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romagerie Menu, Namecard and Stamp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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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sta 2011.11.04 09:05  댓글쓰기

    깔끔하고 멋지네



상인이네 돌잔치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들른 라프로마제리에서는,





난데없는 파티 준비가 한창이었는데,





큰형님들께서 직접 고기도 굽고 계시는 영광스러운 모습을 발견 !





(옥수수 추가요)





나는 일일 포토그래퍼로 파티에 합류 !

카메라를 사실 사무실에 두고 나온터라 어떡하지 어떡하지 걱정부터 됐는데,

다행히도 파나소닉 루믹스 GF1이 급 서포트 !

이날의 사진은 모두 GF1 으로 찍을수가 있었는데 이거 카메라 진짜 잘 찍히더군 !

(내 손에 좀 작은건 함정)





잘 구워진 고기가 셋팅 되고,





네네누나의 아들 '두부'는 멋진 악마의 코스튬으로 셋팅 !








어헝 맛있겠다 ㅠ

근데 맛있겠다는 생각과 함께 걱정도 앞섰다;

방금 전까지 돌잔치에 가서 뷔페로 이미 저녁식사를 배불리 했던 터라 ㅠ





근데 이 김밥을 보고나니 정말 참을수가 없었다;

MK누나가 네네누나를 위해 직접 쌌다던 스팸김밥인데 어우 ㅠ 이거 맛있는 냄새에 참기름 살살 발라져서 그 김밥 특유의 윤기를 보니까;;





이건 뭔가 했는데 오렌지랑 자몽 원액이었음 +_+








술 따르고,





나는 맥주 한잔만.

( 근데 이것도 결국에 반잔도 안마셨네 ㅋㅋ )





일단 짜안 ~ !





하고 다들 허겁지겁 고기부터 먹는다 ㅋㅋㅋ





옥수수도 노릇노릇.





파티의 주인공 네네누나 ㅎ

파티는 바로 네네누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였던것 !





네네누나 아들 두부는, 아들인데.. 볼터치를..

아들인데..

뭐 그것보다도, 두부는 사실 모두에게 사납기로 유명한 녀석이다.

귀엽다고 방심하고 손을 내밀었다가 물린 사람이 몇 있는데 나도 그 중 한 사람 ㅋ

깜짝놀랐네 손가락 물때, 하하 ㅋ





초가.. 네네누나의 얼굴과 어울리지 않는다..





사랑하는 네네누나 ~ 생일 축하합니다 +_+ ♬





이런건 또 어디서 났나요 ㅋ





경모형님은 덩달아 생일인가요 ?

요새 10월이 사실 생일이었다 라고 SK 텔레콤에서 재밌는 광고 하던데 ㅋㅋ





선물 받을때만 진짜 미소가 나오는 네네누나.





두부는 춥구나 !





우리의 오손도손 파티의 분위기는 무르익고,





고기도 익어가고,





경모형님은 지친 기색이 역력하셨지만 카메라만 들이대면 자동으로 표정이 환해지시고,





김밥 달인 MK 누나도 신이 나시고,





좋네 정말 +_+

이렇게 좋은 사람들 오손도손 모여 좋은 곳에서 좋은 자리 만드니까 ㅋ








경모형님이 직접 제조해주신 희한한 소스.

와인 졸인건데 뭐 거기에 따로 첨가 하신게 있으시다고 했는데, 이거 고기 찍어먹으니까 되게 맛있더라 +_+

완전 중독적이었음 ㅋ





MK누나 커플 ㅋ

"지방이 껴서 그래" 얘기 완전 웃겼어요 ㅋ





나는 사이다에다가 오렌지원색 섞어 마시기.





경모형님은 정신줄 놓으시기.





응?





커플은 한배 타는거다 그건가요?





이 아이는 나랑 동갑인 쏜쏜의 '동생' 이라고..

무려 20살 차이라더라 -_-;;

엄만데 거의 그럼..

근데 뭐 그건 그거고, 이 아이 진짜 예뻤다 +_+

포즈 잡는것도 남다르고, 얼굴이 진짜 어우.. 커서 큰 인물 하겠어 정말 ㅋ





미키가 왜 어색하지 않은거지 내 손은..?





MK누나도 어색하지가 않아..





경모형님은 시원하게 라이터로 한방에 병 따는 모습을 보여주려 하셨으나 실패 하셨고,





말없이 기타 튜닝에 들어가셨다 -_-;;





두부 자나?





우는거 아니구요 -





얘도 자는거 아님.





그렇게 우리의 소박한 밤이 무르익어 갔다.

조금 쌀쌀한 기운이 돌았지만, 그래도 분위기 좋았던 밤이.








마무리로 터보의 생일축하곡을 내 핸드폰으로 틀었더니 모두가 생일축하 댄스를 앉아서 추는 퍼포먼스가 ㅋㅋ





뽀뽀도 생일 선물 인가요 ?





중간에 오고 가신 분들이 많으신데,

그냥 끝까지 남아있었던 분들만 단체사진 +_+

나는 뭐 근데 합성한거 같네? ㅋㅋ (돌잔치 다녀온 복장이라 더 따로 노는거 같어 -_-)



네네누나를 알게 된지 음, 얼마가 됐더라?

라프로마제리가 3월 즈음에 오픈했던걸로 기억하니까, 이제 7개월 됐구나.

집 앞에 있는 곳이라 자주 가기도 참 징하게 자주 갔는데 날 아들처럼 대해주고 (실제로 아들이라고도 부름)

고민 있을때 얘기도 잘 들어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해줘서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누나인데 이렇게 생일 축하를 해 줄수 있어 영광이었다 -

누나 덕분에 좋은 분들도 많이 알게 되는 것 같고, 앞으로도 라프로마제리와 함께 좋은 추억도 많이 쌓을것 같네 ㅎ

누나 - 다시한번 생일 축하하구, 내가 못해준 선물은 따로 챙겨드리겠사옵나이다 +_+

파티 즐거웠어요 ! 가게에서 봅시다 !



PS - 중간에 오고 가신 분들이 많다고 했는데 그 중에 한 분이셨던 실제 한류스타 였던 분, 부담스러워 하실까 사진은 안 찍었는데,

잠시나마 반가웠고, 나중에 진짜 꼭 라프로마제리 다시 놀러오세요 ㅎ 술 보다 맛있는거 잔뜩 있는 곳이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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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oungsta 2011.10.24 17:57  댓글쓰기

    재밌었겠다

  2. 달이 2011.10.30 15:02  댓글쓰기

    오홍 파란색 블레이져 저거군요ㅎ 잘어울리는데요?ㅋ 나 만날 땐 다른거 입고 와요ㅎㅎㅎ




가로수길. 만남의 시작은 La Fromagerie.

내가 트위터에 '종이에 손을 베었다'는 글을 써놨는데 라프로마제리의 MK누나가 반창고를 붙여줄테니 오라고 하여 간건데 우와..

말도 안되게 귀여움 수치 폭발하는 토마스 기관차 반창고를 붙여주셨네 ㅠ 매일매일 붙여주겠다며 고객감동이란 무엇인지를 보여주셨다 ㅠ

( 누나 정말 너무너무 고마워요 ! 내가 이거 보답을 안할수가 없으니 조만간 꼭 보답의 기회를 마련해 보겠어요 ! )

히든가로수의 세번째 모임을 하기로 한 영스타와 나는 일단 밥부터 먹자는 의견으로 통일, 얼마전 영스타에게 소개를 해줬더니

이녀석이 완전히 꽃혀서 또 먹자고 난리를 피운, 가로수길 숨은 맛집 "딸부자네 불백"으로 우리는 몸을 옮겼다.

여기 불백은, 그보다 불이라는 단어가 붙은 메뉴는 모두가 매운거라서 난 매번 "안맵게"를 붙여서 주문하는데 이게 그래도 좀 맵다 ㅋ

그냥 먹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듯 +_+


  




밥으로 배를 든든히 채운 우리는 티타임을 갖기 위해 어딜 갈까 고민하다가 아니 이거 뭐 고민할 필요가 있나 싶어 또 다시 라 프로마제리로 ㅋㅋ

라 프로마제리는 일전에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지만, 치즈가게인데 샌드위치와 간단한 차를 함께 팔고 있어 휴식을 취하기엔 안성맞춤인 곳 !

가로수길의 메인길에 위치하지도 않아 조용해서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곳이다 ㅎ

( 절대 내가 네네누나와 MK누나 때문에 좋아하는 건 아니고 )

엄청 바쁜 모양새로 뒤늦게 히든가로수 모임에 합류한 영구누나, 그리고 워크샵 쇼룸에서 무시무시한 일을 하고 있는 승재씨가 이번 모임의 게스트 !

승재씨가 너무너무 피곤해 하셔서 약간 아쉽긴 했지만 영스타와 나는 그렇게 히든가로수의 세번째 모임을 만들어 나갔다.






승재씨가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먼저 들어가시고, 나와 영스타 그리고 영구누나는 자리를 옮겨 대화의 꽃을 피워나갔다.

이번 모임에서의 주된 대화 내용은 거의 '사교파티'에 대한 것이었다.

영구누나가 올 여름에 개최할거라며 준비하고 있는 파티가 사교파티의 성격을 띈다고 하길래 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얘기를 하다 보니 국내 클럽씬, 파티 장르, DJ 이야기 뭐 그런 이야기들로 얘기가 길어졌네 ㅎ

시원시원한 성격의 영구누나 덕분에 자칫 진지해지기만 할 뻔 했던 모임이 그래도 위트있게 마무리가 된 듯 -



영구누나 다음에 또 봐요 ! 동네친구 승재씨도 ! 퇴근이 매일 늦는다니 함부로 내가 부르고 하진 못하겠지만, 조만간 다시 보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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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ㅎㅅㅁ 2011.05.20 14:26 신고  댓글쓰기

    헐, 자고 있을 때 전화 온 영스타형의 호출이 설마 히든 가로수였습니까?

  2. youngsta 2011.05.23 13:43  댓글쓰기

    결국 댓글은 남자 셋.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음.
    한 놈은 뱀파이어 같은 소리 하고 앉아있고..




내가 반포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행사가 한창 무르익어 모두가 즐거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올해로 3번째 행사가 된 2011 픽시타고 소풍가자 행사 때문에 많은 젊은 친구들이 한데 모여 놀고 있던 것이었는데






오렌지색 티셔츠 입고 있는 민썬더 때문에 내가 깜놀했네 ㅎ

휴무를 바꿔가면서까지 이곳에 와서 저리 즐겁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더라 -

그치만 일은 더 열심히 해야 된다 ㅋ






난리도 아니었던 꼬리잡기.






그리고 나를 제일 먼저 반겨준 분들 !

누군가 했는데 일전에 내 블로그 댓글로 '제주도에서 이 행사 때문에 올라간다'고 했던 분이셨다 !

친구분과 둘이 올라오셨다는데 아 - 알아봐 주시고 인사해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

즐거운 추억 만들고 돌아갔으려나 모르겠네 !

제주도 한번 놀러오라던 말씀, 감사는 하지만 제가 선뜻 대답하고 갈 곳은 아닌거 같아서 으하하 ㅋ

아무튼 너무 반가웠습니다 !


 




여고생들에게 관심받을 만한 코디를 하고 나타난 정혁이 +_+






아 그리고 이거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네 !

'되는 행사'에서는 반드시 만날수 있다는 솔네누나와 제임스 ! 두분을 여기서 보니 이거 되는 행사 자동 인증이네 !

그리고 헤어스타일을 예쁘게 바꾼 누미도 반가웠음 !






쥐드래돈이 값비싼 명품들과 함께 즐겨 착용한다던 리타의 훡킹썸머캡을 쓰고 나를 반겨준 미역누나는

이 픽시타고 소풍가자 행사를 만든 장본인으로, 이번 3회까지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을 이 행사와 함께 보내는 걸 보니

정말 리스펙을 안할수가 없더라 -

누나 매번 힘들텐데 정말 고생 많았어요 ! 내가 항상 응원하는거 잊지 말고 힘내길 !






오랫만에 본 LSD 의정이형은 여전히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






남자부 스탠딩 대회가 시작했는데






마지막엔 승부가 계속 안나자 상의 탈의 미션까지 등장 !

진짜 마지막에는 결국 저 상의를 모두다 탈의 하고 나서 우승자가 결정이 됐는데

나는 그보다 놀란게, 저 사진속 우측 상단에 잘 보면 분홍색 옷 입고 스탠딩 하는 여자분이 한분 있는데

이번 2011 픽시타고 소풍가자에 스페셜 게스트로 초빙된, 독일의 자전거 "곡예" 퀸 이네스 누님이시다 !

남자부 스탠딩대회에 함께 참가를 해서 스탠딩 미션에 도전했는데 처음에 미션을 잘못 듣고 처음부터 어려운 포즈로 계셨다고 ㄷㄷ

근데 저렇게 결승까지 살아남아 계셨다니 이거 진짜 놀랠 노짜네 !






이번 대회에서 MC를 보던 신쿤 ! 손도 다친 상태 같던데 고생 많았어요 !






이네스와 이네스의 자전거.

프론트 휠 스포크에 귀여운 악세사리를 달아놓고 있는게 보기 좋았음 ㅋ

참고로 이네스는 독일 사람이지만 현재는 중국에서 샵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한 여성이다.

우리나라에도 뭐 이미 십여차례 방문을 해봤다고 하던데 이렇게 '놀러'온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






뒤를 이어 여자부 스탠딩 대회가 이어졌는데 뭐 이거 말도 안되게 끝에 Fg2 자매님들만 남고 다 탈락 !

거기다 심지어 우승은 픽시타고 소풍가자 행사를 만든 장본인 미역누나 여서 이거 뭐 자기를 위한 잔치냐며 다들 부러움과 시기를 ㅋㅋ

고운양은 자전거 새로 맞췄다고 자랑하던데 오우 정말 깔끔하게 잘 맞췄는데요 ?

 




SFG의 멋쟁이 광쌩 !






이어서는 바니홉 대회가 열렸는데, 나는 트릭을 아예 안하기 때문에 이런거 보면 진짜 신기하더라 -

아니 대체 무슨 요령으로 자전거를 타고 저렇게 높게 뛰지?






내가 저렇게 할 줄 알면 도로 달리다가 인도로 폴짝 뛰고 막 그럴수 있겠는데 ㅋ

아 나는 뭐 트릭쪽은 아예 잼병이라 그냥 안전하게 타는것만 감사해야 할 판 ㅋ


 




그나저나 사람 정말 많더라;;

이번 대회가 내가 알기로는 참여 크루만 20곳이 넘고 서울, 대전, 대구, 광주, 청주, 안양, 부천, 수원에 제주도 까지

이거 뭐 전국 각지에 포진해 있는 픽시 크루는 죄다 참여한 듯 !

그 규모가 진짜 엄청나서 인원수로 계산하면 거의 3~400명 정도 되는 엄청난 수의 인원이 한데 모여서 노는 행사다 보니

지나가던 시민들도 무슨 일인가 하고 와서 구경도 많이들 하고, 실제로 이 날 경찰도 와서 무리하지 않아주기를 당부하고 돌아갔다고 ㅎㅎ







미역누나와 행사진행을 함께 한 Fg2는 종일 바쁜 모습을 보여 내가 말 걸기도 미안할거 같아 그냥 구경만 했네 -






그 와중에 에이미 누나는 내 신발을 2번이나 밟으며 나에게 장난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하지만 난 에이미 누나를 사랑하니까 다 견딜 수 있음.


........아마도..






픽시타고 소풍가자 행사가 아니면 또 어디서 이런 장관을 볼 수 있을까 -

픽시의 매력이라면 이게 또 라이더의 취향이나 개성에 따라 천처만별로 꾸밀수가 있다는 것인데

그래서 이렇게 큰 대회에 오면 참 예쁜 자전거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를만큼 꽤나 쏠쏠한 눈요깃거리가 된다.






오후에 벌어질 스프린트대회 준비 테스트.






오랫만에 본 김그라는 이거 사진 찍고 보니 산 정상에서 찍은거 같은게 영락없이 산악인 간지를;;






오후가 되면서 부터 슬슬 바람이 강해지길래 미리 챙겨두었던 후디와 가디건으로 무장한 정혁이랑 나.






여자 아이돌 가수들 모자 만드는걸로 요즘 좀 대중에게 어필이 되기 시작했지만

실제로는 그 보다 훨씬 이전부터 모자라는 것에 있어 내가 본 그 어떤 이들 보다 최고라 감히 부르고 싶은 락현형은

픽시타고 소풍가자 행사에 픽시 대신 참이슬과 새우깡을 들고 오는 예술인 스러운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었다 -

함께 계셨던 안성수 형님도 반가웠습니다 ! 다음엔 식사라도 ^-^


 




완전 신기하고 완전 멋있었던 커플.






오후에 이어진 스키딩 컬링대회.

출발 지점에서 출발해서 중간 지점부터 롱스키딩으로 미끄러지면서 도착 지점 영역 안에서 정확히 멈추면 성공하는 게임 !






난 스키딩도 안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라 이런거 하는 사람들 보면 그저 신기함 ㄷㄷ






그렇게 대회가 정점을 찍고 종반부로 치닫을 때 즈음 하여, 해도 슬슬 저물어가며 붉은 노을로 변해가기 시작했고,






왜 왔는지 모르겠는 ㅎㅅㅁ는 이때부터 엉망이 되기로 결심했는지 술판을 벌이기 시작 ㅋㅋ









김그라는 산악인으로 성이 차지 않았는지 어느새 유목민이 되어가고 있었다.






엉망의 술자리.






이번 2011 픽시타고 소풍가자 행사를 말도 안되게 멋진 영상으로 담아내기로 한 VM 프로젝트의 범진이는 혼자 반포대교 위로 올라가더니,






뭔가 우리에게 싸인을 보냈고,






2011 픽시타고 소풍가자 행사에 참여한 모두가 범진이를 보며 만세를 하는 장관을 연출 !

하지만 이건 모두 범진이가 관심받기 위해 조작된 상황이었을 거라는 추측이 난무했네 ㅋㅋ

(범진아 농담이야)






라이더라면 한번쯤 본인의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시험을 해보고 싶겠지?

그래서 준비된 픽시마이스터의 스프린트 대회 !

셋팅된 바이크를 타고 페달을 밟으면 그걸 센서가 계산해서 모니터로 속도를 보여주는 뭐 그런 뭐 아무튼 최첨단 디지털 기계가 함께하는 종목 !

난 아직 이거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 이거 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되게 힘들어 하고 다리 부들부들 떨고 그러길래 못하겠음 ㅋ

암튼 다들 어디서 무슨 힘이 그렇게 솟는지 막 폭풍 페달질 하는 분들 정말 대단해 보였다 !






나중엔 자매님까지 참가를 하는 열정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나도 보니까 정말 멋있으시더라 -

이런건 기록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도전 했다는 것 만으로도 박수 받을 일임 !

(절대 복장 때문에 칭찬하는건 아니구요)






그렇게 1부 행사가 끝이 날 때 즈음, 말도 안되게 귀여운 외쿡 아이와 가족을 보며 나는 다음 약속을 위해 자리를 뜨기로 했다.

(2011 픽시타고  소풍가자 행사는 총 3부로 구성 되어 있었다. 1부가 반포에서 노는거였고 2부 부터는 망원쪽으로 넘어가서 또 노는 뭐 그런 ㅎ)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처음부터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운 행사였는데

중간에 잠깐 가서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자극을 받고 또 즐겁게 웃을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행사가 아니었나 싶다.

아는분이 많지 않아 그냥 몇몇분들 옆에서만 알짱대다가 왔는데, 따로 알아봐주시고 인사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ㅎ

이번 행사를 위해 각 크루 대표분들이 몇주전부터 모여서 미팅하고 준비하시는 것도 옆에서 다 봤고

총 책임자인 미역누나가 많이 힘들어 했던것도 봐와서 더 이번 행사가 대단해 보이기도 했다 -

미역누나 외 행사 진행에 힘 써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빌어 정말 수고하셨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 전하고,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빕니다 ^-^









+ 번외 1




노을을 뒤로 하고,






가로수길로.

아 이거 역시 주말 밤에 가로수길 오면 전쟁터가 따로 없다 ㄷㄷ

무슨 인파가 그렇게 많은지 차도 엄청나서 명절 귀경길 마냥 길도 막혀있고 정말 힘이 들어;;






하지만 그렇게 붐비는 가로수길에도 비밀의 스팟은 존재하는 법 !

내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가로수길 최고의 치즈가게 La Fromagerie는 여유롭게 오붓하게 차분하게 치즈를 맛볼수 있고

샌드위치와 음료를 기분좋게 즐길수 있어서 좋아하는 곳이다 ㅎ

(절대 이곳을 운영하고 있는 네네누나 때문에 좋아하는 건 아니구요)






주문한 샌드위치를 기다리며 본 블링에서






딱 내 취향인 옷 발견.

가격까지 내 취향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주문한 샌드위치가 나왔는데,






내가 여기서 치즈를 사먹고 음료를 마신적은 있지만 이렇게 샌드위치를 먹어본건 사실 이번이 처음이다.

아 근데 이거 내 상상을 초월하는 퀄리티의 샌드위치가 나와서 완전 깜놀 !






심지어 샐러드도 대박 !






아 완전 맛있어 !






함께 자리한 영스타와 잎새 남매도 맛있게 먹네 !

감동의 샌윗치 고마웠어요 잘 먹었습니다 ^-^


 




자리를 옮겨 근처의 커피숍에 가서 피로를 풀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얼마전 라코스테 라이브 파티에서 득템했다는 잎새의 악어 인형을 봤는데,






생각없이 아케오 라고 읽었다가 가만히 다시 읽어보니 그냥 악어를 영문으로 써놓은거네 ㅋㅋㅋㅋㅋ



아 - 이렇게 하루를 마감.

좋다 ㅎ









+ 번외 2







사진은 엉망 되기 전의 ㅎㅅㅁ 작품 !

고마워 ㅎㅅ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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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FG 2011.05.15 17:21  댓글쓰기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

  2. BlogIcon 부다덕 2011.05.15 18:43  댓글쓰기

    픽시타고 소풍가자 점점 스케일이 커지는게 신나보여요!

  3. BlogIcon Joo.C 2011.05.15 18:47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1회 픽타소 참가하고 2,3회는 군인이라 참가를 못하는데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고갑니다!

  4. 영쿨보이 2011.05.15 21:39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좀전에 제주도 도착했습니다^^;ㅋ
    실제로 뵈니 더 반갑더라구요ㅋ
    사진까지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또 뵐수있을 날을 기약하며^^
    댓글로 인사드릴께요~

  5. 올블랙 2011.05.15 22:46  댓글쓰기

    어???운좋게 제 친구들 잔차랑 제 잔차가 찍혓네요~~??제 잔차는 맨끝에잇는 올검...릭..시;;그래도 저는 스프린트 마이스터를 일등햇죠하하

  6. youngsta 2011.05.15 23:14  댓글쓰기

    난 저 위 사진중 ㅎㅅㅁ랑 나랑 손잡고 서로의 얼굴을 쳐다
    보고있는줄 알았다..

  7. BlogIcon 꿈있는자유 2011.05.16 01:45  댓글쓰기

    사진 잘보고 갑니다 ,

  8. BlogIcon 밀리 2011.05.16 01:46  댓글쓰기

    쎈스오빠, 제 사진 한 장 퍼갈게요! ㅎ ㅅㅎ
    픽타소때는 인사만 하고 얘기도 못했네요 ㅠ ㅅㅠ

  9. BlogIcon ㅎㅅㅁ 2011.05.16 14:49 신고  댓글쓰기

    Q : "왜 왔는지 모르겠는 ㅎㅅㅁ는 이때부터 엉망이 되기로 결심했는지 술판을 벌이기 시작 ㅋㅋ"
    A : "낮술을 마시러 한강에 갔는데 우연히 '픽타소'를 하길래 음주가무를 하며 VIP석에 앉아서 관람을 했습니다."

    P.S : "영스타형이랑 저는 저때 무슨 대화를 하고 있었나요?"

  10. BlogIcon 조서현 2011.05.16 17:02 신고  댓글쓰기

    사진도 감동 ㅋㅋ 코멘트도 감동 ㅎㅎ 사랑합니다. 쎈스씨^^
    여러분 오해는 마세요^^ 저는 지하철타고와서 음주해도 괜찮았다는...

  11. 달이.. 2011.05.16 23:04  댓글쓰기

    아- 볼거리도 재미도 가득했던 행사같네요. 가지는 못했지만 재밌었을 것 같아요.. 이런 거 보니 정말 더 관심이 간다며- 그리고 샌드위치 지금 당장 먹으러 갈 기세라며....ㅎㅎ

  12. brillante 2011.05.16 23:16  댓글쓰기

    픽시들이 다같이 있는건 정말 장관이에요;ㄷ;
    아직 알바월급도 별로 안되서 픽시는 꿈도 못꿔요...
    내년에는 꼭 참가하고 싶어요!
    친구들 중엔 같이 갈 만한 사람들은 없지만요...

    • BlogIcon 쎈스씨 2011.05.1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픽시타고 소풍가자는 개인참가자도 받고 있고
      개인참가자들을 위해 개인참가자를 따로 크루로 모아 행사 참여를 유도합니다 ㅎ
      그런 걱정 붙들어 메시길 ㅎ

  13. BlogIcon 김구라 2011.05.17 00:01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산악 유목민 김구랍니다
    형 사진 감사해요 ㅋㅋ 수요일날 에이미 생파오실거죠?

  14. 손녀시대 2011.05.17 14:34  댓글쓰기

    센스님 선글라스 이쁜데여
    어디 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15. 손세민 2011.05.17 14:43  댓글쓰기

    쎈스님 포스팅은 언제봐도 잼나요~ㅎㅎ 여쪄볼게있ㄴ는데요 친구분(?)이신가 그 녹색깔
    모자쓰고 후드티 입으신 분 사진 그 모자 어느 브랜드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16. BlogIcon 퐌타스틱 2011.05.17 22:53 신고  댓글쓰기

    잘보고 갑네다

  17. BlogIcon Ralph 2011.05.18 03:03  댓글쓰기

    멋진데요...? 잘지내시죠...? 내일 저희 신제품 전시회하는데 놀러오세요~
    장소는 전에 오셨었던 서초동 쇼룸이랍니다. 새벽 12시까지 하니까 천천히 오셔도 되요..

    • BlogIcon 쎈스씨 2011.05.18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하! 트위터에서 소식은 접했었는데-
      오늘 오후에 스케쥴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갈수 있으면 가도록 하겠습니다!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18. BlogIcon miyork 2011.05.18 09:22 신고  댓글쓰기

    역시!!! 좋은사진 잘 보고 간다아~~~^_^

  19. 안성수 2011.05.23 20:22  댓글쓰기

    사진 잘봤습니다.
    언제든 식사 해요.!!

    *그리고 전 조서현씨와 친하지 않아요.
    같이 안 묶어주셨으면 좋겠어요. 흐흐

  20. 와쌉 2011.05.28 23:06  댓글쓰기

    와우... 대박이다... 진짜 자전거 너무 사고싶은데 ㅠ.ㅠ

    아직 이사를 못해서 장만을 못하고 있네요 ㅠ.ㅠ


    형. 저 자전거 사면 같이 놀아주세연 ㅠ.ㅠ



    그나저나 뮤지... 바시티 좋아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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