편인데 (그렇다고 아무거나 막 사진 않음)이번에 아주 운 좋게도 무려 30cm 크기에 달하는 피규어를 발견해서 이것도 같이 샀음 +_+심지어 이거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게 아니라서 무게감이 상당함! 아주 맘에 들어!!! = 내가 참 좋아라하는 미국 스멜 가득한 곳. 오랫만에 먹방 좀 찍어보겠다고 샤이바나(Shybana).. 더보기
LAST WEEK : 소윙바운더리스 프리오더, 문수권 샘플세일, 라이카SL 사진전, 유명국 양평해장국, 미스터 홈즈 베이크 하우스, 경리단길 단단, 만다라케 해외배송, 차웅가, 그릴파이브, 엠엔더블유, .. 만다라케(Mandarake)가 해외배송도 되고 페이팔 결제도 되는 걸 알아버려서, 망했다. 조심스레 박스를 열어봤는데, 아 역시 일본은 다르구나. 싸구려를 사도 포장을 기가막히게 해주네. 에어캡을 하나 걷어냈는데 또 에어캡이 나와 ㄷㄷㄷ일본 짱짱! 이런 토이를 구입했다 ㅋㅋㅋ 저 토이 솔져 시리즈 진짜 웃긴거 같아 ㅋㅋㅋ 포즈 봐 ㅋㅋㅋ 무려 3가지 버전 ㅋㅋㅋㅋ 한 팩에 4000원인가? 하길래 호기심에 구입해 봤음 ㅋㅋㅋㅋㅋ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좀 작아서 당황하긴 했지만 역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만족 ㅋㅋ 웃겨 진짜 ㅋㅋㅋ 그리고 이건!!!! 내가 이거 몇 년 전에 누가 가지고 있는 거 우연히 보고는 굉장히 갖고 싶어했었지만 파는 곳을 보지 못해 끙끙댔던 바로 그것.. 더보기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다시 간 도쿄 #2 : 긴자 쇼핑, 츠키지 어시장 그리고 아키하바라와 나카노 만다라케 지옥같던(?) 첫 날 밤을 보내고, 둘째날 아침이 되어 나는 숙소를 나섰다. 이렇게 보면 비가 싹 그친 것 같겠지만, 저기 우산 쓴 사람 보이지? 비는 계속해서 내리고 있었음..... (저기 갈색 벽돌 바로 뒤에 솟아 오른 흰 건물의 5층이 내 숙소! 완전 짱!) 둘째날 처음으로 들른 곳은 긴자. 역시나 빗방울이 뚝뚝... 심지어 아까보다 하늘이 더 어두워졌다... 시간으로 보면 해가 더 밝게 떠있어야 할 시간이었는데... 서둘러 한큐 멘즈 3층 톰브라운(Thom Browne) 스토어 방문. 근데 별로 볼 게 없더군. 그 길로 또 다시 곧장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 긴자점으로 이동했다. 못 찾겠으면 유니클로를 먼저 찾던지 저기 저 이동통로를 찾던지 하면 된다. (긴자는 거.. 더보기
올 해만 세번째, 도쿄 #2-2 : 비 오는 긴자, 나이키랩, 긴자 맛집 스키야바그, 나카노, 만다라케, 타카시 무라카미의 바 징가로, 시부야 이치란 결국 비가 거세게 쏟아졌다. 내가 해를 본 것은 숙소에서 갓 나왔던 그 아침의 잠깐 뿐이었고, 종일 투둑투둑 떨어지던 빗방울은 밤이 되자 소나기가 되어 거리를 적셨다. 아키하바라에서 지하철을 타러 들어갈 때 까지만 해도 예상치 못했던 상황이라, 역 밖으로 나와서는 조금 당황했던 것 같다;;; 하지만 내겐 시간이 없었기에 지체하지 않고 곧장 도버 스트리트 마켓(Dover Street Market)까지 이동했다. 애초에 이번 도쿄행을 결정 지으며 가장 먼저 세웠던 몇가지 계획 중 하나가 긴자에 오는 것이었는데, 이유가 바로 이곳에 있었다. 바로 도버 스트리트 마켓 긴자점 6층에, 아니 5층이었나? 아무튼 이 곳에 입점해 있는 나이키랩(Nike Lab) 때문. ※ 나이키랩은 전세계에 단 9곳에만 존재하는 매장.. 더보기
올 해만 세번째, 도쿄 #2-1 : 롯폰기, 팀버튼 전시, 아키하바라 쇼핑 확실히 여기 엘레베이터 참 정감있다. 오- 날이 좋네? 나름 아침이었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날 길게 늘어선 줄을 보고 돌아서야만 했던 '모토무라 규카츠'에 다시 가볼까 했는데, 길 건너기 전 부터 저기 사람들이 줄 서 있는 모습이 보여서... 아 진짜 징하다 너네 ㅋㅋㅋㅋ 밥 시간도 아닌데 ㅋㅋㅋㅋ 그래서 발걸음을 돌려 오모테산도 쪽으로 걸어가보기 시작했는데 오? 무슨 장터 같은게 열렸네? 구경하는 거 좋아하니까 나도 들어가 보는걸로! 타이틀이 무려 앤틱 마켓! 이런 플리마켓 좋아하는데 잘 됐다 ㅋㅋㅋ 근데 여기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좀 당황하는 바람에 제대로 구경을 못했다;;; 암튼 뭐 이런 수제 먹거리들과 유기농 채소, 과일 같은 걸 파는 그런 곳이었음 ㅎㅎ 옷이랑 .. 더보기
숨 쉬듯 다시, 도쿄 #4 : 하라주쿠, 오모테산도 그리고 아오야마 본격 투어, 시부야 니고 2-5카페, 신주쿠 이치란 신오쿠보에서 새벽에 돌아오면서도 편의점 체크는 잊지 않았지. 그래서 넷째날의 아침도 역시 이렇게. 음료수 투어 13번째는 저기 연두색 캔인데 따로 찍은 사진이 없구만. 저거는 우리나라로 치면 포도 봉봉 같은거였고 옆에는 그냥 물 ㅋㅋㅋ 얼음왕국 엘사 사진이 씌워져있길래 그만큼 시원한가? 하고 샀음 ㅋㅋ (사실, 첫날 밤에 5일동안 마시려고 샀던 물을 3일째 되는 날 다 마셔버려서 ㅎ 이틀동안 숙소에서 마시려고 한거 ㅋ) 아무튼 아침을 또 간단히 먹은 뒤, 전 날 아키하바라에서 사 온 피규어를 뜯어 보기로 했다. 근데 아주 쌩뚱맞지? 전혀 전 날의 포스팅에서는 이 피규어에 대한 언급도, 사진 한 장도 소개되지 않았었으니까 ㅋ 이건 내가 인크레더블 피규어 셋트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깔끔하게 안 사는 걸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