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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다시 찾은 플래툰 쿤스트할레는, 지난번 전시회때의 분위기와는 또 다르게 약간 다른 모습이었다.

4일날의 행사가 '작품 전시' 및 '광란의 힙합 콘서트' 였다면

7일의 콘서트는 뭐랄까 - 소규모 라이브 공연 느낌 이라고 해야 되나 ?

4일날 있었던 무대는 모두 철거가 된 상태였고 스테이지가 사라지고 관중들과 공연팀이 모두 같은 눈높이로 즐길수 있는 자리로 바뀌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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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무대는 로맨틱 퍼포먼스 팀 젠틀 슬릭스 가 멋지게 장식을 해 주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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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하드코어 한 스타일을 별로 안좋아 하는지라 오히려 난 젠틀 슬릭스의 무대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실제로 또 굉장히 신나는 무대였는데

오프닝이라 그런지 역시 사람들이 다들 눈치를 보는것 같아 그게 너무 아쉬웠다;;

사진 촬영만 아니었음 좀 나도 놀았을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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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등장한 팀은 인디밴드 포니 였다 ㅎ

포니에 대해서는 얘기만 많이 들어봤지 실제로 본건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어이구야 - 다들 왜케 마르셨나연;; 남자는 배가 나와야 진리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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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 슬릭스가 기름기 좔좔 흐르는 간지 빠는 멋쟁이 아저씨 간지 공연이었다면

포니는 약에 취한듯한 미소년 간지를 빨아주는 공연을 보여주었다 ㅋ 조낸 몽환적이어뜸 z_z

(지극히 뭐 개인적인 생각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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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날의 하이라이트 였던 마지막 무대는 우리를 지상낙원으로 안내해 줄것만 같았던 윈디시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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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님은 굿피플 굿뮤직 굿슈즈 라는 알수없는 멘트를 반복하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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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반장님의 계속되는 멘트에 결국 다들 그제서야 몸을 풀고 춤을 추기 시작했다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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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반장님은 흥을 돋구기 위해 얼마나 노력을 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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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샌가 맨발크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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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디시티 공연 맛뵈기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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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시티의 마지막 엔딩은 Think about' Chu 로 멋지게 마무리 지어주셨다 ㅎ

(개인적으로 엘니뇨 프로디고 한번 불러주시길 간절히 바랬으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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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작은 콘서트는 확실히 지난 4일 Tiger JK, T, 리쌍, 비지, 팔로알토의 공연에 비해서는

규모도 작았고 관중의 수도 적었다.

하지만 그랬기에 더욱 인디 밴드들의 멋진 음악들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무 부담 없이 즐길수 있었고

실제로 공연장을 찾은 이들 중에도 그들의 진짜 매니아 팬들도 더러 있어 오히려 기분 좋게 공연을 볼수 있어 좋았던것 같다 ㅎ

리복에서 준비한 이 작은 콘서트는 내일 9일 마지막으로 한번 더 열린다고 한다.

아티스트는 또 다른 팀들로 구성이 된다 하니

편안한 마음으로 부담없이, 그것도 무료로, 바로 눈 앞에서 펼쳐질 이 멋진 공연들을 꼭 체크해 보시길 ^-^



한줄요약 - 김반장 짱 !

Posted by 쎈스씨